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어려움 난이도 2화 4K UHD (The Last Of Us Part II)[PS4] - 홍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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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명작 라스트 오브 어스의 후속작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입니다.
시애틀을 배경으로 하며 성장한 엘리와 나이를 먹은 조엘이 등장하며
엘리를 중심으로 스토리가 진행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라오어 고인물 홍방장은 이번 작품을 어떤 식으로 플레이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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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조엘은 처음 만나는 사람한테 무조건 총부터 갖다 대었습니다.(엘리한테도 총 갖다대는 사람이었습니다) 근데 조엘이 (스토리상4년 지남)나이가 들었다고 처음보는 사람한테 친절? 그리고 아직 엘리가 면역체인걸 들키지 않기위해 최대한 조심히 다니고 있는데 뭔가 앞뒤가 안맞네요 또 1편 마지막때 엘리를 한번 잃을 뻔했습니다. 그런 사람이 사람을 쉽게 믿을까요?
스토리가 그거같아요 1편 마지막에 의사죽였잖아요 그렇게 만들고 보니까 뒤에 내용이 없어서 죽은 의사로 해가지고 스토리만든거같은데 너무 안맞아요 1편에서는 엘리한테도 총 겨누고 헨리한테도 겨누고 낯선이는 먼저 죽이려고 한 조엘이였는데 이렇게 호구로 바껴벼렸네요.....
@@gkfl6895 1편 비중있는 조연의 자식이면 모르겠는데 엔딩때 잠깐 나온 조연 자식이니 납득이..
@gang gaming game 방금 보고 왔는데 1에서 의사는 마르고 안경쓰고 약간 흑인쪽이에요...그냥 내용이 아예 바뀐거죠...이어지지도 않고...
밀수밥만 20년째인 조엘이 그렇게 초짜같이 행동하다니
몇십년을 밀수꾼으로 살아도
짧게나마 안정된 평화로운 삶을 살았다면...
그리고 수백명의 감염자들로부터 쫓기다가
겨우겨우 상황이 종료됬는데... 이사람들로부터 의심을 할수있을지가 의문입니다 이상황에 누가 다짜고짜 의심부터 할수있을까요?
중무장한 파이어플라이 한 부대를 다 박살내던 그 조엘 맞냐? 의심되는 순간 바로 총부터 갈길 줄 알았는데
보스턴에서 밀수꾼으로 20년 살았다해도 몇년간 잭슨에서 안정된 평화로운 삶을 보내온 조엘에게 과연 수백명의 감염자들에게 쫓기다 살아왔는데 그사람들로부터 의심을 할수있을까요?
사냥꾼이야 그들이 먼저 공격해왔으니 어쩔수없이 박살낼수밖에 없었던거구요
토미가 먼저 난 토미고 이쪽은 조엘이다라고 말함
34:26
조엘 허무하게 개죽음 당한것까지는 양보한다해도 조엘 죽인 애비라는 케릭터를 굳이 유저가 플레이 하도록 해야했나
죽은건 화는 안나는데 저걸 저렇게 보내네 ㅋㅋㅋ 뭔가 사투 끝에 보냈으면 감동이라도 있었을거다 ㅋㅋㅋㅋㅋ 그냥 픽하고 가버려 ㅋㅋㅋ 겁나 허무하네
좋은 주인공 처리의 예: 왕겜의 롭스타크. 여러 시즌을 거치며 아버지를 닮은 고지식함이 재차 강조되었기에 그 고지식함으로 배신당하고 처참하게 칼빵맞고 가족 다 뒈졌지만 개연성이 없다고 비판할 수 없다. 참고로 롭 스타크는 원작 소설 안 읽은 사람들에게는 왕겜의 주인공으로 인지되며 인기와 사랑을 받던 캐릭터였다.
나쁜 주인공 처리의 예: 이거랑 라제. 조엘(조심성이 깊고 의심도 많으며 매사에 꼼꼼히 확실하게 처리를 하고서야 넘어가는 성격)/루크(우주급 학살자인 아버지를 끝까지 용서와 관용으로 대하며 기어이 다시 구원시킬 정도의 멘탈과 인내심)이렇게 캐릭터성이 있었음. 그런데 조엘은 거의 할머니 리어카 끌어주는 청년급으로 의심없이 도와주는 세기말의 천사가 되었고 루크는 갑자기 삘와서 무섭다고 조카를 죽이려는 개또라이 싸패가 되버림. 그리고 그 변한 캐릭터성땜에 처참/허무하게 사망.
