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도입비용이 워낙 세서 그렇지 오래 놓고 보면 동차형으로 굴리는 게 낫지 않을까 싶었는데, 결국 객차 2량, 발전차에 DEL 물려서 운행하는가 보네요. 예전에 수소전지 동차가 막 개발되어 한창 시운전했던 걸로 기억해서 나름 기대했었는데 아쉽기도 합니다. 철도공사 측에서는 연료비를 감안하더라도 기존 차량을 활용하는 게 더 경제적이라고 판단했나 봅니다.
@@dongincheonrapid CDC, RDC는 노후화 문제로 진즉에 퇴역처리된 것도 있지만 기술적으로도 연비가 나쁘게 나올 수밖에 없는 구조였다고 알고 있습니다. 해서 CDC, RDC 등은 애시당초 염두에 두지도 않았고, 다만 대신 디젤동차든 수소연료전지 동차든 신조해서 운용하는 걸 생각했었지요.
도색 정말 예쁘네요!!!
교외선 시운전 기관차 도색이 특이하네요
객차 도색인줄 알았는데 기관차가 도색이 된거군요.
기왕 새로 도색할거면 복고풍으로 예전 철도청 도색이였음 컨셉도 맞았을텐데 아쉽네요 ㅠ
그럼 그렇지..... 절대로 무궁화 객차에 클래식 도색을 해줄리가 없어요 ㅋㅋㅋㅋㅋ
뭐라도 새거같은 느낌을 주려고 저런거 같은데 ㅋㅋㅋ 귀엽기도 하고 한편으론 rdc가 없어 참 아쉬운 느낌이네요
과거 2000호대 디젤기관차를 연상시키는 도색입니다. 정말 잘 했다고 생각해요...
교외선 4천호대 기관차 앞,뒤로 도색이 진짜 특이하네요
영상이지만 멀리서도 확 드러나네요
촬영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간만에 특이한 녀석이 나온것 같아서 철덕으로서 흥미로운 부분인것 같습니다 ㅎㅎ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정성스러운 영상 잘보았습니다. 좋은시간되세요.건강지키미PM로얄패밀리
4400호대 교외전 전용도색!!!! 그리고 푸시풀의 귀환........??? 보기 기관차도 아닌 난생처음의 디젤기 푸시풀 편성!!! 그나저나 교외선의 무궁화 객차 폐차시기 다가오면 어떻게 운용할지가 의문이네요
그때쯤에는 전철화해서 통근형 전동차가 투입되거나, 무가선트램(배터리or수소) 투입형태로 전환되지 않을까요?
아마 그때쯤이면 교외선도 전철화 되어있을거고, 만에 하나 전철화 안 되었다고 하더라도 현재 개발중인 수소열차나 위례선 투입되는 열차를 개조한 열차가 투입되지 않을까 싶네요..
멋진도색이네여👍👍👍🎁🎁🎁😁
수소트램이나 전철화 하지 않을까요ㅠㅋㅋ
고작 4년 밖에 안 남았습니다. 전철화 및 전기차량을 도입하려면 지금 추진중이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객차의 수명연장이 더 빠르고 저렴할 것 같네요ㅎㅎ
갑작스럽게 취소가 되었다가 갑작스럽게 재개되는 바람에 여러 사람 울렸던 시운전이네요 😅
저도 부랴부랴 내려가서 경북선에서 겨우 잡았네요. 추운 날씨 속에서 촬영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ㅎㅎ
오 교외선 도색이 따로 적용되는군요. 보기 괜찮네요.
쌀쌀한겨울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용~~~~~~~~~~~~~~~~~
너무 멋진 풍경입니다 ^^
서해금빛열차 전용기도 다시 저런색으로 만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찰영하신 곳 포인트가 정말 좋은거 같은데 혹시 어디인지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그리고 교외선 시운전 열차의 도색이 정말 특이하네요.
경부선 남성현역 인근입니다!
멋지네요.
백두대간협곡열차에 이어서 전용 도색 기관차가 나왔네요
와우!!! 기관차 도색이 황금빛으로 되어있었네요.
5:38 자주 이용하는 구포경유 KTX 101열차입니다~
(점심즈음 부산 도착)
교외선 만세!
11분전 출격!2 교외선 무궁화호!
기관차 도색이 특히하네요.
