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쉽게 말씀드리면 여름철같이 무더운날씨에는 1분, 봄가을철에는 최소 3분이상 , 추운 겨울철에는 최소 5분이상입니다. 전직 정비 기사였구요. 건설기계 엔진 오버홀 , 선박엔진 고속, 저속 오버홀 했었어요. 차량 관리하실때 특히 디젤엔진은 예열후열이 중요하고요. 아침에 첫시동걸고 알피엠이 높을때 그냥 무턱대고 출발하시는분들 계신데요 . 알피엠이 높을때 기어변속 하는거 자체부터가 미션에 과부하 걸리면서 무리를 많이 줍니다. 미션예열은 그냥 서서히 주행하면서 예열한다지만 엔진예열 충분히 해주는 시간이면 미션 예열도 충분해집니다.
전 디젤차라 터보차저도 있고 그래서 시동걸고 d단 놓고 30초 공회전 후 주차장 빠져나가기 전까지 1분가량의 시간동안 엑셀 조작없이 아이들상태로 빠져나간다음, 냉각수 온도게이지 오를때까지 약 5분가량 저속으로 2000rpm 안넘기고 운행합니다 엔진이 냉각되지 않은상태 (열간시동)땐 대충 10초정도 오일만 순환시키고 공회전이나 저속주행 등 예열없이 평소처럼 운전하구요.
서서히출발도 예열이다?? 그리해석을 대신해주다니ㅋㅋ 운행을 예열로 볼지는 자유인지 정의가 있는지 몰라두 운행을 예열로 사전적? 정의는 아닌것 같아요 저부하운행일듯이라 말하지만 사실 저앏기엠도 저부하라 할수도 없는..예로 경사 등 실제 로드가 걸릴수있으니 전 그래서 내리막길로 출발해가요 시동걸구 잠시 출발준비하구.. 예열이 아니라 순환이 필요한거 같은..
시동후 공회전보다 중요한 것이.. 오일온 오르기 전에 rpm 많이 올리지 않고 서행하는 겁니다. 사실 시동걸고 공회전하면서 저 정도 온도까지 올리는건 겨울엔 불가능하구요.... 오일이 순환될 때까지...1분 정도 공회전하고... 오일온도 오를때 까지 서행.... 온도 오르고 정상 주행.... 이렇게 하면 됩니다. 가장 어이없는 사람들이... 자기는 그런거 안하고.. 그동안 고장 안났다고.... ㅋㅋ 고장은 안날 수 있어요.. 노후되는거지.
디테일하게 가면 오일 종류, 자동차 엔진 타입, 주차장 온도에 따라서 다르지만 일반적인 오일 (0w20 내지는 5w30)+외부 주차시 외부온도 30도 내외: 예열 15초 외부온도 10도 내외: 예열 40초 외부온도 0도 내외: 예열 1.5분 - 2분 외부온도 영하 10도 내외: 예열 4분 예열후 레디에이터 온도 1/4 지점 넘기전까지 천천히 가속 온도가 낮아질수록 엔진을 위한 예열보다 트랜스미션, 배터리, 전자장비 등 다른 부품을 위한 예열이 필요함
여름이건 겨울이건 아무튼 엔진예열은 필수인데 문제는 겨울인데 진짜 첫 시동시 상상만으로 피스톤과 실린더 틈새가 얼만큼 긁힐까 하는 그런 스트레스, 그러다 가 점차 rpm이 낮아지면서 안정을 찾아가고 냉각수 온도 가 살짝 올라가면 이제 마음이 놓임/ 그런디 기계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여자들이나 기계치한테 차빌려주면 그차는 큰 문제 발생함.금속이란게 열을 받아야 제 기능을 발휘함.
맞는 말씀 이신데요 예열을 너무 오랫동안 시키는거 아닌가요? 아이들 알피엠이 엔진에 따라 달르지만 아이들로 내려와도 엔진 온도는 80도 90도가 안됨니다. 80도 이상 예열하려면 시간이 몇십분 이상 걸립니다. 정상 아이들로 떨어지면 그때 운행해도 될겁니다.엔진 보호를 위해서 많은 연료를 소모한다는것은 맞지 않는것 같네요.
예열의 기준 온도는 상온을 말하는데 .... 상온의 표준은 15~25도를 말합니다 .... 상온을 찍고 부터 85~90도 까지는 금방 입니다 .... 근데 특히 추운 겨울 외부에 주차한 차량이랑 실내 지하 주차한 차량이 상온에 도달하기 까지는 시간차가 많이 발생한다는 ....
