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선 최고의 의사 이십니다. 다 맞는 말씀예요. 저가 눈 조직검사 하다가 한눈을 잃었습니다. 저는 하고 싶지않았는데 암인지 모른다고 조직검사 해보자고 간단하다고 말했는데...전 그후 부터 몸에 칼대는건 아예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선생님께선 진정으로 예수님을 믿는 사랑의 실천을 하시고 계시기에 믿음이 갑니다. 전 뉴욕에 살고있어 안타깝네요. 그곳 사람들이 부럽구요. 날로날로 번창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우연히 내과에 갔다가 벽에 붙어있는 췌장암 혈액검사광고를 보고 2만5천원 주고 검사히니 37?38? 나와서 3개월 있다가 큰병원가서 또하니 비슷하게. 나오고 이번 건강검진시 생각나서 또 별도의 검사비를 들여 3번째 검사를 하니 38? 나오더군요, 찜찜해서 6개월 정도 또 해보고 CT도 찍어봐야겠다고 걱정핬는데... 선생님 말씀 들어니까 괜히 피검사 시작해서 돈들이고,마음고생한거구나. 생각듭니다ㅎ 감사합니다 정말 체중감소,허리통증, 당뇨등 없습니다 선생님의 용기 대단하십니다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췌장암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유명인이 걸려서가 아니고 걸렸을 때 생존률이 사형선고마냥 낮으니깐 관심을 갖는거죠.. 기댓값이란 개념이 있잖아요.. 확률이 낮아도 얻을 이익이 매우 크다면(초기암 발견으로 목숨을 건짐) 시도해봐야죠. CT같은 것도 뭐 1년에 두세번 찍는 것도 아닐거고. .비용도 50만원 100만원 목숨에 비하면 비할바도 아닌데
선생님. 정말정말 넘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게 전부 제 얘기입니다. 전 늘 건강하다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정기검진 받으러 갔다가 췌장암 검사를 했는데 피검사 결과 암수치가 높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곧바로 Ct했는데 ct에선 괜찮다 했습니다. 그러나 6개월후에 다시 검사하라 하여 그날부터 우울하게 지냈습니다. 전 어차피 수술은 안 하겠단 생각을 했으니 해방된 느낌입니다.처음부터 검사를 안 해야 됐는데, 하고 나서 우울한 시간을 보내다,선생님 설명으로 해방된 것 같습니다. 내일부터 편하게 살아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 듣고 인터넷을 열심히 뒤지며 내린 결론은 결국 정답은 없습니다. 언론에서 췌장암에 대해 다루는 방식 때문이기도 하지만 아직도 말씀하신대로 의사가 설명을 해도 환자는 대부분 '그래도 혹시모를 췌장암이 있을 수 있는데 검사를 안한다고?' 라는 반응이라 가뜩이나 의사입장에서 낮은 수가에 진료시간도 모자른데 설명 길게해봐야 이해도 잘 못하고 설사 이해를 했다해도 결국 검사를 원하니 입만아프고 현실적으로 검사를 안했다가 생길 위험이 너무 크다보니 환자도 원하고 의사도 어쩔수없이 검사를 하게 되는것 같네요.
제가 딱 그런 경우였네요ㅠ 건진결과 수치가 70 재검 60 일단 재검에 수치가 줄었어도 여전히 높은수치라 정밀검사를 해보라해서 했으나 모든것이 정상나옴 그 과정에서 또 3번째 검사때 50대로 떨어졌지만 그병원에서 산부인과때문에 그럴수 있으니 검사해보라고 권했으나 그 검사로 거의 3달의 시간을 지옥처럼 보내서 그냥 안하기로 했네요 10년이 넘은 지금 멀쩡하게 지냅니다ㅋ
![[진료실에서 못다한 이야기] #3 췌장암 수치 CA 19-9가 올라가 있어 걱정이 됩니다 /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이규택](http://i.ytimg.com/vi/N7nPEayxAAM/mqdefault.jpg)
![[진료실에서 못다한 이야기] #3 췌장암 수치 CA 19-9가 올라가 있어 걱정이 됩니다 /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이규택](/img/tr.png)
정말 환자입장에서 해주시는
조언입니다.
