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스터 없는 린킨파크 가능?!🤔I 뉴메탈을 넘어 끝없이 진화한 밴드🤘 린킨 파크 Linkin Par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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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сен 2024
  • 뉴메탈에서 힙합, 전자음부터 팝까지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며 전세계적으로 1억장 이상 판매를 기록한 밴드 린킨 파크 Linkin Park
    린킨 파크 Linkin Park 는 한 장르에 머물지않고 다양한 음악적 변화로 대중들을 사로잡으며 이시대 마지막 락스타로 기억되고 있다
    오늘의 메카아티스트 린킨 파크 Linkin Park 에서는 그들의 음악적 발자취를 훑어본다
    *뮤직메카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하시면 뮤직메카의 은밀한 음악이야기를 엿보실수 있습니다 @musicmecca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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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usicmeccatv
    #린킨파크 #linkinpark #체스터베닝턴 #밴드 #뉴메탈 #록밴드 #뮤직메카

Комментарии • 545

  • @musicmeccatv
    @musicmeccatv  Год назад +73

    *뮤직메카가 추천하는 린킨 파크 Linkin Park 명곡들
    1. In The End
    ruclips.net/video/eVTXPUF4Oz4/видео.html
    2. Faint
    ruclips.net/video/LYU-8IFcDPw/видео.html
    3. What I've Done
    ruclips.net/video/8sgycukafqQ/видео.html
    4. One Step Closer
    ruclips.net/video/4qlCC1GOwFw/видео.html
    5. The Catalyst
    ruclips.net/video/51iquRYKPbs/видео.html
    6. Numb
    ruclips.net/video/kXYiU_JCYtU/видео.html
    7. Bleed It Out
    ruclips.net/video/OnuuYcqhzCE/видео.html
    8. Crawling
    ruclips.net/video/Gd9OhYroLN0/видео.html
    9. Burn It Down
    ruclips.net/video/dxytyRy-O1k/видео.html
    10. Heavy (feat. Kiiara)
    ruclips.net/video/5dmQ3QWpy1Q/видео.html
    11. Breaking The Habit
    ruclips.net/video/v2H4l9RpkwM/видео.html
    12. P5hng Me A*wy (feat. Stephen Richards)
    ruclips.net/video/cRXEAztk0uI/видео.html
    13. Wating for the End
    ruclips.net/video/5qF_qbaWt3Q/видео.html
    14. Somewhere I Belong
    ruclips.net/video/zsCD5XCu6CM/видео.html
    15. One More Light
    ruclips.net/video/Tm8LGxTLtQk/видео.html

    • @1factos118
      @1factos118 Год назад +2

      Wretches and kings나 Burning in the skies같은 곡들도 정말 좋습니다 꼭 들어보세요

    • @수블리-g1t
      @수블리-g1t Год назад +5

      기븐업이 왜 없지...

    • @Bite_U
      @Bite_U Год назад +3

      저도 given up에 한 표..

    • @meviusable
      @meviusable Год назад +1

      waiting for the end 개좋은데

    • @hotshotkorea
      @hotshotkorea Год назад +1

      포인츠 오브 어쏘리티

  • @DDakbal_candy
    @DDakbal_candy Год назад +103

    중2 학폭에 찌들어서 살기 힘들었던 날 구원해준
    우연히 들은 numb .... 덕분에 지금까지 꾸준히 들으며 어느덧 삼십대 중반... 그립다

    • @권레오
      @권레오 День назад +1

      저랑 똑같네요 학폭은 아니지만 그때당시때 중이병서열가르고 힘지랄떠는거에 기를 못폈을때 밴드부들어갔던게 너무 즐거웠어요

  • @timetune-n6p
    @timetune-n6p 4 дня назад +7

    이번 lol 노래 보고오니까 보컬이라는게 그냥 하나의 팀 상징이라는걸 알게됐다. 아무리 시노다가 다 기획 총괄했어도 걍 밴드는 보컬이 생명이라는거 뼈저리게 느낌

  • @임재훈-k9g
    @임재훈-k9g Год назад +29

    내 젊음과 함께했던 린킨파크~ 정말 힘들때도 노래들으면서 버틸수 있었는데~
    나이먹으면서 세상과 타협하고 살자며 락, 메탈을 안들었었죠~
    어느덧 중년의 나이가 되어 문뜩 떠올라 여기 방문했는데 제가 몰랐던 부분도 알게되고 간만에 추억소환했네요
    제 가슴속 린킨은 영원할겁니다~~