예열은 의무는 아니나 해주는게 좋아요 냄비 뜨겁다고 물이 바로 뜨거워지는게 아닌거 처럼 수온계바늘이 정상범위에 있어도 엔진오일은 아직 차가워요 오일온도게이지 달려있는 차들은 아실꺼임 엔진오일은 80~100도는 되어야 제 역활 할수있어요 그리고 F1차들은 따뜻한 엔진오일 부어서 시동걸어요 터보차들은 후열도 추천 만 단위로 회전하는 터빈을 어느정도 식혀서 끄는게 좋다고봐요
오일펌프가 엔진오일을 뿌려주기때문에 예열 1분내로 가면 된다는 유투버들도 있던데...엔진의 미세한 구멍에 엔진오일에 순환 될려면 예열이 필요하고 저는 냉각수온 50도 정도되면 워터펌프소리가 들리는데 그때 출발하네요..물론 이건 워밍업 기준이고 그이후에는 환경에 맞게 적당히 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참고로 워밍후 보통 5분정도 시내주행을 하면 오일온도가 70도정도 되더군요 예열이 중요한것 같은데...신차도 워밍업 제대로 안하면 천키로 정도 되서 소음이 올라오기도 하네요..
차량시동후 30초정도 그대로 있고 30초후 P에서 N 으로 내립니다. 그러면 미션오일이 돌기 시작합니다.미션오일도 예열을 조금 시켜주고. 그리고 30초에서 1분후 천천히 아주 천천히 출발합니다. (총 2분정도 후) 그리고 나서 오일온도가 최저점을 벗어나면 도로로 천천히 운행하여 진입하시고 온도 절반올라오면 그때 정상운행하면 좋습니다.
댓글 보면 30초면 오일이 엔진에 전체적으로 돌아서 예열은 필요 없다고 하는데 이게 잘못된 정보입니다 30초에 오일은 전체순환 하지만 오일의 온도 즉 오일이 물러지는 온도 점도가 보통 50도 내외 입니다 오일이 영하권에서 낮은 온도로 순환이 되서 출발하면 RPM이 올를 수록 엔진에 데미지가 갑니다 특히 광유쓰는 사람은 엔진 망가트리는 짓입니다 예열안하고 갈려면 0W 합성유 오일을 쓰세요 이런것 도 모르고 난 예열 안해도 되 광유 쓰면서 그냥 출발은 새차라도 엔진 금방 내립니다 중고차 살때도 광유 쓰는 차량은 이래서 사지 말라는 겁니다
그냥 제 생각인데요. 기계는 수명이 다 있습니다. 가끔 현장에 놀랍도록 오래된 기계장치가 있기도 합니다. 정말 기름 잘 치고, 부품 제때 교체해서 원래 수명 두배 세배 넘게 사용하고 있는......그런데 말입니다. 차도 그렇게 타실겁니까? 제가 첫 차를 18년 탔었는데...정말 바꾸고 싶더군요. 운행하는데는 아무 문제 없었고, 외관도 깨끗했습니다. 근데 바꾸고 싶었어요. 문제는 돈입니다. 경제적 능력이 되면 적당히 타고 새 차로 바꾸는게 낫습니다. 현장에 관리 잘 된 오래된 기계장치도 잘 작동은 하지만, 옆에 새 장치에 비하면 이것저것 신경도 많이 쓰이고 손도 많이 갑니다. 능률도 떨어지구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스트레스 받으면서까지 차량 관리 하지 마시라는 겁니다. 내가 편할려고 차를 산건데, 차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시간 뺏기고 그러면 안됩니다. 그냥 즐기시기 바랍니다. 요즘 나오는 차들 좋습니다. 즐기면서 타게끔 제조사에서 만들고 있구요. 그냥 편안하게 타면서 제 때 오일교환해주고 교환주기에 맞춰 부품교환해주고 그러면 됩니다. 정말 급한 일이 있으면 시동걸고 급출발 해서 빨리 가야지요. 주객이 전도되선 안됩니다. 잘 타고 적정 시점에서 수고했다 그러고 새 차로 바꿔주면 됩니다.
