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역전이 아니라 제 자리만 지켜도 대단한 시절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학교 교육에서 남을 짓밟고 올라가면 좋은 미래가 보장될 거라 세뇌당해 공부에 올인했는데 현실은 녹록치 않더라구요. 저도 대학 전공과 전혀 상관 없는 일을 하고 있는데 20~30대분들에게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요. 살아남는 것만으로도 진심으로 대단한 겁니다.
안녕하세요 곧 40대인 지나가는 직딩입니다 저도 군대다녀오고 취업준비하면서 힘들었지만..저는 실패도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남들보다 좀 뒤쳐지더라도 그건 절대 늦은게 아니란걸 나중에 알았습니다 최근 탈주 라는 영화를 보면서 정해진 길을 가는게 아니라 본인의 선택을 통해 실패를 배우고 그 실패가 결국엔 좋은 결과로 나올거라고 봅니다. 실패없는 성공없다는 말처럼 실패라는 단어에 집착마시고 실패라도 할수 있는 신체건강한 몸과 친구들과 가족들이 있다는거에 좀 더 감사하는 하루하루가 지나가먄 좋겠습니다. 지금은 힘들지만 내일은 더 강해지실겁니다. 우리 청년들 응원합니다
@@JinnYoungKimhello from the middle east also lived in southeast asia and currently resides in korea. In my opinion, Japanese electronics has risen again recently. Recently, many Japanese factories have been built in our area with new names such as Aqua Japan, Daikin, Bother, etc. As we know, old Japanese electronics companies such as Sharp, Toshiba have disappeared but now Japan has a new brand. Sales also spectacular lately. Even LG and Samsung electronics stores have lost completely and are devoid of buyers. Try visiting our country and I'll prove it
현실 모든건 다 돈과 연결되있다. 알바 때문에 주말까지 포기하고 공부할 시간은부족하다. 하지만 매달 나가는 경제적인 부분도 머지 않아 걱정된다. 돈이 없으면 아무것도할수없고, 허탈하다. 근데 돈보다더중요한건 인간관계다. 아무리 혼자 돈벌고 하더라도 친구가없으면 불러주는사람도없고 그냥평생 쓸쓸히 외톨이로 낙태해짐
다들 대기업 기준으로 워라벨이니 연봉이니 기대하지만 현실은 50인 이하중소기업도 맘편히 들어가기 어렵고 들어가도 연봉은 3천 도 안된다. 현실에서 살아라 . 대기업 다 들어가려고 하면 생각해봐라 그 시간에 중소기업가서 돈벌고 먹고 스는게 이득이야. 물론 너무 그지같은 중소기업은 패스해라.
잘하고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면 됩니다. 경쟁이 치열한 회사말고 그 반대로 일할 사람을 찾는 회사에 신청합니다 비록 서울도 아니고 지방 소도시 아니 시골이어도 월급을 받을 수 있는 직장이면 가서 일하고 저축하세요. 몇년 씩 백수로 취준비생으로 지내는 것은 본인 능력 밖에 직장만 쫒는 무능력자에 꿈만 찾는 한심이로 보여요. 하고싶은게 아니라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거에요. 회사는 학원도 학교도 아닙니다. 그래서 경력자를 원하는 것이고요.
내가 정확히 얘기 해줄게 스펙 쌓는다고 이것저것 자격증 따면서 시간 낭비 절대 하지말아야...제일 먼저 부모가 자식이 뭘 잘 하는지 뭘 좋아하는지를 최대한 빨리 판단 해야돼 그럼 니들 부모가 너한테 말해줄거야 그럼 니가 잘하는 좋아하는 분야의 자격증을 따면돼 부모가 그런말이 없어 그럼 다시 태어나든지 그냥 체념하고 살든지 둘중 하나야
세상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바뀌는 수밖에 없습니다 인생 살아보고 돌아보니 별거 없습니다 대기업을 가나 중소기업을 가나 사는거 다 거기서 거기... 요즘같은 시기에는 대기업 가서 일찍 짤리느니 웬만한 중소기업 오래 다니는게 오히려 낫습니다 인생사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다들 힘내시길...
국가는 기본소득 제도 검토할 때 됐다. 이유는 인력산업화 시대 끝나가고 무인 자동화산업 시대 출발 했다. 앞으로 인력 노동 대폭 줄어 들고 그 자리는 무인 자동화로 대체 될 거다. 인간은 기본소득 제공 받고 노동에서 해방 되기 때문에 노동자들은 나쁘게 생각 말라. 국민은 노동 할 그 시간에 미래 지향적 자기개발 연구 등 국가 발전에 헌신 하기 때문에 노동 안한다고 절대 게으른 게 아니다. 국가는 구시대적인 인력 노동으로 발전한다는 생각 버리고 무인 자동화 산업 최첨단 시대적 변화에 적응하여 맞춰나가야 할 것이다. 기본소득 제정은 무인자동화산업 제조 서비스 세금과 수익에서 마련 될 것이다.
선진국 처럼 중소기업이나 현장직의 월급이 많고, 힘든 현장직의 일터가 개선되고,힘든 만큼 월급이 더 많으면 , 저런 걱정은 안할듯, 중소기업 월급200~350, 열악한 근무조건 언제 짤릴지 모르는 불안감, 그러니 전부 기술개발이나 연구분야 그런쪽보다, 에어컨 나오는 편한 직장인 공무원에 몰려가는거다, 나라가 망할려면 공무원의 숫자가 많으면 된다.인구대비 공무원수가 전세계에서 한국이 제일 높다는 기사 본것같은데, 중소기업 현장은 이 더위에 땀을 씻을 샤워장 하나 없는곳이 대부분이다, 월급은 입에 풀칠도 못할만큼 주면서 근무 환경은 열악하고 누가 일하러갈까?
