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간호학과 학생분들 저렇게까지 실제상횡처럼 진심으로 실습하는 모습 너무 멋지네요... 전국 간호사분들, 의사분들을 포함한 모든 의료진의 수고와 노력에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안그래도 고된 일이 더 어려워졌을텐데.. 모두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 이창섭은 오늘도 귀엽다 산모만큼이나 태아도 노력한다는 대답...레전드 + 박민우씨의 금액대가 충격적이라 평생 잊혀지지않을 것 같음
현직 간호사입니다. 간호학과 언제 리뷰하려나 했는데 드디어! 실습하는거 보니 예전에 공부할 때도 생각나고 저 학생 때보다 훨씬 더 실제적인 수업이 이뤄지는 것 같아 놀랍기도 하네요.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 전국의 학생 선생님들 응원합니다. 더불어 임상에서 밤낮으로 애쓰고 계신 모든 간호사 선생님들, 우리 오늘도 힘냅시다!! 화이팅!!
오 근데 학교 실습실 시설도 너무 좋고 시뮬레이션 하는 학생분들도 일반인 눈에는 그냥 당장 여느 병원에서라도 볼 법한 간호사분들 같으세요. 능숙하고 침착하고 다들 공부 열심히 하신듯... 간호대도 등록금 엄청 비싸던데 모두 힘내시고 요즘같은 의료인력 부족한 때에 존재만으로도 너무 든든합니다. ㅠㅠ 모두 합격기원하면서 화이팅이예요~~
오늘 5/12 은 국제 간호사의 날입니다. 전과자에서도 이 점을 알고 일부러 이 날에 맞추어 올리신건지 모르겠지만 어쨋든 간호학과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학교다닐때 힘들긴 했지만 친구들과 함께하다보니 당연하다 생각하고 다녔었는데 지금 다시 보니 진짜 힘들긴 하네요...ㅋㅋㅋㅋ 대한민국 간호사도 얼른 더 좋은 환경에서 일했으면 좋겠습니다👍👍
창섭씨가 볼진 모르겠지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어서 이렇게 댓글을 남겨요. 저는 지금 임용고시를 공부하고 있는데요. 21년도에 자전거타다가 낙상해서 허리디스크가 터졌고 극심한 통증과 함께 오른쪽 다리에 마비가 와서 수술이 불가피 했어요. 수술 전 후로 일상적인 걷기조차 되지 않아서 걷는것 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절망적이었어요. 지인들은 저보고 상황이 안좋은데 밝아서 다행이라고 했지만 저는 정말 많이 울고 또 울고 힘든 2년을 보냈습니다. 티내기 싫어서 혼자 어둠속에 있었을뿐, 다시 걷지 못할지도 모르는 두려움 속에서 혼자 버텼어요. 다행히 시간이 흐름에 따라 일상적인 걷기와 앉기는 할 수 있었지만 30분이상 앉을 수 없어서 이대로 임용고시를 포기해야 하나 고민이 많았었죠. 그렇게 올해1월에 임용고시 공부를 시작했어요. 공부를 진행하면서 다시 극심한 통증이 찾아와 도저히 공부가 진행이 안될때면 ‘다른 사람들은 나보다 더 오래 앉아서 공부할텐데..‘ 하며 비교하며 힘들어 하기도 했구요. 그래도 다행히 저만의 방법들을 찾아가며 공부를 하던 중에 전과자를 알게 되었고 밥 먹을때마다 숨 돌리듯 웃으며 보고 다시 공부를 했고, 실용음악과편을 보고 창섭씨의 노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제가 참 좋다고 생각했던 ’그리워하다‘ 를 부른 그룹의 멤버시더라구요. 오랜만에 들으니 노래가 너무 좋아서 요새 그리워하다를 반복듣기 했었어요. 1주쯤 지났을 때 창섭씨의 힘들었던 시간들, 그 시간을 버텨낸 창섭씨의 이야기들을 듣게 되었고, ‘그래, 창섭씨 말대로 힘들어도 내 자신을 지키자. 나는 내 페이스대로 하면 돼’ 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러다가 2주쯤 지난 지금, 창섭씨의 노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at the end'라는 노래를 알게 되었어요. 공부해야할 것들은 많고, 허리는 아프고 , 앞은 안보이는것 같고 너무 힘든 하루였는데 창섭씨의 노래가 절 위로해주네요. 놀랍게도 작사가가 창섭씨더라구요. 하루 공부를 마무리하고 하늘을 보며 노래를 듣는데, 정말 저한테 해주는 이야기 같아서 힘이 많이 되어요. 오늘을 털어내고 내일을 새롭게 살아갈 힘을 주어서 정말 감사해요. 그래서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어요. 창섭씨가 부르는 노래는 마음을 울리는 힘이 있어요.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교사가 될게요. 이 힘든시기를 버티며 공부를 하고 나면 내면이 더욱 단단해져있겠죠. 그만큼 전 내적성장을 할거고요. 저의 공부목적은 단순히 합격이 아닌 ‘좋은 교사,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함이란것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오늘 하루를 마무리해요. 언젠간 눈을 뜨면 제가 너무 원하고 바랬던 그 날이 오겠죠. 조급해하지 않고 오늘 힘들었던 마음은 다 날려 버리며 다시 마음을 다잡고 내일 부터 다시 제가 가려던 길을 또 걸어 볼게요. 고맙습니다. 창섭씨도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와 결국 간호학과 갔구나 창섭아 ㅋㅋㅋ💙 또 아기들한테 맞춰주고 웃는 이창섭에 치입니다..ㅎㅎ 진짜 간호사분들 참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도 간호사 일을 하시는데 참 이게 쉬운 일이 절대 아니더라고요.. 제발 간호사 분들께 진상짓 하지 말아주세요... 정말 간호사분들 저희를 위해 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들 대하는 일이 쉬운게 아닌데 남을 위해 일하는 것을 선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희가 또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아이가 뇌수술 받고 재활 병동 전과해서 재활하느라 3달 정도 입원해있었어요 간호사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소아라서 많이 울고 협조도 안하고 힘드셨을텐데 어르고 달래고 링거꼽은 손 테이프에 그림도 그려주시고 스티커도 챙겨와서 붙여주시고 정말 감사했어요 늘 다른 이의 건강만 신경쓰실텐데 간호사 선생님들도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멜로디이자 8년차 간호사입니다. 드디어 간호학과라니 너무 재밌게 봤어요~ 일도 힘들고 사람들에 치이는 삶에 지쳐가지만 이순간들을 위해 공부하고 달려온 나의 시간을 부정하고싶지 않아 더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많은 간호사들이 일이 힘들어 그만둔다지만, 그렇게 되기까지 달려온 그들의 노력과 희생정신은 결코 헛되지 않다 생각해서 안타까울 뿐입니다. 소중한 하나하나의 생명을 지키고 삶을 영위해서 웰다잉으로 갈수 있도록 힘써주시는 모든 의료진들이 자부심을 잃지 않고 그들의 영역에서 각자의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고 협동하는 우리가 되면 좋겠어요^^
@@뱃살뱃살이넘쳐요 아아ㅏ아ㅏㄱ 점심시간 안주셔서 겨우 매점가서 먹고 다시 뛰어들어가서 수업받습니다 저희는 쉬는시간도 오분주시고 풀 수업 합니다,,, +) 아침 9시부터 수업이라 점심시간 없으면 죽어요ㅜㅜ 전 학교갈려면 새벽 5시 반에 일어나야 겨우 갑니다 실습있는날엔 다같이 우유 한잔이나 커피 마시고 비로 수업 들어가구오
병원 생활에 지쳐 벌써 9년차 간호사로 간호학과 영상을 보니 간호사가 되고 싶었던 어릴적 학생때의 마음이 떠올라 눈물이 나버렸어요😢 지금은 교대근무와 임상생활로 인해 많이 지쳐버렸다고 생각했는데.. 덕분에 마음만은 학생때로 돌아간 것 같네요! 힘들었던 일상 중 초심 잃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소재 대학병원 수술방에서 일하고 있는 5년차 간호사입니다😊 전과자에서 간호학과를 다뤄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임상에서 매일매일을 힘든 사투를 하면서 버텨내고 있지만 한번도 제 직업을 선택한것에 후회를 한적은 없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우리 간호학생들!! 언젠가 그 노력이 빛을 발할겁니다! 앞으로의 발걸음이 쉬운길은 아니겠지만 먼저 길을 걷는 입장으로써 항상 응원하고 기다리겠습니다🎉🎉 세상 모든 간호사 간호학생 의료인 화이팅입니다!!
