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볼루션 이후는 아쉽긴 하지만 후속작이 이 정도면 볼만하고 재밌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혹평이 많은거 같네요 ㅎㅎ 저도 이정재 배우 연기가 아쉽더라구요. 아무리 성기훈이 각성했다고 해도 너무 무게 잡고 톤 너무 다운 시킨게 연기가 아쉽더라구요 그외에 나머지 배우들은 연기 잘한거 같고 공유배우는 연기력 다시보게 되었고 이병헌 배우는 진짜 연기력은 goat네요..
뭐 당연히 주관적인 평가지만 개인적으로는 초반부 빼고 망작이라고 봄 물론 시즌3까지 이어지는 것이다보니 다 보면 느낌이 또 다를 순 있겠지만 그럴거면 펜트하우스처럼 빨리 오픈 해야 한다고 봄 그리고 그거랑 별개로 너무 질질 끄는 것이 많음 첫째로 투표? 너무 뻔함. 누가 봐도 어차피 계속 진행 될 게임인데 룰 하나 바꿔가지고 중간중간 뻔한 투표 하는거보면 짜침 투표 하는거만 모아도 30분은 나올듯ㅋㅋ 감독이 넷플릭스를 이용한건지는 몰라도 일반 공영방송 드라마처럼 1편씩 나왔으면 중도 하차 엄청 생겼을거라 확신함 둘째로 주연급 조연들이 너무 많이 출연함 난 첨에 탑, 조유리 빼고는 화려한 라인업에 기대를 했음. 왜? 해외에서도 기대감을 갖고 있기 때문에 진짜 연기 잘하는 사람들 출연하면 해외에서도 아 대한민국 연기 잘한다 이런 평가를 할 거라 봐서 내심 국뽕이 차 있었거든 근데 뭐 탑은 말할것도 없고 조유리는 분량이 많지 않아 그정도는 괜찮다고 봤음 근데 문제는 주연급 조연들이 너무 많이 출연한게 오히려 독이 됐다는 거임 명품조연들은 대거 출연 시키다 보니 하나하나 서사를 부여 해야 해서 너무 질질 끌리고 지루해진 느낌도 없지 않아 있고 그냥 누가 봐도 죽을 사람은 보이더라 3화인가 이병헌 팽이 돌리는 게임에서도 뭐 반대편 팀한테 살아남아서 봅시다~ 이러는데 거기 이름 아는 배우들 있음?ㅋㅋㅋ 아 이름 아는 배우들 없네 죽겠네 이생각부터듦 7화에서도 이병헌이 쫄따구 두명 데리고 가는거보고 아 뒤지겠네 이생각함ㅋㅋㅋ뭐 이진욱이나 이런애들 데려갔음 몰라도 그냥 이름없는 사람 데리고 다니는거부터가 아 곧 죽겠구나 하고 내용이 지레짐작되는 상황이 발생함 시즌1이랑 다르게 시즌2는 너무도 유명한 배우들이 나와서 적어도 여기선 안 죽겠구나, 아 상대가 죽겠구나 하는게 뻔히 보여서 노잼 마지막으로 개연성이 너무 떨어짐 죽기 싫어서 몇억만 갖고 나가는 사람들이 갑자기 이정재 말 한마디에 반란을 일으킨다? 아무리 드라마적인 요소로 이해 하려고 해봐도 삼류드라마도 아니고 오징어게임 작품성으로 따져 봤을 땐 너무 허술함 뭐 넷플에서 1위를 차지 했네 하는건 당연한거임 시즌1이 그렇게 성공했는데 안본다? 이건 말 안됨 무조건 봐야함 그리고 1화까지만 봐도 이렇게 망작이라곤 생각 안함. 첨부터 노잼이었음 안봤을거임 근데 2~3화까진 음..? 뭐지? 이러다가 뒤로 갈수록 개 ㅈ망 느낌 나니까 여기와서 안볼수도 없고 그냥 어거지로 본거임 이딴 작품이 1로 나왔으면 아마 얘긴 달라졌을거라고 봄. 물론 2라는 점을 충분히 감안해야 하는것도 이해함. 