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정보팀과거가 있어야 현재도 미래도 있단다! 아재들 충고 귀기울여 듣고 인생짧다 젊어서 추억 많이 만들어둬!(좋든 싫던 기쁘던 슬프던 그어떤 추억도 다 나이 먹으면 인생 자산이 된단다 그리고 술 담배 게임 개나 고양이 키우지말고 그돈으로 너의 미래를위해 투자하고 마지막으로 부모님도 잘 챙기고.
잉홍본색더 쭈다이곡 똥린징~~ 할때 멋쩍게 웃는 따거의 모습에서 둘 사이가 얼마나 좋았는지, 그리고 저런 콘서트에 수수하게 차려입고 똑같이 관중석에 앉아 쑥스럽게 웃는 따거가 또 얼마나 사람 좋은지..... 알 수 있는, 눈물 나는 장면이네요...... 국영이형... 뭐가 그리 급해서....ㅠㅠ 가신지 벌써 20년이 넘었다니..... 만우절날 장난치는 줄 알고 어이없어 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마치 뭐랄까 콘서트장이 아니라 이 동영상을 보고있자면 장국영과 주윤발 친한 사람들끼리 좋은 자리에서 좋은 사람들과 다 같이 모여서 술 한 잔 주고받고 이야기하며 놀다가 동생인 장국영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윤발이 형님 한태 이노래를 바칩니다 하고 형도 이 노래 좋아하지??하고 두번다시 돌아올수 없는 시간인 걸 아니 그때의 그 순간 기억 모습 모든 것이 지난날의 추억이라서 더 아련해지고 행복하고 아름다운 기억의 순간 한장면 같아서 보는우리도 아련해지는 기분이든다
이 노래는 전주가 딱 나오자마자
마음 한구석에서 솟구쳐오르는 감정을
주체할수가 없네요
언제 들어도 정말...최고👍👍👍
중국 최고🎉😊
@@MoonHwangToUn홍콩인데 무슨 중국임
因為每個男人都有兄弟情 感謝❤
그땐 우리가 모두 주윤발이었고 장국였이었음.
느와르라는 장르와 주윤발,장국영,적룡의 명연기를 볼수 있었던 더는 나오지 못할 영화.
저때는 홍콩영화 자체가 낭만이었음.. 지나고 나서 드는 생각이지만 저 시절에 젊은날을 보낼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생각함
ㅇㅈ입니다. 저도요. ㅎㅎ
지금 한류컨텐츠가 아시아를 씹어먹었다면 저때는 홍콩영화가 그런 느낌 ~
중국 반환후 중국 자본이 홍콩영화 다 말아먹었죠
지금낭만 죽었다…
(곧 서른을 바라보는 20대)
그래도 그 때는 낭만이란 게 있었죠. 가을 타는지 참 복잡한 감정이 드네요...
캬 주윤발 싱글벙글하는것도 낭만죽이네
보는사람 기분좋게 하는 웃음! 영웅본색을 비디오로 봤던 10대가 너무그리운 50대 아잽니다 ᆢㅠㅠ
저렇게 장국영 아끼던 윤발님이 꺼꺼 장례식서 통곡하던 모습이 떠올라 맘아픕니다 ㅜㅜ
😢
@@링고스타-m1k 저두요ㅠㅠ
저우룬파
장국영도 장국영인데, 잠깐 잠깐 나오는 주윤발 미소가 왜 이렇게 멋있냐.. 영원한 따거!
88년도 이시절이 사무치게그립고 다시올수없는 내청춘이여
모든게 풍족하고 즐거운 시절이였죠...
환갑잔치 하고 넘어가시나여 그냥 패스하시는지?
@@전산정보팀애야 세월은 누구나 평등하단다 누굴 비꼬기전에 그 분들의 인생이나 소중한것을 한번 생각 해봄이 어떨까
@@박대흠-r9s 맞습니다 형님
@@전산정보팀과거가 있어야 현재도 미래도 있단다! 아재들 충고 귀기울여 듣고 인생짧다 젊어서 추억 많이 만들어둬!(좋든 싫던 기쁘던 슬프던 그어떤 추억도 다 나이 먹으면 인생 자산이 된단다 그리고 술 담배 게임 개나 고양이 키우지말고 그돈으로 너의 미래를위해 투자하고 마지막으로 부모님도 잘 챙기고.
