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팝🇬🇧그 자체였던 브릿팝 레전드 밴드🎸블러 Blur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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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окт 2024
- 90년대 영국 브릿팝의 아이콘이 되면서 오아시스 Oasis 와 함께 영국 대표밴드가 되버린 밴드 블러 Blur
이후 브릿팝이 죽었다 라고 충격 선언을 하면서 브릿팝을 뛰어넘어 여러가지 음악을 선보인다
90년대부터 2023년 현재까지 파란만장한 시간을 보낸 밴드 블러 Blur
이들의 음악인생에 대해 한번 다같이 알아보자
*뮤직메카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하시면 뮤직메카의 은밀한 음악이야기를 엿보실수 있습니다 @musicmeccatv
#블러 #blur #브릿팝 #오아시스 #oasis #록밴드 #영국밴드 #뮤직메카
블러 혹은 알반이 뻔하다고 생각하는 인간들 13 이후 고릴라즈까지 들어봐라. 영국이 올림픽때 괜히 알반한테 행사 감독 시키는거 아니여. 오아시스의 전세계적 열풍 때문에 블러 무시하는 놈들 있는데, 영국 음악 8후 9초부터 계속 들었던 사람들은 알거임. 블러가 영국 음악에서 어떤 위치인지
무슨 위치?😂 거리에만 나가면 사람들이 원더월 부르거나 틀어줘서 심리상담 받고 다녔는데 ㅋㅋㅋ전세계 열풍같은 소리하는데, 자국에서도 넵워스 공연으로 클라스 차이는 증명됨. 본인 마음속 넘버원이 역사를 뒤집을 순 없음
앨범을 내주는 것만 해도 감사하다는 멘트 정말 공감합니다ㅜㅜ
블러 포에버~!!!
영국에서 유아기랑 청소년기 다 보내면서 라떼는 블러랑 오아시스를 빼곤 브릿팝을 논할 수 없었쥬. 아직도 제 자전거에 붙어있는 블러스티커🤣 영상 너무 퀄리티있고 쉽고 재밌게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오 브릿팝의 산 증인이셨군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등학교 시절(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반) 블러는 마음의 등대였어요. you're so great 이라는 노래는 언제 들어도 행복감을 느껴요. 좋은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브릿팝의 빅4 : Oasis - Blur - Suede - Pulp. 나는 그들 모두의 음악을 들어봤고 그들 모두가 브릿팝 장르를 더 흥미롭게 만드는 서로 다른 음악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Pulp에 대해 이야기하는 비디오를 보고 싶습니다. 그들은 너무 과소평가되어 있습니다.
블러와 브릿팝의 역사까지 알 수 있어서 영상 너무 좋았습니다!👍블러가 오아시스 이전에 스웨이드와 라이벌이었던건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짐보 덤보님 우리 스웨이드 형님도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블러🤟🤟 브릿팝 시절이나 그이후의 음악들 모두 사랑합니다🥰
블러 최고~!!!
처음 기타 잡고 배운 곡이 song 2인데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뮤직메카에서 suede얘기해줬으먄했는데
감사합니다
블러내한공연에갔었어요
관중석에서신성우봤던게기억납니다
부족한 영상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일한 블러 내한 공연까지 다녀오셨군요~!!!!
오오 제 브릿팝 최애밴드 블러!! 감사합니다.
저야말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 누가 블러에 관한 정리영상 만들어줬으면 했는데 이렇게 딱! 잘 아껴볼게요☺️
재미있게 보시길 바랍니다~
영상 잘 보고 있어요!!!
혹시 suede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뤄주실 수 있나요?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웨이드도 기회가 되면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내 영국최애 음악은 여전히 오아시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행보는 블러가 훨씬 앞서버렸다는건 인정.
새앨범 듣자마자 소름 돋더군요
그냥 앨범 자체가 나는 산전수전 다겪었어 이제 보여줄께 느낌ㅋ
이번 앨범 막 그렇게 명반은 아닌데 들을면 들을수록 좋더라구요
처음 '투 디 엔드'를 들었을 때의 그 감미로움을 잊을 수가 없네요
블러... 역시 영국의 한 음악 시대를 풍미했던 최고의 밴드가 아닌가라고 생각됩니다.