  • @최크롱-g7d
    @최크롱-g7d Год назад +25

    초등학교때 아버지랑 트랜스포머 2를 보고나서 ost인 new divide를 듣고나서 나에게는 신세계가 열렸습니다. 아버지가 쓰시던 mp3로 하루 종일 이 음악만 듣고 그 후로 락에 빠지게 되어 중학교때 베이스기타를 처음 배우고 중간에 진로에 대한 고민으로 학업을 포기하기 직전까지 갔다가 신세계를 열어준 린킨파크의 음악을 듣고 다시 그들처럼 되고싶다는 마음이 들어 다시 악기를 잡고 음악을 공부하고 배우며 입시도 해서 가고싶었던 실용음악과도 진학을해서 라이브공연들과 세션, 음원제작 등등에 참여도하고 군대도 군악대로 가게되어 전역이 27일 남은 말출나온 지금 저에게 큰 영감을 준 린킨파크에 대한 이 영상을 보고게되어 앞으로 전역후 내가 하고싶은 음악에 대한 도전과 하고싶은 일들을 생각해보고 생각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었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musicmeccatv
      @musicmeccatv  Год назад

      아이고 최크롱님에게 그런 사연이 있는 밴드였군요

  • @JeongChef
    @JeongChef Год назад +22

    내 중핵교 시절
    흑염룡을 지휘 하시던 린킨파크가
    이제는 나의 30대를 진정, 릴렉스 시키고 있다.

  • @dream_shake83
    @dream_shake83 4 месяца назад +266

    적어도 나한테는 비틀즈 보다 린킨파크임

    • @XI_Gundam
      @XI_Gundam 18 дней назад +3

      나도 이게 맞다 ㅋㅋ

    • @동훈김-w2s
      @동훈김-w2s 17 дней назад +6

      나는 뮤즈!

    • @striderp8138
      @striderp8138 15 дней назад +2

      비틀은 전세계 전설이야. 너한테 그렇다면 그런거겟지 이해한다

    • @wood_999
      @wood_999 15 дней назад +12

      ​@@striderp8138듣는 사람 마음이지 남들이 좋다고 내가 좋은건 아니자나?

    • @문곰-f4k
      @문곰-f4k 13 дней назад

      나는 투팍보다 더

  • @이게뭐지-n2c
    @이게뭐지-n2c 4 дня назад +7

    이번 롤드컵 노래도... 베닝턴햄이 있었다면..

    • @훼웨
      @훼웨 3 дня назад +1

      베닝턴있는 린팍은 월즈 노래따위 부를 짬이 아님

  • @watch_dogsaiden2884
    @watch_dogsaiden2884 Год назад +139

    메테오라는 버릴곡이 없던 진짜 최고였다

    • @musicmeccatv
      @musicmeccatv  Год назад +3

      저도 예약구매해서 늘어지도록 들은 앨범입니다

    • @themichael3904
      @themichael3904 Год назад +1

      테이프 사서 듣다가 씨디사서 들은...그리고 트렉마다 이어지는 것도 지렸죠

    • @You_will_ever_work_alone
      @You_will_ever_work_alone Год назад

      진심 개명반.

    • @rhkr8212
      @rhkr8212 Год назад +6

      하이브리드 씨오리도 추가.

    • @boompark8695
      @boompark8695 Год назад +1

      씨디 소장용과 감상용으로 10장을 구매했었죠. 지금은 소장용 1장 빼고는 다 어디갔는지 모르겠네요

  • @carbonoxi20
    @carbonoxi20 Год назад +17

    린킨 파크가 진짜 대단한 건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다양한 음악을 하면서도 수준급의 앨범을 매번 냈다는 점인 것 같아요. 4집 A Thousand Suns 앨범은 전 앨범들이랑 너무 많이 달라서 처음 들었을 때는 이건 대체 뭐지? 이랬는데 지금 들어보면 가장 완성도 높은 명반이라 생각합니다.

  • @고양이-v2f8d
    @고양이-v2f8d Год назад +13

    3집에서 실망했었지만 나이 먹고보니 3집 4집을 더 많이 듣게 되네요 ㅋㅋ
    지금 생각하면 그들의 음악적 선회는 팬들보다 먼저 앞서간듯 합니다.
    가사도 참 좋은 곡들도 많은듯 합니다

  • @cadikun6025
    @cadikun6025 Год назад +5

    저도 트랜스포머 OST를 통해서 린킨파크를 알게 되었습니다. 영상에는 없지만 New Divide도 빼놓을 수 없는 명곡입니다!
    보컬 체스터 베닝턴에게 그런 아픈 과거가 있었다는 사실은 처음 알게 되어서 더 큰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되네요 ㅠㅠ
    만약 체스터님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았다면-
    트랜스포머 4, 5편 OST도 다른 가수가 아닌 린킨파크가 맡았으면 어땠을지, 또 어떤 명곡이 탄생했을지 상상조차 안 가네요

  • @linkin1216
    @linkin1216 Год назад +8

    중학교 때 이들을 접하고
    그 뒤 모든 온라인의 아이디에
    linkin을 집어넣곤 했습니다.
    태어나 처음 만난 소위
    “덕질” 의 대상이었고
    지방에 산다는 이유로 내한 한 번 못 가고
    라이브 인 텍사스 DVD를 정말 닳도록
    봤던 기억이 나네요.
    야간근무 중에 체스터의 비보를 접하고
    몇 시간이나 복귀하지 못하고 줄담배를
    태웠던 기억도 있습니다.
    다시 이렇게 열정적으로 덕질할 만한
    밴드가 나올지.
    Rest in peace,
    and Thank you, Chester.