특히 겁나 추울 때 야외에서 시동걸어보면 엔진 걸걸 거리고 거친 소리가 남 ㅋㅋㅋ 진짜 이건 예열 필수 ㅋㅋ 저희 회사 동료 일부 몇몇도 겨울에 퇴근 시 시동검과 동시에 출발하던데 저랑 비슷한 년식 차량들인데 저는 10년간 신조차량 운행하면서 밧데리 매 3년마다 교체,엔진오일1년 2회,타이어,브레이크 패드,냉각수 외엔 고장없네요 ㅋ 예열 꼭 지키고 있습니다 봄,여름,가을 1분, 겨울 영하권 3~4분요 단골 카센타 사장님도 같은모델 대비 엔진 아직조용 하다고 인정하셨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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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쉽게 말씀드리면 여름철같이 무더운날씨에는 1분, 봄가을철에는 최소 3분이상 , 추운 겨울철에는 최소 5분이상입니다. 전직 정비 기사였구요. 건설기계 엔진 오버홀 , 선박엔진 고속, 저속 오버홀 했었어요. 차량 관리하실때 특히 디젤엔진은 예열후열이 중요하고요. 아침에 첫시동걸고 알피엠이 높을때 그냥 무턱대고 출발하시는분들 계신데요 . 알피엠이 높을때 기어변속 하는거 자체부터가 미션에 과부하 걸리면서 무리를 많이 줍니다. 미션예열은 그냥 서서히 주행하면서 예열한다지만 엔진예열 충분히 해주는 시간이면 미션 예열도 충분해집니다.
여태껏 본 예열 관련 영상중에 가장 확실한 내용입니다. 너무 잘 봤습니다
배달대행업 사무실을 운영하고있습니다.
저희 기사님들이 센터에서 한두번씩 다녀올때마다 엔진오일 50프로 게스트롤을 20,000원에 교환하고오고 등 너무많은 눈탱이 맞고오고,수리하고왔는데 엉망이고,심지어는 구동계수리하고왔는데 볼트가 풀려있기도하고,그래서 내년에 저희사무실 한켠에 센터를 차릴려고합니다.
시간 틈틈히 대장간님 모든 영상 정주행 중입니다.정말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영상볼때마다 좋아요 꼭 누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엔진의 오일이 고rpm, 고속등의 정상 작동하게되는 온도는 90도이고, 엔진기능에 큰 무리없이 작동되는 시점은 20도부터입니다. 따라서 기온환경에 따라 냉간시동직후 잠깐의 예열후 20도이상의 온도상승이 될때까지 스무스한 저속주행하는 습관이 매우 중요하다하겠습니다.
오토바이 시동걸고 1분동안 헬멧착용하고 장갑끼고 출발해서 4천 알파엠으로 예열 하는거 바람직 한가여? 아니면 더 낮은 알파엠으로 예얄 해야 할까여?
@@김글씨-e2q 되도록이면 엔진이 꺼지지않을 정도로 낮은 rpm으로 예열주행이 좋겠죠
다른 유튜버들은 자기 얼굴만 비추고 그냥 말로 설명만해주는데.. 대장간님은 이렇게 교수님같은 설명을 더하시니 너무너무 좋습니다...고맙습니다
섬세한 설명 신뢰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그림을 기반으로 설명을 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애쓰신 흔적이 묻어나는 동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바쁘단 핑계로 기본적인 예열도 잘 못할 때가 많았네요. 눈 뜨면 차 시동먼저 걸어놔야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형님
과거에는 바로 출발했는데 .. 요즘은 잠시라도 기다렸다 .. 저속으로 달리는 버릇이 생겼네요 .. 유막으로 엔진과 미션을 준비 운동시켜서 잘 운행할 수 있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진짜 같은 지역에 계시면 맘 놓고 애마를 맡기겠습니다.
늘 장인의 느낌을 느끼며 영상들 잘 보고 있습니다.
1분만 예열..그후 천천히 주행.
피스톡 상단 크기가 하단보다 1/100 작습니다. 예열이 필요하다는 증거죠.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이 영상 보는데 생각났는데 포드 화물차 윤활유 교환 불량했어도 실린더벽 크로스해치 무늬 깨끗했던 한 이유가 시동후 가열이었네요.
남가주 더운 여름에도 식었으면 되도록 2, 3분 기다렸다 출발했고, 시동후 가열은 한국에서부터 거의 항상 했어요.
쏙쏙 들어오게끔 쉬운 설명과 완벽한 정리!
적당히 타다버릴꺼면 않해도되겠죠. . .
얼마나 애정을갖고있느냐겠죠
기계적인 설명목적은 맞는말입니다
이론적으로는 완벽한 말씀이지요 언제 기다리나요 출근해야하고 지하주차장에서 그 매연은 나는 안먹고 다른사람이 다 먹고 ㅠㅠ 1분정도 예열하시고 천천히 가시는게 나도 위하고 남도 위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적어도 2분정도는 예열하고 급가속은 안하는게 좋다네요.
