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 내용으로 많은 생각을 하고 실제로위 영상처럼 행동하고 있었는데 다시 한번 더 제 생각을 정립할수 있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30년동안 가스라이팅 당한줄도 몰랐는데 역시 그 동안 가스라이팅 당했네요 저는 효도라 생각하고 해드리니 당연시 생각하고 더 너머 요구 하는 모습에 가족과 거리를 두고 제가 스트레스 받지 않을 할수 있는 내의 도리만 해드리는 중입니다 가족과 멀어지는게 가장 좋네요 한편으로 씁쓸하기도 하고 .. 새로 제가 꾸리는 가정에 있어서는 제가 겪었던 일들은 안 일어나게 하고 싶어요
저런 부모님 밑에서 자란 자녀들은 힘들겠지만, 그래도 천륜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런 마인드라면 청년들은 더욱 결혼을 피할 태고 부모와의 갈등 조차 풀어가지 못하는 사회라면 더욱더 청년들은 사회와 멀어지게 될 것입니다. 이래서 일본은 더욱 개인주의가 상향되고 더 암울한 사회가 됬지요. 한국도 곧 그렇게 될 겁니다. 저는 저를 키워주신 부모님께 항상 감사하고 죽을떄까지 잘 모시며 자녀들에게도 올바른 효를 가르쳐 줄 것입니다. 아무리 힘든 부모와 자녀 사이라도 미래의 희망과 나의 가족의 모습까지 파괴하는 책은 권면하기 싫네요.
천륜은 자식만의 의무는 아니지 않을까요? 누구나 이상적인 가족을 꿈꾸고 나의 보금자리에서 안정을 느끼길 바랍니다. 그럴수 없음에 모든걸 다 해봐도 안될경우도 있어요. 님은 생각하신대로 이상적인 방식으로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가지시길 바래요. 다만 님이 겪어보지 못한 경우도 있을수 있는데 거기에 천륜이라는 잣대로 마치 잘못한것처럼 느껴지게 하는건 지나치지 않나 싶습니다.
일제시대에서 전쟁을 겪고 엄청나게 짧은 시간내에 민주주의로, 자본주의로, 선진국으로의 급한 발전이 유교사상의 단점만을 남김. 부모는 아이를 자기의 소유로 키우는게 아닙니다. 성인이 되면 독립시켜 거친 세상에서 이겨내며 좌절하며 살아가게 해야하죠. 아이는 부모의 소유가 아닙니다. 개별적인 생명이고 인격체지요. 이런 글 보면 한심하지만 내 부모를 생각하면 안쓰러울 뿐입니다.
봉양?? 😂 자신의 노후는 자신과 국가의 의무입니다. 내 자녀들 키우면서, 인생에 찾아온 손님이라고 생각했고, 잘 건강하게 경제적으로 독립해주는 것이 목적임. 가끔 찾아와주고, 잘 살고 있다는 안부만 전해주는 것만으로도 고맙지 무슨 "봉양"?? 자녀를 이용하려고 마셈. 그네들이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게 아니잖아요.
오늘 소개해드린 도서는 『부모를 미워해도 괜찮습니다』입니다. 👉 책 보러 가기: bit.ly/3Prhep0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유익하고 도움되는 정보 영상 많이 감사합니다 ㅎㅎ
이런 책.. 30~ 40년전에 봤다면.. 누군가 이런 얘기를 해줬다면 지금 내인생이 달라졌을텐데.. 평생 삶이 힘드네요
내가 엄마와 손절하고 연을 끊은 모든 이유가 나열.ㅡㅡ
자식이 부모를 버릴 땐 자기가 살려고 하는 거임... 옆에 있으면 죽을 거 같으니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걸 알았더라면.. 그동안 세상을 보니 잘 되는 집은 그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매우 소중한 영상입니다.
우리 엄마가 고독에 대한 불안을 안고 있었구나. 날 의존의 대상으로 삼았구나. 날 감정쓰레기통으로 여겼구나. 자신이 언젠가는 혼자 외롭게 살 거라고 걱정했구나. 잘 알고있네. 뿌린대로 거둬야지.
최근 이 내용으로 많은 생각을 하고 실제로위 영상처럼 행동하고 있었는데 다시 한번 더 제 생각을 정립할수 있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30년동안 가스라이팅 당한줄도 몰랐는데 역시 그 동안 가스라이팅 당했네요 저는 효도라 생각하고 해드리니 당연시 생각하고 더 너머 요구 하는 모습에 가족과 거리를 두고 제가 스트레스 받지 않을 할수 있는 내의 도리만 해드리는 중입니다 가족과 멀어지는게 가장 좋네요 한편으로 씁쓸하기도 하고 .. 새로 제가 꾸리는 가정에 있어서는 제가 겪었던 일들은 안 일어나게 하고 싶어요
오!!저 오늘도 60번 좋아요 당첨 ❤
근데..요즘...아이들은..감사가 작긴 해요...