요새 웃을 일이 없었는데 우연히 전과자를 접하게 되면서 스낵이가 되어버렸습니닷.. 어딘가 자꾸 끌리는 묘~한 매력의 창섭님과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주신 제작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 학사는 아니지만 해외로 석사 준비 중인데 언제 한번 해외특집도 해주세요!! 깔깔.. 파이팅 전과자~! 🥠🍪🍩🍟🍰
As a nursing student, I could relate to the simulation lab and how the students are feeling. During the sim lab, it’s very nerve wracking, so having him there probably eased up the tension for the students too. Thank you for this Episode ♥️
처음볼때는 마냥 재미있고 웃겼지만 다시 보고나니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간호사로 일한지 벌써 12년이네요. 처음 입사했을때는 모든게 어렵고 낯설고, 환자는 무섭고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고맙다고 말해주시고 신규라고 이해해주시고 기다려주시는 환자분들 보면서 제가 해야할 일이 어떤건지 많이 생각하게 되었어요. 단순히 돈을 벌기위한 수단이였다면 벌써 일을 그만뒀을꺼예요. 하지만 간호사라는 직업은 제 인생의 하나의 큰 지지대가 되었습니다. 사람의 손길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는 삶을 산다는건 가치로 따질 수 없는 소중한 것이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저는 간호사라는게 자랑스럽고 저를 거쳐가는 수많은 환자분들이 저의 노력으로 조금이라도 질병으로 인한 고통이 줄어들고 마음의 위안을 얻기를 바랍니다. 이 영상을 보고 있는 동료 간호사분들 역시 자랑스러운 우리의 간호사이고, 학교에서 공부하거나 간호사를 꿈꾸는 예비간호사분들에게도 간호사의 삶은 현실적으로 힘들고 어렵지만 그만큼 소중하고 자랑스러운 것임을 얘기드리고 싶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간호사들 화이팅입니다❤
4년차 간호사인데 저는 오늘도 밥을 씹어먹는건지 마시는건지 알 수 없게 먹고 뛰어다니니 체한 상태로 퇴근해서 집에 와서 늘어져있다 이거보고 학부때 생각나서 웃었네요😂 그때는 힘들어도 친구들이랑 실습다닐때 즐거웠던 기억이ㅋㅋㅋㅋㅋ 전국의 모든 간호사, 학생선생님들 모두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qxrzewc30 취업률만 따지면 괜찮죠. 하지만 ’취업이 잘된다=이직률이 높다‘ 이걸 꼭 생각하셔야 하고요 대학가면 어느 전공이든 다 공부는 해야하는데요 뭐 ㅋㅋㅋㅋㅋ 닥치면 다 하게 됩니다 그거와 별개로 개인적 의견으로는 간호대는 적성도 어느정도 맞아야하지 않나 싶네요 피를 못보는데 간호사를 한다?? 이건 말이 안되니까요.
I’m not a nurse so I really salute the work of nurses and respect the sacrifices that they put in for their patients. We do need more content to promote nursing. Thankful for Changsub and team to do this episode to help promote the greatness of nursing. ❤️
제 간호사친구 고딩때부터 한결같이 간호사가 꿈이었던 친구라 그만큼 열정도 많았는데,, 여러 병원 돌면서 태움도 당하고, 진상 동료들, 진상 환자들,,,, 지금 너무 힘들어하더라구요.. 교대 끝나고 집가는 길에 울었던 날은 셀 수 없이 많았고,, 진짜 너무너무 힘들었던 날은 저기 저 차가 나를 들이받아줬음 좋겠다 라는 상상도 했더랍니다.. 힘내세요 다들 ....
헐.. 그런 생각하시면 안되요 ㅠㅠ 저도 소싯적엔 출근하기 싫어서 내일이 안왔으면 한 적도 있었지만, 아픈 사람을 돌보는 것과 아픈 사람이 되는 것은 정말 엄청난 차이입니다. 전직 간호사였지만 환자가 되어보니까 알겠더라고요. 진짜 간호사의 손길이 너무 소중합니다. 모두 힘내세요!!
헐 대박 드디어 간호학과편도 나왔네요!!! 전과자 보면서 간호학과도 가면 좋겠다구 맨날 생각했는데! 전 올해 졸업하고 대학병원 웨이팅 중인데 영상보니까 대학 다닐때 생각나요 ㅋㄱㅋ 저렇게 열심히 공부하고 실습하고 했는데 주변에 입사한 친구들 반정도 벌써 퇴사하고 그러다라구요 ㅠㅠㅠ 학생 간호사, 신규 간호사, 경력 간호사 선생님 모두 힘내세요!
모든 학과에 빨리 적응하시는 창섭님 너무 대단하세여!! 멋져여!! 생소한 학과일 수도 있는데 빨리 적응하시고 열심히 하시려는 모습이 너무 멋지세여!! 다음에는 사회복지학과도 수업들어주실 수 있으실까요?ㅜㅠㅠㅠ 바램이지만.. 경인여대에서도 수업 한 번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여ㅜㅠㅠ
본인 학과 남녀 성비는?
건축29명중여자4명
언어학과 50:50
사복과 남3 여7
본인 고등학교 남녀 성비는 0:1입니다
초등교육 남녀 4:6
와 모성간호학 강의하신 교수님 딕션도 너무 좋으시고 몰입도 짱이다.. 여태 나오셨던 교수분들 중에 저한텐 제일 몰입감 있었음
ㄹㅇ 수업이 재밌어보임
교수님 엄청 재치도 있어 보이심ㅋㅋㅋㅋㅌ
역시 학교가 좋으니 다름을느껴요...ㅠ 저학교다닐땐 죄다 비싼 오디북들이다 했는데.ㅠ
ㅇㅈ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좋은 대학교를 가야함..