조엘이변한건 솔직히 이해해줄수는있다고생각함...근데 씨발엔딩 . .엔딩이 거지같은거임...제작자나와!!!!!!!!
3:42 사실 정답은 왼쪽 밑에 우리 귀염둥이 댕댕이가 2013년 JUL 즉 7월이죠. 그래서 2013년 7월인데 ㅋㅋ 홍형 찍신 강림이 오졌습니다
아니ㅋㅋㅋㅋㅋㅋ 이건 존나 말이 안되는거지 ㅡㅡ 피츠버그도 개박살내고 파이어플라이도 개박살낸 조엘인데 억지도 저런억지가 하 ㅜㅜㅜㅜㅜㅜㅜ열받아
토미 : 안녕 난 토미라고해 우리집 이 아래에있어 여기는 우리형이야
조엘: 안녕 난 조엘이라고해
탕 으악
라오어는 역시 홍방장님이지.....홍방장님이 올리는 라오어 회차 영상마다 쭉 봤던 나에게...라오어는 홍방장님이고 홍방장님은 라오어다 ㅠ으우
라스트는홍장이쥐라오어파트2쉬움난이도2화4k
아니 씹 ㅋㅋ 조엘을 저렇게 죽인다고?ㅋㅋ ㅈㄴ 허무하네 와ㅋ
1편에서 그렇게 의심이많던 조엘이 아무한테나 통성명하고 친근하다고? 괜히 스토리망작이라는 소리 나오는게 아니다...
나이먹으면 다 약해지는 법이에요^^
망작스토리는 아닌듯
@@창조자-z1u 방장님이 유해지신 것처럼ㅋㅋㅋㅋ
@@창조자-z1u 젊었을때 저렇게 경계하던 사람은 늙어서도 세상만사 의심하게 되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
@@null9154 맞습니다.
저도 20대 돌이켜보면 지금 많이 유해졌어요^^
역쉬 갓티독임^^
세월이 지났고 안정된 커뮤니티안에서 살았다는거 감안하면 말이 안되진않는듯
40:26 아니 내가 아는 조엘은 대사치고 바로 총 쏘는 조엘이나 아니면 아무나 잡아가지고
날 어떻게 알지? 하면서 협박하는 조엘인데
왜 대체 멍청하게 이름말하고 총맞고 뒤지냐고 개빡치네 아니 의심병 조엘 어디갔는데 아니 개빡치네
ㄹㅇ 눈치,순간판단 능력자인데 이게뭔...
나를 아는 눈치군 하고 바로 한명 쏘고 자세 숙였을 느낌
죽여도 꼭 저렇게 죽여야 했냐... 너무 하는거 아니야 1편주인공을 저렇게 죽이는 법이 어디있어 ;; 이러니 욕을 먹지
의도는 잘한게 잔혹하게 죽였기 때문에 플레이어도 엘리처럼 복수를 다짐하게 되는듯 해요 화남..
생각할수록 빡치네
@@경찰콜먼 이게맞음 플레이 유저 감정이입을 이런식으로해서 복수달성했을때의 희열감을 더욱 키우는거죠 엘리와 함께 감정이입을 함으로써 그캐릭터가 마치 나와 하나가된 기분으로 복수를하는 스토리욕은 먹더라도 엔딩볼때 희열감은 1보다쩔듯해요
ㄹㅇ 조엘 캐릭터성 다 망쳐놓고.. 후반가서야 왜 죽이는지 나오겠지만 연출을 저런식으로 했어야 했나.. 의문이들기도하고..
너무 어이없게 죽어서 더 욕나옴
와! 내가 알던 그 상남자 조엘이 맞나? 1에서 그 의심많고 냉정하던 그 아재가 이렇게 가버린다고?? PC충들 때매 내 가슴이 답답해진다...
