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인먼트 키트는 기본적으로 같이 동봉되어야 할것 같은데, 키트로 파는게 안타깝네요. 가격도 불필요하게 비싸고.. 알루미늄을 저렇게 다 깍아서 만드니 비싸고, 일부러 더 비싸게 파는데... 첨부터 플라스틱으로 사출하던지, 주물로 제작된걸 포함해서 출시해야 할것같은데... 너무나 아쉬운 부분이네요. 오히려 화내도 될 부품...
엄청 번거롭거나 꺼려할 수 있는 부분일 수 있는데 웃으면서 자세히 설명해 주시니 소비자 입장에서는 너무 감사합니다^^ 근데 부품이 엄청 비싸긴 하네요ㅎㅎ 얼라인 툴이 입문용 그라인더 한대값보다 비싸다니;;;;그라인더 가격이면 아랫분 말씀처럼 처음 구입할 때 같이 넣어줘도 될 만한 부품인 것 같은데 아쉽네요ㅎㅎ
메테오라에서 ek43을 2주전에 구매했는데 얼라인 때문이라도 날 장착 상태에서 솔과 청소기로 청소하고있어요 ㅎㅎ 솔직히 말코닉에서 얼라인킷은 기본 구성으로 동봉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가격이 저렴한 그라인더도 아닌데 말이죠..ㅠㅠ 물론 그 외엔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일단 분쇄속도 에서 기존 가정용 그라인더와는 차원이 다르네요ㅋㅋ
구조적으로 허접한데 너무 비싼듯... 소음은 구리스 니쁠로 보충하게 해주면 될거고 얼라이먼트가 필요한 설계에 헛웃음... 쉐어플레이트는 일정힘이면 구부러지는 스틸로 만들거나 걍 애초에 모터러도 충분히 제어할 수있는데 구조 엔지니어 입장에서 걍 커피 기기들은 개꿀빠는 것 같음 그라인더 날 빼고는 이쁜 장남감 구성이네요
@kevin 저도 쓰고 있지만... 독일 브랜드는 회로 설계라는게 불가능한가봐요.ㅎㅎ 굳이 저걸 왜 저런 플레이트로 보호하도록... 얼라인먼트가 필요한 설계라는 것도 말이 안되죠. 고정되어있는 날일거면 주변에 가이드가 있으면 되는데. 하지만 결국 98mm 중에 싸서 샀습니다 ㅠ P100이나 PK100 사고 싶었지만 너무 비쌌어요 ㅠ
자동그라인더(k30)와 ek43으로 동일한 원두량을 비슷한 분쇄도로 그라인딩 후 바스켓에 담았는데 ek로 분쇄한 원두가 담긴 포터필터의 헤드스페이스가 더 작습니다. 그래서 레벨링툴이 자국이 남을 정도 입니다. 담긴 원두의 양을 재보면 무게는 똑같은데 왜 이러한 현상이 생길까요? 혹시 기계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같은 무게일 때 헤드스페이스 차이가 난다면 부피가 다르기 때문이고, 육안으로 비슷한 분쇄도 같아도 다를 수 있어요. 육안으로 비슷하게 맞추는 것보다 같은 무게를 담고 추출 시간으로 맞춰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추출 시간으로 맞춰도 입자 분포도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맛을 보면서 세팅을 하시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YoungBoy Never Broke Again - Missing Everything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dTYeMZGzOzw/mqdefault.jpg)
얼라인먼트 키트는 기본적으로 같이 동봉되어야 할것 같은데, 키트로 파는게 안타깝네요.
가격도 불필요하게 비싸고.. 알루미늄을 저렇게 다 깍아서 만드니 비싸고, 일부러 더 비싸게 파는데...
첨부터 플라스틱으로 사출하던지, 주물로 제작된걸 포함해서 출시해야 할것같은데... 너무나 아쉬운 부분이네요.
오히려 화내도 될 부품...
플라스틱 사출은 정밀도가 안나오고 주물 제작도 결국 cnc 가공이 필요할거에요. 정렬이라는게 ㅠ... 애초에 ek 정렬 디자인이 안좋습니다 ㅜㅜ
@@Kevin-ip3qh 그쵸? 힘들겠죠 아무래도..
