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 빼먹은 부분이 있어 알려드립니다!! 햄스터가 2년 반정도 살았을 때에 실제 사람 나이로는 90세 정도라고 해요!! ㅠ 러프 과정에서는 바르게 적었으나, 실제 선 과정에서 9 뒤에 0을 붙이지 못한 오류를 이제야 발견했습니다 ㅠㅠ 이걸로 영상 시청하시는 분들께 혼동을 드렸다면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ㅠ😭😭
이런일... 실제로 경험했어요. 제가 오랬동안 키운 토끼가 제 품에서 무지개다리를 건넜는데 그날밤 엄청 몽롱한 꿈은 꿨어요... 꿈에서 그 아이가 나와서 괜찮다고 계속 말하면서 옆에 계속해서 있었는데 그대로 오열하고... 이세상에 모든 반려동물들이 행복하게 장수했음 좋겠네요 ㅎㅎ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실제로 저희 할머니도 이런꿈을 꾸셨는데 꿈에 검은 옷을 입은 사람(저승사자)이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데려가려했는데 할아버지가 할머니를 밀치고 검은옷을 입은사람은 할아버지만 데려갔데요 할머니가 일어났을때 이모가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전화가 왔데요...장례식장에서도 꿈을꾸셨는데 이번에는 할아버지가 흰색 옷을가지런히 입으시고 어느 복도?를 혼자 가셨데요..
저희 부모님께서도 기묘한 꿈을 꾼 적있어요. 제가 토끼가 한 마리 있었는데 그 애가 갑자기 보통은 꿈에 안 나타났는데 진짜 갑자기 꿈에 나왔어요 근데 저희 부모님이 어디를 가든 저희 토끼가 부모님을 졸졸 따라 다녔다네요.. 그리고 깨 보니깐 토끼가 세제를 먹고 쓰러져 하늘로 갔어요.. 아직까지 너무 슬프고 기묘한 꿈 입니다.. 어쩌면 마지막 인사를 하려고 꿈에 찾아 간건 아니었을까요, 지금까지 고마웠다고..
나 작년에 내가 기르던 도마뱀들중 하나가 병으로 죽었는데 병원 데려간다고 있는돈 다 병원에 바치고 없다면 부모님 한테 무릎 꿇어가면서 빌려다 데려갔다가 3월 31일에 가버렸음 그때 받은 정신적 충격으로 우울증 생겨서 지금도 약 먹는데 죽고 얼마 안지나서 내가 묻었던(반려동물 화장 하려다 부모님이 욕하면서 묻이라 함)뒷산 입구에서 꿈을 꿨는데 걔가 나와선 나한테 뭐라뭐라 했는데 그건 기억 안남 그날 학교가서 그 꿈 생각을 해봤는데 큰 생각은 안함 그냥 그리움이 만들어낸 허상인거 같애서 그로부터 4일뒤 꿈을 또 꿨는데 그 꿈은 걔 살아있을때 일반적인 일상 이었음 밥주고 청소하는 일상 이었는데 눈물 날만큼 좋았었음 그 꿈 2번꾸고 마지막 때 편지 쓰고 하룻동안 놔둔뒤 다음날 학교 갔다가 방에 왔는데 분위기가 바껴있길레 그 편지는 잘 매꿔서 책장에 꽂아둠
저희 햄톨이도 2년반 정도 살다가 떠났는데.. 딱 이런 꿈을 꿨어요... 느낌이 이상해서 햄톨이를 봤는데.. 아무 인기척없이 누워 있었어요.. 순간 너무 놀라 아니라고 소리지르지 부머님이 왜그러냐고 하며 햄톨이를 봤는데 에구...하는소리와 함께 햄톨이 집과 시신을 치우기시작했는데...벌써50일이 되어가지만.. 아직도 그날을 절대 못있습니다...
저도 고슴도치 죽을 때 고슴도치랑 되게 이쁜 꽃밭에서 산책하고 있었는데 고슴도치 이름이 몰리 거든요? 몰리가 갑자기 저한테 오더니 안아달라는 제스처를 해서 안아서 볼에 가져다 몰리 코를 제 뺨에 갖다댔는데 몰리가 핥더니 갑자기 뛰어내려서는 그 옆에 있던 꽃들보다는 작지만 주위에 있던 꽃들보다 훨씬, 제가 세상에서 본 꽃들 중에서 가장 이쁜 꽃으로 변하더라고요.. 그러고 딱 일어나서 불안한 마음에 몰리한테 갔는데 몰리가 다신 오지 못할 여행을 떠났더라구요..ㅎ 이거 진짜 꿈 꿨고, 생생하게 다 기억해요. 그래서 몰리 껴안고 울었었고..