"산모만큼 태아도 노력한다 ....." 어쩜 저리 대답이 찰떡인지.....아이 둘 낳은 엄마인 나도 못한 생각을 하는 창섭님 !!!
진짜 대단한거네요 ㄷㄷ ㅋㅋㅋㅋ 저도 생각못함....
저 아이낳늘 때 간호사쌤들이 말해줬는데ㅠㅠ 어쩜 저렇게 찰떡으로 말할까요
아 스포..
창섭이 생각이 깊어요 💙
@가을엔딸기지! 엥 창섭이 어머니한테 잘 하는데요? 본인이나 부모님한테 잘 하는지 돌아보세요^^ 굳이 기분 좋은 댓글에 초치지 마시고요
21:55 실습하시는 분들은 능숙하고 빠르게 약물 준비 하는데 이창섭은 뒤에서 괜찮아요만 반복하고 있는게 너무 웃김 ㅠㅠㅠ
전과자 진짜 교육부장관 상 뭐라도 줘라!! 넘 훌륭한 콘텐츠다 증말
이창섭 섭외도 진짜 찰떡임
가만보면 참 똑똑하다....어떻게 처음 접하는 모든 과에서 거침없이 말 하고 잘 따라가고 심지어 교수님이 캐스팅 욕심까지ㅠ장하다 우리 창섭이 전과자!! 제발 복역끝나지 않기를 ㅎㅎㅎ어?!근데 예고편이 없 😭
21:41 갠차나요? 말투 진짜 개귀엽..
뒤에서 계속 환자한테 괜찮다고 말걸어주는거 귀여워ㅠㅠㅠㅠ쫑알쫑알
드디어 오셨군요 간호학과❤❤ 대학원때 실습했던 실습실을 보니 반가워요 흐흣~
18:48 한 방에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따라 더 존잼 전과자❤
헉 구슬언니!!! 대박 팬입니다아❤
어?! 구슬씨 여기서 보네요 ㅎㅎ
구슬언니 팬이에요❤❤❤❤❤
여기서보니 반갑네용ㅎ.ㅎ
1:44 만화에서 나올것같은 목소리
Thanks for the mark, i really love to repeat this part 🤣
변명하지마 이 돼지야! 너 축구좋아하잖아!!
기영이 재질
와 간호학과 학생분들 저렇게까지 실제상횡처럼 진심으로 실습하는 모습 너무 멋지네요... 전국 간호사분들, 의사분들을 포함한 모든 의료진의 수고와 노력에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안그래도 고된 일이 더 어려워졌을텐데.. 모두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 이창섭은 오늘도 귀엽다 산모만큼이나 태아도 노력한다는 대답...레전드
+ 박민우씨의 금액대가 충격적이라 평생 잊혀지지않을 것 같음
@@user-ud3gd8ho3i 안녕하세요 저는 7년차 간호사입니다 저는 지잡대 다녔으나 저렇게 시뮬다해왔어요.. 학교마다 다른거 같네요~
@@pocat1885오 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현직 간호사입니다. 간호학과 언제 리뷰하려나 했는데 드디어!
실습하는거 보니 예전에 공부할 때도 생각나고 저 학생 때보다 훨씬 더 실제적인 수업이 이뤄지는 것 같아 놀랍기도 하네요.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 전국의 학생 선생님들 응원합니다. 더불어 임상에서 밤낮으로 애쓰고 계신 모든 간호사 선생님들, 우리 오늘도 힘냅시다!! 화이팅!!
저학생때랑 실습장비가 차원이
달라서 너무 놀랍습니다.
나이가...ㅠㅠㅠ
아대가 시스템 좋은건지
요즘은 저렇게 다 좋은거지?
모르지만 부럽네요.
오 근데 학교 실습실 시설도 너무 좋고 시뮬레이션 하는 학생분들도 일반인 눈에는 그냥 당장 여느 병원에서라도 볼 법한 간호사분들 같으세요. 능숙하고 침착하고 다들 공부 열심히 하신듯... 간호대도 등록금 엄청 비싸던데 모두 힘내시고 요즘같은 의료인력 부족한 때에 존재만으로도 너무 든든합니다. ㅠㅠ 모두 합격기원하면서 화이팅이예요~~
아주대 간호과는 유명한 학과죠 자대 병원도 있고
간호대도 등록금이 비싸군요 ㄷㄷ
@@user-akdkdnenakdkdks아무래도 실습물품이나 모형도 있고 3,4학년 땐 실습도 직접 나가야 하니까 비싼 것 같아요… 저도 등록금 낼때마다 한숨이…
산과 와서야 알게된 아기도 태어나기위해 노력을 한다는걸 창섭님은 바로 알다니...
cord(탯줄) 가 생각보다 절단이 쉽지않다는걸 질문하다니..
어느과를 가든 그속에 녹아들고 공부하고 온게 보여서 다른 프로그램처럼 민폐를 크게 끼치지않는게 정말 좋아요~
저분 진짜 다재다능하고 스마트하신듯해여
아들이 간호학과 졸업하고 2년차 대학병원응급실 간호사로 근무하는데
이렇게 어렵고 힘든공부를 마치고 대학병원 응급실에 근무하고있는 아들이 너무 기특하고 자랑스럽네요!
전국의 모든 간호사님들 화이팅 입니다!!
자랑스러운 아들이네요 사명감없이는 할 수없는 일입니다.
대병응급실
진짜 말도못하게ㅡ힘든데 😢 대단하시네요
저도 2년차 간호사인데 댓글이 심금을 울리네요 😢 눈물이 핑돌았어요
@@승민최-y2g ...?
@@승민최-y2g 이미 아들이 있는데 왜낳노..
그리고 그런 말 함부로 하는거 아녀…..
저도 간호학과인데 진짜 상상이상 힘들어요… 매일 시간에 쫒기는 것 같고 그래도 지식이 넓어지는게 보이고 제 자신이 뿌듯하더라구요! 간호학과 지망생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ForthePeaceoftheWorld 남자간호사 꼭 필요해요~~ 너무 구시대적 발상!😉
@@ForthePeaceoftheWorld 나 여자인데 의대생임 ㅅㄱ
@@user-fs9im8qd2v 엇 제 말이 조금 오해의 소지가 있었나봐요 죄송합니다ㅠㅠ 성차별적인 뜻은 전혀 아니였어요.. 저도 써주신 내용 동의합니다
27년차 간호사입니다.. 학생들을 보니 예전 적십자간호대에서 같이 공부했던 동기들이 생각나네요
열심히 공부하셔서 좋은 간호사가 되는 것도 좋지만 따뜻한 사람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우왓 안녕하세요 선배님이세요^.^
저는 적십자 마지막 졸업생입니다ㅎㅎㅎㅎ
지금은 적십자 간호대가 사라졌나요?
@@cherish-h8q네 중앙대 간호학과와 통합되었어요
동창회...ㅎㅎㅎ
@@현준-r2g ?? 저 당시 적십자 간호대는 그냥 전문대에요 오해하지 마세요 저것때문에 진짜 중앙대 간호학과 졸업하신 선배님들이 많이 피해보셨습니다.