용기도 필요하셨을겁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선생님...절대 모르고 지나갈걸 이렇게 알려주시니 넘 감사해요 항상 좋은 강의 부탁 드립니다 존경해요^^♡
선생님 통계자료 꼼꼼하게 다 챙겨오시고 시청자들 이해시키려고 노력하시능 모습들이 마음에 참 와닿았습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
유능한교수님 이시네요?
대학병원가면췌장종양이으면 무조건수술하라햇어 도수술안하고3년이란시간이더흘렷답니다 수술햇으면 못살앗을거예요
우연히 추천떠서 보게 되었습니다. 알아서 병인지… 인명은 재천인지… 참 어렵습니다.. 아프지 않고 살다가면 좋겠네요. 선생님 얼굴이 참 진실돼 보이네요. 멀리 타국이지만 건강하시고 좋은 영상 계속 부탁드립니다^^
선생님께선 최고의
의사 이십니다.
다 맞는 말씀예요.
저가 눈 조직검사 하다가
한눈을 잃었습니다.
저는 하고 싶지않았는데
암인지 모른다고 조직검사 해보자고 간단하다고
말했는데...전 그후 부터
몸에 칼대는건 아예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선생님께선 진정으로
예수님을 믿는 사랑의
실천을 하시고 계시기에
믿음이 갑니다.
전 뉴욕에 살고있어
안타깝네요. 그곳 사람들이 부럽구요. 날로날로
번창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신뢰가 가는 선생님의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우연히 내과에 갔다가 벽에 붙어있는
췌장암 혈액검사광고를
보고 2만5천원 주고 검사히니 37?38? 나와서
3개월 있다가 큰병원가서
또하니 비슷하게. 나오고
이번 건강검진시 생각나서
또 별도의 검사비를 들여
3번째 검사를 하니 38? 나오더군요, 찜찜해서
6개월 정도 또 해보고
CT도 찍어봐야겠다고
걱정핬는데...
선생님 말씀 들어니까
괜히 피검사 시작해서
돈들이고,마음고생한거구나. 생각듭니다ㅎ
감사합니다 정말
체중감소,허리통증,
당뇨등 없습니다
선생님의 용기 대단하십니다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옳소. 의사라면 이렇게 말해야되지요. 👍👍👍
높으신 선생님의강의너무고맙고행복합니다
솔직하게 말씀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그 검사 한국에서 한적이 있어서 이번에도 해야하나 생각했는데 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합병증이 생길수도 있으니요
옛말에 긁어부스럼라는 말이 생가나네요
유용한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의사로서 쉽게 말씀 하실수 없는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요즘 조동혁의사샘 말씀 많이듣고 공감을 느낍니다.
지혜로운 말씀 감사드리고 건강에관한 지식들 쌓아갑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
선생님 다녀 가셨군요 ^^~~~
재방 시청 했답니다
항상 도움받고 다행한 생활 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 ^^~~~
오랜만입니다 반갑습니다 항상 웃으시는 모습이 너무 편안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신뢰와 믿음을 주신. 선생님 강의 잘듣고 있읍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셔요 ㅎㅎ
진짜 유익하네요. 전문적인 내용이에요. 췌장암표지자 검사에 문제제기 하는 글이나 영상많던데 그 이유가 백프로 이해가 안됐는데 이 영상보고 완전 이해됐어요
의사로서 정직하신 소견을 전적으로 공감하고 용기 정말 감사하고 끝없는 박수보냅니다, 저도 지금 검진을 해 아니면 말아 고민중이거든요😊
엄지 척! 안 할 수가없네요^^
환자 입장에서~
의사 입장에서~
모두 말씀해 주시니 더욱 더 췌장암에 대해 알게 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양심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우~보고싶었어요~ㅎ
사랑해요 박사님♥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수고 해주시는 선생님이 많지 않아요.
꾸~~벅
항상 감사합니다.