해석 : 꿈속에 치즈가 사람으로 나타난것은 사람과 말이 통하지 않는 몸이라 사람으로 꿈속에 나타나고, 구름위에 있는건, 죽어서 하늘에 있는건데, 치즈가 이때 '근데 형은 아직 여기 있으면 안돼' 라고 했으니까 햄스터인 치즈는 죽어서 하늘에 있지만, 주인공은 아직 죽을 날이 안돼서 나중에보자고 하는것
저도 햄찌 1마리 떠나 보낸 집사인데 지금은 아직 생각이 나지만 다른 햄스터 2마리 키우며 살아가고 있어요 먼저 데리고 온 햄스터는 이제 노햄이지만.. 사랑 많이주며 밀웜도주고 밥도 잘 주고 있어요 그래서 떠나면 어쩌지 라는 생각에 더 슬프기도 하네요.. 2년 반.. 정말 긴 시간이겠네요
...저 저희 햄스터 갈 때 저런 꿈 비슷하게 꿨는데.... 저는 왠지 모르게 슬픔과 분노?가 같이 올랐어요..그래서 저는 꿈에서 저희 햄스터한테 화냈는데..마지막 모습을 보고 그렇게 화를내서 '우리 별찌(제 햄스터 이름)가 많이 슬펐을까..?'라는 생각도 들면서 죄책감+화남+슬픔..지금도 가끔 꿈에 나오는 별찌를 생각하면서 울어요.. 요즘도 별찌가 가끔 저를 찾아와서 놀아요...(참고로 제 프사에 있는 햄스터가 별찌입니다)
추측(해석):원래 이런거 잘 안 쓰는데 이건 재밌기도 할것같아 써봅니다😅한 소년이 햄스터를 키우고 있었다.하지만 햄스터의 수명은 2~3년 이였고,치즈(햄스터)는 말그대로 2년 반을 살았다.그래서 그 소년은 너무나도 아쉬웠고 조금 슬프기도 했다.하지만 곳 밤이 찾아와 소년은 잠을 청하고 어떤 꿈을 꾸었다.일어나보니 앞에는 치즈(햄스터)와 닮은 소년이 날개를 달고 앞에 있는것이다.형.앞으로 “내가 지낼곳”으로 갑보자를 구름과함께 하늘나라로 측정되는 곳으로 페이드 부분으로 순간이동 한것이다.그 말은 즉 치즈의 소년은 치즈의 인간화이고,치즈가 한말이 내가 지낼곳이기에 이젠 하늘나라에서 산단 말이다. 그렇게 깨보니 하루종일 누워있기만 하고 말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더 정확한것은 마지막에 치즈가 세상을 떠났어“요”가 빠졌기에 추측으로 생각하면 기절했거나 이 애니매이션을 만들때 충격을 받았다는걸 디테일로 한거라고 추측할수있겠네요
영상에 빼먹은 부분이 있어 알려드립니다!! 햄스터가 2년 반정도 살았을 때에 실제 사람 나이로는 90세 정도라고 해요!! ㅠ 러프 과정에서는 바르게 적었으나, 실제 선 과정에서 9 뒤에 0을 붙이지 못한 오류를 이제야 발견했습니다 ㅠㅠ 이걸로 영상 시청하시는 분들께 혼동을 드렸다면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ㅠ😭😭
아하..그래도 9세로 해서 형 이라는 문장이 더 잘 어울린거 같네요ㅋㅋ
그래도 치즈.. 장수했으니 미련은 없습니다..홀홀홀..
그래도너무슬프네요ㅠㅜㅠ
9세라고해서 나보다 어린줄요ㅋㅋㅋㅋ
?:ㅇ..앞으로 내가 살게될 곳..ㅇ..이라네...