현재 간호학과 1학년입니다. 댓글에 현직 간호사 분들이 많으신 거 같은데 정말 존경스럽고 감사드립니다. 아직 1학년이지만 앞으로 더 노력해서 좋은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화이팅!! 신규때는 멘붕이 좀 오겠지만 6개월만 버텨요!! 베테랑이 될 겁니다 !! ^^
와 간호학과 학생분들 저렇게까지 실제상횡처럼 진심으로 실습하는 모습 너무 멋지네요... 전국 간호사분들, 의사분들을 포함한 모든 의료진의 수고와 노력에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안그래도 고된 일이 더 어려워졌을텐데.. 모두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시기가 시기인데 이렇게 방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는데 코로나시대를 생각하면 간호법은 그들만의 이익을 위한것이 아닙니다. 3교대로 매일 교대하시는 간호사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옆에서 지켜보는 가족들도 고생 많으십니다. 전과자 화이팅 간호사 화이팅
10년차 간호사입니다ㅎㅎ 오늘 영상보는데 대학생활 생각이나네요😂 저는 시뮬레이션할때 완전 멘붕이였는데 학생선생님들 침착하게 잘하네요! 전국에 계신 예비간호사 학생선생님들 화이팅입니다!!🫶
간호사가 왜 선생님이야ㅋㅋ
의사도 아닌데
@@박희찬-u8n친구 없죠?
@@박희찬-u8n 원래 병원에서 간호사들 호칭은 다 선생님이라고 불러용
@@박희찬-u8n그냥 민원인들한테도 선생님이라 해요^^;;;
@@박희찬-u8n 의사만 선생님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대 간호학과 교수님들 방송이어도 제대로 수업해주셔서 너무 좋네요 ㅋㅋㅋㅋ
외워야하는 것들이 어마어마하네요 ㅠ 저희 어머니께서도 간호사이셨어서 힘들게 일하시는 걸 옆에서 지켜봤었는데 공부하는 것도 장난 아니네요!! 모든 간호사분들 진짜 응원합니다!
그나저나 오늘 이창섭..왤케 이쁘고 다정하고 그르냐 🤦♀️
오늘 5/12 은 국제 간호사의 날입니다.
전과자에서도 이 점을 알고 일부러 이 날에 맞추어 올리신건지 모르겠지만 어쨋든 간호학과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학교다닐때 힘들긴 했지만 친구들과 함께하다보니 당연하다 생각하고 다녔었는데 지금 다시 보니 진짜 힘들긴 하네요...ㅋㅋㅋㅋ
대한민국 간호사도 얼른 더 좋은 환경에서 일했으면 좋겠습니다👍👍
와
👍👍👍👍👍👍👍👍👍👍
5월12일은 제생일입니다
축하인사는 정중히 거절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려면 간호법이 하루 빨리 제정되어야 하는데 ㅜㅜ,,
간호(사날먹)법 절~대 안된다 꺼억 ㅋㅋ
서은지 교수님이시네요~ 많은 학생분들이 존경한다고 소문난 멋진 교수님이십니다~~♡
18:34 교수님 과자씨를 너무 귀여워하시는 표정. 과자씨 보면 실제로 보면 그럴거 같음.
창섭씨가 볼진 모르겠지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어서 이렇게 댓글을 남겨요. 저는 지금 임용고시를 공부하고 있는데요. 21년도에 자전거타다가 낙상해서 허리디스크가 터졌고 극심한 통증과 함께 오른쪽 다리에 마비가 와서 수술이 불가피 했어요.
수술 전 후로 일상적인 걷기조차 되지 않아서 걷는것 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절망적이었어요. 지인들은 저보고 상황이 안좋은데 밝아서 다행이라고 했지만 저는 정말 많이 울고 또 울고 힘든 2년을 보냈습니다. 티내기 싫어서 혼자 어둠속에 있었을뿐, 다시 걷지 못할지도 모르는 두려움 속에서 혼자 버텼어요.
다행히 시간이 흐름에 따라 일상적인 걷기와 앉기는 할 수 있었지만 30분이상 앉을 수 없어서 이대로 임용고시를 포기해야 하나 고민이 많았었죠.
그렇게 올해1월에 임용고시 공부를 시작했어요.
공부를 진행하면서 다시 극심한 통증이 찾아와 도저히 공부가 진행이 안될때면 ‘다른 사람들은 나보다 더 오래 앉아서 공부할텐데..‘ 하며 비교하며 힘들어 하기도 했구요.
그래도 다행히 저만의 방법들을 찾아가며 공부를 하던 중에 전과자를 알게 되었고 밥 먹을때마다 숨 돌리듯 웃으며 보고 다시 공부를 했고, 실용음악과편을 보고 창섭씨의 노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제가 참 좋다고 생각했던 ’그리워하다‘ 를 부른 그룹의 멤버시더라구요.
오랜만에 들으니 노래가 너무 좋아서 요새 그리워하다를 반복듣기 했었어요.
1주쯤 지났을 때 창섭씨의 힘들었던 시간들, 그 시간을 버텨낸 창섭씨의 이야기들을 듣게 되었고, ‘그래, 창섭씨 말대로 힘들어도 내 자신을 지키자. 나는 내 페이스대로 하면 돼’ 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러다가 2주쯤 지난 지금, 창섭씨의 노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at the end'라는 노래를 알게 되었어요. 공부해야할 것들은 많고, 허리는 아프고 , 앞은 안보이는것 같고 너무 힘든 하루였는데 창섭씨의 노래가 절 위로해주네요. 놀랍게도 작사가가 창섭씨더라구요.
하루 공부를 마무리하고 하늘을 보며 노래를 듣는데, 정말 저한테 해주는 이야기 같아서 힘이 많이 되어요. 오늘을 털어내고 내일을 새롭게 살아갈 힘을 주어서 정말 감사해요. 그래서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어요. 창섭씨가 부르는 노래는 마음을 울리는 힘이 있어요.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교사가 될게요. 이 힘든시기를 버티며 공부를 하고 나면 내면이 더욱 단단해져있겠죠. 그만큼 전 내적성장을 할거고요.
저의 공부목적은 단순히 합격이 아닌 ‘좋은 교사,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함이란것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오늘 하루를 마무리해요.
언젠간 눈을 뜨면 제가 너무 원하고 바랬던 그 날이 오겠죠. 조급해하지 않고 오늘 힘들었던 마음은 다 날려 버리며 다시 마음을 다잡고 내일 부터 다시 제가 가려던 길을 또 걸어 볼게요.