정감있는 말씀이십니다^^
사실 지하주차장은 1분 정도면 1,000RPM 내외로 떨어지니 저도 네비, 음악만 선곡하고 오르막 천천히 빠져나가는 편이예요. 야외주차만 겨울은 3분은 기다립니다.
3분이상이 답
5분 정도해야 안전빵
영상 잘보고 갑니다. 아침에 잠깐만이라도 출발전에 1~3분이라도 미리 시동을 켜놓고 있다가 출발하기만 해도 초기 콜드시동에서의 마모가 없을 거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도면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니 좋으네요..
폭바 시동켜고 있으면
출발 문구뜸 예열금지
외부주차일수록 예열은. 필수
추울수록
환경문제도 있기때문에 그럴수도
유익한 정보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소 3분은 예열해야 하겠군요
하지만 겨울철엔 3분을 예열해도 말씀하신 그 냉각수 온도엔
도달하지 못한다는 문제점이 있군요
이후엔 살살 가는 수밖에요
12분동안 집중해서 봤네요. 감사합니다~
이분말씀은 진짜 찐이네요. 구독박습니다.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감사드립니다.
10:05 냉각수 온도가 이정도까지 올라오려면 꽤 오래걸리던데...아침에 부지런 해야 엔진 마모를 늦추겠네요
겨울철 예열 꼭해야됩니다 예열안대면 알피엠안 놉아지고 차는 안나감 ㅜㅜ
영상만드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한수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요
정비영상으로는 정말 좋은 채널인거 같습니다. 저번 엔진오일부터 잘보고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ㅎ
대단히 감사합니다.ㅎ
대단히 감사합니다.ㅎ
확실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대장간님 영상은 다 알짜배기임
전 디젤차라 터보차저도 있고 그래서 시동걸고 d단 놓고 30초 공회전 후 주차장 빠져나가기 전까지 1분가량의 시간동안 엑셀 조작없이 아이들상태로 빠져나간다음, 냉각수 온도게이지 오를때까지 약 5분가량 저속으로 2000rpm 안넘기고 운행합니다
엔진이 냉각되지 않은상태 (열간시동)땐 대충 10초정도 오일만 순환시키고 공회전이나 저속주행 등 예열없이 평소처럼 운전하구요.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영상 감사하게 잘봤습니다 ^^
어떤차는 예열필요없다는 문구도있는데...나는 그래서 30초-1분정도함.. 저기나오는 온도 올리려면 시간엄청걸림...그래서 약간예열하고 지하주차장에서 벗어날때까지 악셀안밟고 나와서 밟음..
이게 찐정보죠 특히 디젤도 이로 인해 오는 소음이 심합니다
딱딱거리는 소음 차안에서 창문열고 들릴정도면 로커암커버 뜯어내고 오토래시랑 캠팔로우 정비할때가 된것이고요
예열필요없다는 분도 1500rpm으로 서서히 타면서 가면된다 하는데..그게 예열입니다 서서히 출발하나 멈춰서 예열하나.. 예열안한다는 기준은 시동키자마자 냅다 밟고 출발하는걸 예열안한다고 하는거죠
니로 하이브리드 차량은 예열을 어떻게 해야 되나요?
서서히출발도 예열이다?? 그리해석을 대신해주다니ㅋㅋ 운행을 예열로 볼지는 자유인지 정의가 있는지 몰라두 운행을 예열로 사전적? 정의는 아닌것 같아요 저부하운행일듯이라 말하지만 사실 저앏기엠도 저부하라 할수도 없는..예로 경사 등 실제 로드가 걸릴수있으니
전 그래서 내리막길로 출발해가요 시동걸구 잠시 출발준비하구..
예열이 아니라 순환이 필요한거 같은..
@@김가-m8x 아이들링이 예열이라는 근거는? 말같지도 않는소리 하지말고 님보다 20배똑똑한사람 2천명의 제조사 전문가들이 저속주행이 예열이라했는데?
@@김가-m8x 산골아이군 내리막도있고 ㅋㅋ
@@as-gd8zg 강남은 언덕없냐?
시동후 공회전보다 중요한 것이.. 오일온 오르기 전에 rpm 많이 올리지 않고 서행하는 겁니다.
사실 시동걸고 공회전하면서 저 정도 온도까지 올리는건 겨울엔 불가능하구요....
오일이 순환될 때까지...1분 정도 공회전하고... 오일온도 오를때 까지 서행.... 온도 오르고 정상 주행.... 이렇게 하면 됩니다.
가장 어이없는 사람들이... 자기는 그런거 안하고.. 그동안 고장 안났다고.... ㅋㅋ 고장은 안날 수 있어요.. 노후되는거지.