9....90세요...? ㄷㄷ
항상 생각하지만, 이분 스토리 너무 잘 짜시는 것 같음.. 그냥 '죽었다' 이것도 아니고 이걸 다르게 표현해서 몰입이 더 잘된다
오열하는중.. 치즈 살려내.. 살려내라고 이 구름자식아
구름자식아 널 머거버리기 전에 우리 치즈 살려내
아니 왜 구름한테 그럼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구름:나한테 왜그랭애ㅐ애애앸!!!!!
구름이 이럴것같음
살려. (철컥) 살리라고.
치즈가 형 안심시켜주려고 좋은곳 간거라고 보여준건가..ㅠ
ㅠㅜ 귀여운데 불쌍해
ㅠㅠㅠ 슬퍼용
아니 죽어서 치즈가 천국에 가서 구경 시켜주려고 천국에 댈고가서 거기있으면 죽은거니까 다시 땅으로 가라고 민거
@@lu-cas263 누구나 다 아는 건뎅
이 댓글쓴 사람은 모르는데ㅋ
햄스터면 꼬리는 짧지 않을까요! 길면 쥐..(햄스터도 쥐긴한데) 그리고 떠받듯 보단 떠맡듯 이 맞는것같아용~~~ 스토리 넘 좋네요 🥰
아이고..ㅠㅜ 정들었네..예지몽 꾸셨네..브금 너무 몰입감 쩔고 좋아요..
예지몽은 미래 일 보는거니까 예지몽은 아니지 않나..?
@채리 치즈는 이미 죽었고, 그때쯤 주인공이 꿈을 꿔서 그 일이 일어난 거 아닌가요? 미래 일이였음 며칠 뒤에 죽어야 예지몽이 아닌가요..?
@뽀도 어흨ㅋㅋ....ㅜ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쿠ㅜㅜㅜㅜㅜ
@뽀도 ㅋㅋㅋ
브금이 밝으면서 기묘하고 어딘가 쎄한 느낌이라 영상이랑 잘어울려요.. 완전 짱이에요
차이코프스키 사계중 6월 뱃노래를 오르골로 연주한거같아용
참고로 사계에서 10월도 유명하답니당
이런일... 실제로 경험했어요. 제가 오랬동안 키운 토끼가 제 품에서 무지개다리를 건넜는데 그날밤 엄청 몽롱한 꿈은 꿨어요... 꿈에서 그 아이가 나와서 괜찮다고 계속 말하면서 옆에 계속해서 있었는데 그대로 오열하고... 이세상에 모든 반려동물들이 행복하게 장수했음 좋겠네요 ㅎㅎ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신이 키우거나 돌봐줬던 동물들은 떠나기 전에 꿈에서 작별인사나 감사인사를한다고하네요..어디서본거라 정확하진않지만 제가 경험해봤어요..
저도 햄스터 키웠었는데 마지막에 아파서 잘 걷지도 못하던애가 꿈에서 나와서 즐겁게 뛰어놀았어요 너무 행복했는데..
꿈에서 깨서 보니까 눈감았더라구요..
아고... 어떡해요 너무 슬프시겠어요ㅠㅠㅠ
치즈가 죽고 형을 사랑하고 같이 있고 싶지만
형은 수명이 아직 남아있기에 형이랑 있을수 없다는걸 알고 밀친거같음..
흐에엥ㅠ유 넘 슬픈데..ㅠㅠ
구름 보자말자 이해 됨..구름은 하늘 햄스터는 육지에서 살지만 이젠 구름에서 산다는건 좋은곳으로 갔고 더이상 몸은 육지지만 영혼은 육지에서 못산다는거..
와.... 실제로 저희 할머니도 이런꿈을 꾸셨는데 꿈에 검은 옷을 입은 사람(저승사자)이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데려가려했는데 할아버지가 할머니를 밀치고 검은옷을 입은사람은 할아버지만 데려갔데요 할머니가 일어났을때 이모가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전화가 왔데요...장례식장에서도 꿈을꾸셨는데 이번에는 할아버지가 흰색 옷을가지런히 입으시고 어느 복도?를 혼자 가셨데요..
