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먼 쇼 - 2부] 실수와 숨겨진 디테일 1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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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 окт 2024
- 트루먼 쇼 (1998) 속에 숨겨진 이야기와 옥에 티를 찾아봤습니다 (2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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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먼쇼 #짐캐리 #영화실수
![[트루먼 쇼] 실수와 숨겨진 디테일 26가지](http://i.ytimg.com/vi/LQL93uOxLwI/mqdefault.jpg)
![[트루먼 쇼] 실수와 숨겨진 디테일 26가지](/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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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이 자신의 본능적 욕구를 채우기 위해 벌이는 일 [결말포함]](/img/1.gif)
인트로 부분에 영상이 삭제됐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초기 각본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트루먼 1인을 위해 조연 엑스트라 지나가는행인등등 역할로 평생 연기한다는자체가 대단ㅋㅋㅋ
우리도 상위 1% 재벌을 위해 평생 노동하지 ㅋㅋ 자본주의라는 합리적인 이념 프레임에 갇혀서
걍 맨날 출근하는 거 생각하면 좋은 직업인 것 같은데...
@@에밀-u2z 현실적이면서 뼈때리는군 ㅜ
@@상상-j9k ㅋㅋㅋ 일이어렵다기보단 지루할지도요 ㅜ
@@에밀-u2z 상위 1퍼센트가 재벌이라고? 1퍼센트면 50만명이야. 너가 길거리에서 10분동안 걸어다니면 백명은 족히 만나고 그 중에 한 명이 1퍼센트다. 근데 네 주변에 그런 사람이 많더나?
어두운 느낌의 트루먼도 기대가 되기는 하지만 사실 트루먼쇼가 정말 명작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저렇게 힘들고 자신의 삶 자체가 무너진 상황에서도 밝게 웃으면서 관객들에게 인사할 수 있었던 주인공 트루먼의 모습을 짐 캐리의 따뜻한 연기로 잘 녹여낸 것이 아니었나 싶네요...
코믹하게 만든게 개인적으로는 좋은 선택으로 보여요
전 만약에 원본처럼 어둡게 나왔으면 보면서 기분이 나빴을듯.. 시청자 pd 배우 기타등등 미친놈들 아닌가 하고..
밝은 분위기라 ' 아 이거 영화지~ ㅋㅋ' 하면서 같이 맘졸이며 봤지..
처음 트루먼쇼 봤을때는 참 영화같은 스토리다 영화니깐 만들어낼수 있는 상상력이다 생각했었는데
요 몇년 동안 관찰 예능 등이 많이 나오고 해서 어쩌면 진짜 가능할수있겠구나 싶었음
아ㅆ 들켰네;; 그게 너일거란 생각 안했니?
이래서 눈치 빠른 꼬맹이는....
아.. 어쩐지
내가 주식사면 떡락하더라 야팔
@@user-xz4np9mc6x 이제 눈치챘군..,;;
이거 들켜도 되는거임?? 어떡함이제...?ㅋ
트루먼 신드롬 무섭다... 현실 속 자신이 가짜 세계속에 있다고 착각하고 탈출하기위해 극단적인 선택을 한다는 것인데 마치 인셉션에서 코브의 와이프인 맬이 했던 행동 같네요.
나두 탈출하고싶다
시뮬레이션 우주 이론이 본격화 되면서 심해진거임
과학적으로 너무 많은 증거들이 나오고 있어서
@@123-f1p3x증거가 나온다는거면 사실이라는건가
@@UNKNOWN037 지구 평평설 믿는 사람들도 지구가 평평하다는 과학적 증거가 차고 넘치며 지구가 평평하다는 걸 진리로 여김ㅇㅇ
하지만 유튜브나 보는 폐인인생을 재밌게 보는 사람이 있을리 없는걸
몇번을 봐도 짐캐리 연기는 미쳤다
2부라니..! 비하인드보다보니 원래대로갔으면 진짜 세상 어두운내용이되었을거같네요 얼마나 처절하게 한사람의 인생이 망쳐지는지 보게되는 영화였을듯.....
잘보고가요!!
거의 분기마다 트루먼쇼를 보는 광팬인데... 영사관님 영상을 보고 나니 더이상 드라마 영화가 아니라 무서운 영화로 마음속에 바뀐거같네요..
8:44 이거랑 비슷한 느낌이 사토라레 라는 영화보고도 그런느낌 겪는사람들이 꽤 있었죠..