제생각을 말씀드리면 저렇게신경써야하나 생각드립니다ㅡ
부품의 열에대한영역을 이야기하는데 자동차엔진 마찰부분은 탄소강에 특수열처리되어 있습니다ㅡ
강의수축율은 21/1000입니다ㅡ섭시1650도에서 용해되여 응고되기시작하여 상온까지되었을때 수축율입니다ㅡ
주요마찰부위는 크랑크샤프트와 크랑크를싸고마찰하는 컨노트와 카바인데 내부에 특수부싱으로되어있고 캠사프트는 샤프트가2회전할때 1회전하므로 오일만공급되면 마모걱정안해되되고
중요한 피스톤은 오일링과밀폐링으로 되어있는데스프링식으로 마모되면 자동으로 벌어지면서 밀폐됩니다ㅡ
엔진은 세월이 현제에 오면서 수없이진화되어
운전자들을 편하고ㅡ
성능향상에 엔지니어들이 연구하고 있습니다
감히 한글올리오니 무례가있다면 이해바랍니다ㅡ
자료의 내용은 좋으나 예열의 기준 또는 방법에 대한 부분이 아쉽습니다.
디젤엔진의 경우 수온게이지 바늘은 약 50℃ 부터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겨울철 영하권에서 디젤엔진은 5~10분 이상 공회전을 시켜도 50도에 도달하기 힘듭니다.
썩 좋은 예열방법은 아니죠.
여름에 5분 겨울에 10분 예열 꼭하고 운행합니다. 엔진소리 너무 조용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pcx 현재 10만킬로 다되갑니다. ㅋ
조금 과장되었네요.시동걸고 RPM게이지 떨어지는거보고 출발하면 엔진오일 엔진에 다뿌려진 상태입니다.
영상 다안봤지?
빠가사리야
오일이 다뿌려지는것만 중요한게 아니라고...온도온도온도
언더스텐?
2년이나 지난글에 댓글다는 나도 한심한데...정신좀 차리고 살자 어?
당연히 다뿌려지죠 여태 머봤어요 조그맛게난 구멍 못봤어요 그안으로 잘들어가야지 마모가 잘안됨
독일서온 미케닉이 "기계는 예열이다" 한말이생각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
오늚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ㅎ
예열을
꼭
한다는건
엔진 메카니즘을
안다거나 혹
차를 사랑한다거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항상보지만 설명이 자상하게 하셔서 이해가 잘됩니다 감사합니다
제일많이 망가질때가
냉간시임
미션도 그렇고 엔진도 마찬가지
디테일하게 가면 오일 종류, 자동차 엔진 타입, 주차장 온도에 따라서 다르지만 일반적인 오일 (0w20 내지는 5w30)+외부 주차시
외부온도 30도 내외: 예열 15초
외부온도 10도 내외: 예열 40초
외부온도 0도 내외: 예열 1.5분 - 2분
외부온도 영하 10도 내외: 예열 4분
예열후 레디에이터 온도 1/4 지점 넘기전까지 천천히 가속
온도가 낮아질수록 엔진을 위한 예열보다 트랜스미션, 배터리, 전자장비 등 다른 부품을 위한 예열이 필요함
영상에 나온데로 계기판 온도계 위치데로 하시면
1/4위치까지 예열 후 1/2 위치까지 서행
서울 턱별시 에서 과연 엔진보호한다고 공회전 하면 가만둘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모든엔진은 예열이 필요합니다
여름이건 겨울이건 아무튼 엔진예열은 필수인데
문제는 겨울인데 진짜 첫 시동시 상상만으로 피스톤과
실린더 틈새가 얼만큼 긁힐까 하는 그런 스트레스, 그러다
가 점차 rpm이 낮아지면서 안정을 찾아가고 냉각수 온도
가 살짝 올라가면 이제 마음이 놓임/ 그런디 기계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여자들이나 기계치한테 차빌려주면 그차는
큰 문제 발생함.금속이란게 열을 받아야 제 기능을 발휘함.
바이크 탄지 10년이 넘었는데 엔진 예열 5분만이라도 하고 탔을때랑 아침에 엔진식어있는 상태에서 바로 땡겨주는거랑 차이가 확실합니다 예열 안한 상태는 울컥하면서 잘 안나가요 전 암만 바빠도 5분이상 예열은 꼭 합니다.그러면 엔진이 부들럽게 잘나가죠..
