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는 예전부터 있어왔음 어쩌면 인류 문명이 시작되고부터 계속 있다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듬 지금으로부터 80여년 전에는 그 혐오때문에 600만 유대인이 죽기까지 했고 국가주도로 독일인들도 지지했음. 지금이라면 상상도 못할일인데. 그리고 예전에 미국에서 국가차원에서 대놓고 인종차별한것도 사실 혐오라고 할수 있는 부분임 그냥 예전부터 쭉 있어왔는데 그땐 그런일이 있어도 잘 알려지지가 않았으니 몰랐던거고 혐오 자체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다 있어왔고 앞으로도 이변이 없으면 계속 있을것임
내용을 듣고 굉장히 있을법한 사람이라고 느꼈어요 갑작스레 닥친 부모의 죽음이란 불행에 정신적 도피처, 원망할 대상을 찾게 되었고 가난한 자신과 상반되는 부유한 유대인을 보고 시기한 나머지 부정적인 측면 위주로 찾아 깔보게 된게 아닐까요 저렇게까지 할 수 없게 되어서 그렇지 저런 사람은 지금도 충분히 있다고 생각해요
히틀러가 뛰어난 연설가가 아니었다는 설명을 들었는데 그럼에도 그렇게 많은 독일인의 지지를 받은 이유는 단지 자신이 듣고싶었던 '우리는 대단한 사람들이다.', '우리가 힘든 이유는 우리 때문이 아니다.'는 말을 한 사람이었기 때문이라던데 요약해주신 영상을 보니 반박할 수가 없네요. 설득의 삼요소 로고스, 파토스, 에토스 중에 파토스를 이용해 에토스를 획득하고 그것 뿐이었던 사람...
와.. 영상보면서 진짜 극단으로 치닫은 사람의 생각이 그대로 보이는것 같아요. 영상 초반에 유대인을 만난 경험에도 불구하고 뭔가 "유대인이 나빠야만 하는 이유" 를 끼워맞추는 느낌이 아주강하게 들고, 이상하리만큼 그것에 집착하는게 정말 무삽네요. 제가 고3때 우울증이 심했을때 "공부 잘하는 애들은 전부 선생님께 아부를 떨면서 남들을 무시하는 쓰래기들이다" 라고 생각했을때와 생각의 흐름이 아주 비슷한거에서 특히 놀랐습니다. 자신은 아주 논리적이고 이성적이라 생각하지만, 시간이 지나서 보거나, 남이 보기엔 매우 감성적이고, 비 논리적인 상황을 저도 겪어봤어서 충격이 더 큰것 같습니다.
@@arnulfadler2380 뭐 그렇겠죠, 근데 저도 똑같이 생각했어요. "다 그런건 아니지 않을까?" 하면서 공부 잘하면서 싸가지 없는애들만 관찰했습니다. 그 당시에 여고 부정행위 기사같은거만 보고, 성격 안좋은 사람만 본 다음에 "대다수가 그렇다는게 확실하다" 이렇게 생각하고 이게 너무나 합당하다 생각했어요. 어찌되었든 차이점은, 저는 그 사람들을 죽일정도로 당시에 권력을 못잡았고, 히틀러는 그게 정신병이든 아니든 그런 가치관으로 권력을 잡은것이고요.
그 당시 독일 상황 생각하면 히틀러가 저런 말 하는 배경이 있긴 함. 당시 독일은 다른 나라에서 배척받는 유대인을 왕이 법적으로 보호하는 정책을 하는 나라였는데. 보호 정책을 펼친지 얼마 안되어서 나라 경제 절반이 유대인에게 넘어감. 당사 독일인 입장에선 다른나라로 부터 보호해주고 이민도 허용 해줬는데 어째서 니들이 지배계층이 되어있냐는거지.. 거기다가 독립시켜 달라고 난리치는거라 지금 이슬람 난민 문제보다 더 쎈거임. 그런데 독일인들 중에서도 상식적인 사람들이 있었고 유대인 중에서도 상식적인 사람이 있었지만 아닌 사람들도 많았고 이런 극단적 종자들 끼리 모이면 피보는건 결국 상식적인 사람들임. 유튜브에 하레디로 검색해 보시면 극단적 원리주의 유대인들이 어느정도로 별세계 사람인지 어렴풋이 알 수 있음. 나쁘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일반적 세상의 상식이 아예 안 통한다는거임. 근데 이 하레디즘도 원래는 진보적 성향에서 시대가 변하면서 원리주의화 한거라.. 다 같이 잘 살려면 중도와 중용이 정말 중요한거임.
종교, 인종, 혈통, 유대인 등등 당시 독일에 한정되는 요소나 비과학적인 내용들만 빼고 보면 뭔가 인터넷에서도 익숙하게 봐왔던 주장들이네요.. 인터넷 밖의 현실 사람들은 다를 수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히틀러같은 사람이 언제든 어디서든 나타나 지지를 얻는다 해도 이상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나의 투쟁은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비극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보여주는 책인듯.. 그리고 사회가 힘들면 얼마나 쉽게 쾌락에 빠져들고 그렇게 되면 얼마나 무서운 일이 일어나는지 보여주는게 2차대전이고 인간이 아닌게 아니라 인간의 추악함 그 자체라고 하는게 더 맞을지도?
