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대 출신이 본 지방대 현실 '최악의 3가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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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지난번 올린 지방대 관련 영상이 인기가 많았습니다. 조금 더 디테일하게 지방대 현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포기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1,2 тыс.

  • @Eric-Kang
    @Eric-Kang 5 лет назад +2491

    인서울이랑 지방대랑 왔다갔다 하면서 강의 하시는 교수님께서 말해주셨는데 실제로는 학교의 교육수준 차이는 크지 않은데 학생들의 의지력 차이가 크다고 하셨던게 기억나네요.

    • @TV-js8ny
      @TV-js8ny  5 лет назад +358

      의지의 차이가 엄청 크긴합니다@

    • @user-bx7pn3rr3u
      @user-bx7pn3rr3u 5 лет назад +40

      주영정 동감 교수님도 일종의 정치인 정치적 올바름 가식적인 말씀 하신것 같습니다

    • @HOYARANG
      @HOYARANG 4 года назад +45

      @주영정 특이한 케이스 소수가 아니라 의외로 많아요.
      갑자기 공부막 시작해서 인서울뚫고요

    • @정의진-q8g
      @정의진-q8g 4 года назад +16

      의지의 차이ㅋ

    • @아토피다나음
      @아토피다나음 4 года назад +8

      이게 진짜 팩트

  • @qwertyuiop-yq2rs
    @qwertyuiop-yq2rs 4 года назад +806

    솔직히 대한민국에서 대학이 중요하지않다고는 말 못함 이건 부정못할것임 근데 대학이 다가 아니고 결국엔 사람의 노력에 따라 삶이 변한다는거임

    • @gkacns
      @gkacns 4 года назад +13

      ㅋㅋㅋㅋㅋㅂㅅ이네 좋은 대학은 노력안하규 그냥 가냐

    • @_ChrisEvans
      @_ChrisEvans 4 года назад +89

      @@gkacns 님은 대학도 인생도 안필거같음. 그런머리로는

    • @user-pl5wk6kc6s
      @user-pl5wk6kc6s 4 года назад +1

      @하우스푸어 없는데ㅋㅋ

    • @user-qp6lt2cc8e
      @user-qp6lt2cc8e 3 года назад +3

      @@user-pl5wk6kc6s 없는데 ㅇㅈㄹ ㅋㅋ

    • @남성호로몬
      @남성호로몬 3 года назад +1

      @@user-pl5wk6kc6s 상대적으로 쉽게 된사람이란 말임 ㅋ 분명잇음

  • @흙사랑-b7v
    @흙사랑-b7v 4 года назад +335

    대학간판은 그냥 제2의 얼굴이고 명문대면 자존감은 평생 가질수있지..
    하지만 졸업후에 계속 본인의 가치를 높이지 않으면
    지방대나와서 고시합격이나 잘된케이스에 밀린다..

    • @모디
      @모디 3 года назад +2

      좋은대가도 노력해야ㅘㄴ다는거

    • @rikidfr9252
      @rikidfr9252 3 года назад +8

      ㅇㅈ내 친구 연대다니는데 지금
      걍 놀고자빠졌음

    • @남성호로몬
      @남성호로몬 3 года назад +26

      @@rikidfr9252 ㅋㅋㅋㅋㅋ 진짜 논다면 인생 ㅈ대는걸 목격하실듯
      뭐 집에돈많으면 걱정없게지

    • @rikidfr9252
      @rikidfr9252 3 года назад +1

      @@남성호로몬 하긴 뭐 요즘 코로나땜에 좀 일탈하는것도잇음..

    • @rikidfr9252
      @rikidfr9252 3 года назад +2

      @@민준-v2r 헐ㅋㅋ명문대에도 그런 케이스 많다 들엇어요

  • @jeajea884
    @jeajea884 4 года назад +252

    일단 끼리끼리가 가장큰거같음...인서울가면 애들이 뭔가 도전의식 이런게 있는데
    지방대애들은 그냥 어영부영..도전의식도 없고 도전조차 안함
    서포터즈 공모전 이런데가면 90%가 이름들어본 대학교인 이유가 있죠 딱히 뭘 할 의지가 없는거같아요

    • @leesj9909
      @leesj9909 3 года назад +18

      인정합니다 대외활동 지원하면 면접에서 만나는 애들부터 다 이름 들어본 대학 다니는 친구들이 많이 있더라구요ㅠㅠ 같은 대학인 사람은 거의 못 보는..

    • @daysgood647
      @daysgood647 3 года назад +9

      진짜 진심으로 애들이 다 어영부영이다

    • @onionst1
      @onionst1 Год назад +4

      우린 안될거야 라는 패배의식 있는거 맞음

  • @owo1289
    @owo1289 4 года назад +140

    저는 전문대 3년제 나왔는데요. 국가면허도 딸 수 있는 과여서 전공살려 취직하기도 쉬운 과였는데도 전문대라는 이유로 패배의식을 가진 동기들이 많았습니다. "저런 기업에서 우리를 뽑기나 할까?", "우리가 저런 회사에 다닐 수 있을까? 안돼" 이런 친구들이 많았어요. 그런 친구들 보면 공통점이 전공 공부도 열심히 안할 뿐더러 국가고시도 떨어져서 알바만 전전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 패배의식 부터 버려야지 자신의 길을 펼칠 수 있는 것 같아요.

    • @이정빈-w1g
      @이정빈-w1g 3 года назад +7

      전문대는 걍 ㅈ문대임

    • @타카네-l1k
      @타카네-l1k 3 года назад +13

      전문대는 그냥 특성화고 상위버전이다 다녀보면 ㄹㅇ 안다

    • @langitkorea
      @langitkorea 3 года назад +3

      전문대 재학생으로서 공감되네요

    • @GeOnAll
      @GeOnAll 2 года назад +8

      @@신현석-t3r 대기업은 상위 1%만 다니는것만 알아두세요

    • @김효정-l6n4o
      @김효정-l6n4o Год назад +2

      패배주의를.없애라

  • @TV-js8ny
    @TV-js8ny  4 года назад +68

    섬네일을 바꾼 이유를 설명해 드립니다.
    수원대학교 측에서 섬네일에 있는 수원대 로고를 내리지 않으면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로고를 내리고 제가 찍은 사진으로 바꿉니다@
    ruclips.net/video/JmcmMgSyWZ8/видео.html

    • @mcsniper2339
      @mcsniper2339 4 года назад +75

      ㅅㅂ ㅋㅋㅋ 수원머의 반격 ㅋㅋㅋㅋㅋ

    • @민서김-m5g
      @민서김-m5g 4 года назад +41

      ㅋㅋㅋㅋㅋ찔렷누 수원대

    • @haim7512
      @haim7512 4 года назад +7

      지방대 관련 안좋은 이야기를 해서 그런것 같네요 ㅋㅋㅋㅋ

    • @SKYLINEPLUS
      @SKYLINEPLUS 4 года назад +14

      뜨끔했나보다ㅋㅋㅋ
      TMI - 수원대 수원에 없음

    • @user-qp6lt2cc8e
      @user-qp6lt2cc8e 3 года назад +14

      @@HYUN827 아주대를 수원대에 비비는게 말이 안되는데

  • @조제현-q6l
    @조제현-q6l 4 года назад +76

    이 영상은 꼭 대학생이 아니더라도 꼭 명심해야 할 부분이 많은 거 같다... 특히 아무것도 이룬 것이 없는 사람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잘 안보인다는 게 좀 와닿네요.... 제가 처음 대학에 들어갔을 때 그랬는데... 공부가 아니더라도 무언가를 해냈다는 경험이 있다면 그 정도 만큼은 자신감을 얻고 최선을 다하게 되는 거 같아요

  • @후레쉬베리베리베리
    @후레쉬베리베리베리 4 года назад +527

    지방사립대 > 인서울 편입 > 대기업 루트왔는데, 진짜 뭐라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해야 진짜로 되는거 같아요.
    일단, 그냥 된다고 믿고 뭐라도 해야 하는 것 같아요. 10번 시도하면 2번은 되고, 취업도 4~50번 지원하니 하나는 붙더라구요. 면접가서 스카이?솔직히 진짜 열심히 산 친구들이니까 학벌 딸리는거 팩트죠. 그래도, 결국 같이 면접봤는데 200명 지원해서 2명 뽑는거 뚫었습니다. 내 생각, 간절함을 가지고 하나씩 해온 것들이 쌓여서 경쟁력이 된 거라고 생각해요.

    • @MCTHEMAX_ISU
      @MCTHEMAX_ISU 4 года назад

      대기업 다닐만하신가요..

    • @호수하늘-u9v
      @호수하늘-u9v 4 года назад +8

      인서울이면 스카이랑 크게 차이 없어요. 면접볼때. 지방대 나오신 학절로 붙은 게 아니잖아요

    • @행운을이끌어
      @행운을이끌어 4 года назад +1

      지방대 어디나오셨나욘

    • @user-oz4rd9no8f
      @user-oz4rd9no8f 4 года назад +4

      운좋게 얻어걸린거죠 뭐

    • @famemy6517
      @famemy6517 4 года назад

      존경합니다
      님처럼 똑같은 길을 갔으면 좋겠네요.

  • @hfirm6872
    @hfirm6872 3 года назад +131

    수원대 가서도 열심히 하는 사람들에게는 상처 입을 수 있다 생각되는데... 진짜 후질구리한 대학 나와도 잘 풀리는 사람은 잘 풀리고 명문대 나와도 안 풀리는 사람들은 계속 안풀리는 사람들 많이 봤습니다. 대학이 안 좋다고 비관할 필요도 없고 명문대라고 성공이 보장되는 것도 아니고 자만하면서 살 필요도 없는거 같아요.

    • @오지현-l2n
      @오지현-l2n 3 года назад +4

      형 번리전 골 기대할게요!! 항상 응원해요!!

    • @Chaerokk
      @Chaerokk 3 года назад +1

      ㅇㅈ요.

    • @정대형-v1n
      @정대형-v1n 3 года назад +7

      진짜 열심히 하면 솔직히 수원대 안가는게 팩트지ㅋㅋ

    • @테스트-j1d
      @테스트-j1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같은 아파트에 사는 형이 3수해서 수원대 갔다고 하던데 저희 아빠가 공부 겁나못한다면서 뭐라고했어요.. 근데 한성대나 국숭세단이 왜 욕먹는건지 모르겠네요 공부 잘하는 사람들은 무시하던데 낮은대학들이라면서 인서울 4년제 까내리던데

    • @테스트-j1d
      @테스트-j1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정대형-v1n수원대갈빠에 인천대가 낫습니다.. 인가경이 나음 거긴 인서울인데

  • @hoyaho351
    @hoyaho351 4 года назад +63

    지방대 나와도 뭘 하려는 의지와 능동성이 강한사람은 어떤식으로든 성공한다봐요
    그리고 자기가 이런사람이다 싶으면 대학원을가서 자신의 능력을 펼쳐보고 더 큰그림을 그리는것도 좋다봅니다. 저도 지잡대에 정신차리고 석사까지 열심히해서 이름말하면 다들 아는곳으로 가 열심히 살고있어요

    • @TV-js8ny
      @TV-js8ny  4 года назад +4

      hoya ho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user-uf8ef1uh3z
      @user-uf8ef1uh3z 3 года назад +1

      그런 의지와 능동성을 어떻게 하면 기를 수 있을까요..?? 선천적인 건가요?

    • @gamingsibirr4753
      @gamingsibirr4753 3 года назад +1

      @@user-uf8ef1uh3z 간절한게 있어야햄

    • @user-cy1wu3yf5k
      @user-cy1wu3yf5k 2 года назад +1

      @@user-uf8ef1uh3z 의지와 능동성. 누가 만들어주는게 아니죠.. 스스로 간절하면 자동으로 하게됩니다. 진짜 간절한사람은 발만 동동구르지 않습니다. 그 시간에 뭐라도 하고 있거든요.