  • @사막여우-s7u
    @사막여우-s7u Год назад +9

    중학생때 문희준이 진행하던 라디오에서 좋아 하는 락밴드라며 린킨파크를 소개하고 In the end를 틀어줬었는데 진짜 엄청난 충격이였어요...
    플레이 리스트엔 항상 린킨파크 노래가 있어요... 린킨파크 공연을 가는게 소원이였는데... 이룰 수 없게 되었네요😢

    • @Daetguelyong
      @Daetguelyong Год назад +1

      희준이... 보컬은 별로였어도 락스피릿만큼은 인정이였다

  • @wagyuwagu
    @wagyuwagu Год назад +5

    린킨파크 노래가 나올 때마다 그리워지는 체스터

  • @부처님-k4k
    @부처님-k4k Год назад +5

    랩,하이톤보컬,디제잉을 록과 가장 성공적으로 융합 성공한 밴드. 록은 팬덤충성도가 높은만큼 말도 참견도 많은 장르인듯.. 변하면 변한다 안변하면 진부하다. 그들을 사랑한다면 뮤지션들의 삶을 지켜봐주고 응원해주길.. 나중에 korn 과 tool도 다뤄주시길 바랍니다. 락음악을 최근 많이는 듣지 않았지만 체스터베닝턴 그립읍니다 ㅠㅠ

  • @brandonj894
    @brandonj894 Год назад +16

    이전에 학교 선생님께 들었던 린킨파크의 비하인드를 말씀드리면
    체스터 베닝턴이 린킨파크 보컬 오디션의 일화가 상당히 인상적인데 그는 보컬 오디션에서 첫번째 순서였고 그의 스크리밍과 실력이 상당해 그 이후 대기열에 있던 오디션 대기자들이 전부 기권해 오디션에 붙었습니다.
    가사를 쓸 때 멤버들이 가사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체스터와 마이크는 작은 방에 가서 서로에게 심한 쌍욕을 하며 가사를 수정했다는데 그 둘의 싸움에 의한 결과물은 현재 우리가 듣는 명곡들의 가사가 됐습니다. 그들이 이전에 쓴 가사로 부른 노래들은 린킨파크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yune5597
      @yune559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락밴드 얘기를 해주는 선생님이라니!!!

  • @리세라필름
    @리세라필름 Год назад +3

    린킨파크 처음나왔을때 오~ 노래 괜찮네
    근데 라이브땐 왜 전혀 다른 음악을 연주하지? 싶었는데 걍 못하는거였음 ㅋㅋㅋ
    근데 어느순간부터 라이브 실력 나아지더니 걍 라이브에서 신이 되어버림

  • @파티마의손
    @파티마의손 Год назад +4

    김포에서 작은 LP바 운영중인데 린킨파크 노래가 나오면 모두 하던 얘기를 멈추고 오~~ 린킨파크! 하시며 동시에 외치죠 ㅋㅋ 음악적 춰향들이 다들 다양해서 락이나 메탈 장르를 싫어하시는 손님들도 많이 계시는데 거의 유일하게 호불호가 없는 뮤지션이 린킨파크가 아닐까..싶을정도로 손님들 모두가 좋아하시더라구요^^ 저도 매일 들을정도로 너무 좋아하구요~ 그나저나..체스터 행님..보고싶습니다..ㅜ.ㅜ

  • @kihopark2597
    @kihopark2597 Год назад +5

    군대에서 메테오라 씨디 선물 받고 주구장창 들었던 기억이...첨에 린킨파크 음악 들었을 때의 충격이 아직도 생생한데.
    2017년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채스터 버닝턴 사망 소식 듣고 정말 한시간 넘게 엉엉 울었었는데....너무 그립다...공연도 한번 못가봤는데...