저희 부모님께서도 기묘한 꿈을 꾼 적있어요. 제가 토끼가 한 마리 있었는데 그 애가 갑자기 보통은 꿈에 안 나타났는데 진짜 갑자기 꿈에 나왔어요 근데 저희 부모님이 어디를 가든 저희 토끼가 부모님을 졸졸 따라 다녔다네요.. 그리고 깨 보니깐 토끼가 세제를 먹고 쓰러져 하늘로 갔어요.. 아직까지 너무 슬프고 기묘한 꿈 입니다.. 어쩌면 마지막 인사를 하려고 꿈에 찾아 간건 아니었을까요, 지금까지 고마웠다고..
...ㅜ
저도 반려동물 키워서 그런지 더 몰입되고 눈물나요...
..저희햄스터..그랬어요..1번..1번도아니고.....3번..지금1마리더키우고있어요...언니가많이아끼고살펴주는데도..우리곁을 떠나버린햄스터...미안해..그때내가더..잘했더라면..............그리고..울지못해서..언니가충격도커서..학교도빠지고울고밥도굶었었어요.........그때알았던게..언니가고생한다는거였어요,..맨날언니에게짜증부리고 햄스터에게 신경..... 못써줘서미안해...미안해...............
그곳에서잘살고있니?❤🐹
(그리고햄스터는꼬리짧아요..)
아...너무 안타깝고 슬픈 이야기내요...
치즈도 그곳에서 잘 지낼거에요ㅠㅠ
슬퍼서 울뻔했어요ㅠㅠ😥
전에 키우던 햄스터가 2년 살았고 지금 키우는 햄찌가 1년쯤 됐는데 이름이 치즈라서 저도 모르게 슬퍼지네요ㅜㅡㅜ 저도 햄스터가 죽었을때 꿈에서 나왔는데 꼭 안아줬었어요! 보고 싶다
이미 결말은 짐작 했지만 결말 듣고 온몸에 소름이 쫙 돋고 눈물이 주르륵ㅠㅠ
나 작년에 내가 기르던 도마뱀들중 하나가 병으로 죽었는데 병원 데려간다고 있는돈 다 병원에 바치고 없다면 부모님 한테 무릎 꿇어가면서 빌려다 데려갔다가 3월 31일에 가버렸음 그때 받은 정신적 충격으로 우울증 생겨서 지금도 약 먹는데 죽고 얼마 안지나서 내가 묻었던(반려동물 화장 하려다 부모님이 욕하면서 묻이라 함)뒷산 입구에서 꿈을 꿨는데 걔가 나와선 나한테 뭐라뭐라 했는데 그건 기억 안남 그날 학교가서 그 꿈 생각을 해봤는데 큰 생각은 안함 그냥 그리움이 만들어낸 허상인거 같애서 그로부터 4일뒤 꿈을 또 꿨는데 그 꿈은 걔 살아있을때 일반적인 일상 이었음 밥주고 청소하는 일상 이었는데 눈물 날만큼 좋았었음 그 꿈 2번꾸고 마지막 때 편지 쓰고 하룻동안 놔둔뒤 다음날 학교 갔다가 방에 왔는데 분위기가 바껴있길레 그 편지는 잘 매꿔서 책장에 꽂아둠
치즈 넘 귀여운데ㅜㅜㅜㅜㅜㅜㅜㅜ불ㅆ아해...
저희집햄스터도 2년?살았는데.. 괜히 씁쓸하네용..ㅠ
으ㅏㅇ ㅜㅜㅜ너무 ㅅ,ㄹ푸잖아ㅡㅡ
아니 개 몰압해서 보고있는데 갑자기 알람 뜨면서 띠링>< 이런 소리 들려서 몰입 다 깨짐 진짜ㅠ
아 진짜 불쌍하네요..ㅜㅜ
저희 햄톨이도 2년반 정도 살다가 떠났는데..
딱 이런 꿈을 꿨어요...
느낌이 이상해서 햄톨이를 봤는데..
아무 인기척없이 누워 있었어요..
순간 너무 놀라 아니라고 소리지르지 부머님이 왜그러냐고 하며 햄톨이를 봤는데 에구...하는소리와 함께 햄톨이 집과 시신을 치우기시작했는데...벌써50일이 되어가지만..
아직도 그날을 절대 못있습니다...
