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케릭터 작명의도를 알면 감독의 연출의도를 알수있죠 예)강새벽:새벽에 강을 건넘(탈북자) 성기훈(聖气訓):성스러운 기운의 가르침 시즌1에서도 많은 종교적 암시와 은유가 있었지만 시즌2예고편에서 확실해졌어요 황감독은 성기훈을 메시아로 묘사하려는거 같습니다 메시아에겐 순교가 필수죠 중요케릭터는 죽음의 방법이 암시대로 죽었습니다(새벽의 브로커 목에 칼,알리의 도둑질 등) 살아남은 기훈의 암시는 경마장화장실에서 나왔다고 생각해요 신체포기각서:육체를 포기하는 계약에 피로 서약 선지국:카톨릭의식에서 예수의 피(와인)를 마심 그가 태어난 다음날 기훈이 돌아옵니다 모든게 우연일까요? 😅😅
이번예고편과 이전의 예고편을 보면 기훈이 게임에 참여한 과정을 유추할수있습니다 이전예고에서 기훈은 자동권총(글록계열)으로 프론트맨을 위협합니다 한국에서 자동권총을 사용하는 곳은 군대와 관리가 철저한 레저실탄사격장뿐입니다 즉 기훈은 불법적으로 총을구해(아마 러시아선원??) 주최측을 추적하고 파괴하려다 실패하고 붙잡힙니다 지가 무슨 제임스본드도 아니고 매우 당연한 결과 이에 이병헌은 기훈을 강제로 게임에 참여시키고 게임룰을 수정합니다(게임찬반투표 결과로 내보내주는게 아니라 가슴에 붙인 OX찍직이로 팀을 나눠서 게임진행) "니가 아무리 사람들을 설득해봐야 그들은 안바껴" 그리고 감시와 분란을 위해 종종 이병헌은 참가자로 위장해 숙소안에 들어갑니다 (예고에 등장하는 오겜츄리닝입은 이병헌)
요즘 K드라마들 시즌2 10개내면 9개는 시즌1보다 망하는 터라 걱정입니다. 시즌1보다 뛰어났던 작품은 킹덤 시즌2 외에는 기억에 조차 없는데 뭐 더있을 수 있겠지만... 거대 자본의 지원이 많다고 꼭 히트치는 건 아닌듯.. 그 자본을 써서 더 화려하게 만들 수는 있곘지만... 오징어게임 시즌2는 제발 말아먹은 대부분의 시즌2의 길을 안가고 대박나기만 바래 봅니다.
재 뿌리기 싫어서 보통 이런 댓글 잘 안달려고 하지만, 출연배우 한명 때문에라도 안볼 예정입니다. 분명히 자기 볼일 없을 거라고 했던 사람이 왜 자꾸 나오려고 하는지 모르겠고, 내가 왜 봐줘야 되는지도 모르겠어요. 그 사람이 저질렀던 범죄 때문이 아니라 그 뒤에 했던 대응 때문에라도 시즌2를 보는 일을 없을 것 같아요. 세계적으로 흥행은 할것 같기는 하지만, 한국사람으로써 안그래도 무너져 가는 사회 시스템인데 이런거라도 해야죠. 자기 발언 자기 행동에 책임도 못지는 사람이 대놓고 뻔뻔하게 나오는건 좀 아니다 싶네요.
여러분이 가장 기대되는 오겜2 새로운 캐릭터는?
양동근, 강하늘 가장 기대되고~ 그외 조연 분들 캐릭터 기대됨요~~
조유리요~
잘 보고 가요
황동혁 감독이 오겜시즌2와 시즌3에서는 더 다양한 놀이가 나온다고 인터뷰 했어요.
핫뮤직 티셔츠 뭐에요?ㅎㅎ 90년대 음악잡지 따올리는 아재~
오랜만에 보는데, 서강대 잘 다니고 있나요?