고맙습니다. 창섭씨도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화이팅입니다
응원합니다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할게요!!😊
댓글읽고 눈물이나네요ㅠ저도 힘든시기가 있었는데 창섭씨가 부른 내가죽으려고생각한것은 듣고 정~말 많이 울고, 위로받고, 힘을얻어서 요즘 누구보다 바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우리 같이 힘내용 응원합니다^^💙
와 결국 간호학과 갔구나 창섭아 ㅋㅋㅋ💙 또 아기들한테 맞춰주고 웃는 이창섭에 치입니다..ㅎㅎ 진짜 간호사분들 참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도 간호사 일을 하시는데 참 이게 쉬운 일이 절대 아니더라고요.. 제발 간호사 분들께 진상짓 하지 말아주세요... 정말 간호사분들 저희를 위해 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들 대하는 일이 쉬운게 아닌데 남을 위해 일하는 것을 선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희가 또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ForthePeaceoftheWorld 븅신 ㅋㅋㅋㅋㅋ 간호학과는 뭐 여자만 하는거냐? 남자도 간호학과 하거든요?!
@@문중권-c1k 의대 공부량이 훨씬 많은 건 맞는데, 간호학생 4학년이 cxr을 어케 봐ㅋㅋ 애시당초 닥터잡이고 너스는 임상에서 일하다가 짬차가면서 익히는 거지..
6년차 간호사인데 학교다닐때 생각나네요ㅎㅎ4년동안 공부에 과제에 실습에 힘들기도했지만 졸업후 지금까지 열심히 일하고있어서 간호학과 선택한거에 후회는 없어요~~전국에 계신 간호학생들,간호사들 화이팅입니다!!!
간호조무사는요?
@@박희찬-u8n 희찬아 들어가서 낮잠이나 자자
@@ForthePeaceoftheWorld 뭐라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orthePeaceoftheWorld 말씀하신 간호 업무를 하는 것, 맞는말 이지만 애초에 환자에게 직접 주사 등을 할 수 있는 범위부터 간호조무사와 간호사의 자격을 얻는 것 까지 많은 부분들이 차이가 있어요 완전히 달라요~!
@@ForthePeaceoftheWorld 와.....대학교랑 학원이랑 같아요?
우와… 간호학과 말로만 들었는데, 실제 실습하는 모습 보니까 진짜… 진짜… 멋있네요… 완전 침착+프로페셔널 해야하는 전공인 것 같아요… 심맨 숨 쉬는 것도 소름돋았어요…
14년차간호사입니다. 오랜만에 옛추억을 생각하며 즐겁게봤습니다. 창섭님의 공감지지 해주려는 노력이 인상깊었습니다👍👍전문간호지식뿐아니라 말한마디 손길하나도 배우고 실습하는 간호학생선생님들 힘내세요👏
댓글들 보니 전부 현직 간호사들 뿐이네ㅋㅋㅋㅋ관심에 목말랐었나ㅋㅋㅋ이 프로는 대학생들 생활보는게 목적인데
@@공부-d8f 현직 간호사니까 간호학과 소개에 등판하지 뭐 이리 불편하다는 듯이 말해.. 이런 댓 다는 본인이 더 관심에 목마른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철용-z5f 간호사 댓글 특징 : 무려 "4 년 제"나왔다는 부심, 간호조무사보다 특출나다는 부심ㅋㅋㅋㅋㅋ의사한테는 아무말도 못하고 약자인 간호조무사들 깔보는 강약약강의 집단, 약자인 신입간호사 태움문화있는 수준낮은 강약약강의 표본
@@공부-d8f사는게 힘들고 사랑받지 못해서 이렇게 삐뚤어진 방법으로 관심을 바라시는게 마음이 아프네요.. 제가 드렸으니까 꼭 힘내시길 바랍니다..세상은 아직 살만해요!
@@kyh6883 네다음 간호사ㅋㅋㅋㅋㅋ
17:30 이창섭도 아니고 싸인도 아니길래 뭐라 쓰는거지 했더니 '전과자'라고 썼네 ㅋㅋㅋㅋㅋ 세계관 확실한 창섭이 아니 우리 과자.
아이가 뇌수술 받고 재활 병동 전과해서 재활하느라 3달 정도 입원해있었어요 간호사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소아라서 많이 울고 협조도 안하고 힘드셨을텐데 어르고 달래고 링거꼽은 손 테이프에 그림도 그려주시고 스티커도 챙겨와서 붙여주시고 정말 감사했어요 늘 다른 이의 건강만 신경쓰실텐데 간호사 선생님들도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의학 드라마 좋아하는데 어떤 드라마들은 간호사들 한가롭게 모여서 수다나 떠는 캐릭터로 설정하더라고요. 간호사도 의료인으로서 멋지게 그려지는 콘텐츠가 많아졌으면 합니다.
실제로는 진짜 조오오오옹ㄴ나 바쁠텐데..
슬의생에서는 바빠서 밥고 못먹던데 고증 잘했네요
진짜 공감해요 바빠서 화장실도 못가는 경우가 많아서 방광염은 기본으로 달고 살죠..고질병...
중앙대간호 15학번 이다연 학폭 가해자+ 2차있는룸에서 일한 아가씨인데 애 둘있는 유부남이랑 바람핌 못생겼는데 창녀에 상간녀에 할건 다함 인스타에 효녀인척하더니 상간녀 소송당하고 비공개로 돌림
@@user-uiii의료인 뜻 모르나
근데 창섭이 모성간호학 수업 들을 때 아기도 힘을 낸다고 말하는 거.. 진짜 뭔가 감이 있구나 싶었음 그 말 교수님들이 꼭 하시는 말인데ㅋㅋㅋㅋ 출산은 엄마랑 아기랑 둘 다 힘내는 거라고...
멜로디이자 8년차 간호사입니다. 드디어 간호학과라니 너무 재밌게 봤어요~
일도 힘들고 사람들에 치이는 삶에 지쳐가지만 이순간들을 위해 공부하고 달려온 나의 시간을 부정하고싶지 않아 더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많은 간호사들이 일이 힘들어 그만둔다지만, 그렇게 되기까지 달려온 그들의 노력과 희생정신은 결코 헛되지 않다 생각해서 안타까울 뿐입니다.
소중한 하나하나의 생명을 지키고 삶을 영위해서 웰다잉으로 갈수 있도록 힘써주시는 모든 의료진들이 자부심을 잃지 않고 그들의 영역에서 각자의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고 협동하는 우리가 되면 좋겠어요^^
30년차 간호사입니다.
님의 글에 감동받고 얼마남지않은. 퇴직을 앞두고 다시 열심을 다해 일해야함을 느낍니다
점심시간 1시간 밖에 없는거 너무 공감된다... 교수님들 공강 2시간으로 주세요ㅠ 수업시간 초과해서 끝내주시니...30분밖에 없습니다.....
점심시간이라도 있는게 다행이네여 저희는 거희 없었음요🥲
저는 공강 3....시...간....
공강도없고오버타임수업이라저는아예도시락싸서끝!함과동시에도시락오픈ㅜㅜ
10년이상일하고있지만밥은항상사치입니다
위장질환은칭구ㅜㅜ
@@뱃살뱃살이넘쳐요 아아ㅏ아ㅏㄱ 점심시간 안주셔서 겨우 매점가서 먹고 다시 뛰어들어가서 수업받습니다 저희는 쉬는시간도 오분주시고 풀 수업 합니다,,,
+) 아침 9시부터 수업이라 점심시간 없으면 죽어요ㅜㅜ 전 학교갈려면 새벽 5시 반에 일어나야 겨우 갑니다 실습있는날엔 다같이 우유 한잔이나 커피 마시고 비로 수업 들어가구오
점심시간이 있어요...?
