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rain I'm standing here I'm all alone and missing you I never want to let you go that way In the rain I'm all alone running in the rain for you I want to give my life to you to you I remember the days when we were happy and so good I remember the days we lived in perfect harmony So many times I let you down So many times I made you cry Never meant to be that way I only want to send So many times I let you down So many times I made you cry Never meant to be that way I only want to send Send my love to you In the rain I'm standing here I'm all alone and missing you I never want to let you go that way In the rain I'm all alone running in the rain for you I want to give my life to you to you I remember the days when we were happy and so good I remember the days we lived in perfect harmony So many times I let you down So many times I made you cry Never meant to be that way I only want to send So many times I let you down So many times I made you cry Never meant to be that way I only want to send Send my love to you
저 시절에 장국영 형님 한국에서도 인기 엄청 많았었죠. 주윤발 형님은 주로 남자들에게 인기 많았고, 국영형님은 여성분들의 책받침 필수요소 같던...to you 초콜렛 CF도 찍던 그때 같네요.(그때 주윤발-밀키스, 왕조현-크리미, 장국영-to you 초콜렛으로 국내CF에 나오던 시절 ㅎㅎ)
He worked so hard for himself! Some people love him so much and someone heard him so much. Why Leslie Brother as late go to be gone in is world? So so sad he is a wonderful person,kind ,n helpfully person.
고인이 된 그의 쓸쓸한 말로에 덧대어 눈빛이 더욱 완영하게 빛나는 것 같다. 마치 이 한 편의 장면조차 브라운관으로 꾸미는 일종의 연극처럼 보인다. 이 노래가 발매되기전 작곡가가 장국영을 염두하고 만든 곡이라던데..그렇지 않기에는 가사가 결손가정 속에 성장한 그의 어두운 인생사를 대변해주는 듯한 부분이 꽤 많다.
@@parkjungsoo3450저 당시는 한국이 유명 해외가수 무대 공연 게런티를 맞추지 못해 내한오는 경우가 매우 드물기도 했고, 아시아대륙 중에 미국과 단독 경쟁을 할 정도로 잘나가던 일본 음반 산업의 진출을 목표로 했던 시절이라 동양권 나라 가운데 해외가수가 제일 먼저 방문하는 나라 1순위가 일본이었는데 장국영씨는 투유 초콜릿광고 홍보 차 한국tv에 출연하여 노래 부른 것만 봐도 한국에 대한 깊은 애정이 있었던 분이었던 걸 알 수 있죠. 그래서 더욱 정이 가던 사람 중 한명이었는데.. 인생의 말로가 참 안타깝네요. 만약 살아계셨다면 주윤발씨처럼 홍콩 민주화나 홍콩 영화산업에 대한 소신있는 발언도 하고 물질적으로 풍족한 삶을 누리진 못해도 정신적으로 자기수양하며 편안한 노후를 보내면서 후대에 귀감이 되셨을 것 같아요.
요즘 시대에 장국영이 출연해도 정말 선풍적인 인기를 능가할 것 같음. 로맨스든 액션물이든 어떤 장르의 영화이든지 가장 중요한 발성과 표정연기 또한 자연스럽게 소화해내는 몇 없는 배우 겸 가수였음. 노래부를때 테크노컬러의 화려한 음색도 아니고 핏대 세우며 요즘 가창력 가수처럼 가성 남발하는 것도 아니고 본연의 목소리를 살려 부를 줄 아는 것 같음. 노래 경연 심사위원이나 노래 평론가들이 정말 노래 잘 부르는 사람의 특징이 얘기할때 목소리랑 노래부르는 목소리와 같은지 몇번이고 강조하고 선호하는지 이유를 알겠다.
![[playlist] 장국영이 흐르는 음악 (sung by Leslie Cheung)](http://i.ytimg.com/vi/BYV02ymdva0/mqdefault.jpg)
술먹고10년만에다시보니 눈물이 안멈춘다 18 가슴이 왜아프노
장국영은 단순히 잘생기기만한게아니라 저 우수에 찬 눈빛, 영롱하다 정말 멋있다
2023년도 지금 봐도 눈빛에 별빛이 가득하네ㅜ 별이 되어 나비처럼 날아간 아름다운 사람 그곳에선 행복하길
장국영은 그냥 레전드가 아니라 세기의 레전드임. 아시아에서 장국영같은 아티스트가 또 나올지 모르겠다. R.I.P Leslie Cheung. Not just a legend. He is the legend of the century.
이 노래 정말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는데 유튜브 덕분에 처음으로 그 시절 방송 무대도 보게 되네요. 시간은 지나도 그가 남긴 모든 것들이 그의 눈빛처럼 영롱하게 빛납니다🥹 아름다워요
24년 10월 있습니다~
그 시절 장국영 볼려고 호텔에서 장시간 기다렸다 봤는데 기다린 사람들한테 일일이 사인해줬던 기억이....
