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10. 예수는 자신이 메시아가 아니라고 하였다.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역사적 예수 실체의 핵심 주제인 메시아 여부를 밝히는 내용이다. 예수 그 자신은 메시아 여부와 관련하여 어떻게 생각했으며 그의 추종자들은 어떻게 생각했던가를, 역사적 전통과 상황까지를 고려하며 검토한다.

Комментарии • 57

  • @홍지희-p8p
    @홍지희-p8p 3 года назад +9

    교수님 강의를 한편씩 들으면서 마음이 열려가는 것 같아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tv-6257
      @tv-6257  3 года назад

      고맙습니다.

  • @MJRa-eu8rp
    @MJRa-eu8rp 2 года назад +2

    요즘 교수님 강의를 들으며 다시금 예수님을 만나게 되어 희망이 차오릅니다‥
    주문한 두권의 책과
    함께 길잡이 되어주시니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tv-6257
      @tv-6257  2 года назад

      큰 격려가 됩니다. 성원 감사합니다.

  • @이동윤-r1u
    @이동윤-r1u Год назад +3

    교수님 말씀을 들이니 인간예수를 연구한 슈바이처가 그렇게 훌륭한 일을 어떻게 할 수 있었는지 이해가 갑니다. 예수와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걸어가는 사람이 참 믿음을 가진 사람이지 내가 믿노라 하고 거창한 교리와 교회에 몰입한 사람은 자신의 말과 달리 하나님의 나라를 향유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겠습니다.

    • @tv-6257
      @tv-6257  Год назад

      성원 감사드립니다.

  • @_truthholden8295
    @_truthholden8295 3 года назад +6

    교수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본질 그리고 맥락에서 본질의 적용. 이러한 것들의 끊임없는 탐구. 좋은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 @tv-6257
      @tv-6257  3 года назад

      진리를 사랑하시는군요.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 @kookhacwon3054
    @kookhacwon3054 2 месяца назад

    하나님의 아들이 굳이 다윗의 후손이네 하고 정통성있는 가문의 후손임을 계보로 만든건 다 인간의 시간으로 권위를 만드려는 노력일뿐. 더 우스워지는 일이고.
    그때나 지금이나 위인급 인물이 되려면 기본적으로 근본있는 집안출신은 되야하는 모양입니다.

    • @tv-6257
      @tv-6257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hunbaelee2615
    @hunbaelee2615 2 года назад +2

    두 번째 보았습니다. '역사적 예수'라는 언어의 의미를 깊이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낫놓고 기억자를 모른다고, 제 생각의 카테고리가 역사비평이었음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ㅎㅎ)

    • @tv-6257
      @tv-6257  2 года назад

      고맙습니다. 성원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널리 알려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tv-6257
      @tv-6257  27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 @정희이-d7x
    @정희이-d7x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 @tv-6257
      @tv-6257  Год назад

      성원 감사합니다.

  • @한순호-u4p
    @한순호-u4p 4 года назад +4

    '사탄'이라는 단어를 구약에서는 찾기 어려운데 신약에서 예수님이 사용했다면 언제부터 기독교내에서 사용되었나요?
    교회에서는 반대파를 배척하기위해 일상적으로 사용해 원래의 의미를 알고 싶습니다.

    • @congdori7341
      @congdori7341 4 года назад +2

      바빌론 유수 이후 조로아스터교 영향을 받은 것 같습니다.
      m.blog.naver.com/hgb1000300/221410168030

    • @tv-6257
      @tv-6257  4 года назад +4

      저도 그 문제를 알아보기 위하여 요사이 그에 관한 책들을 보고 있는 정도입니다. 제가 현재 제대로 답변하기는 부족한 듯합니다. 다만 기원전 1세기에는 사탄이 유대사회에서도 비교적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다고 하는만큼, 예수님이 베드로를 책망할 때 '사탄아 물러가라' 라고 한 말은 사실성이 크다고 보입니다. 다만 악마와 같은 극단적 의미는 아니고 웬지 전통적으로 이스라엘에서 고소자나 적대자를 이야기할 때의 뉘앙스 정도를 가진 말이 었을 듯합니다. 아마도 로마에서의 네로의 그리스도교 박해 그리고 유대전쟁의 패배와 그 뒤의 박해 가능성 속에 떨면서 그리스도교도들은 사탄을 악의 배경이자 실체처럼 여겨갔던 듯합니다(복음서, 뒤에는 요한계시록에 반영됨). 참고로 송혜경 "사탄, 악마가 된 고발자" 한님성서연구소나, 일레인 페이젤스 "사탄의 탄생" 루비박스 가 참고할 만 합니다. 아울러 사전으로는 '바이블25' 앱의 '성경지식인' 속에 있는 성서사전에서 '사단'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참고로 사단 혹은 사탄은 본래 히브리어에서 나온 말이라고 합니다.