4400호도 7400호 처럼 경부선에서 디젤특유의 미친듯이 으르렁 거리면서 질주하는 거 보니 재미있는 풍경입니다~~
도색이 잘되었네요
기관차가 서해금빛열차 도색과 비슷하네요
이 교외선 열차를 꼭 타보고 싶군요. 언제 시범운행 할까요...
신기하네요 ㅎㅎ
기관차 귀엽네요ㅋㅋㅋ
살면서 이런도색은 처음보군...
저희동네 양주에도 다시 여객열차가 들어오네요 ㅎ
경부선 연선 동네 중에 고즈넉하고 한적한 곳이 많더라구요 특히 원동역쪽...
와우!
화질 진짜 좋네요 ㅎㅎㅎㅎ
👍🏻
전철화 돼있는데 왜 한대만 디젤동차인가요?
😮
남성현역이군요... 주본선이 부본선의 좌측에 있는 역은 흔치않지요
촬영지가 어디인가요
남성현역 같아요
시운전 도색 무궁화호 보니까 노랑 주황 투톤의 비타500 생각납니다!
비타~~500~~ 제로~~~
4:09
약간 스폰지밥보는거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모~네모~ 스폰지밥~~ ㅋㅋㅋㅋㅋㅋ
초기도입비용이 워낙 세서 그렇지 오래 놓고 보면 동차형으로 굴리는 게 낫지 않을까 싶었는데, 결국 객차 2량, 발전차에 DEL 물려서 운행하는가 보네요. 예전에 수소전지 동차가 막 개발되어 한창 시운전했던 걸로 기억해서 나름 기대했었는데 아쉽기도 합니다. 철도공사 측에서는 연료비를 감안하더라도 기존 차량을 활용하는 게 더 경제적이라고 판단했나 봅니다.
수소차는 아직 상용화가 안됬고, CDC, RDC는 심각한 노후화로 인해 더이상 사용이 어렵습니다
@@dongincheonrapid CDC, RDC는 노후화 문제로 진즉에 퇴역처리된 것도 있지만 기술적으로도 연비가 나쁘게 나올 수밖에 없는 구조였다고 알고 있습니다. 해서 CDC, RDC 등은 애시당초 염두에 두지도 않았고, 다만 대신 디젤동차든 수소연료전지 동차든 신조해서 운용하는 걸 생각했었지요.
1. 부산->서울 무궁화호 1308
2. 서울->부산 무궁화호 1303
3. 진주->서울 KTX-산천 208
4. 부산->서울 ITX-마음 1102
5. 부산->서울 ITX-마음 9902
6. 서울->부산 무궁화호 1305
7. 가야->김천 무궁화호 7900
8. 서울->부산 KTX 101
교외선 기관차ㅋㅋㅋㅋ 저거 참 우여곡절이 참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교외선 수소기관차도 투입해야함
도색하러 간것일까요? 왜 내려간 간것인지 궁금하네요.
4400호대 도색이 무엇...?
교외선 무궁화호 2량으로 운행하네요...
2량 죄다 리미트 객차 조성해주지~~
리미트는 출입문이 부족해서 그런 걸수도? 있겠네요
저는 객차 선택할 수 있어 좋은 듯요
5:17에 4400호대 도색 왜이래?
🫢
남성현 역
4400호대에서 4459호 4460호는 V-train 도색을 입었는데 4400호대가 🟢🟢🟢🟢🟢🟢🟢🟢🟢🟢🟢🟢🟡🟡🟡🟡🟡🟡🟡🟡🟡🟡🟡🟡⚪️⚪️⚪️⚪️⚪️⚪️⚪️⚪️⚪️⚪️⚪️⚪️⚪️⚪️ 🔴🔴🔴🔴🔴🔴🔴🔴🔴🔴🔴🔴🔴🔴🔵🔵🔵🔵🔵🔵🔵🔵🔵🔵🔵🔵🔵🔵🔵🔵🔵🔵🔵🔵🔵⚪️⚪️⚪️⚪️⚪️⚪️⚪️⚪️⚪️⚪️⚪️⚪️⚪️⚪️⚪️⚪️⚪️⚪️⚪️⚪️⚪️⚪️⚪️⚪️ 신도색을 입었네요 노란 갈색 교외선 도색
이왕 객차까지 하지. 앞뒤만 하니깐 이상.
동차를 기대했건만... 앞으로는 뱀눈이,주둥이,큐브가 들아갈때까진 교외선 안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