1. 부모 중 한 쪽 또는 양 쪽 다 살아 있다. 혹은 부모에게 금전/정신적 도움을 받은 적 있다 2. 가정의 전체 총 소득(벌이)가 월 100이상이다. 3. 자신의 키가 165 이상이거나, 외모가 평균 수준 이상이다 4. IQ가 90이상이거나, 인지능력이 일반인 수준 이상이다. 5. 청소년기부터 정신질환이 2종류 이하로 있거나, 아예 경험한 적 없다 6. 초대졸 이상이다 이 중에 하나라도 있으면 니들은 그냥 노력을 안한거지
인생역전을 하는 사람은 분명 있지만 그게 자신일 거라는 생각은 하지마라. 하더라도 스스로를 잘 돌아보고 해라. 자기 객관화도 제대로 못하는 지능으로는 절대 불가능하다. 그런 지능으론 기회가 와도 못 잡는다. 인생역전처럼 빠르고 쉬운 길로 가면 정말 좋지만 정상으로 가는 길이 꼭 그것만 있는 건 아니더라. 우직하게 한 걸음씩 내딛어도 갈 수 있다. 자본주의 사회니깐. 자본주의 사회를 이해 못한 사람은 어떻게 그게 가능하냐 오히려 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 근데 자본주의 사회는 돈이 돈을 버는 구조다. 너가 소득이 적다면 남들 다 하는 자잘한 소비마저 줄여서 저축하고 투자하면 쌓일 수록 부는 더욱 불어난다. 물론 쉬운 길은 아니다. 대부분 이 자잘한 소비를 절제 못하더라. 만원 삼만원 오만원은 분명 하나하나는 큰 소비가 아니지만 이것들도 여러개 쌓이면 큰 소비다. 구독, 배달, 사먹는 식비, 커피 1일1잔, 취미생활 등. 근데 이걸 절제하고 불편을 감수하면 중소기업에서도 시드머니를 모을 수 있고 그동안 기른 습관과 돈에 대한 자세면 재테크 공부도 제대로 할 수 있다. 그리고 안전하게 투자해서 불릴 수 있고. 애초에 시드머니도 제대로 못 모으는 애들이 꼭 공부 안 하고 투자해서 잃더라. 그리고 투자는 위험하다고 외치지. 왜 그러냐면 시드머니도 못 모을 정도로 절제력이 없고 근시안적인 사람이 어떻게 장기적인 시각으로 투자를 하고 그 기간을 인내하겠나요. 내가 이렇게 시드머니 1억을 모았고 굴려서 내 집마련까지 했습니다. 지금도 집 말고도 주식과 채권 투자와 예적금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알려줘도 절대 다수는 실천 못 할 건 알지만 소수라도 저처럼 자산을 불려갔으면 합니다.
부모가 캥거루처럼 안에서 배속에서 여전히 키우는중 일할 생각도 안하고 남들 20살 때부터 쉬는날 빼고 몇년동안 퇴사안하고 노후 자금 준비해놓구 20 중반 30초 놀고만 잇고 노후 준비는 안되어잇고 배짱이들이 너무나 많다 개미들은 적고 이혼후 아이한테 집착 남편이 바쁘면 일해서 아이한테 집착병 생기지 지역아동센터 선생님이 얼굴에 기침하지말라고해도 말안듣고 무시함 아이가 말해서 버릇안고치고 지 고집만 피고 어른말 안들으면 사고 나서 죽는다고 냅두라고 그냥 쉬는 젊음이들 집 재산팔아야 늙어서 일해봐야 몸도 안따라주고 빨리 못움직이고 운동도 나이 먹고 배우면 몸하고 생각하고 틀림 쇠코에 경읽기 한마디도 안듣는다 무시하는거임 왕자 공주 자기주의 교육 안시키는 부모 자식 사고로 언젠가는 다쳐서 죽지 자활가면 젊은시절 놀고 먹어서 나라에서 교육 자격증 공부도 하라구 자활 돈 적다고 따지고 젊을때 이햇엇어야지 지네들 과거 생각안하고 돈따짐 대학교 대학원 나오면 돈 월급 많이 주는줄알고 부모가 시대 변하는거 알아야 자식도 똑바른 교육 가치관이 생기지 어릴때 아이가 어른들말 무시하면 장애인이든 비장애인이든 바보가 커서도 계속 유지 바보가 되는거 같음 부모 유전 그대로 똑같이 받은거임
근데 솔직하게 나도 소위 말하는 MZ세대에 경제인구 주축이라고 말하는 90년대 생인디 그냥 우리 20,30 세대는 유리멘탈인게 맞아보임. 온라인 매체가 활성화 되면서 상위 1퍼에 속하는 타인의 삶에 현혹되고 나랑 같은 부류의 사람들이 꾸며쓰는 허구의 세상에 현혹돼서 왜 나만 이런가하는 자책과 고민 속에 일을 안해도 힘들고 일을 해도 힘들어 하며 우리의 부모님 세대 곧 40,50은 분명 더 열악했던 상황을 버텨냈기에 지금 다시 버텨보라해도 전보다는 좋은 상황인것 같다며 충분히 버틸듯한 이 상황을 맞닥뜨릴 생각은 못하고 그저 비관하며 일찍이 포기하는 듯 보인다
솔직히 일자리 많고 취업하기 ㅈㄴ 쉽습니다. 근데 왜 백수가 많은지 아세요? 행복, 성공을 절대값으로 정하지 않고 상대적으로 정하기때문. 대한민국 삶의 질(집, 차, 직업, 연봉, 결혼)은 계속 올라가는데 그걸 남들하고비교하고 있어요. 더 큰 문제는 그 비교대상이 나보다 잘난 사람이랑만 비교해요 SNS, 예능, 드라마에서 다른 사람의 하이라이트만보고 그게 평균인의 삶인지 알고 현타느끼고 자존감 깎아먹죠. 집 값이 비싸다고하는데 ㅈ같은집은 얼마든지 살 수 있어요. 본인이 남들한테 내세울 수 있는 집을 못사는거 뿐. 인생 살아갈때 비교질하는거부터 고치고 자신이 가지고있는거에 감사하며 살면 되는겁니다.
인생역전하고 성공하려면 하루하루 열심히 살면서 어느순간 성공을 하는건데 지금 당장 성공하기를 바라니까 포기와 절망이 빠르게 오는거지. 그리고 지금 내가 가진 실력이나 능력이 높지 않은데 너무 높은 곳만 바라보고 워라벨과 무슨 파이프라인이라는둥 일은 별로 하지 않으면서 많은 돈과 인생의 편함을 찾아서 헤매다가 현실을 깨닫고 안되네 하면서 그냥 일을 포기해버림. 지금 당장 성공을 바라지 말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면서 하나씩 이루어 나가라. 그리고 돈을 쫒으려하면 할수록 돈은 도망가게 되어있음. 물론 그중 능력이 뛰어나서 몇몇이 유튜브나 이런데 나오는데 그건 그사람인거야 제발 하루하루 열심히 긍정적으로 사는것부터해라
2024년의 지금은 더 치열합니다... 8년전 방송인데, 그때보다 더 힘들어진것 같아요.