최고의 설명
진짜 교수님 맞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정보 유익한 고오 필요한 것들만 강의 해주시니 감사드립미다
상세한 설명 멋집니다^^
맞는 말씀 이신데요 예열을 너무 오랫동안 시키는거 아닌가요? 아이들 알피엠이 엔진에 따라 달르지만 아이들로 내려와도 엔진 온도는 80도 90도가 안됨니다. 80도 이상 예열하려면 시간이 몇십분 이상 걸립니다. 정상 아이들로 떨어지면 그때 운행해도 될겁니다.엔진 보호를 위해서 많은 연료를 소모한다는것은 맞지 않는것 같네요.
끝까지 안보셨나보네요. 그 온도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오래걸리니 절반 50~60도 정도 출발하고 정상온도 까지 무리하지 말라고 나와요. 15도 20도 날씨 일때 냉각수 온도 금방 올라가요.
오토바이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항상 공부하고 갑니다. 정말.. 유능 하십니다.
좋은영상감사합니다.
굿~👍
영상 잘보고 갑니다..
제 경우는
겨울엔 2분
여름엔 1분 예열하고
냉각수가 정상온도 도달전까지는
2천 알피엠이상 안밟습니다.
냉각수가 정상수치 도달하면 봉인해제
아무리 관리를 절저히 한다고 해도 엔진 마모는 진행되지만
마모가 빨리진행되냐 천천히 진행되냐의 차이죠
저는 엔진소리가 진정될때 출발해요. 귀기울여 들어보면 알게되더라구요.
저랑 똑같으시네요 ㅋ 냉각수 온도 정상범위 올라가면 봉인해제
좋은 내용 잘 봤습니다. 저도 비슷한 내용으로 짧은 영상을 올렸다가 반대하시는 분들의 글 때문에 좀 속상했습니다.
시동후 rpm 살짝 떨어질때 출발하면 될거같네요. 온도 올리려면 너무오래 공회전 해야함. 배기가스 남에게 민폐입니다. 특히 디젤차는
가솔린 기준같은데 디젤차는 겁나 늦게 오르기때문에 저만큼 기다릴려면 10분이상 켜놔야합니다.
이래서 디젤은 실내 주차해야되요 겨울에 실외 주차할때 심하면 15분 20분도 걸린적 있다능 ㅠㅠ 히터나올려면 거진 15분 운행을 해야 따뜻한 바람이 나올정도ㅠㅠ
@@hspark9364 시동 걸고 1분 뒤에 서서히 주행 하시는 편이 엔진 건강에 좋습니다. 온도 올린다고 그 오랜 시간 공회전 시키는 게 엔진에 더 안 좋거든요...
가솔린도 겨울에 중간게이지 채우려면 10분 20분이에용 ㅋㅋ
예열은 답입니다~중고차 예열안하고 탄차들은 확실하게 차이가 있습니다~참 그런데 아침에 시동 켜고 예열할때 p에 놓고 있는데 왜 차가 꿀렁꿀렁 갈듯말듯 할까요~?::
예열의 기준 온도는 상온을 말하는데 .... 상온의 표준은 15~25도를 말합니다 .... 상온을 찍고 부터 85~90도 까지는 금방 입니다 ....
근데 특히 추운 겨울 외부에 주차한 차량이랑 실내 지하 주차한 차량이 상온에 도달하기 까지는 시간차가 많이 발생한다는 ....
엔진오일은 좋은거 넣는거보다
규격품을 제때 교환해주는것이 좋지요
예열은 의무는 아니나 해주는게 좋아요
냄비 뜨겁다고 물이 바로 뜨거워지는게 아닌거 처럼 수온계바늘이 정상범위에 있어도 엔진오일은 아직 차가워요 오일온도게이지 달려있는 차들은 아실꺼임
엔진오일은 80~100도는 되어야 제 역활 할수있어요
그리고 F1차들은 따뜻한 엔진오일 부어서 시동걸어요
터보차들은 후열도 추천
만 단위로 회전하는 터빈을 어느정도 식혀서 끄는게 좋다고봐요
디젤차오너 필수영상 같아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유로6 대응하는 2.0 싱글터보 디젤차 몰아보니.. 엔진오일첨가제를 주기적으로 넣으시면.. 오일점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서 예열을 하셔야 실린더 등 미세한 오일구멍까지 순환되는 것 같아요
블루링크로 미리 예열 함.
뽀너스로 여름은 에어컨 겨울은 히터로
일석이조
@클리퍼wrb 원격시동이죠
오일펌프가 엔진오일을 뿌려주기때문에 예열 1분내로 가면 된다는 유투버들도 있던데...엔진의 미세한 구멍에 엔진오일에
순환 될려면 예열이 필요하고 저는 냉각수온 50도 정도되면 워터펌프소리가 들리는데 그때 출발하네요..물론 이건 워밍업 기준이고 그이후에는 환경에 맞게 적당히 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참고로 워밍후 보통 5분정도 시내주행을 하면 오일온도가 70도정도 되더군요
예열이 중요한것 같은데...신차도 워밍업 제대로 안하면 천키로 정도 되서 소음이 올라오기도 하네요..
