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ki6md3kd5s 뭔가 잘못 알고 계신듯. 삼겹살만 먹어서는 살 안쪄요. 술과 밥을 같이 먹어서 찌는거에요. 술과 밥을 먹지말고 삼겹살만드세요. 절대 살 안찌고 오히려 살이 빠져요. 물론 계속 먹어야해요. 밥과 술만 6개월 안먹고 고기만 먹으면 살이 확 빠집니다
유럽미녀 삼총사 한국음식 수다! 재미있네요 ! 한국에 수십년간 근무한 영국 기자분이 쓴 책에 나와요! 한국이란 나라가 기가 세서 중국보다 개개인이 강하고 똑똑하다구요! 기가 세니, 음식도 강한 맛을 좋아하죠. 차고 뜨겁고 맵고 짜고, 또 특이한 건 쓴맛을 좋아해요! 고들빼기/냉이/우엉/머위/호박잎쌈, 국악인들의 탁한 소리(창과 민요등), 탁주(막걸리)! 이 맛들을 알면 진짜 한국인입니다^^
세계 각국은 처음 만나서 인사하는 방식,결혼방식,식사하는 방식 다 달라서 재미있는것 같아요.또한 외국 사람들의 놀라는 모습도 재미 있고요.. 일본은 생선회를 많이 먹는데 한국은 이웃 국가이면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돠 있지요. 손으로 밥을 먹는 나라 웃기죠. 한국 도 재미있는곳이죠 일단 반찬 종류가 너무 다양해서 뭘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어려울걸요. 그래도 단순한 것보다 좋은것 같아요..한국 에서 재미있게 생활 하시고 성공하세요...
문화충격 때문 아닐까요? 좋은 의미에 문화충격...우리는 일상이라 못느끼지만 음식점을 가도 일하는 아주머니를 그냥 가족으로 만들어버리죠...이모님, 고모님... 그리고 딸또래 외국 아가씨가 보이면 하나라도 더 챙겨주려하죠...서양 문화에선 절대 볼수없고 동양권에서도 극히 드믄 일들이죠...이런 기분좋은 경험은 시간이 지나도 강렬하게 기억에 남고 향수를 일으키죠...
무궁무진한 한식을 서양에 알려야 할 시기인듯, 자극적이고 매운 음식보다 가장 전통적인 음식도 저들에게 홍보를 하고 알려야 합니다. 저들은 지금껏 대중적인 맛, 그것이 한식이라 알고 모든 음식이 자극적인 음식, 단지 도전해보는 음식이 아닌, 가장 힐링된 음식이며 우주의 양극화를 표현할 수 있는 제대로된 사람의 건강을 위해 만들어진 가장 중요한 음식이라는걸, 그들이 알수 있도록 우리는 계속 하여 알려야 합니다. 한식은 가족을 위한 사랑이며, 분명히 지금껏 우리가 살아가는데 중요한 에너지 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모르는 외국인 입장에서는 그냥 호기심에 한번 먹어보고 싶은 음식? 유행처럼 번지고 있어서? 아님 소울푸드가 되어 있다는겨? 그런데 상품들은 모두 기업 이미지가 깊은 음식뿐, 진정한 우리 고유의 음식이 뭔지를 알지 못하는건 뭘까요? 김치이나 만두는 일상의 소소한 음식이니 외국인들도 잘 알지만 가장 전통적인 음식은 알지 못하는건 뭘까요? 그만큼 우리는 지금껏 살면서 제대로 우리 민족들의 문화를 알리지 못하고 있는게 아닐까 싶네요.
사람은 포유류 정온동물이기에 항상 체온을 같은 온도로 유지하려는 성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름에는 몸에서 나오는 발열이 쉽게 외부로 나가지 않기 때문에 내부의 내장열이 나가는곳이 없거나 나가는 속도가 늦어지게 되면서 체온이 올라가게 됩니다. 그걸 막기위해 여름이나 더운날씨에는 사람의 장기가 온도를 올라가는 것을 막기 위해 피의 흐름을 충분히 돌지 않고 약간 모자르게 순환시키면서 체온이 겨울이나 가을보나 낮게 유지가 됩니다. 그결과 혈액으로 온도를 조절하는 특성상...혈액양이 감소하면서 소화기간의 기능이 약간 떨어지면서 더운날에는 식욕이 떨어지게 되고 과식을 하게 되면 쉽게 체할수있습니다. 장기간 소화기관에 혈액의 양이 적어지는것을 막아주기 위해 얼음이나 냉수보다는 따뜻한 물이나 뜨끈한 국물을 먹어주는것이 여름에는 소화기간을 건강하게 지켜주는 한가지 방법이 될수있습니다.