@@speciallist1 대학에 목숨걸고 졸업하고 도 이러는것보니 진짜 꼰대들이 괜히 눈높아졌다는게 아니네요. 더군다나 공무원 열풍이 의대열풍으로 바뀐것보면 짐로저스 아저씨말대로 한국은 망했습니다
치열x
도태되고 힘든일 안하는 병x들이라그럼
개소리 8년전 공무원 경쟁률 보고와라 지금은 돈적다고 안한다며? 안하는거랑 못하는거 차이아냐?
@@모찌기-q6g ㅇㅈ 지금도 들어가기 어려운데, 그때는 돈적은거 감수하고 안정성 하나 믿고 열풍ㅋㅋ
지금은 안정성이 의대로 옮겨지고 충주맨형이 폭로한뒤로 더더욱 공무원 열풍이 식어감
취업은 전쟁이였지만, 막상 취업하고 보니 지옥이지.. 취준생일 때는 취업이 간절했지만, 직장인이 되니 퇴사가 간절한 퇴준생이 되었네..
근데 막상 퇴사하면 또 일했던 때가 그리움..ㅋㅋ 그래도 젊을때는 일하는게 맞음.
앞만 보고 달리니깐 그러지
@@damianoh4999ㅈ소는 퇴사해도 타격 크게 없음 ㅋㅋㅋ
무한루프임 ㅋㅋ본인이 능력좀 있고 성실하다 생각하면 퇴사전에 창업아이템 생각해서 창업하는것도 괜찮음
@@SAMSUNGLGSK ㅇㅈ 노예야 또 뽑으면됨 ㅋㅋㅋ
인생역전이 아니라 제 자리만 지켜도 대단한 시절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학교 교육에서 남을 짓밟고 올라가면 좋은 미래가 보장될 거라 세뇌당해 공부에 올인했는데 현실은 녹록치 않더라구요. 저도 대학 전공과 전혀 상관 없는 일을 하고 있는데 20~30대분들에게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요. 살아남는 것만으로도 진심으로 대단한 겁니다.
학대적 세뇌와
거대한 양극화..
애초에 한국사회에서 성공이라는 개념이 경쟁에서 이겨서 올라선것이다 라는 인식이 문제가 아닐까 싶음. 일본은 자기자리 잘 지키고 하던거 쭉 하고 사는게 성공이라는데. 학창시절에서부터 경쟁을 없애고 하고 싶은거 하게 하는게 맞는듯함.
회사망해서 퇴직후 4~5년 백수로 지내던 고딩친구~몰심양면으로 이끌어주고 하나하나 전부 코칭해주고 계획도 다새워주고 매일 응원하고 기운불어주고 맛난것도 사주고..
이번에 공기업 최종합격해서 낼 합격 고기 쏜다고 해서 먹으로감!! 이녀석에게 내 모든걸 쏟아부었는데.. 합격해주어서 진심 기뻣어!
천사도 이러지 못할듯
찐친이네요~~멋지십니다~~
안녕하세요
곧 40대인 지나가는 직딩입니다
저도 군대다녀오고 취업준비하면서 힘들었지만..저는 실패도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남들보다 좀 뒤쳐지더라도 그건 절대 늦은게 아니란걸 나중에 알았습니다
최근 탈주 라는 영화를 보면서 정해진 길을 가는게 아니라 본인의 선택을 통해 실패를 배우고 그 실패가 결국엔 좋은 결과로 나올거라고 봅니다.
실패없는 성공없다는 말처럼 실패라는 단어에 집착마시고 실패라도 할수 있는 신체건강한 몸과 친구들과 가족들이 있다는거에 좀 더 감사하는 하루하루가 지나가먄 좋겠습니다.
지금은 힘들지만 내일은 더 강해지실겁니다. 우리 청년들 응원합니다
30대 백숩니다 자랑은 아니고... 몸뚱이도 안좋고 가진기술도 없어서 그러고살고잇습니다 동생놈은 장애인도 일한다 뭐라도좀 해라 아버지는 누구 자식은 어디들어가서 머한다더라 어쩐다더라 뼈때리는말들 다맞는말이라 반박도 못하고 이렇게 살아야되나 싶네요
와..소름 8년전이나 지금이나 별차이가 없음 아니 지금 대졸백수가 400만이라니...청년님들 힘내세요!!!
그중 최소 백만명은 현재 동남아 8개국에 흩어져 살고있음 . 10년안에 나라 망해도 뭐 이상할것도없고
이미 나라 망했습니다. 전공의들도 못 해먹겠다며 떠나고 삼성도 파업으로 골치아픔@@말라유
@@JinnYoungKimhello from the middle east also lived in southeast asia and currently resides in korea. In my opinion, Japanese electronics has risen again recently. Recently, many Japanese factories have been built in our area with new names such as Aqua Japan, Daikin, Bother, etc. As we know, old Japanese electronics companies such as Sharp, Toshiba have disappeared but now Japan has a new brand. Sales also spectacular lately. Even LG and Samsung electronics stores have lost completely and are devoid of buyers. Try visiting our country and I'll prove it
@@JinnYoungKim 안망햇는데 살기 너무 좋은데
@@Bukeda18 닉값하네 님이 BTS급임?
2016년꺼 이제올리는건 심하네 진짜
EBS가 젤 잘하는 것
지금이 더 심한거같에요
출산율도 보면 2016년자료 가지고 와서 씀 ㅋㅋㅋㅋㅋ
16년이면 비교적 최신이지
이 양심없는놈들 10년도 더 이전 영상도 사골보다 더 우려먹음
그때 흐름이 지금까지 이어지니깐 볼만하고
만약에 그때랑 다르면. 그땐 그랬구나. 과거에대해서 알고.
뭐가되었든 보고 배울점이 있는데요. ㅠㅠ
8년전 방송분이네요, 이당시 20대 초중반으로 너무 힘들었는데 30대초인 지금도 너무 힘드네요~!!
