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볶이 선생님, 그렇다면, 고추장이 아니라 간장을 넣어서 만든 '궁중 떡볶이'라는 한국 전통 요리에 도전해 보시겠어요? 그건 맵지 않고, 여러 가지 재료가 들어가서 깊은 맛이 우러나거든요. 아무튼 한국 음식에 관심을 기울여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선생님에게 "천(1000) 번의 감사를" 하고 싶네요.
이태리음식이랑 한식이랑 비슷한게 많죠 회도 있고, 오징어순대도 있고, 엔쵸비라는 젓깔도 있고, 온돌도 있고 유럽에서 이태리식과 스페인음식은 한식과 비슷한게 많죠. 이들나라와 한국과 관련성은? 이태리로마의 건국자가 한국처럼 교착어쓰는 고대터키출신의 이민자 에투루리아인이 세운 나라인데다, 삼국시대, 고려까지 한국인들이 스페인, 이태리에 가서 무역을 했고, 나침판과 지도등을 전해줬고 그후 유럽전역에 대항해시대가 오고, 지도가 많이 제작되었지요 심지에 거기에 정착해서 살아서 신라 라는 마을 지명도 있다네요. 스페인등 지중해 도시국가에..
코로나19이전, 이탈리아에서 한달살기 몇번 했던때 이탈리아 친구들에게 김밥(재료조달 가능한 미니김밥)과 닭도리탕(찜닭) 해줬는데 매우 신기해하면서 맛있게 먹어 주었던때가 생각나네요😊 한국음식 처음 먹어보는 아이들이라 신나서 만들어 주었더랬는데요ㅎㅎ 아리씨덕분에 옛추억 떠올려봅니다😊👍👍👍
에이스토리를 보면서 출연자들의 감정이 진솔함에 매번 놀랍기도 하고 감사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조금 더 한발 나아가 출연진들이 간단한 한식 만드는 걸 체험하고 한식 조리의 기본 원리라도 제대로 알게 되면 그것을 지인이나 가족들에게 소개할 때 훨씬 좋은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머님이 미인이시고 성격도 귀여우시네요 맘마미아@#^~#& ㅎㅎㅋ 외모상으로는 이탈리아 북부나 중북부? 쪽 지역 분이신 것 같은데 아마 이탈리아에서도 남부와 해안가 분들은 선천적으로 또 후천적으로 한국 음식 훨씬 더 친숙해하실 환경일테죠. 그런 까닭에 더 거리가 있을 한국 음식 좋아해주고 경험 해보려 노력하는 두 모녀분에 오히려 더 감사한 마음이네요.
아리씨, 한국말 대박입니다. 저도 이태리 아홉번 가봤는데 요즘 이태리 핏자랑 샐러드 먹고 싶어서 이X아 가서 샐러드 먹고 파스타로 위로 받고 왔습니다. 코X나 종식되면 돌로미티 2번째 다시 가고싶어요. 특히 베네치아 새벽 리알토 다리옆 어시장 가격은 식당에서 생각하던 가격보다 너무 저렴해서(새우, 문어, 갑오징어는 한국대비 1/2 가격) 베니스 가면 어시장 가서 꼭 푸짐하게 재료 구입해서 숙소에서 요리해 먹고 싶어집니다(새우 1킬로 사와서 후회막심했던 추억이 떠 올라요)
털털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은
어딜가나 사랑받어
예쁘신 엄마
이쁜 딸ㅡㅡㅡ
랄라랄라 😑😐😑😐
아리 씨, 한태리 씨와 함께 한국말도 잘하는 등 한국의 문화를 잘 이해하는 매력적인 이탈리아 여자~^^.
한국문화를 이해하려고 노력해주시는분들은 늘 감사할뿐이죠.
언제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어머님께서 정말 오픈마인더를 가지신 분이네요 성격도 쿨하시고 긍정적이고 너무 매력이 넘치는 분입니다 항상 큰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엄마 꼭 한국으로 모시세요 맛있는거 많이 사드리세요 ㅎㅎㅎㅎ 정말 예쁘시고 멋진분이세요. 음식에 열려있으시네요 그리고 아리씨 한국말을 어쩜 이렇게 잘하세요 얼굴가리고 목소리들어보면 완죤 한국사람 같이 잘하세요 ㅎㅎㅎ 한국에서 좋은남자만나서 행복하게 잘 사세요 ㅎㅎㅎ
한국의 수온과 기온이 굴양식에 전세계서 최고의 조건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우리나라가 굴양식을 하다보니 굴이 엄청 싼겁니다 ㅋㅋ
유럽에서 생으로 먹는 몇 안되는 해산물중 하나.