늦은 시간 좋은 말씀 뼈속깊이 마음의 와닿네요 미리 머리속에 되세기연서 힘든 시기인만큼 건강잘챙기도록노력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최근에 선생님을 방송으로 뵙게된 사람입니다. 하루에 2방송 열심히 몰아보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들 감사합니다😍
이런 생각하는 의사가 몇명이나 있을까요
이렇게 다방면으로 신경 써주시는게
너무 감사합니다
충분히 수학적으로 통계적으로 일리가 있네요.
췌장암 검사로 마커 검서와 CT를 해볼까했는데 조원장님의 설명을 듣고 보니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군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정말 현명한 조언이십니다!!!
훌륭하십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조의사님반갑습니다항상건강하세요이제가을인것같아요화이팅
자세한 설명 정말 감사합니다.^^
유익한 내용 아주쉽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족력이 있어서 매년 복부초음파를 하고 있습니다
강의내용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논리적이고 풍부한 지식으로 강의해주신 내용 감사히 잘 봤습니다.
선생님 오랫만 뵙네요.
좋은 강의 또 듣게 되네요^^
오늘도 유익한 정보 감사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선생님 말씀 많이
배우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현명한 조언~진심 감사드립니다^^
마죠요~마죠요~
박사님~억만번 맞는 말씀이세요~속 시원하게 설명해 주셔서 넘넘 감사 드립니다~항상 강건 하세요..
췌장암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유명인이 걸려서가 아니고 걸렸을 때 생존률이 사형선고마냥 낮으니깐 관심을 갖는거죠.. 기댓값이란 개념이 있잖아요.. 확률이 낮아도 얻을 이익이 매우 크다면(초기암 발견으로 목숨을 건짐) 시도해봐야죠. CT같은 것도 뭐 1년에 두세번 찍는 것도 아닐거고. .비용도 50만원 100만원 목숨에 비하면 비할바도 아닌데
저는 100% 이해합니다 👍🏼 감사 합니다 🙏🏻
오랫만이됐네요! 전문용어는 잘몰라도샘말씀
정확히 알겠어요! 너무감사합니다!
그렇게 바른말씀을하시니 욕을드시는게
아닌가싶네요! 남편이힘들게해도 샘이정말 많은도움이됐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멋진 선생님 감사합니다
진짜 무슨말씀인지 알겠어요
두번이나 다시 들었네요❤
어머 133나와서 오늘 했는데 아무이상없다고 나와서 기분은좋았는데 한달있다 다시 피검사하자고하시네요. 이런경우도많다고하시덜구요. 쵀장암이면어쩌나
어제밤 잠도못잤어요. ㅋ
애들장가도 안갔는데. 하는생각에. 선생님 말씀 위로가됩니다
원장님 몇년전보다 워장님도
세월을 먹고계시네요
건강하이소 ~
교수님 꼭 들으면 좋은 👍 🎶 강의 감사합니다
예 원장님 설명잘들었습니다
무슨 말씀 /뜻인지 알려주셨고
정직한 닥터 조동혁 이다
CA19-9수치가 건강겅진에서 조금씩 올라가 걱정이 됐는데 많은 도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분명하고 또렷또렷한 말씀 님은 진정한 의사입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저는 오른쪽배가 아파 초음파에서 췌장에 혹으로나와서 MRI에서 물혹이라고~1년에 1번씩 찍다가 2년에 1번 검사 하자고 하네요.
선생님말씀엔 환자를 진심으로
실익을 따지기전에 환자를 먼저 위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절대의심하지 않습니다
선생님이 한국에 계시면 얼마낮좋을까요ㅎㅎ
정말믿음이 가는선생님
정말고맙습니다
합리적인 말씀입니다
만약검사받고 나온다고 해도 ct 포기 해야겠네요
오늘 뉴스에 6가지 췌장암 정체를 밝혀다고하니 조금
희망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한국말 너무잘하십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주셔서 감사 합니다 ~늘건강행복하시길 ~♡
선생님말씀100프로믿어요 존경합니다^^
솔직하신말씀 감사합니다. 구독했습니다. 44나와서 CT예약했는데 오늘부터 다시 꿀잠자것같습니다. 체중은 늘기만하고 다른증상은 없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어머니께서 췌장암으로 50세에 돌아가셔서 한 번 검사 해보고는 싶습니다
가족력이 있으신분들은 무조건100% 검사하셔야 합니다 췌장암도 초기에 알면 무조건 고쳐집니다
아주 열심히 설명 잘하십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여서요 ㅎㅎ
선생님.