누가 그러더라 시즌1에 10년을 갈아 넣었으니 명작이 탄생한건데 부랴부랴 1년만에 시즌2 찍고 앉아 있으면 그게 잘 될리 있냐고 ㅋㅋㅋ 뭐 촬영전에 감독 머리에선 이미 시즌2를 염두해 뒀을 순 있지만 그래도 시즌1보다 당연히 작품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거임 물론 이렇게 욕해도 난 시즌3을 볼거지만 그냥 시청률 좋다고 시청자 입장에선 다는 아닌듯. 개인적으론 시즌1이 아니었으면 작품성을 떠나 이렇게 화제 될 드라마도 아니었다고 보고 시즌1은 진짜 집중해서 대사 하나하나 놓치지 않으려고 봤는데 시즌2는 그냥 틀어놓고 빨래 널고 다니고 봤을 정도로 너무 루즈한 부분들이 많았음 첨에 사람들이 기대가 높았던 만큼 음? 이게 뭐지? 하고 실망하던 사람이 많은거처럼 이젠 하도 혹평이 많으니까 기대치가 좀 낮아져서 음? 이정도까진 아닌데?로 여론이 바뀌는 느낌
공유. 이정재 연기에 대한 생각이 저랑 똑같으시네요!!!!!!!! 공유. 저도 좀 못봐주겠더라고요. 너무 연극 톤이라. 그래서 러시안 룰렛임에도 불구 긴장감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현실에 없는 연극을 보는거 같아서. 이병헌은 진짜. 하나하나가 지리더라고요. 속된말로. 솔직히 개인사때문에 빨기 싫은데 그럼에도 연기는 진짜 못깔정도로 나오면 그냥 아무생각 없이 빠져 보게됩니다. 그냥 극속의 그 사람 같아서. 정배 역 맡으신 분도 잘하셨고.
반재욱 tv 의견은 동의합니다. 이번게임 재미없었음. 공유씨 관련해서 사람들이 왜 좋다고 하냐면... 싸이코패스나 쏘시오패스 케릭터 연기를 공유가 처음 해서 사람들은 놀라기도 하고 신선했던거죠. 댓글 대부분 보면 공유가 이런 케릭터로 장편영화 하나 해주면 좋겠다 라는 댓글이 진짜 많아요
시즌2는 애초에 시즌3까지 연속으로 이어지는거라 축구 전반전만 본 느낌이었음.
난 괜찮게 봤는데 이럴줄 알았으면 시즌2를 지금 참았다가 시즌3 나올 때 몰아 봤으면 좋았겠다 싶었음.
근데 그 때까지 스포를 안 당할 자신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봤음 ㅋㅋ
재미없다던 사람들 1회짜리 돈주고 들어가는 영화관 2시간짜리도 재미없으면 뛰쳐 나가면서
오겜은 7편은 7시간씩 연달아봤음 ㅋㅋㅋ 진짜 재미없으면 중도에 끄고 그냥 대충 스포나 들으면서 내용 알아도 될 가치인데
다 잼있었다 유일한 단점은 보다만것 같은느낌 7편은 너무 짧다....
공유도 소시오패스 역할 아니다.... 자기가 죽인사람들과 가족을 죽인 타당성을 계속 확인하는 장면이고
많이 지쳐서 이제는 죽고 싶어서 안달난 그런 역할을 잘해서 좋았다..
탑 연기도 난 좋았고..
레볼루션 이후는 아쉽긴 하지만 후속작이 이 정도면 볼만하고 재밌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혹평이 많은거 같네요 ㅎㅎ
저도 이정재 배우 연기가 아쉽더라구요. 아무리 성기훈이 각성했다고 해도 너무 무게 잡고 톤 너무 다운 시킨게 연기가 아쉽더라구요
그외에 나머지 배우들은 연기 잘한거 같고 공유배우는 연기력 다시보게 되었고 이병헌 배우는 진짜 연기력은 goat네요..
