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설명이 태크닉 중심에서 주변적인 배경과 초보자들도 아실수 있는 배경 지식의 형식으로 바뀌셨네요.^^ 저도 후배들을 가르칠 때 전문적인 지식에 더불에 배경 지식과 왜 그렇게 하는 지까지 이야기 하여주면 요리의 실패가 적어지는것을 경험 하였습니다 . 그래서 밀란님의 영상에 부가적이 댓글을 달아 보았는데 많은 분들이 좋게 반응하여 주셔서 보람을 느꼈습니다 . 아직 까지는 한국의 여러 이탈리아 요리책을 보더라도 요리명의 통일< 이탈리아어인지 영어인지 ...>도 안되어 있고 또 수입 식재료의 한계로 인해 한국에서 재현하기에는 너무 어려운 면도 있어 매번 새 매뉴를 만들때마다 벽을 실감 하고 있습니다 , 밀란 님처럼 현지에서의 이아기는 순기능으로서 이탈리아 요리의 근원을 알아감으로서 폭 넓은 관심을 갖게 하여 주는 순기능으로 중요 하다고 생각 됩니다 . 최근들어 밀란님의 영상이 정성스러워 제가 첨언할 기회가 없어지네요,^^ 제가 이탈리아에서 일 했었던 시대와 거의 25년정도 지났네요. 지금은 어떨까요? 시간이 지난만큼 많은게 변했을거라 생각 되어집니다 . 유통기술도 바뀌어 산지에서만 먹을 수있었던 부라타 치즈가 이제는 지구 반대편에서도 현지보다는 부족하겠지만 먹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 제가 한국에서 이탈리아 요리를 처음 시작했을 때에는 어렵게 구한 외국 서적에서 사진으로만 보았던 이탈리안 파슬리를 이제는 가까운 마트에서 구입을 할수도 있습니다 . 프로슈토가 수입이 안되어 로스햄으로 만들던 Prosciutto e Melone를 진짜 프로슈토를 사용해서 집에서 먹을 수있는 시대가 되었다라는게 믿어 지지를 않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너무 멀어 보입니다 . VINCOTTO ,SABA를 구할수가 없어서 판나콧타나 바닐라 젤라또에 뿌려 먹었을 때의 그 새로운 맛을 전해드리고 싶어도 COLATURA를 넣은 카르파치오를 만들고 싶어도 구할수가 없어서 멸치액젓이나 남푸라를 쓰고있는 현실을 .. Alici marinate를 만들려고 신선한 생멸치를 구할수 없었을 때의 막막함.스페인 햄은 들어오는데 이탈리아산 살라미는 식품법에 막혀 전혀 수입이 되지 않고 있고 또 이번처럼 유럽 흑돼지병이 발생하면 한국에는 전혀 생햄류는 수입이 않되는 현실이...PESCHIOLE가 너무 비싸서 만들어보기도 하고 ,,,, 막막하기도 합니다 ... 하지만 밀란님 처럼 현지의 정보를 알려주고 또 받아들이는 분들과 원하는 분들이 많아 지면 더 많이 바뀔꺼라 생각합니다 . 그리고 개인적인 부탁인데요. 현지의 요리사 소개 또는 최근 주목 받는 식재료 또는 조리스타일 같은것도 소개 하여 주시면 어떨까요? 이런저런 이야기 아마도 넉두리같은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근무하시는 이탈리아에서 일하셔 보신적이 있으신분들은 한번쯤은 느껴 보셨을 고민을 적어보았고 또 우리나라 이탈리아 요식업의 현실은 이렇다라는걸 알아주셨으면하는 마음에 적어보았습니다 .
국내에선 베이컨 토마토 파스타 정도로 소개되어 있는 파스타죠 ㅎㅎ. 둘이 비슷해보이지만 아마트리치아나는 그라치아의 묵직한 맛을 잡아주기 위해 토마토와 고추가 들어간 반면, 베이컨 토마토 파스타는 토마토 파스타의 밋밋한 맛을 더 해주기 위해 베이컨을 넣어줫다는 점에서 매우 다르죠
Not Another Cooking Show 에서 찍은 아마트리치아나 보다는 차분하고, 한국인 정서에 맞는 영상이네요. 이태리계 셰프들이 찍는 영상은 70먹은 할배들도 가끔 에너지가 과하게 넘쳐서 산만할때가 있는 반면, 일본계 이탈리안 셰프들은 과하게 차분해서 보다 잠들때도 있는데, 딱 적당하니 보기 좋네요.
