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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공부하기 싫어 기술배우려고 지방대 나왔다 포항에 공대가 있더라구 요즘은 카이스트라던가 😢😢😢😢

지방대는 환경이 중요한 듯 주변에 다 노력안하고 놀자판이라 휩쓸리는 것도 있음

수시6떨하고 재수 결정한 저에게 도움이 되는듯합니다,,

여기서 수원대 무시하는인간들아 나 수원대 99학번 출신인데 지금 CJ계열사 한곳 책임직이고 수원대 출신 회계사,세무사 꽤있다. 개무시하지마라 인서울이라고 다 잘될줄아니?

전문대나 폴리텍 가서 기술 배워야 평생직업 얻는다 지방사립대 나오면 어디가서 대학 나왔단 말도 못한다 미래에도 전기, 배관, 중장비, 차량정비, 건축미장, 목공, 전산,로봇 이런거 제대로 실무를 재우면 평생 먹고 산다 명문대 나와서 대기업 취업해도 40대 중반에 잘린다 기술안은 70까지 돈번다

양쪽 입장 다 들어보고 싶어서 좌파 유튜버 찾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네요... 죄다 정치인들 밖에 없고 얼굴 공개나 남에게 평론 받기를 싫어하는 이유는 떳떳하지 못해서 인거 같은데요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건가요?... 가치관 적립중인데 혼돈이 많이 오네요

잡식으로 태어났는데 왜 채식을 강요하냐고 ㅜㅜ 잡식은 둘다 보충해야하는거고 신념으로 한다면 안말리지 근데 왜 강요하니?

아. 한때 즐겨보던 유튜버의 지인이 축구보러가는걸 좋아했다는데 이분이셨구나. 뭔가 반갑네요 ㅋㅋ

논점의 포인트를 완전 잘못잡으셨네요 여혐 논란의 의미는 특정인 대상 비하가 아니라 여성에 대한 혐오를 가사에 담았다고 논란이 된겁니다~~

관상은 과학이다 참 모지리 같이 생겼다 너 진보가 어딧냐 좌파 선동자들만 있지

요즘 수원대 왠만큼 높아요 ㅋㅋㅋ 예전이랑 위상이 다름

안양은수원이랑 서정원 때문이지 뭐..

아무리 인하가 예전만 못해도 이렇게 비교하는건...ㅋㅋㅋ

지잡대 나오고, 대학원을 서울로 나온 동년배 5촌 조카 2명(저는 어렸을적부터 조카와 비교를 당하며 살아왔습니다) 저는 서울에 전문대를 중퇴하고 공무원시험에 합격(25년전)해서 현재 재직중 입니다(현 공무원 입니다) -윗글 서두에 말한 조카 와 항상 어렸을때 부터 비교당하며 초중고 내내 힘들었습니다 자존감도 낮고 제자신을 비하하고 항상 1등을 한다는 조카들을 부러워 한채 초중고를 마쳤습니다(그당시 저의 고모님 집안이 건물이 여럿 있어서 상당히 부유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명절이나 집안모임에 고모님 집안 사람들이 발언권이 강하였고, 주변 진척들은 그런 고모 친척들 비위맞추기 급급했습니다) 당시에는 아버지 형제분들께서 명절에 다같이 모이는 일이 잦았는데,저의 고모의 자녀인 4촌누님, 그아들인 5촌 조카들을 항상 친척분들이 칭찬하고, 조카들이 항상 반에서 1등 하고, 공부잘한다고, 하더만...(꼭 저랑 조카들을 비교하며, 십수년을 비교당하며 살았습니다) 조카들 고등학교 졸업시즌 즘에 대학을 어딜가는지, 갔는지 말을 안하더군요...그리곤 제가 다니는 전문대(서울에 있는 이름들으면 아는 전문대 입니다)를 명절때마다, 만나면 깎아내리고 폄하하길래 중퇴하고 공무원 시험(그당시 IMF 라서 갑자기 경쟁율이 높음에도 합격했더니...) 이번엔 저보고 고졸이라고 명절에 친척들(4촌 형, 누나 등등) 이 또 빈잔주며, 말하길래 15여년전, "서울시립대 공무원 특별전형" 으로 편입해서 졸업했습니다 -제가 공무원 시험 보고 합격했을때도, "기능직 10급인데 그거 아무나 하는거 아냐??" 또는 "급여 가 170도 안되는데 어떻게 생활하냐??" 등등으로 자존감 낮게 항상 가스라이팅 하던 4촌누님과 형님들... -자신들의 자식인 저에게 5촌 조카(2명입니다)는 고구려대, 호서대 나와서 서울에 있는 대학원에 석사를 받고는 "경ㅎ대학교 석사, 숭시 ㄹ대학교 석사" 라고 말하더군요... 저는 조카들이 고구려대,호서대 다니는걸 40대초반에 알았습니다 절대 제앞에서 그리고 우리가족 누구에게도 절대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10여전 제앞에서 뻐기듯이 말하더군요( 당시 조카들은 중소기업에 다니며, 자신들을 "연구원"으로 말하고 다닐때 인데) "대학보다 대학원이 중요해!!! 안그래 당숙?? 맞지?? 당숙은 학사 잖아???" 저는 말했습니다 "아니 대학이 중요해!! 호서대 나오고 고구려대 나와서 대학원 나옴 그게 뭐가 의미가 있어?? 그럴바에는 서울시립대 학사가 낫다고 봐" 그말에 현재까지 조카 및 4촌 누나 형님 매형 은 물론 그와 관계된 모든 친척이 저를 보는걸 거부하고, 피하더군요^^ 현재 몃년째 안봤는데 너무행복하고, 그때 당시를 생각하면 통쾌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제나이때(50대)에서는 아직도 학력 봅니다...