다른 게임들 나옵니다 무궁화가 심볼릭한 게임이자 입소 이벤트 같은 거죠
중요케릭터 작명의도를 알면 감독의 연출의도를 알수있죠
예)강새벽:새벽에 강을 건넘(탈북자)
성기훈(聖气訓):성스러운 기운의 가르침
시즌1에서도 많은 종교적 암시와 은유가 있었지만 시즌2예고편에서 확실해졌어요
황감독은 성기훈을 메시아로 묘사하려는거 같습니다 메시아에겐 순교가 필수죠
중요케릭터는 죽음의 방법이 암시대로 죽었습니다(새벽의 브로커 목에 칼,알리의 도둑질 등)
살아남은 기훈의 암시는 경마장화장실에서 나왔다고 생각해요
신체포기각서:육체를 포기하는 계약에 피로 서약
선지국:카톨릭의식에서 예수의 피(와인)를 마심
그가 태어난 다음날 기훈이 돌아옵니다 모든게 우연일까요? 😅😅
이번예고편과 이전의 예고편을 보면 기훈이 게임에 참여한 과정을 유추할수있습니다
이전예고에서 기훈은 자동권총(글록계열)으로 프론트맨을 위협합니다
한국에서 자동권총을 사용하는 곳은 군대와 관리가 철저한 레저실탄사격장뿐입니다
즉 기훈은 불법적으로 총을구해(아마 러시아선원??) 주최측을 추적하고 파괴하려다 실패하고 붙잡힙니다
지가 무슨 제임스본드도 아니고 매우 당연한 결과
이에 이병헌은 기훈을 강제로 게임에 참여시키고 게임룰을 수정합니다(게임찬반투표 결과로 내보내주는게 아니라 가슴에 붙인 OX찍직이로 팀을 나눠서 게임진행)
"니가 아무리 사람들을 설득해봐야 그들은 안바껴"
그리고 감시와 분란을 위해 종종 이병헌은 참가자로 위장해 숙소안에 들어갑니다
(예고에 등장하는 오겜츄리닝입은 이병헌)
오! 저희도 촬영하고 이야기하다가 비슷하게 추측했어요! 프론트맨과 성기훈만의 게임 “성기훈이 과연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을까?” ㅎㅎ
설마 똑같은게임 만들겠나여?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빼고는 다 다른게임일꺼라고 추측합니다
2 !!!!
요즘 K드라마들 시즌2 10개내면 9개는 시즌1보다 망하는 터라 걱정입니다.
시즌1보다 뛰어났던 작품은 킹덤 시즌2 외에는 기억에 조차 없는데 뭐 더있을 수 있겠지만... 거대 자본의 지원이 많다고 꼭 히트치는 건 아닌듯.. 그 자본을 써서 더 화려하게 만들 수는 있곘지만... 오징어게임 시즌2는 제발 말아먹은 대부분의 시즌2의 길을 안가고 대박나기만 바래 봅니다.
1빠
사업하다 말아먹은 연애인들 섭외하지~ 범죄자들 말고!
탑 나오는거부터 그냥 너무 짜친다
그냥 이병헌vs이정재 대결구도와
양동근,강하늘,임시완 연기에 집중하면 될듯
뭐 우리나라겨낭한드라마인가요 세계겨냥한드라마인데. 우리가 헐리우드배우나 팝스타 개짓많이해도 열광하는거랑같죠뭐
아이언맨열광하며 오히려 로버트 인간성좋다고 우리나라사람들이 보호해주는데 ㅋㅋㅋㅋ
대마는 다른나라에서는 합법인나라도많고 마약취급도안하는 나라들이 대부분이니 상관이나할까요
미국은 10대 70%이상이 마리화나 한번쯤 겪어본 나라이고 의약취급이지 마약취급절대안하는 나라임
어차피 탑같은 애한테 배역 좋은 거 주지도 않아요, 마약을 떠나서 연기력이 받쳐주는 애가 아니거든요,
재 뿌리기 싫어서 보통 이런 댓글 잘 안달려고 하지만, 출연배우 한명 때문에라도 안볼 예정입니다.
분명히 자기 볼일 없을 거라고 했던 사람이 왜 자꾸 나오려고 하는지 모르겠고, 내가 왜 봐줘야 되는지도 모르겠어요.
그 사람이 저질렀던 범죄 때문이 아니라 그 뒤에 했던 대응 때문에라도 시즌2를 보는 일을 없을 것 같아요.
세계적으로 흥행은 할것 같기는 하지만, 한국사람으로써 안그래도 무너져 가는 사회 시스템인데 이런거라도 해야죠. 자기 발언 자기 행동에 책임도 못지는 사람이 대놓고 뻔뻔하게 나오는건 좀 아니다 싶네요.
누구 말하는 거임?
뽕 탑
오겜은 설정이나 스토리에 너무 억지가 많다...좋은작품과 잘팔리는 작품은 다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