10년뒤엔 이나라없습니다ㅋㅋㅋㅋㅋ
다시 2016년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ㅠ
직장생활만 20년째 하고 있습니다 대기업다니다 적성 안맞아 퇴사하고 중소기업다니는데 직장은
다 힘듭니다;; 어차피 사람인생 다 비슷비슷 합니다 거기서 거깁니다
취업에 너무 스트레스받지마세요!
와 동구밭 대표님!!! 제품도 정말 좋고 의미도 좋고 제가 다 감사합니다.
경제성장률은 계속 하락세지만, 요구되는 스펙과 노력은 더 커지고 있음.
노력대비 보상이 갈 수록 줄어드니, 어느 순간 사람들이 노력을 안하기 시작함.
공무원도 안하고, 군인도 안하고, 주택청약도 해지하고, 이제 취업 자체를 안함.
학창시절때 아침부터 밤늦게 공부해서 피터진 경쟁서 이겨낸 결과가, 임금체불 가득한 주 65시간 풀타임야근 근무환경이면 현타 세게 오는게 맞죠 ㅋㅋ
@@ilililliliiillil + 나는 개고생했는데, 옆에선 비트코인이니 주식이니 대박터진 얘기만 들리고. 전국민 현타지수가 점점 올라가서 번아웃에 우울증에 ㅈ1ㄹ났음 아주
그래서 한편으론 너도나도 있는 돈 없는 돈 다 끌어서 주식시장과 코인판으로 몰려들기도 하죠
@@자연인권형석2
1. 노력을 기피함
2. 적은 노력으로 얻는 보상에 집착함 (주식, 코인, 도박, 마약, 숏폼, 게임)
3. 보상을 못얻으니 타인을 끌어내리는 것으로 상대적 만족을 꾀함.
대두되는 모든 이슈들이 이 노력과 보상과 관련됨.
@@minidon832그것도 능력이다 큰돈버는사람 1프로 유튜브든 코인이든
그래도 버티다보면 어떤 형태로든 간에 조그만 기회가 찾아올 겁니다 ... ㅜㅜ 화이팅입니다.
무조건 버티는거랑 지금 버티면 기회가 될 수도. 된다는걸 인지하는거랑 차이가 큽니다. 막연하게 시간만 때우는 식의 버티기는 미래흐름적이지 않죠. 현재나 과거에 젖어 사는 사람처럼요.
@@junyeop-dk7sy 공감입니다. 어떤 마인드셋으로 버티느냐가 중요한 것 같네요
한국 떠날 기회없나요
부모세대들이 그런 나라를 만들었잖아.
윤리와 가치는 없고 오로지 돈돈돈.
자업자득이지.
자기 자식들의 미래를 그렇게 난도질 해놨으니 당신 노후가 그만큼 피곤한거지.
관짝에 들어갈때까지 일하다가 가세요.
부모세대들이 너무 긴시간 30년이상 맞벌이해도 집한채밖에 못사는게 현실이죠
그 자식세대들은 더 힘듭니다. 어릴때도 부실하게 밥먹고 살았는데
그저 한다는게 남탓 나라탓 부모탓...
북한 될뻔한 나라 희생해준 세대에게 고맙다고 말하지 못할망정 탓탓 이런 놈들은 북한에 던져버려야함
2018년 대학4년때 취업한 사람인데 벌써 5년차 직장인이네요. 중간에 이직도했고요. 저당시엔 우리 20대가 제일힘든줄알았는데 지나고보니 청춘은 언제나 고달픈거같습니다
40대후반입니다. 10대 20대 30대 40 대 다 그 나름대로 불안하고 새로운 문제가 자꾸 생기고 합니다. 이건 죽을때까지 그럴 겁니다. 이것만 지나면 나아질거다.. 가 아니고 이게 지나면 새로운 문제가 또온다.. 그냥 안고 가는 수밖에..
혹시 EBS 월급이 안나오는등의 재정적으로 위험한 상황인가요 ?
일단 평범한 인생의 허들이 너무 높아요. 특히 부동산이 폭등하면서 목표가 보이지 않는 증상은 더더욱 심해졌죠. 기성세대들이 집값 오른다고 좋아할때,
미래세대들은 아득해져 버린 '평범함'에 동기를 상실하게 됩니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살다니…불쌍하네요. 힘내요.
제가 그래서 부동산에 부정적이고요.
한편으로는 영끌에 빚투니 해서 2030 청년들이 너도나도 있는 돈 없는 돈 다 끌어서 주식시장과 코인판으로 몰려드는지도 이해가 되더랍니다.
(저도 2030 중 1인이고 곧 코인부터 해볼거지만요...)
평범하게 집을 사서 사는건 허들이 높지 읺아요. 다만 좋은 직장에 집값이 오를만한 입지 좋은 집을 원하기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거죠. 좋은 것만 원하면서 평범한걸 원한다고 하면 모순이죠... 좋은걸 차지하려면 피 터지는 경쟁이 필요한건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아요.
이사람아 . 상위10%를 평범이라 하니까 힘들지... 빌라전세 살며 중소기업 월급 300 받는게 진짜 평균이야. 그게 힘드냐? 어디 알바만 해도 월300은 벌어. 그런 일은 또 하기 싫지? 평균올려치기가 이래서 문제여...
부동산 폭등? 글로벌10대도시 서울의 아파트를 사회초년생이 구매가능한게 말이 되냐? 돈없으면 빌라월세 사세요...
9년전에 snl유병재가 경력직만 뽑는다고 욕했었는데 현재 바뀐건 없고 오히려 점점 심각해져감...정치인들은 이런 민생문제를 해결해야지 허구헌날 지들끼리 싸우고 난리임
만족을 못하는데 이해가 안됨. 연장자들이 20대였을때 어땠었는지 자아성찰은 해볼 필요가 있음
8:44 석규야 그게 왜 부당하냐 정당한거지...
그니까;;
솔직히 말해서 취업난 얘기는 삼십년전에도 나왔었다.모두가 가고 싶은 취업처는 다 똑같고 그 곳은 한정적이기 때문.
틀린말은 아니지만, 그러니까 문제없다는 시각은 아무것도 바꿀 수 없을거같음. 최소한 사회가 사람들에게 대학을 제공하는 대신, 다른 방법도 있다는 인식을 키웠어야만 했음.