카세트 껐다 컸다 하면서 가사 발음 적었던 기억이 떠오르면서 눈물이 나네. 장국영은 영원한 나의 연예인
ㅇㅈ
눈물나네요
노래는 왜이리 또 좋은지..
장국영이 살아있었으면
멋있게 늙어가는 모습도 볼 수 있었을텐데…
부디 천국에서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또 만나요 장국영❤
거짓말같은 나타나 거짓말같이 사라진 장국영. . 보고싶소.
장국영은 정말 노래를 기가 막히게 잘함.
주윤발은 어릴때부터 그냥 영웅이였구나...홍콩의 스타로써 성룡의 행동은 지극히 가능하지만 주윤발의 행동은 그냥 독보적인 영웅이다.그러니 어릴때 장국영도 뻑이가지
와 왜 가슴이 살짝 시리면서 울컥하지. 어린시절 생각나서 인가
만우절의 거짓말처럼 우리 곁을 떠나간 장국영...ㅠ ❤
아 눈물난 그때의정 어느덧 우린 40대후반이 지났구나~~~
그러게요 ㅠㅠ
40대초반이지만 동네형들덕에 또래들보다일찍 홍콩영화 광팬이였습니다
개그요소가 들어간 영화를 주로 좋아해서
성룡.주성치를 좋아했어요
그두배우 나온영화는 빠짐없이 전부 다봤다고 말할정도임 ㅎㅎ
@@혈풍-m3g 40대 초반이면 저세대는 아니지 않나요? 동네 형들 집에가면 쌍절곤과 홍콩영화 포스터 비디오가 많았고 주윤발, 성룡이런거 다 지나고 나서, 2세대 이연걸쯤에 열광하며 문화생활 하던게 지금 40대 초반 세대. ㅋㅋ
@@Parabarabam아니에요- 40대 초중반들 초딩때 홍콩영화 많이 보고 자란 세대에요. 그리고 그땐 비디오로 영화보던 시대라 유행이 좀 지나도 여전히 비디오 빌려서 볼 수 있었고요.
그러게요. 저도 40대후반~~~
진짜 저 얼굴로 연기만 잘해도 천재인데 노래까지 이렇게 잘했다니 사기캐가 따로없는듯ㅠㅠ
영국 리즈 대학 다녔네요
본캐가 가수인데 배우를 안 할 수가 없는 얼굴이라서 연기를 했는데 또 잘해…
작곡도 잘함. 히트곡 중 자작곡 꽤 됨
@@juanescobar7653 배우로서도 커리어 진짜 레전드급...
종횡사해(縱橫四海)에서의 따거와 장국영은 내 인생 최고의 영화입니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영원히. 부디 평안하시길.
종횡사해 진짜 인생작이죠~ 종횡사해라는 네글자가 갑자기 보여서 너무 반갑습니다!!
저는 패왕별희 와 아비정전 입니다
종초홍?
2024.4.1
장국영을 추모하며
형님, 오늘21주기입니다. 언제나 멋있습니다.
가사진짜 미쳤네.. 진짜 영웅본색은 전설이다..
당신과 함께 한 나의 20대가 행복이였다는게 50이 넘어서 알다니 ㅠㅠㅠ...
어떻게 보면 x세대들은 문화적으로 가장 복받은세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든다,,,, 정말대내외적으로 90년대는 다시경험할수없는 대르네상스 시대였다,,그시대를 느끼며 오롯이 청춘을보낸 주인공들이였으니..
오우 공감합니다 그런데.....
지금의 청춘들은 지금이 최고라고 할거에요 젊다는것 하나로 모든게 좋지않을까 생각이드네요 ㅎㅎ
맞네요. 중딩때 올림픽경험에
90년도의 찬란함..
