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남한 사람이지만 나도 음식 달면 잘 안먹는데 그래서 식당에 잘 안간다오, 아 그리고 북한 사투리로 방송해요 남한에서도 충청도말 강원도말 경상도말 전라도말로 하면 더욱 정겹듯이 북한 사투리로 방송하면 반응이 더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북한 사투리 사용하는거 부끄러운거 아닙니다.
귤의 달큰한 맛등을 표현하시는데 동감하는게 저도 군생활을 미군부대에서 했었는데 미군이 미군식당에서 주는거 오렌지하나를 가져왔는데 먹어보니 정말 너무 맛있어서 우리가 오렌지쥬스는 자주 사먹었는데 이게 이렇게 맛있다니하며 감탄했었던 적이 있었죠!!!^^--:: 지금은 코스트코가서 오렌지 사와서 먹어보면 그때 그오렌지 맛이 나더군요!!!^^--:: 나라가 잘살게 돼니 우리도 이제는 수입해서 그런 오렌지를 맛볼수 있는데 북한도 하루빨리 통일돼서 남방과일을 맛볼 그런날이 오기를 빌겠습니다!!!^^
소시적 이야기인데 친구 누님이 상고 나와서 서울로가서 직장다니시다 명절에 회사에서 준 선물이라고 커피 프리마 설탕을가지고왔는데 친구 아버님이 큰딸이 설가서 회사에서 준선물이라고 서양 보약을 가지고 왔다고 타먹는법만 갈차주고갔는데 이왕먹는거 대접에다 끼니때마다 먹었다니 얼마나 좋은지 밤에 잠도 안오더라고.. 그넘의 의리가 먼지 자신 아버지 먹는 서양 보약 훔쳐서 먹여줬던 친구녀석이 갑자기 생각나는군요. 하루에 버스 두번있던시절 깡촌 팔십년대 후반이야기 입니다. 남한도 사는곳마다 격차가 컷지요.
04:23 거봐... 내가 맨날 하던 말이 거짓말이 아니라니까... 요즘 식당 음식들 너무 달아서 멋 못을 정도야. 우리회사 돼지고기 볶음... 너무 달아서 나 작년부터 전혀 안 먹잖아. 그 좋아하던 짜장면이나 짬뽕도 설탕을 얼마나 넣었는지... 10여년 전에 너무 달아서 한번 토한 후로 다시는 안 먹잖아. 그렇다고 내 입맛이 변했냐...? 그건 아니지. 채소 무침이나 생선류는 전혀 안 달거든. 짜장면. 그리고 빨간 양념 들어간게 단 맛이 너무 강해졌어. 매운 맛에 단 맛을 숨기려는것 같지만... 단맛이 매운맛 보다 먼저 올라 와.
한국의 모든 물가가 엄청나게 올랐지만 상대적으로 안오른 게 계란입니다 삼양라면 25원 30원 하던 시절 토종란 개당50원이었습니다 지금 저가 라면이 개당 500원만 잡아도 계란 1000원이어야하지만 계란값이 250원 정도밖에 안하니 가성비 엄청 좋은 식자재죠 국내에서 국제시세에 비해 대표적으로 비싼 것은 우유와 유제품류, 육류, 국산과일 알곡류와 향신채류 어물은 비슷하거나 저렴한 편에 속하고 전자제품류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입니다
북한 음식이 입에 맞질 않드라구요 특히 북한 냉면은 정말 맛 없어요 닝닝하고 그걸 맛잇다고 호들갑을 떠는 사람을들 저는 이해를 못합니다 ㅎㅎ북한에 다녀온 어느 가수가 한말이 생각납니다 북에가서 옥류관에서 그 유명한 평양 냉면을 먹는데 정말 입에 맞질않아서 죽겠는데 겉으론 맛있다고 맛잇다고 했다고 했드라구요 그런데 정말 맛이 없어서 못먹겠드라고 ㅋㅋ
어느 가수가 한국인의 입맛을 대표 할 수 없죠. 그리고 북한 하고 대한민국은 분단된 세월 만큼 냉면 문화 차이가 큽니다. 우리 동내 오래된 냉면집이 있는데 거기 사장님도 북한 사람들한테 배워서 팔았답니다 그당시 평양식 냉면은 식초 그런거 없었다는거죠. 현시대에 평양식으로 우리나라 냉면 가짜라고 하는건 노포들의 세월을 봤을때 이치에 맞지 않죠
저는 평양냉명 아무것도 첨가 안했을 때가 제일 맛있더라구요. 심심~한게 국물 끝까지 다 마셔도 부담스럽지도 않고 딱 좋더라구요. 저는 북한냉면 맛없다고하는 님이 이해가 안가요. 특히 양념,소스 제가 안섞어먹으면, 그거 같이 먹으면 맛있다고 저보고 음식 먹을 줄 모른다고 핀잔 주시는 어르신들이 많은데 그런 분들 보면 대부분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달고 사시는 분들
▶유튜브 '고운여성 유현주' 바로가기: ruclips.net/channel/UCCdCoTXjNVtyNK3TsR1JwRA?feature=shared
옛날에는 경남, 전남 음식은 달지 않는데 지금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북한 음식맛과 비슷했나 봅니다. 저도 처음 서울에 왔을 때 음식이 달아서 정말 화가 났었습니다. 헌데 세월이 나를 달달한 음식에 길들어 졌습니다.ㅎ
남쪽 식당음식은 건강이 아니라 맛 경쟁 떄문에 너무나 자극적인 음식으로 바뀌었다.옛날에는 한국인들도 슴슴하게 먹었다.