뜨거운 것 먹는 방법이 있음. 대류라는 과학적 원리가 있는데 국에도 대류의 원리가 있고 외부가 데워지면서 안으로 열이 전달되고 식을 때도 외부에서부터 식는데 중앙은 열기가 높아서 잘 안식음. 뜨거운 국에서 열이 가장 낮은 부분이 공기에 노출되는 가장자리 부분 임. 뜨거운 국 잘먹는 사람들은 가장자리에 항상 숟가락이 감. 뜨거운 것 잘 못 먹는 사람들은 숟가락이 가운데로 들어감. 습관인데 고치기 쉽지는 않음.
저는 한국에 처음 왔을때 떡볶이를 먹었어요. 지금도 떡볶이하고 삼겹살을 제일 좋아해요. 한국 음식이 맛있어요 😊
다니볶이님 안녕하세요? 여기서 뵈니 친정오빠 만난 기분. 저는 요즘 다욧트 중이라 삼겹살은 스킵하고 있어요. 대신 한국인의 소울디저트 떡볶이로 디저트 배를 채우고 있답니다.ㅋ 오빠 화이팅 하세요!♡♡
비정상회담 새로운시즌에 이분들 나왔으면 좋겠당
감사합니다 ^^ 놀러갈께요
떡볶이를 좋아하셔서 닉도 다니볶이신가 ㅋㅋ
@@user-ki6md3kd5s 뭔가 잘못 알고 계신듯. 삼겹살만 먹어서는 살 안쪄요. 술과 밥을 같이 먹어서 찌는거에요. 술과 밥을 먹지말고 삼겹살만드세요. 절대 살 안찌고 오히려 살이 빠져요. 물론 계속 먹어야해요. 밥과 술만 6개월 안먹고 고기만 먹으면 살이 확 빠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네 외국인들이 한국말 하면서 노는게 왤케 재밌죠?!
유럽미녀 삼총사 한국음식 수다!
재미있네요 ! 한국에 수십년간 근무한
영국 기자분이 쓴 책에 나와요!
한국이란 나라가 기가 세서 중국보다
개개인이 강하고 똑똑하다구요!
기가 세니, 음식도 강한 맛을 좋아하죠.
차고 뜨겁고 맵고 짜고, 또 특이한 건
쓴맛을 좋아해요! 고들빼기/냉이/우엉/머위/호박잎쌈, 국악인들의 탁한 소리(창과 민요등), 탁주(막걸리)!
이 맛들을 알면 진짜 한국인입니다^^
ㅋㅋ세자매~예쁘고 말잘하고 귀엽기도 하고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마르티 한국말도 잘하고 인상도 좋고..대화가 공감되는 주제라 잘 봤어요. good job!
자주 나와서 이야기 해줬음 좋겠네요. 늘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네요.~~
정월대보름에는 팥죽이 아니라 오곡밥을 먹어요 팥죽은 동짓날 먹고요
와 어찌아셧나요? 한국인중 나이잇는 사람만 아는긴데
정월에 부럼 먹는 재미가 쏠쏠하죠
오곡밥 나물에 비벼먹고 부럼 깨물고 동짓날 팥죽...ㅋ
정월대보름 에는 오곡밥 입니다.
동지에는 팥죽을 먹어요. 한해동안 액운이 없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동지에는 팥죽을 먹는 우리민족의 고유한 민족 식습관 풍습입니다.
정월대보름에는
오곡밥도 먹고,
'부럼 깨물기'라고 해서
견과류도 먹습니다.