진짜 조엘 죽었을 때 눈물 줄줄 흘렸습니다...다 쓸어주세요
무쌍을 찍었던 조엘을 죽이기 위해서 일부러 조엘 능력을 다운그레이트를 제작진에게 주문하고 지시했을 뻔한 닐 드럭만..
조엘이 너무 불쌍해...1편에서는 몸까지 뚤렸는데...2편에서는 무릎 아작나고 죽네... ㅈㄴ 빡간다
46:37 골프채에 뇌... 붙어있네..
조엘은 이렇게 죽을 사람이 아니야
적어도 레포데 1 빌처럼 자기희생으로 명예롭게 죽었어야 했어 ㅠㅠㅠㅠ
이런 개죽음이 아니라 ㅠㅠㅠ
오우 잔인해..
지금 내가 느끼는 분노를 풀기위해 결제 하겠습니다
50:36 홍형 개멋있어요
이번년도 가장역겨운장면입니다. 진짜 재작자한테 골프채마렵습니다
조엘 죽인년을 내가 살릴려고 플레이했다는게 하...
46:28 그장면
40:29 동의합니다
2편은 복수에 중점을 뒀듯이 1편 주인공인 조엘이 저렇게 쉽게 죽으면서 플레이하는 사람도 같이 분노를 느끼게끔 만드는 듯 ㄷㄷ
10:19 디나의 더블헤드샷 ㄷㄷ
라오어2 해피엔딩이라며 애비년 초반 절벽에서 낙사시킨 이유가 있었구나
와 ㅅ ㅂ 게임에 감정이입하는 경우는 처음이네
1은 진짜 존나 재미있게했는데 2도 구매 생각중인데 어떻게 할만한가요???
조만간 가격 덤핑 할거 같은데 하실려면 그때 사셔도 될거 같아요.
내가 홍방장의 라오어만 보는이유 엄청난 화질.몰입을 방해하지않는 적절하고 유쾌한 멘트.보는 사람까지 스릴넘치는 난이도와 컨트롤 ... 완벽해 아주좋아
이렇게 허무하게 죽여버리네.. 1편때 진짜 너무 몰입해서 그런가 화가 다 나네
스포 당했다 ㅋ
하...조엘 아저씨 ㅠㅠ.. 과다출혈로 못 죽게 다리 묶고 패는거보소...방장님 저희 대신 참교육 시전 꼭 해주세요.. 헝헝 ㅠㅠ
와 조엘이 이렇게 허무하게 죽는건 생각도 못했네
아.... ㅠㅠ 할 말을 잃었습니다..
스토리 개망...
하.. 맞는말 하시네..
특히 엔딩이..하..그리고...스토리작가 진짜 나치급임
J P 1편 작가가 아니더군요 ㅋㅋ
와 너무 재미있다ㅎ 이거 사서 해봤는데 재미있닼ㅋ
아.. 넘 충격적이다 진짜 하 2화도 잘봤습니다 ㅜ
불쌍한 조엘 아저씨 돕는게 아닌데
저 여자 죽게 놔두지 은혜를 원수로
갚네 ㅁ치ㄴ이
조엘이 죽는 걸 눈 앞에서 본 엘리를 토대로 게이머들 분노 이입시켜서
게이머와 엘리가 물아일체가 되는 제작사 큰그림 지렸다.
큰그림 ㅇㅈㄹㅋㅋㅋㅋㅋ 스토리에 개연성이 있어야 같이 분노를 느끼지 1편 주인공을 이렇게 죽이는게 어딨어 어처구니만 없구만
@@샤베트-w7y 개연성도 ㅈ같이 조엘이 어이없게 죽어서 제작사에대한 분노를 만들어낸거지
웃긴건 조엘 죽인 돼지한테도 억지로 감정몰입 시키려고 함^^ 물아일체는 개뿔
이거 중간중간 편집되서 올라오는건가요??
와 영상 개깔끔하네
충격을 받아버린 홍형
와~~ 홍형 닥돌~~~
야호! 기다려따구!
왜...왜....조엘....왜.....아직 갈때 안됬잖아 왜!! 조엘..ㅎ허어어어어어ㅓㅓㅓ어어..ㅇ엉...