귀족들이 즐겨먹어서 고가.
성격좋은 한국사람
같네요^^
은근 귀염이 있으시네
엄마의 리액션도 재미있고 성격도 쿨 하시고 대단하세요. 아리님은 한국말 정말 짱이네요! 두 분 멋져요!
저는 처음 먹어보고 놀랐던 한식은 떡볶이 이었어요 😀 새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었어요. 웨이터는 매우 친절하고 한국에 대한 나의 첫 인상에 대해 물어봤어요. 이 여행을 통해 한국어를 더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한국에 돌아오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
다니볶이씨가 쓰고있는 갓은 가짜갓(흉내낸 것)인데, 진짜 인간문화재에게 의뢰하면 2000만원이나 갑니다. 엄청 비싸요. 자동차 1대값.
다니볶이님 떡볶이 좋아하시죠? 요즘은 다양한 떡볶이가 나와있잖아요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건 신당동떡볶이랍니다 ㅎㅎㅎ
다니볶이 선생님, 그렇다면, 고추장이 아니라 간장을 넣어서 만든 '궁중 떡볶이'라는 한국 전통 요리에 도전해 보시겠어요? 그건 맵지 않고, 여러 가지 재료가 들어가서 깊은 맛이 우러나거든요. 아무튼 한국 음식에 관심을 기울여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선생님에게 "천(1000) 번의 감사를" 하고 싶네요.
저도 한국음식 중에 제일 좋아하는 건 떡볶이에요.. ㅋㅋㅋ
외국에 나가면 김치보다 떡볶이가 더 그립더라구요.. ㅎㅎㅎ
@@이성범-z6g 저도 궁중떡복이가 더 좋아요 😀
너무너무~ 밝아 보여서~ 덩달아 기분이 좋네요.
저도..번데기는 잘 못먹어요 ㅎㅎㅎ
나를 행복하게 하는 에너지 비타민 아가씨네요.... 아주 말도 잘하고 너무 예쁘네요..
엄마도 미인이시네.~~
젓갈..?
모야
이테리 사람이 한국을 넘 좋아하는군
한국 말 넘 잘한다
아리님 호탕하시고 밝고명랑하고이쁜사람같네요 아리님 엄마가 상당히 아름다운사람 지적인분같네요
엄마 오시면 굴구이. 먹어보세요 경남쪽으로 계울에오시면. 먹을수있어요
어머님 미인이시네요
이탈리안 아가씨가 한국말 이렇게 잘하는 건 반칙입니다.
특히 영상으로 보면, 얼굴이랑 말이랑 조합이 헷갈려요. ^^
헐 . 내가 처음 놀랜거는 이렇게 한국어가 유창할수도 있구나는 거였다. 깜짝 놀라겠네. 한국말 너무 잘하시네. 억양까지 완벽 ㅋㅋㅋㅋ
어머니가 넘 귀여우시네여, 저도 나이50 넘어가지만, ㅎ ㅎ 아름다운 어머니시네여,, 항상 건강 하세여,^^~♡
아리 씨도 매력적이지만 엄마도 매력이 만만찮네요. 👍
아름답고 화목한 모녀의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새가구맛ㅋㅋㅋㅋ 왜 알것같죠~^^
전생에 한국인이 아니구
어찌 저리 말을 잘하는 지ᆢ.
언어천재
인정
역시 아리씨 엄마 ,
멋쟁이 미인 엄마 이시네요.
예상대로.
아리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양갱은 당뇨환자가 저혈당으로 힘들때 조금씩 약으로 먹기도 합니다
소화도 잘되고 이빨이 없어도 침으로 녹여 먹을수 있는간식이라 나이 많으신분들이 비상용으로 들고 다니셨죠
아리가 너무 예쁘다. 밝고
활달한 성격도 너무좋다.
나는 아리의 영원한 팬이
될거다. 아리! 너무 예뻐.
어머님 한국에 오시면 모듬회 한번 대접해 드리세요. 신세계가 열립니다. ㅎㅎ ^^
매력이 뿜뿜…. 어쩜 그리 말을 잘 하시는지…..
아리씨~ 너무 귀여우세요~
어머님과 좋은 시간 보내셔서 좋으셨겠어요
아리양,
이쁘기도 하시고
한국말도너무너무
좋아하시네여.한국
으로 시집오셔요.항상
응원합니다.
한국어로 수다를 떨 수 있을 정도로 우리말을 잘 하시네요.