장국영 사진사려고 쥴서고
투유초코렛 사고
홍콩 가보는게 꿈이였던
막상 갈때 되니 많이 변했고
장국영은 하늘의 별이 되었고
이건 맞지
그러게요. 완전 복 받은 세대 전 X세대 조금 뒤 세대인대... 대한민국 문화의 대 르네상스였죠.
서태지가 나오고, 듀스가 나오고, 넥스트가 나오고, 신승훈, 김건모... 트롯이 전부였던 그때 문화혁명이 일어나고, 올림픽이 열리던 그때....
생생합니다.
생기 넘치는 초롱초롱한 눈빛이 .................주윤발 형님의 어쩔 줄 모르는 웃음과 어우러져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고등학생일때 영웅본색, 천녀유혼 극장 상영으로 오후 자율학습 째고 극장가던 여고생들에 옆 남고생들까지...난리난리 그런 난리도 없었다 방학때 남자아이들 머리 기름 바르고 롱코트 입고 ㅋㅋㅋ 추억 돋네
그 시절 홍콩은 낭만 그 자체였지... 역사속으로 사라졌지만...
그 역사를 직접 느낄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진짜 행복했습니다.............
뭐가 급해서 그렇게 빨리 하늘의 별이 되셨는지...지금 들어도 가슴먹먹한 그리움이 느껴지는 그런 노래네요
장국영 너무 그립다❤
저 시절~저 노래❤
그때 그 느낌이 나네요. 그립네요 국영이형...
가사 진짜 좋네요. 중간 중간 윤발이 형님 웃는 모습이 너무 소탈하니 좋네요...
저 소탈함과 멋있음, 진지함 다 가진 중국인 배우가 더 안나온다는 게...
너무 아쉽습니다.
장국영 노래 참 좋아했어요.
만우절에 너무 젊은 때 갔어요.
거짓말인 줄 알았어요.
내가 영화 보면서 처음 울어 봤다. 지하 주차장 구석에서 혼자 끼니를 때우는. 주윤발 을 보고 “ 소마. 이런건 편지에 없었잖아..” 하는데 , 주윤발이 우는데 나도 눈물이 나더라 ㅠㅡㅠ
잉홍본색더 쭈다이곡 똥린징~~ 할때 멋쩍게 웃는 따거의 모습에서 둘 사이가 얼마나 좋았는지, 그리고 저런 콘서트에 수수하게 차려입고 똑같이 관중석에 앉아 쑥스럽게 웃는 따거가 또 얼마나 사람 좋은지..... 알 수 있는, 눈물 나는 장면이네요......
국영이형... 뭐가 그리 급해서....ㅠㅠ 가신지 벌써 20년이 넘었다니..... 만우절날 장난치는 줄 알고 어이없어 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보고싶어도 볼수 없는 장국영형님.... 가슴이 먹먹하네요....
만우절만 되면 제일먼저 떠오르는 사람😢그립읍니다
진짜 오랜만에 듣는데 여전히 좋구나
주윤발을 형님으로 부르는 장국영의 모습은............
진짜........영원히 잊을 수 없는 모습일 겁니다.
그리고
장국영의 그 말에
눈물까지 흘리면서 감격하는 주윤발의 모습도 말이지요.............
추억이네요.. 그시절이 참 그립습니다..
에유..... 왜 그렇게 가셔서.... 큰 별이.. 아직도 눈물이 고여요.. 좋아한 배우였어요..
심금을 울리는 노래 너무 좋다
가수로 시작햇음을 알수잇는 곡
장국영 Forever 💜💚💛🧡💛💚💜
저 시대의 홍콩영화와 홍콩배우들은 진짜 천하무적이었음. 진짜 홍콩영화 보려고 비디오 대여점 간듯.. 지금 그 당대최고의 배우들중 장국영이 없다는게 수십년이 흐른 지금도 믿기지 않아요.
동방불패, 천녀유혼, 영웅본색 등등 진짜 너무 재밌었어요
영웅본색 영화보다 더 슬픈 영상이네요. 영화보다 더 슬프고 아름다워서 눈물이 나네요
누구보다 넘치는 가수로서의 광😮끼
그렇지만 누구 보다 절제하는
그렇지만 누구보다 잘 표현하는 가수
당신은 천상 찐가수였습니다
와 형님 왜이렇게 눈물나게 만드십니까.... 보고 싶습니다...