님들 희망사항 말고
엘리는 조엘 개인적인 희망이고...
대의적희망에서 보면 조엘한테 내가족 님가족들이 죽었다고 생각해봐야지..
46:34 아 보다가 개빡치네 아 진짜...아저씨....ㅜㅜ
내가 라오어를 보는 거냐 왕좌의 게임을 보는 거냐
조엘 아저씨가 넘 허무하게 죽으셨네
59:41홍형 섹시해..
비밀을 얘기하면 안되지 어쩔려구 그러냐
조엘이나 토미가 감춘 비밀을..
ㅋㅋㅋㅋ 진심 스트리머들 반응 기대되서 이장면만 30번 넘게 본듯
10번은 어이없어서 계속본건 안비밀☆
조엘은 알았음. 샷건을 맞아서 무릎이 날라갔어도 자기를 압박했던 사람들이 자기를 놓아줘도 저항하지 않고 해야할일을 마치라며 애비의 골프채에 순순히 맞는 순간까지 스스로의 업보가 자기자신에게 언젠간 돌아올거라는걸... 뭐 정확히 누군진 몰라도 자기가 죽인 그 누군가의 관계자 중 한명이라곤 생각했을거라는건 분명했을거임.
나같음 좋은 집 싹 다 구경하고 조엘
아저씨 방 간다 집 넒고 좋다
딸도 죽더니 아저씨까지 오래 사시길
바랬는데
추측성 스포일러 주의!!!!!
이런 전개가 되는 이유에 대한 추측
아마 저 '애비'라는 여자 캐릭터가 중요한 인물로 그려질 거 같은데. 제 추측으로는 '애비'의 애비는 조엘이 죽인 의사입니다. 조엘이 엘리를 살릴 떄 애비는 아빠를 잃었죠. 이런 전개가 아닐까 싶은... 그래서 핵심 주제는 '증오의 고리'이고 엘리가 복수의 결정적 순간에서 정황을 알게 되고 복수를 포기하고 애비를 살려주는 식으로 엔딩을 잡지 않을까 싶네요. '애비'가 조엘을 죽인 건 '애비'의 관점에선 정당한 거죠.
개같은 스토리제작자새X들 애비가 아버지복수든뭐든 조엘 저렇게 허무하고 끔찍하게 죽인건 도저히 용납못하겠네요 ㅅ*
조엘 마지막에 골프체로 후려갈길때 골프체 봄? 머리 살점같은거 붙어있었음 뇌같기도하고 살점이붙어있고 와 내가 엘리였으면 씨 바로수류탄까고 하겠다 미친 난티독 이렇게 죽이는게 말이냐? 아니면 1편에서 배 관통했을때처럼 사는거아니야? 아니면 기역상실걸리고 아 더이상 말못하겠어 너무 마음이아프다
와 진짜 육성으로 시벨소리 나왔네 미친;;
아 너무 재밌다
마지막에 라오2에서 앨리가 애비를 죽이지 못한부분
라오1에서 마를렌이 조엘을 죽이지 못했던이유
앨리엄마 친구였던 마를렌과 앨리를 연결시켜서 마무리지어버린듯 하네요
애비도 후에 레틀러들에게 자기가 고문당하고 장대위에 매달렸을때 이전에 자기가 조엘한테 한 행동을 그대로 벌받은듯 (본인은 무심하게 했을지 몰라도 당하면 괴로운걸 장대에 메달리면서 자신이 골프채로 고문한 조엘을 떠올렸을듯 느끼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앨리한테 그만하자고 말한것같고요
라오1은 조엘과 앨리의 부성애를 강조했다면
라오2는 조엘과 앨리으 부성애는 플레어들에게 회상과 추억으로 보여주고
모성애를 강조하는 부분들을 많이 접목하다보니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지않나 싶음
세라파이트같은 광시도들을 넣은것만 봐도요
앨리는 조엘의 성격을 겉으로는 닮았지만
내면의 성격은 마를렌과 비슷한 성향을 가지지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게 되네요
역시 라오어는 홍형이지!!!!
오! 라오어2!!!!
