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탄닌이 중요한건데 수용성이라고 물에 다 녹여 빼버리면 어떡해... 맛있게 먹는게 아니라 건강하게 먹으려면 그냥 김 빼고 밭에서 나는 채소와 함께 버무려 드세요. 굳이 김을 왜 넣어... 게다가 집에서 묵 만들어서 상온에 식힐 때 스댕그릇이나 냄비 말고 커다란 코렐 그릇이나 아무튼 철 아닌 그릇을 쓰세요. 안그러면 검은 반점 생기는데 그게 바로 탄닌철화(탄닌 + 스뎅에 있는 철) 된 부분인데, 도토리 묵을 김이랑 먹을 때랑 똑같은 디버프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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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clips.net/video/bsY-i5daxNo/видео.html
아니 탄닌이 중요한건데 수용성이라고 물에 다 녹여 빼버리면 어떡해... 맛있게 먹는게 아니라 건강하게 먹으려면 그냥 김 빼고 밭에서 나는 채소와 함께 버무려 드세요. 굳이 김을 왜 넣어... 게다가 집에서 묵 만들어서 상온에 식힐 때 스댕그릇이나 냄비 말고 커다란 코렐 그릇이나 아무튼 철 아닌 그릇을 쓰세요. 안그러면 검은 반점 생기는데 그게 바로 탄닌철화(탄닌 + 스뎅에 있는 철) 된 부분인데, 도토리 묵을 김이랑 먹을 때랑 똑같은 디버프가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