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장국영을 좋아해서 중문과에 가고싶었던 여고생이 어느덧 53살 중년이 되었네요 20년전 만우절날 장국영의 죽음이 거짓말처럼 느껴졌었는데~~ 오랜만에 그의 목소리와 얼굴을 보니 눈물이 나네요 다시는 오지않을 그 찬란한 시간들~~ 이제는 영원한 별이 되어 우리들 마음속에 추억으로 함께할 장국영의 아름다운 모습을 간직합니다
이 댓글에서 보듯, 대한민국은 홍콩을 사랑합니다. 영토나 역사의 문제가 아니라 문화로서 사랑하고 존중합니다. 그 곳에서 얼마나 많은 아름다움과 추억이 있었는지, 그것은 마치 레슬리청이라고 불렸던 장국영이라는 아름다운 분께 보내는 대한민국인들의 찬사입니다!! 사랑해요 홍콩!!!!
내 기준.. 신이 모든걸 아낌없이 쏟아부어 만든 피조물이라 여긴 사람. 부드럽고 아련하고 지성적이고 감미로운. 아직도 장국영 이후 매혹적인 인류를 본적 없음. 죽음 마저 너무 영화 같아서... 이름만 들어도 먹먹해요. 4월1일이 만우절 이란 개념을 장국영 기일로 바뀌어 버린 .. 장국영이 떠난지 20년이 지났음에도 이 스타 만큼 전세계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 없다고 여김, 지금은 OTT 시대임에도 붗구하고..지금 처럼 컨텐츠가 넘처나는 OTT 시대에 활약햤다면 단연코 전세계 ONE TOP 찍었을듯.
몇년전..4월1일엔 홍콩에 가서 오빠가 가신 그 호텔앞에서 다른 홍콩분들과 노래를 부르며 추모를 하고 왔었죠.그 어느분이 똑같은 음색으로 라방처럼 노래를 부르는걸 들으면서 그 골목에 잔뜩 둘러쌓인 꽃향기안에서 한참을 글썽이다 왔는데..이젠 홍콩가는것두 어려워진 21년의 마지막달이네요.그리워요.나의 장국영님.
Dear Mr.Leslie, are you peacefully resting in heaven now? You sometime smile when you feel our endless love to you? I hope you are. I remember how we were sad and devastated when you're gone. Hoped if it was an April fool's day lie.. It was such an end of one era, the era of our beautiful young days together with a kind and talented soul Leslie. I've never seen anyone delivers this song so elegantly like you.
국내외 팝스타 무비스타들 시대안가리고 수없이 동경하고 덕질했지만 이 사람의 존재감은 가히 독보적이다. 단순히 잘생긴 얼굴이 아니라 같은 남자가 봐도 홀리듯 사랑에 빠지고 애수에 젖게 만드는데, 나도 다른 사람에게 이런 황홀감, 행복감을 전달하고 싶게 한다. 이런 분위기가 나는 사람은 정말로 몇 없다.
Koreans in their 40s or above still miss 'the Hong Kong' in 1980s and 90s when locals portrayed distictive features of artistic landscapes in films and music under freedom and democracy. Leslie has been such an icon representing the rare beauty of the country in Asia. Glory to Hong Kong, ever and ever! 😊
Right, I am a Korean man but I really miss Hong Kong's 1980s and 90s. Sometimes I have feeling sad and nostalgia when I listen to songs or watch movies.. Theresa Teng(鄧麗君) is my all time favorite singer. The time already passed by but the memory and love in people's heart will be forever.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홍콩에서 왔으며 Leslie를 사랑해 주신 한국인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는 홍콩 사람들의 전설이고 우리는 여전히 그의 재능뿐만 아니라 그의 천사 같은 마음에 대해 그를 많이 언급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꿈이 몇 년 동안 인기 있는 스타가 아니라 사실은 사람들의 마음에 남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재능과 매우 친절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했습니다. 천국이 정말로 존재한다면, 나는 그가 당신들이 그를 기억하는 것을보고 매우 기뻐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를 사랑해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한국 감사합니다. 한국어가 서툴러서 죄송합니다. 번역기를 사용하여 번역했습니다. 많은 실수가 없기를 바랍니다.