저도 고슴도치 죽을 때 고슴도치랑 되게 이쁜 꽃밭에서 산책하고 있었는데 고슴도치 이름이 몰리 거든요? 몰리가 갑자기 저한테 오더니 안아달라는 제스처를 해서 안아서 볼에 가져다 몰리 코를 제 뺨에 갖다댔는데 몰리가 핥더니 갑자기 뛰어내려서는 그 옆에 있던 꽃들보다는 작지만 주위에 있던 꽃들보다 훨씬, 제가 세상에서 본 꽃들 중에서 가장 이쁜 꽃으로 변하더라고요.. 그러고 딱 일어나서 불안한 마음에 몰리한테 갔는데 몰리가 다신 오지 못할 여행을 떠났더라구요..ㅎ
이거 진짜 꿈 꿨고, 생생하게 다 기억해요. 그래서 몰리 껴안고 울었었고..
아ㅜㅜ 치즈가 오지말라는 것은 저긴 저승? 같은곳이고 .. 넌 아직 살 날이 많으니까 죽었을때 다시 보자는 거였구나 ㅜㅜ흐어엉 ㅜㅜ
차이코프스키 뱃노래 노래가 영상과 잘어울리네요!🫶🏻
으어웅어아ㅠㅠㅠ넘무 슬퍼 근데 스토리 겁나 잘 짠다 굳
실제로 죽기전에 꿈에 나오던데......치즈 행복해라ㅜ
햄스터 키우는 사람인데 저희 햄스터도 2년 반 정도를 살고 이써요 그래서인지 요즘 밥도 남기고 잠도 많이 자고 그러는데요, 되게 속상해요...ㅠ
와 .. 그냥 인수 BL인줄 알았는데 ㅠㅠ
스토리 미쳤다..
저도 햄스터 키우는데..넘 슬프네요 ㅠㅠ
보리는 언니랑 쭉 행복하자.
진짜 저희햄스터햄찌도 2년반살고갔는데
갑자기 사라져서
진짜 너무슬펐는데 그러고 한동한슬퍼서 계속생각했어요.. 햄찌야 사랑해..
이 영상보니까 4년전에 죽은 두부가 생각난다.....ㅠㅠ 3살까지 잘 살았는데.... 좋아하던 해바라기씨도 잘 못 챙겨주고.. 보고싶다.... ㅠㅠ
햄스터는 꼭 헤어질 준비를 하고 키우세요 ㅠㅠ
2개월 밖에 못 살았는데다가 병으로 죽은 몇년 전 저희 햄스터가 세상을 떠나서
오열했었는데 영상보고 눈물이 8팔 해버렸어요....💧
저도 햄찌별에 있는 제 햄스터 간장이가 생각납니다 ㅠㅠ 잘 있니?
실감나게 생겨어요!
저도 햄스터 키워서 더 슬프네요..😢
치즈가 정말 착하네요😄🌸
이 밤에 절 울리시네요
저희 햄스터도 남자애였는데 애가 진짜 따로 핸들링을 안해도 손을 타고 마사지도 좋아하고 제 손에서 많이 자고 정도 많이 들었던 아가인데 3개월 전쯤에 떠나 버렸어요 저희 햄스터 생각이 많이 나네요 ㅠㅠ 스토리 짱짱
해석
남자애는 치즈였고 치즈가 지낼 곳이라고 했던 곳은 천국이고 생사람이 죽으면 안돼서 밀어서 지상으로 보낸 것이더.
브금은 차이코프스키의 사계 중 6월 '뱃노래'를 오르골로 만든 곡이에용
해석 : 꿈속에 치즈가 사람으로 나타난것은 사람과 말이 통하지 않는 몸이라 사람으로 꿈속에 나타나고, 구름위에 있는건, 죽어서 하늘에 있는건데, 치즈가 이때 '근데 형은 아직 여기 있으면 안돼' 라고 했으니까 햄스터인 치즈는 죽어서 하늘에 있지만, 주인공은 아직 죽을 날이 안돼서 나중에보자고 하는것
머야 햄찌 귀엽다
저도 예전에 햄스터 키웠는데 수명이 2~3년인게 정말 안타까워요. 진짜 귀여웠고 만질 때 완전 부들부들했어요ㅠ
앞으로 지낼 곳이라는게 난 이제 죽었으니깐, 고마웠었고 마지막으로 보는 마음으로 형을 본 거 아닐까
저도 햄스터 두마리를 키운적 있는데 둘이 동시에 자기가 좋아하는 장소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이걸보니 기억이 나네요..