    • @이성철-l2t
      @이성철-l2t 3 года назад +1

      제가 보았던 김준식교수님 성경공부 (www.eunsanchurch.com) 예수님이 받은 시험(1984.4.8)중에 다음글이 있는데 참고 바랍니다.
      "오늘 읽은 마태복음과 동일한 내용을 기록한 누가복음에서는 예수님을 시험한 자를 ‘마귀’로 마가복음은 ‘사탄’으로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엄밀하게 보면 마귀와 사탄은 다른 의미이다.
      히브리어 שָׂטָן (사탄)은 ‘반대자’ ‘대적자’라는 의미이다.
      열왕기상 11:14절의 솔로몬의 대적자(solomon an adversary. NIV)에서 ‘대적자’는 맛소라 사본에는 שָׂטָן (사탄)으로, 헬라어로 번역된 70인역 에서도 역시 σατὰν(사탄)으로 음차(音借)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예수께서 베드로를 향해 사탄이라 말한 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사탄은 보통 대적자, 반대자의 의미로 쓰이는 말인 것이다.
      그러나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에서 예수님을 시험한 자 즉, 마귀(devil)로 번역된 διαβόλου(디아볼루)는 ‘마귀’ ‘비방자’ ‘중상자’의 뜻을 가지며, 그는 바로 예수께서 요한복음8:44절에서 지적해 주신 ‘살인자’, ‘진리가 그 속에 없는 자’ ,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인 것이다.
      또한 요한 6:70 유다가 예수님을 배반하여 팔았을 때 '배반자'의 뜻인 마귀로 유다를 칭한 바 있다."

  • @루카스-c4q
    @루카스-c4q Год назад

    저도 예수는 이스라엘 메시아사상적 그리스도는 아닌것이 진실이라고 생각해왔으며 그러한 교수님 관점에 공감합니다.

    • @tv-6257
      @tv-6257  Год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natutesway1148
    @natutesway1148 Год назад +1

    1. 교수님이 생각하시는 메시아의 정의는 무엇인가요?
    2. 또, 당시 이스라엘 민중이 생각한 메시아의 정의는?
    3. 또, 당시 예수님 본인이 생각한 메시아의 정의는요?
    4. 또, 예수님 사후 복음서 저자들이 생각했던 메시아의 정의는?
    ㅡㅡ
    이런 것들을 좀 분명하게 밝혀주시면, 혼돈과 오해를 불식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 @tv-6257
      @tv-6257  Год назад +1

      이 강의는 기초부터 다지는 수업이 아닙니다. 다소 어렵거나 모호한 점이 있다면 스스로 개설서나 사전 등을 찾아 보아야 할 것입니다. 물론 너무 원론적 질문은 저도 다 알 수는 없겠습니다만. 감사합니다.

    • @natutesway1148
      @natutesway1148 Год назад

      @@tv-6257 친히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
      네~ 기초강의는 아닌 걸 압니다만, 이 메시아관에 대한 기초개념은 정확히 아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말씀드려보았습니다. 저는 역사적 예수에 관심이 많은 신앙인이지만, 먹고 살기 바쁜 생활인이라, 전문 학자적 입장에서 깊이 파고들
      여유는 좀 부족한 점, 이해부탁드립니다.^^
      ㅡㅡ
      그러나, 교수님의 강의를 최근 발견하고 아주 유용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틈나는 대로 들어볼 생각입니다.^^
      ㅡㅡ
      다 동의하지는 못하지만, 상당히 동의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tv-6257
      @tv-6257  Год назад

      반갑습니다.

  • @정사랑-f5d
    @정사랑-f5d 2 года назад +1

    심문석에서의 그리스도 인정은 인정이 아니라고 봅니다, 수사관이 다그치면, 좋을대로 해라는 식의 답변일 뿐이죠 나는 그렇게 이해했습니다 만일 수사관의 질문을 부정하거나 회피한다면 그의 지난 활동을 위축시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비굴한 행동일 수 있다고 생각했을 수 있죠

    • @tv-6257
      @tv-6257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오경봉-e2o
    @오경봉-e2o 4 года назад +1

    마가복음은 로마와 로마제국에 걸쳐서 개종한 이방인을 대상으로 쓰여진 책이고, 마태는 유대기독교인을 대상으로 쓰여진 책이지요. 그러므로 덧붙인것이라기 보다는 보는 대상자의 관점의 차이라고 하는것이 옳은것 같습니다.
    혹시 선생님은 다석 유영모선생의 영향을 받은것은 아닌지요.
    그분의 가르침과 비슷해서 물어보는 것입니다.