세분 캐미가 웃음짓게하네요 👒😀
과하지도 않고 적당한 발언이 최고
어려보이진 않은데 귀엽게 느껴지는 말투의 외국인 여자 셋이 모이니 신기해서 계속 쳐다보게 만듬
이런 "미수다"
정말 좋아요♥
한 번에 세가지 문화를
다같이 비교하고 나눌 수 있고ㅋ
세친구는....최고 궁합이네요....자주 보고싶어요.....👍👍👍👍
자신의 문화를 사랑하는 모습들도 보기 참 좋음.
터키에서 오신분,,,왜 자꾸 어디서 본사람인데.. 분명히 본사람인데..
이제서야 알았다.. " 남자의 자격" 에 나왔던 #박칼린 완전 그분 인상이랑 똑같네요....
잼있게 얘기 잘하시네요.
길가다 목마른데 물 살 돈이 없다
그러면 아무 가게나 들어 가서 물 한잔 먹을 수 있을까요 해보세요
누구나 기꺼이 줄 겁니다
만약 외국인이 그런다면 사탕도 얻어 주지 않을가요
팁을 주자면
아주머니면 이모님
아저씨면 아저씨라고하면됨
세계 각국은 처음 만나서 인사하는 방식,결혼방식,식사하는 방식 다 달라서 재미있는것 같아요.또한 외국 사람들의 놀라는 모습도 재미 있고요.. 일본은 생선회를 많이 먹는데 한국은 이웃 국가이면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돠 있지요. 손으로 밥을 먹는 나라 웃기죠. 한국 도 재미있는곳이죠 일단 반찬 종류가 너무 다양해서 뭘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어려울걸요. 그래도 단순한 것보다 좋은것 같아요..한국 에서 재미있게 생활 하시고 성공하세요...
각나라의 음식,문화보 소개해주는 내용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터어키에 가서 살고 싶은 마음 입니다.
이스탄불. 바닷가에서 고등어 구워서 빵과 같이. 먹었던 것이 새로운 맛?
긍정 에너지가 뿜뿜 넘쳐 좋았어요!!!!!!
맨날 치안 지하철 그런것보다 각자 본인 나라 얘기하는게 더 재밌다.
로마에 갔을 때 모짜렐라를 젤 많이 먹었었음ㅋ 길거리 핏자도 맛있었음.
역시 본토에서 먹는게 뭐든 제일 맛있지ㅎㅎ
감사합니다 서로 아름다운 문화를 교류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어요 ^^
세 분 미녀들의 수다 참 재미있어서 끝까지 들었어요.
먹보는 사람이 아닌가요 엣날에는 흰쌀밥 배불리 먹는 게 소원이엇어요
이런 방송 자주 보면 외국인 아가씨(여자분)들은 한국을 너무 좋아하는거 같아. 자유로와서 그런가? 방송이라서 그런가?
문화충격 때문 아닐까요? 좋은 의미에 문화충격...우리는 일상이라 못느끼지만 음식점을 가도 일하는 아주머니를 그냥 가족으로 만들어버리죠...이모님, 고모님...
그리고 딸또래 외국 아가씨가 보이면 하나라도 더 챙겨주려하죠...서양 문화에선 절대 볼수없고 동양권에서도 극히 드믄 일들이죠...이런 기분좋은 경험은 시간이 지나도 강렬하게 기억에 남고 향수를 일으키죠...
최고로 잼나게 봤네요 ㅋ
뭐니뭐니해도 고향음식이 최곤거여
응원 합니다.
역시 여자는 수다로 산다
수다로 기쁨과 즐거움 행복과 해소를 한다
한국여인들과 다 비슷해요
넘 재미나요
외국인 여성들이 한국 삶의 경험을 나누는 것
이런 콘텐츠 아주 좋아요
외국수다도 재밋어요
역시 수다는 여성들 전유물
한국말을 잘들 하니까
보는 사람들 아주 재미있어 할듯합니다~~
와이프와 결혼할때 피로연에서 와이프 식구들이 한국사람 보고 가장 놀란 3가지.
1.진짜 많이 먹는다...
2.진짜 많이먹고 정말 빨리 먹는다....
3.진짜 많이 먹고 정말 빨리 말없이 먹기만 한다....
ㅋㅋㅋ😆
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먹긴하죸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컥ㅋㅋㅋㅋ
몇년 사이에 더 먹는거같아요.
먹방때문인지
이렇게까지 먹지 않았는데.