혹시 면수에서 면을 익혔을때의 면 표면의 식감과 소스 위에서 면을 익혔을때의 표면의 질감에선 딱히 차이가 나지 않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면수에서 면을 일찍 꺼내 토마토 소스 위에서 마지막 3분 이상을 마무리 하면 면의 익힘 자체는 알단테로 적당한데도 불구하고 왠지 소스 위에서 면이 익음과 동시에 면 표면의 질감이 뭔가 면수에서만 익혔을때보다 미끌미끌해지는 것 같이 느껴져서 이런 느낌을 없애볼려고 최대한 면수에서 익히고 팬 위에서는 전분을 뽑아낼 수 있을 정도로 한 1~2분 정도만 꺼내서 익히는데 단순히 기분탓일까요...?
1,2분동안 전분이 충분히 나온다는 말은 반대로 얘기하면 소스가 그만큼 잘섞인다는 뜻이아닐까요 그렇기때문에 물에서만 익힐때에 비하면 오일리하거나 작성자님께서 얘기하신 미끄러운 느낌이 나는것같습니다 또한 면수에서 바로 건져올렸을때의 면이 갖고있는 수분량 그리고 다익혀서 건졌을때의 수분량은 차이가있기때문에 그차이도있을듯합니다
오늘 레시피를 따라서 해 보았는데, 관찰레를 사용하는 파스타를 만들 때 마다 관찰레가 씹히는 한 입에선 풍성한 맛이 나는데, 관찰레가 같이 집어지지 않으면 상대적으로 심심한 느낌이 되는데, 혹시 원래 이런 느낌이 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맛이나 기름을 제대로 뽑아내질 못한건가요?
아마트리치아나에 딱히 관찰레가 들어가지 않아도 베이스는 토마토 파스타인데 심심한 느낌이 든다면 홀토마토 제품 퀄리티가 낮은게 아닐까요? 당장 대형마트에 파는 이름 없는 아무 홀토마토 제품이랑 그래도 어느정도 퀄리티 보장이 되는 무띠나 다테리노 이런 홀토마토만 비교해도 저는 전자가 훨씬 맛이 없고 부족했었어요.
자막에서 디자인적으로 피드백드리고 싶습니다. 폰트사이즈는 그대로 하는것을 기준으로 만들었는데요, 자막박스 크기를 자막을 기준으로 위아래 20px, 양옆 30px 정도를 띄우면 가독성도 심미성도 올라갈 것입니다. 그리고 그 박스는 아래로 45~50px 정도를 띄우면 비율적으로도 이쁘고요!
최근 설명이 태크닉 중심에서 주변적인 배경과 초보자들도 아실수 있는 배경 지식의 형식으로 바뀌셨네요.^^
저도 후배들을 가르칠 때 전문적인 지식에 더불에 배경 지식과 왜 그렇게 하는 지까지 이야기 하여주면 요리의 실패가 적어지는것을 경험 하였습니다 .
그래서 밀란님의 영상에 부가적이 댓글을 달아 보았는데 많은 분들이 좋게 반응하여 주셔서 보람을 느꼈습니다 .
아직 까지는 한국의 여러 이탈리아 요리책을 보더라도 요리명의 통일< 이탈리아어인지 영어인지 ...>도 안되어 있고 또 수입 식재료의 한계로 인해 한국에서 재현하기에는 너무 어려운 면도 있어
매번 새 매뉴를 만들때마다 벽을 실감 하고 있습니다 ,
밀란 님처럼 현지에서의 이아기는 순기능으로서 이탈리아 요리의 근원을 알아감으로서 폭 넓은 관심을 갖게 하여 주는 순기능으로 중요 하다고 생각 됩니다 .
최근들어 밀란님의 영상이 정성스러워 제가 첨언할 기회가 없어지네요,^^
제가 이탈리아에서 일 했었던 시대와 거의 25년정도 지났네요.
지금은 어떨까요? 시간이 지난만큼 많은게 변했을거라 생각 되어집니다 .
유통기술도 바뀌어 산지에서만 먹을 수있었던 부라타 치즈가 이제는 지구 반대편에서도 현지보다는 부족하겠지만 먹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
제가 한국에서 이탈리아 요리를 처음 시작했을 때에는 어렵게 구한 외국 서적에서 사진으로만 보았던 이탈리안 파슬리를 이제는 가까운 마트에서 구입을 할수도 있습니다 .
프로슈토가 수입이 안되어 로스햄으로 만들던 Prosciutto e Melone를 진짜 프로슈토를 사용해서 집에서 먹을 수있는 시대가 되었다라는게 믿어 지지를 않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너무 멀어 보입니다 .
