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믿어야 구원 받는다면 우리 조상들은 어떻게 되나 | 새롭게 등장하는 기독교 패러다임 | 오강남 교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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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오강남 교수는 북미 여러 대학과 서울대 등의 객원 교수, 북미한인종교학회 회장, 미국종교학회 한국종교분과 공동 의장을 지냈으며, '예수는 없다'와 '장자' '도덕경' '진짜 종교는 무엇이 다른가' '종교란 무엇인가' 등 베스트셀러의 저자다. 지난 2006년 은퇴한 뒤엔 북미와 한국을 오가며 강좌나 강연을 이어가고 있다.
개신교 가정에 자라 서울대 종교학과와 동 대학원 재학 때까지도 기독교를 근간에 두고 공부하다가 캐나다에 유학 가서 불교와 노장 등 동양 종교 사상을 접하고, 더 넓어지고 깊어지는 의식의 큰 전환을 경험한 오 교수는 동서고금 모든 종교 사상을 회통한다. 그는 학자이면서도 이론보다는 ‘아하!’ 하며 깨달아가는 체험을 강조해왔다. 특히 오 교수는 크리스천으로 자랐으면서도 개신교의 독선과 배타에 대한 비판을 주저하지 않았다. 문자주의적 맹신을 넘어서야 진정한 크리스천, 참다운 자유와 행복을 갖는 종교인이 될 수 있다는 게 그의 일관된 주장이다.
오 교수는 현실도피적이고 반이성적인 열광주의와 성령주의는 진정한 평화와 행복을 위한 종교의 길과는 반대임을 분명히 했다. 인간의 의식이 보통의 이성적인 의식을 초월해 이타적 사랑과 평화의 화신이 되는 게 종교적이라면, 히피처럼 마약을 해서라도 이성 이전으로 가는 것은 반종교적 길이라는 것이다. 오 교수는 기복적인 표층신앙에서 이기적 나를 벗어나 ‘참나’로 나아가는 심층신앙을 진정한 평화와 안락의 길로 제시한다.
#오강남교수 #예수는없다 #예수와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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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TV 휴심정
조현 한겨레신문 종교전문기자
iuhappyda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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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당신이 사랑받고 존경받기를!
당신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창조자이기를!
예수님의 진심을 알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에고의 의식만으로 살다 이제는 에고를 내려논 다른차원의 의식이있음을 봤습니다. 조현TV보는것이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인숙님, 오늘도 함께 해주시니 반갑습니다.
@@koreainsight 우리들이 만날수없는 분들을 만나고 다니며 영상 만들어 올리는 기자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편으로는 부럽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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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구파 목사들과 개신교인들이 무지에서 깨어나기를 바랍니다.
종교에서 자유해진 요즘
가볍고 행복합니다 . 조현티비
저의 시각을 바꾸고 시선을 넓혀주셔서 감사해요 .매주마다 행위로 나를 증명하는 것 같아 지쳐있었기에
적어도 나에겐 때가 된걸 같어요
짐을 벗을 때 - 질만큼 져봤기에 ㅎㅎㅎ
동이나 서나 인간의 진리에 대한 사고는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고 봅니다. 다만 내가 믿는것만이 옳다는 이분법적 사고는 미신이지요.
굳이 공통점을 찾지 않아도 동서고금을 통해 표현만 다르지 수많은 스승들이 나름의 가르침을 충분히 보여 줬습니다.
종교는 이성을 초월하는 부분도 있지만 그렇다고 믿는 방법이 비이성적이라면 그건 미신이나 광신이지요.
늘 좋은 대담 감사합니다.
화엄중관님,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신적이고 광신적인 사람이라 예수의 죽음과 부활을 알리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아낌없이 버렸던 예수의 제자들과 수많은 순교자들의 글을 인용하여 자기 나름의 해석으로 강의하는 것은 모순과 아이러니가 아닌가 싶네요....
보편적인 가르침에
사랑을 조금 더해서
살아 보기로 .. 커밍아웃 했습니다
종교라는 짐을
스스로 벗는 중입니다
답글 고맙습니다.~@@종숙최-m1m
두분의 용기있는 진실의 말씀에 감사합니다.🙏🙏🙏
유영모 특집 부탁드립니다.
박영호 선생님 살아 계실 때, 다석 사상의 진수를 듣고 싶습니다.