저도 와이프가 미국인인 4년차 부부입니다 아내에게 햄버거는 몇개를 먹던 간식일 뿐이다라고 이야기하면 지금도 “저 돼지를 우짤꼬”라는 눈으로 처다봅니다....치킨이던 햄버거던 먹고나서 라면에 김치 없으면 안되요ㅠㅠ
셋이 케미가 정말 좋은듯~ :)
영상의 출처, 오랜시간 봤지만, 구독은 안했는데, 이 세분의 여성 때문에 구독 누루고 갑니다. 가장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세 사람의 수다 잼있게 보고 웃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외국 여행을 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 다름을 보고 느끼고
싶어서 아닐까요?
건축물 음식 풍경..등등
팔자좋은소리
정월대보름에는 오곡밥이고, 팥죽은 동지에 먹어요. 아이셰는 잘 못없는데 자막이 틀린거 같네요.
한국놈들이 지 문화 더 몰라요. 미국출신 한인들 한국 문화 모르면서 소개하는 영상보면 쪽팔려요
이 분들 말씀하시는 것 재미있어요. 과장도 없고 있는 그대로. 감사합니다.
찐귀여운👧👧👧소녀분들!😄😁😙
외식할때 배달음식 김치는 꼭 원산지 확인하고 먹읍시다
맘편하게 빼고주문하는게 편한듯~속이는 사람도 많아서ㅋ
세분 모두 미인이시네요 항상조심하시고좋은 일만있기를바랍니다 구독 꾹 눌러습니다
진짜 미녀 삼총사네요 ㅎㅎㅎ소똘리아랑 케밥 먹어보고 싶네요
너무 재밋게 잘봤어요 ㅎㅎ 행복하세요
그 뜨거운것 먹으면서도
아~~시원하다
서양분들이. 한국에서 여름더운 복날에 삼계탕 먹는걸 보면 닭이통째로 있어서 조금 이상하다 생각 할 수 있는데 ᆢ닭은 식물성 지방 이어서 더운 날씨에 복통도 유발하기 쉬운데 소화흡수도 잘되서 좋은 음식 입니다 ᆢ
확실히 제 3자의 눈으로 보는 여러 의견이 실감나게 파고드네....ㅋㅋㅋ
평소 대강보던 아니 그냥 지나치던 것도 저들은 의미를 부여하고 또 색다르게 보니 재밌고 공감도 더 간다.
고개 끄덕이며 보게되네
재밌네요 👍
아침에 피쉬 수프라니..하고 생각했는데 오늘 아침에 동태탕 먹은 나.. 그..그래 피쉬스프 아침식사로 자연스럽다..
술먹은 다음날 해장으로 북어국 이것도 피쉬 스프네요
그러네... 북어국 먹은 나도, 자연스러웠다
너무하네요 아침부터 동태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오뎅탕 먹었는데 피쉬스프?인가요? ㅋㅋ
@@CanU2009 오뎅탕은 왜구죠. 한국에선 오뎅탕 안먹어요.어묵국은 먹습니다
@@대모달-c8r 헐.. 스시도 우동도 카레도 안 먹어요?
루시 예뻐요 ♥ 행복하세요 ♥
한국인이 모든 것에 의미를 부여해서 챙긴다는 거, 생각해보니 그러네ㅎ 동지, 설날, 보름, 초중말복ㅋㅋ 동양이 더 그런면은 있는듯
빨리 코로나 사라졌으면 개인적으로 터키 음식이 입맛에 잘 맞아 케밥 피데도 먹어보고 싶다
다들 이쁘시고 말들도 다들 잘하시네 보기 좋네여
우물 안에 불 지펴서 몇시간 동안 익힌 양고기.... 대박 맛있겠다.
특별한 나무 스모크나 허브 사용하나요? 요리법이 궁금함.
어느 지방에서? 사용하는 부위는요? 양념하나요? 뭐랑 같이 먹어요? 특별한 날 먹는 음식인가요?
다음에 더 자세히 알려주세요.
이거 재밌다 재밌다
좋은얘기 감사해요~~~
루시 정말 아름답네요!! 루시 인 더 스카이 위드 다이아먼드~
너무유쾌하고 재밌네요 세분다 아가씬줄알고 데이트신청할뻔했어요 ㅋㅋ 고향음식많이 생각나시겠네요 코로나끝나면 고향에 잘다녀오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
미녀 삼총사군..💜
이렇게 수다 떠는 느낌 좋아요.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런 기획 좋네요...