@@시카노코시탕탕 평타는 친듯 합니다@
이정재 이병헌 배역이 바뀌어서 했으면 더 대박 일듯요^^
오히려 저는 이정재 연기가 이질감 없이 톤조절 자연스럽게 해서 좋았는데 아마 3년후라는걸 글쓴이가 잊으신듯
@@크크선당 3년 지나도 그렇지 너무 목소리 깔던데요 나만 그렇게 느낀거 아니고 다른 리뷰들 봐도 이점 언급한거 많음
@@시카노코시탕탕 시즌1 마지막화 보고 시즌2 1화 다시보세요. 이정재가 헌트 감독출신이라 그걸 최우선적으로 생각하고 디테일한 연기한거예요.
저는 시즌2를 훨더재있개봗음니다 (2번째보기시작....) 게임1편은 유치원게임에서 초등/중학교게임으로 레ㅔ벨업도 👍🏻
노래도 신해철 노래나올때 88올림픽 느낌올라오고 👍🏻 설득력은 완벽하지않았지만 완벽할필요가없다고 본후 재미는 존나더햇음니다.
전재준👍🏻👍🏻
관객의 보는 이병형 과 이정재사이의 텐션도 좋고.. 캐릭터들도 입채적으로 보여지기 시작하고요. 뭐 시즌 3편이나와야 말할수있겟지만....
7화빼고는 나쁘지않았음
7화는 하나부터열까지 납득이안되고 용서가안됨
저도 괜찮았는데 탑 캐릭터 자체가 애초에 방방 뜨는 캐릭터인데 연기로 왜까는지 모르겠음 괜찮던데 7화 후반부 서사 빼고 얶까임
그 설정자체를 까는거임... 나도 첨에 랩할때 꺼버렸음
뭐 당연히 주관적인 평가지만 개인적으로는 초반부 빼고 망작이라고 봄
물론 시즌3까지 이어지는 것이다보니 다 보면 느낌이 또 다를 순 있겠지만
그럴거면 펜트하우스처럼 빨리 오픈 해야 한다고 봄
그리고 그거랑 별개로 너무 질질 끄는 것이 많음
첫째로 투표? 너무 뻔함. 누가 봐도 어차피 계속 진행 될 게임인데 룰 하나 바꿔가지고 중간중간 뻔한 투표 하는거보면 짜침
투표 하는거만 모아도 30분은 나올듯ㅋㅋ
감독이 넷플릭스를 이용한건지는 몰라도 일반 공영방송 드라마처럼 1편씩 나왔으면 중도 하차 엄청 생겼을거라 확신함
둘째로 주연급 조연들이 너무 많이 출연함
난 첨에 탑, 조유리 빼고는 화려한 라인업에 기대를 했음.
왜? 해외에서도 기대감을 갖고 있기 때문에 진짜 연기 잘하는 사람들 출연하면 해외에서도 아 대한민국 연기 잘한다 이런 평가를 할 거라 봐서
내심 국뽕이 차 있었거든
근데 뭐 탑은 말할것도 없고 조유리는 분량이 많지 않아 그정도는 괜찮다고 봤음
근데 문제는 주연급 조연들이 너무 많이 출연한게 오히려 독이 됐다는 거임
명품조연들은 대거 출연 시키다 보니 하나하나 서사를 부여 해야 해서 너무 질질 끌리고 지루해진 느낌도 없지 않아 있고
그냥 누가 봐도 죽을 사람은 보이더라
3화인가 이병헌 팽이 돌리는 게임에서도 뭐 반대편 팀한테 살아남아서 봅시다~ 이러는데 거기 이름 아는 배우들 있음?ㅋㅋㅋ
아 이름 아는 배우들 없네 죽겠네 이생각부터듦
7화에서도 이병헌이 쫄따구 두명 데리고 가는거보고 아 뒤지겠네 이생각함ㅋㅋㅋ뭐 이진욱이나 이런애들 데려갔음 몰라도
그냥 이름없는 사람 데리고 다니는거부터가 아 곧 죽겠구나 하고 내용이 지레짐작되는 상황이 발생함
시즌1이랑 다르게 시즌2는 너무도 유명한 배우들이 나와서 적어도 여기선 안 죽겠구나, 아 상대가 죽겠구나 하는게 뻔히 보여서 노잼
마지막으로 개연성이 너무 떨어짐
죽기 싫어서 몇억만 갖고 나가는 사람들이 갑자기 이정재 말 한마디에 반란을 일으킨다?