예쁘고 똑똑하고 너무나솔직한 현주씨!화이팅.
여기 음식 적응 하느라 고생 하셨어요^^
북한음식이 몸에는 좋을듯 합니다!
앗~유현주님이시다 ㅎㅎ
옥토끼를 친 동생처럼 챙겨주시는 유현주님
늘 격하게 응원합니다 화이팅!~~
나도 십수년을 살았지만 단건 사실입니다
과거에는 달지않고 깔끔했는데 어느때 부터 음식이 달아졌어요
그래서 달지 않게 하는 식당을 찾아 다닌답니다 식당 하신분들 설탕좀 제발 적게 넣어주세요
달지 않게 만들면 바로 매출이 뚝 떨어지니 못바꾸죠. 나이드신분 몇몇 입에 맞으라고 매상을 포기할 수도 없구요
우리나라가 대한제국쯤부터 달기 시작하더니 지금까지 계속 달아지고 있죠.
아마 계속 달고 매워질지언정 반대는 안 될 거 같아요
맵고 달고 짜지 않으면 안팔리니까....
공감 됩니다.저도 요즘의 모든 음식이 너무달아서 먹기가 힘들어요.아예 입에 넣기가 싫습니다.내손으로 해먹지 않으면 배달음식이던 길거리음식이던 음식점음식이던 다 달아요. 먹을게 없어요.ㅠㅠㅠ
저는 미국이민온지 20년만에 한국방문을했는데 식당음식들이 대체적으로 달아서 놀랐습니다. 최근 십년 전후로 한국인들 입맛이 많이 달아진것 같습니다.
귤 하나 달랑 얻어와서 여러 조각을 가족들과 나눠 먹을 수 있다는 이게 행복인데 뭔가 넘쳐나면 귀한 줄 모름이 곧 불행으로 가는 지름길
언제부터 우리음식이 달아지면서 평균하향되었죠 저도 식당음식 가끔 진져리가나요 이젠 짬뽕도달더라고요 한식은 단맛이 아니에요 미쳐가고 있어요
똑똑한 현주씨 건강하세요😍
과거 어르신들이 단맛나면 한국음식이 아니라고 읊조리며 숫가락을 놓았다고 하죠 ㅎㅎㅎ
단맛이 어느순간부터 많아졌고 이제는 대부분 달죠.
단맛이 나야 팔리는 자본주의적 선택인거죠.
난 남한 사람이지만 나도 음식 달면 잘 안먹는데 그래서 식당에 잘 안간다오, 아 그리고 북한 사투리로 방송해요 남한에서도 충청도말 강원도말 경상도말 전라도말로 하면 더욱 정겹듯이 북한 사투리로 방송하면 반응이 더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북한 사투리 사용하는거 부끄러운거 아닙니다.
대한민국은 배가불렸다 다른거는빼고서도 먹을것만못먹게하면된다❤😂🎉😅
현주님은 왜 유튜브를 그만뒀는지 모르겠어요. 대단한 입담꾼인데 아쉬워여😂😂
예전에 본인이 말했습니다..한창 얘들커가는데 유튜브편집.촬영에 집중해서 아이들한테 상대적으로 소홀해져서 안하기로 가족들과 상의해서 안하기로
현주님 왕팬 항상행복하셔요 😅
우리집의 경우 도 평균치 이상 은 살아서60~70년대에도 보리밥 은 거의안 먹고 계란을 넣고 비빔밥 을많이 해먹었는데 70년대 들어서야 어머님 이 음식물에 (고추장 등) 설탕을 사용하여 굉장히 맛있게 먹었어요 경제가 발전하면서 음식이 달아진거같습니다, ᆢ
맛집이라고해서 갔더니 음식이 설탕범벅.달아서 못먹음.근데 사람들 꽉차서 다들 맛있게 먹음.