트루먼쇼는 진짜 참 괜찮은 소재에 괜찮은 영화인거같아요
이 영화 알고리즘으로 다시 뜰때마다 드는 생각은. 진짜 세계로 나온 트루먼은 과연 행복할까. 라는 생각. 만들어진 유토피아에서 만들어진 삶을 살던 트루먼은 과연 진짜 세상에서 어떤 삶을 살게될까 매번생각하게 됨.
아뇨 전 반대요. 자살했거나 정신병 걸렸을 거 같습니다. 평생을 거짓 속에서 관음당하는 삶을 살았는데, 과연 그걸 다 알고도 잘 살 수 있었을 거 같나요? 본인이 야동을 본다든가 하는 일들도 모두다 알고 있는 세상이잖아요. 이상적인 삶의 방식으로대로만 사는 사람이 어디있겠나요? 자기만 아는 비밀이 분명 다들 있는데.. 트루먼은 그런 거 없이 평생 산 거잖아요. 사람들과 쌓은 신뢰도 다... 거짓...... 트루먼은 정신병 걸릴 거예요. 다들 배려해준다고 모른 척한다고 해도, 개중에는 분명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의도로든, 아니면 나쁜 사람처럼 악한 의도로든, 아는 체하는 사람 분명 있을 거예요. 그걸 어찌 견디고 살죠..? 어딘가 또 카메라가 있짐 않을까, 이것 또한 내 삶으로 만든 속편의 일부가 아닐까.. 엄청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정상적으로 못 살 거예요....
@@떼껄룩-b4x 돈은 둘째 치고 정신적으로 이미 박살이 났을거 같은데
모든 사람이 나를 안다는거는 고통이기도함
아무것도 모른 채 정해진 각본대로 무탈없이 행복하게 살아가던 트루먼과 밖으로 나가 스스로의 삶을 찾아가며 살아가는 트루먼... 트루먼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떻게 보면 그 거짓 세상 속이 더 행복했을지도 모르겠네요. 깨닫기 전에는 그 세상이 트루먼에게는 진실이었으니까요
모든사람들이 나를 속였다는 상황보다도 끔찍하지는 않을듯
나는 이 영화를 고등학생이 돼서야 봤는데
초등학생도 이전부터 똑같은 생각을 많이 자주 했었음. 그래서 혼잣말이나 길을 가며 흥얼거리면 모든 사람들의 귀에 내 목소리가 들릴 거라고 생각하고
혼자 있을 때 소리를 안 냈었음
중학교 때 이 영화의 대충의 내용을 듣고 깜짝 놀람.
심지어 실제로 그런데 역샤킹으로 대부분 이런 생각을 한다라는 영화를 일부로 만든 걸 거라는 생각까지 함.
매트릭스에서 나름 명장명중 하나인 스테이크신이 계속 생각나더라고요.
“9년동안 매트릭스에 살면서 겨우 깨달은게 뭔줄 알아요?”
“무지는 축복이다.”
트루먼쇼보고 엄마한테, 내 엄마인척 연기하지말라고 하니 뭔 헛소리하냐고 하신게 생각나네요 ㅎㅎ
쇼생크 탈출과 더불어 인생에서 제일 감명깊게 본 영화 중 하나인 동시에
아카데미 주연배우상을 놓친 영화 중 제일 안타깝게 생각하는 영화이기도 하네요
저랑 생각이 같으시네여 ㅋㅋㅋ
영화유튜버들중 가장 디테일한 분석영상이네요 흥하세요
몇번을 본 영화이지만 숨겨진 디테일을 보니 놓친부분이 정말 많네요 . 재밌습니다.
분위기 바뀐게 정말 다행이네요 원본대로 갔으면 너무 찝찝했을듯 시청자들이 같이 트루먼 응원해주는게 정말 좋았는데
현실로 나와서도 지금 이 세상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할꺼같다..