햄찌 꼬리 왤케 길어요ㅋㅋㅋ큐ㅠㅠㅠ 근데 귀엽다
헐..치즈야 ㅠㅠ
저희집 햄스터 치즈도 22년 6월 16일에 떠났는데 너무 보고싶네요..
잘지네겠죠?
저희집 햄스터는 22년 12월 10일 제 생일에 떠났는데 저도 너무 보고싶네요ㅠㅠ
치즈가 있어야 할곳은 인간이 있으면 안돼서 밀어버린 건가..ㅠㅜ
이런거 볼때마다 울 햄스터 세상떠난거 생각나ㅠ
진짜 제 햄스터도 한 1년 반 살다가 갔는데 그때..와 진짜 너무 슬펐어요
저도 햄찌 1마리 떠나 보낸 집사인데 지금은 아직 생각이 나지만 다른 햄스터 2마리 키우며 살아가고 있어요 먼저 데리고 온 햄스터는 이제 노햄이지만.. 사랑 많이주며 밀웜도주고 밥도 잘 주고 있어요 그래서 떠나면 어쩌지 라는 생각에 더 슬프기도 하네요.. 2년 반.. 정말 긴 시간이겠네요
전 떠나고 나서 꿈에 나왔는데 어찌나 반갑던지
그런데 현실은 잔혹하더군요.
뭔가 너무 슬픔
저도 햄스터를 키웠고. 키우고있는데 참.... 슬프네요...치즈야...ㅠㅠ😭😭
저도 햄스터 키우고 있고 이제 2년이 되가는데 언젠가는 이렇게 보내줘야 겠네요
치즈가 거기서도 행복하길..ㅜㅠ😭😢
아니 밑에 떡볶이맛 치즈 도넛영상이
..왤케맛있어보이는거야 ㅠ
치즈가 꿈속에서 죽은걸 미리 알려주는데 형도 같이 있으면 같이 죽게 돼니까 있으면 안된다고 하고 좋은곳 갔다고 미리 말한다음 더 속상하지 않게 해준거구나..
햄스터별로 떠난 저희집 햄스터 이름도 치즈 였는데... 벌써 떠난지 일년이나 됬네요...아직도 치즈이름 들으면 눈물이 나요...잘 못해줘서 미안했어 치즈야....
이어폰 끼고있는데 양쪽에서 왔다갔다 소리가 들리니까 집중이 더된다....
제발....이것도 꿈인것으로 편집을 요구함돠!
와... 무지개..다리였구나..
해석: 꿈속에 나온 그 남자아이는 사실 햄스터였다. 남자아이가 구름에 간 아유는 그 구름이 하늘나라기 때문.
오늘 우리집 햄스터가 하늘의 별이 되는
꿈 꾸었는데.....
어 저 울었어요 ㅠㅠ 제가 키우다 2022년 10월16일날 간 햄스터 밀크 기억나네요,,,,지금도 항상 묻어준 곳에 가서 본답니다.... 너무 많이 울었어요....
...저 저희 햄스터 갈 때
저런 꿈 비슷하게 꿨는데....
저는 왠지 모르게 슬픔과 분노?가 같이 올랐어요..그래서 저는 꿈에서 저희 햄스터한테 화냈는데..마지막 모습을 보고
그렇게 화를내서 '우리 별찌(제 햄스터 이름)가 많이 슬펐을까..?'라는 생각도 들면서 죄책감+화남+슬픔..지금도 가끔
꿈에 나오는 별찌를 생각하면서 울어요..
요즘도 별찌가 가끔 저를 찾아와서
놀아요...(참고로 제 프사에 있는 햄스터가
별찌입니다)
치즈가 꿈에서 인사 한 걸꺼에요 ^^…
왜냐면 현실에서는 동물이라 사람 말을 할수가 없으니 꿈에서 인사 한거죠…
치즈야! 하늘에서 편히 쉬렴!!
그... 얘기가 슬프긴 한데 주인공 애가 너무.. 맛 아니 이쁘게 생겻ㄴ네요...
미쳤다 내가본것중 제일 슬퍼...