파이어플라이라는 단체가 엘리를 통해서 백신을 만들려했던 단체인가요??
조엘 다리 박살난거 보자마자 끄고 나갑니다. ㅋㅋㅋㅋㅋㅋ 이런걸 보려고 2를 기다린건 아닌데 스토리 때문에 인기 캐릭터 내다 버리네요.
또롱다크도 다 못봤는데...올려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또롱다크 보류..이거 먼저다!
나도 플레이했을때 너무충격적이였는데
하...... 조엘ㅜㅜ
이 때 아마 수천명은 육성으로 욕 했을거임
와 진짜 새벽에 겜하다가 빡쳐서 잠이안오더라ㅠ
이건 진짜 제작자가 싸페인듯,,
아니 진짜.. 존나 허무하게 죽네 울었다 시발 ㅠㅠ
와 진짜 스토리 지린다...
조엘 이 죽는 장면을 몇번이나 봤지만 적응이 안되네요...전작 주인공을 이렇게 쉽게 보내는게 맞는지...
스토리 존망이라해서 안사려고 했더니... 조엘 죽어서 들어가야겟다 다죽엇어 !!
7년만에 기다려는데 스토리가 너무하네
오우 ㄷㄷ
40:26 조엘: 이때 시발 아차 싶더라고.
아니....너티독 진짜 변태 같은 천재다 이런식으로 유저랑 엘리랑 감정 자연스럽게 공유되면서 몰입 하게 만드네
근데 니넨 잘못건들였다........우리는 게임 잘만들라했지 조엘 아죠씨 죽이라 한적 없다........ 진짜 그렇게 다 가져 가야만 속이 후련했냐.....
진짜로 이거 스토리 만든사람 지건 딱 대.......
아.. 여기서부터 시작된거군요
라오어는 역시 형이 쵝오야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 파랜트 택틱스4가 생각나기도 하네요. 파랜드 택틱스 3의 주인공 아크가 그렇게 세상을 구했지만 4에서 아크가 아끼는 일행 중 아미라는 인물이 파랜드 택틱스3~4 사이의 시대상에서 뜬금없이 5년만에 사별하여 아크는 슬퍼하며 유랑인이 되었는데 그렇지만 4의 주인공 등장인물과 아크가 만나며 아직도 건재하다는 모습을 보이다가 아크 또한 라오어의 조엘과 같이 너무 허무하게 죽었다고 평가되는 캐릭터입니다. 그 이유로 파랜드 택택스를 하는 3 유저 팬들은 4를 망작이라고 불렀다고도 하는데...저도 그 JRPG를 참 열심히 했던 사람으로서 너무 슬프기도 했었습니다. 근데 조엘도... 그런 모습이 똑같이 비춰지니... 오히려 차라리 차기작을 만들거라면 전작 주인공을 등장시키지 말던가 등장시킬려면 끝까지 좋게 전작 주인공의 대우는 해줘야 한다는 생각이 많이 들게 되네요.
와 ㄹㅇ 눈물남 ㅠㅠ 엘리 불쌍해서 어떠캐 ㅠㅠㅠㅠㅠ
작가가 나타내는건 이거지 조엘도 똑같은 사람이고 다른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죽였기에 똑같이 죽는거임
그런데 그럴거면 파트2가 조엘과 엘리에 대한 존중을 보여준다느니 그 지랄을 하면 안됐음... 저게 도대체 어딜 봐서 '존중'임
헐..
조엘이 이렇게 허무하게 죽다니;
스토리가 초반부터 개막장이네ㅡㅡ
진짜 씨발이다 스토리. 꼭 역량 떨어지는 스토리 작가들이 전작 주인공 죽여놓곤 마치 대단한 스토리를 쓴 것 처럼 굴더라. 스토리를 흥미진진하고 몰입감 들게끔 만드는 데에 주연급 캐릭터들의 죽음은 필수가 아닌데. 진짜 개 짜증나고 화나네
뜬금없이 dlc 부터 엘리 성정체성을 보여주는데에 집착하더니 2편에서 이딴식으로 오프닝을 짠다? 지들딴엔 "와 조엘이 죽을 줄 사람들은 상상도 못했겠지 우리의 예상못할 개쩌는 스토리전개를 보고 충격받을거야"하고 좋아했겠지. 조엘이 저기서 무리 중앙에서선 "우릴 아는 모양이구나 허허허(팔벌림)" 이지랄 할 캐릭터가 아니잖아. 니들이 아니게끔 만들었잖아 씨벨럼들아
기억이 잘안나서 그러는데 조엘죽은이유 무엇인가요?