아무리 드라마적인 요소로 이해 하려고 해봐도 삼류드라마도 아니고 오징어게임 작품성으로 따져 봤을 땐 너무 허술함
뭐 넷플에서 1위를 차지 했네 하는건 당연한거임
시즌1이 그렇게 성공했는데 안본다? 이건 말 안됨 무조건 봐야함
그리고 1화까지만 봐도 이렇게 망작이라곤 생각 안함. 첨부터 노잼이었음 안봤을거임
근데 2~3화까진 음..? 뭐지? 이러다가 뒤로 갈수록 개 ㅈ망 느낌 나니까 여기와서 안볼수도 없고 그냥 어거지로 본거임
이딴 작품이 1로 나왔으면 아마 얘긴 달라졌을거라고 봄. 물론 2라는 점을 충분히 감안해야 하는것도 이해함.
누가 그러더라 시즌1에 10년을 갈아 넣었으니 명작이 탄생한건데 부랴부랴 1년만에 시즌2 찍고 앉아 있으면 그게 잘 될리 있냐고 ㅋㅋㅋ
뭐 촬영전에 감독 머리에선 이미 시즌2를 염두해 뒀을 순 있지만 그래도 시즌1보다 당연히 작품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거임
물론 이렇게 욕해도 난 시즌3을 볼거지만 그냥 시청률 좋다고 시청자 입장에선 다는 아닌듯.
개인적으론 시즌1이 아니었으면 작품성을 떠나 이렇게 화제 될 드라마도 아니었다고 보고
시즌1은 진짜 집중해서 대사 하나하나 놓치지 않으려고 봤는데 시즌2는 그냥 틀어놓고 빨래 널고 다니고 봤을 정도로
너무 루즈한 부분들이 많았음
첨에 사람들이 기대가 높았던 만큼 음? 이게 뭐지? 하고 실망하던 사람이 많은거처럼
이젠 하도 혹평이 많으니까 기대치가 좀 낮아져서 음? 이정도까진 아닌데?로 여론이 바뀌는 느낌
뭐 이렇게까지 길게쓰냐 힘들게 걍 아쉬웠다고 해
오겜1도 처음에 한국 반응은 비판 일색이었어요 ㅎㅎㅎ 나중에 해외에서 먼저 터진거지...
재미없었음?
매화 끝날때마다 다음편 찾게 되던데?
이것만봐도 평작이상..
이게 볼만하면 어떤걸 봐도 재밌게 보실 듯
ㅎㅎㅎ 망작을 기대했는데 이 정도면 재미있게 보이더라고요@
연산대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유. 이정재 연기에 대한 생각이 저랑 똑같으시네요!!!!!!!! 공유. 저도 좀 못봐주겠더라고요. 너무 연극 톤이라. 그래서 러시안 룰렛임에도 불구 긴장감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현실에 없는 연극을 보는거 같아서.
이병헌은 진짜. 하나하나가 지리더라고요. 속된말로. 솔직히 개인사때문에 빨기 싫은데 그럼에도 연기는 진짜 못깔정도로 나오면 그냥 아무생각 없이 빠져 보게됩니다. 그냥 극속의 그 사람 같아서. 정배 역 맡으신 분도 잘하셨고.
왈가왈부 할것 없음.
어자피 재미없다는 사람들
시즌3 다 봄. ㅋㅋㅋ
양동근 연기 잘할텐데 왜 찌질이 역 맡긴건지
오징어게임 1이 너무 고평가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고평가된게 아니라
너무 잘만들어진것.
반재욱 tv 의견은 동의합니다. 이번게임 재미없었음. 공유씨 관련해서 사람들이 왜 좋다고 하냐면... 싸이코패스나 쏘시오패스 케릭터 연기를 공유가 처음 해서 사람들은 놀라기도 하고 신선했던거죠. 댓글 대부분 보면 공유가 이런 케릭터로 장편영화 하나 해주면 좋겠다 라는 댓글이 진짜 많아요
시즌3는 - 이정재(성기훈)이가 다시 목숨건 게임을 시작하게 되고 - 죽고나서 양동근이 시스템을 부술려는 제2의 성기훈이 된다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