Dear Leslie, We miss you and love you forever here in Canada. We ‘ll keep sweet memories of you in our hearts. You had such great talent. It’s so, so very sad you’re gone.
To be honest you guys don't believe that how many Korean people loved him 장국영 leslie Chung was super moviestar at 1990's at SouthKorea.I still missing him about his smile and talent.
Leslie, nobody believed it to be true, on April fool's day, when the news told us about what happened to you. More than a decade passed, you still shine beyond the grave. I miss you so dearly.
2021년에도 듣고잇는사람
나두
미
4월1일 오늘 그가 떠난날 듣고있습니다
오늘. 4월 1일에... 듣고 있습니다
#장국영 🖒☄
4월2일 듣고있습니다 ☊🌟🌟🌟
2024 듣고 있는 분?
나
@@hyunsikkim2138 me too😇
!!
2024년 12월 눈 오는 날 듣고 있어요… 아~~~ 나의 중딩 시절 생각난다…
2024년 3월에도 듣고 있슴다~
들을때마다 슬퍼지는거 왜일까?
난 4월...넘 좋아했던 사람 넘 멋있었던 사람
5월
7월
8월
장국영이 노래부르는 그때를
그리워함😊
고등학교때 장국영을 좋아해서 중문과에 가고싶었던 여고생이 어느덧 53살 중년이 되었네요
20년전 만우절날 장국영의 죽음이 거짓말처럼 느껴졌었는데~~
오랜만에 그의 목소리와 얼굴을 보니 눈물이 나네요
다시는 오지않을 그 찬란한 시간들~~
이제는 영원한 별이 되어 우리들 마음속에 추억으로 함께할 장국영의 아름다운 모습을 간직합니다
은정씨 사랑합니다
당신의 문구에서 좋은사람을 느꼈습니다
내년 만우절날
거짓말 처럼 만나요
거짓말😂
@@두꺼비아재아재요 잠이나 자쇼 ㅉ
다 잘 지내고 계신거죠🥹
I miss him ❤
이 댓글에서 보듯, 대한민국은 홍콩을 사랑합니다. 영토나 역사의 문제가 아니라 문화로서 사랑하고 존중합니다. 그 곳에서 얼마나 많은 아름다움과 추억이 있었는지, 그것은 마치 레슬리청이라고 불렸던 장국영이라는 아름다운 분께 보내는 대한민국인들의 찬사입니다!! 사랑해요 홍콩!!!!
Thank you for recognizing Hong Kong
@@glamparisxoxo ㅣ비ㅣ
저도 동감해요👍
@@glamparisxoxo ㅣ1
홍콩 영화와 음악은 제어린시절의 소중한 추억입니다💖💖
24년도 듣고 있는 사람
bbchu ☘️&🦋 잘 지내고 계시나요😭🥹 😶🌫️ 💫💖💕 *^^*&~!
우리 행복합시다 . 건강하시구요❤
Miss him so much, listening his songs everyday
잘 지내시죠? 제 첫사랑이세요.
처음 본 당신의 영화에서 죽는 장면 보고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신의 영화와 함께 성장 했습니다.
아름다웠던 홍콩과 영화와 그를 기억하는 한국 아줌마가.....
I miss you...
내 기준.. 신이 모든걸 아낌없이 쏟아부어 만든 피조물이라 여긴 사람. 부드럽고 아련하고 지성적이고 감미로운. 아직도 장국영 이후 매혹적인 인류를 본적 없음. 죽음 마저 너무 영화 같아서... 이름만 들어도 먹먹해요. 4월1일이 만우절 이란 개념을 장국영 기일로 바뀌어 버린 .. 장국영이 떠난지 20년이 지났음에도 이 스타 만큼 전세계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 없다고 여김, 지금은 OTT 시대임에도 붗구하고..지금 처럼 컨텐츠가 넘처나는 OTT 시대에 활약햤다면 단연코 전세계 ONE TOP 찍었을듯.
bbchu 💫💖💕 *^^*&~!
저의 생각(?)을 바꿔 준 고마운 분🥹
2022년에도 듣고 있는분?