현실
모든건 다 돈과 연결되있다.
알바 때문에 주말까지 포기하고 공부할 시간은부족하다.
하지만 매달 나가는 경제적인 부분도 머지 않아 걱정된다.
돈이 없으면 아무것도할수없고, 허탈하다.
근데 돈보다더중요한건 인간관계다.
아무리 혼자 돈벌고 하더라도 친구가없으면 불러주는사람도없고
그냥평생 쓸쓸히 외톨이로 낙태해짐
난 모르겠다 중견기업 협력사 에서 일하면서 돈 모으고 있긴 한데 요즘 은 잘 모르겠다..
내가 잘 하고 있는건지
간단함. 내일 당장 협력사 때려치우고 남 밑이나 플랫폼 노동 없이 혼자 돈 벌수 있는 지 생각해보고, 그게 안될 것 같으면 지금 잘 하고 있는거임.
스테그플레이션 온지가 15년이 넘었다
8년전이네...저 당시 20대 후반 이 지금은 36 37 38 정도? 시간이 가는구나 늙어간다....
그러다 40넘으면 1년이 한달같이 빨리감 . 가속도 장난아님
저당시 80년대후반생들이 지금 30대중후반
이 나라는 잘못된 나라가 맞다.
이 나라에서 결혼을 하면 안돼.
이 나라에서 출산을 하면 안돼.
이렇게 미래가 없는 나라에서 대를 이으면 안돼.
하나하나 다들 멋잇고 다들 잘될겁니다
맨날 인생역전씩이나 바라니까 그렇지. 묵묵히 일하면서 평생 살기 싫어하면 어딘들 답 없음. 지금은 저때보단 일자리 백 배 많다.
저성장, 학력 인플레에 따른 일자리 미스매칭, 선진국환경하에서 자란 세대... 이런 모든 것이 다 취준생을 양산한다. 예전엔 취준생이란 말이 없었는데... 졸업하면 그냥 취직. 준비없이. 안타깝네요.
진짜 문제가 뭔지를 모르지.. 공부많이해서 똑똑한줄알지? 외국얘들보다 한국얘들이 공부잘한다며..공부잘해서 좋은가? 사회나오면 또다른 공부가 시작될텐데 완전 새로운거야..운빨 학연 지연 인내심 사교성 모든것이 다 필요한 정해지지않은 새로운 공부지..적응하고 이겨내는거 내가 창조하고 주도하는거 능력치에 도달할때까지 내가하고싶은말도 열심히해도 소용없을꺼야..그냥 고르지말고 이거저거 재지말고 그냥 부딪쳐 청춘들아..왜 고급스럽고 화려한일만하려고하니 멘탈붕괴되지말고 완전새로운 생각을해봐
김승언씨. 되게. 착하게. 보여요. 화이팅
무언가를 원하면
무언가를 포기해야 한다..... 등가교환은 진짜 진리다...
나도 취직 못한 장애인인데 5년동안 여기저기서 직장을여러군대 다녔는데 도시에서 참 살기가 힘들다 진짜 가족이 유일한 내힘인데 지금 세상은 취직하기가 참힘들다 10개월째인데
재택근무라도 알아보세요 젊을때 돈 못벌면 큰일납니다.
열심히 살아봐야 인생 안바뀐다. 근로소득으로는 답이 없다.
로또만이 살길이다.
로또는 불확실성이 너무 크니 내 돈을 부리는게 그나마 나을듯
8년 전 영상이라니.
그냥 하기 싫으면 하지 마라 본인이 알아서 다 책임지는 거지 취업자리는 널림
다들 대기업 기준으로 워라벨이니 연봉이니 기대하지만 현실은 50인 이하중소기업도 맘편히 들어가기 어렵고 들어가도 연봉은 3천 도 안된다. 현실에서 살아라 . 대기업 다 들어가려고 하면 생각해봐라 그 시간에 중소기업가서 돈벌고 먹고 스는게 이득이야. 물론 너무 그지같은 중소기업은 패스해라.
상대적으로 자기가 원하는 직장을 가지 못할 뿐 직원을 못구하는 중소기업 회사들은 많이 있어요
애새끼들이 눈 높아서 그래
사도행전 4장 12절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에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어떤 이름도 주께서 사람들 가운데에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소름돋네.. 8년전인데.. 더 힘든 상황임..
정확히 찝어주세요
그냥 취업전쟁이 아니구...
대기업취업전쟁임...
잘하고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면 됩니다. 경쟁이 치열한 회사말고 그 반대로 일할 사람을 찾는 회사에 신청합니다 비록 서울도 아니고 지방 소도시 아니 시골이어도 월급을 받을 수 있는 직장이면 가서 일하고 저축하세요. 몇년 씩 백수로 취준비생으로 지내는 것은 본인 능력 밖에 직장만 쫒는 무능력자에 꿈만 찾는 한심이로 보여요. 하고싶은게 아니라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거에요. 회사는 학원도 학교도 아닙니다. 그래서 경력자를 원하는 것이고요.
과외구하는데 학벌보는것도 차별이라고 하면 어쩌자는거야ㅋㅋㅋ
뭐든 다수가 이익이 되는 방향을 잡으면 다 잘 풀림.
내가 정확히 얘기 해줄게 스펙 쌓는다고 이것저것 자격증 따면서 시간 낭비 절대 하지말아야...제일 먼저 부모가 자식이 뭘 잘 하는지 뭘 좋아하는지를 최대한 빨리 판단 해야돼 그럼 니들 부모가 너한테 말해줄거야 그럼 니가 잘하는 좋아하는 분야의 자격증을 따면돼 부모가 그런말이 없어 그럼 다시 태어나든지 그냥 체념하고 살든지 둘중 하나야
시대가 전혀 다른데 대화한다고 통함? 30년전 사람들임 부모가 자식한테 10억을 주면 다 해결됩니다.
생활비 100만원 쓰고 100만원 적금하면 1년에 천만원 모음. 30년 후에 지방의 집 하나 사서 살면됨. 근데 결혼하면 50만원씩 적금해서 60년 뒤에 집 사면됨
연대졸업하고 군대 제대하니 27살 편의점,택배,배민 5년차 일하고 있습니다. 한달에 170만원씩 5년 저금해서 기회비용 1억 모왔습니다 죽으라는법 없다 쉬운일없다 세상공짜없다 열심히살면뒤쳐진다.치열하게살아야된다 고정주영회장님 철학 이봐 해봤어?