  • @nomabeats
    @nomabeats Год назад +3

    진짜 추억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 @musicmeccatv
      @musicmeccatv  Год назад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모씨-j9i
    @김모씨-j9i Год назад +5

    희망을 절규하며 부르는, 비관적이라기엔 너무 아름답게 빛나려는 가사와 멜로디로 튼튼하게 무장한 린킨파크. 그들의 행보 중에 가슴 한 켠의 고운 소리로 정화해주는 숨은 곡, Cure for itch 추천드립니다~

  • @spobite
    @spobite Год назад +4

    2002년 중학교 중간고사를 마치고 집에서 티비를 켰는데, 당시 경인 티비에서 린킨파크의 무대를 보여줬어요.
    In the end 였죠.
    당시 엄청난 충격으로 진짜 엄청나게 빠지게 되었고
    이후 내한에도 가고 , 전앨범도 사고
    군대에서는 린킨파크 앨범 CD로 날들을 보냈던것 같아요.
    정말 제 10대와 20대 중반까지 인생을 함께 보낸 밴드네요.

  • @gwangchunseo884
    @gwangchunseo884 Год назад +5

    군 복무 중에 체스터 소식 듣고 엄청 충격 받았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린킨파크 앨범이랑 쭉 함께 해왔다고 해도 무방할정도로 모든 앨범을 듣다가 이번에 나온 Lost를 들으면서도 많이 슬펐습니다...

  • @bmw_hojoon
    @bmw_hojoon Год назад +3

    린킨파크는 신이에요

  • @이지홍-g9y
    @이지홍-g9y 19 дней назад +2

    중학생 시절 LINKIN PARK의 ONE STEP CLOSER 를 들으면서 락 이라는 음악에 처음 눈을 뜨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락 이라는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 중 한 명이 되었습니다.
    바로 그 시작을 열어준 저에겐 정말 그 어느 밴드보다도 최고의 밴드입니다.

  • @pionarlesmordo9310
    @pionarlesmordo9310 Год назад +5

    하이브리드 앨범은 지금도 듣습니다
    특히나 운동할때 들으면 남성호르몬 분비 뿜뿜!

  • @MrPowerfultuna
    @MrPowerfultuna Год назад +22

    01학번 대학밴드 출신입니다. 이들의 데뷔앨범이 말그대로 씹어먹었습니다. 부비부비로 대표되는 힙합클럽이 유행하기도 전이에요 (02년)

    • @musicmeccatv
      @musicmeccatv  Год назад +2

      그당시가 그립네요

    • @pssb6069
      @pssb6069 Год назад +1

      빨간 스냅백 쓰고 돌아다니던 그때 그립네요 그리운 나의 대학시절

    • @themichael3904
      @themichael3904 Год назад +1

      ​@@pssb6069 림프 비스킷 생각나는 스냅백이네요ㅎㅎㅎ

  • @김빌런-m3u
    @김빌런-m3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2024년 우연히 알게되서 팬이되었고 또 우연히 채스터 배닝턴이 생을 마감했다는 글을봤을땐 어찌나 안타깝던지...평생기억할겁니다. 그리고 정리 감사드립니다. 모르던걸 알게 되었네요. 텍사스 라이브 또 보러가야겠어요. 다시한번 영상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 @Reddragon-wv9on
    @Reddragon-wv9o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

    1집 2집도 띵반이지만 4집이 ㄹㅇ 요즘따라 개인적으로 개맛도리인듯

    • @김형구-q3v
      @김형구-q3v День назад

      4집 발매하자 들었을땐 waiting for the end, black out, Wretches and kings, the messenser만 들었는데
      robot boy, burning in the skies 가 꽂히더니 어느새 앨범 순차적으로 듣더라구요
      앨범완성도 미쳤음
      Iridescent 너무좋음

  • @리쌍-r9x
    @리쌍-r9x Год назад +4

    체스터 베닝턴이 사망했다고 했을 때,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난다...
    스타리그 오프닝 BGM Faint로 접하고 그 이후 많은 곡들을 접하면서 린킨파크가 내한한다면 꼭 가야겠다고 버킷리스트를 세웠었다.
    그리고 2017년...믿을 수 없는 소식을 듣고 정말 펑펑 울었던 기억.
    하늘에서 마음껏 행복하길 바랄게 R.I.P 체스터

  • @Duetdjuey
    @Duetdjuey Год назад +4

    메테오라는 진짜 명반이죠 ㅋㅋ
    전 린팍 노래중엔 from the inside 라는 곡을 제일 좋아합니다
    서정적인 앞부분의 보컬+랩에 브릿지에서 나오는 스크리밍은 린킨파크 그 자체거든요 ㅋㅋ
    개인적으로 체스터 배닝턴의 보컬을 좋아하는 분께 three days grace 음악을 추천합니다
    체스터같은 미성에 스크리밍은 아니지만 너무 부담스럽고 억지스러운 스크리밍이 아닌 시원시원한 보컬이라
    린킨파크 특유의 탁 터지는 사운드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한번쯤 들어볼만합니다!

  • @knsonryu2106
    @knsonryu2106 Год назад +4

    그 시절 린킨파크도 좋아했지만, 체스터가 스톤템플파일럿츠의 보컬이던 시절도 너무 좋아합니다.