지거국도 비슷한가요?

인서울 대학 다니는 사람인데, 이 영상을 보는 사람에게 꼭 남기고 싶은 글이 있음. 받아적으셈. 명문대생이라고 다 잘가는거 절대 아니고, 명문대 나오고도 인생 망하는 애들 태반임. 반대로 지방대 나오고도 대성하는 사람도 있다. 그냥 뇌에서 학벌을 지우고, 의지만 보셈. 하고싶은가? 노력하는가? 꾸준히 도전하는가? 이걸 못하면 망하는거고, 이걸 잘하면 성공하는거임. 그럼 학벌에 따라 성공 여부가 갈라지는건 뭐냐고? 기본적으로 명문대에 간 애들은 그 입시를 도전한 시점부터 이미 노력을 하는 애였기 때문에 입학이 된거고, 의지가 확실했기 때문에 그랬던거고, 그냥 그런 부류의 애들이 입학을 하니 확률상 성공하는 애들 비율이 많은 것 뿐임. 근데 의지가 있었다가 꺾일 수도 있는거고, 의지가 없었다가 솟구칠 수도 있는거잖음... 남는건 의지다. 그것 뿐이야

말참 집중안되게 하시네요 그래도 드라마는 끝까지 보기라도 했는데 이영상은 초반에 끕니다

소리가 안들려요.

ㅋㅋㅋㅋㅋ 연합해서 진보당 덕분에 접전지 다 이겼는데

지방대건 인서울이건 자기하기 나름. 지방대 나와도 학점관리잘하고 스펙쌓으면 나름 취업 잘함. 명문대나와도 백수들 널렸있음. 특히 인서울이라고 중하위권대 나와서 눈만 높고 공부안하면 지방대나 인서울이나 취업하기 마찬가지임. 과거는 돌이키기 불가능하기때문에 현실에 충실하다보면 미랴ㅐ는 다 열려있음. 인생이 꼭 취업이 전부는 아님. 자기 특기나 기술 살려서 사업하는것도 괜찮은 인생이라 생각함.

패륜이라는 단어를 쉽게 쓰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요? 스포츠팬들끼리는 멸칭으로 부르는게 놀이가 되는 것이 당연하고 그거에 상처를 받으면 응원하기도 힘든게 현실입니다. 두산 10년을 응원하면서 범죄두 범죄두 당하면서 항상 상처였고 극복이 안되더라구요. 결국 타팀팬들이 패륜이라는 단어를 지워주지 않는 이상 그 단어는 계속 될겁니다. 모두가 어떤 팀을 응원하던 각자의 입장이 있을 것이니, 싸우지 말고 그냥 공놀이로서 즐기면 좋겠네요.

🟦⬜️🟥

영상 잘 봤습니다.영화에서 다루고있는 주제와 포인트를 잘 보신 것 같습니다. 감상평을 너무 잘 이야기해주셨는데, 많은 K리그 지지자들이 같은 포인트에서 같은 감정을 느꼈으리라 생각되어집니다.