VINCOTTO ,SABA를 구할수가 없어서 판나콧타나 바닐라 젤라또에 뿌려 먹었을 때의 그 새로운 맛을 전해드리고 싶어도 COLATURA를 넣은 카르파치오를 만들고 싶어도 구할수가 없어서 멸치액젓이나 남푸라를 쓰고있는 현실을 ..
Alici marinate를 만들려고 신선한 생멸치를 구할수 없었을 때의 막막함.스페인 햄은 들어오는데 이탈리아산 살라미는 식품법에 막혀 전혀 수입이 되지 않고 있고 또 이번처럼 유럽 흑돼지병이 발생하면 한국에는 전혀 생햄류는 수입이 않되는 현실이...PESCHIOLE가 너무 비싸서 만들어보기도 하고 ,,,,
막막하기도 합니다 ...
하지만 밀란님 처럼 현지의 정보를 알려주고 또 받아들이는 분들과 원하는 분들이 많아 지면 더 많이 바뀔꺼라 생각합니다 .
그리고 개인적인 부탁인데요.
현지의 요리사 소개 또는 최근 주목 받는 식재료 또는 조리스타일 같은것도 소개 하여 주시면 어떨까요?
이런저런 이야기 아마도 넉두리같은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근무하시는 이탈리아에서 일하셔 보신적이 있으신분들은 한번쯤은 느껴 보셨을 고민을 적어보았고 또 우리나라 이탈리아 요식업의 현실은 이렇다라는걸 알아주셨으면하는 마음에 적어보았습니다 .
글에서 진심이 묻어나오네요
주말마다 이탈리안이 직접 운영하는 레스토랑을 찾아 다니는 것을 낙으로 삼고 사는 해외거주자입니다.
좋은 요리를 알려주시는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금번 한국 방문 길에 김쉐프님의 책 두권 샀습니다.
항상 건강유의 하시고, 승승장구 하십시오.
책이 있었다 .. ?
목소리 들리는것도 너뮤너무 좋네요. 상상했던 목소리였던것 같기도 하구요 ㅋㅋㅋ 정석의 레시피 항상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오... 학창시절 가장 즐겨먹던 아마트리치아나!! 이번 주에도 해먹어보겠습니다 :D 특히 파스타 면을 집에서 만드는 게 최근에 익숙해지면서 모든게 훨씬 맛있어졌어요. 감사합니다! 가족들도 좋아해요 ㅎㅎ
잔잔한 나레이션과 함께 보는 요리가 매력적이십니다 ㅎㅎ 영상 잘봤습니다 다음에 꼭 해보고싶은 파스타네요
저거 볼때마다 자꾸 이마트로 읽네요...ㅋㅋㅋㅋㅋ
저는 이마트 리 차이나 로 보여욯ㅎㅎ
아마트리치아나
아마트리치아나
아마트치치아나…..
ㅋㅋㅋㅋ
ㅋㅋㅋㅋ 저두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사용하신 팬 정보가 궁금합니다 ㅎㅎ
만들기 쉬운편인데 제일맛있는...
예전에 아마트리치아나 먹고 싶어서 대추방토 남은거 탈탈 털고 그것마저도 맛있다고 잘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이번 주말에 파사타로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
진짜 예술이다..파스타의 정석
항상 응원합니다 ❤
국내에선 베이컨 토마토 파스타 정도로 소개되어 있는 파스타죠 ㅎㅎ. 둘이 비슷해보이지만 아마트리치아나는 그라치아의 묵직한 맛을 잡아주기 위해 토마토와 고추가 들어간 반면, 베이컨 토마토 파스타는 토마토 파스타의 밋밋한 맛을 더 해주기 위해 베이컨을 넣어줫다는 점에서 매우 다르죠
홀토마토 통조림이 한국에서 구하는 생토마토보다 안 좋을거라고 생각했는데 통조림이 제 입맛에는 더 잘 맞더라고요
오늘 해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감사해요
언제나봐도 예술이네여 😍😍😍😍
잘배웠습니다 쉐프님
무띠 캔 토마토는 롯데마트에서 구할 수 있더라고요!
저희 동네에는 캔 토마토 말고도 영상에 나오는 유리병에 들어있는 무띠 토마토 파사타 제품도 롯데 마트에서 팔더라구요
롯데마트가 저런 제품 잘 들여오더라구요 ㅎㅎ
우와 따라했는데 맛있어요😊
밀란 형 파스타 강의는 돈 주고도 못 배우는 귀한 영상 😂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접시 정보 알 수 있을까요?
홀토마토 대신 토마토 페이스트를 넣어서 볶은 뒤에 스톡을 넣어도 되나요?