  • @kimjoobalradio
    @kimjoobalradio Год назад +5

    1집나왓을때 그 느낌 잊을수가 없지요

  • @워니-c8d
    @워니-c8d 17 дней назад +1

    예전에 본 영상인데 린킨파크 활동재시작 후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에밀리와 함께하는 린킨파크가 매우 기대가 되고 멤버들이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windflower6551
    @windflower6551 11 дней назад +2

    20대 내 선구안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해준 그룹 가사와 사운드가 너무 좋음

  • @namjoonkim7331
    @namjoonkim7331 Год назад +3

    체스터 베닝턴 죽었단 뉴스 봤을때 진짜 충격이었는데....
    내 고교시절의 목소리가 하늘로 날아간 기분이 들어 정말 슬펐던 2017년이었네요...

  • @samki530
    @samki530 Год назад +4

    린킨파크군요...저도 예전에 저들의 1집앨범을 사서 들었는데 엄청나더군요..한편으로는 크리스코넬이 죽고나서 체스터배닝턴이 어떤심정이었을지 상상이되더군요..저도 친구가 죽어버린터라서 말이죠..아마 심적으로 상당히 힘들고 괴로웠을겁니다 그리고 실제로 어렸을때 학대도 당했다고 하더군요 그런것들이 합쳐저서 체스터배닝턴을 그렇게 만든거같습니다

  • @standstill8152
    @standstill8152 Год назад +4

    진짜 고등학교 등하교 길에 린킨파크 노래 미친듯이 들었는데 1집 2집은 진짜 레전드

  • @joemackson2389
    @joemackson2389 Год назад +6

    예전에 메테오라 앨범 이후로는 린킨 파크를 듣고 있지 않다가 몇년전에 heavy를 듣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분명 좋은 노래였지만 이게 린킨 파크의 곡이라니... 메테오라와 헤비 사이의 기간에 다양한 실험과 진화를 있었던거였네요. 메테오라 이후의 작품들도 한 번 들어봐야겠습니다. 체스터에게는 안식과 영면이 영원하길...

    • @musicmeccatv
      @musicmeccatv  Год назад +1

      다른 앨범들도 좋은곡 많으니 놓치셨던 린킨 파크의 곡들 한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 @Akaza21218
    @Akaza21218 15 дней назад +2

    중3때 메테오라 앨범을 진짜 씨디 뭉개질때까지 들은듯... 진짜 귀로 느끼는 신세계가 무엇인지 태어나서 처음느낌.

  • @artistkim87
    @artistkim87 Год назад +3

    락메탈매니아로서 웅장합니다!!

  • @총쏘는커피숍사장
    @총쏘는커피숍사장 Год назад +4

    초반설명 하시는 부분에 포가튼인데 바이 마이 셀프로 헷갈리신 부분이 있는것 같네용 ㅎㅎ 20년전쯤에 친구가 노래 좋은 락밴드 씨디 뭐 살꺼 없냐고 해서 그린데이 인터네셔널 슈퍼히츠랑 린킨파크 1집 추천 해줬던 기억이 나네요.. 영어로 된 노래 안듣는 친구였는데 잘 듣더군요 ㅎㅎㅎ

    • @musicmeccatv
      @musicmeccatv  Год назад

      죄송합니다 두곡이 헷갈렸네요 ㅠㅠ

  • @HYOFPVDRONE
    @HYOFPVDRONE Год назад +19

    2001년 여친이 선물해준..린킨파크 데뷔앨범..그땐 그리 유명하지 않았는데 한달뒤에 우주적스타가 되어있는 린킨파크. 나도 지겹게들었다 근데 요즘도 너무좋고. 개인적으로 원모어라이트가 젤 좋음

  • @유진-v7q7w
    @유진-v7q7w 14 дней назад +1

    인생의 가장 암울하던 시기, 답답해서 소리지르고 싶은 마음을 풀지 못할 때 나 대신 절규하며 노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메튜-t3n
    @메튜-t3n Год назад +3

    린킨파크 내한 올때마다 무조건 갔습니다.. 4-5년마다 내한와서 올림픽 처럼 기다렸는데.. 체스터를 대체 할 보컬은 없을거 같네요ㅠㅠ

  • @suhongkim48142
    @suhongkim48142 Год назад +3

    내 인생밴드 판테라를 지워버린 밴드….. 아직도 하루에 한번이상은 꼭 듣는 밴드 린킨파크

  • @Rou2e
    @Rou2e Год назад +3

    스타 및 워크 하던 시절 열심히 들으면서 게임했었네요. 너무나 그립습니다.