보고 싶다. 조금 있음 추모일이네. 만우절이라 진짜 거짓말이줄. 오보인줄 알았는데 사실이여서 너무 충격이였지. 저 환한 미소가 그립다!
장국영 주윤발 두 형님의 우정이 너무 보기 좋았던 시절 그립습니다
노래도 분위기도 영화도 낭만...그저 낭만.. 우리 아버지가 고등학생때 느꼈을 낭만을 내가 30을 바라보면서 비슷한 감정을 느끼는 이 순간도 낭만..
ㅠㅠ낭만 그 자체인 영상이네요...너무 아름답습니다...
낭만 그 자체다.
국영오빠 보고 싶어요
주윤발은 대단한 사람임
영원한게 어디있겠는가
찬란했던 홍콩도 시대의 흐름앞에 추억이 되고
그 시절 그대들을 그리워하며 이 노랠 받치네
당년정. 그 때의 정든 마음
2024~Miss beloved Leslie,a legend. 永懷念真善美的哥哥張國榮.❤💯👍
많은 감정들이 교차하는 명곡이네요 이 한달인 이노래에 푹 빠져 지내왔습니다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오늘 다시 장국영을 기억합니다.
이거는 언제 들어봐도 너무 좋네요 ㅋㅋ
하~~~ 위로가 된가......... 추억에 젖어든다 ........... 하~~~~~ 먹먹해지네
왜인지 모르게 잠결에 간주와 멘트가 생각나서 일어나서 들으러 옴. 저 전주는 언제나 날 짠하게 해ㅠ 아니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게 좋다..
90년대 대학가 주변 음악까페가면 대형스크린에서 많이 틀어줬었습니다.이젠 모두 가물거린 추억이 됐지만 그때 감성은 아직까지 한쪽 마음을 깨우는듯 합니다.그 시절을 함께 했다는 것만으로도 가슴을 적십니다.마지막 낭만의 세대를 살아온거두 축복이겠지요
번역 감사합니다. 영상은 봤지만 내용은 몰랐는데 알게되서 기쁩니다.
아..정말 눈물나도록 그립네요.
어린 시절 나의 영웅..부디 그곳에서 행복 하기를~
이 콘서트 비디오로 나왔었죠 비디오 가게에서 빌렸던 기억이 나네요 마지막 은퇴 콘서트였던 걸로 기억 하는데
장국영 세대가 부럽다. 원앤온리를 실시간으로 즐기고 있었다니 ㅠㅠ 사랑해요 장국영
아ㅠㅠ눈물나ㅠㅠㅠㅠ
보고싶어…말로 하기 벅찬 내 첫사랑…
일단 저장했구요! 당신은 천재입니다!
아 전주 나오자마자 눈물 글썽 거린다
그러게요 참그리운형님
🙁😭😭
주윤발은 왜 웃고 있는 거에요. ㅠㅠ
@@yuseokoh웃고있던 주윤발은 참 많은 생각을 하겠네요
왜 울고 ㅈㄹ??
86년 영웅본색 개봉하고 극장을 몇번이고 계속 갔는데도 질리지 않았던 영화 양키시장에서 싸구려 바바리 사입으며 똥폼잡던 그시절이 아련해지네요
저두요! 애관극장에서
@@tristan56choi48 저도 애관에서 봤습니다... 인천 이시구만요
@@Gimbal_King 예! 😄😄😄
보고 싶다 장국영 .거기서는 행복하게 지내길 .....!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 당신의 나이가 되었습니다ㅜㅜ세월이 유수와 같습니다..나의 영원한 별❤장국영.부디 영면하소서....
내가 정말 좋아하던 배우. 너무 아깝다 여전히… 나이들어 눈물 같은 것도 잘 안나는데 눈물나네..
보고싶습니다 장국영 너무 이른 나이에 떠난게 아쉽네요
장국영도 있었고 주윤발도 있었고...그때가 정말 내인생 최고의 낭만시대 였다...
나의 첫사랑 장국영
이노래 마지막 콘서트서 듣고 얼마나 울렀던지..벌써 30년이 넘었네요..