    • @tv-6257
      @tv-6257  4 года назад +13

      복음서 관련 서적 그리고 논문 수십권(편)을 읽고 저 자신의 역사학자로서의 분석을 통하여 이해된 내용입니다. 그저 간단히 제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한 것이 아닙니다. 복음서에 관한 저의 견해는, 전문학자로서 신학이나 종교학 그리고 역사학 전문 분야에서도 책임을 질 수 있는 의견입니다. 그 가운데는 독자적인 면도 있으며 전체 틀은 더구나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미 '역사적 예수'라는 제 책은---거기에는 복음서 부분 언급도 있음--- 전문학자들의 심사를 통해 출판을 하였던 것도 참고바랍니다.
      다석 선생님이란 훌륭한 분이 계시다는 것은, 다른 책을 읽다가 7,8년 전에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분의 작업은 현대적 학문을 한 제가 보기에 이해하기 모호한 면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분에 관한 책 한권을 사두고 아직도 다 읽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그 분의 영향은 없습니다. 물론 생각이 유사할 수는 있는 것입니다. 그분이 활동한 시기가 이미 상당한 세월이 흘러, 세계 학문계는 너무 달라져 있습니다. 따라서 당시 까지의 동서양의 학문을 나름 융합하려하신 그분의 노고는 높이 사지만, 세계적으로 소통될 수 있는 수준의 예수 연구를 하려던 제 갈길이 바쁘고 멀어서 그분에 별다른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더구나 저는 서양이 주도한 성서 및 예수 연구에 정면으로 맞서 연구하였습니다. 동서양을 통합한다는 명목으로 예수 연구의 난제를 적당히 넘기는데 동양 종교를 이용하는 것을 피하였습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 @알프스의별
    @알프스의별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천년동안 확장된 그리스도교는 참이 아니다라고 알아들으면 되나요? 그리스도란 피조물이 될 수 없다는 논리에 따라 신이 인간이 되셨다라고 생각했습니다.

    • @tv-6257
      @tv-625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실제의 예수 즉 역사적 예수가 스스로는 메시아 라고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jaco-bass
    @jaco-bass 4 года назад +2

    영상 41분05초. 마11:6 '나로 인하여 실족치 않은자가 복이 있다'의 해석이 그렇게 되는 (괜히 메시아임을 밝혀서 곤란을 당하지 말아라) 근거가 무엇인지요? NIV 버전으로는 Blessed is anyone who does not stumble on account of me.” 입니다만, 혹시 헬라어 성경이나 다른 자료에는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다른 부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앞뒤 문맥으로 봐서는 오히려 반대로 '이래도 못 믿겠느냐? 이린 기적을 보고도 안 믿는 자에게 문제가 있을 것이다'로 해석을 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tv-6257
      @tv-6257  4 года назад +6

      예수가 메시아라면 대답은 간단 명료하게 되었을 것이라 여겨집니다.
      이렇게 알듯 모를듯 표현한 것은 복음서 저자들의 예수 그리스도론이
      반영되어 윤문된 것으로 여겨집니다.
      올려진 다른 강의도 참고바랍니다.

    • @kjlee3306
      @kjlee3306 3 года назад +4

      저도 그렇게 읽히는데요. "나로 인하여 흔들리지 않는 자는 복을 받을 것이다." 그러니까 나를 믿는자는 복받을 것이다. 이렇게 해석이 되네요. 복음서상의 예수님은 항상 우리가 쉽게 알아듣지 못하게 말씀하시고, 어려운 비유로 말씀하십니다. 그냥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라고만 말씀 하시지 이 녀석들아 내가 자세히 해설해주마 라고 안하십니다. ㅎㅎ 한번 들으면 이해하기 어려운, 아니 글로 써놔도 이해하기 힘든 말씀들을 그냥 말씀으로만 하셨는데요.. 저도 그게 의문 이였는데 자신이 메시아라는 것을 숨기기 위해....메시아라는 것은 차후에 예정된 십자가 형으로 들어나야 하기 때문에 본인을 철저히 숨기신 것으로 이해를 했습니다. 이는 로마군인들이 예수님이 직접 대놓고 내가 메시아야 라고 하시면 예정된 대업을 이루지 못하기에 이런 저런 비유로 설명을 하신것으로 저는 이해를 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직접적으로 내가 메시아다 라고 확정지어 말씀을 안하셨을수도 있고요. 교수님의 강의도 새겨듣고 신앙인으로 균형잡인 믿는 자가 되고자 노력하는데, 역사적 예수를 대하면 대할수록 복음과 구원이 빠진 방법론에, 과연 인간인 우리가 완벽하게 알수 없는 예수가 기독교인에게 어떤 큰 의미가 있을까하는 원초적인 질문으로 돌아오게 되네요..저는...그래서 역사적인 예수의 지혜를 배우지만 십자가로 인해 구원을 주신 케리그마적인 예수와 바울이 자신의 목숨을 바쳐 전도한 열정 그리고 로마서의 논리적인 복음이 저에게는 더 와닿습니다. 바울의 순교와, 로마서의 치열한 논리가 저에겐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네요. 역사적 예수 알기로는 인간은 범신론적인 자연앞에 나약하고 보잘것없는 나 자신을 마주하는 한계에서 벗어나기 힘들거 같아 보여서 저는 역사적 예수 알기를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 @정사랑-f5d
      @정사랑-f5d 2 года назад +3