8년차 간호사입니다
매일 시험과 과제로 허덕이던 4년이 생각나네요ㅠㅠ 학생땐 시뮬레이션 수업이 정말 어려웠는데 지금보니 뭘 해야할지 바로 머리속으로 뽜박 그려지네요ㅎㅎㅎ
간호학생 간호사분들 모두 응원합니다🫶
역시 좋은 대학은 교수님들의 수업은 다르다. 설명하는게 학생들이 잘 아해할 수 있도록 해주시네요…….
@@ForthePeaceoftheWorld ㅋㅋㅋㅋㅋㅋㅋㅋ
@@ForthePeaceoftheWorld 다른 댓글에서도 이상한 댓글 적고 다니는거 보니깐 엄청 심심하신가봐요~
@@ForthePeaceoftheWorld 정신병원 가보셈
아주대 간호 좋음
@@ForthePeaceoftheWorld 초등학생임??
실습했던것들이 새록새록 기억나네요~4학년까지 풀강으로 수업과 실습을 하고 , 우리가 고등학교를 다시 다니고 있다고 푸념했었던 추억들이 생각나서 너무 좋았어요. 50만명 우리의 간호인들 힘들고 어렵지만 화이팅 하세요^^
이창섭 애기들한테 키 맞춰주는 거 뭔데 설레! 💙💙
@@더퍼스트거북그린-b9q 애를낳아그럼
@@더퍼스트거북그린-b9q 당신은 꼰대의 문제같아요~
@@더퍼스트거북그린-b9q 틀딱이세용??
병원 생활에 지쳐 벌써 9년차 간호사로 간호학과 영상을 보니 간호사가 되고 싶었던 어릴적 학생때의 마음이 떠올라 눈물이 나버렸어요😢 지금은 교대근무와 임상생활로 인해 많이 지쳐버렸다고 생각했는데.. 덕분에 마음만은 학생때로 돌아간 것 같네요! 힘들었던 일상 중 초심 잃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한 곳으로 가셔요... 노인 요양 정신 편합니다...
@@camping_camper
요즘 요양은 꿀요양이 아니고 꿀요양 찾기도 쉽지않습니다
정신은 돈이 짜요
그리고 연차 마니먹고 돈도 벌을만큼 벌었을때 가는데 요양이죠....
전과자 최고입니다.
오늘 감동했습니다. 간호학과의 열심히 하는 학생들의 모습 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실제 아주대 간호학과 전과자입니다. 2학년때 전과해서 졸업하고 현재 탈임상해서 열심히 일하는 중인데 영상보니 학부때 생각이 많이 나네요~ 열심히 수학하시는 후배님들이 자랑스럽네요!
혹 타과에서 간호대로 전과 가능했나요??? 엄청 힘드셧겟ㄴㅔ요
@@hongyo122 네~ 공대에서 전과했어요! 전과해서 힘든건 없고 간호학과 커리큘럼 자체가 힘들어요ㅜ 이건 어느학교나 힘들거에요ㅜ워낙 공부양이 방대해서ㅜ
@@hongyo122 아주대 공대가 아주대 간호보다 입결도 높고 학과공부도 어렵지만 졸업후 간호사보다 높은 연봉에 대우받으면서 일합니다
@@grandfather9504 아주대면 간호가 더 높지 않나요..?
@@메롱-d5d상위 공대는 더 높고 나머지는 간호가 더 높음
전과자 전편중 간호학과가 제일 유익하고 진지하게 뽑혔음
학생 실습인데 저렇게 긴급한 게 우와.. 다들 차분하게 잘하네요 이창섭이 저러고 있는데 안 웃는다는 것도 대단해 난 지금 배 터질듯이 웃고 있는데 큐ㅠㅠ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힘든직업이지만 다른사람에게 웃음과 희망을 주는
직업인건 분명한거같아요 저도 요새 웃을일 없는 나날인데 덕분에
재밌게 보고있어요 저도 창섭님 응원합니다❤
서울소재 대학병원 수술방에서 일하고 있는 5년차 간호사입니다😊
전과자에서 간호학과를 다뤄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임상에서 매일매일을 힘든 사투를 하면서 버텨내고 있지만 한번도 제 직업을 선택한것에 후회를 한적은 없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우리 간호학생들!! 언젠가 그 노력이 빛을 발할겁니다! 앞으로의 발걸음이 쉬운길은 아니겠지만 먼저 길을 걷는 입장으로써 항상 응원하고 기다리겠습니다🎉🎉
세상 모든 간호사 간호학생 의료인 화이팅입니다!!
서울쪽 대병OR이면 공장이겠구만요..
@@LongstoneHead 하루평균 80-100여건 정도의 수술이 진행됩니다! 출근해서 퇴근까지 수술진행하다보면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나 모르겠습니다😂 여러모로 공장같긴 하네요🥹
혹시 scrub nurse신가요?
@@키위존맛 네네! 그렇습니다
@@jura_joy_94 년차쌓이면 수술방 들어가는 구조인가요? 아님 따로 전문자격증이나 혹은 선발과정을 통해 들어가는건가요?
요새 웃을 일이 없었는데 우연히 전과자를 접하게 되면서 스낵이가 되어버렸습니닷..
어딘가 자꾸 끌리는 묘~한 매력의 창섭님과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주신 제작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
학사는 아니지만 해외로 석사 준비 중인데 언제 한번 해외특집도 해주세요!! 깔깔..
파이팅 전과자~! 🥠🍪🍩🍟🍰
몸이 안 좋아서 계속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데 새벽에도 상태를 봐주러 오시고, 발로 열심히 뛰시는 모습이 감사하고 짠하기도 해요 전국의 간호사 선생님들 화이팅!!!
As a nursing student, I could relate to the simulation lab and how the students are feeling. During the sim lab, it’s very nerve wracking, so having him there probably eased up the tension for the students too. Thank you for this Episode ♥️
간호학과 재학생인 멜로디여서 저번 예고편부터 엄청엄청 기대했는데 드뎌 나왔구 역시 진짜 재밌는데.. 눙물이 앞을…ㅠ 모든 간호사, 간호학과 학생들 힘내세요!! 파이팅!!
11년차 간호사인데 전과자 간호학과 간다고 해서 기다렸더니 모교가 나와버리는.. 이왜진..?? ㅋㅋㅋㅋ 요즘 바뀐 실습복 입고 학생선생님들 실습 나오시는데 다들 화이팅입니다(얼른 돔황챠..
14:20 갑분 프니엘 ㅋㅋㅋㅋㅋ 멤버사랑 최고야
창섭님 저희 자녀들에게 과선택의 좋은 컨텐츠인데 진행을 넘 잘하네요 인성도 좋은걸 숨길 수 없네요. 구독하고 잼나게 보고있어요 아이들에게 같이 보자고 공유했습니다 ㅋ
와 여기 교수님들 진짜 좋으신분들같다
수술로 입원 했을 때 새벽 마다 참 힘든 시간이 있었는데 간호사분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회복했었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있습니다! 간호사분들 화이팅입니다!