2024년 10월.
가을되니 더 먹먹하네요.저눈빛
따듯하면서도 어딘가 외롭고 쓸쓸한 저 분위기 진짜 저 눈빛은 보기만 해도 가슴이 아려온다..
세계다크투어 라는 프로그램 보다가 왔어요. 그리운 장국영.. 너무나 멋지네요
홍콩의 아름다움을 보고 성년이 되었고 중년에서 노년으로 가는 중인데, 장국영, 주윤발, 유덕화, 관지림, 종초홍, 장민, 장학우, 장만옥,원표, 홍금보... 홍콩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기원합니다..
동감..
2022년이네요......고마워요 이렇게 듣고 볼 수 있어서...그리운 사람
보고싶어요. 지긍 행복한가요? 우리는 당신을 볼 수 없어 많이 슬퍼요.
우린 당신을 보낼 수가 없다
@@jonathanyhim2858 뭐래ㅋ
거기는 따뜻한가요 레슬리 ?
이번 생일은 잘 지냈나요?
@@jonathanyhim2858 ㅋㅋㅋㅋㅋㅋ 문과들은 못알아듣나봐
정말생각할수록아까워요~한창일할나이인데~ㅜㅜ
진짜 이형은 눈빛만으로도 사람 먹먹하게 만든다 ㅠㅠ
보고 싶습니다 지금도
진짜네 남자 마음을 젤 많이 흔든 분이 장국영 이놈 이였군 ㅋ
인정ㅠ
마쟈요 마쟈요....😭
I’m a Hongkonger. I was surprised that here are so so many Korean comments!! Thanks for your loves to Leslie ♥️
we love leslie and love hong kong movie
We are the world.^^
We korean love Hong Kong !
How can we forget Leslie? 风继续吹,永远爱他!Love Leslie, Love H.K!
He deserves be loved from everywhere♡
눈빛에 삶에 고뇌와 애절함이 다녹아있네요 레슬리가 부른 월량대표아적심 버전이 가장 절절하게 마음에 닿습니다 ~
몇년전..4월1일엔 홍콩에 가서 오빠가 가신 그 호텔앞에서 다른 홍콩분들과 노래를 부르며 추모를 하고 왔었죠.그 어느분이 똑같은 음색으로 라방처럼 노래를 부르는걸 들으면서 그 골목에 잔뜩 둘러쌓인 꽃향기안에서 한참을 글썽이다 왔는데..이젠 홍콩가는것두 어려워진 21년의 마지막달이네요.그리워요.나의 장국영님.
2024년에도 듣고있습니다
먹먹하네요 보고싶네요❤
이때로 돌아가고 싶다...
내 나이도.. 추억도..
그립습니다 그때도 내나이도 추억도..
나도요
20대로 돌아간다면 가장 하고싶은게 뭔가요
이때가 언제인가요??
@@JPL556pp 군제대??
젊을때 장국영이 부른 명곡을 영상으로 보는것만으로도 좋네요
돌아가셨을때 만우절이라 거짓말인줄
알았던. .사실 지금 친구들은 잘 모르겠지만 전엔 홍콩스타가 대세였는데 장국영은 한국이 사랑한 스타 배우이자 가수 였던것 같음
장국영 이름 만으로 가슴이 끓어오름
이형님은 노래 시켰더니 4분동안 연기하고 있네...진짜 부드러운 괴물이다♥
매번 들어도 질리지 않는 명곡.. 홍콩의 아련한 분위기가 그립다!!
변영주 감독이 말했듯이 홍콩영화는 우리에게 낭만입니다.
동감입니다.ㅜ
내 고달픈 10대 20대 청춘을 장국영, 주윤발과 지나왔다.
이들이 있었기에 웃을수 있고 울수 있었다.
영원한 내 스타 장국영, 주윤발
저 눈빛은 잊혀지지가 않네...
그립네요
장국영의 월량대표아적심은 처음들었네요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너무 슬프다.
Dear Mr.Leslie, are you peacefully resting in heaven now? You sometime smile when you feel our endless love to you? I hope you are.