03:41 '정월대보름에는 팥죽' 이 자막 수정할 필요가 있겠네요. '동지에는 팥죽'으로... 터키 사람도 12월 22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와~우 세분 한국생활,
삶,인생,행복과보람,기쁜인생,
열려라~참깨,오,하느님 축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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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무진한 한식을 서양에 알려야 할 시기인듯, 자극적이고 매운 음식보다 가장 전통적인 음식도 저들에게 홍보를 하고 알려야 합니다. 저들은 지금껏 대중적인 맛, 그것이 한식이라 알고 모든 음식이 자극적인 음식, 단지 도전해보는 음식이 아닌, 가장 힐링된 음식이며 우주의 양극화를 표현할 수 있는 제대로된 사람의 건강을 위해 만들어진 가장 중요한 음식이라는걸, 그들이 알수 있도록 우리는 계속 하여 알려야 합니다. 한식은 가족을 위한 사랑이며, 분명히 지금껏 우리가 살아가는데 중요한 에너지 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모르는 외국인 입장에서는 그냥 호기심에 한번 먹어보고 싶은 음식? 유행처럼 번지고 있어서? 아님 소울푸드가 되어 있다는겨? 그런데 상품들은 모두 기업 이미지가 깊은 음식뿐, 진정한 우리 고유의 음식이 뭔지를 알지 못하는건 뭘까요? 김치이나 만두는 일상의 소소한 음식이니 외국인들도 잘 알지만 가장 전통적인 음식은 알지 못하는건 뭘까요? 그만큼
우리는 지금껏 살면서 제대로 우리 민족들의 문화를 알리지 못하고 있는게 아닐까 싶네요.
오우 몰입감이 ㅎㄷㄷ.. .외국인들의 정확한발음의 수다..
흥미롭고 경이롭네요 ㅎ
우리 마르티 광주에 사셨군요 광주가 또 정이 많은 동네입니다 음석도 맛나고요 ㅎㅎㅎ
코로나시국 끝나면
전라도 음식투어 가고싶어요
광주음석맛나쥬~~
아마 사람이 얼마 없어서 그런듯하네요
순천에서 꼬막먹고 목포가서 낚지로 마감~~!
@@연탄재-i5v 순천에 곱창전골, 월등복숭아, 구례역 메기매운탕(참게), 각종국밥, 마늘통닭 등등 방송에 나온 송치고개 돈까스에 수제비등 먹거리 많습니다 ㅎ
다국적 게스트 나오는 방송 너무 재미있고 배울것도 있어 좋습니다
루시양! 한국에선 빵은 간식이라서 달달 하다고 해요 전 제과점에 가면 제일 달지않은빵을 찾는데 거의 없어서 불만이 있어요 고른다는것이 바켙트빵이 최고여서 항상 아쉬워요 짠빵이 있다면 사서 먹어 봐야겠네요
서로다른 나라 음식 영상 좋았어요
너무 잼있어요
귀여워 루시
이 조합 너무 기분 좋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게 아니고, 여름에는 체질적으로 속이 차가워지고, 겨울에는 더워지니까. 반대로 먹어서 균형 잡아주는거랍니다
하~ 어떡하면 이렇게 억양도 한국사람같고 말을 잘할까? 영어 40년 배워도, 아직도 제대로 못하는뎅...
각 나라마다 좋은 식습관은 서로서로 배워야죠 ㅎㅎㅎㅎ
잼나네요 자연스러워 더 잼나네여
1:17 ㅋㅋㅋ 리액션 하는데 "아니ㅋㅋㅋㅋ"를 했네? ㅋㅋ 찐 한국인임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 점심을 든든히 드시고 저녁은 소식하세요. 건강을 위해^♡♡^
👏👏👏🤗
한식도 좋지만 어릴때 먹던 음식도 가끔 먹어줘야. 향수병에 안시달려요.
고국에 있는 가족들에게 택배로 보내달라고 하세요.