정말정말 넘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게 전부 제 얘기입니다.
전 늘 건강하다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정기검진 받으러 갔다가 췌장암 검사를 했는데 피검사 결과 암수치가 높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곧바로 Ct했는데 ct에선 괜찮다 했습니다.
그러나 6개월후에 다시 검사하라 하여 그날부터 우울하게 지냈습니다.
전 어차피 수술은 안 하겠단 생각을 했으니 해방된 느낌입니다.처음부터 검사를 안 해야 됐는데,
하고 나서 우울한 시간을 보내다,선생님 설명으로 해방된 것 같습니다.
내일부터 편하게 살아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 듣고 인터넷을 열심히 뒤지며 내린 결론은 결국 정답은 없습니다. 언론에서 췌장암에 대해 다루는 방식 때문이기도 하지만 아직도 말씀하신대로 의사가 설명을 해도 환자는 대부분 '그래도 혹시모를 췌장암이 있을 수 있는데 검사를 안한다고?' 라는 반응이라 가뜩이나 의사입장에서 낮은 수가에 진료시간도 모자른데 설명 길게해봐야 이해도 잘 못하고 설사 이해를 했다해도 결국 검사를 원하니 입만아프고 현실적으로 검사를 안했다가 생길 위험이 너무 크다보니 환자도 원하고 의사도 어쩔수없이 검사를 하게 되는것 같네요.
정확히 맞추셨습니다. 이 영상 보고도 오셔서 저한테 췌장암 검사해달라고 하시는 분도 한두명이 아니라 저도 포기~ 의사는 해달라고 하면 안해주기가 어렵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진지하게 듣고 있는데 뻥터졌네요. 선생님 은근 너무 웃껴요 🤭🤭🤭🤣🧡
선생님 저는 66세 여자 입니다.
젊었을때 부터 등 쪽이 아파서 대학병원에서 췌장에 문제가 있는것 같다고 시티 찍어보라고 하는데 방사선 노출 이 심하다고 들어서 안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강의듣고 보니 안 하길 잘 한것 같습니다.
구독 하고 건강 정보 듣겠습니다.
건강한 사람이 찍지 말라는거지 이상 증세가 있는사람도 찍지말라는게 아닙니다. 등쪽 통증은 췌장을 떠나서 매우 위험한 증상입니다 무조건 ct검사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 2년에 한번정도씩 ct찍는건 방사능 피폭으로 안좋은 상황이 되지는 않습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매해마다 하는 공단검진에서 감암표시인자 수치가 높게 나와가지고 엄청 쫄아있다가 CT,와 피검사를 해본결과 정상으로 나왔어요
옆구리가 아픈지가 10년이 됐습니다. 이제는 어깨부터 옆구리까지 아프지만 해결책이 없네요...
CT?
벌침 맞으세요
●췌장암 표지자 검사외에도 하지 않는게 좋은 표지자 검사는 무엇(들)이 있을까요? 반면 하는게 좋은 표지자 검사는 무엇(들)이 있을까요?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알아듣게 쉽게 말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선생님의 고견 많은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다니는 종합병원 간담췌
내과쌤 ᆢ나도 모르는 췌장암
지표검사 해 놓고는 정상소견
인데 다음엔 CT검사하자네 요
ㅋᆢ담낭제거한지 4년넘었는
데 수술1년사이 살이 너무빠져
최근 진료봤거던요
식후 일시적으로 소화가 조금불편해도 생활하는데
지장없는데ᆢ위산억제재.