1편에서 조엘한테 죽은 의사 딸이 복수할려고 죽임
조엘 개 허무하다 ㅠㅠ
40분대까지 개흥미진진하다가 갑자기 산으로가네
조엘 아저씨ㅠㅠ죽이지 말지
이제 엘리 혼자 생존해야는 거야
제발 토미라도 살았으면..
주인공 버프 없어지자마자 죽어버리는거 실화냐
조엘 죽는거 보고 다음편 못보겠어요...
홍방장님 게임을 재밌게 보던 중이었는데, 점점 내용이 어이가 없어진다.
너티독이 왜 지금 너프독, 더티독으로 불리며 유저평점 테러를 당하는지 알겠다.
굳이 스토리 게임에서 조엘과 엘리를 이런식으로 만들었어야 했나?
1편의 조엘, 엘리의 유대감은 어디갔는지,
조엘은 의심이 많고 냉정하며 치밀한 사람이었는데 왜 이리 물렁하게 변했는지,
애비라는 캐릭터의 서사가 충분치 않았는데 이리 들쑥날쑥 캐릭터를 변경하여 조종하게 했어야 했는지...
몰입감을 해치는 요소들이 너무 많다.
마치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에서 존 코너를 끝장내고 여성들의 이야기로만 pc를 입힌 것처럼
똑같이 전개를 시켜서 어이가 없을지경이다. 엘리, 디나, 애비...조엘은 바로 죽임으로 퇴장시키고.
영화고 게임이고 pc가 묻으면 망한다. 라는 공식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준 슬픈 망작같네.
특정 사상은 개인의 생각에만 냅두길... 왜 소니 투자금, 남의 돈으로 이런 짓을 하는 건지.
여기서 하차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홍님... 댓글보니 엔딩까지 pc식 하하호호엔딩이라던데 그거보면 혈압터져 그자리에서 뒤질 것 같네요. 라오어는 역시 홍방장님이지~ 하고 다른스트리머꺼 안보고 있었는데 하차해서 죄송합니다.
26:01
라스트오브어스2 볼려고 찾다가 어릴때 부모님이 해주시던 집밥같은 느낌이 나는 홍반장님 찾아왔습니다.
.
.
.
라고 해서 왔는데 ㅆ1발 아니 조엘을 저렇게 허무하게 죽이면 어떻게하자는건데 아니 무엇보다 보내 줄거면 한번에 보내주던가... 보는 내가 진짜... 너무 힘들었다..
이건 말이 안된다 조엘을 이렇게 만들고 대우한다고???
조엘이 아니라 그냥 지나가는 호구로 만들어 놨는데??? 모르는 사람이 바글한 곳에서 정중앙에 멀뚱히 서서 지 이름 외치고 다닌다고?????
스토리 1편2편 다른사람이 썻나 뭐야 대체
어려움 난이도는 진짜 짜다 아이템
제한적임..
에비도 나중에 레트러들한테 잡혀서 고문받아서 장대에 메달려서 다죽어갈때 조엘의심정을 이해했을듯
본인이 행동한건 반드시 누가 되었든
똑같이 받는다는걸 말해주고있네요
매니인가 재는 토미한테 총맞아 뒤지던데
토미 무한탄약 장난아니던데...
앨리 칼소모없이 무한으로쓸수있는데
확실히 총이 더좋음
만약에 애비가 총쏘기 전에 그장면에서 조엘하고 토미가 다 떄려잡으면 개멋있었을듯
이런 개..
아무런 이유도 말 안해주면서 패 죽였다고?
이유라도 말해주었다 해도 발톱의 때만큼이라도 좀 공감해주겠는데
그런 이유도 없이 그냥 패 죽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