      @@tv-6257 나는 그 구절을 예수가 그들이 기대했던 종류의 메시아가 아님을 이해하는 사람이 복이 있다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즉 예수는 로마 세력과 대항해서 민족을 식민지에서 해방하는 차원보다 뛰어넘는다것을 이해하는 사람이 복이 있다는 것으로 봅니다

  • @김산인
    @김산인 Год назад

    27:00~

  • @thomascho3248
    @thomascho3248 2 года назад

    개인의 마음에 하늘 나라가 있다는 획기적인 자각의 토양을 예수는 어떻게 수련했을까요?교육적 백그라운드도 없을신것같은데요??

    • @tv-6257
      @tv-6257  2 года назад

      역사적 예수 책에서는 언급하였는데, 개인적 체험 깨우침에서 온 것이 아닐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 @ntstudy2
    @ntstudy2 2 года назад +2

    19세기 유럽의 자유주의 해석과 20세기 불트만의 비신화화가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 한국 독자들에게도 소개되는 것은 늦은 감이 있지만 유투브 시대에 나름의 의미가 크다고 봅니다. 다만 이것이 신약학자의 입장에서는 교수님의 해석과 분석이 역사비평의 한 부류로 이미 충분히 성서학계에서 논의된 관점이라는 것도 이 영상을 시청하시는 분들이 객관적으로 인식하고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tv-6257
      @tv-6257  2 года назад +3

      저는 자유주의 신학과 무관하게 순수 역사학적으로 연구한 결과임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결과로서는 유사한 면도 있겠으나, 예수나 여호와 신에 대한 저의 인식은 기왕의 어떤 신학류와도 명백히 다름을 아시기바랍니다. 저서와 강의를 더욱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 @ntstudy2
      @ntstudy2 2 года назад +2

      @@tv-6257 죄송합니다. 제가 결례를 한듯합니다. 글이 짧아 오해를 샀습니다. 저는 교수님이 자유주의 신학에 영향을 받으셨다는 의미가 아니었고, 일반사학자의 연구결과가 그런 견해와 유사하다는 것이 확인되어 의미가 크다는 언급이었습니다. 교수님의 논의가 역사적 예수 이해에 지속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마중물이 되길 바랍니다.

    • @tv-6257
      @tv-6257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zhezhuzheng9027
    @zhezhuzheng902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결론은 당시 유대인들 판단이 맞다? 그래서 지금도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네요 😂

    • @tv-6257
      @tv-625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는 그렇게 생각지 않습니다. 제 강의나 책에도 있는데요, 메시아 구세주는 역사적으로 있을 수 없다고 봅니다. 약소민족 이스라엘의 희망일 뿐. 감사합니다.

  • @hjlee9459
    @hjlee9459 2 года назад +3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제발 목사 일 하는 분들이나 교회 다니는 분들이 고민도 좀 하고..공부도 좀 하시길 바랍니다..

    • @tv-6257
      @tv-6257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나비88
    @나비88 Год назад

    사막에서 사탄에 시험 받을때 다른 제자가 지켜보고 적었을리는 없고, 예수가 제자들에게 이 이야기를 전한걸까요? 그것도 아니라면 제자들이 꾸며낸 이야기일수 밖에 없을텐데요

    • @tv-6257
      @tv-6257  Год назад +1

      그정도 심각한 자신의 경험을 제자들과 나누지 않았을까요. 감사합니다.

  • @송종율
    @송종율 4 года назад +4

    성경은 예수께서 메시야임을 밝히려고 쓴책인데 아니라 그러시면 성경을 반박하시네요
    역사학자가 성경을 이길 수 있습니까

    • @tv-6257
      @tv-6257  4 года назад +19

      제가 무엇을 이기고자 하는 일이 아닙니다. 성경도 사람들이 저술한 것인만큼 역사적 분석의 대상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전반적인 강의 내용을 보시고 판단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 @김문기-y5o
    @김문기-y5o 2 года назад +2

    억지입니다.

    • @tv-6257
      @tv-6257  2 года назад

      글쎄요. 마음을 편하게 하시고 더 들어보시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