예열을 할때 겨울이 좀더 중요합니다. 정차상태에서 2~3분정도하고 골목길 천천히 다니면서 2~3분정도 하면될듯합니다.
저속주행만해도 온도가 빠르게 올라가기때문에 정차상태로 5분이상 예열하는건 시간낭비 에너지낭비인듯합니다.
진심으로 잘보고 감니다
그런데 왜 차팔때는 그런말 하는 매이커 직원들은 업나요
좋은내용 열심히잘봤는데요 요즘처럼 영하10도까지
엔진예열하는게 엔진오일이 뜨거워져야 잘 흐르기 때문임.
갑자기 고알피엠쓰면 엔진오일이 많이 필요한데. 펌프로땡겨도 낮은온도에서는 높은 점성때문에 군대군대로 엔진오일이 잘 퍼지지가 않아서 윤활이 안됩니다.
시동걸고 가만히 있는 공회전도 결국 엔진이 운동하고 있는 상태 아닌가요?
단지 가속을 밟으면 그 운동이 조금 격해지기에 조심하는 개념인지요?
예열 반드시 필요 함
지금같은 날씨에 저녁에 주차
해놓고 아침에 시동키고 바로출발
하면 안좋지
시동걸고 1~2분 있다 출발 하삼
아니면 담배 한대 피고 ㅎㅎ
디젤냉간시에 바로출발해야하면 아무리높아도 2천이상으로는 안쓰는게 최고죠.. 냉간시엔 1500대유지합니다.
전시동걸구 n단놓고 담배하나피고
온도계이지반정도올라올때서행출발합니다
아니 그 한칸까지 기다리는 사람이 있을까??
디젤은 한30분 공회전 해야하는데 미친짓이지요ㅡㅡ
디젤은 한겨울에 주차하고 공회전하면 엔진열이 식어서 히터가 안나옴. 좆같은 디젤.
겨울철 냉각수가 한칸 올라갈때까지 기다리다간 출근 시간 놓치겠네요.겨울철 예열은 필수지요.
1칸까지 안가도 냉각수게이지 움직임이 감지되면 출발해도됩니다
차량시동후 30초정도 그대로 있고 30초후 P에서 N 으로 내립니다. 그러면 미션오일이 돌기 시작합니다.미션오일도 예열을 조금 시켜주고. 그리고 30초에서 1분후 천천히 아주 천천히 출발합니다. (총 2분정도 후) 그리고 나서 오일온도가 최저점을 벗어나면 도로로 천천히 운행하여 진입하시고 온도 절반올라오면 그때 정상운행하면 좋습니다.
@@IlIlIlIIlllIlIII 한국인다운 질문이네요.어케든 좀더 빨리 갈려고ㅋㅋ
맞습니다.
요즘차 미션오일은 p n 상관없이 시동거는 순간부터 예열됩니다. 그냥 p두셨다가 바로 출발하셔도 됩니다~^^
P & N. 은 같음
댓글 보면 30초면 오일이 엔진에 전체적으로 돌아서 예열은 필요 없다고 하는데 이게 잘못된 정보입니다 30초에 오일은 전체순환 하지만 오일의 온도 즉 오일이 물러지는 온도 점도가 보통 50도 내외 입니다 오일이 영하권에서 낮은 온도로 순환이 되서 출발하면 RPM이 올를 수록 엔진에 데미지가 갑니다 특히 광유쓰는 사람은 엔진 망가트리는 짓입니다 예열안하고 갈려면 0W 합성유 오일을 쓰세요 이런것 도 모르고 난 예열 안해도 되 광유 쓰면서 그냥 출발은 새차라도 엔진 금방 내립니다 중고차 살때도 광유 쓰는 차량은 이래서 사지 말라는 겁니다
올려주시는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 자가로 오일교환을 했는데 오일 색상이 불투명 커피색이 나왔습니다 1년이상 타면서 이런현상을 처음봐 문의드립니다
차량은 20년 어드레스125 이고
오일은 킥스 G1 SP 5W30 4L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일 교환주기는 1천키로 내외로 하고있습니다
타자마자 시동키고 휴대폰 네비세팅하고 충전기 꼿고 동네 천천히 빠져나가면 예열 끝
시동걸고 아파트 단지 빠저나갈때까지 가속페달 밟지 않기!!