I remember how we were sad and devastated when you're gone. Hoped if it was an April fool's day lie.. It was such an end of one era, the era of our beautiful young days together with a kind and talented soul Leslie.
I've never seen anyone delivers this song so elegantly like you.
국내외 팝스타 무비스타들 시대안가리고 수없이 동경하고 덕질했지만 이 사람의 존재감은 가히 독보적이다. 단순히 잘생긴 얼굴이 아니라 같은 남자가 봐도 홀리듯 사랑에 빠지고 애수에 젖게 만드는데, 나도 다른 사람에게 이런 황홀감, 행복감을 전달하고 싶게 한다. 이런 분위기가 나는 사람은 정말로 몇 없다.
눈물나네요 이렇게 멋진배우와 같은 시대에 살았다는게 감사할따름입니다
생각날때마다 찾아와서 듣는 분…..
장국영의 다른 라이브는 없어서 이것만 보는 분들.. 그립습니다
위대한 재능, 겸손한 마음.
홍콩의 별이라는 말이 겸손이 아닌 대배우 였습니다.
그와 함께 나의 어린 시절을 보냈던 것에 고마움을 느낍니다.
FREE HONGKONG!
사랑노랜데 장국영이 부른 이 노래는 왜 이리 슬픈지. 영상으로만 볼수 있기에 더 그리워지네요.
장국영!! 당신을 아직도 사랑합니다~그립고 보고싶은 그대~하늘에서는 행복하길
중공과 홍콩은 다른 나라입니다 천안문에서 민주화를 외쳤던 등려군의 음악은 영원히 남을 겁니다 언젠가 자유를 만끽하며 평화와 인의예지신을 사랑하는 중국이 될거라 의심치 않습니다 홍콩의 민주화를 염원합니다
Koreans in their 40s or above still miss 'the Hong Kong' in 1980s and 90s when locals portrayed distictive features of artistic landscapes in films and music under freedom and democracy. Leslie has been such an icon representing the rare beauty of the country in Asia. Glory to Hong Kong, ever and ever! 😊
So surprised to know Koreans love Leslie too. Yes, Leslie is a legend of HK. :)
very well said, we do appreciate and treasure Hong Kong 80,90s
When I drink, I turn to his singing. Miss him, Still remember the day when I heard he deserted this world.
맞아요. 그때 동네 남자아이들 모두 버버리코트에 이쑤시개 하나씩 물고 다녔었는데... 장국영도 그립고 민주국가였던, 아니 불과 4년전 방문했을때의 홍콩도 그리워요. 이젠 다시 가고 싶지 않을것 같아서 슬퍼요.
Right, I am a Korean man but I really miss Hong Kong's 1980s and 90s. Sometimes I have feeling sad and nostalgia when I listen to songs or watch movies.. Theresa Teng(鄧麗君) is my all time favorite singer. The time already passed by but the memory and love in people's heart will be forever.
장국영이 부른 월량대표아적심은 사람의 가슴에 긴 여운을 남겨주는 것 같아요. 멋진 가수이자 영화배우였는데~~
장국영형님 같은 시대를살아서 영광이었습니다 부디극락왕생을 빕니다 🙏
내가 사랑하던 그모습 그대로인데 나만 이렇게 늙어 그보다 더 나이가 많아져 버렸네요 그리워요ㅠㅠ
월량대표아적심 이라는 곡은 몆십년이
훌쩍 지나도 질리지가 않는것같아요
등려군님과 장국영님은 고인이 되었지만
좋은노래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정말 노래에 감정을 싣는다는게 무엇인지 보여주시네요...
너무 빨리 가셔서 슬픕니다...ㅜㅜ
그립다 선한 저 얼굴.. 눈빛.. 잘 쉬고 있기를..
여전히 빛나네요.
좀 있으면 20주기네요.그 곳에서 편히 쉬세요.힘들었던거 모두 잊고...
그땐 몰랐다
그의 콘서트 한 번 못 가본 채로
남은 생을 살아가게 될 줄을
24년 9월19일저녁에도 듣고있어요. 콘서트에서 부르던 그 노래 그모습 그대로 ....
당신을...기억합니다.
세월도 빼앗아가지 못하네요...