딸 아이가 올 해 간호학과 졸업하고 모대학병원에 취업했는데, 영상을 보니 느낌이 새롭네요. 4년동안 마냥 편하게 노는 줄로만 알았는데, 저런 수업들을 들으며 공부하고 국시며 취업시험에 다 통과했었구나 싶어 새삼 달리 보입니다.
고생했다~ 딸.
간호학과는 놀수가 없죠.
어머님 이제라도 따님에게 수고했다고 전해주세요.^^
@@진소영-o4s
세브란스병원에 취업했는데
아직 안불러서 놀고 있어요.
방구석 해 놓은 거 보면
그런 말 안나와요!!
고생 좀 해봐야 해요!!
@@kyusa4090 ㅎㅎㅎ 병원생활하면 3년은 먹지도 못하고
자지도 못하고 일에 혹사당해
불쌍할 겁니다. 지금은 쫌 봐주세요.^^
@@kyusa4090하하 너무 가볍게 생각하시는 모습 보니까 따님이 투정 한번 안 부리셨나보군요 힘들어서 매일매일 눈물 쏙 빼고 다니셨을 텐데 따님 대단하십니다
따님 정말 잘키우셨네요 든든하겠어요 !!
간호학과 새내기인데 그저 창섭이가 귀엽다 ...! 오늘 너무 강아지에요 ... 아 너무 기여웡 !!!!!!!!!! 간호학과 열심히 다닐게요♥️
이래서 응급실 간호사쌤들이 잘하시는 거였네요 아팠을때 정말 감사했습니다 지금 잘 지내는게 다 덕분입니다❤
정말 꼭 필요한 존재들입니다. 모두 좋은 간호사가되어 좋은 메딕이 되어주세요.
처음볼때는 마냥 재미있고 웃겼지만 다시 보고나니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간호사로 일한지 벌써 12년이네요. 처음 입사했을때는 모든게 어렵고 낯설고, 환자는 무섭고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고맙다고 말해주시고 신규라고 이해해주시고 기다려주시는 환자분들 보면서 제가 해야할 일이 어떤건지 많이 생각하게 되었어요. 단순히 돈을 벌기위한 수단이였다면 벌써 일을 그만뒀을꺼예요. 하지만 간호사라는 직업은 제 인생의 하나의 큰 지지대가 되었습니다. 사람의 손길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는 삶을 산다는건 가치로 따질 수 없는 소중한 것이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저는 간호사라는게 자랑스럽고 저를 거쳐가는 수많은 환자분들이 저의 노력으로 조금이라도 질병으로 인한 고통이 줄어들고 마음의 위안을 얻기를 바랍니다. 이 영상을 보고 있는 동료 간호사분들 역시 자랑스러운 우리의 간호사이고, 학교에서 공부하거나 간호사를 꿈꾸는 예비간호사분들에게도 간호사의 삶은 현실적으로 힘들고 어렵지만 그만큼 소중하고 자랑스러운 것임을 얘기드리고 싶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간호사들 화이팅입니다❤
근데 교수님 진짜 잘 가르치신다... 진짜 멋있다 간호학과....💉🏥
지나가는 간호대생 입니댜 다른학교 수업들으니 저와 똑같이 찌들려있으시네요,,🥲🥹 눙무리난다,, 전국 간호대생 홧팅❣️
전과자 프로그램 나중에 교육부에서 상이라도 줬으면!!! 넘넘 교육적으로 도움됩니다!!!
지금은 집에서 육아하고있는 전직 간호사인데 요즘 실습장비가 많이 좋아졌네요!^^ 열심히 배우시고 많이경험하셔서 멋지고 책임감있는 간호사되길 바랍니다 모든 간호학과 학생들! 힘든거 너무 잘 알아요 토닥토닥! 간호학과도 방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년차 간호사인데 저는 오늘도 밥을 씹어먹는건지 마시는건지 알 수 없게 먹고 뛰어다니니 체한 상태로 퇴근해서 집에 와서 늘어져있다 이거보고 학부때 생각나서 웃었네요😂
그때는 힘들어도 친구들이랑 실습다닐때 즐거웠던 기억이ㅋㅋㅋㅋㅋ
전국의 모든 간호사, 학생선생님들 모두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qxrzewc30 간호대는 아닌데 대학가서 공부할 자신 없으면 공무원 말고는 할 게 없음
@@qxrzewc30 취업률만 따지면 괜찮죠.
하지만 ’취업이 잘된다=이직률이 높다‘ 이걸 꼭 생각하셔야 하고요
대학가면 어느 전공이든 다 공부는 해야하는데요 뭐 ㅋㅋㅋㅋㅋ 닥치면 다 하게 됩니다
그거와 별개로 개인적 의견으로는 간호대는 적성도 어느정도 맞아야하지 않나 싶네요
피를 못보는데 간호사를 한다?? 이건 말이 안되니까요.
밥먹을시간이있어?
@@shdj1hshs1shshs1 전 수술방간호사라서요 점심교대가 있습니다
애기한테 눈높이 맞춰주는 다정한 모습이 간호학과랑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ㅎㅎㅎ 오늘도 너무 재밌어요~💙
우와.. 간호학과 진짜 멋지고 대단하신거 같네영 저렇게 열심히 배워서 간호사가 되어 저희를 간호해주신다 생각하니 존경스럽습니다 👏👏
I’m not a nurse so I really salute the work of nurses and respect the sacrifices that they put in for their patients.
We do need more content to promote nursing. Thankful for Changsub and team to do this episode to help promote the greatness of nursing. ❤️
간호학과 취업때문에 가는 과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실습하는거 보니 프로페셔널하고 멋지네요...
제 간호사친구 고딩때부터 한결같이 간호사가 꿈이었던 친구라 그만큼 열정도 많았는데,, 여러 병원 돌면서 태움도 당하고, 진상 동료들, 진상 환자들,,,, 지금 너무 힘들어하더라구요.. 교대 끝나고 집가는 길에 울었던 날은 셀 수 없이 많았고,, 진짜 너무너무 힘들었던 날은 저기 저 차가 나를 들이받아줬음 좋겠다 라는 상상도 했더랍니다.. 힘내세요 다들 ....
모든 신규들이
한번쯤 해봤을 생각ㅋㅋㅋㅋ 출근길에 차가 나를 들이받아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공감하고 갑니다 -9년차-
ㅠㅠ여러분 지금 돔황쳐. . .학생때 생각한것 같은 전문적인고 대우받는 간호사는 현실과 굉장히 멀어요. .
헐.. 그런 생각하시면 안되요 ㅠㅠ 저도 소싯적엔 출근하기 싫어서 내일이 안왔으면 한 적도 있었지만, 아픈 사람을 돌보는 것과 아픈 사람이 되는 것은 정말 엄청난 차이입니다. 전직 간호사였지만 환자가 되어보니까 알겠더라고요. 진짜 간호사의 손길이 너무 소중합니다. 모두 힘내세요!!
시뮬레이션 실습 진짜 리얼하고 너무 재미있는데 저걸 해도 현장에서는 머리속 하얗게 되는 매직,,,
7:35 전과자 손 개예쁘다..