I am a Korean. Jang Kook-young and Hong Kong in the 1980s will be my heart forever. Free Hong Kong !
장국영은 진짜 눈빛이 뭔가 애절하네.. 사람을 홀린다.
그냥 정이 가는 사람.
저런 연예인도 참드물다.
마음까지 여리고 착한 사람.
많이 보고싶어요
💕 사랑합니다
몇번을 봐도 잘생겼네요....b
보다보다 이렇게 잘생긴남자는 첨보네 진짜~~
홍콩의 여러번 갔다와서 인지 장국영 노래가 더 슬프게 들리네요ㅠ
비록 아빠뻘이지만~ 좋아하는 가수 입니당~
내고딩시절 우상이었던 장국영님 오랜만에 보러왔네용
그곳에선 행복하시죠??♡♡
아 진심 설레는 눈빛..
이젠 굿즈며 앨범이며 콘서트한다해도 찾아가 볼 수있는 나이가됐는데 정작 이젠 추억하며 그리워만해야하네요...
89년 ~~~~ 중1때네 ㅠㅠ
이젠 50을 바라보네 ㅎㅎㅎ
미쳤다 얼굴....ㅠㅜ
몸짓 눈빛 모든모든것이...
ㅜㅜ 엉엉..저때 손 흔들어줬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한국에 숨?지... ㅜㅜㅜㅜㅜ
팬들이 집 둘러싸서 파파라치 접근금지.철통보완.했을텐데..
지켜주지 못해서..당시엔 몰라서 ..미안하다...ㅜㅜ
지금 봐도 너무 사랑스럽네요~
너무 그립습니다~
永遠哥哥張國榮，無人可取代的，天選之人，下凡間的人，善良慈悲❤的人，是神仙，菩薩，下凡間的人，有視頻人証，我真的，真的，愛你，想你，喜歡你，尊敬人，懷念你，我喜歡好人
성탄절이고 나발이고 술한잔 먹고 보는데., 옛날 생각도 나고 장국영 오빠 생각도 나네요
으~~~중학교때 장국영의 이 투유 초콜릿 cf는 진짜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광고가 시리즈로 만들어진게 이게 첨이었던것 같은데... 벌써 36년이나 지나버렸네...
안타깝게 사라진 동양의 빛나는 별
학과사무실 컴퓨터에서 과제정리하는 중 들었던 거짓말같던...
그의 소식..
하필 만우절이었고 그래도 거짓말은 하지말라고 했었는데.
난 계속 나이들어가는데.. 그는 아직 그대로네..
.
이 노래는 들을때마다 마음이 서글퍼지고 울적해지네
눈빛은 슬퍼보이는듯 깊은데 미소는 해맑아
70년대 말쯤인가...? 서울 국제가요제 홍콩 대표 레슬리 충으로 나온 장국영을 첨 봤을 때 정말 심장 충격 받았던 기억이... 저리 아름다운 사람이 왜 그리 세상을 떠났어야만 했는지...ㅜㅜ
사라져버린 고대 아틀란티스처럼 이젠 추억 속에만 존재하는 당시 홍콩의 문화와 그 중심의 장국영.. 어떻게 이 사무치는 그리움을 달랠 수 있을까..
홍콩 여행와서 이 노래를 듣고있으니 더욱 레슬리가 그립네요
나도 남자지만 장국영 정말 멋진 남자 였어요
최고!!! 보고싶다
한국팬을 가장 사랑한 레슬리
장국영 넘 사랑해요
당신과 함께했음을 늘 감사해합니다.
그윽한 눈빛 빨려들어가요 죽음의늪처럼~언제봐도 멋지세요 오빠~♡♡
너무 그리운 사람... 보고싶어요 ㅠ.ㅠ
슬픈눈의 소년미... 당신이 그립습니다
I remember him.
He was always perfect harmony in his movie.
언제나보고싶은 장국영
보고싶다
진짜 지구에 있었던 사람인가싶다...미모 실홥니까😮
지금이야 한류열풍이지만 저당시때만해도 중화권문화 최고 인기였지. 장국영님 그립습니다
임마 이거 선족이 같은데
내일이 장국영 배우님 기일이네요ㅜ 거진말같은 😢😢
존재자체가 예술이다… ㅠㅠ 왜 난 저 시대 사람이 아니었지 ㅠㅠ 그래도 이렇게 그 시절 장국영 오빠를 볼 수 있다는게 너무 좋다 ㅠㅠ
감사하게도 친구가 너무좋아해서 실물영접2번이나 했는데...실제성격이 참 다정다감해뵈이던데...왜 그리 빨리. .