    • @vision3713
      @vision371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혹시 석사는 어떤 전공이셨는지, 직무가 어느 쪽이신지 여쭤봐도 될까요...?ㅜ 취준생이라서 궁금합니당..

  • @이불밖은위험햇
    @이불밖은위험햇 4 года назад +470

    지방대 사립 2점 중반대 학점으로 졸업 했습니다... 졸업하고 자괴감 느끼다가 친구 다 끊고 3년만에 세무사 합격했습니다... 저 같은 사람도 합격했으니 지방대 다닌다고 자괴감 느끼지 마시고 뭐라도 하세요. 저는 대학4년을 그냥 날려버렸다는게 제일 후회가 됩니다.

    • @김냼녕
      @김냼녕 4 года назад +66

      와 세무사 레전드다... 엄청 노력하셨나보네요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

    • @Fly_Cruising-Altitude
      @Fly_Cruising-Altitude 3 года назад +63

      지방대 2점 중반이면 평균적으로 c+ 받으신건데 졸업후 3년만에 세무사 합격이라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솔직히 이런 사례는 인생 대박난 케이스 인거 같습니다.

    • @이불밖은위험햇
      @이불밖은위험햇 3 года назад +82

      @@Fly_Cruising-Altitude 감사합니다. 합격할 수 있는 이유는 더 이상 떨어질 수 있는 곳이 없다는 것이 이유였던 것 같습니다. 3년 동안 항상 절박함을 느끼고 살았습니다. 매일 공부하고 잘 때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 @이불밖은위험햇
      @이불밖은위험햇 3 года назад +54

      @@김냼녕 회계사 합격한 친구도 있습니다. 이 친구는 대학도 안갔어요. 그런데 합격한 후에 더 공부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세법도 매년 개정되니 공부해야 하고요. 지금은 개업하는 게 꿈이에요.

    • @Fly_Cruising-Altitude
      @Fly_Cruising-Altitude 3 года назад +21

      @@이불밖은위험햇 3년동안 느끼셨던 절박함은 내일시험인데 공부를 하나도 안했을때 벼락치기, 이 시간에 꼭 타야하는 버스, 비행기를 놓칠거 같은 절박함보다 엄청났을건데 3년동안 열심히 노력한 덕분에 세무사라는 어려운것을 합격하셨네요... 노력은 절대로 배신하지 않는거 같고 3년동안 상당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abc12e303
    @abc12e303 4 года назад +457

    대학 간판을 떠나서 다들 이십대고 남아도는게 시간이니까 시작하기 전부터 좌절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시간도 많고 가능성도 많음!

    • @A_Rented_Room_In_Heaven
      @A_Rented_Room_In_Heaven 4 года назад +39

      남자는 군대가면 시간패스트다

    • @j6182
      @j6182 3 года назад +3

      @@A_Rented_Room_In_Heaven 시방 ㅋㅋㅋㅋㅋㅋ

    • @eiqiq
      @eiqiq 3 года назад +1

      @@mintcool9499 홧팅홧팅ㅠ3ㅠ 군대가서도 빡공부하장!!

    • @noworld2044
      @noworld2044 3 года назад

      @@A_Rented_Room_In_Heaven ㄹㅇ 황금같은 20대의 20%를 그냥 버리는시간임ㅋㅋ

    • @예의바른사람-b8b
      @예의바른사람-b8b 3 года назад

      @@eiqiq 군대가서 공부할수있어요?

  • @미니-i9k
    @미니-i9k 4 года назад +85

    지방대 다니고 있는 사람으로서 공감입니다. 지방국립이지만 다를 거 없어요.. 저는 과도 안 맞고 서울 생활 하고 싶어서 반수했습니다. 꼭 추합 돼서 자퇴하고 싶네요ㅠ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미니-i9k
      @미니-i9k 4 года назад +8

      곽두팔 잘못된 선택이 어딨어요 본인이 충분히 생각하고 내린 결정이잖아요:) 그리고 지방대라고 해도 다 같은 수준 아니에요. 전남대면 지거국 중에서도 상위권이고 등록금도 저렴하고 장점 많아요! 제가 유교과 쪽은 잘 모르지만 학교만 봤을 때 잘못 선택한 건 아니에요. 즐거운 대학 생활 하시길 바라요☺️

    • @곽두팔-e1v
      @곽두팔-e1v 4 года назад +2

      @@미니-i9k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가천대가 경기도라 서울이랑 접근성이 좋다는게 계속 걸려서요ㅜㅜ

    • @user-fx9rh2jx4s
      @user-fx9rh2jx4s 4 года назад +2

      건승 하길빕니당

    • @oatmeal3644
      @oatmeal3644 4 года назад +2

      어디 대학교세요?

    • @되고싶다간호사가
      @되고싶다간호사가 4 года назад +1

      과를 잘 선택 했어야지

  • @임규원-t1z
    @임규원-t1z 4 года назад +769

    지방대 나와서 취업못하는게 아니라 걍 니들이 열심히 안살아서 못하는거다

    • @Rkskkfk123
      @Rkskkfk123 3 года назад +77

      ㅇㄱㄹㅇ 우리아빠가 나한테 해준말. 지방대에서도 의지를 가지고 열심히 하면 기회는 무조건 한번은 온다.

    • @vivacorea9138
      @vivacorea9138 3 года назад +150

      그건 아니다 ㅋㅋㅋ 무슨 일 하는지 모르겠지만. 레알 무역학과 졸업에 토익 900이상 국제무역사에 무역영어에 오픽 토스 뭐 하나 하자도 없는데 취업 안되고 있다. 말 그렇게 함부로 내 뱉지 마라. 노력은 누구나 했다. 역량이 부족하거나 운이 나쁘면 누구든지 백수가 될 수 있다.

    • @vivacorea9138
      @vivacorea9138 3 года назад +46

      @@Rkskkfk123 몇살이세요? 지잡대 나와서 공장 들어가는게 요즘 현실입니다. 공부 못하면 대학가지마세요. 기술 배워서 공고 나오거나 초대졸 나와서 기술직 들어가야합니다. 지잡대 4년제는 스펙도 애매하고 경력도 애매하고 잡부 인생 살기 딱 좋더라

    • @user-qi8gm2ed7v
      @user-qi8gm2ed7v 3 года назад +81

      @@vivacorea9138 님같은사람 극소수
      99퍼가 시험기간에 공부안하고 컨닝질하고 술쳐마시고 놀고자빠졌고 자격증은 운전면허증딸랑하나에 임신공격하고 대화도 정치,경제,시사얘기안하고 연예인얘기,게임얘기만 함 ㅋㅋㅋ 이러면서 대학물먹었다고 초봉3000이상만찾고있음

    • @임동현-s5x
      @임동현-s5x 3 года назад +43

      @@user-qi8gm2ed7v 오타인건 알고 있는데 임신공격 ㅋㅋㅋㅋㅋㅋㅌㅋㅋㅌ

  • @JeonSanguuk
    @JeonSanguuk 4 года назад +910

    수원대 최고 아웃풋 : 류준열

    • @o__n.01
      @o__n.01 3 года назад +126

      기안84

    • @user-jp4xu8me3o
      @user-jp4xu8me3o 3 года назад +29

      류준열 ㅇㅈ

    • @SKYLINEPLUS
      @SKYLINEPLUS 3 года назад +30

      + 황정음

    • @갱-y1g
      @갱-y1g 3 года назад +13

      수원대 부실대 아님?

    • @bitcoin9211
      @bitcoin9211 3 года назад +11

      수원대 수원과학대 비리대학으로 유명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란데-c5x
    @그란데-c5x 4 года назад +93

    어린시절에 인생에서 무엇인가를 목표로 하고 그를 위해서 노력하고 달성을 하는 경험은 큰 밑거름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이 경험을 통해서 자신감을 얻고 뭔가를 할 수 있는 시작 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 @TV-js8ny
      @TV-js8ny  4 года назад +6

      그란데 성취, 경험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 @yunth2881
      @yunth2881 4 года назад +3

      성취, 노력해서 성공 경험 이거 정말 인생 살아가는데 있어서 중요합니다. 저도 겪어보고 느꼈습니다.

  • @말년에유격이라니
    @말년에유격이라니 4 года назад +53

    와... 주변사람이라는거 겁나 공감합니다. 명문대라고 다 훌륭한 사람만 있는거아니지만 저도 지방대 다니지만 주변사람들 무시하는게 아니고 배울점이 있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은거같습니다. 물론 저부터 배울점이 많은 사람이 되야겠지만 크게 공감하고갑니다!
    특히 지금 드는생각은 도서관에서 세계사, 경제 , 철학 여러분야 책이나 신문기사를 읽으면서 시사 상식을 키우지 못한게 제일 후회됩니다. 여러분들 대학가서 책자주 빌려보시고 + 외국어 공부 하나하세요 나중에 진짜 유용하게 활용할수 있습니다

  • @베이비보스-o7e
    @베이비보스-o7e 4 года назад +141

    자격증 많이 따는것도 중요 ㅜㅜ진짜 대학 스펙도 중요하지만 자격증 싸움도 엄청 중요하더라구요

  • @blueskiiii
    @blueskiiii 4 года назад +48

    본인 학력이 낮다면 그것을 커버할 수 있는 무엇인가를 준비하세요.
    편입, 회계사, 세무사, 로스쿨, 공대라면 해외탑스쿨, 서포카대학원등등 기회는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 @ohhs413
    @ohhs413 4 года назад +317

    지방대에서 선택을 하는 용기를 가지는 것

    • @daysgood647
      @daysgood647 3 года назад

      혹시 제가 말뜻을 이해못해서 그런데 한번더 쉽게 설명해주실수있나요?

    • @푸미빙
      @푸미빙 3 года назад +10

      @@daysgood647 걍 수능 한번 더 보라고

    • @성이름-v9h6g
      @성이름-v9h6g 3 года назад +1

      맞다 중하위권이면 재수해서 열심히 하기만하면 적어도 현역보다는 좋은학교 갈거다

  • @JJmdspman
    @JJmdspman 4 года назад +183

    자기 의지나 목표가 없고 실천할 끈기가 없다는거 진짜 ㅆ인정 학교에 ㅈ잡대 간애들 특징인듯

    • @호수하늘-u9v
      @호수하늘-u9v 4 года назад +12

      JaeJun Lee 그리고 지들 잘났다고 자존감은 엄청남. 무조건 차별하는 사회 탓함.

    • @user-oc2jf6ju6k
      @user-oc2jf6ju6k 3 года назад +3

      ㄹㅇ ㅋㅋ 재수 한번만 열심히 해도 최소 인서울 하위권이라도 갔을텐데 1년 노력하기싫어서 지방대 가고
      이제 페북에다가 지가 먹는 술만 올리는 애들꼭있음

  • @alphabet126
    @alphabet126 4 года назад +55

    ㄹㅇ 의지력과 환경차이 팩트입니다.대학이라도 나와야 한다? 아닙니다 지거국포함 지방명문이라 불리는 대학 극 소수 제외 나머지 대학에 붙었다면 고민없이 재수나 취업하세요.

    • @Fly_Cruising-Altitude
      @Fly_Cruising-Altitude 3 года назад

      지방쪽 대학은 사실상 광역시 대표하는 일부대학 (부산대, 부경대, 울산대(공대)...) 이거나 등급컷 명문대 수준대학(경북대 정도..) 아니면 딱히.... (여기 안속한 대학중에 등급컷 높은 과도 일부 있지만....)