사출 후 가공하면 되긴한데.. 물량이 적어서 결국 가공하고 그래서 비싸고...싸게 잘 나오면 좋겠네요
저도 써보고싶다는
@@virus-kim ek 는 인테리어로 사용하시고 라곰 p100 이 훨씬 좋습니다 ㅋㅋㅋ
@@Kevin-ip3qh 홈카페인이라 니체나 라곰, 세하도 E37Z-Hero 같은 싱글도징 그라인더 사고싶긴한데... 가격이 ㅎㄷㄷ이라서ㅎ
니체는 구하기도 힘들고... 그래서 펠로우 공구때 샀었는데, 대기시 소음때문에 6개월 기다렸는데, 사자마자 반품해버렸죠.
브루잉을 즐겨먹어서 사실은 핸드그라인더로도 충분한데, 취미 = 장비병이라ㅎㅎ 사고싶긴해요. 미분이 적은 그라인더를 원하기도 하고..
@@virus-kim 내년 2월쯤에 OZIK 볼드 그라인더 고려해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WD43을 윤활제로 사용하면 안됩니다. 기계의 표면을 청소하는 용도로 사용하기에. 기계 내부에 윤활제 위에 뿌리면 윤활제 자체를 녹여주는 역활을 해서 나중엔 되려 뻑뻑해 집니다. 기본적인 공구 상식이에요
엄청 번거롭거나 꺼려할 수 있는 부분일 수 있는데 웃으면서 자세히 설명해 주시니 소비자 입장에서는 너무 감사합니다^^ 근데 부품이 엄청 비싸긴 하네요ㅎㅎ 얼라인 툴이 입문용 그라인더 한대값보다 비싸다니;;;;그라인더 가격이면 아랫분 말씀처럼 처음 구입할 때 같이 넣어줘도 될 만한 부품인 것 같은데 아쉽네요ㅎㅎ
메테오라에서 ek43을 2주전에 구매했는데 얼라인 때문이라도 날 장착 상태에서 솔과 청소기로 청소하고있어요 ㅎㅎ 솔직히 말코닉에서 얼라인킷은 기본 구성으로 동봉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가격이 저렴한 그라인더도 아닌데 말이죠..ㅠㅠ
물론 그 외엔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일단 분쇄속도 에서 기존 가정용 그라인더와는 차원이 다르네요ㅋㅋ
WD40보다 슈퍼루브 같은 실리콘 구리스가 더 좋을것 같아요
실리콘 구리스는 인체에 무해하니까요
모든 도구는 관리가 중요하고 망가졌을 때 그 이유와 관리법을 알려주시니 정말 큰 도움 됩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있지도 않지만 언젠간 살 날을 위해서 꼼꼼히 시청해봅니닼ㅋㅋㅋㅋㅋㅋ
디팅807도 이 영상처럼 있으면 좋겠어요!
아주 유용한 팁입니다 :)
많은 분들에게 도움되겠어요!
엔지니어분이 설명을 굉장히 잘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저 같은 똥손도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주는 영상이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안스타님^^
평소 궁금했던 내용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조적으로 허접한데 너무 비싼듯... 소음은 구리스 니쁠로 보충하게 해주면 될거고 얼라이먼트가 필요한 설계에 헛웃음... 쉐어플레이트는 일정힘이면 구부러지는 스틸로 만들거나 걍 애초에 모터러도 충분히 제어할 수있는데 구조 엔지니어 입장에서 걍 커피 기기들은 개꿀빠는 것 같음 그라인더 날 빼고는 이쁜 장남감 구성이네요
글 읽어보니 완전 그렇네요……
홈바리스타로서 뭔가 꿈의 그라인더였는데 애정 증발….
정말 맞는말이죠 ㅋㅋㅋ 보드단 모터단 파워드라이브단 전부 프로텍션 하나라도 적용하면 되는데 그게 싫어서 플레이트 박살나게 만드는 ㄷㄷㄷ
@kevin 저도 쓰고 있지만... 독일 브랜드는 회로 설계라는게 불가능한가봐요.ㅎㅎ 굳이 저걸 왜 저런 플레이트로 보호하도록... 얼라인먼트가 필요한 설계라는 것도 말이 안되죠. 고정되어있는 날일거면 주변에 가이드가 있으면 되는데.
하지만 결국 98mm 중에 싸서 샀습니다 ㅠ P100이나 PK100 사고 싶었지만 너무 비쌌어요 ㅠ
새삼 그렇긴하네요.. 날이 넘사벽이라 울며 겨자먹기로 쓰기야 하겠지만.. 완성도가 높진 않다 느끼긴 했지만 이렇게 보니까 새삼 심하네.. 오히려 한 50~100 하는 그라인더들이 훨 완성도 높음..