조현 기자님, 늘 존경합니다.*빛고을에서 팬😂
예전에 오강남 선생님의 예수는 없다 라는 책을 인상 깊게 읽었습니다.
노자와 장자 번역도 하시고 동서양을 관통하시는 선생님을 이곳에서 뵙게 되어 감사합니다.
통나무님, 오늘도 함께 해주시니 반갑습니다.
물질은 비물질(영혼)을 위해 존재할 뿐이다.
진리를 찾아가는 두분의 말씀이 시원하게
다가옵니다. 이 느낌이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철님, 좋은 느낌으로 함께 해주시니 좋습니다.
TV 축구중계방송
골인되는 순간에도
우측에서 보면 골인이 정확하지만
좌측에서 보면 노골처럼 보입니다
반대로 좌측에서 보면 골인이지만 우측에서 보면 노골처럼 보일 때도 있습니다!
올바른 각도의 시각과 옳바른 시각의 각도가 중요합니다!
선생님,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좋은 말씀입니다
오강남 교수님! 에수님에 대한 정의는 새롭게 와 닿았습니다. 누구든지 독생자이고 누구든지 불성이 있듯이 누구든지 독생자임을 말해주신 분은 유일하게 오강남 교수님이십니다.
종교를 벗어난 참종교입니다. 지옥고통을 영원히 당하게 하는 하나님의 심판이란 있을 수 없다는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흩날리는벛꽃잎이님,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옥을 부정하고 싶은게 사람의 심리지요
왜냐하면 지옥에 떨어지는 것을 좋아할 사람은 없으니까요
하지만 죽어 부셨나요?
오교수님은 죽어보셨나요?
죽어보고서 지옥이 없다고 확인하셨나요?
저역시 죽어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만약 죽은뒤에 지옥이 진짜 있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그리고 오교수님 당신의 말로인해 지옥에 간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하신건가요?
예수님의 제자들이 생명을 바쳐서 예수의 죽음과 부활을 알렸고 수많은 순교자들이 그 신앙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버렸습니다.
그들이 주장한 것은
붕괴 직전의 건물에서 유일한 탈출구를 발견한 사람의 심정이었습니다.
함께 탈출해야 살 수 있는데...
그러나 오교수님의 말씀은 그들의 순교와 희생을 모두 무의미하게 만드시네요
심지어 예수님의 제자들이 그토록 전하고 싶었던 예수님 죽음과 부활에 관해서도 그 제자들이 기록한 내용을 가지고 그들의 의도와 다르게 해석하고 예수말고 다른 길이 있다고 말하는 참담함을 보이고 계시네요...
예수만이 유일한 구원의 길이라고 말하는 것은 배타성이 아니라 이타성이고 인류애 입니다.
유일한 탈출구를 발견한 사람으로서는 말하고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믿는 게 아니라 믿어지는 것입니다
한선후님,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간이 신에의해 사랑으로 창조되었다면
신이 자신과 닮은꼴로 인간을 지었다면
신이 사랑에 선물로 삶을 주었다면
생각해보라.
사랑으로 지은 인간이 잘하는지 못하는지 지켜보다가 못한이에게는 지옥으로 보낸다고
당신이 믿는다면
실로 당신은 작은 신을 믿는것이아닌가
이보다 큰 신에대한 오만이 있는가
신은 사랑이고
나또한 사랑자체이고
사랑만이 모든 해답이다.
저도 가톨릭신자인데 요즘 신의 존재에 대한 책들을 공부하면서 그 근원을 찾아들어가니 종교란 것에 매일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의 책도 찾아보면 도움이 될것 같네요^^
하실비아님, 그러시군요. 공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나는 9원이 싫다. 10원도 싫다. 10억 정도 필요하다. 구원 안받고, 찬송가 안부르,고, 성경 안읽고, 죄 많은 사람들과 살고 싶다. 주둥이로 돈을 버는 목사 세금 안내는 목사가 싫고, 갑질 하는 장로가 싫다. 죄가 있는 사람 없는 사람 함께 사는 신도시로 가련다.
개신교 불신이 땅속에 뿌리 박혀 시간이지나
가면 신도가 줄것입니다.
김광진님,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ᆞ우주의법은 하나입니다
내마음ᆞ심ᆞ본성
모든종교가 하나이길 발원합니다
오 강남 교수님의 말씀은 이미 다른 영상에서
보았기 때문에 매우 잘 아는 분 같이 느껴집니다.