지린다 와 …진짜 가슴이 왤케 아리냐 ……..
당년정과 분향미래일자, 천녀유혼 주제가 당시 안 외웠던 청소년들이 없을 듯... 지금 들어도 최고.
노래부르는 목소리가 이렇게 좋았었던 건 몰랐었넹
마치 뭐랄까 콘서트장이 아니라
이 동영상을 보고있자면
장국영과 주윤발 친한 사람들끼리
좋은 자리에서 좋은 사람들과
다 같이 모여서 술 한 잔 주고받고
이야기하며 놀다가 동생인
장국영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윤발이 형님 한태 이노래를
바칩니다 하고 형도 이 노래 좋아하지??하고
두번다시 돌아올수 없는
시간인 걸 아니 그때의 그 순간
기억 모습 모든 것이 지난날의
추억이라서 더 아련해지고 행복하고 아름다운 기억의 순간
한장면 같아서 보는우리도 아련해지는 기분이든다
아~ 세월이 많이 갔구나!
먹먹한 마음을 억누를수가 없네?
저영상, 음악에 빠질때가 엊그제 같은데.....
알아도 볼때마다 눈물나는 영화 장면 중 하나. 영웅본색1에서 주윤발이 장국영에게 형제란 이란 대사하다 머리에 총맞고 피흘리면서 죽을 때.
영웅본색영화가 생각나네요😢 그때그감성이 그립네요
노래뿐만아니라 춤도 잘춤 😊
그곳에서 잘 쉬고 계시려나
만우절에 그렇게 가시다니...
진짜 추억돋네요!!!
넘 보고 싶네요 😢😢
존경하는 따꺼로 주윤발 형님을 소개하는 저 모습을 보니 더 슬프네요...
멋 찢었다! 맘도 찢고 ㅠㅠ
25년전 귀에 들리던 따거라는 낱말이 흩날리던 홍콩영화들...
지금 이렇게 보니 너무 좋네요.....마치 그 어린 날로 돌아간 것 처럼...
가사 한줄한줄이
마치 시 같네요
ㄹㅇ레전드입니다
눈물난다 다꺼.
아니 진짜 명곡.....
아휴 그립다 그리워요 저시절 장국영 주윤발 한국사람들에게 홍콩이란..어찌 잊을수있을까 그시절 윤발 따거 건강하게 오래사셔야됩니다 😢❤
장국영씨가 영웅본새 노래 불르니까 내 마음이 아파요 ~천국에 갔도 하고싶은거 하고 살았요
대형들.. 오늘도 보고싶습니다..
왜이리..... 첫구절만 보면 눈물이 나지.......
그때가 참그립습니다~
곤로에 들기름넣고 두부 튀기고 있는대 영웅본색 본다고 다태우고..ㅎ
없이 살았지만 그때가 참 그립네요~
낭만의시대, 옛날이 됐구나. 마음속엔 언제나 그립다.
홍콩사람들에게도, 그 이웃 나라들에게도 이 감동을 전해줬는데, 얼마나 외로웠으면 그랬을까 참 아쉬워요
장국영님 똑 닮은 분으로 다시 환생하시길~❤
AI거절^^가슴벅차고 벅찹니다ㅠㅠ장.국.영👍👍👍
In the late 80s and early 90s Hong Kong made the best movies in Asia!
크으 장국영 형님과 영원한 따거 주윤발 형님이 오신 콘서트를 이렇게 볼 수 있다니 참 세상이 좋아졌다는게 다시금 느껴지네요
초등학교때 친구집에서 홍콩 영화 참 많이 봤었는데^^ 주성치를 좋아하는 친구덕에 홍콩영화 참 많이도 봤었지. 친구 오빠랑 친구오빠의 친구까지 넷이서 봤었는데..지나고보니 참 좋았네
그렇게 젊었던 주윤발 형님도 시든 꽃이 되었고, 우리 젊음의 추억이었던 장국영 형님은 박제된 젊음속에서 기억속 꽃이 되었구나
보고싶습니다
저도 울었씁니다
아!~~~ 언제 들어도 눈물이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