  • @onurdosunny
    @onurdosunny 3 года назад +26

    너무 맞는말.. 나는 수능은 망쳣어도 내신이 개안아서 지거국 갔고 대학 내내 맘 못잡고 나와서 전공과랑 관련 없는 일하다가 친구가 공기업 들어간거보고 나도 지금은 공기업에서 일하는데 좀 빨리 정신차렸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ㅡㅡ

  • @RecoveryRiderrr
    @RecoveryRiderrr 4 года назад +180

    이거 트루임
    제가 지방대나왔는데 자기길 찾다가 놓치는경우에는 최악의상황이 되더군요.
    아예 대학안나온애들사이에서도 늦게왔다고 무시당할수있더군요.
    졸업장보다 자격증을 더 쳐주는곳이 많아요.
    차라리 공무원 공기업가는게 아니라면 지방대가더라도 적성에 맞다거나 전문성이 있는쪽으로 선택해야함

    • @민주노아이
      @민주노아이 3 года назад

      전문성있는 지방대라면 예시로 어느 대학이요?

    • @choijune
      @choijune 3 года назад +4

      @@민주노아이 지방대 간호학과, 임상병리학과, 물리치료학과 같은 전문보건계열이라든지 컴퓨터공학과, 건축공학과 같은 취업에 긍정적 영향을 줄수 있는 곳들을 말하시는 것 같습니다.

    • @람엔-j1s
      @람엔-j1s 3 года назад +1

      항공과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인서울,수도권은 모두 2년제이고
      알아주는 4년제 항공과는 모두 지방대 입니다...ㅠ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정우-g1m
    @정우-g1m 4 года назад +71

    걍 지방대나와서 공시준비하다가 실패,, 그리고 나이 서른바라보는 루트가 제일 흔하면서도 망한루트 진짜 꿈이없는 사람들이 저루트 타지 공시준비도 설렁설렁하다가

    • @gamingsibirr4753
      @gamingsibirr4753 3 года назад +4

      @새내기기계돌이 공장 ㄲ

    • @iij-6992
      @iij-6992 3 года назад +1

      @@gamingsibirr4753 대부분 어떤공장가죠?

  • @alstjr3316
    @alstjr3316 4 года назад +411

    나플라님 유튜브채널 개설하셨군요?

    • @TV-js8ny
      @TV-js8ny  4 года назад +47

      신민석 박자를 타고난 자~

    • @user-qm5ux3ys8j
      @user-qm5ux3ys8j 4 года назад +9

      나플라+펀치넬로

  • @ddoongnyang2
    @ddoongnyang2 4 года назад +105

    전문대 다니는데요 졸업반이라 교수님들이 자리 마련해서 면접날잡아놨더니 얘기도 없이 안가더라구요 아니 좋든 싫든 면접은 보고 와야하는거 아닙니까? 내년부터 그회사에서 저희 학교학생 뽑을까요? 면접관이 교수님 제자라서 2시간 기다려도 안와서 포기했답니다... 노개념 많아요

    • @박진영-x3g
      @박진영-x3g 4 года назад +9

      전문대는 그냥 학교추천 이런거 쓸때 없는듯 해요. 그냥 자격증 따서 중견이나 대기업 가는게 정답입니다 ㅎ

    • @ddoongnyang2
      @ddoongnyang2 4 года назад +18

      @@박진영-x3g 면접회사가 중견기업이었다는건 반전임

    • @박진영-x3g
      @박진영-x3g 4 года назад +4

      @@ddoongnyang2 ㅠㅠ

    • @페스츄리-c5q
      @페스츄리-c5q 4 года назад +11

      @@ddoongnyang2 줘도 못먹네요...

    • @ddoongnyang2
      @ddoongnyang2 4 года назад +3

      @@페스츄리-c5q 진짜 속 답답합니다 보다보면 군대도 다녀왔다는건 함정

  • @user-pw6ut6uz6l
    @user-pw6ut6uz6l Год назад +7

    25살 남자이고 지잡대 영상 보다가 알고리즘 타고 와서 글 적어봅니다.
    전 중학교 3학년 아니 고1까지는 공부를 나름 잘했습니다. 중학교때까진 전교1등이엿고 고등학교에서도 나름대로 2등급~1등급을 받았는데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고 나서 인생이 꼬이기 시작했습니다. 전 엄마가 돌아가신 편부모가정이였고 그 이후에도 엄마없는 애 라고 무시당하고 놀림받고
    왕따당해서 자신감 없는 사람으로 살았습니다. 그래도 공부는 놓지 않았죠. 하지만 어린 내가 견디기에는 아버지의 재혼과 새엄마와의 갈등.. 입시 부담..
    안 맞음 공부 스트레스... 왕따 무시당하고 그런게 너무 힘들어서 우울증에 아토피가 심해집니다. 자살 충동도 느끼고 정신병원 입원도 권유받을 정도였는데
    결국 공부를 못했고 아니 사실 안한거죠. 물론 제 상황에서 공부를 엄청 잘 할 사람이 얼마냐 되겠냐만은.. 아니 나보다 어려워도 하는 사람있는거 알기에 핑계라는걸 알지만 결국 지잡대 보건계열 들어갔습니다.
    다행히도 대학교 친구들은 아주 착했고 여자친구도 사귀고 밴드 동아리도 해보고 성당도 다니고 나름대로 꽤 재밌는 20대 생활을 보냈는데 어느순간 현타가 존나게 오더라구요. 아 만약 내가 몸이 괜찮았다면 어땠을까 공부를 더 해봐야하나 계속 고민하다 잠 못 자고 있는데 이 영상이 나오네요 ㅋㅋㅋㅋ
    일단 이 영상을 보고있는 현역 고3들이 있을텐데 엄청난 사정이 있는게 아니면 뒤지게 공부하세요. 공부 해야 길이 열려요
    물론 제가 할 말은 아닌데 현실이 그러더라구요. 나름 한능검 자격증 컴활 토익 그리고 병원에서 일할 병리 자격증 땃는데 학교 댕기면서 현타 존나 씹 오졌습니다..ㅋㅋ 전 3년제 대학 지잡대 졸업하고 지금은 병원에서 일 하다가 때려치고 공시를볼지 재수를 할지 고민중인데여
    말주변 없어서 미안하고 고3들은 공부 존나하고 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ㅋㅋㅋ전 이제 삶의 목적이 없네요 ㅋ하 시발 대학을 다시 가야하나 공시를 해야하나... 난 패배자로 살기 싫은데 우울하지만 이겨내야하고 참 어렵네 누가 나에게 길을 좀 알려줬으면
    지잡대 애들 논문은 고사하고 나무위키에서 긁어오거나 수업 안나오고 쳐 자고 섹스하는 새끼들이 부지기수 입니다.
    특히 애들이 존나 무기력한 동물같아요 인간이 아니라 그냥 본능에 충실해요 ㅋㅋ 술먹고 자고 술먹고 섹스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좀 생겨야 하겟지만
    근묵자흑이라고 니 주위에 그런 애들이 잇으면 공부는 커녕 오히려 인생 조집니다. 제발 지거국이라도 들가야해요 그래야 인맥도 삶의 태도도 달라집니다.
    단순히 학벌의 문제가 아니라 마인드 자체 그리고 사회생활 스타트가 달라진다는겁니다.
    공무원 붙을거 아니면 제발 공부하세요 대한민국은 학벌 존나 중요해요.
    주절거렸습니다....
    아 다시태어나면 지잡대신 걍 공고갑니다 ㅋ

  • @Ghkjh12
    @Ghkjh12 4 года назад +81

    저는 공과초대졸인데 진짜 정신차리고 지방대,전문대 가서라고 자기 길 찾아서 관련 국가자격증도 열심히 따고 공부도 출석도 성실하게 해서 학점잘 챙기고 그러는 친구들은 대기업연봉은 아니어도 그래도 중견기업가서 잘 먹고 잘 사는 것 보니까 확실히 늦게라도 노력하면 되는 듯

  • @user-kf9zd4rg6o
    @user-kf9zd4rg6o 3 года назад +17

    유명 4년대 가기 힘들면 4년지방대 갈 바엔 전문대가 낫고 전문대라도 가고 싶지만 금전적으로 부모님이 받쳐주 질 못할땐. 노동부에서 지원하는 전문학교로 가는게 좋다. 이때 국가교육지원비 받아서 전문학교 무료로 다닐 수 있다.

    • @Sen6oh
      @Sen6oh 11 дней назад

      4년지방대도 정확히 어느대냐에 따라 또 다름. 무조건 지방 4년제라고 전문대가 더 낫다는 절대 아님.

  • @sweetaaaaable
    @sweetaaaaable 4 года назад +37

    수원대가 지방대라니,,근처 대학나왔는데 전혀 그런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요즘은 다른가봐요ㅋㅋ
    그리고 1번 진짜 심히 공감합니다. 학교에서 시키는대로 하는 수동적인 사람이 되어서 대학까지 나왔는데 이제 너의 앞길을 가라 이러는데 난 아무것도 준비안되어있고ㅠㅠ
    솔직히 준비도 안했고 주위에 분위기나 취준하는 사람이 없다보니 참고하거나 마음준비를 안했죠,,ㅠㅠ 이래서 수동적인 사람한테는 환경이 중요한가봅니다..
    그래서 졸업할때쯤 간호학과간 친구들이 너무 부럽더라구요. 국시보고 100퍼 취업성공하니 ,,영상 잘봤습니다ㅎㅎ

    • @서그주
      @서그주 4 года назад +7

      지잡이 아니라 지방에 있어서 그냥 지방대

    • @Sen6oh
      @Sen6oh 11 дней назад

      ​​​​@@서그주 넌 화성이 지방이니? ㅋㅋㅋㅋ 수도권,지방의 뜻을 모르나

  • @user-iu4mv3ti5m
    @user-iu4mv3ti5m 4 года назад +91

    대기업 면접보는 사람들 이름있는 대학 대학원까지 나온 사람들인데 지방대가 눈에 들어오겠음?

    • @wilhelmiikaiser4436
      @wilhelmiikaiser4436 3 года назад +5

      어디서 들었는데 지방대 나오면 면접관들이 서류 읽지도 않고 버림

  • @nicePotatos
    @nicePotatos 4 года назад +72

    수원대08학번입니다 유투브보다가 모교마크있어서 깜짝놀라들어왓네요
    노력하면 충분히 좋은 곳취직할수잇다고 봅니다
    제가 비교적 취직잘되는 과라 그럴수도있는데
    저도 대기업 들어가일하고있고 같이랩실에서 공부하던 동기들중에서도 대기업, 공공기관에 많이 취직했습니다
    중소기업들어간친구들도 초봉은 낮았지만 지금은 경력 잘쌓아서 대기업못지않게 연봉받는 애들 많습니다
    대기업입사하고 명문대나온동기들과 비교해보니 명문대가 공부도 더 열심히 하고 대외계경력,스펙,시험,인턴,채용정보 등 정보가 확실히 많은것 같아요
    그런점에서 훨씬 뒤쳐지는건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상 마지막에 성공하는 길이 한두개가 아니라는 말이 진짜 맞는게 취직실패해서 영업직이나 자기사업해서 대기업간것보다 훨씬 성공한 케이스도 많이봤습니다
    .. 중도에서 밤늦게 공부하다 자취방갈때 와우리 캠퍼스에 깔려있는 안개와 개구리소리가 그립네요
    고민이 많아도 학교다닐때가 가장행복할때입니다
    수원대 후배분들 화이팅하시구요 좋은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익명-y4j5j
    @익명-y4j5j 4 года назад +24

    지방대면 국립이든 사립이든 차라리 그 지방 이름이 들어가있는곳이면 설명 일일이 안해도되는데ㅋㅋㅋㅋㅋ 그외에 희한한 이름의 학교들이 문제임...하.... (지방대 출신)

    • @choijune
      @choijune 3 года назад +3

      ㄹㅇ 상지영서대, 목원대, 대불대, 연성대 등등..ㅋㅋㅋㅋ
      근데 저는 인서울 대학 편입 전에 대전대를 다녔었거든요? 딱봐도 아시겠죠 대전에 있는 학교라는거. 근데도 제 친구가 대전에서 나름 좋은 회사에 취업했는데 대전대 나왔다 하니 "거기가 어디에요?" 하더랍니다.. 그냥 무시할려고 그학교가 어디냐, 하는듯요 ㅠㅠ

    • @choijune
      @choijune 3 года назад +3

      @@user-yeahyeah 아니 글을 어떻게 읽으신 거에요 ㅋㅋㅋ 대전대가 좋다는 게 아니라 그 지역 이름이 들어가있는 대학이어도 "그 학교는 어디있는 학교냐", 하면서 무시한다는 뜻이에요..ㅋ

    • @user-yeahyeah
      @user-yeahyeah 3 года назад +1

      @@choijune 어우 개수치네요 나 난독증인가 죄송해요ㅋㅌㅋㅋㅋㅌㅋ밑에 있는 나름 좋은이랑 합쳐서 읽었어요 근데 인서울 편입 어떻게 하셨어요??