와 소름 쫙 돋음
해씨별간 우리 햄스터 이름도 치즈인데...보니까 위안이 되네요ㅜ
ㅋㅋㅋ 무슨말 인지 이해안돼서 댓글창열었는데
이해못해서 다시 쭉 봤는데 이해했음.ㅋㅋㅋㅋㅋ
ㅋㅋ😆
아직.. 하늘나라에 올때가 아니야 형...
구름이 하늘나라 즉 치즈가 수명을 다 했다는것 그래서 치즈가 형 안심시켜줄려고 꿈에 나와서 안심시켜줄려고 한거 같아요 치즈 명대사:형은 여기있으면 안돼 (해석:하늘나라에 형은 여기있으면 안돼)(?)
뿌에엥..!왜 쥬긔ㅓ 꽤에엑 브금왜 슬프느걸루 깔아나서어..어뜨께 우에..
ㅠ
추측(해석):원래 이런거 잘 안 쓰는데 이건 재밌기도 할것같아 써봅니다😅한 소년이 햄스터를 키우고 있었다.하지만 햄스터의 수명은 2~3년 이였고,치즈(햄스터)는 말그대로 2년 반을 살았다.그래서 그 소년은 너무나도 아쉬웠고 조금 슬프기도 했다.하지만 곳 밤이 찾아와 소년은 잠을 청하고 어떤 꿈을 꾸었다.일어나보니 앞에는 치즈(햄스터)와 닮은 소년이 날개를 달고 앞에 있는것이다.형.앞으로 “내가 지낼곳”으로 갑보자를 구름과함께 하늘나라로 측정되는 곳으로 페이드 부분으로 순간이동 한것이다.그 말은 즉 치즈의 소년은 치즈의 인간화이고,치즈가 한말이 내가 지낼곳이기에 이젠 하늘나라에서 산단 말이다.
그렇게 깨보니
하루종일 누워있기만 하고
말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더 정확한것은 마지막에
치즈가 세상을 떠났어“요”가 빠졌기에 추측으로 생각하면 기절했거나 이 애니매이션을 만들때 충격을 받았다는걸 디테일로 한거라고 추측할수있겠네요
그와중에 운좋게 꿈에서 나왔네
그 그름은 저세상 이구나..
이거보니 제 고양이 생각나요ㅜㅜ
해석:치즈가 사람으로 꿈에서 변하고 구름=하늘나라에서 이제 자기가 있을 곳이라고 한 다음에 주인은 아직 하늘나라에 오면 안되서 떨어트린것!
작별인사 할려구 흑흐규ㅠ
햄스터 키우는 사람인데 이거 보고 오열중입니다 ... ㅜㅜ
치즈는 그날밤 죽었지만,주인이 슬파할꺼라 생각하고,꿈에서 인간이되어 내가 지낼곳.즉 하늘로 대리고 간겄이다.
치이즈으귀여워어
한마디로 잠는사이죽은다음형한테가서 보여줄곳이 천곳이라고보여줬궈그러사람도갈확률이놓아욬
햄스터가2년정도 되면 사람 나이로 70세 이상 정도 됩니다
저도 햄스터 키우는데 이 영상을 보고 저에 햄스터가 1번째 햄스터가 생각났네요..
에에에ㅠㅠㅠ치즈 주거었써어어ㅓㅜㅜㅜㅜㅜ
근데 사람들 꼬리얘기는 안하네ㅋㅋㅋㅋㅋㅋㅠㅠ
저도 비슷한 꿈 꿨어요....
제가 키우는 도마뱀 1마리가 있거든요.
런데 어느날 꿈에서 그 도마뱀이랑 행복하게 노는 꿈을 꿨어요. 그리고 바로 그 도마뱀을 봤는데 죽어있었어요.........
이거를 보니까 옛날생각이 나네요 ㅠㅠㅠ 제가 햄팡이 라는 햄스터를 키웠어요 제가 8살때 햄팡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넛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옛날에 햄스터를 키우다가 죽어서 너무 슬프네요..
자각몽..... 와 너무 슬프다....
구름 부터 죽었다는걸 눈치 챘어요... ㅜㅜㅜ 치즈 돌려내여 ㅜㅜㅜ
제 생각에는 하늘에서 민것은 이제 자신은 갈때가 되었지만 나의주인은 아직죽을때가 않대어있어서 민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