맞습니다 블러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가지 활동도 엄청났죠~
꽃미남 시절에 데이먼이 그립네요. ㅎㅎ
파크라이프 너무 좋습니다.
너무 잘봤습니다 다음엔 롤링스톤즈 이야기도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롤링스톤즈도 곧 나올 새 앨범에 맞춰서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썸낼도 괜찮은데 데이먼의 잘생긴 얼굴이 부각되면 조회수가 더 오를듯!!
감사합니다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나라 왔을따 공연간 나를 칭찬해~
저스틴 프리쉬먼의 엘라스티카도 리뷰 한번 부탁드려요🥺 브릿팝 너무 좋습니다ㅜㅜ
감사합니다 엘라스티카도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러음악은 지적이고 재밌음
블러를 애정하는 사람으로서 너무 귀한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ㅜㅜ 그동안 메카아티스트 영상들을 챙겨봤었는데 하나하나 없어져가니까 아쉬워요...저작권 땜에 그런거겠죠..?
저작권이 아니라 재사용된 컨텐츠라는 이유로 수익 정지를 당해 혹시 몰라서 몇개 영상을 삭제했습니다
삭제된 뮤지션들은 후에 차례 차례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ㅠㅠ
크리스 코넬(사운드가든, 오디오슬레이브, 솔로)도 한번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크리스 코넬도 엄청난 보컬리스트죠 나중에 기회되면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 혹시 소련 전설의 밴드 키노 Кино편도 만들어 주실 수 있으신가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키노도 엄청난 밴드죠 후에 기회가 되면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캬 드디어 새로운 앨범을 낸 blur가 나오네요 너무 좋아요
얼른 다뤘어야 했는데 늦게 다뤄서 죄송합니다 ㅠㅠ
데이먼이 프레드 페리만 입는 이유가 있었구나
Fall out boy도 가능할까요?
감사합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the offspring 가능할까요?
감사합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
파이브 하트 다섯개 감사드립니다
@@musicmeccatv 저야말로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최후의 승자는 데이먼 알반 ㅎㅎ
Coffee and Tv 는 제 인생곡 입니다
진짜 블러 다시 내한하는 그날만 기다리고있는데... 하 가능할까요ㅜㅜ
불가능함.
블러 내한보다 오아시스 재결합+내한이 더 빠르다니
blur > oasis
damon >= noel
Oasis 만세.
Suede 만세 Pulp 만세
치사하게 일본만 가고😭 내한해줘.........
일본은 블러가 어마어마하게 인기가 많고 음반 시장규모가 다르거든요. 97년 내한도 도쿄가기전에 걍 들른거.
여기 알렉스형이 만든 낙농제품 영국가서 일부러 찾아 먹은 사람들 손들어 봐라
콕슨지인밴드
앨범이랑
앨범아트가 안어울림 ㅋㅋ
나만그럼?
아 그렇습니까? ㅎㅎㅎ
1빠
1빠 축하드립니다
@@musicmeccatv 감사합니다 블러 영상 잘봤습니다
3빠
3빠 축하드립니다
뭔 parklife가 90년대 브릿팝을 대표하는 명반이야 당연히 morning glory지 걍 블러 빨아주는 채널이네 안봄 ㅋㅋㅋ
뭔소리야
에휴 ㅂㅅ
?
오아시스빠 평균인가…
개인적으로 블러의곡중 하나만 꼽으라면 저는 비틀범이네요 ㅋ 특히 라이브버전이요 앨범에 실린 이곡에 후반부에나오는 짧은 마디의 기타솔로는 제 인생에서 가장 인상깊고 적합한? 기타솔로,,ㅋ
블러 음악은 너무 유치하고 오아시스는 촌스럽다.. 미국에 반응없던것도 당연.
펑크등 영국자체 비정상적 격식사회에 대한 반발적인 문화는 세계적으로 비생산적 영향만 끼쳣다. 트레인스포팅도 지금보면 한심함.
과거 문화는 실제로 훌륭햇지만 90년대이후는 그냥 재생산 .
스스로 대단하다고 내세우는 태도에 말려들지않는것이 현명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앨범 좋긴 한데 St. Charles square 같은 곡 좀 더 있었으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