  • @미륵법사-p3h
    @미륵법사-p3h Год назад +2

    체스터 없는 린킨파크는 상상할 수 없었는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난 순간 머리가 멍해져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졌죠
    지금도 그의 목소리를 음반, 음원, 뮤비로만 들을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너무 슬픕니다

  • @1factos118
    @1factos118 Год назад +4

    물론 1,2집이 좋은 것을 부정하진 않지만 3집 이후의 행보들도 정말 파격적이고 신선하다는 느낌이 들 만큼 화끈한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명곡이 정말 많은데 스타일이 달라졌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평가가 내려간 느낌이어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알아주시는 분들이 있어 이 밴드를 사랑했던 마음이 헛되지 않았음을 느낍니다
    여러분들도 4집부터 최근 앨범까지 천천히 감상해보세요 린킨 파크가 얼마나 시대를 앞서나가고 실험적이고 완성도까지 포기하지 않았는지를 알게 될겁니다

  • @choisj203
    @choisj20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개인적으로 4집을 젤 좋아했지.. 진짜 명반..

  • @clk8756
    @clk8756 Год назад +2

    첫 내한공연 잊지못함.

  • @공포의쓴맛-u4t
    @공포의쓴맛-u4t Год назад +2

    학창시절에 질리도록 들었는데 요샌 잘 안듣게되네요. 뭣도 모르고 들을때라 1집인지 2집인지도 모르고 들었었는데 제가 데뷔앨범을 참 좋아했었군요🙂
    몇십년이 지나고 우연히 린킨파크 곡 하나 들으면 쭉 다 듣는데 괜스레 벅찬 기분이 들고 그렇네요 추억때문이겠죠 영상 잘보고갑니다 😊

  • @sibangse
    @sibangse Год назад +2

    In the end 로 입덕 했던... 크.. 추억아 ㅠㅠ😢

  • @OooOoOoooooO-y5l
    @OooOoOoooooO-y5l Месяц назад +1

    새로운 린킨파크의 활동이 시작되네요 너무 기대 됩니다

  • @delcasin
    @delcasin Год назад +3

    6:21 옛날에 오인용 플래시 애니메이션중에 "폭력의 미학"이라는 애니에서 이노래를 처음듣고 린킨파크에 입문했습니다.
    지금도 매너리즘에 빠졌다고 생각했거나 지친다 생각되면 이노래를 들으며 마음을 다잡곤 합니다.

  • @bigdeagary
    @bigdeagary Год назад +2

    뉴메탈이 그래도 아직까지 사랑받는 장르중 하나긴 하죠 새로운 밴드들도 많고 오리지널 콘이나 슬립낫 린킨파크 같은 경우는.아직까지 사랑받기도 하고용 다만 ㅜㅜ 우리나라는 너무 음악 꼰대들이.많아서 뉴메탈이라는 장르에 대해 무시하거나 반응이 좋지 못하다 보니 감추기만 해 대중들에게 좋은 모습을.많이 보여지지 못해 팬으로써 아쉽기만 할뿐입니다.
    진짜 아니 평론가들은 너무 대중 반응보다 본인들 주관이 너무 강해서... 전문가인줄 안다는게 참...
    ㅠㅠ 체스터는 진짜 너무 안타깝고 지금도 속상합니다
    그리고 그레이 데이즈 관련 앨범이나 체스터 아들에 관한 이야기도 ㅠㅠ 알려주세영 또 이번에 과거 데모 앨범을 리부트 해서 만들어진 노래들도 있어영

  • @jk_905
    @jk_905 Год назад +7

    린킨파크의 음악에는 사람의 감정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체스터 사망날 건즈앤로지스 1집 발매일이라 스윗차일드를 들으며 등교할라 했는데, 친구의 문자를 보고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이였네요... 7집의 가사들을 보면 마치 자신이 힘들다는 것을 알아달라는 듯한 가사가 많던 것도 그제서야 눈에 보이기 시작하고 팝적인 음악한다고 욕하던 사람도 밉고... 후 몇년간은 린킨파크의 음악을 듣지 못했습니다. 울어버릴것 같아서... 린킨파크의 앨범이 나오는걸 기다릴 수 있던 세대라서 행복했네요
    Rest in Peace Chester. We Remember You

  • @corecht
    @corecht Год назад +2

    린킨파크는... 내 고딩때 컴백홈마냥 방황을 잡아준 너무 고마운 밴드....

  • @gangsterykd
    @gangsterykd 20 дней назад +1

    이번 린킨파크 싱글 들으니 그리움을 넘어서서 채스터의 바톤을 넘겨 받으며 엄청나게 재기 할거 같습니다. ㅋ

  • @체리슈-c6r
    @체리슈-c6r Год назад +3

    체스터의 추모콘서트에서 그동안 친분 있던 가수들이 나와 체스터의 빈자리를 채우고 음악이 흘러나오는 가운데 팬들이 대신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며 많이 슬펐다...

