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팬이 본 수카바티 극락축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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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쩐대
    @쩐대 Месяц назад

    영상 잘 봤습니다.영화에서 다루고있는 주제와 포인트를 잘 보신 것 같습니다.
    감상평을 너무 잘 이야기해주셨는데, 많은 K리그 지지자들이 같은 포인트에서 같은 감정을 느꼈으리라 생각되어집니다.

  • @js03fam
    @js03fam Месяц назад

    🟦⬜️🟥

  • @cres2901
    @cres2901 Месяц назад +1

    패륜이라는 단어를 쉽게 쓰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요?
    스포츠팬들끼리는 멸칭으로 부르는게 놀이가 되는 것이 당연하고 그거에 상처를 받으면 응원하기도 힘든게 현실입니다.
    두산 10년을 응원하면서 범죄두 범죄두 당하면서 항상 상처였고 극복이 안되더라구요.
    결국 타팀팬들이 패륜이라는 단어를 지워주지 않는 이상 그 단어는 계속 될겁니다.
    모두가 어떤 팀을 응원하던 각자의 입장이 있을 것이니, 싸우지 말고 그냥 공놀이로서 즐기면 좋겠네요.

    • @bear1ted2
      @bear1ted2 Месяц назад +1

      안양팬이지만 '패륜' 단어 사용은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치타스 때 부터 팬이었던 분들 심정은 이해가 가지만, 새로 유입된 많은 신규 팬들은 그다지 공감도 안가고
      정말 욕하고 싶다면 연맹과 정부 등 탁상행정을 한 사람들이 욕먹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럭키금성은 창단 처음 부터 서울을 연고로 하고 싶어했으니까요.

    • @user-tq3dd6mh2i
      @user-tq3dd6mh2i Месяц назад

      범두는 팩트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