저희한테도 너무 달아요
이쁜 현주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귤의 달큰한 맛등을 표현하시는데 동감하는게 저도 군생활을 미군부대에서 했었는데 미군이 미군식당에서 주는거 오렌지하나를 가져왔는데 먹어보니 정말 너무 맛있어서 우리가 오렌지쥬스는 자주 사먹었는데 이게 이렇게 맛있다니하며 감탄했었던 적이 있었죠!!!^^--:: 지금은 코스트코가서 오렌지 사와서 먹어보면 그때 그오렌지 맛이 나더군요!!!^^--:: 나라가 잘살게 돼니 우리도 이제는 수입해서 그런 오렌지를 맛볼수 있는데 북한도 하루빨리 통일돼서 남방과일을 맛볼 그런날이 오기를 빌겠습니다!!!^^
소시적 이야기인데 친구 누님이 상고 나와서 서울로가서 직장다니시다 명절에 회사에서 준 선물이라고 커피 프리마 설탕을가지고왔는데 친구 아버님이 큰딸이 설가서 회사에서 준선물이라고 서양 보약을 가지고 왔다고 타먹는법만 갈차주고갔는데 이왕먹는거 대접에다 끼니때마다 먹었다니 얼마나 좋은지 밤에 잠도 안오더라고.. 그넘의 의리가 먼지 자신 아버지 먹는 서양 보약 훔쳐서 먹여줬던 친구녀석이 갑자기 생각나는군요. 하루에 버스 두번있던시절 깡촌 팔십년대 후반이야기 입니다. 남한도 사는곳마다 격차가 컷지요.
말씀을 참 잘하시네요
심각하게 사정없이 짜증나게 느닷없이 고운여성 유현주씨 너무 좋아합니다. 영상으로 자주 비춰주세요. 늘 응원합니다.
식당에 파는 음식은 거의 달아요. 나 또한 식당 음식이 너무 달아서 잘 안 사먹습니다.
근데 외식하면 단 거 감안하고 사먹습니다.
수도권의 음식은 대체로 무척 스윗하고 단편입니다.
막걸리와 음료수도 그런것 같습니다.
주로 3남지방(경상도/전라도 충청도)출신의 중장년층들도 가끔 이런 음식을 좋아하지않습니다..
맞아여 좀 단곳이 너무 많음..
2천년대 초까지만해도 식당들이 이지경이 되도록 달진 않았는데,
어느순간부터 경쟁적으로 달아짐. 역할 정도로 달기는 함
여전히 아름다우십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현주씨 말에 100% 공감합니다.나도 금강산 관광 갔을 때 북한 냉면과 음식이 입에 맞지 않아 못먹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고운 여성 유현주씨 이야기에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또 다른 이야기로 만나 뵙기를 바랍니다..
현주언니 유튜브 왜 안하세요^^ 언니 입담 최곤데
저도 개인적으로 단 맛 싫어해요
04:23
거봐... 내가 맨날 하던 말이 거짓말이 아니라니까...
요즘 식당 음식들 너무 달아서 멋 못을 정도야.
우리회사 돼지고기 볶음... 너무 달아서 나 작년부터
전혀 안 먹잖아.
그 좋아하던 짜장면이나 짬뽕도 설탕을 얼마나 넣었는지...
10여년 전에 너무 달아서 한번 토한 후로 다시는 안 먹잖아.
그렇다고 내 입맛이 변했냐...?
그건 아니지. 채소 무침이나 생선류는 전혀 안 달거든.
짜장면. 그리고 빨간 양념 들어간게 단 맛이 너무 강해졌어.
매운 맛에 단 맛을 숨기려는것 같지만... 단맛이 매운맛 보다 먼저 올라 와.
우리나라 음식도 빵도 무척 달아졌습니다.
외국인들이 많이 지적합니다.
이제 단맛을 빼야합니다.
달게 느끼는 분들 많아요....제 어머니도 밖엣서 사먹는 음식 별로 안좋아하세요 달아서...
닭을 천대받는다 라는 단어에 쓰는게 맞음??