저희때와 다르죠
저도 아이도 친구들과 기죽을까 팬시용품사주고..주말에 보드카페 카페 친구들끼리.
이 영상을 지금 보면서 느끼는데 그 말 한마디씩 나와요~~~~~ㅋㅋㅋ
자식이 너무 불쌍하네요.
훈계하는 방법은 다양한데, 영상의 해도 안될 말들을 하다니...
감사가 작으면 가르치거나 덜 해줘서 덜 바라세요.
덜 해줄 자신이 없으면 감안하셔야죠. 그게 부모의 의무이고 본능입니다
저런 부모님 밑에서 자란 자녀들은 힘들겠지만, 그래도 천륜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런 마인드라면 청년들은 더욱 결혼을 피할 태고 부모와의 갈등 조차 풀어가지 못하는 사회라면 더욱더 청년들은 사회와 멀어지게 될 것입니다. 이래서 일본은 더욱 개인주의가 상향되고 더 암울한 사회가 됬지요. 한국도 곧 그렇게 될 겁니다. 저는 저를 키워주신 부모님께 항상 감사하고 죽을떄까지 잘 모시며 자녀들에게도 올바른 효를 가르쳐 줄 것입니다. 아무리 힘든 부모와 자녀 사이라도 미래의 희망과 나의 가족의 모습까지 파괴하는 책은 권면하기 싫네요.
천륜은 자식만의 의무는 아니지 않을까요?
누구나 이상적인 가족을 꿈꾸고 나의 보금자리에서 안정을 느끼길 바랍니다.
그럴수 없음에 모든걸 다 해봐도 안될경우도 있어요.
님은 생각하신대로 이상적인 방식으로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가지시길 바래요.
다만 님이 겪어보지 못한 경우도 있을수 있는데 거기에 천륜이라는 잣대로 마치 잘못한것처럼 느껴지게 하는건 지나치지 않나 싶습니다.
자격없는 사람들이 애들을 싸지르면 애들이 불쌍한 것임...
좋은 부모님 밑에서 컸나보네. 축복인거야. 그래도 그런 눈으로만 세상을 보면서 넌 왜 그래 라고 한다면. 너랑 다르게 살아온 사람들은 힘들어. 아무리 가족이라도. 아닌건 아닌거야.
차별과 학대 받고 자라보셨나요...
당해보지 않으면 절대로 알 수 없고 이해하지 못합니다 낳았다고 다 부모가 아닙니다 학대하고 상처주고 그 트라우마로 평생 정신병 약까지 먹어야 한다면 어떻겠습니까!? 함부로 단언하지 마세요 직접 겪은게 아니라면..
이내용은 공감가는 부분이 하나도없네요
내가 늙고 부모님 다 돌아가시고보니 후회막급인게 많던데요 자식들은 자기감정데로 다하고살면서 부모님의 싫은소리는 왜 잘못됐다는건지ᆢ
공감이 안된다는건 당신 부모가 그나마 인간다웠기때문이지.
영상에 실제 예시로 든 대사들 맨날 하는 부모보면 자식들 정신병 걸린다. 당신이 자녀들에게 저런소리하는 부모인가보오
반대로 부모는 감정대로 다 하고 살면서 자식은 힘든 감정 티도 못내게 하는 부모가 참 많습니다. 그러니 이런 영상이 나오겠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엔 조금 더 넓은곳을 바라볼 수 있는 분이 되시기를
그건 아니? 낳아서 키워주신 부모님 봉양도 의무다
내용이 좀그렇겠지만 부모가 자식을 양육하기로 선택했으니 한 것인데. 의무라기도 좀그렇네요. 둘 다 선택이지않을까도 싶어요.
부모가 애를 어케 키웠냐에 따라 다르겠죠~ 개차반 부모라면 부양의무ㄴㄴ
왜요!? 낳아서 키워줬으니깐!? 근데 태어난게 평생 후회라면.. 매일 죽고싶을만큼 트라우마가 있다면요!? 그런 부모한테도 효도해야 되나요!? 태어난거 고통인데..
일제시대에서 전쟁을 겪고 엄청나게 짧은 시간내에 민주주의로, 자본주의로, 선진국으로의 급한 발전이
유교사상의 단점만을 남김.
부모는 아이를 자기의 소유로 키우는게 아닙니다.
성인이 되면 독립시켜 거친 세상에서 이겨내며 좌절하며 살아가게 해야하죠.
아이는 부모의 소유가 아닙니다.
개별적인 생명이고 인격체지요.
이런 글 보면 한심하지만 내 부모를 생각하면 안쓰러울 뿐입니다.
봉양?? 😂 자신의 노후는 자신과 국가의 의무입니다. 내 자녀들 키우면서, 인생에 찾아온 손님이라고 생각했고, 잘 건강하게 경제적으로 독립해주는 것이 목적임. 가끔 찾아와주고, 잘 살고 있다는 안부만 전해주는 것만으로도 고맙지 무슨 "봉양"?? 자녀를 이용하려고 마셈. 그네들이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게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