@@호로록후루룩짭짭o9z 우와 너무 부러워요 ㅠㅠ 얼굴부터가 다정다정해 보이긴 해용 ㅠㅠ 안타깝죠 ㅠㅠ
무슨띠신데요??
@@shinebrown4741 96 쥐띠에용… ㅎㅎㅎ
@@happy_77w 오~ 완전 환상적인 궁합이네요^^전 손오공입니다^^ 반갑습니다 제가 장동건 장국영 닮았다고 하거든요 제가 하는 말이 아니라^^ 반가워요 님은 연예인 누구닮았어요?
오빠 ㅜㅜ
90년대 영웅본색 최고의 영화
홍콩인...사춘기 시절 우리들의 우상.유덕화.장국영.윤발이형...
사랑합니다 오빠~영원히 사랑합니다~♡
Send my love to you~~^^
에서 어찌나 심쿵하던지
다시 장국영 매력에 풍덩 빠졌어용~ㅎㅎ
아직도 내 폰억 저장되있는 탑 10플레이리스트 중 에 있늣 오빠 목소리...눈물나게 그립다...
동양에서 가장 아름다운 눈
외모면 외모,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신과 같은 존재입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진짜 잘생겼다
투유 부르는 꺼거 모습이 너무 로맨틱하다😍😍
애수의 장국영 기일에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1989년 중2때
투유초컬릿
4월1일 투유 초콜렛 먹으며
그를 추억한다.
거대한 영화들과 음악들을 그려내신 장국영형님 영원히 사랑합니다.
2:05 오른쪽 관객들도 다정히 챙기는 그의 자상함
2024~-♡이시간. ~~ 3:21 눈물흘리며~~~듣네요❤
천사지애
노래 진짜 잘한다...이 노래를 긴 시간 듣고싶었는데 드뎌 찾았다!
So handsome
In the rain I'm standing here
I'm all alone and missing you
I never want to let you go that way
In the rain I'm all alone
running in the rain for you
I want to give my life to you
to you
I remember the days
when we were happy and so good
I remember the days
we lived in perfect harmony
So many times I let you down
So many times I made you cry
Never meant to be that way
I only want to send
So many times I let you down
So many times I made you cry
Never meant to be that way
I only want to send
Send my love to you
In the rain I'm standing here
I'm all alone and missing you
I never want to let you go that way
In the rain I'm all alone
running in the rain for you
I want to give my life to you
to you
I remember the days
when we were happy and so good
I remember the days
we lived in perfect harmony
So many times I let you down
So many times I made you cry
Never meant to be that way
I only want to send
So many times I let you down
So many times I made you cry
Never meant to be that way
I only want to send
Send my love to you
이노래 아직도 즐겨 부릅니다....
노래방에서는 어떻게 찻나요? 아무리찻아도없던데요
최고미남
장국영 영화 보고 싶다….🧡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배우
장.국.영
꺼거 생일 축하해요💐
24년 11월 있습니다!!~~
눈빛 오지네
아 국딩때 누나가 얼마나 이 노랠 불러댔는지..ㅋㅋ 장국영 유덕화 다 투유가 있는데 갠적으로 장국영걸 좋아합니다
아 진짜 ㄹㅇ 장국영 핵잘생김
當年韓國偶像Lieslie, 今天偶像是韓星，謝謝當年Lieslie可以令香港有優勢的知名道。
香港演員在韓國人心中依然存在。香港自由又活躍🇭🇰我想再體驗一次
KOREA really loved Leslie Cheung. T.T
Free hong kong
@@강지-f4c공산당이 존재하는 동안 불가능해요 사상적으로 자유롭지가 않으니까
존잘러..
토토즐에도 나왔구나...저 때가 그립다.
보고싶다.레슬리
저 시절에 장국영 형님 한국에서도 인기 엄청 많았었죠. 주윤발 형님은 주로 남자들에게 인기 많았고, 국영형님은 여성분들의 책받침 필수요소 같던...to you 초콜렛 CF도 찍던 그때 같네요.(그때 주윤발-밀키스, 왕조현-크리미, 장국영-to you 초콜렛으로 국내CF에 나오던 시절 ㅎㅎ)
사랑해요 밀키스. 아직도 기억나요. 장국영이 투유 초콜릿 시에프 찍은것도. 그때 전 국민학생 이었는데. 수많은 광고를 봤는데도 그게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왕조현도 생각나네요.
저분 나랑 나이가 비슷한 세대인듯 저걸 알다니 ㅋㅋㅋ
국영 형님..그립소.. 팬들을 끔찍히 아꼈던 스타인데..연예인 아닌 예인..