  • @김도균-z3z
    @김도균-z3z Год назад +4

    3번째 앨범까지 너무 좋게들었고 뉴디바이드도 넘 좋았음

  • @lol1313able
    @lol1313able Год назад +1

    ㅎㅎ 진짜 이거 영상 보도 나서 이번주 내내 출퇴근길 린킨 앨범만 들었음 … 내 학창시절 유일한 영웅…

  • @fool5252
    @fool5252 Год назад +2

    정말 좋아하는 밴드 였는데...ㅜㅜ 너무 아프다...

  • @깃챙이
    @깃챙이 Год назад +4

    당시 음악사 사장님이 미성년임에도 불구하고 에미넴과 린킨파크 앨범을 판매해주셨는데 씨디피 돌리는 순간 충격적이었죠

  • @개국이
    @개국이 Год назад +3

    가장많이들었던 밴드.. 라이브는 좀 안습했지만 시디로는 그절규하는 보설이 일품

  • @화이트제플린
    @화이트제플린 Год назад +2

    2집앨범의 20주년에 맞춰 넘 믯진 영상이었습니다~~

  • @림림-o8l
    @림림-o8l Год назад +2

    S.W.A.T라는 영화보다가 들리는 삽입곡보고 알게됐었는데
    그뒤에 노래 전부찾아서 MP3에 넣고 들었던기억...

  • @driftkim7015
    @driftkim7015 Год назад +4

    올해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음반 2개가 20주년을 맞았는데, 그 중 한 음반이 린킨파크의 전설적인 2집 Meteora고, 다른 하나는 Blink 182의 셀프타이틀 앨범입니다. 린킨파크는 앨범이 나올 때마다 음악적 변화를 시도했고, 저는 늘 린킨파크의 음악적 실험이 좋아서 그들의 모든 음반들을 너무 기분좋게 들었습니다. 여러분들 린킨파크의 전성기 파워를 경험하고 싶으시다면, 유튜브에서 Rock am ring 2004 라이브를 한번 정주행 해보세요. 팬들과 호흡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인 라이브로 기억합니다. 참고로 린킨파크 라이브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린킨파크는 라이브용 편곡에도 상당히 뛰어난 밴드입니다. 몇몇 편곡된 곡들은 오히려 라이브가 원곡보다 나은 곡들도 있습니다.
    P.S: 올해 Blink-182의 셀프 타이틀 앨범도 20주년을 맞았는데, Blink 182 리뷰도 한번 부탁드립니다! ㅎㅎ

    • @musicmeccatv
      @musicmeccatv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나중에 Blink-182 도 기회되면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 @yd4052
    @yd4052 Год назад +1

    린킨팍 넘나 좋아요!!

  • @chchw4533
    @chchw4533 Год назад +2

    보다가 생각나서 미티오라 ㅋ 오랜만에 듣습니다

  • @CptNEM0
    @CptNEM0 6 дней назад

    얼마전 린킨파크의 컴백 소식이 저를 여기로 이끄는 알고리즘을 보여준 듯 합니다.
    breaking the habit과 numb은 정말 제 인생곡이라고 할 정도인데 오랫만에 린킨파크의 행보를 보니 감개무량하네요 :D

  • @namgung211
    @namgung211 Год назад +7

    중학생 시절 록 음악을 린킨파크로 입문하고 방황하고 힘들었던 시기에 린킨파크 음악으로 많이 위로받았습니다. What ive done을 가장 먼저 들었을 때 감동이 잊혀지질 않네요.

  • @myungheelee9501
    @myungheelee9501 Год назад +2

    죽을때까지 그를 기억합니다 눈물난다

  • @sesanlioc4104
    @sesanlioc4104 Год назад +3

    저때만해도 음악성이라는게 있었는데 요즘은 작품이라는게 없음

  • @짱구-q5x
    @짱구-q5x Год назад +2

    버릴게없는 명반..

  • @blacksinusecho
    @blacksinusecho Год назад +3

    처음 앨범 나왓을때 한국에서 이상한 루머가 있었죠. 워너에서 아이돌 그룹 만들듯이 멤버 한명씩 뽑아서 만든 밴드라고..
    제 또래는 다 그렇게 기억할거 같은데, 저렇게 오리진이 잇엇다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닼

    • @musicmeccatv
      @musicmeccatv  Год назад +1

      아 맞습니다 저도 그 소문 얼핏 들은적이 있네요

  • @MGLIFE
    @MGLIFE 18 дней назад +1

    새로운 린킨파크가 구성되어 드디어 복귀 소식을 알렸습니다 ㅠㅠㅠㅠ 베닝턴을 대체할 수 없지만 새모습으로 다시 돌아오니 정말 기쁘고 벅차오르네요 ㅠㅠㅠ

  • @PD0913
    @PD0913 Год назад +3

    그저 신 goat

    • @musicmeccatv
      @musicmeccatv  Год назад +1

      체스터 베닝턴은 정말 역대급 보컬이였죠

    • @PD0913
      @PD0913 Год назад

      @@musicmeccatv 2017전으로 돌아가서 다시 보고싶네요...