소모품이 있어야 지속적인 수익이 생기니까요.
ek43 없는데도 홀려서 보고 갑니다...🤤
보통 날평행이 안맞는 정렬문제를 문제삼지않나요? 마커링하고 호일끼워넣는게 다 Radial 정렬을 문제라고 하는게 아닐텐데…
분해 정비를 알기 쉽게 알려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헌데, 나사의 재조임 토크는 몇 정도가 될런지요^^?
맞아요 순정을 쓰는 이유가 다 있죠
혹시.. 날 재활용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0만원대에 ek날을 갈아서 세워주고 티타늄코팅을 해준다던데 코팅을 하면 일단 예리해지지 못한다는 의견도 있어서요
설명잘해주시는데 전 그라인 다 핸드밀 ㅋ
말코닉브랜드드 언제 사 볼 수 있을까?
이 영상보고 얼라인먼트 키트 사용했습니다 유용한 영상 감사합니다
린웨버 eg-1도 다뤄주시면 갑사하겠습니다!
린웨버는 이런식으로 해결이 안됩니다. 캐리어 구조 자체가 ㅠㅠ
날에 체결된 십자나사에 맞는 드라이버 사이즈의 명칭이 따로 있을까요? 규격에 맞는 드라이버를 하나 구비하고 싶은데 어떤걸 구매해야할까요 ㅠㅠ
말코닉도 뭔가 생각이 있어서 만들었겠지만 기계쟁이입장에서 보기엔 좀 말이 안되는 구조네요...
EK43 pure 사용하고 있는데 같은 얼라이먼트킷 호환이 가능한가요?
영상 초반에 ek43 동작시킬때 미세하게 날 닿는 소리가 나는데 이것은 괜찮은 건가요?? 제것도 비슷하게 나더라거요
청소 후 영점 맞출때 분쇄도 0으로 맞춰도 날 붙는 소리 안날 땐 어떻게 해야되나요?
새 ek43의 날 에이징 이슈관련한 팁 있을까요??
👍👍너무좋은정보네요!! 감사합니당😍
윤지현과장님 엔지니어 10년차 넘으신걸로 알고있습니다 ㅎㅎ11년차 일껄요??
얼라이먼트 킷 3d 프린터로 뽑으면 되겠네요. 저게 17만원이라니 ㄷㄷ
쉐어플레이트는 두꺼비집 자꾸 내려간다고 퓨즈 빼고 철사 감으면 안되는거와 같군요
정전기 방지핀 진즉에 뿌러져서 살짝 더 접은 다음에 위에 달력 접어서 낑겨놨습니다.ㅋ...ㅋㅋㅋ....ㅋㅋ......쿠ㅜㅜㅜㅋ.ㅜㅜ...ㅡㅜㅜ
자동그라인더(k30)와 ek43으로 동일한 원두량을 비슷한 분쇄도로 그라인딩 후 바스켓에 담았는데 ek로 분쇄한 원두가 담긴 포터필터의 헤드스페이스가 더 작습니다. 그래서 레벨링툴이 자국이 남을 정도 입니다. 담긴 원두의 양을 재보면 무게는 똑같은데 왜 이러한 현상이 생길까요? 혹시 기계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같은 무게일 때 헤드스페이스 차이가 난다면 부피가 다르기 때문이고, 육안으로 비슷한 분쇄도 같아도 다를 수 있어요. 육안으로 비슷하게 맞추는 것보다 같은 무게를 담고 추출 시간으로 맞춰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추출 시간으로 맞춰도 입자 분포도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맛을 보면서 세팅을 하시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3:59 한본어
아예 구매할 때 호퍼를 작은걸로 선택할 순 없나요?
아니 부품가격 ㅜㅜ
👍👍
사고싶다...😢
스틸 버 따위 달아놓고 왜케 비싼거죠…
홀빈을 판매 하는데.. 그라인더가 왜 필요한가요?
소비자들이 분쇄요청을 하기 때문입니다.
@9:58 ㅠㅠ ㅎㅎㅎㅎ
ek 43 모터에 브레이크가 있는가?
그라인더에 wd40 비추...
손볼데가 이케 많아 = 이케43
보는 내내 피로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