    • @송송-j9o
      @송송-j9o 3 года назад

      @@choijune 저는 목원대나왔지만 방학마다 국세청에서 알바했고 4학년 2학기 때 선병원 경영 정규직 합겼했었고, 수자원공사 인턴 합격했었고, 국토연구원 회계인턴 합격했었으며 통계청 기간제 계약직도 합격했었습니다.
      조기취업을 하면 업무를 적응하기도 바쁜데 언제 또 리포트 작성하고 기말시험을 대체 할 자신이 없어서 조기취업 포기하고 졸업 후 24살에 농협중앙회 은행원으로 입사했다가 텔러가 맞지않아 퇴사 후 25살에 공공기관 행정직으로 이직했고 경력을 쌓은 후 지금은 LG 계열사 사무직 정규직으로 뿌리를 내렸습니다.
      지금은 또 특수대학원과 직장 병행을 생각하고 있어서 충남대 떨어지고 한밭대가 붙었지만ㅜ 다시 충남대를 도전할까 생각중입니다.. 결론은 저는 공기업과 공공기관 대기업에 합격을 했을 때 단 한번도 직장에서 대학교 명성에대한 수치심을 준적도 받은적도 없는데 그 친구분의 직장 분위기가 안타깝네요ㅠ

  • @smile-rg1th
    @smile-rg1th 4 года назад +17

    음.. 비관하지않고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하는게 가장 좋을거같아요. 좋은집이 아니라더도 또는 본인이 명문대를 가지못했더라도 손 놓지말고 계속 그 순간순간 자신의 미래를 그려가며 열심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지방대, 전문대, 지잡대.. 이런 결과표보다는
    오히려 목표와 미래를 그리지 않는 그 순간이 가장 밑으로 떨어지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지방대든 전문대든 그곳에서도 목표를 가진 사람들은 열심히 본인 앞길, 본인 미래 그려가면서 살고있으니까요:>

  • @박미진-x9y
    @박미진-x9y 3 года назад +20

    그래도 수원대는 수도권에 있는 대학교라 나은 편일 텐데 경기도 외 지방대는 얼마나 더 심각한 거임

    • @김학수-g2j
      @김학수-g2j Месяц назад

      수원대는 지방 명문 사립대보다 취업이 안좋아요

  • @인생초보
    @인생초보 4 года назад +41

    안녕하세요 재욱님! 저도 작년 수험시절에 어중간한 지방대와 탑 전문대를 엄청 고민하다가 부모님,담임쌤과 전쟁끝에 전문대 왔네요. 용의 꼬리보단 뱀의 머리가 좀더 좋더라구요ㅋㅋㅋ 지금처럼 쭉 공부해서 학점 잘 받으면 현장직에서는 나름 자존감 높이며 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공감해요

    • @TV-js8ny
      @TV-js8ny  4 года назад +6

      장재욱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보갱밍
      @보갱밍 2 года назад

      지잡대 보다 전믄대서 대겹 생산 가는게 휠 낫지

  • @jeanwhistle
    @jeanwhistle 2 года назад +12

    전직 ㅈ견기업 디스플레이 연구원(삼성 1차) 출신입니다.
    대학교를 자퇴한 고졸이고요. 취직 당시 대학교 입학이나 자퇴에 대해서 이력서랑 자소서에 단 한마디도 적지 않고 들어갔습니다.
    그당시에는 4개월 넘게 놀면서 띄엄띄엄 상하차 알바만 했을때였고 들어갔을땐 아무생각없이 다시 직장에 들어가야겠다는 생각만으로 들어갔었는데 대부분의 동료들과 상사들이 명문대 출신에 스펙이 엄청나더라고요. 외국인이랑 대화가 어색하고 제대로 되지 않은 사람이 저밖에 없었을정도였습니다. 면접 당시에도 거의다 학사 이상급만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거길 어떻게 들어갔는지 알겠더라고요.
    무슨일을 하든 호기심갖고 열심히 하시고 인정받고 안받고 신경 안쓰고 현실적으로 보고 많이 배우고 알고 하다보면 어느분야쪽에 잘맞는쪽은 확실히 내공이 많이 생기다보니 어느 특정부서에 스카웃될수도 있고 연봉도 올라라고 어느 특정직에 귀천갖지않고 해보시는게 좋습니다

    • @jeanwhistle
      @jeanwhistle 2 года назад

      대학나왔다고 다가 아닙니다. 제 주변 지잡대 나온 또래 친구들은 직장을 다니는 친구들도 대부분 알바월급만큼만 벌어가는 수준인데 비해서 또 인맥도 좋고 공부도 잘하고 스펙도 잘 쌓은 친구들중에선 대기업에서 고연봉으로 안정적으로 일하는 친구도 있습니다

    • @jeanwhistle
      @jeanwhistle 2 года назад

      거의 대부분의 지방 사립대 출신들은 중견기업 이상급은 못들어간다고 보셔도 되지만 절망할 필요 또한 없어요. 고졸인 저도 중견기업에서 일하고 나왔는데요

  • @hiiqu9090
    @hiiqu9090 2 года назад +7

    지방대라 생각하면 지방대일 것임..수원대 출신인데 동기랑 학교다닐때 학교내에서 주관하는 프로그램들 학과내에서 주관하는 프로그램이나 랩실을 많이 이용했음
    그래서 졸업하자마자 취업해서 남들보다 앞서나가고있다 생각하고 나름 내인생에 당당합니다. 아글고 저는 정시에요 학교생활당시 애들이 의지가 떨어지는 게 확연히 보이긴합디다 수시로 들어와서(아이큐테스트 같은 시험이였죠) 그래서 얻어걸려서 의지 떨어지는 애들 많고 하지만 이것도 사람하기 나름이라고 열심히하는 사람은 열심히합니다
    어른들중에서는 아직 수원대 좋게 보는 사람들도 면접에서는 종종있어서 면접도 긍정적으로 마무리되는 경우도 많았어요 글고 어캐 첨부터 대기업에서 시작을 합니까 차라리 빨리 적당한 기업에 취업하고 경력쌓아서 대기업가는 게 이공계에선 좋은 루트라거 생각해요

  • @angelaahn060
    @angelaahn060 4 года назад +79

    주변사람들의 차이라는 말 정말 공감합니다, 그만큼 대학생활에서 내가 배울게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면서 본인도 성장하고 배우는게 많아지는 것 같네요..

    • @TV-js8ny
      @TV-js8ny  4 года назад +1

      la's berry 환경 중요하죠@

    • @고준희-t3h
      @고준희-t3h 4 года назад

      경상대 공대가 많이 안좋은가요?ㅠㅠ

    • @angelaahn060
      @angelaahn060 4 года назад

      @@고준희-t3h 음 저는 잘 모르겠네요.. 제가 어떻게 보면 좋은 학교라 칭해지는 곳에서 공부를 하고 있어서 이렇게 댓글 달았던 겁니다ㅎㅎ

    • @TV-js8ny
      @TV-js8ny  4 года назад +1

      @@고준희-t3h 제가 다른 단과대는 잘 모릅니다만 영상에서도 말씀드렸듯이 학교 자체는 좋습니다. 그런데 분위기라든지 이런것들이 조금 쳐질때가 있습니다. 자기스스로 잘 해보겠다 이런마음을 갖고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솜구리-c3x
      @솜구리-c3x 3 года назад +1

      나는 대학가니까 애들이 맨날 수업시간에 딴짓하고 놀고 졸업 후 백수확정인 동기들을 보고 쟤들따라 나까지 나태해질까봐 1학년2학기에 취업,(전문대임요) 회사다니면서 레포트써내가며 졸업함. 확실히 대학에선 죄다 노는 애들땜에 자만심 생기고 공부에대한 열정이 사라지려고했는데 회사취업 후 현장에 가니 나보다 잘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긴장하게되니까 알아서 공부하게되더라. 진짜 환경이 제대로 갖춰줘야 사람이 공부를 하는 것같음.나중에 교수나 조교통해서 소식들어보니 동기중에 졸업 후 취업한 애들 거의 없었다지. 아 ~ 나 까지 포함 두명이네.

  • @msgreenhill000
    @msgreenhill000 2 года назад +12

    대학 탓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자기가 어떻게 살아야되는지 몰라서 그런거예요. 그리고 공부 못한것도 본인 탓이죠 왜 자꾸 대학을 탓할까 ㅠㅠㅋ

  • @dogdead2256
    @dogdead2256 3 года назад +24

    모든사람에게 시간이라는 것이 있으며 무조건 기회는 한번은 온다. 누가 잡느냐가 관건이지. 못알아채는 사람이 대부분이지만

  • @야노두
    @야노두 4 года назад +25

    4년제 대학을 가는 대부분의 이유가 사회적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인데 정작가면 그런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학교는 없음 학문 공부를 위한 곳이 대학인데 우리나라는 그걸 취업의 도구로써 써왔음 애초부터 목표를 위한 수단이 잘못된 거였는데 부모님 세대엔 공부를 안한 사람보다는 공부한 사람이 그나마 낫다고 생각했음. 그래서 구인난인 부모님 세대일 때는 대학 졸업이란 것이 취업이라는 목표에 대한 수단으로서 잘 작용했음. 그러나 앞서 말했지만 대학은 학문을 탐구하고싶은 사람들의 장이지 취업을 위한, 사회적 역량을 키우기 위한 장이 아님 그나마 사회작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점을 꼽자면, 학교를 진학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을 했는 지에 대한 성실도, 그리고 학연이라는 것에 의한 인맥관리 정도가 학교를 가는 이유가 될 거임 하지만 4년이라는 시간과 비싼 등록금에 비하면 결코 등가가 성립되지 않고 학교 네임밸류가 떨어질수록 가성비가 떨어짐. 대학에선 학문 외엔 아무것도 배울 수 없음 교수가 되서 연구를 하고싶으면 대학을 가셈 그게 아니라 사회에서 영향력 있고 돈을 잘 벌고 취업을 하고싶다면 사회가 필요로하는 사람이 되셈 간단한 예를들면 자격증, 업무처리능력, 언어스피킹능력 등. 그리고 공무원은 좀 하지마셈 어떤 일자리가 국영수로 시험쳐서 그 사람 업무 능력을 볼 수 있다는 거임? 빡세게 병신같이 사회에 아무 도움도 안되는 공부 좀 하지말라는 거임 일자리를 얻고싶다면.
    그리고 취업할 자리가 없는 게 아니라 이제 막 4년제만 간신히 졸업한,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부모 밑에서 보호받으며 몸만 큰 꼬꼬마들을 받아줄 데가 없는 거임 왜, 필요없으니까. 우리가 맨날 만지는 스마트폰 하나 못만들고 이미 발명된지 오래된 전구 하나 못만드는 사람을 사회가 왜 씀? 힘을 키우고 역량을 키워 사회에 단 하나 밖에 없는 사람이 되어라 그러면 어디서든 어디가 됐든 데려갈려고 안달이 날 것이고 그로 인해 돈도 행복도 따라올 것이라 생각한다 이말을 전해주고 싶었습니다 뜬금없는 긴 댓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secretsecret8371
      @secretsecret8371 4 года назад +1

      역시! 배우신분이네ㄷㄷ

    • @Moon-qg2kb
      @Moon-qg2kb 2 года назад +1

      나도 이게 맞다고 봄. 세상에 필요한 인재가 되는 것...