열심하고 열성적인 기독교 신자일수록, '우리만을(^^)' 고집하는데...
그 아집과 편협함을 과감하게 털어내야 하겠습니다
오 강남 교수님 같은 분의 객관적이며 매우 설득력 있는 강의를 열린 맘으로 듣을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Katia Jeong님의 열린 견해가 반갑습니다.
뭔가 대단히 착각하신 분들이 많군요....
예수님을 참 신이자 구원자라 믿는 사람들을 통해 우리나라에 수많은 병원과 학교가 지어졌고 그들이 이땅에서 자신의 젊음과 생명을 바쳤기에 우리는 그들의 헌신위에 안락한 삶을 누리고 있습니다.
열성적인 기독교 신자들이 지금도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을 위해 헌신하고 자신의 삶을 바치고 있는데 왜 이런 이상한 말을 하여 그들의 헌신과 인류애를 쓰레기로 만들어 버리는지 모르겠습니다.
기독교든 불교든 천주교든 그 어떤 종교이든 이기적인 삶을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참 신이자 구원자로 믿는 사람이라면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평생 자신을 삶과 생명을 바친 분들이 바로 그랬지요
만약 누군가가 예수를 구주라고 말하면서 삶이 그렇지 않다면 그는 예수를 진심으로 믿고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
여기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내, 나)는 예수님만을 지칭하시는 게 아닌 모든 사람들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밖이나 다른 성인들이 아닌 곧 각자 자신(내가)(나로)의 내면 안에서만 하느님(불성 성령) 을 만날수 있다
나 이외에는 아무 것도 구할 수 없다 내 안에서 나를 구하라
나에게서 나를 구하라 나밖에 내가 없다
United Han XRP찬웅님,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웅님 정말정말 맞는 말씀이네요
참으로 귀한 말씀 입니다
감사합니다
무지는 죄가 아니나
무지를 행하면 죄가 되고
무지를 가르치면
더 큰 죄가 된다.
박진영씨가 요즘 강의를 하시네요. 한번 살펴봐주세요. 성경의 예언서이기때문에 믿을 수 밖에 없다는데... 오박사님은 이것에 대한 정리를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soykong님, 오교수님이 방송을 보셨을것같지않네요. 감사합니다.
@@koreainsight 휴심정님이 오교수님 대신 말씀 주실 수 있을까요?
성경은 예언서가 맞습니다.
오교수님이 성경의 문자주의에 대한 말씀을 하셨지만 필사에 의한 와전과 오류를 말하면서 왜 그 오류와 와전된 성경을 근거로 해석을하고 연구를 합니까??
오교수님의 논리가 저는 오류라고 생각됩니다.
성경이 와전되고 오류 투성이라면 그냥 무시하고 말면 그만이지 어째서 연구를 하는 것인가요?
기독교를 비판하기위한 목표를 정해놓고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것이 여실히 보입니다.
오교수님의 말과 같이 예수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구원에 이른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다 잘못된 신앙이고 광신이라면
그러한 광신자들로 인해 이땅에 수많은 병원과 교회와 학교가 세워지고 수많은 생명을 생명을 살린 것은 어떻게 설명할겁니까??
분명 잘못된 기독교 인들, 있겠지요
그럼 나쁜 불교인은 없나요?
천주교 신자는 다들 선하던가요?
예수를 유일한 구원의 길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편협하다고 말하는데
그런 편협한 사람들이 이땅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생명과 삶을 버렸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스승없이 공부하는 것은 괭장히 위험한 짖이다 자기의 체험만으로 장님 코끼리 만지는 격이다
오교수님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기자님
시간 ㅡ 종교 ㅡ 세상 넘어 ㅡ
인간의 자유 즉 해방이 본질적인 목표라는 걸 우리가 함께 깊이 이해하는 빛가운데 홀로 서 있다면
무엇에도 치우칠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어떤 종교에 갇혀버리면 생지옥 감옥살이가 따로 없지요.