I grew up with Leslie chung songs😢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홍콩에서 왔으며 Leslie를 사랑해 주신 한국인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는 홍콩 사람들의 전설이고 우리는 여전히 그의 재능뿐만 아니라 그의 천사 같은 마음에 대해 그를 많이 언급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꿈이 몇 년 동안 인기 있는 스타가 아니라 사실은 사람들의 마음에 남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재능과 매우 친절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했습니다. 천국이 정말로 존재한다면, 나는 그가 당신들이 그를 기억하는 것을보고 매우 기뻐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를 사랑해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한국 감사합니다.
한국어가 서툴러서 죄송합니다. 번역기를 사용하여 번역했습니다. 많은 실수가 없기를 바랍니다.
좋은밤되세요^^
마음을 전하는데 전혀 부족함이 없어요^^
패왕별희 에서 그 연기는 평생 잊을수 없을듯...
홍콩의 친구에게 당신의 글은 당신의 마음을 전하는데 부족함이 없었답니다 한국의 80대 생으로 당신의 나라 문화에 동화되어 소중한 추억을 간직합니다
부디 부디 홍콩이 앞으로도 민주화 국가로 남길 바랍니다
For many Koreans, Leslie will remain as a part of Their young days. Thank you for your kind words. We support HK from the bottom of our heart.
시간이 흘러도 묻고 싶다 왜 죠? 마주보고 늙어갈순 없었나요?
고등학교때 어떻게 형님의 라스트 콘서트 비디오를 구해서 봤던 기억이 납니다. 형님은 여전한 모습이시겠지만..저는 이제 50이 넘었네요. 영원한 따거세요. 영원히 기억할껍니다
장형이 먼저 가고 그리고 우리 시절의 영웅들이 하나둘 사라져 가는 뉴스를 들을때마다, 나의 젊은 날도 다 가버린것만 같아..
2024 무더운 8월 밤에 듣고있네요
세월은 흘러도 보고픈 마음은 그대로 입니다.
진짜 부르는 거 하나하나 제스쳐들이 멋있다...
정말 온화하고 멋스러움이 느껴지네요. 얼굴이나 제스쳐나.. 그리움이 사무칩니다
Dear Leslie, We miss you and love you forever here in Canada. We ‘ll keep sweet memories of you in our hearts. You had such great talent. It’s so, so very sad you’re gone.
ㅠㅠㅠㅠㅠ
무려 24년전 영상이지만 마치 어제인듯 너무 생생하고 아름답네요💐 이모습 이대로 우리 마음속에 영원한 스타⭐️💫
마음이 아파 끝까지 들을수가 없어오...
보고싶다 국영이형!!
그 어린시절 당신을 보면서 경찰을 꿈꾸는 소년이었던 어른이...
그립습니다.. 주윤발형과 같이 살아계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땐잘몰랐는데 지금 보고싶어도 볼수가 없네요
Is there anyone to hear in 2024
그립고 또 그립다는 .
나또한 그만큼 늙었고 .
모든게 꿈속의 꿈같은 마냥 행복할것같았던 그 푸르른청춘시절 ㅡ,ㅡ
참 때때로 이 형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하네요
와 이건 어쩔수없다.. 어쩔 수 없이 그냥 생각나면 검색하고 보게되는..
I'm Korean and even 20s but I love him and all of his movies.
To be honest you guys don't believe that how many Korean people loved him 장국영 leslie Chung was super moviestar at 1990's at SouthKorea.I still missing him about his smile and talent.
어딘가 살아있을것만같은 사람.지금도 너무도 그리운사람
2121년 4월에도 장국영을 그리워하고 그의 월량대표아적심 듣는사람
보고싶은 장국영~ 임청하랑 장국영 너무 좋아했었는데 ㅠㅠ 노래도 너무 좋아요~ 그 곳에선 평안하기를..
잘 있나요?
죽지 말지....ㅠㅠㅠㅠ
고등학교부터 지금 중년이 되어 당신을 한 번도 생각하지 않는 날이 없을정도로 좋아했는데....
그 시절에도 슬펐고 현재도 슬펐던...삶이 고단했던 장국영....사랑때문이었겠지.