🎉🎉멋지네요
아니 무슨과를 나오셨길래 연대를 나왔는데도 그런가요?
좋은과나옴 취업될거같냐??
연대나온 친한 여자친구는 강남술집 다니면서 한달에 2000만원 버는데 통장잔고에 1억도 없더라고요 버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쓰는게 중요한거지
@@JOONHEELEE-k6v건축공학요
7월 중순에 퇴사하고 경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30대라는 이유로 취업을 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진짜 미쳐 돌아가는 나라네요;
아이고
나라탓하지 마세요.. 본인 능력있으면 뭔..
니새기도 아무도안찾고 아무 아는체안해주고 돈도 100만원 밖에 없고
직장구직은 하나도안되면 나라탓할걸
설령 그게 나라탓이 아닐지라도
세상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바뀌는 수밖에 없습니다
인생 살아보고 돌아보니 별거 없습니다
대기업을 가나 중소기업을 가나 사는거 다 거기서 거기...
요즘같은 시기에는 대기업 가서 일찍 짤리느니 웬만한 중소기업 오래 다니는게 오히려 낫습니다
인생사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다들 힘내시길...
2010년도는 4년제 수도권 나와도 실력부족해도 중견기업은 갔었음..지금은 월급 300만원 이상 3600에서4600정도 연봉원함..물가 인플레이션..지금은 토익,공모전2개, 자격증4개, 해외봉사, 인턴십은 기본이던데..
살만하니 그러제. 개고픔을 못 느껴 봐서 그래
살만하지가 않으니깐 저런 현상이 생기는거임..
먹고 살만하니간 취준생하는거임.
정말 힘들면 몸쓰는 직업이라도 겸업하거나 기술직 배우겠지.
아...왜 인생역전을 목표로 하는지...차근차근
2024년 제작을 못 하는 이유 : 지금은 더 심각해짐....
줘도 안한다는 공무원 말인가요? 8년전이라...
사회 전반적으로 그런 방향 으로 가고 있죠. 로스쿨도 그렇고....
중소기업 다녀봐서 아는데 웃긴건 디자이너에게 ai계발 업무줌....
이게 체대생에게 디자이너 업무주는것과 같음...
공대생에게 디자인업무를 주고
심지어 아무것도 모르는데 젊다고 할 수있다고? 그럼 니가하든가...책임감 다떠넘기고 업무분담할때 알고 주면좋겠어요. 솔찍히 배가불렀으니까 대학안가면 사람ㅅㄲ냐고 니가 짐ㅅㅅㄲ지 폭언할때부터 알아봤어야하는건데....후회됩니다
정부는 청년세대를위해 복지정책과 사회적일자리 많이확충하라
*점점 돈 없는데 애 싸지르면 애랑 부부 모두 위험에 빠진다.*
니 인생이겠지... 힘내세요
@@김마리우스 *지할만하고 빤쓰런 ㅋㅋㅋㅋㅋㅋㅋ*
일손은 부족하고...
일자리도 부족하고...
어떻게 하면 취업율을 높일 수 있을까...
취업 하지말고 전세가기 치는 방법을 배우세요. 한탕 하면 모두가 내꺼임.
중국어도 좋지만 영어를 먼저 해결하고 중국어나 일본어 또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등 또하나 외국어를 공부했으면 중국은 하나의 국가이고 하나의 언어일뿐이다
우리나라는 수출주도형국가이고 . 제조업이 많은 국가입니다.
대학생들이 백수로 지내는건 대학생이기 때문입니다.
국가는 기본소득 제도 검토할 때 됐다. 이유는 인력산업화 시대 끝나가고 무인 자동화산업 시대 출발 했다.
앞으로 인력 노동 대폭 줄어 들고 그 자리는 무인 자동화로 대체 될 거다. 인간은 기본소득 제공 받고 노동에서 해방 되기 때문에 노동자들은 나쁘게 생각 말라.
국민은 노동 할 그 시간에 미래 지향적 자기개발 연구 등 국가 발전에 헌신 하기 때문에 노동 안한다고 절대 게으른 게 아니다.
국가는 구시대적인 인력 노동으로 발전한다는 생각 버리고 무인 자동화 산업 최첨단 시대적 변화에 적응하여 맞춰나가야 할 것이다.
기본소득 제정은 무인자동화산업 제조 서비스 세금과 수익에서 마련 될 것이다.
근데 현재는 기본소득과 국민배당제에 부정적인 의견이 더 많은게참...
인생은 구영배나 권도형처럼
선진국 처럼 중소기업이나 현장직의 월급이 많고, 힘든 현장직의 일터가 개선되고,힘든 만큼 월급이 더 많으면 , 저런 걱정은 안할듯, 중소기업 월급200~350, 열악한 근무조건 언제 짤릴지 모르는 불안감, 그러니 전부 기술개발이나 연구분야 그런쪽보다, 에어컨 나오는 편한 직장인 공무원에 몰려가는거다, 나라가 망할려면 공무원의 숫자가 많으면 된다.인구대비 공무원수가 전세계에서 한국이 제일 높다는 기사 본것같은데,
중소기업 현장은 이 더위에 땀을 씻을 샤워장 하나 없는곳이 대부분이다, 월급은 입에 풀칠도 못할만큼 주면서 근무 환경은 열악하고 누가 일하러갈까?
팩트는 2016년도 부터 저런 기미가 보였지만 지금까지 아무런 조치가 없다는게 팩트..,
서울대보다 잘가르칠 자신이 있다니 ㄷㄷㄷ
난또.. 진짜 2개월전껀줄 알았네. 속을뻔. 아직도 공무원이 인기인가하고 의아했네
인생역전이란건 없어. 내가 가진것에 감사하고 만족하는 삶이 진정 행복한 삶. 오르지 못할 나무만 쳐다보니 무기력 우울감 좌절. 요새 의식주 걱정해서 그러나? 다 과한 욕심이 문제지
전쟁 하고 지옥을 경험할 바엔..아무것도 않하는게 답이다라고 결론 내린거지 뭐..나라가 미래 비젼을 제대로 제시도 못하는데...