아리씨ㅡ아주 밝은 표정과 멘트 좋습니다ㅡ그리고 너무 귀엽네요~^^
보기가 넘무 좋았어요~~
특히 음성이 듣기가 좋은것 같네요~~ 티브에서 꼭 나와서 어머니랑 같이 나오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음 밝아도 너무 밝아 좋아조아 조아조아~~
이태리음식이랑 한식이랑 비슷한게 많죠
회도 있고, 오징어순대도 있고, 엔쵸비라는 젓깔도 있고, 온돌도 있고 유럽에서 이태리식과 스페인음식은 한식과 비슷한게 많죠.
이들나라와 한국과 관련성은? 이태리로마의 건국자가 한국처럼 교착어쓰는 고대터키출신의 이민자 에투루리아인이 세운
나라인데다, 삼국시대, 고려까지 한국인들이 스페인, 이태리에 가서 무역을 했고, 나침판과 지도등을 전해줬고 그후 유럽전역에 대항해시대가 오고, 지도가 많이 제작되었지요
심지에 거기에 정착해서 살아서 신라 라는 마을 지명도 있다네요. 스페인등 지중해 도시국가에..
아리아리허네 !
성향이 엄마네 !
넘 미인 이시다. 엄마 !
최곱니다. 아리
볼때마다 즐거워 조아요.
아~ 담에 오시면 "선지국밥"
도전 !
코로나19이전, 이탈리아에서 한달살기 몇번 했던때 이탈리아 친구들에게 김밥(재료조달 가능한 미니김밥)과 닭도리탕(찜닭) 해줬는데 매우 신기해하면서 맛있게 먹어 주었던때가 생각나네요😊 한국음식 처음 먹어보는 아이들이라 신나서 만들어 주었더랬는데요ㅎㅎ
아리씨덕분에 옛추억 떠올려봅니다😊👍👍👍
수다쟁이 귀염둥이, 같이 있으면 주변이 즐거울 듯
영상 자주 올리세요
못 보면 마음이 아리?겠어요
'아리다' 사전에 찾아보세요
한국말 표현이 너무 다양해서
공부하기 싶지 않은데 너무 잘해서 너무 이뻐요
귀엽네
한국말 잘하는것도 잘하는거지만 아리씨는 억양도 한국 사람임 와.. 유럽 특유의 발음이 없음.. 한국어 정말 잘하시네요 와~
와우 예쁘다아아아~~~~
햇살처럼 밝고 따뜻한 기운이 언제나 느껴지는 아리씨
밝은 웃음 너무 좋아요!!! 분위기를 밝게 만드네
말씀하신 것과 생각하시는 것이, 한국인이상이신 것 같습니다. 한국인으로서 항상 파이팅하시길. ^^
햐~미녀분이 한국말 정말 잘하시네요, 항시 행복하세요.
와ㅡ한국말 잘 하시네용~이쁘고 영리합니다..
디게귀여워요 매력이 뿜뿜
아리씨 마음씨도 이쁘고 성격도 외모도 넘 이뻐군요.
이쁜얼굴.웃을때도 좋고.잘살기를 ᆢ
에이스토리를 보면서 출연자들의 감정이 진솔함에 매번 놀랍기도 하고 감사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조금 더 한발 나아가 출연진들이 간단한 한식 만드는 걸 체험하고 한식 조리의 기본 원리라도 제대로 알게 되면 그것을 지인이나 가족들에게 소개할 때 훨씬 좋은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본조르노 아리씨. 너무 편하고 유쾌해요.항상 찐 구독입니다.
효녀넹ᆢ
모녀간에 정말 보기좋아 보여요,
엄마랑 두분 모두 건강하세요....ㅎㅎ
아리랑 어머니 두 분 모습 보기 좋아요. 기분 좋아하는 느낌적인 느낌느낌
엄마와 딸이 친구 같아서 보기 좋으네요~~~
한국 음식 소개해서 감사하고요... 근데 번데기는 힘들수 이써여 ㅎㅎㅎ
불고기나 비빔밥 삼겹살 이런거 위주로 해보세요~~~~
아리 예쁘요 💕
아리 웃긴다ㅋㅋ
해초는 피를맑게하고 피부에 좋아요 ~마니 드세요!
어떻게 하면 이렇게 외국어(한국어)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을까요.. 대단합니다. 짝짝짝...별 다섯개 드립니다.
한국말 중간중간 콩글리쉬가 ㅋㅋㅋ 완전 한국인인데! 필터! 캐릭터 같은~~~~~
아리 싸랑해요~~^^
신기하네요. 이탈리아 어머님이 몇 가지 한국 음식을 좋아하신다는 사실이요. 어머님이 깐깐하게 생기셨어도 마음은 넓으신가 봐요. 좋아하시는 요리로 어머님께 효도 많이 하세요. 응원합니다.