친정엄마 근황이 궁금 합니다 엄마 잘계시지요
보고있어요
건강하게 지내시라 전해주세요
우리나라 음식이 십여년 전부터 너무 달고 짜고 맵고 자극적인건 맞지만 북한 음식도 우리나라 전통의 맛은 아닙니다 북한은 모든 요리재료나 조미료가 귀해서 그냥 단순하고 슴슴한 재료 본연의 맛입니다
아직도 입은 탈북 못했다는 옥토끼씨 ㅋㅋㅋ
한국의 모든 물가가 엄청나게 올랐지만
상대적으로 안오른 게 계란입니다
삼양라면 25원 30원 하던 시절 토종란 개당50원이었습니다
지금 저가 라면이 개당 500원만 잡아도 계란 1000원이어야하지만
계란값이 250원 정도밖에 안하니 가성비 엄청 좋은 식자재죠
국내에서 국제시세에 비해 대표적으로 비싼 것은 우유와 유제품류, 육류, 국산과일 알곡류와 향신채류
어물은 비슷하거나 저렴한 편에 속하고 전자제품류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입니다
설탕은 몸에 해로워요.
단맛은 음식으로 만들어요
그건 식당음식이고 집에선 달게 안함
이제 한국도 명태가 안 잡혀서
이미 오래전에 국민생선이 아니게 됐습니다
낙지볶음도 맛있는집에서 먹어야 맛있어요ㅎ 진짜 탈북한 친한누나도 똑같은말 하더라구요ㅎ 지금은 린민의 적 자본주의 맛에 적응되서 맛있게 먹는다고 함ㅎ
진짜 요즘 음식 너무 달아요ㅠㅠ 지금도 단데 점점 더 달아지고 있어요ㅠㅠ
나야말로 단 음식을 극도로 싫어해서 우리 집 설탕은 몇 년 전에 사 놓은 건지 기억도 안 나고 돌덩어리가 되어 있네요.
조림 같은 거 할 때도 설탕을 안 넣지만 어쩌다 꼭 넣어야만 할 때는 프락토 올리고당을 조금 넣어요.
밖에서 파는 음식 먹기가 아주 거북함.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이 있습니다
외국인들도 우리나라 음식이 매운것도 있지만 다 달다고 하던데 달긴 다나부네~
우리나라도 설탕이 나오기 전에는 짜고 맵고 했어요~단것이 입에 안 맞는 그것이 가난 입맛 이예요~~
남남북녀 유현주님 전형적인 북한 미녀 같음
예쁘심❤
남한 고추장도 달아요
닭...풀도머거요...잡초정리하려고 닭풀어놓는데....
남한은 1980년 전두환대통령때에야 비로소 사료공장이 지어지면서 전국민이 삼겹살 치킨을 원없이 먹을수 있는 세상이 시작되었죠. 1980년부터 온 산마다 등산객들이 불판놓고 고기파티를 하느라 계곡마다 고기 연기로 자욱 했었죠. 요즘은 산에서 불피우는게 법으로 금지되어있지만~
현주씨. 감. 고구마는요
고라니 고기는요. 북한은 물런. 전 세계적으로. 천연 기념물. 근데 한국에서. 고라니는 웬수
전 세계적으로. 92. 퍼센트가 한국에서 살아요. 로드킬. 농민들에. 웬수
이게 보다보니 그럼안되는데 조금짜증이....;;ㅋㅋ 어머니음식이 맛있는건 누구나 그런거 아닌가 남한에서만 산 저도 아빠도 할아버지께서도 그러셨어요 어머니까 해주신 김치맛을 못잊는다고.. 먹고 사는건데....음... 더이상은 말하기 좀 그러네..
탈북자들 잘먹인다고 소고기집가서 소고기 먹여줬더만 이런고기를 어떻게먹냐고 하며 얼마 안먹었는데
다음남 삼겹살 먹여주니 환장했다는 유튜브 생각나네
그래서 중국 국경에서 탑을 세우고 있는거에 기겁을 한다죠. 중국인들을 위해서 세우는거지만, 그 혜택은 북한사람들도 보니까..
한국사람중에도 나이좀 드신분들은 단거 싫어합니다
식당가면 음식에 무조건 설탕을 넣고 음식을 만드는데 너무싫죠, 일부나물에 설탕을 넣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단음식 싫어하는 한국사람도 많다는거 식당하시는분들 알고 음식을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단맛 가속화는 백종원이 부추긴건 맞는듯..슴슴한 한식으로 돌아와라..근데 북한은 조미료도 막 못쓰니 더 슴슴한 이유도 있을듯..