정상적인 삶은 없을것 같아요 ㅠㅜ
쇼생크탈출 포레스트검프 트루먼쇼 이 3개는 진짜 지금봐도 명작임
항상 다 나오면 봤었는데 알고리즘의 유혹으로 1편 보고 2편을 무척이나 기다렸습니다 ㅋㅋㅋ
저 마지막대사는 진짜 정말 최고임
8:50 트루먼 신드롬 에 더 보태서
영화 '매트릭스' 와 환상특급 시리즈 에피소드 중'꿈을 팝니다' 등등에서
내가 사는 세상이 진짜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9:05 영화 '오픈 유어 아이즈' ( 리메이크 '바닐라 스카이') 에서는 현실로 돌아가는 출구가
건물 옥상에서 뛰어내리는 설정 때문인 것도 있는것 같네요
너무 어릴때봐서 그런가 영화 자체가 재미있단 기억은 없는데
에이스벤츄나 마스크같은 영화에서나 보던 코미디 배우 짐캐리가 정극 연기도 잘 하는구나 하면서 봤던 기억은 나네요
와 ㅠㅠㅠ항상 이렇게 깔끔하고 정리된 내용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분은 구독자수로 화답해야해
평범한 호러영화지만 짐캐리 다운 색체를 얹어 지금의 명작 트루먼쇼가 나왔다는 생각....
2:19 트루먼 세계관에서 과학교육을 했을거같은데 우린 달의 앞면. 항상 똑같은 면만 볼수있는데 저 달은 우리가 알고 있는 달의 문양과 많이 다르네요. 제대로된 교육을 했다면 의심할수있을 포인트인것 같은데 저것조차 세뇌시켰겠죠??
트루먼 보단 매트릭스를 보고 이세상은 진짜인가 가짜인가 생각해본적이 있었습니다
공감입니다
매트릭스 리저렉션을 보고 이 세상이 더 진짜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넥묘 악 그거 저 아직 안봤는데 무슨 의미죠?ㅋㅋㅋ
@@懇-v3u 4편은 안보는것을 추천합니다
가짜에요 딥스가다세워놓음
제 인생에 가장 많은 영향을 준 영화. 어릴 적 이 영화를 보고 아직도 어떤 행동을 할 때 누가 날 보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돼요ㅜㅜ
트루먼쇼는 재밌는건 둘째치고 문화적 영향력이 어마어마한 영화같음
이 영화의 줄거리는 이 노래의 가사로 요약이 가능하다
Is this the real life? Is this just fantasy?
이게 진짜 현실일까? 이건 단지 환상일 뿐인가?
Caught in a landslide, No escape from reality
흙더미에 파묻힌 것처럼, 현실에서 벗어날 수 없어
Open your eyes Look up to the skies and see
눈을 떠서 하늘을 올려다 보고 잘 바라봐
I’m just a poor boy I need no sympathy
난 그저 가난한 소년이고 동정은 필요 없어
Because I’m easy come, easy go, A little high, little low
왜냐면 나는 쉽게 왔다가 쉽게 가고, 고상하지도 천박하지도 않으니까
Anyway the wind blows,
어쨌든 바람은 불어와
Doesn’t really matter to me
나와는 관계 없는 일이야
To me...
내게는..
Queen- Bohemian Rhapsody 中
8만 구독자 달성 축하합니다 🍾
가짜 세상에 대한 영화이다 보니 옥에 티도 의도된 것처럼 느껴지네요 ㅋㅋㅋ
내 최애 영화 좋습니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비하인드와 옥의 티도 해주시면 좋겠어요!
5:50 이 영화 볼때 항상 이거 궁금했는데 이런 의미였네요
영사관님 영상은 아는 영화 나올때가 가장 재미있어요!
아바타나 마블 시리즈를 해 주실 수는 없을까요?🥰
잘 봤습니다~
진짜 디테일 쩌네요;;;와;;;;;;
이 영화가 이렇게나 숨겨진게 많다니 ;;;
무편집본 진짜로 보고싶당...
8:43 지금 이것도 날 속이려고 넣은 문구잖아.. 난 다알아..
덕분에 이 영화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갑니다.감사합니다.
재밌어용 ㅜㅜ 트루먼쇼를 늦게 본 편인데 역시 명작이라 컨텐츠가 실시간이라 좋아욤
좋은 채널 좋은 영상 좋은 나레이션 감사합니다! 흐흫
자살로 출구를 찾는다는 예시가 애니매트릭스에 나오는 더 키드 에피소드를 갖다가 넣은게 디테일엣서 놀랍다
트루먼쇼와 매트릭스를 보고 관찰자와 프로그래머가 있을거라고 생각해본 사람 1.
결혼사진 해석이 궁금했는데 여러 해석 진짜 짱입니다 👍
한 시간전에 1부 봤는데 바로 2부?