어머님이 너무 귀여우시네요 ~~ 건강 하세요~
어머니 한국에 오시면 좋은 음식 많이 드시고 두분이 여행하시면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실듯...혹시 눌러 사신다고 하실지도...ㅎㅎ
아리아리 서울의 아리수 홍보대사로 임명함 한국말 엄청 잘 하시네요 하는 일마다 행운이 함께 하길
다양한 음식 잘드셔서 예쁘신거 같아요^^
어머님이 미인이시고 성격도 귀여우시네요 맘마미아@#^~#& ㅎㅎㅋ 외모상으로는 이탈리아 북부나 중북부? 쪽 지역 분이신 것 같은데 아마 이탈리아에서도 남부와 해안가 분들은 선천적으로 또 후천적으로 한국 음식 훨씬 더 친숙해하실 환경일테죠. 그런 까닭에 더 거리가 있을 한국 음식 좋아해주고 경험 해보려 노력하는 두 모녀분에 오히려 더 감사한 마음이네요.
참 좋으신 엄마네요,,,,,,^^ 미역국 잘 끓이는 법을 정식으로 배우세요,,,,,, ^^
두분다미인이세요.
한국어도 패치돠고 그리고 너무 이쁘다
뻔데기 맛이 새가구맛이라는 표현....오우~ 신선한데요...맞는 말같아요. 냄새와 질감이 나무, 그것도 새로운 냄새나는 새가구맛...와우...나도 써먹야지
한국사람 처럼 이야기하니 정감이 있어요
왜 나보다 한국말을 잘하는거여 ㅋㅋㅋ
겨울 굴찜 굴구이 굳 조개찜 조개구이도 소주안쥬
키조개 관자양념구이 이나 싱싱한건 회로도 ㅎㅎ
한국말 잘하는거에 존경합니다!!! 나도 영어 잘하고 싶은데,,,ㅜㅜ
보고싶다ᆢ한국에서ᆢ느끼는거ㅎㅎ
근데 나는 번데기가 너무 좋다
너무 맛있어
고소하고 구수하고
씹는 맛도 좋고~~
난 완전 서울 토박인데~~
굴로 만든 젓갈을 보내주면 좋을 것 같네요. ㅎㅎㅎ
이 분 매력적이시네….
효녀구나
메리굿
인천에사는아저씨가
딸과 엄마의 케미는 만국공통이구나..
조개구이는 꼭 잘 익혀서 드셔야 해요.~ 배탈날 수 있어요. ^^ ♥
어머니가 저렇게 아름다우시니 딸이 이렇게 예쁠 수밖에.
어릴때 없어서 못먹던 번데기를 얼마전에 먹으려 하다가... 이제는 못먹는다. 좋은 시간 즐거운 시간 많이 보내세요.
갈치구이 or 갈치조림 드셔보시길~
한국말 너무 잘하시네요
외국분맞으신가요? 너무 한국어 잘쓰신다
코로나가 빨리 종식되어서 부모님과 함께
맛난 한국 음식 맛보기 데이트 하시길 바래요😀
아이고... 아까워서...
엄마가 시집 어찌 보내누...ㅎ
아리씨, 한국말 대박입니다. 저도 이태리 아홉번 가봤는데 요즘 이태리 핏자랑 샐러드 먹고 싶어서 이X아 가서 샐러드 먹고 파스타로 위로 받고 왔습니다. 코X나 종식되면 돌로미티 2번째 다시 가고싶어요.
특히 베네치아 새벽 리알토 다리옆 어시장 가격은 식당에서 생각하던 가격보다 너무 저렴해서(새우, 문어, 갑오징어는 한국대비 1/2 가격) 베니스 가면 어시장 가서 꼭 푸짐하게 재료 구입해서 숙소에서 요리해 먹고 싶어집니다(새우 1킬로 사와서 후회막심했던 추억이 떠 올라요)
와 한국어발음이 한국인들보다 더 좋으시네요.
정말 아리씨는 전형적인 한국여자 같아요
앞으로 한국에서 결혼하여 오래 오래 살았으면 해요
지나가다 우연히 보게됐는데..
엄마는 용감하시고..
엄마 닮은(?..아닐 수도) 아가씨도 예쁘고 말씀도 꽤 유창하게 잘해서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번데기는 소주와 함께.드시면 좋습니다 ㅋㅋㅋ
엄청 미인인데도 성격 털털하고 밝은 분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말하는게 우리조카 하고
똑같네요
성격도같을듯
사람을끄는 말재주가있어요
번데기는 따끈하게 데워서 국물이랑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