  • @masterpiece1420
    @masterpiece1420 3 года назад +12

    뭐가 됐던 남이 간 대학을 무시하고 비난하지 마십쇼. 당신이 서울대를 나왔던 하버드를 나왔던 남을 비난할 자격은 없어요.

  • @通卽不痛不通卽痛
    @通卽不痛不通卽痛 4 года назад +161

    수원대보다 못한 곳도 수두룩

    • @siri.813ai-MAKER
      @siri.813ai-MAKER 18 дней назад +2

      ㅇㅇ 수원대는 중상위권임.
      대한민국 사람들 80%는 수원대도 못감ㅋㅋ
      수원대보다 밑에 있는 순천향대나 아님 그보다도 더 밑에 있는 호서대 선문대 이딴곳밖에 못감

    • @Sen6oh
      @Sen6oh 11 дней назад

      ​@@siri.813ai-MAKER 80은 아닌데 ㅋㅋㅋ 경기대정도가 그정도지 수원은 더 밑임

    • @siri.813ai-MAKER
      @siri.813ai-MAKER 11 дней назад

      @@Sen6oh 그런가??
      하긴 문과계열은 지금기준만 보면 중경외시도 20이던데 뭐ㅋ
      내가 옛날통계로 기준잡았나보네
      60~70되려나 지금은?

  • @으악-n1c
    @으악-n1c 4 года назад +62

    전 전문직이고 대학교 졸업장을 못땃습니다 사실상 고졸인데 이런 저도 나름 잘벌고 잘삽니다
    졸업하신분들 자신감 가지세요

    • @리뱅덕
      @리뱅덕 3 года назад

      어떤일 하고계세요?

    • @ejuy4386
      @ejuy4386 3 года назад

      무슨일 하시나요 제발요

    • @으악-n1c
      @으악-n1c 3 года назад +13

      나이먹어서도 할 수 있게 직업을 요리사를 택했고 봉급이 적다보니 다른 부분으로 메꾸기위해
      시간은 좀 걸렸지만 부업으로 수익이 좀있어서 봉급이랑 합하면 월 순익 600가까이 됩니다 잘될땐 700 좀안되게 찍어보긴했다만
      어차피 공부 아닌이상 특수한 기술직이 아닌이상
      대다수 직종들은 급여가 낮으니 한길만 파진마세요
      어차피 단순 돈벌려고 일하는거지 꼭 일만 중요친않죠

  • @tdsrg9368
    @tdsrg9368 4 года назад +7

    나도 신한대 치위생학과 나와서 대학병원에서 잘 먹고 잘 사는 중 근데 치위생은 서울에 없어서 딱히 대학 이름을 보진 않네요.
    괜히 나도 취업하겠지란 막연한 생각 갖지 말고, 본인이 공부를 안 할 것이다→ 지방 유교과나 사회복지같은 과 말고 특색있는 과로 가세요. (장례지도학과, 소방안전관리과 약손피부미용, 준오헤어디자인 등)자신이 가려는 학과가 인서울에 많이 있는 과면 취업 안됩니다. 본인이 고등학교 시절 공부 안했던 만큼 대학가서도 공부 안하면 답 없어요. 그리고 고딩 때 성적이 3후~5 정도는 담임이 보건 쪽으로 가라는 말 많이 할 거예요. 저는 고1 때부터 치위생사가 되고 싶었기에 간 거였고, 그냥 담임이 가라고 하니까 가는 거면 오지 마세요. 사람 치료해주는 일 쉽지 않으니까. 실수 한 번에 환자분 인생 망칠 수 있어요. 제발 보건 쪽으로 생각하시는 분 담임말 듣고 오는 거면 차라리 다른 학과 가세요.
    그동안 놀았던 만큼 지방 쪽 대학 다니는 동안 공부 열심히 하세요. 지방대도 전문대도 자기 하기 나름입니다. 하지만 공부안하면? 답 없어요.

    • @부캐-위닝모바일하이
      @부캐-위닝모바일하이 4 года назад +1

      어렸을때 부터 보건 계열 쪽에 관심이 많았는데 중학교때 공부를 못해서 기술이라도 배워보고자 특성화고를 진학하고 후회를 많이 했습니다. 일단 전공은 살리려고 지방 공대 에 갈 생각인데 여전히 의대 같은 의료쪽에 미련이 남습니다. 현실적으로 인서울 의대를 수능봐서 가능할까요? 특성화고이니 만큼 자격증 위주로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전공쪽 제외하곤 인문과목이 전부 노베이스라..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 @tdsrg9368
      @tdsrg9368 4 года назад

      @@부캐-위닝모바일하이 의대는 정말 많이 힘드실 거예요. 일단 지방대 의대든 인서울 의대든 전부 서울대보다 높은 거 알고 계시죠? 근데 노베이스에서 수능 올 1등급... 1년만에 가능은 하겠지만 그건 기적입니다. 5수해서 고려대 간 사람도 있고 서울대 간 사람이 있습니다. 근데 의대를 원하시면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어요. 그만큼 정신도 힘들고 엄청 긴 싸움일 거예요. 만약 수능 만점 받으셔서 5수만에 의대 들어갔는데 또 교육과정이 다른 대학보다 길잖아요. 19살이신 것 같은데 그럼 이미 나이가 24이고, 의대는 예과 본과 총 6년의 교육과정이 있다고 알고 있는데 맞나요? 여기다가 만약 남성분이시면 군대까지 포함되겠죠. 많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의료 쪽에 정말 가고 싶다면 차라리 물리치료, 임상병리, 간호학, 방사선, 응급구조, 재활 등 이런 쪽은 어떠신가요? 간호학도 힘들지만 의대보단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1년만 진짜 열심히하고 1,2등급 받으면 갈 수 있으니까요.

    • @부캐-위닝모바일하이
      @부캐-위닝모바일하이 4 года назад +1

      @@tdsrg9368 귀찮을 법도 한 긴 글 읽어주시고 성심성의껏 답변까지 달아주신거 정말 감사합니다..참고하겠습니다..

  • @마리사-b1m
    @마리사-b1m 4 года назад +436

    지방대도 지방대 나름임...국립대나 좋은 지방대는 괜찮음.그리고 학과가 정말 중요함..

    • @seojongwon7567
      @seojongwon7567 4 года назад +47

      지방대도 의대는 좋음

    • @공현우-j2e
      @공현우-j2e 4 года назад +169

      Seo, Jong Won 그건 괜찮은 인서울 보다 높음 ㅋㅋㅋㅋㅋㅋㅋ

    • @닉네임할거없음-p4c
      @닉네임할거없음-p4c 4 года назад +76

      @@seojongwon7567 의치한sky인데
      저기 의대중에서도 젤 떨어지는 제주대의대도 서울대 중간과는 씹어먹음

    • @뽕빵붕삥뽕푸
      @뽕빵붕삥뽕푸 4 года назад +2

      오예 아마 비슷할걸여...?

    • @seojongwon7567
      @seojongwon7567 4 года назад +20

      지방대도 약대,한의대는 좋음ㅎ

  • @taetae3119
    @taetae3119 2 года назад +7

    저 수원대 나왔는데 수원대는 타4년제 대학교에 다니는 친구 말 들어보니 그 학교들에 비해 동아리나 대외활동이 활성화 돼 있지도 않고 학교지원도 없고 학생지원처는 진짜 개같이 일 안해서 학교 다니는데 회의감이 들어 자퇴합니다. 참고로 경상대 학생이었습니다.

  • @2018-j4j
    @2018-j4j 3 года назад +52

    더 무서운건 수원대도 일반고 기준 중간은 해야 들어갈수 있다는것..

    • @지배자호두
      @지배자호두 3 года назад +9

      어차피 4등급 이하로부턴 공부 한 애나 안 한 애나 거기서 거기라 그냥 꾸준히 아주 조금씩만 해도 충분히 들어갈 수 있는 수준임 4등급 극초반이 상위 24%인데 수치상으로만 보면 높아 보이지만 공부 아주 조금 한 애가 이런 등급 받음

    • @2018-j4j
      @2018-j4j 3 года назад +3

      @@지배자호두 맞긴 하죠 ㅋㅋㅋ 3등급까지는 조금만 열심히 해도 금방 오르죠. 3등급 부터가 진짜 전쟁

    • @지배자호두
      @지배자호두 3 года назад +2

      @@2018-j4j 네 맞습니다.그래도 3초반 까지는 조금만 노력해도 갈만한데 2부터는 핵(?)전쟁 수준인거 같아요 ㅋㅋ

    • @장희지-j5h
      @장희지-j5h 3 года назад

      @@2018-j4j 그것도 사바사임

    • @오상민-g4c
      @오상민-g4c 3 года назад

      @ᄋᄋ 충대나와서 금융공기업 다니는게
      상타치임?

  • @Ccaauu
    @Ccaauu 2 года назад +28

    수원대 나온 친구들이 기분 나빠할 영상이네요.. 물론 영상의 내용은 지방대에서도 열심히 하면 잘 되는 케이스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하지만 굳이 공연하게 유튜브에 직접적인 대학이름을 공개함으로써 대학 이미지를 저해할 우려가 다분한 영상이네요 수원대는 제가 입시 원서 집어넣을 당시 기준 이미지로는 인서울 끝자락에 있는 대학들과 비등비등한 수준이고 지금도 그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지방대의 현실이라는 제목으로 내용은 지방대 컴플렉스에다가 지방대 나오면 할 거 없다???라는 프레임을 수원대에 씌우고 있네요 제 기준에서는 수원대는 인서울 끝자락과 견줄 수 있는 수도권 4년제 종합대학이었습니다. 저는 인천대를 나왔구요 저와 고등학교 내내 같이 공부하며 지내던 친구는 저와 수능성적 내신 성적이 비슷비슷했는데 수원대 공대를 갔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수원대는 전혀 지방대나 지잡대라는 인식은 1도 없었습니다. 근데 지금 당신의 영상이 수원대의 이미지를 하락시키고 있네요 ㅋㅋㅋ 조금만 더 영상의 파급력이 컸다면 수원대 입학홍보처에서 고소를 해도 될 정도인데.. 본인의 표현의 자유도 중요하지만 좀 더 현명한 방식을 택할 수는 없었나요? 제가 보기엔 당신이 하고 있는 방송이 수원대라는 교육기관과 협의 없이 지방대 현실이라는 방송의 콘텐츠에 사용하여 대학의 이미지를 훼손하고 있고, 무단으로 협의 없이 자의적으로 유튜브라는 매체를 통해 마치 수원대에 들어가면 성공하기 힘들다라는 암묵적 의미를 대중에게 전달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 @darkroomstaringat
      @darkroomstaringat 2 года назад +3

      공감합니다

    • @관우김-r2t
      @관우김-r2t 2 года назад +1

      현고3 교과로 하향 쓸대학 찾다가 이 영상 보고 수원대 쓰기 싫어졌움 고소해도 ㄱㄴ

    • @점근선과만남을추구
      @점근선과만남을추구 28 дней назад

      진짜 핵심파악 못하고 워딩 하나하나에 발작하는 모지리의 표본이네 딱

  • @변준수-d9n
    @변준수-d9n 5 лет назад +87

    지방대 졸업자로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ㅋ

    • @TV-js8ny
      @TV-js8ny  5 лет назад +9

      변준수 ㅋㅋ 오랜만이십니다@

  • @장징어
    @장징어 3 года назад +22

    걍 대학 다 제쳐두고 자신이 게을렀던 과거를 인정하고, ‘성실함’을 가지도록 노력을 한다면 인생 길게 볼 땐 못할건 없다고 본다. 학벌이 좋은게 성공? 어림 없음.... 메이저 대학들이 상대적으로 성공한 사례들이 많은거지 거기서 간판 믿고 노력안하는 게으른 애들은 나중에 결국 공무원 시험 준비한다고 또 시간 버리더라... 다시 한번 말하지만 어느 학교, 어느 상황에 처해있든 성실함을 갖도록 노력해보자

  • @밍-s8c
    @밍-s8c 3 года назад +12

    과가 중요한것같아요.. 대학간판이중요한 경영 글경 영어영문 이런거말고 간호 치위생 임상병리 사범 특수교육 유아교육 이런과들은 대학가서 열심히하면 만회가되니까요

    • @지수-s5l5f
      @지수-s5l5f 3 года назад +2

      대학병원 연계된 대학의 보건행정은 어떤가요?