넘나 감사합니다
1998년 영화인데도 조회수가 잘 나오네요^^ 영화속 트루먼이 보트 탄 이유가 '출연료 미지급' 때문이라는 이야기도 있던데요.. ㅎㅎ 오래된 영화인데 그렇게 재밋나요^^ 이 영화가..
난 설령 눈치채도 절대 안벗어날것같음.. 아니 사실을 알려고도 안할듯 ㅎ 눈감고있을듯 ㅎ ㅁ. ㅋㅋㅋㅋ쿠ㅜ 무서울것같어...ㅜㅜㅜ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본으로 영화가 제작됐으면 큰일날뻔했네요.
감독을 교체한건 정말 최고의 결정이었습니다!
알고 보니 우리 인생이 짜여진 TV 쇼가 아니라면?
우리가 실제로 우리 인생을 낭비하고 있는 거라면?
그렇다면 트루먼쇼를 알지 못하겠죠
예전부터 궁금했던건데 트루먼은 독고다이 천애고아라서 저런 세상에 살아도 그러려니 할텐데 트루먼 2세까지 낳아서 똑같이 살게 만드려는 메릴과 비비언은 진짜 연예계의 가학성과 악마성을 그대로 보여주네요. 자신의 아이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는게 과연 연기일까 진심일까.
37은 헤드라이트가 두개라서 그림자가 2개생긴게 아닐까요??
크로스드 핑거는 진짜 소름 돋았다
오, 2부가 나왔네요. 1부보자마자 찾다니 운이 좋군요
9:07 부분은 매트릭스 때도 점프 테스트하겠다면서 뛰는 경우 있지 않았나요???
이게 진정한 호러영화 그자체가 아닐까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도 이거 보고 한두번쯤 이세상이 가짜이면 어쩌지? 한적이 ㅋㅋㅋ
초딩때 즉 20년전쯤 친구랑 서로 세상을 의심하고 나만 인간이고 나머진 다 외계인인거 같다면서
친구와 단둘이서 서로 의심하고 결국 서로의 엄마를 베팅하며 서로 인간임을 확인했었지
개봉한지 벌써 26년이 지났네요
디테일과 비하인드 감사합니다
히히 드디어 나왔당
이참에 내 인생영화 이터널선샤인 해줘
(마침 또 짐캐리 주연!)
사실 이 세상이 가짜 세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한번씩은 해보는데
이 생각을 진짜라고 믿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음....
가짜세상을 믿고있는 당신보다 깨어난 사람이지
@@uu9405 누가 깨어난 사람인지는 아무도 모름. 그냥 난 저정도의 생각만 한다는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트루먼쇼는 못참지
트루먼 신드롬 극단적 시도 하는 사람들 설명에 나온 영상마저 매트릭스ㄷㄷㄷ
이터널선샤인도 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인생영화인데...
그러게요 수위조절 안하면 진짜 잔인하거나 야할수 있네요 옛날 심즈라는 게임 생각나네요 한때 그 게임의 심들을 온갖 다양한 방법으로 죽이는거에 재미들렸었죠 화재,익사,감전사,아사, 풀밭에 누워자다가 인공위성추락으로 맞아죽는것도 있었던걸로 기억..😊
이 영상의 옥에 티
13가지가 아니라 14가지
5:58 결혼 반지가 달라서 놀란거 아닌가요?
트루먼 신드롬은 이름이 미묘한게 트루먼은 실제로 인공적인 환경에 갖혀 있었는데...
트루먼쇼랑 사토라레 보고 어렸을때 나도 이렇지 않을까? 세상은 쇼가 아닐까? 라고 상상한적이 있었는데 나는 이 세상의 주인공이 아니었다는걸 깨달음
자기가 사는 세상이 가짜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얼마나 자기 중심적인 거냐...
이 영화 볼때 그 디테일에 정말 놀랐었고
그리고 망상 씩이나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알바들도 흔해빠진 요즘 세상에
조작이야 돈들 있으면 사람 하나 쯤 속이는거
식은 죽 먹기면서 그걸 망상으로 몰아서
조작질이란걸 피해버리는게 더 구차하지
나중에 못 볼지도 모르니까 미리 말하겠습니다. 좋은 오후, 좋은 저녁. 그리고 좋은 밤 되세요!
인트로에서 트루먼이 엏 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열번은 본 영화인데 몰랐던 사실이 많네요
우리가 살고 있는 실제 세상을 30여년 전에 영화로...