이담제 씨앤유 6개월치 처
방해주고ᆢ환자를 돈으로
밖에 안보는 의사 ㅋ
내말은1분도 안들어주고 ㅜ
솔직한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멋쟁이 선생님ㅡ소신있는 말씀ㅡ굿
꼭 필요한 조언감사합니다.츅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 사실이네요.
설명하신다고 고생하셧습니다😅
훌륭하십니다
고마워요 췌장암표지자수치가 높다고해서 CT검사 예약함. 최소할깨요
Ct 촬영시 정맥 조영제 사용으로 콩팥 작살납니다. Ct 보다 조영제 사용 않는 mri 추천합니다. 가격은 비싸요. 둘 다 안 하는게 정답.
감사합니다 선생님
넘 감사합니다 음식에 자유를 얻고가네요
말씀 공감합니다
원장님의 매뉴얼을 따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좋은 말씀이십니다
그래도 해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췌장암은 발견하기 힘들고 또 본인이 걸리면 100% 이니까요
아밀라아제 105,리파아제 76 올해 건강검진 결과로 겁먹었는데 영상 듣고 나니 맘이 좀 놓이네요~
너무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선생님 강의의 참 의미를 잘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추천.구독 합니다.
갑작스럽게 당뇨가 발병이되었고 체중이 10%이상감소와 복부통증(췌장 부위)이 있고 의심이 되어 혈액검사,초음파,CT검사 건너뛰고 MRI검사(비용높음)를 받는게 오히려 오진없는 검사인지요? 걱정이네요.
👍👍👍👏👏👏
정확한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딱 그런 경우였네요ㅠ
건진결과 수치가 70 재검 60 일단 재검에 수치가 줄었어도 여전히 높은수치라 정밀검사를 해보라해서 했으나 모든것이 정상나옴
그 과정에서 또 3번째 검사때 50대로 떨어졌지만 그병원에서 산부인과때문에 그럴수 있으니 검사해보라고 권했으나 그 검사로 거의 3달의 시간을 지옥처럼 보내서 그냥 안하기로 했네요
10년이 넘은 지금 멀쩡하게 지냅니다ㅋ
선생님 존경합니다 건강 하세요
넘 반가워요 ❤❤박사님❤
20대부터 CA19-9 수치가 조금높아서 ct 를 많이 찍어봤어요…
아무런 문제가 없었어요
40대에 들어서 피검사했더니 수치가 처음으로 정상이였어요
박사님 말씀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
혹시 수치가 조금 높았다는 것이 얼마였는지 알수있나요? CA 19-9 수치가 37정도가 나와서 3개월후에 재진찰해보라고 나왔는데 그만 6년이 지났는데요. 방치해도되는건지 걱정됩니다.
@@victoriak8839진짜 췌장암이셨으면 6년을 못견디시지 않았을까요…?
선생님 맛습니다
우리 동생도피검사로
췌장암 검사에서 암으로 진단나와서
부산에서 서울로
온집안이 날리가낫었어요
안하는게 맛습니다
감사합니다~~
결론은 암이 아니였다는거죠~??
이말이 없으셔서요
제가 그 수치 때문에 스트래스 많이 받았고 수시로 피검사를 하여 1년만에 췌장암검사 피 수치가 (19-9) 정상 범위에 들어왔다고 했어요 겁 많이 먹고 살았습니다.
이런 강의는 정말 신중히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조기발견이 얼마나 중요한데...
저 혼자의 생각이 아니라 내과, 예방학회의 공식적인 추천및 가이드라인 입니다.
😢영상을 보고서도..
가운데 등은 아니고 뒷쪽어깨부분과 가운데 부분이 담이 온것처럼 심하게 아파서 정형외과 물리치료로 안돼서
약도 안듣고 침맞을때만 괜찮고
통증클리닉 다니고 있는데
나아지지 않아서
아닙니다..솔직하게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화이팅 입니다
와 너무 감사해요
제가 최근 난소암검사에서 CA-19가 높게 나와서 걱정하고 있었는데 맞춤방송이네요 ㅎㅎ
그런데 45면 많이 높은건가요?
저도췌장암표지자 45가 나와서 걱정이 돼는데 난소암 검사도 해 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