자연문작님,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소이연님,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불신지옥은 역시나 인간의 시선에선 좀 불합리하긴함
마광살포님,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생 바깥의 천국 지옥에 대해 아예 부정하는 건 기독교인으로선 좀 많이 갔다고 생각합니다만, 예수께서 그러셨듯이 천국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이 땅에서 성령을 따르는 자에게 당장 있는 것이지요. 변화라는 것이 맞는 말입니다. 구원은 내세가 아니라, 지금 내 삶에서 이뤄지는 일이어야 하죠.
삼위일체에 대해선 3~4세기에 나왔다고 해도 결국 예수의 말에서 필연적으로 기인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예수께서는 자신과 아버지 하나님이 동일하다는 뉘앙스의 말을 수차례 하셨습니다. 그것을 우리가 논리학적으로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하면 필연적으로 삼위일체, 넓게 양보해 봐도 이위일체 모델이 도출되는 것입니다.
예수도 당시엔 상당한 인격적인 철학자임엔 틀림없지만 결코 신은 아니지요...
그린울프님,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神 즉 하나님이라고 믿는 것이 곧 진정한 크리스쳔이라 목회자들은 말하고 있지요.
@@심재성-e4n 신은 없고 인간이 만든 용어일 뿐이다.
예수님 스스로 신이고 신의 아들이라 말했습니다.
자신의 죽음도 자신의 부활도 또 자신의 재림도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그가 철학자였다면, 존경받을 선생님이었다면
그의 말이 참이겠지요
그를 철학자로 인정하면서 왜 그의 말음 믿지 않으시지요?
만약 그의 말이 인정되지 않는다면 그는 철학자가 아니라 정신병자 내지는 사기꾼이겠지요
그의 말이 인정되지 않아 그가 사기꾼 또는 정신병자라 여겨진다면 그의 제자들이 기록한 성경은 연구할 가치도 언급할 필요도 없겠지요...
@@giovannihong9029 귀하는 어떤 경우에도 자신의 신앙이 흔들리는 것을 용납할 수 없으니까 언어적 표현에 있어서도 귀하 자신만의 논리를 창조해 내고 어떻게든 그것을 정당화시키는 것에 불과할 뿐입니다.
한마디로 허술한 절름발이 논리 전개라는 거죠.
그와 같은 신앙은 귀하 자신을 세뇌시키고 바보로 만드는 것입니다.
존경받는 철학자, 선생님들도 언제든지 위선과 거짓,오류는 발생할 수 있으니 귀하의 비유는 잘못된 것입니다.
뭐든지 무리하면 탈이 나듯이..ㅎㅎ
천국은 장소의 개념이 아니고 관계의 개념이지요!!!!
예수는 없다
신은 인간이 만들었고 성경도 인간이 만들었다
각 사람에게 하나님의 씨를 주셨다! 신성, 불성, 본바탕.
종교의 짐에서 벗어나라.
제례 기독교 : 천당 지옥
변혁(변화) 기독교
기독교의 창시자는 예수냐, 바울이냐!
감사합니다^^
마음속본바탕--본성--자신을바로봅시다 ㅋ
잘 보았습니다. 존 레논,슈바이처 이야기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eon Yoo님. 흥미롭게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는 자신을 믿어야만 구원받는다는 말씀은 하신적이 없습니다. 그건 바울신학을 믿고따르는 어리석은 기독교인들의 가르침.. 항상 어리석은 거짓 진리는 논리에 모순을 가지고 있죠...
banya Jeong님,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신교 를 쉽게 설명 해주시니 잘 경청 했습니다 두분 대담 감사 합니다🙏🙏🙏
류명희님, 오늘도 함께 해주시니 반갑습니다.
귀한 말씀 잘들었습니다.
조현TV 안목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J바다님, 응원해주시니 힘이 됩니다.
독생자는 예수가아니고 씨앗
어떻게 그런표현을 하셨을까요.
존경스럽습니다.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양씨형님, 오랜만에 함께 해주셔서 반갑습니다.
종교는 일종의 가스라이팅
성경은 걍 베스트셀러..
최대만님,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가스라이팅에 의해 수많은 선교사들이 당시 의사로서 안락하고 부유하게 살수 있는 삶을 버리고 조선땅에 와서 자신의 삶을 송두리째 바쳤지요
예수님의 가스라이팅으로 우리는 지금 편안하고 안락한 삶을 누리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채상우님, 함께 해주시니 반갑습니다.