저때도 늘어난 셔츠입고 다녔네

세탁 잘하게 생겼다.

알고보니 노예계약이었네요! 감이 좋으신 분이네요

우와 이 귀한 영상을 발굴하다니. 2024년 장안의 화제 대한민국 청년을 선도하는 알파메일 장민서의 풋풋한 모습 ㅋㅋ

민서 이새낀 저런옷은 어디서 사입었을까 진짜 ㅋㅋㅋ 나도 사보고 싶다 내복이냐?

롤렉쮸

롤렉쮸....ㅋㅋㅋㅋ

두번 보면 이해가 쉽더라구요~

지방4년제를 선택하더라도 어느정도 인지도 있는 대학을 선택해야함 예) 영남, 동아, 울산, 계명, 조선 등등 언급된 이하 대학 갈빠엔 전문대 가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함

'레드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레드필코리아'가 자신에게 쏟아지는 검증 요구를 비켜가는 방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연애강의를 파는 강사에게 요구되는 역량이 무엇인지 존경받는 남자가 무엇인지, 그게 연애와 어떻게 이어지는지. 그 친구가 그것을 가르칠 자격이 있는지. 수원대 사학비리를 밝히는데 그친구가 어떤 역할을 했었는지. 그 활동을 남들에게 '기자'활동을 했었다고 말할수 있는지 등등 빈재욱님만이 할 수있는 생각풀이가 정말 많을 것 같습니다. 질문 몇개는 친구의 사생활에 대해 다루는 것이 부담스러우실수는 있다거 생각하는데 레드필이라는 이론과 최근 레드필코리아라는 유튜버의 자격논란은 충분히 이슈로서 다뤄볼수 있지 않을까요?

지잡대 나오면 인생 하드모드인건 맞지만, 대학이 인생의 전부는 아님... 인생의 전부였으면 지금쯤 대다수의 많은 사람들은 저승으로 가지 않았을까... 故 노무현 대통령도 고졸출신임, 결국은 자기가 하기 나름...

시즌 막바지에 a가 b한테 이겨야 c가 플옵 갈 경우 c유니폼 입고 ab경기 가더라고요

이발좀하세요

그리고 사과를 안한게 아니라 경기장에서 안한거임 끝나고는 다사과함

그리고 빠던은 이미 국내에선 문제없는거고 빠던이랑 격한 세러머니 비교는 미국이나 통할얘기같은데요 빠던하면서 막 소리지르고 울고 그런거랑 비교해야하지 않을까요

황희찬선수 싱가폴 큰점수차때 골넣도 조용히 세러모니 하던데. 이건걍 야구가 꼰이여서가 아니라 기본 예의여서 그런거임 지난번 브라질의 월드컵 골세러머니땐 뭐라하던 사람들 이제와선 뭐가문제냐하더라

야구는 만만하니 뭐라할수 있지 지난번 김현수의 양준혁 얘기 양창섭 선수의 오재원저격 이건 뭐 그두선수의 부모가 그분들보다 나이많아서 특별히 저격한건가

중앙네이비에서 홈팀 원정팀 나누는건 좀 ..

진보당 땜애 민주연합 찍었었는데

마지막에 시간 늘어나는 거 보고 캐릭터들 멘붕 빠진 건 진짜 능지 수준 ㅋㅋㅋㅋㅋ. 공용 시간 써서 자물쇠 채울 때 시간 깎인다는 생각을 못하나? 진짜 대한민국 드라마 역사에 남을 최고의 허점.

천우희가 젤 개판친거같은데

좋은 소재 가지고 똥을 만들어 버린 대표적인 케이스인듯. 7, 8화에서 시덥잖은 메시지 전하겠다고 각색한 부분이 평범한 작품에서 졸작으로 만들어버림...

방에 물건을 못가져나오는 룰 때문에 중앙에 화장실 만들어봤자 의미없음. 제대로 이해를 못하시고 콘텐츠 제작하시는건 좀....

1층 남자는 오물을 왜 공동다라운지 구석에 내놓지않았지?하고 의문스러움. 라운지에 놓지말라는 룰이 있었나?암튼 좀 답답했;;;

재밌기만 하던디

화장실은 사적인공간이 필요하고 방안에 물건을 꺼낼 수 없다는 점이 있어서 따로 룰을 넣지 않은듯합니다. 근데 남자라면 쉬는 할듯 ㅋㅋ

약장수급 역사 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