예열도 중요하지만 기본 엔진내구력이 더 중요함 .현기차는 필히 예열 하세요.심지어 오디오나 스피커도 준비운동을 한후 볼륨을 올려야 합니다
그냥 제 생각인데요. 기계는 수명이 다 있습니다. 가끔 현장에 놀랍도록 오래된 기계장치가 있기도 합니다. 정말 기름 잘 치고, 부품 제때 교체해서 원래 수명 두배 세배 넘게 사용하고 있는......그런데 말입니다. 차도 그렇게 타실겁니까? 제가 첫 차를 18년 탔었는데...정말 바꾸고 싶더군요. 운행하는데는 아무 문제 없었고, 외관도 깨끗했습니다. 근데 바꾸고 싶었어요. 문제는 돈입니다. 경제적 능력이 되면 적당히 타고 새 차로 바꾸는게 낫습니다. 현장에 관리 잘 된 오래된 기계장치도 잘 작동은 하지만, 옆에 새 장치에 비하면 이것저것 신경도 많이 쓰이고 손도 많이 갑니다. 능률도 떨어지구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스트레스 받으면서까지 차량 관리 하지 마시라는 겁니다. 내가 편할려고 차를 산건데, 차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시간 뺏기고 그러면 안됩니다. 그냥 즐기시기 바랍니다. 요즘 나오는 차들 좋습니다. 즐기면서 타게끔 제조사에서 만들고 있구요. 그냥 편안하게 타면서 제 때 오일교환해주고 교환주기에 맞춰 부품교환해주고 그러면 됩니다.
정말 급한 일이 있으면 시동걸고 급출발 해서 빨리 가야지요. 주객이 전도되선 안됩니다. 잘 타고 적정 시점에서 수고했다 그러고 새 차로 바꿔주면 됩니다.
멋진 말입니다
저도 20년된 차량 고장이 없어서 계속 타고다니다가 그냥 폐차창 보냈습니다. 너무 지겨워서요.
틀린 말 아니지만, 우리나라엔 오래 아끼면서 타는 올드카 문화가 없는 것이 더 안타깝습니다. 대부분 님 말대로 인스탄트 소비문화죠....^^
정답입니다 인정
맞는말씀이네요 차는 내가타야지 차를 업고다니면 아니됨
감사함니다
저 위치까지 가는데 10분이상 걸리는데
하기 어렵네요.
그정도 예열할려면 겨울에디젤차같은경우25분에서30분정도걸리는데 말도않되요
잘봤습니다~!
사람들 답답하다 쇠들이 마찰되면 마모가 일어나는건데 윤활은 기본중에 기본이다.
시동걸고 N으로 놓고 미션까지 오일 순환되도록.. 어느정도 수온게이지 오를때 서행 출발합니다.
외기온이 낮을땐 좀 길게 잡고 출발해요.
개인적으로 서행 출발시 팁은
내리막길 코스로 추천합니다. 호호~
주차시 n 주차함 ㅎㅎ 아침 그냥 시동
걸고 5분후 출발 ~ 2년 동안 해옴 ㅋ
N으로 필요없응
자세한 설명 잘듣고갑니다
요즘 터보엔진은 저점도 0w20 오일 사용함. 그래서 30초만 되도 오일순환이 다 이루어짐. 하지만 영하 온도에는 2-3분만 예열하면 됨. 냉각수 75도까지 올리는건 오버임. 하지만 시동 키고 바로 출발은 초기 시동시 오일이 내려가 없는 부분에 마모가 이루어질수 있음.
하이브리드차량의경우 아침시동시 엔진스타트됩니다. 그러다 온도정상치되기전 멈춥니다. 그럼 엔진예열 어떻게하나요?
대장간님 영상을 보면 마치 인강 보는거 같음ㅎㅎㅎ
특히 겁나 추울 때 야외에서 시동걸어보면
엔진 걸걸 거리고 거친 소리가 남 ㅋㅋㅋ
진짜 이건 예열 필수 ㅋㅋ
저희 회사 동료 일부 몇몇도 겨울에 퇴근 시 시동검과 동시에 출발하던데 저랑 비슷한 년식 차량들인데 저는 10년간 신조차량 운행하면서 밧데리 매 3년마다 교체,엔진오일1년 2회,타이어,브레이크 패드,냉각수 외엔 고장없네요 ㅋ 예열 꼭 지키고 있습니다
봄,여름,가을 1분, 겨울 영하권 3~4분요
단골 카센타 사장님도 같은모델 대비 엔진 아직조용 하다고 인정하셨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