재래 기독교의 핵심은 바울 사상을 기반으로 하고있다. 바울 자신은 스스로 예수의 가르침을 모른다고 고백했으며 심지어 상관없음을 자부했다. 바울사상을 벗어나서 신약을 보면 올바른 예수가 보인다.
Truth Master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울의 복음과 예수님의 복음이 다르다는 걸 설명하는 책도 있더라구요~
@@NinjaRRA 그책 이름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 책좀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KoreaCultureHistoryDelegation ruclips.net/video/MZ78oRiICv8/видео.html
Rom 10 9
모든 종교는 사기다
모든 사람은 독생자 그리스도다
즉 석가가 말하는 천상천하 유아 💞독존💞 독존은 독생자와 같음
영생과 불생불멸과 같은 의미 예수와 석가의 가르침은 같음 종교인이 가름 한심한 종교 쓰레기들 모든 사람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지
누구 한사람이 구원주라고 하는 인간 말종들의 말을 믿지 마시길
우리 안에 영원히 멸망하지 않는 내 안의 얼을 믿고 의지 하면 됩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하송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모든 종교는 사기고 쓰레기지요.
땅속에서 유인원 화석이 쏟아져 나오는데도 아담과 이브가 우리 조상이라 우겨대는
아이큐 20 정신질환자들이 모인게 바로 기독교지요.
5300 년전의 이집트 호루스교 신화를 그대로 베껴서 만든게 바로 똥구라 성경입니다.
조두순, 유영철, 강호순, 정성현, 이영학 등
이 나라를 경악하게 만든 파렴치 성범죄자들의 공통점은 독실한 기독교인이라는 것입니다.
경찰 발표 기사를 보니 20 년 연속 성범죄 단일 직업 1 위가 바로 목사이더군요.
붕괴 직전의 건물에서 유일한 탈출구를 발견한 사람이 다른 사람들에게 그 탈출구를 알려준다고 해서 비난 받을 일이 아닙니다.
혹시 다른 탈출구가 있었다 하더라도 하나의 탈출구를 알고 있는 사람이 타인을 위해 부르짖는 것은 비난받을 일이 아닙니다.
예수의 수많은 제자들이 유일한 구원의 길을 전하기 위해 전세계 많은 사람을 위해 헌신했고
우리나라의 경우도 1900년 초 당시 미국이나 영국등 최신식 아파트에서 의사나 고학력자로 편안한 삶을 살아갈 수 있었음에도 당시 사회기반시설도 신식 아파트도 수세식 화장실도 없는 조선땅에 와서 유일한 구원의 길을 외치며 자신들의 삶과 생명을 바쳤지요
그들이 잘못 되었다 비난하는 것은 적절치 않은 처사인듯 보입니다.
인간의 머리와 지식으로 신을 해석할땐 신은 이미 신이 아니다! 인간의 이해로 이해 하는순간 신은 죽었다!
윤명국님, 인간이 아무도 인식하지못했다면 신이란 말이 생겨나지않았거나, 신이 존재하지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할수도 있겠지요. 감사합니다.
ㅡ 예수의 마지막 오딧세이 ㅡ
옥동호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변화가맏고요 인간에게는 원죄가 있는데 예수님이십자가로 죄를소멸하심 그의나라는 다름니다 사랑의종교 용서의 종교이지요 그분은 진리입니다
판타지 소설이다
예수는곧 진아요진아.
예수님은 다른종교와다름니다 그분은 십자가로 고난당하시고 부활하신 생명의종교입니다 회개를 통해서 새명을얻는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제발 예수, 하느님 신 등등.. 개구라들 좀 그만치고 그냥 좀 타고난 대로 남에게 피해주지 말고 바르게 살라.
기독교는 전설의 책 그것도 그시대것도 아닌 책을 믿는 오류를 범하는거다 하나님이 있다면 사람을 신으로 만들겠나
현실 기도교는 과상 과익. 포장이 너무너무 많이 했다, ? 말하자면 종교. 독재다. 적 자유라 말 하면서 예수를 앞세워서. 철처하게
포장해 버렸다.. ? 목사들. 이 먹고살 위한 포장. 해버렸다 .? 돈 돈돈돈돈돈돈돈돈 따문이야 . . 착가하지말라 서로 싸우지말고
사이 좋게 사는 삶이다,. 존중과 사랑 평화롭게
자유롭게 자연에 섬리대로 사라가면 된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