  • @YJ-ub9cn
    @YJ-ub9cn Год назад +2

    정말 그립습니다.

  • @GuitaristWEE
    @GuitaristWEE 18 дней назад +1

    체스터 베닝턴이 그런 과거사를 가지고 있었다니... 저렇게 대스타가 되어도 과거의 트라우마나 정신적문제는 극복할수가 없나보네요 ㅠㅠ 라이브로 꼭 한번 들어보고 싶은 보컬 목소리였는데 참아쉽습니다

  • @aidolfactory
    @aidolfactory Месяц назад +2

    고1때 린킨파크 알게해준 ㄱㄷㄱ 고맙다

  • @choisj203
    @choisj20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락좀 들었단 락팬들은 일단 까는 대표적인 밴드였지 앨범하나 제대로 들어본적이 없으면서... 진짜 어마어마한 밴드였는데

  • @폰데카
    @폰데카 Год назад

    초창기부터 좋이했지만 최근으로 올수록 너무 이질감느껴 손때고 있었는데 그렇게 가버렸다

  • @tuaosxn
    @tuaosxn 18 дней назад +1

    크리스 코넬, 체스터 베닝턴 둘 다 정말 좋아하는 보컬이었는데
    안타깝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네요ㅠㅠ

  • @Ddabakddabak
    @Ddabakddabak Год назад +1

    시리즈 쭉 잘보고있습니다! 언제 한번 EBM 도 다뤄주시면 안될까요?!

  • @jason2876
    @jason2876 Год назад +2

    린킨파크도 그렇긴한데 림프비스킷도 그립네.

  • @김해보
    @김해보 17 дней назад +3

    락 입문할때 린킨파크1집 들으면 안됨
    어느 앨범이든 충족대체가 안됨

  • @장대한-j8f
    @장대한-j8f Год назад

    아.... 베닝턴 형님ㅠ
    좋은 사람이 너무 빨리갔어ㅠㅠ😭😭😭

  • @보끔보끔
    @보끔보끔 Год назад +2

    10년이 지나도 멜론 플레이리스트에 꼭 넣는 the messenger
    서정적인 가사와 잔잔한 분위기랑 체스터 햄 특유의 긁는 목소리에 뿅 가버림..
    그립습니다 ..

  • @jun1635XVI
    @jun1635XVI 21 день назад +1

    린킨파크 돌아와줘서 그저 감사할뿐..

  • @daniel_894
    @daniel_894 Год назад +1

    돌고돌아 원조가 짱이야

  • @Head_of_the_tablee
    @Head_of_the_tablee Год назад +3

    영상에오류가있네요 첫번째 나온 제로의 노래는 forgotten이라는 곡으로 앨범에 수록됩니다

    • @musicmeccatv
      @musicmeccatv  Год назад +1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기억에 의존해 오만했습니다 다음에 더 신중히 자료 조사 하도록 하겠습니다

  • @shineslight
    @shineslight Год назад +2

    린킨파크를 좋아하시면 그들의 영향을 많이 받았는 일본밴드 One OK Rock도 추천합니다. 그리고 이건 TMI인데 지금 세계에서 굉장히 잘 나가는 방탄소년단도 린킨파크 많이 들었답니다. 팬덤이 각각 Army 그리고 Soldier인 것도 재밌구요. 방탄소년단이 Given up 들으면서 까불대는 영상 링크 답글에 답니다.

    • @shineslight
      @shineslight Год назад +1

      ruclips.net/video/0-XR2iLEUQY/видео.html

  • @v7skemww8
    @v7skemww8 Год назад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낚시본능
    @낚시본능 Год назад +2

    진짜 다좋아

  • @윤승룡-h5x
    @윤승룡-h5x Год назад +1

    저 리애니메이션 앨범이 진짜 충격적이면서 서정적이면서 힙하면서 쩔어줬는데. 아직도 CD를 갖고있고 마이 디쌤버까지 너무 완벽했던 앨범!

  • @mvsvhitc
    @mvsvhitc Год назад +3

    난 그래도 정통 헤비메틀이 좋았다 메탈리카 헬로원 GNR 등등

  • @0p8yhgfbkyr
    @0p8yhgfbkyr 4 месяца назад +2

    03 내한의 기억, o my 체스터 RIP

  • @쿠젠-n6y
    @쿠젠-n6y Год назад

    학창시절 즐겨듣던 밴드였는데…. 정말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