그저 남탓. 나라탓.. 에휴...
네가 너 자신에 대한 비전이 없는데 나라가 뭘 제시한들 받아들일 거야? 그리고 일자리는 진짜 널렸다. 근데 일 안 하고 월급 천 이런 거 나라가 제시해주면 좋겠지?
@@Seoul-youtube 아무것도 하지마.. 대신 아무것도 기대하지도 마라. 세금 밀리지 말고 잘내라. 그래도
@@김마리우스 왜케 시비걸고 다님? 님도 별반 다를 것 없어보이는데
지금 20대가 30대랑 똑같은 일을 겪고 있네.
나도 예전에 똑같았음.
난 35년차 직장인
그야말로 개조선이구나...
1. 부모 중 한 쪽 또는 양 쪽 다 살아 있다. 혹은 부모에게 금전/정신적 도움을 받은 적 있다
2. 가정의 전체 총 소득(벌이)가 월 100이상이다.
3. 자신의 키가 165 이상이거나, 외모가 평균 수준 이상이다
4. IQ가 90이상이거나, 인지능력이 일반인 수준 이상이다.
5. 청소년기부터 정신질환이 2종류 이하로 있거나, 아예 경험한 적 없다
6. 초대졸 이상이다
이 중에 하나라도 있으면 니들은 그냥 노력을 안한거지
혹시 정상과 비정상을 구분 못하거나 이상과 이하를 구분 못하세요?
니가 노력이라는 걸 하는 인간이였다면 니 학벌이 그모양이였겠냐.
1. 키 175이상
2. 학력은 인서울 이상
3. 정신질환은 없는게 당연
4. 부모도 양쪽 모두 살아게심
5. IQ는 110으로 평균
이 중에 하나라도 해당 안되면 노력 안한거 아님? 취업 불황 탓하지마셈 ㅋㅋㅋㅋㅋ
인생역전을 하는 사람은 분명 있지만 그게 자신일 거라는 생각은 하지마라.
하더라도 스스로를 잘 돌아보고 해라.
자기 객관화도 제대로 못하는 지능으로는 절대 불가능하다.
그런 지능으론 기회가 와도 못 잡는다.
인생역전처럼 빠르고 쉬운 길로 가면 정말 좋지만 정상으로 가는 길이 꼭 그것만 있는 건 아니더라.
우직하게 한 걸음씩 내딛어도 갈 수 있다.
자본주의 사회니깐.
자본주의 사회를 이해 못한 사람은 어떻게 그게 가능하냐 오히려 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
근데 자본주의 사회는 돈이 돈을 버는 구조다.
너가 소득이 적다면 남들 다 하는 자잘한 소비마저 줄여서 저축하고 투자하면 쌓일 수록 부는 더욱 불어난다.
물론 쉬운 길은 아니다.
대부분 이 자잘한 소비를 절제 못하더라.
만원 삼만원 오만원은 분명 하나하나는 큰 소비가 아니지만 이것들도 여러개 쌓이면 큰 소비다. 구독, 배달, 사먹는 식비, 커피 1일1잔, 취미생활 등.
근데 이걸 절제하고 불편을 감수하면 중소기업에서도 시드머니를 모을 수 있고 그동안 기른 습관과 돈에 대한 자세면 재테크 공부도 제대로 할 수 있다.
그리고 안전하게 투자해서 불릴 수 있고.
애초에 시드머니도 제대로 못 모으는 애들이 꼭 공부 안 하고 투자해서 잃더라.
그리고 투자는 위험하다고 외치지.
왜 그러냐면 시드머니도 못 모을 정도로 절제력이 없고 근시안적인 사람이 어떻게 장기적인 시각으로 투자를 하고 그 기간을 인내하겠나요.
내가 이렇게 시드머니 1억을 모았고 굴려서 내 집마련까지 했습니다.
지금도 집 말고도 주식과 채권 투자와 예적금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알려줘도 절대 다수는 실천 못 할 건 알지만 소수라도 저처럼 자산을 불려갔으면 합니다.
뇌가 늙어가지고 혼자서 주저리주저리..ㅉ
@@minaring2 긁?
@@minaring2ㅋㅋㅋㅋㅋ 맞는 말인데 뭔 늙다리 취급햌ㅋㅋ
한 수 배워갑니다. 못해도 이렇게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더 있으면 좋겠네요.
직업은 한계 인구폭발 사람은 많고 지금 취준생은 생각을 부셔야 새롭게 태어날수 있다 직장을 얻지 못하면 구걸 이라도 하라
취업은 하고 싶은데 스펙은 조또 없고 스펙은 조또 없지만 대기업 사무직 아니면 가기 싫고
10년전꺼 다시올리는것은 진짜 아닌것같네요
일자리는 넘쳐나는데 정작 나에게맞는 일자가없다 시대가 변하면서 적게 일하고 돈은 많이 주는곳이 없어서임 나도 연봉 1.5억 정도 받고싶다
문과말고,인서울 공대가지 그랬어요. 인하,아주급만 되도 대기업 잘갑니다, 본인들이 쉬운공부를 선택한 결과~~~
유럽처럼 학교와 회사를 연계하는 방법도 있고 해결책이 다 있을테고 알텐데 나라는 뭐하는 거줘?
부모가 캥거루처럼 안에서 배속에서 여전히 키우는중 일할 생각도 안하고 남들 20살 때부터 쉬는날 빼고 몇년동안 퇴사안하고 노후 자금 준비해놓구 20 중반 30초 놀고만 잇고 노후 준비는 안되어잇고 배짱이들이 너무나 많다 개미들은 적고 이혼후 아이한테 집착 남편이 바쁘면 일해서 아이한테 집착병 생기지 지역아동센터 선생님이 얼굴에 기침하지말라고해도 말안듣고 무시함 아이가 말해서 버릇안고치고 지 고집만 피고 어른말 안들으면 사고 나서 죽는다고 냅두라고 그냥 쉬는 젊음이들 집 재산팔아야 늙어서 일해봐야 몸도 안따라주고 빨리 못움직이고 운동도 나이 먹고 배우면 몸하고 생각하고 틀림 쇠코에 경읽기 한마디도 안듣는다 무시하는거임 왕자 공주 자기주의 교육 안시키는 부모 자식 사고로 언젠가는 다쳐서 죽지 자활가면 젊은시절 놀고 먹어서 나라에서 교육 자격증 공부도 하라구 자활 돈 적다고 따지고 젊을때 이햇엇어야지 지네들 과거 생각안하고 돈따짐 대학교 대학원 나오면 돈 월급 많이 주는줄알고 부모가 시대 변하는거 알아야 자식도 똑바른 교육 가치관이 생기지 어릴때 아이가 어른들말 무시하면 장애인이든 비장애인이든 바보가 커서도 계속 유지 바보가 되는거 같음 부모 유전 그대로 똑같이 받은거임
취직이 로또야? 취업이 도박이야?