당신은 나의 10대 20대 ...40대 나이든 당신 모습을 보고 실망하지 않게 해주려고 한건지... 40대에 멈춰있는 당신을 항상 찾아봅니다. 2024. 11. 16 새벽에
2023에 손듭니다
2024년 입니다😅
Hongkongese super star! 🇬🇧🇭🇰😎🤟
love him forever
진짜 왕자님이네 꼬마시절의 첫사랑 ㅎ 노래 넘 좋다 그때로 돌아간 느낌이야
헐~ 저 때 내가 아홉살인데 사랑에 빠졌던거야? 장국영 정말 좋아했었는데...
저도 장국영 좋아했었어요 4학년때 저 방송 티비로 봤네요 어린이 눈에도 장국영은 멋져 보였던거죠 사랑에 빠진 맘 이해해요 ㅎ
맨날 귀때기 씨그러운 거지함바 딴따라 듣다가
이노래들으니 귀가 정화되노
He worked so hard for himself! Some people love him so much and someone heard him so much.
Why Leslie Brother as late go to be gone in is world? So so sad he is a wonderful person,kind ,n helpfully person.
Fabulous 💗 n English too.❤️💜🙋😽🇬🇧😘🥰
보고싶소이다ㅠ
감사합니다
제 유년시절 추억에 계셔서ㅜㅜ
너무 그립네요
지금 봐도 잘생겼다 ㅠ
Lovely and much impressive artist !!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서 듣는데. 왜 울컥하노..
고인이 된 그의 쓸쓸한 말로에 덧대어 눈빛이
더욱 완영하게 빛나는 것 같다. 마치 이 한 편의 장면조차 브라운관으로 꾸미는 일종의 연극처럼 보인다.
이 노래가 발매되기전 작곡가가 장국영을 염두하고 만든 곡이라던데..그렇지 않기에는 가사가 결손가정 속에 성장한 그의 어두운 인생사를 대변해주는 듯한 부분이 꽤 많다.
진짜 노래 부르며 영화 한편 찍으심 너무 그리워요
@@parkjungsoo3450저 당시는 한국이 유명 해외가수 무대 공연 게런티를 맞추지 못해 내한오는 경우가 매우 드물기도 했고, 아시아대륙 중에 미국과 단독 경쟁을 할 정도로 잘나가던 일본 음반 산업의 진출을 목표로 했던 시절이라 동양권 나라 가운데 해외가수가 제일 먼저 방문하는 나라 1순위가 일본이었는데 장국영씨는 투유 초콜릿광고 홍보 차 한국tv에 출연하여 노래 부른 것만 봐도 한국에 대한 깊은 애정이 있었던 분이었던 걸 알 수 있죠. 그래서 더욱 정이 가던 사람 중 한명이었는데.. 인생의 말로가 참 안타깝네요. 만약 살아계셨다면 주윤발씨처럼 홍콩 민주화나 홍콩 영화산업에 대한 소신있는 발언도 하고 물질적으로 풍족한 삶을 누리진 못해도 정신적으로 자기수양하며 편안한 노후를 보내면서 후대에 귀감이 되셨을 것 같아요.
Miss you
생일 축하해요..레슬리..
애절하다.....
고교시절 많이 불렀던 노래..
느낌이 막 전달돼요
진짜 좋아했던 노래인데
장국영 너무그립네요
다른 가수들이 이 노래를 부를때는 별 감흥이 없었는데 장국영이 부르니까 잠들어있던 낭만이 살아나는 느낌이 드네.. 이 노래를 듣고 있던 사람조차 밤으로 물든 홍콩의 어느 골목길에서 부메스터 3d 배기음 몰며 활주하는 생동감이 느껴진다.
진짜 잘생겼다
🎶🎶💙💙❤❤👂👂👍👍the best forever😭😭
그시절로가고십다
그시대 그의 얼굴을 대적할 아시아인은 없었다
요즘 시대에 장국영이 출연해도 정말 선풍적인 인기를 능가할 것 같음. 로맨스든 액션물이든 어떤 장르의 영화이든지 가장 중요한 발성과 표정연기 또한 자연스럽게 소화해내는 몇 없는 배우 겸 가수였음. 노래부를때 테크노컬러의 화려한 음색도 아니고 핏대 세우며 요즘 가창력 가수처럼 가성 남발하는 것도 아니고 본연의 목소리를 살려 부를 줄 아는 것 같음. 노래 경연 심사위원이나 노래 평론가들이 정말 노래 잘 부르는 사람의 특징이 얘기할때 목소리랑 노래부르는 목소리와 같은지 몇번이고 강조하고 선호하는지 이유를 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