참 그립습니다..
저시대의 홍콩은 나에게 너무나도
특별했고 내친구들도 그랬는데ㅎ
장국영은 모든 여학생들의 첫사랑이었을듯
아 코로나 끝나면 홍콩가고 싶네요ㅜㅜ
너무 아름답다.......
你的 -月亮代表我的心- 让我心痛。你的声音和演技我都很想念。
30여년전 생각나네요~장 국영 유 덕화~좋아해서 출연하는 영화 다 봤었는데~영웅본색 종횡사해,아비정전,정전자, 지존무상 등등 수도없이 봤었는데~~장 국영님은 너무 빨리 떠나셔서 너무 아쉽네요.우리에게 추억만 남긴채
2022 I still listen to this song❤️very sweet song and sweet music❤️
우아하지만 위태롭고, 순수하지만 퇴폐적인 이 눈빛. 나의 20대...
등려군이 부른 것도 좋지만, 장국영이 부른 것이 더 좋음.
저도요... 목소리가 뭔가 마음을 후벼팜...
난 장민호가 부른게 더 좋던데
장국영이 부르는 아적심 좋다
2024~Miss beloved Leslie, legend. Forever Leslie. Endless love.
we miss u leslie. u will always live forever
장국영이 이노래 부르는거 듣고 참 좋아하게 됐음
그곳에선 잘 지내시나요?꺼거
미쳤다 ,,,,, 너무 멋있음 ,,,
쓰러짐
21년전 오늘 당신은 별이되었읍니다.
언제나 내마음속의 별
당신이 그립습니다.
장국영.레슬리 첸 ~❤
제 나이가 어려 생전 모습 생생히 보지는 못 했지만 이렇게라도 볼 수 있어서 기쁩니다.
세상에 있지 않아서 더 아름답고 애달프게 기억에 남은 것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당신 같은 사람은 이곳이 어울리지 않다는 생각도 듭니다.
노래를 듣고있으니
눈물이 나네요
장국영 편히 계시죠?
His voice is so angelic. I don't know what about is this beautiful song but I'm crying
The moon represents my heart.
@@doko980629 now I know meaning of the song, but thanks
잊을만하면 들어와서 들어요
장국영만의 음색에 빠져드네요
천녀유혼 ost 를 너무도 사랑했습니다
지금도 휴대폰 컬러링입니다
국영씨가 부른 월량대표적아심도 너무 좋네요 가끔씩 국영씨가 보고프네요😢😢😢
시간이 지나며 더욱 아쉽고 그리운
사람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에겐 장따꺼가 바로 그런 사람.
그의 연기와 노래,
그 시절의 홍콩의 모든 시공들,
그 모든 것을 향유했던 우리의
젊은 시절과 추억들...
우리들의 그 화양연화를 위해...(T.T)
형 사랑합니다. 이젠 제가 불혹이 넘었네여
제가ㅜ커뮤니티 첫 팬가입이 형 팬카페입니다.
항상 내맘속에 아이콘이십니다.
80년생
천녀유혼 영화부터 배우님을 보았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이제는 더이상 볼수없고 내가 이제 배우님의 나이가 되었고 너무나 그립고 그립습니다
Greetings from the Philippines. I will always remember you for as long as I live, Cheung Kwok-Wing. 🙏❤️
언제나 아름다운 사람
홍콩분들아 새해복
받아여 어디사시던
강하게건강해요
그 예전에 영웅본색에서 처음 본 장국영 ㅠㅠ 그곳에가서는 아주 많이 많이 행복하고 행복하세요 많이 그립네요
못하는게 뭡니까 따거... ㄷㄷㄷ
오늘 제 생일이라 한번 방문했습니다
새해에도 만우절에도 또 들릴게용
노래들으니 보고싶네요
2024년 5월에 듣네요
우리 곁을 떠났지만 그 노래는 남아 있네요
나의 영웅 보고 싶군요.. 이제 자주 갈 수 없어서 안타까워요..
Leslie, nobody believed it to be true, on April fool's day, when the news told us about what happened to you. More than a decade passed, you still shine beyond the grave. I miss you so dear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