뭔 인생역전이야
근데 솔직하게 나도 소위 말하는 MZ세대에 경제인구 주축이라고 말하는 90년대 생인디 그냥 우리 20,30 세대는 유리멘탈인게 맞아보임.
온라인 매체가 활성화 되면서 상위 1퍼에 속하는 타인의 삶에 현혹되고 나랑 같은 부류의 사람들이 꾸며쓰는 허구의 세상에 현혹돼서
왜 나만 이런가하는 자책과 고민 속에 일을 안해도 힘들고 일을 해도 힘들어 하며
우리의 부모님 세대 곧 40,50은 분명 더 열악했던 상황을 버텨냈기에 지금 다시 버텨보라해도 전보다는 좋은 상황인것 같다며 충분히 버틸듯한 이 상황을 맞닥뜨릴 생각은 못하고 그저 비관하며 일찍이 포기하는 듯 보인다
나 또한 90년대생이고 mz인데 이 의견에 공감함
가정교육의 부재와 과보호가 이 상황을 만들어냈음. 사회의 모든 구성원이 반성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육 질적 편차가 대한민국은 크다 지금 모든 사태를 만든 장본인들은 여ㆍ야 정치인들이다 젊은 분들아 화나면 이상하게 화 풀이를 하지 말고 여ㆍ야 정치인들에게 하라
다 공통점 : 다른사람들과 비교
이런거 올려서 머 어쩌라는거지😂😂😂 결국 메시지만 던지고 아무것도 못하잖아?
그냥 싸움판만 만드는거같음
취업할 필요 없다. 아버지 재산이 있기 때문에 그걸로 평생 먹고 살면 된다. 난 결혼도 자식도 생각 없기 때문에 돈 벌 필요가 없다. 그냥 아버지 재산 내끄야 내끄야
2016년이나 지금이나 맹 똑같네요 ㅠㅠ
좋은 일자리 내놔라
기득권이 문제다
한국 사회는 이게 문제고 저게 문제고
어쩌고 저쩌고
그래 너희들 말이 다 맞다 치자.
그래서 계속 부모에게 의지 하는 쓰레기로 살 거냐 아님
현실을 받아들이고 뭐라도 하며 인간 구실 하며 살 거냐
어차피 둘 중에 하나야
근데 스스로 돌파하는 수 밖엔 없지 않나...? 싶음 딱히 날세우고 하는 말은 아니고요~ ㅋㅋ
취업할곳은 없고 셀프 고용 자영업뿐
저때가 지옥인줄 알았지...지금은... ㅋㅋ 핵핵지옥이다 ㅋㅋㅋ
중앙대 다니는데. 전부. 비슷비슷하다. 인서울 상위권대
중앙대는 중하위권이지
누구나 부자가 될수있는데 그게 공부잘해서 좋은대학 가는건 아니야. 학교에서는 절대 안가르쳐주지.
인생역전이 불가능한 이유. 철도역에서 역세권은 있어도 인생역이란 곳은 없다. 코인해라.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는 희망이라도 있다.
코인을 할거면 가급적 비트코인 한우물만 파던지 아니면 이거 외 이더리움 도지 등의 대표코인을 사놔야지.
아무거나 막사다간 루나테라같은 사단을 못피한다
대우 좋고 연봉 좋은 곳만 직장이기에…
공무원열풍이라해서 뭔가했더니 엄청 오래된거였네
근데 ebs 매해마다 이런 다큐 만들잖아요 ㅋㅋ...
취업하면 끝이 아니라 그때부터가 진짜 지옥의 시작. 버티는자와 못버티는자. 근데 저때보다 더 좁아진 취업문
뭐가 지옥인가요..???
어떻게 8년전이랑 지금이랑 똑같냐?
솔직히 일자리 많고 취업하기 ㅈㄴ 쉽습니다.
근데 왜 백수가 많은지 아세요?
행복, 성공을 절대값으로 정하지 않고 상대적으로 정하기때문.
대한민국 삶의 질(집, 차, 직업, 연봉, 결혼)은 계속 올라가는데 그걸 남들하고비교하고 있어요.
더 큰 문제는 그 비교대상이 나보다 잘난 사람이랑만 비교해요
SNS, 예능, 드라마에서 다른 사람의 하이라이트만보고 그게 평균인의 삶인지 알고 현타느끼고 자존감 깎아먹죠.
집 값이 비싸다고하는데 ㅈ같은집은 얼마든지 살 수 있어요. 본인이 남들한테 내세울 수 있는 집을 못사는거 뿐.
인생 살아갈때 비교질하는거부터 고치고 자신이 가지고있는거에 감사하며 살면 되는겁니다.
인생역전하고 성공하려면 하루하루 열심히 살면서 어느순간 성공을 하는건데 지금 당장 성공하기를 바라니까 포기와 절망이 빠르게 오는거지. 그리고 지금 내가 가진 실력이나 능력이 높지 않은데 너무 높은 곳만 바라보고 워라벨과 무슨 파이프라인이라는둥 일은 별로 하지 않으면서 많은 돈과 인생의 편함을 찾아서 헤매다가 현실을 깨닫고 안되네 하면서 그냥 일을 포기해버림. 지금 당장 성공을 바라지 말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면서 하나씩 이루어 나가라. 그리고 돈을 쫒으려하면 할수록 돈은 도망가게 되어있음. 물론 그중 능력이 뛰어나서 몇몇이 유튜브나 이런데 나오는데 그건 그사람인거야 제발 하루하루 열심히 긍정적으로 사는것부터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