  • @araby33
    @araby3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지방대 나왔습니다. 한번도 자신감 잃은적은 없었습니다만 (컴플렉스 그딴건 없었어요) 졸업시에 현실의 벽은 높았습니다. 그래서 다른 길을 파야겠다고 해서 오랜 노력끝에 지금은 아주 잘 살고 있습니다. 결국 자기 인생을 파는 능력늘 길러야 합니다. 안그러면 어렵습니다.

    • @araby33
      @araby3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그리고 혹시라도 지방대 갈거라면 목숨을 걸고라도 공대를 졸업하십시요. 그리고 영어만큼은 잡고 버텨야 합니다.
      의외로 명문대 인문계에 그냥 사는애들을 적지않게 역전 할 수가 있습니다.

    • @존버하는사람-z1j
      @존버하는사람-z1j 9 месяцев назад

      ​@@araby33 지방대 공대 이제 4학년인데 경기도쪽 한전이 목표인데 가능할까요! 저도 댓글쓴분처럼 열심히 살고싶습니다

  • @qkrwhdals21
    @qkrwhdals21 4 года назад +57

    4년제 지방사립대 나온 내가 겪은 상황들로 난 어딜가서든 어떤 환경을 만나고 그 환경에서 무엇을 배우고 배운것을 어떻게 써먹을지에 대한것을 배우는게 젤 중요한것 같다. 난 전공하고 다른 창업 교육이랑 인류문화학등 생각을 유연하게 가지는 수업을 많이 들었음. 그로인해 가치관이나 생각등이 많이 달라진거 같음. 현재는 전공하고 전혀다른 사업준비중이고

    • @GeOnAll
      @GeOnAll 2 года назад

      사업이 짱이긴해

    • @jane3416
      @jane3416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건 뜬그름 잡는소리고

  • @아슈세이버
    @아슈세이버 4 года назад +37

    노가다나 공장이라도 다녀야하는데 눈이 너무 높음

  • @희희-p9m
    @희희-p9m 4 года назад +93

    수원대 꽤 괜찮은 학교 아닌가요...?? 고3때 수원대만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 했었는데.. 물론 갈 성적이 못돼서 재수해서 서울권 대학으로 왔지만요 수원대 붙었으면 재수 안 했을 듯 !

    • @TV-js8ny
      @TV-js8ny  4 года назад +40

      김현희 수원대 나쁘지 않습니다만 개인들이 움추려있는 경우가 많아서 안타깝습니다@

    • @gksxoals2
      @gksxoals2 4 года назад +70

      이거 보고 혹해서 수원대 넣지마셈 진짜 별로인 학교임

    • @songflow336
      @songflow336 4 года назад +14

      전고졸인데 수원대여자들 걸래많아서 수 금요일마다 마세라티타고 여자들꼬셔서 따먹음ㅋㅌㅋㅋ

    • @희희-p9m
      @희희-p9m 4 года назад +194

      @@songflow336 걸레는 그쪽 아닌가요? ㅋㅋ

    • @songflow336
      @songflow336 4 года назад +6

      @@희희-p9m 네 근데 유독 수원대에 많더라구요 ㅎ 수과대에도 많구 촌이라서 좀좋은차로 쉽게꼬심

  • @뭉-b2q
    @뭉-b2q 3 года назад +20

    전 고3인데 갠적으로 될놈 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방대든 인서울에 명문대든 상관 없다고 생각해요. 전 공부를 하고 시험장 들어가도 순간적으로 겁을 먹거나 속이 안좋거나 그런 일이 좀 많았어서 성적이 좋지 않았지만 대학 들어가서 열심히 활동하면서 개인적으로 영어 회화랑 중국어 일본어도 배우고 교환학생으로 외국 나갈일 있으면 적극적으로 참여할 생각이고 특전사 또한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 @user-kx5hu4jg9r
    @user-kx5hu4jg9r 4 года назад +71

    전 지방대 나왔지만 적당한중소기업다니면서 연봉도 적당히벌면서 다니고있음

    • @user-kx5hu4jg9r
      @user-kx5hu4jg9r 4 года назад +10

      0 0 정보통신학과임 연봉 3천초반벌며 잘다니고있음

    • @user-su5ih2ue1v
      @user-su5ih2ue1v 4 года назад

      @@user-kx5hu4jg9r 취업잘되나요?

    • @민서김-m5g
      @민서김-m5g 4 года назад

      머쪄용

    • @뽕빵붕삥뽕푸
      @뽕빵붕삥뽕푸 4 года назад

      대학상관엊ㅅ이 능력이 좋은듯

    • @포리곰
      @포리곰 3 года назад

      @@user-kx5hu4jg9r 수학 잘했나보네 부럽

  • @작아나무그늘
    @작아나무그늘 4 года назад +18

    전라도에 있는 이름 없는 지방대 졸업했는데, 다행히 제 동기들, 다 잘 되었어요. 서울에서 취업해서 잘 먹고 잘 사는 중이에요. 저도 제가 좋아하는 일 하면서 잘 살고 있습니다. 지방대 분들 용기 잃지 말고, 포기하지 마시고 파이팅 하시길.

  • @pcliner
    @pcliner 4 года назад +27

    분류를 명문대와 지방대로 비교를 하는데 그게 비교가 가능한가?
    명문대와 일반대를 비교해야지. .
    상위 10대 명문 대학과 나머지 대학을 비교하던지. . .

    • @blackwhat1372
      @blackwhat1372 3 года назад

      지방대 중에서도 공부 좀 해야가는 곳 말하시는거 같은데요 수원대처럼? 수원대도 입결이 그리 낮지는 않으니까요

  • @당겸
    @당겸 4 года назад +77

    2:24 포기하면 끝나..와닿습니다.

  • @Gjaowj
    @Gjaowj 3 года назад +15

    난 특목고생이라서 내 주위 전부 최소가 서성한급 자대대학원 진학해서 지방사립대출신 사람이랑 처음 일했는데...솔직히 충격받았음 배울려는 의지가 1도 없어서 성취욕이 없다고 해야되나? 두 손 놓고 있으면 누구라도 와서 떠먹여줄 것처럼 굴었음...그리고 쫌 꼰대같음 학벌로 사람 줄 세우고 언제는 서울대 출신 사람이 행정처리를 잘못한 적이 있었는데 서울대 나와서 뭐하냐 다 부질없다고 그랬음...그리고 그 말을 3년 동안 시도때도 없이 꺼냄... 그 사람 개인의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그냥 좀 충격받았음 세상에 저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 @남성호로몬
      @남성호로몬 3 года назад +4

      뭔 좋은대학 나오고 그런사람 없는줄아나?
      도대체 지방대학이랑 성취욕이 없다는 상관관계는 어디잇는거냐 ㅋㅋㅋㅋ
      개인의 차이다 정신차리셈

  • @Thinkingis716
    @Thinkingis716 4 года назад +46

    4년제 지방대로 시작해 군 전역 후 3학년 때 다른과 지방대로 편입하여 졸업하고 1년취업준비 후 이번에 sk기업 입사했습니다. 정말 하기 나름이에요 저라고 죽어라 공부한것도 아니며 놀면서 대학생활하고 자격증정도 공부했던것같습니다. 하지만 무슨일을 하겠다라는 명확한 목표가 있었어요 그것이 지금 이 자리까지 오게된 듯 싶네요 여러분들도 본인이 지방대일지라도 하고 싶은 일이 명확하고 그 길을 믿고 나아가신다면 뭐든 이룰수 있을거에요 모든 지방대분들 화이팅합니다

    • @췐-r9e
      @췐-r9e 3 года назад

      혹시 어느 대학 나왔는지 여쭤도 될까요.?

    • @람엔-j1s
      @람엔-j1s 3 года назад

      저도 궁금합니다!!ㅜㅜ 혹시 어느 대학 어떤 과인지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 @꼬북대령
      @꼬북대령 3 года назад +1

      대기업 가보면 생각 외로 지방대 있음

    • @송송-j9o
      @송송-j9o 3 года назад +2

      @@꼬북대령 의외로 꽤 있더라고요 저도 지잡대인데 LG계열사 사무직임

    • @김효정-l6n4o
      @김효정-l6n4o 2 года назад

      @@송송-j9o lg cns

  • @노트북삼성
    @노트북삼성 3 года назад +57

    수원대 부실대학 비리 이런거치고 수도권 대학이라는거 하나만으로 입결 은근 높죠 전에 찾아보니까 상위 25%정도가 가는 대학이던데

    • @시온-j6q
      @시온-j6q 3 года назад

      상위 20퍼도 수원대 뜨던데

    • @시온-j6q
      @시온-j6q 3 года назад +2

      @@lava-u6f ㅇㅇ 나 이번에 모고본거 상위 20이였는데 수원대 안정떴음ㅇㅇ

    • @시온-j6q
      @시온-j6q 3 года назад

      @@lava-u6f 헐ㅠㅠ 오늘 시험인데 완전 감동쓰...ㅠㅠ 고마워요 님도 힘내세용!

    • @lava-u6f
      @lava-u6f 3 года назад

      @@시온-j6q ? 수능본지 3년됨ㅋㅋㅋ

    • @먀오-r5r
      @먀오-r5r 3 года назад

      @@lava-u6f 다시 수능보라는거임ㅋㄱㅋㄱㅋ

  • @뭉-b2q
    @뭉-b2q 3 года назад +13

    갠적으로 수원대도 3점대 후반인데 수원대가 지잡대라면 고등학교의 수준 차이도 있지만 한 학교의 절반 이상이 지잡대를 간다는건데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저희 이모부께서 수원대를 나오셨는데 신문 기자로 생활하시면서 돈 많이 버셔서 지금 서울에서 거주중이셔서 수원대는 지잡대가 아닙니다.

  • @mnbvcxz1597
    @mnbvcxz1597 3 года назад +5

    진짜 의지가 견고하면 못할거 아무것도 없음. 내 친구 누나가 지방대 나왔는데 알바하면서 학비벌고 외국 유명한 대학원가서 학력 세탁함. 진짜 잘사는 집도 아니어서 죽을듯이 살았다 함. 물론 외국에서 취업했고 그 분은 이과였음.