딥스테이트
일루미나티
맞지만 딥스테이트,일루미나티 언급하면 그저 병원드립
명장이다
Your voice is good
호랑이의 기운이 솟아나는 2022년 1월이 시작했습니다
힘차고 진취적이고 용맹함의 대명사인 호랑이의 어원처럼 여러분의 꿈과 소망 희망 노력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가정에 건강 희망 소망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드립니다
2022년에도 항상 파이팅입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HAPPY NEW YEAR!
"꿈을 기록하는 것이 나의 목표였던 적은 없다, 꿈을 실현하는 것이 나의 목표이다"
"희망은 어둠 속에서 시작된다 일어나 옳은 일을 하려 할 때 고집스런 희망이 시작된다 새벽은 올 것이다 기다리고 보고 일하라 포기하지 말라"
"이 인생에서는 마지막에 웃는 자가 가장 오래 웃는 자다"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스파이더맨도 가능?하신지
@2:12 원문은 크리스토프가 목숨만 살려달라 애원하는 내용이 아닌데?
투루먼쇼 명작이에요
미친미친 신영상!!!
7:10 we're in the endgame now
어제 트루먼쇼 봤는데 옥에 티 신경쓰이더라ㅋㅋㅋㅋ
이걸 찍고 본인은 아직도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한…
원본은 호러 장르였네 ㄷㄷㄷ
저는 굉장히 심각하게 봤던 영화 ㅋㅋㅋㅋ ㅋㅋ
케이블가이 정말 띵작인데
초기본이었으면 장편영화로썬 절대로 흥행못함 넷플릭스 드라마면 모를까
통 속의 뇌가 생각나네요
9:04 이 영화는 뭔가요?
이세상엔 진짜란 없지 잘때 꿈을 겪을때가 진짜일수도있고 자고일어났을때 그때가 진짜일수도있지 자기가 태어나기전 일을 기억 못하는것처럼. 누군가의 하나의 머릿속 상상일수있고 아닐수도있고 이게 꿈일수도있지 이게 세상인걸까 세상은 뭘까 죽으면 어떻게될까 왜전쟁드라마 영화등보면 병사가 죽거나 그러면 별감정이없을까 왜 뉴스에 사람이 죽으면 순간적으로만 안타깝다 그러고 잊혀질까 막상 자기가 죽을거같거나 사고가나면 신같은걸 왜찾을까 어째서 쓸데없이 가끔 죽으면 어떻게 될까 생각할까 혹시나 이세상이 가짜는 아닐까 이세상이 진짜가 아닐까 꿈은 가짜일까 꿈은 현실일까 왜 우리는 태어난 당시에 기억은 안날까 부모는 왜 있는걸까 왜 사람은 죽는것을 두려워할까 왜 곤충 동물들도 죽는걸 두려워할까 인간은 왜 있지도 않은 신을 믿는걸까 인간으로서의 답을내리면 의지할존재 즉 종교or해탈(포기) 사람은 뭘연구하고 뭘 발명하고해도 본능 그뿐 그이상도 그이하도아닌 작은개미 같은존재 일개미한테는 여왕개미가 있듯이,인간에겐 신이라는 허상의 존재 그허상의 존재를 믿음으로써 천국,극락등을 갈수있다는 희망을가지지 무교는 완전 일개미마냥 살면살고 죽으면죽는다는 결론을내린거고 무교가 제일 낫다생각든다 종교는 병이다 정신병들도 결국 인간이 정한것 나도인간이기에 종교는 병이다 생각한다 나는 무교이기에 난 한줌의 먼지 조차도 안되는존재 죽음도 두렵지않지 내가 태어나기전도 기억못하는걸 사람이 착하고 나쁘다 정한것도 사람이 정한거지. 어쩌면 살인을 하는게 착할수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게 나쁠수도 있지 사람끼리,자기들끼리 정한 세상인걸 죽이고 싶으면 죽이고 살리고싶으면 살리고 그렇게 자기하고 싶은대로 살면 된다. 종교때문에 인생망친사람 죽여라. 누가 맘에안들면 죽여라. 6년 남았으니 긱이거우뉴무새이비어두으태가주류이내야고라뎧하느비챠려돚햐디자눈조비
와..이분 목소리 좋다
내가 사는 세상이 진짜일까 하는 망상을 하는 사람 = 엘론 머스크
영화는 봐꿔도 짐캐리는 못봐꾼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