Not Another Cooking Show 에서 찍은 아마트리치아나 보다는 차분하고, 한국인 정서에 맞는 영상이네요. 이태리계 셰프들이 찍는 영상은 70먹은 할배들도 가끔 에너지가 과하게 넘쳐서 산만할때가 있는 반면, 일본계 이탈리안 셰프들은 과하게 차분해서 보다 잠들때도 있는데, 딱 적당하니 보기 좋네요.
1등! 첫 번째뷰! 책도 산 구독자로서 영광입니다
혹시 쓰시는 스텐펜이랑 파스타 냄비 어디 제품인지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혹시 면수에서 면을 익혔을때의 면 표면의 식감과 소스 위에서 면을 익혔을때의 표면의 질감에선 딱히 차이가 나지 않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면수에서 면을 일찍 꺼내 토마토 소스 위에서 마지막 3분 이상을 마무리 하면 면의 익힘 자체는 알단테로 적당한데도 불구하고 왠지 소스 위에서 면이 익음과 동시에 면 표면의 질감이 뭔가 면수에서만 익혔을때보다 미끌미끌해지는 것 같이 느껴져서 이런 느낌을 없애볼려고 최대한 면수에서 익히고 팬 위에서는 전분을 뽑아낼 수 있을 정도로 한 1~2분 정도만 꺼내서 익히는데 단순히 기분탓일까요...?
1,2분동안 전분이 충분히 나온다는 말은
반대로 얘기하면 소스가 그만큼 잘섞인다는 뜻이아닐까요
그렇기때문에 물에서만 익힐때에 비하면
오일리하거나 작성자님께서 얘기하신 미끄러운 느낌이
나는것같습니다
또한 면수에서 바로 건져올렸을때의 면이 갖고있는 수분량
그리고 다익혀서 건졌을때의 수분량은
차이가있기때문에 그차이도있을듯합니다
토마토퓨레와 파사타는 다른가요?
퓨레는 어떻게 익혀야하나요
파스타용 스텐팬 몇센치 사용하시나요?사려고보니 크기별로 있네요..
파스타 조리 집게 브랜드좀 알려주세요 ㅠ
파스타 종류는 어떻게 되나요?
제 아침밥 1티어&1픽. 첫 영상 올라왔을 때 배운뒤로 쭉 써먹는..
갑자기 궁금해진건데, 한국에서 레보니라는 회사의 관찰레를 구할 수 있던데 여기도 이탈리아의 관찰레를 판매하는 곳은 아닌건가요? 구매해본 적은 없는데 본 적이 있어서 궁금합니다
저도 몰라요...
@@Kimmilan 아.
레보니 관찰레는 기성품으로 파는 제품 같은데요?
@@GanGoob 네 맞아요 그 기성품의 퀄리티가 괜찮냐는 질문이었어요
이마트pb제품인가요?
이마트에밀키트가 있나요?
passata라는게 퓨레랑 같은건가요?
파스타책샀어요! 두근두근...!
와 그냥 완성된 것만 봐도 맛이 없을수가 없는 비쥬얼이다 ㅋㅋ
재밌게 보겠습니다.
예전 건대 스타시티에 뽀모도로라는 파스타집에서 알바 좀 했었는데 아마트리치아나 주문들어오거나 음식나갈때 '마뜨리 c3번 하나!'이렇게 했던거 기억난다. 그 집 아마트리치아나는 페퍼론치노 좀 많이 넣어서 매운 파스타였는데 그립다
오늘 레시피를 따라서 해 보았는데, 관찰레를 사용하는 파스타를 만들 때 마다 관찰레가 씹히는 한 입에선 풍성한 맛이 나는데, 관찰레가 같이 집어지지 않으면 상대적으로 심심한 느낌이 되는데, 혹시 원래 이런 느낌이 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맛이나 기름을 제대로 뽑아내질 못한건가요?
아마트리치아나에 딱히 관찰레가 들어가지 않아도 베이스는 토마토 파스타인데 심심한 느낌이 든다면 홀토마토 제품 퀄리티가 낮은게 아닐까요? 당장 대형마트에 파는 이름 없는 아무 홀토마토 제품이랑 그래도 어느정도 퀄리티 보장이 되는 무띠나 다테리노 이런 홀토마토만 비교해도 저는 전자가 훨씬 맛이 없고 부족했었어요.
1. 토마토소스자체의 맛부족
2. 관찰레를 볶을때의 차이
크게 두가지일것같습니다
관찰레 자체에 간이쎄게 베어있고 향신료들이 묻어있어
당연히 면 만먹었을경우와 차이가있습니다
파사타를 구매하게 되면 끓이는 시간만 줄이고 똑같이 요리하면 될까요?