  • @Inogold
    @Inogold 2 года назад +8

    수원대 간판까지 걸고 ㅡㅡ ;..이건 아니다 싶군요.~본인이 못했다면 남에게 충고 쉽게 마세요~.열심히 사는 전문대 생 지방대은 어쩌라고 이런글 올리나요 다 ~~나름이고 핑계여요.~명문대 나와도 구실 못하는 사람 있어요.~

  • @kimhansung6109
    @kimhansung6109 3 года назад +106

    지방대 인서울대 둘 다 다녀봤습니다. 현역때 부산대 입학해서 다니다 반수로 성균관대로 옮겼는데, 놀랍게도, 성대나 부산대나 학생들 수준 차이는 크지 않았습니다. 제가 문과라 그런지 대학 학부수준에서 능력차이가 드러날 만큼 어렵고 복잡한 학문을 하거나 한 건 아니라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적어도 저는 솔직히 수준차이는 크게 못 느꼈습니다. 그런데 진짜 한가지 크게 차이나는 건, 목표더라고요. 부산대 다닐 때 주위를 보면 대부분 다양한 목표를 갖지 않고, 부산경남지방 공기업이나 공무원 정도를 목표로 잡으시던데, 성균관대로 오니 회계사, 고시, 로스쿨 등등등 정발 다양한 목표뿐만 아니라 목표의 상방도 되게 높더라고요. 그런 집단적인 의식차이가 결국 성과의 차이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지방대학에 재학 중이라고, 너무 자신의 역량을 낮추고 자신을 대학이라는 프레임에 가둘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반대로 명문대학이라고 자신의 역량을 필요 이상으로 추켜세울 필요도 없고요. 몇몇 뛰어난 수재를 제외하면 솔직히 대부분 지능 수준은 정규분포의 평균값에서 크게 멀어지지 않을 거니까요..

    • @Salty_salt02
      @Salty_salt02 3 года назад +68

      부산대가 지방대면...

    • @user-qi8gm2ed7v
      @user-qi8gm2ed7v 3 года назад +21

      부산대가 지잡이라니 지잡은 경남권 기준 가야대,창신대이딴데가 지잡이지

    • @heiscute.7603
      @heiscute.7603 3 года назад +1

      @최유민 문과 부산대면 지잡은 아니더라도 그래도..ㅋㅋ

    • @carolyne9564
      @carolyne9564 3 года назад

      @연지
      그래도 자격증 있으니까 면접까지는 쉽게 가더라구요
      요즘 책 너무 비싸서 망설여지던데...
      저는 자격증자료 여기서 받았어요 ㅠ
      무료로 구할 수 있는 곳 친구가 알려줘서 잘쓰고 있어요
      cafe.naver.com/huisye/113

    • @오수이-z9d
      @오수이-z9d 3 года назад +5

      부산댘ㅋㅋㅋㅋ지거국1위 ㅋㅋㅋㅋ지방쪽 대학 1위 걍 다 1위

  • @바른고양이-v3x
    @바른고양이-v3x 3 года назад +6

    문과 지방대는 좀 그럼..아무리 뼈빠지고 피가 거꾸로 솟는 노력을 해도 결국 문과는 학벌이 진리임 명문대? 성공하기 위해서 갖은 수를 써더라도 얻어야 함 3수 4수를 하더라도..명문대를 손에 넣지 않으면 아무것도 못함

    • @꼬북대령
      @꼬북대령 3 года назад

      지방할당제때매 요즘 역차별 받는다고 난리드만

    • @먹고대학생
      @먹고대학생 3 года назад

      @@아-u4s9p 인서울..? 근데 ㄹㅇ 하기 나름

  • @도바리-i9d
    @도바리-i9d 3 года назад +17

    폴리텍 나와서 11년 넘게 산사람으로(현재 랜드로버,g80두대보유) 한마디 하자면 서울대 법대가도 못난놈은 못살고 고졸나와서 잘난놈음 잘산다 고로 생각을 항상해라 어찌살아야 잘살지 그게 제일중요하다 내상황에 맞게 생각하면서 살면된다

    • @김주민-d6c
      @김주민-d6c 3 года назад +2

      형님 20살인데 조언좀요

  • @DI-gc4sn
    @DI-gc4sn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수원대를 지방대라고 하기는 좀....
    물론 재학생 중엔 인서울에 못가고 밀려서 여기 다니는 비율이 높다
    보통의 수도권 잡대가 그렇거든...원해서 다니는 비율은 거의없는게 현실....은근 스스로 수능 실패했다는 패배 의식을 갖고 다니는 경우가 많아서 학교 이름을 잘 말하지 않는다...말해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거든...;;;

  • @leechch9223
    @leechch9223 4 года назад +53

    딱 제 얘기네요 뼈 맞고 갑니다

  • @노승수-g2i
    @노승수-g2i 3 года назад +3

    초중고등학교 학교생활동안 공부하고
    수능 성적으로 평가받아 가고싶은 대학에 못가고 어쩔수없이 지방대에 간건데 그런루트가 대학교때도 졸업후에도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 학교성적 수능성적 좋아서 자기가 가고싶은 대학가는 학생들에 목표는
    자기가 가고싶은 대학에 합격만 하기만하면
    초중고때 그토록 공부한거 이제 대학 합격했으니깐 대학에서는 놀아야 겠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초중고때는 가고싶은 대학에 가기위해 대학에서도 좋은성적을 얻기위해 졸업후에는 가고자하는 직장에 가기위해 끊임없이 자신에 루트를 이어갈려고
    할텐데 지방대에 간것도 최상위권에 밀려서 지방대에 같는데 초중고때는 밀려지만 대학이후부터는 따라잡겠다 밀리지 않겠다
    초중고 학교생활에 성적 수능 공부 실력 부족했던거 대학에서 초중고 때보다 향상 시키겠다 라는 자기가 가고싶은 대학 못가고
    지방대밖에 갈수 없었던 자기문제 습관 의식 마인드 자세 태도 실력을 대학생활에서
    향상 시키려고 하지 않으면 고등학교때도 밀리고 대학에서도 밀리고 졸업후에도 계속 밀리게된다. 대학가는것 공무원되는것 대기업
    가는것 필수는 공부 시험성적을 필수로 하기때문에 공부를 해야하는거고
    대학공부가 초중고때보다 어렵기 때문에
    더공부해야하는거고 나는 공부하기 싫다?
    라면 공부 시험성적으로 갈수 있는
    대학 직장 공무원 기업취업으로 성공하기 힘들고 그렇게 중요하지 않는 루트를 가야한다.

  • @신범준-f5l
    @신범준-f5l 2 года назад +6

    다 굉장히 공감되는 내용이네요. 수동적으로 살고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받기 힘들어서 괴로워도 혼자 해결해야 하고... 결국에 되는대로 사는..

  • @Napoleon-p3l
    @Napoleon-p3l 3 года назад +4

    대학 간판 메리트는 마지노선으로 부산대, 경북대, 전남대, 충남대까지밖에 없어요. 저기 나와도 인생 안 풀리는 사람도 수두룩하고요. 그 이하 대학은 그냥 졸업장 따는 용도밖에 안되고 거기서도 학점이 무지좋아서 편입을 할 가능성이 높거나 어떤자격증을 딸 수 있는 응시자격을 만드는 과가 아니면 다닐 필요가 없으니 빨리 자퇴하시기 바랍니다.

    • @꼬북대령
      @꼬북대령 3 года назад +1

      내 동생 부산대 다니는데 딱히 대학 간판 메리트라긴 보단 마이너스 안되는 정도 라던데

    • @김효정-l6n4o
      @김효정-l6n4o 2 года назад

      충북대는요?

  • @1031giggie
    @1031giggie 3 года назад +8

    지방대 졸업하고 공시 준비하다 포기후 취업하고 돈 모아서 전문공대 재입학해서 대기업 갔습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 @뱌뱌뱌-v6v
    @뱌뱌뱌-v6v 2 года назад +3

    제가 이번에 수시 광탈 정시 광탈해서 마지막 남은 기회다 싶어서 정시 추가 모집에 지원을 했는데 전문대도 넣고 제가 사는 지역에서 인식이 중하위 하위정도 되는 대학도 될까 싶어서 지원을했어요 그중에 어떻게 해야될지 너무 고민이 되더라고요 그와중에 가고 싶은 대학에 자리가 남았는데 제가 미대생이라 수학을 시험을 안쳤더니 국영수 3과목 탐구 2과목 합해서 합격 성적을 내는 방식인데 그래서 그런지 점수가 많이 모자랄것 같애서 포기했구요 상황이 이지경이 되니 인식안좋은 4년제가 걸리면 가야되나 전문대를 가서 차라리 편입을 시도해야되나 걱정이 많습니다 뭐가 더 낫을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ㅠㅠㅜ

  • @우렉-b6g
    @우렉-b6g 4 года назад +15

    이과 - 지방대나와도 일할 곳은 있음( 근무환경과 복지가 후질뿐)
    문과 - 상위권대학아니면 학벌메리트 1도 못받으며 학교 다니면서 쉴새없이 대외활동을 해도 취업이 될까말까

    • @user-hs2mr1fn4h
      @user-hs2mr1fn4h 4 года назад +1

      그건 아님

    • @아자-q7h
      @아자-q7h 3 года назад +1

      그래서 지방대나오신이과시군요?ㅋㅋ

    • @우렉-b6g
      @우렉-b6g 3 года назад

      @@아자-q7h노노 개고생한 설잡문과.
      동 노력이면 이과가 답

    • @user-ro1nc1xj1p
      @user-ro1nc1xj1p 2 года назад

      근데 진짜 문과가서 최ㅡㅡㅡㅡㅡ소 한양대이상못갈거면 이과로 지거국공대가 100000만배는 나음 취업은.... 울과학학원쌤 지인분 딸이 서강대경영나와서 공무원시험준비중이라는데; 서강대가 스카이다음인데 말다했지 그럼;

    • @onionst1
      @onionst1 Год назад

      공대면 지방대여도 잘 가더라 진짜 신기함 뽑는 곳이 많아서 그런가

  • @루루야-f4i
    @루루야-f4i 3 года назад +12

    누구에게는 제 대학이 지잡 of 지잡 이겠지만 저는 인서울 대학이라고 생각하며 수석 목표 생각하고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 @손종규의일본어日本語
    @손종규의일본어日本語 3 года назад +5

    지방이든 수도권이든 문과도 전공살리는 방법을 모색해야한다 라고 생각함.
    아니면 전공과 관련된 직업 못 가지더라도 잘하고 좋아하는 일 도전하는게 후회는 안 하는길이다.

  • @감사합니다-b3q
    @감사합니다-b3q Месяц назад +1

    지방대건 인서울이건 자기하기 나름. 지방대 나와도 학점관리잘하고 스펙쌓으면 나름 취업 잘함. 명문대나와도 백수들 널렸있음. 특히 인서울이라고 중하위권대 나와서 눈만 높고 공부안하면 지방대나 인서울이나 취업하기 마찬가지임. 과거는 돌이키기 불가능하기때문에 현실에 충실하다보면 미랴ㅐ는 다 열려있음. 인생이 꼭 취업이 전부는 아님. 자기 특기나 기술 살려서 사업하는것도 괜찮은 인생이라 생각함.

  • @Lucky-xn9vj
    @Lucky-xn9vj 4 года назад +20

    수원대 학생들이 보면 정말 기분 나쁠듯,,, 학교 이름을 대놓고 말한건 좀 경솔하지 않았나 싶네요

    • @mikamiria6538
      @mikamiria6538 3 года назад +9

      타 학교 비하가 아니라 본인이 나와서 하는 얘기인거 같은데요

  • @테스트-j1d
    @테스트-j1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수원대는 지방대나 다름없죠.. 인서울 4년제보다 성적 더떨어짐 수원대 4등급도 간다들음
    근데 아니꼭 명문대가야되나요?
    지방대 다닐수도 있는거지.. 참
    제친척도 학벌의식 겁나강해서 광운대도 무시하던데.. 낮은대학들 다까고다니고

  • @steptike
    @steptike 4 года назад +20

    결혼을 하지않고 혼자 사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나라로 변하기때문에 죽어라 공부해서 좋은대학 들어가고 좋은직장 구하려는 사람들도 점점 줄어들겁니다.