-풍선에 달아서 북한으로 보내요....!!!!???,
고저 아찔하게 고운녀성
유현주동지아님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명이 너무 웃겨~~~~~^-^
개 기름에서 좀 터졌습니다 😂
북한 음식이 입에 맞질 않드라구요 특히 북한 냉면은 정말 맛 없어요 닝닝하고 그걸 맛잇다고 호들갑을 떠는 사람을들 저는 이해를 못합니다 ㅎㅎ북한에 다녀온 어느 가수가 한말이 생각납니다 북에가서 옥류관에서 그 유명한 평양 냉면을 먹는데 정말 입에 맞질않아서 죽겠는데 겉으론 맛있다고 맛잇다고 했다고 했드라구요 그런데 정말 맛이 없어서 못먹겠드라고 ㅋㅋ
어느 가수가 한국인의 입맛을 대표 할 수 없죠. 그리고 북한 하고 대한민국은 분단된 세월 만큼 냉면 문화 차이가 큽니다. 우리 동내 오래된 냉면집이 있는데 거기 사장님도 북한 사람들한테 배워서 팔았답니다
그당시 평양식 냉면은 식초 그런거 없었다는거죠. 현시대에 평양식으로 우리나라 냉면 가짜라고 하는건 노포들의 세월을 봤을때 이치에 맞지 않죠
저는 평양냉명 아무것도 첨가 안했을 때가 제일 맛있더라구요.
심심~한게 국물 끝까지 다 마셔도 부담스럽지도 않고 딱 좋더라구요. 저는 북한냉면 맛없다고하는 님이 이해가 안가요.
특히 양념,소스 제가 안섞어먹으면, 그거 같이 먹으면 맛있다고 저보고 음식 먹을 줄 모른다고 핀잔 주시는 어르신들이 많은데 그런 분들 보면 대부분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달고 사시는 분들
냉면보다 온면을 많이먹죠.
근대 맛은 별로입니다.
한국 음식에 단맛이 지나지게 첨가된 건 사실이지. 입맛은 거기에 절여진 거고.
입맛은개인 차이지 밍밍 하다는게 결국 니가 자극적인 양념에 길들여 졌다는거
제일싼게 명태들 근데 은근히 먹고싶은거 추억에 음식
근데 대부분 활어들을 사랑해요
죽은고기는 싼고기
음식에 설탕치는 남한의 근본없는[?] 식문화가, 통일된 이후에는 절대 북한 식문화에 침투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자본주의 ㅋ
삐라 안보내니 오널 북에서 고맙다고 미샬 쏴줬대나뭐라나!,,,!,,,,,,,반성해라,
아프리카 사람은 아프리카 음식이 맛있는겁니다. 단지 고기를 있는 그대로 굽거나 소금 뿌려서 먹는건 공통으로 먹을만할겁니다.
가름지거나 단맛나면 못먹는건 후진국 공통입니다.
썩어빠지게 고운 여성🎉
달긴달어 설탕이 옛날엔 비쌌는데 너무싸.
판매를 목적으로 한 단 음식이 많아지고, 백종원 같은 사람이 설탕을 들이붓는 음식을 알려준 후로는 그게 더 심해졌죠. 당뇨가 있는 사람들은 그게 정말 안좋아요.
그건 정은이가 잘못한거지..
계란도 못먹게 만들었으니..
남쪽에서 천대받는게 아니라 흔한거죠. 계란이나 귤이 천대받다니요. 그냥 흔한것일뿐..
식당음식 시장반잔이 너무 단짠단짠해서 싫긴해요
다시,,북으로 가야게네,,,음식이 안맞으면,,가야지,,,,,,
남한. 남한. 하지. 마세요. 대한민국 입니다. 한국 이라고 하세요.
남한 북한 모두 일상에서 사용하는 단어인데 뭐가 이상한가요?
무식한게 이렇게 위험한겁니다... 남한이 틀린 말은아닙니다.. 남한은 대한민국의 남쪽지역을 말하는겁니다.. 북한 사람들은 북조선,남조선이라고 말하지, 북한,남한이라는 말은 대한민국에 와서 배운겁니디
우리나라에서도 남한,북한하는데 뭐가 문제죠?
어디 아프시나 그럼 북한은 왜 북한인건가요..
@@마린르펜2투 남한은 한국에서 쓰는 말입니다. 북한에서는 남조선이라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