2:45 누나의 실험쥐님 너무 웃기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원 가지말라고 손짓하는 거 개웃김ㄴㅋㅋㅋ
딸이 연예인 안좋아하는줄 알았는데 유일하게 창섭씨를 좋아한다고 해서 전과자팬이 되었습니다. 딸 학교에는 왔다갔더라구요 . 근데 오는줄 몰라서 못봤다고 아쉬워했어요ㅠㅠ 잼나게 보고 있습니다.
3:52 부학과장님 너무 선하고 아름다우시네요 ㅎㅎ 교수들만의 특유의 무게감이 없어서 너무 좋네요!
아주대 간호학과 시설도 좋고 교수님들 목소리 좋으세요.. 학생들인물도 참 좋네요
시설 넘흐 좋은거같아요...간호학과는 원래 좋은건가...
@@hi-dn8tzㄴㄴ저기 새로지어서그래영
진짜 이런 컨텐츠 너무 좋아요. 대학생 1학년인데 다음학년에 뭐 배우는지도 미리 볼 수 있고 다른 학과들도 다양하게 체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ㅠㅠㅠ 계속 해주세요ㅠㅠㅠ
헐 대박 드디어 간호학과편도 나왔네요!!!
전과자 보면서 간호학과도 가면 좋겠다구 맨날 생각했는데! 전 올해 졸업하고 대학병원 웨이팅 중인데 영상보니까 대학 다닐때 생각나요 ㅋㄱㅋ 저렇게 열심히 공부하고 실습하고 했는데 주변에 입사한 친구들 반정도 벌써 퇴사하고 그러다라구요 ㅠㅠㅠ 학생 간호사, 신규 간호사, 경력 간호사 선생님 모두 힘내세요!
요즘 힘들었는데..오랜만에 활짝 웃으며 봤습니다 학교다닐때는 전공수업. 교직수업. 실습. 과제. 시험. 국시준비로 너무 힘들었는데 지나고보니 그때가 행복했네요 우리 멋진 의료인 간호사 후배님들 응원합니다
병원내 다른 직종한테 기죽지말고
언제나 당당하고 멋지게 화이팅 하세요✨️
I am a nurse and I was very thrilled to see Changsub try out nursing and thankfuk to him for appreciating the nursing profession.
실감나는 실습현장 잘 봤습니다.
전과자가 그 어떤 입시정보보다 제일 확실하게 정보를 줍니다~^^
창섭군 재밋게 너무 잘하네요.
딸이 올해 간호학과 신입생이라 커리큘럼이나 분위기가 넘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당~공부량도 많고 실습도 힘들테지만 사명감있는 멋진 직업인것 같습니다 다들 응원해여~~
시뮬레이션 하는 거 보니까 진짜 멋져요…. 시림을 살리는 일.. 전국 간호사분들 응원합니다!🎉❤
간호학과에 대해서 항상 궁금했는데 이렇게 실습하시는 모습 보니까 진짜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온다ㅠㅠ
간호학과에대해 짧은 시간안에 비교적 많은 정보를 담고있는 것 같아서 좋았어요!! 이번 편도 넘 잘 만들어주셨네요. 전과자통해서 다양한 과를 간접체험할 수있어서 넘 재밌고 유익해요. 오래오래 모든 과를 체험해주세요ㅋㅋㅋ ❤ 간호학과학생, 간호사 모두 화이팅💙
아 이번편 미쳤다 너무 웃기다 즐겁닼ㅋㅋㅋㅋ 오늘 일교차도 심하고 기분이 참 이상하게 안 좋은 날이었는데 하루 중 가장 크게 웃고있음 창섭씨랑 ootb 스튜디오 여러분들 고마워요
기다렸어요 간호학과편❤❤❤
밥 먹다 수업 들으러 가는거 왜케 웃기냨😂ㅋㅋㅋ
06:40 제가 지금까지 본 교수님들 중에 목소리 눈빛 말투 다 제일 상냥하시네염 이 겨수님께 배운 간호사쌤들은 다 해피너스로 진화하실 듯
아 포켓몬 해피너스ㅠㅠㅋㅋㅋㅋ
해피너스 같은 건 이세상에ㅜ없습니다. 해피한 너스는 탈임상한 너스 뿐입니다...
전과자 프로그램 첫 화부터 지금까지 너무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이제 대학을 고민할 때라 더욱 진지하고 재미있게 보는 것 같아요.
지금 제가 생각하는 진로와 간호학과가 비슷해서 오늘 더 뜻깊었습니다. 간호학과 했으니 응급구조학과편도 꼭 만들어주시면 좋겠어요ㅠㅠ
아주대 간호학과 희망하는 고3입니다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학과에 빨리 적응하시는 창섭님 너무 대단하세여!! 멋져여!! 생소한 학과일 수도 있는데 빨리 적응하시고 열심히 하시려는 모습이 너무 멋지세여!! 다음에는 사회복지학과도 수업들어주실 수 있으실까요?ㅜㅠㅠㅠ 바램이지만.. 경인여대에서도 수업 한 번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여ㅜㅠㅠ
이 남자...요즘 날 빠지게 한다...하루종일 찾아보게 함...
24분이 너무 짧게 느껴지는건 그만큼 전과자에 몰입해 있다는 거겠죠? 교수님들 강의가 이렇게 재밌고 기다려질 수 있다니~!!^^ 일주일을 흥섭이와 함께하는 요즘 행복합니다~^♡^ 전과자 화이팅❤❤❤
저 특유의 창섭님 웃음소리 정말 너무 좋으다😊
오늘 몸까지 아프고 넘 힘든 하루였는데 덕분에 잠시나마 웃으며 보구 누울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
그나저나 활동중 이시라고 미모 너무 빛나시는거 아닙니까!!
나두 저 한맥 셋 갖고싶네ㅎㅎ
전과자는 이창섭도 신의한수 고..
진짜 ppl 맛집 ㅋㅋ
간호사 선생님들 존경하고 항상 감사합니다 모든 간호학과 간호사 선생님들 화이띵…🍀☘️
꺄 기다렸어요 스낵이에서 멜로디까지됐어요
이창섭 흥해라💙🩵💙🩵💙
제 친구가 간호사인데 정말 끊임없이 공부해야하고, 진상 환자들도 상대해야하고 의사비위맞춰줘야하고... 정말 고생이 많더라고요 간호사분들 모두 화이팅임니더..
@@ForthePeaceoftheWorld ㅂㅅ
@@ForthePeaceoftheWorld 이건 아님 배우는 과목이 다른데 의대는 내과학 외과학 간호대는 모성간호 지역사회간호 아동간호 이런거 두 직역은 상하위 개념이 아니라 겹치는 부분이 있으면서도 서로 다른 업무를 수행하는거지
@@폼폼푸린-q1o 건물주 되고 싶다고 될 수 있냐?
@@idontknowwwwwwwmy그럼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치위생사 환자이송원 간호조무사 응급구조사랑 간호사도 동급이죠??
@@냠냠-q5w 음?ㅋㅋ
간호학과 수업 엄청 빡빡한 거 같은데 모든 간호학과 학생들 화이팅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