    • @윽-e5n
      @윽-e5n 2 года назад +2

      생활수준을 높이려고 공부 뼈빠지게 해서 명문대 들어가고 대기업 가는거지 결혼을 하려고 좋은 대학을 들어가겠음..?

  • @튜터링
    @튜터링 3 года назад +13

    ?? 수원대 그래도 공부좀 해야 가지않나요?정시든 수능이든 3등급정도는 되야 들어갈텐데...

    • @튜터링
      @튜터링 3 года назад

      @@Goinghome921 그러면 님은 1 2등급아니면 못한다고 생각하시는거네요?
      저는 다릅니다 아무리 서울대카이스트나와도
      취업잘안되서 다른일하는사람많아요 원래 대학가는 목적이 자기가하고싶은일을 할려고 가는건데 오히려 3 4등급권대학가서 12등급 애들보다 더 나은삶을 살수있는걸요?

    • @튜터링
      @튜터링 3 года назад

      그리고 님 딱봐도 특목고자사고아니면 일반고에서 상위권정도 되는것같은데 그쪽이랑 저같은 평범한사람들 그쪽과 생각이다릅니다..물론 성적잘봤아서 서울대가면 좋죠 근데 성적이 아무리 뛰어나더라도 자기가 원하는삶을 못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런사람들은 과연 미래에 행복할까요? 반대로 저기 영상에나온 수원대졸업해서 자기가 원하는삶을 사는게 더낮지않을까요?

    • @튜터링
      @튜터링 3 года назад

      @@별처럼-s1c 아뇨 수원대가 3등급정도 되는데요??그리고 유튜브에보시면 정시든수시든 3등급권대학라인에 수원대가 있는데 그건뭐죠? 그리고 4등급 초반이 지거국라인인데 실제로 못믿겠으면 유튜브 참고해보세요 그리고 5등급은지거국도 하위권지원할수있고 아니면 전문대로 가야합니다 결론
      1 2등급권-sky 인서울 좋은 경기도권 4년제
      3등급권-경기도권 4년제
      4등급-지거국
      5등급-지거국하위권대학 혹은 전문대

    • @상욱-m7y
      @상욱-m7y 3 года назад +8

      @@튜터링 걍 너무 억까임 고양이 저분은 입결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까대네 이과인데 충북대 강원대 최초합하고 수원대 추합됨 ㅋㅋ 윗윗분 제발 모르면 가만히 계시길

    • @사람-t5q6h
      @사람-t5q6h 13 дней назад

      학종은 4~5등급나와요.그래도 공부는 놓지않은정도

  • @yjm9068
    @yjm9068 4 года назад +5

    대한민국 대학을 육상으로 비유하자면 출발선이 다른느낌이지 100미터를 뛴다면 서울대는 90미터선에서 뛰는거고 지잡이라고 불리는 곳은 100미터를 다 달려야 한다는 차이점이 있지

    • @bbobbo0303
      @bbobbo0303 4 года назад +4

      그동안 노력한게 월등하게 다른데ㅋㅋㅋㅋ 노력은 전혀 안보이게 하는 출발선 비유는 애초에 잘못됨. 그동안 미리미리 뛰어둔 명문대생들이 지잡 바르는거지;;

    • @deidara_senpai
      @deidara_senpai 3 года назад

      서울대생이 한창 놀고싶을 나이에 피터지게 90미터 갈동안 0미터에서 놀고 먹고 편하게 탱자탱자 지낸게 뭐가 잘못된건데? 엄청 공정하고 공평한거 아니야?

  • @최진우-y5o
    @최진우-y5o Год назад +3

    선택할 용기를 잃지 않았으면 한다니.. 저도 몰랐는데 제가 제일 듣고 싶었던 말인 거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 @dominicstudio3308
    @dominicstudio3308 2 года назад +4

    처음 방문하는 채널인데 말씀하시는게 너무 기품있네요. 술 한잔 하면서 선배한테 듣는 느낌이라 할까 좋습니다 :)

  • @kslife8019
    @kslife8019 4 года назад +37

    대학때 저런 무기력감에 빠지거나 허송세월하지말고. '토익 고득점'이거 하나만 딱 하세요. 어차피 공뭔되는사람 2할도 안되고 영업직테크트리를 탈 가능성이 높은데, 토익 고득점해놓으면 다른 동기들보다 훨씬 높은 클래스에서 놀 수 있음. 남들은 일도 힘든데다가 계약직에 성과급위주의 불안정한 보험영업이나 제약회사영업하는동안. 그래도 나름 블랙기업은 아닌 회사노릇하는 제조중소기업에 해외영업쪽으로 빠져서 큰돈은 못벌더라도 대우 받으면서 다닐 수 있음. 특히 첫 직장이 중요하다고들 하는데, 한번 보험이나 약쪽에서 시작하면 자신이 천재적인 소질이 있지 않는 한 연봉상승이나 고용안정같은건 못바라고 이직을 해도 똑같음. 하지만 어디 변변한 제조중소기업에라도 해외영업으로 들어가면, 그 회사의 분야 이를테면 영상기기만드는 회사면 그 분야에 대해 공부도 하게될 것이고, 같은 업계 인맥도 쌓이고 하면서 나중에라도 더 좋은 대우받고 이직하는 일도 잦음.
    아물론 공무원이 될 수만 있으면 최곤데ㅋㅋ그건 서울명문대 출심이라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보험으로다가 토익좀 봐놓으라는 거예요ㅎ

    • @유우랑고
      @유우랑고 4 года назад +5

      토익을 요즘 누가봐요.. 개나소나 900점대 널린게 토익인데

    • @dhfbsrl123
      @dhfbsrl123 4 года назад +3

      개나소만도 못하지 말라는 얘기 아니겠어유 ㅋㅋ

    • @유우랑고
      @유우랑고 4 года назад

      @@dhfbsrl123 그럼 ㅇㅈ입니다

    • @user-ym7dy4nh3g
      @user-ym7dy4nh3g 4 года назад +1

      @@유우랑고 토익몇점?

    • @공차마싯서마싯서
      @공차마싯서마싯서 4 года назад

      @@유우랑고 넌 토익하지마라 그럼

  • @kokoon894
    @kokoon894 Год назад +3

    저도 수원대 공대 나왔는데 저도 대기업 취업했고 주위 동기 선배들 보면 중견이상 간사람들 엄청 많은데.. 그.. 대학가서라도 정신차리고 열심히하고.. 수원대든 경희대든 과도 중요하고..

  • @youngbeompark8760
    @youngbeompark8760 4 года назад +6

    저는 한신대 국사학과 졸업생인데 대학때 인문학했다고 공시준비하다 관두고 다 영업쪽으로 빠지진않습니다
    저는 2년동안 일행직 공시준비하다가 정보처리기능사, MOS자격증 취득후 사회복지학을 사이버 학은제로 공부하고
    사회복지사2급을 취득하고 장애인복지기관에서 사회복지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ㅎㅎ 저는 역으로 의욕이 넘쳐서 실수로 전략을 잘못짰던 케이스였어요 ㅎ 출신대학을 막론하고 의지가 강한사람들이 있고 약한사람이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선후배들중에 소방관, 사회복지공무원, 군인, PC정비사, 중견기업 영업부 과장, 기록관리연구원 등 다양한분야에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 @호수하늘-u9v
      @호수하늘-u9v 4 года назад

      youngbeom park 한신대 종교재단 학교라서 재단 빵빵해서 학생들 잘 이끌어주죠. 사회생활하면서 그런 경우 많이 봤네요.

    • @호수하늘-u9v
      @호수하늘-u9v 4 года назад

      근데 좀 말은 많았어요. 그분 스펙이 동료들에 비해 많이 달리니... 다 인서울 스카이 아니면 석사 이상 많은 데서 유일하게 한신대, 게다가 학사... 뭐 그분은 지도교수님 빽이었다죠

    • @youngbeompark8760
      @youngbeompark8760 4 года назад

      호수하늘 그친구 전공이 경영학, 광고홍보학이었나보네요 국사학과는 순수학문이라 끌어주는게 없어요

    • @호수하늘-u9v
      @호수하늘-u9v 4 года назад

      국사학과는 아니지만 인문학이었어요. 사회과학도 아닌 인문학

  • @seojongwon7567
    @seojongwon7567 3 года назад +19

    수원대는 수도권대 아닌가요? 인근,경기대,경원대도

  • @Keeukseeot
    @Keeukseeot 3 года назад +7

    사실 인서울 / 지방대 로 나누는것 보다는
    비잡대 / 잡대로 나누는게 맞음. 비록 지방대여도 인서울에 멀쩡한 대학들과 비비거나 이기는 인하 아주 경북 부산대나 지방대 의치한수같이 지방강호들이 있음. 서울에 있다 해도 솔직히 가면 명문대들 사이에서 주눅만들고 메리트가 서울라이프 한개 밖에 없는 등록금만 ㅈㄴ 비싼 잡대들도 널렸음 . 물론 수준 비슷한 대학끼리 비교하면 인서울이 훨씬 좋긴 함

  • @웃자-h5h
    @웃자-h5h 4 года назад +4

    인생선배로서 지잡대급나왔네요. 취업은 중견 중소기업갔었고. 사무직쪽으로. 내가 하고픈말은? 일할곳은 많습니다. 본인이 모르고 못찾아서 그렇지. 편의점알바같은건 절대 하지마시고. 되도록 기술이나 영업쪽일 배워 돈모아서 자영업하시길. 안정적인 자영업테크가 좋을듯합니다.

    • @크으-i4c
      @크으-i4c 4 года назад

      중소중견사무면 월급200정도인가요?

  • @테스트-j1d
    @테스트-j1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공부 잘했던애들이나 명문대 간사람들중에 수원대뿐만 아니라 국숭세단이나 한성대도 개무시하고 까는사람들 종종봤는데.. 그사람들 그거 왜그러는건가요 명문대 아니라는이유로 무시해도되는건가

  • @NPC-oq2ig
    @NPC-oq2ig 3 года назад +9

    진짜 지잡대 갈빠에는 전문대라도 가서 기술같은거 배워서 취업준비하는게 나을수도 있음

  • @ChemLibrary
    @ChemLibrary 10 дней назад

    인서울 대학 다니는 사람인데, 이 영상을 보는 사람에게 꼭 남기고 싶은 글이 있음. 받아적으셈. 명문대생이라고 다 잘가는거 절대 아니고, 명문대 나오고도 인생 망하는 애들 태반임. 반대로 지방대 나오고도 대성하는 사람도 있다. 그냥 뇌에서 학벌을 지우고, 의지만 보셈. 하고싶은가? 노력하는가? 꾸준히 도전하는가? 이걸 못하면 망하는거고, 이걸 잘하면 성공하는거임. 그럼 학벌에 따라 성공 여부가 갈라지는건 뭐냐고? 기본적으로 명문대에 간 애들은 그 입시를 도전한 시점부터 이미 노력을 하는 애였기 때문에 입학이 된거고, 의지가 확실했기 때문에 그랬던거고, 그냥 그런 부류의 애들이 입학을 하니 확률상 성공하는 애들 비율이 많은 것 뿐임. 근데 의지가 있었다가 꺾일 수도 있는거고, 의지가 없었다가 솟구칠 수도 있는거잖음... 남는건 의지다. 그것 뿐이야

  • @answer.t5680
    @answer.t5680 2 года назад +3

    1:50 너무 공감되네요...나 자신에 대한 용기가 없어요..뭔가 열심히 해보려고 계획을 세워도 마음 한 켠에 정말 가능할까? 라는 의구심이 있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