삽겹살은 딱 맛있게 구워 졌을때 먹으면 맛이 더조아요 좀더 구우면 맛이 틀리죠 그래서 맛있게 구워지는 타이밍에 주는거에요
외국인들 한국말로 주문하면
사장님이 음료등
서비스로 주는데도 있음~
제 개인적이지만 외모적으로 보면 확실히 터키분은 다른듯 닮은듯 닮은듯 다른듯하면서 한국이랑 비슷한 부분이 영상에 없는 부분이 느껴지네요
너무 좋았네~! 이탈리아, 터어키, 네덜란드.. 유럽이군요~! 감사합니다. 누님들~! ^!^~!
저도 처음 먹었을때 뜨거웠던거 같아요. 한국쌀람 대단해횽
대화가 유쾌하네요 ㅎㅎ
우리 한국사람들은 아침.점심.저녘 중
아침에 밥한끼가 젤중요하다고 했어요
아침밥을 먹어야 하루가 든든하다는 말이요
0:53
김밥에 햄 들어가는데~
햄은 돼지고기로 만드는데~
뜨거운 음식~ 시즌별? 음식~☺😋👍👍👍😎😎
음식 차게 드시면 겨울철 소화 잘 안돼요. 따뜻 한게 최고 .
우리나라 음식을 좋아하시고 잘 먹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음식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ps. 뜨거운국을 먹고 시원하다 하죠.ㅋㅋ
사람은 포유류 정온동물이기에 항상 체온을 같은 온도로 유지하려는 성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름에는 몸에서 나오는 발열이 쉽게 외부로 나가지 않기 때문에 내부의 내장열이 나가는곳이 없거나 나가는 속도가 늦어지게 되면서 체온이 올라가게 됩니다.
그걸 막기위해 여름이나 더운날씨에는 사람의 장기가 온도를 올라가는 것을 막기 위해 피의 흐름을 충분히 돌지 않고 약간 모자르게 순환시키면서 체온이 겨울이나 가을보나 낮게 유지가 됩니다.
그결과 혈액으로 온도를 조절하는 특성상...혈액양이 감소하면서 소화기간의 기능이 약간 떨어지면서 더운날에는 식욕이 떨어지게 되고 과식을 하게 되면 쉽게 체할수있습니다.
장기간 소화기관에 혈액의 양이 적어지는것을 막아주기 위해 얼음이나 냉수보다는 따뜻한 물이나 뜨끈한 국물을 먹어주는것이 여름에는 소화기간을 건강하게 지켜주는 한가지 방법이 될수있습니다.
궁합이 잘맞는 수다...아님 편집의 힘 일까요?.^^
아 얇은 피자 먹고 싶어지네요.
터키는 빵을 무제한으로 줘서 너무 좋았어요ㅜㅜ
뜨거운 것 먹는 방법이 있음.
대류라는 과학적 원리가 있는데
국에도 대류의 원리가 있고
외부가 데워지면서 안으로 열이 전달되고
식을 때도 외부에서부터 식는데
중앙은 열기가 높아서 잘 안식음.
뜨거운 국에서 열이 가장 낮은 부분이
공기에 노출되는 가장자리 부분 임.
뜨거운 국 잘먹는 사람들은 가장자리에 항상 숟가락이 감.
뜨거운 것 잘 못 먹는 사람들은 숟가락이 가운데로 들어감.
습관인데 고치기 쉽지는 않음.
와우 아이세 한국말 넘 잘해요
한국은 아침.점심.저녁 항상 따뜻한 음식 먹는게 대체적인건데
산업화되고, 서구화 되고 바쁘게 살다보니 아침도 안먹게 되고, 아니면 과실이나 과일쥬스, 빵등을 먹게 되었어요
마르티 너무너무 예뻐요~~~!!!!
한국사람이지만 저도 어릴 때 부터 사람들 뜨거운거 입에 막 넣어서 그냥 후헙후헙 뚝딱 먹어버리는거 어떻게 하는건지 이해가 안돼요. 입천장 안까지니까 그렇게 먹는줄 알앗는데 아니래요, 그냥 입천장 까지는데 그렇게 뜨거운거 막 먹어버리는거래요;;
응원합니다
아이셰는 외국인같은 느낌이 없고
왜이렇게 친숙한 느낌이 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