넹 넣고 5분만 끓이고 바로 하시면 됩니다
@@Kimmilan 넵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우측 상단 링크가 안보여요
외국에서 배추김치가 아닌 양배추김치마냥
이없으면 잇몸이라고
땜빵쳐서 흉내라도 내서 먹어보고 싶네요
밀란님이 쓰시는 페코리노로마노 치즈가룬 왜 없는거죠?! 왜난못찾는거지 ?! ㅠㅠ
한국에선 저렇게 치즈를 통으로 간걸 안팔더라고요..
@@watchingyou84 전분가루 같은거 안 섞고 진짜 치즈 갈은거 팔긴 팔던데 보니까 질 좋은 치즈가 아니더라구요 DOP 인증 받은 치즈도 아니었고
이건 이탈리아에만 있어요😘
@@Kimmilan 뜨엑 ㅠㅠㅠ
페코리노 덩어리 사서 갈아 쓰시면 되지 않나요?
아 이건 먹어본적은 없지만 그 맛을 알 수 있을 듯한 느낌이에요
저도 이게 조아요
파사타는 어디서 구하나요?
대형마트에도 많아요
자막에서 디자인적으로 피드백드리고 싶습니다. 폰트사이즈는 그대로 하는것을 기준으로 만들었는데요, 자막박스 크기를 자막을 기준으로 위아래 20px, 양옆 30px 정도를 띄우면 가독성도 심미성도 올라갈 것입니다. 그리고 그 박스는 아래로 45~50px 정도를 띄우면 비율적으로도 이쁘고요!
Px 단위가 뭔가요? 프리미어 프로쓰는데 텍스트 배경(박스) 크기는 일괄비율밖에 안되는거같아서 30 으로하고 테두리 둣글게했더니 확실히 보기좋네요! 아래도 띄운다는뜻은 뭔뜻인지모르겠네요.
다음 영상부터 적용해볼게요 감사합니다
@@Kimmilan 아래도 띄운다는건 자막이 포함된 자막박스(배경) 자체를 바닥으로부터 띄운다는 뜻으로 말한거에요!
감사합니다. 적용해볼게요
항정살 대신 뒷고기집 가면 싸게 파는 두항정이 재료로군요.
네 그렇습니다
아마트리치아나는 매콤해서 좋죠
밀란님 평소에 궁금한게 파스타 조리 중 면, 면수, 소스 중 넣는 순서가 다양하던데 순서가 맛에 영향이 있나요 아니면 크게 차이가 없는건가요? 있다면 가장 좋은 순서는 무엇인가요!
파스타를 만들때에는 일부러 차가운 파스타 혹은 샐러드 파스타를 만드는것이 아닌 이상 소스-면 순서가 정상이고 면수는 그냥 보충해주는 역할이라 사용이 필수는 아니에요
감사합니다
무띠 파사타 구하기 힘듦
이마트 파스타 리뷰하는줄
이마트리스타나?
궁금한 점이 관찰레 기름을 어차피 많아서 덜을 거면 관찰레를 처음부터 적게 넣어도 되지 않은가요?
그럼 씹을 수 있는 고기 양이 적잖아요
그러면 면 대비 고기가 너무 적어져서 그러지 않을까용
이마트 라치아니....로 봤냉
끝까지 보는데 왜 이마트 재료는 안나오는지 보고 있었..
이마트인줄
이마트리치아나...?
와인 생략이 가능할까요?
이걸 밀라노슈퍼에서 쏘스사서 먹고 한국에서 다시 먹었는 데 그맛이 아니어서 실망헸었음
분명 이마트였는데..
??? 분명히 이마트였는데..
이마트를 이리 치워놓으라구요???
홈플러스 좋아하시나...
분명 이마트 리치아나 였는데...
la cipolla non ci va
이상하다 분명 이마트였는데...
페스카토레나 아라비아따의 친구로 분류하시는게...
왜요? 저는 이유가 명확히 있는데, 이유없이 그냥 카더라 식의 이런 댓글은 진짜 싫어요
@@Kimmilan 셋다 매운데요?
그냥 매운게 끝인가요? 그럼 붉닭볶음면하고 매운탕도 같이 묶을수있겠네요? 맵잖아요
그리고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페스카토레는 매운맛이 꼭 들어가는것도 아닙니다.
설마 요리를 직업으로 삼는 분은 아니겠죠?
제가 잘못했어요
매운파스타 하면 생각나는 3개라서 댓글 달았습니다 기분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