이 영상을 보고 그저 '히틀러 나빴다', '난 저런 거 안 넘어가야지' 하고 생각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대중이 이런 그릇된 신념에 넘어갈 수 있구나', '앞으로 어떻게 해야 그런 문제가 다시 안 생길까?'를 생각하는 게 의미 있을 것 같습니다. 최근에 다큐로 이슈가 된 jms도 생각이 나고요. 영상 감사합니다.
@@koreanBaseballNerd진짜 너무 죄송해요 선한것도 악한것도 더이상 구분 못하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씨발 내가 미쳤나봐 미쳤어 씨바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나좀 죽여달라고. 제발 부탁이야 어서 빨리 날 찔러 토막내라니까? 내가 여태 염원하는거라고는 그냥 내 평범한 삶이였다고. 다 니들 선악쟁이들이 왜곡시킨거야 다 죽여? 다 살려? 난 몰라. 어서 빨리 나랑 피섞어서 죽거나 날 죽여보라니까? 선한건 뭐고 악한건 뭔데? 난 그딴거 공부하고 흉내도 못내는 개씨발 앰뒤련 사회부적응자 돈 찍어내는 괴물 쓰레기이니까 날 죽여달라고. 죽여 제발 부탁이야 이 고통을 끝내달라고 어서 빨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말로 형용할 수 없을 만큼의 극단적인 인종주의와 민족주의.. 약육강식과 같은 말들을 왜곡과 과장으로 범벅해서 웅변하고 제2차 세계대전 발발까지 이어진 게 진짜 무섭네요 ㄷㄷ 가끔 주변에서 히틀러 얘기가 나올 때마다 악의 카리스마니 뭐니 미화하는 사람들을 종종 봤는데 마지막 문장 최고입니다 🥺 그리고 인스타 하시는줄은 몰랐는데 은혁 님 덕분에 알고 갑니다 땡큐 . . .
자극과 쾌락으로 이룬 히틀러의 성공의 논리는 지금의 유튜브판에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팩트나 논리, 선한 의도와는 거리가 먼 온갖 자극적인 썸네일과 어그로의 영상들에 사람들이 모이니까요 악플로 사람이 죽어나가는 마당에 연예인이나 유명인 까는 영상이 수백만 조회수 나오는거 보면...
모든 유대인 혈통이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유대인들 중에서도 특히 아슈케나짐, 즉 비유대 혈통 유대교도인들이 중심이 되어 배후세력이 되었다. 록펠러 가문, 모건 가문, 로스차일드 가문 등 굴지의 재벌 가문들은 사실 유대계이거나, 지금 유대계가 그 자리를 차지하였으며, 이들이 정유시장ㆍ금융시장ㆍ곡물시장ㆍ언론사 등을 장악했다. 유대인들은 세계 각처에 군산복합체를 소유했으며, 세계 어딘가에 전쟁이 일어날 때마다 누군가는 피를 흘리고 이들은 떼돈을 번다. 부유한 유대인들의 전체 재산이 정확히 밝혀지면 세계 100대 부자들의 목록은 다시 쓰여야 할 것이다. 그러나 사회불안을 막기 위해 유대인들은 제외된다. 물론 지금까지 공개된 유대인만으로도 최상위를 쥐었다.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원한다면 세계의 호경기/불경기를 조절할 수 있으며, 호경기에는 돈을 벌고, 불경기에는 헐값에 기업을 사들여서 시장장악을 확대한다. 일명 양털 깎기. 여러 강대국들의 재무부 장관이나 법무부 장관, 중앙은행의 장 등은 전부 유대인이거나, 유대인에게 조종된다. 미국의 연준, 헨리 키신저 등이 대표적. 그런데 사실 다른 고위층 분야에 비해 정치계에서 유대인의 비율은 오히려 적은 편이다. 당장 미국에서도 유대인의 스테레오타입 하면 정치인보다는 변호사, 회계사 이런 직업부터 나온다. 아무래도 주류인 복음주의 기독교 층이 표를 잘 안 주는 경향이 있는데, 근래에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작업들에 의해 이것도 많이 바뀌고 있다. 20세기 초 유대인 배후세력의 실수로 발각되어 세상에 공개되었으나 히틀러의 패배 이후 유대인 배후세력에게 위서라며 선동당하는 《시온 의정서》의 내용은 아직 완전히 말살당하진 않았으나, 이들 유대인 배후세력이 최종적으로 지향하는 바를 잘 정리하여 보여준다. 유대인들이 언론 통제를 하므로 자신들에게 불리한 내용이나 배후세력 관련 내용이 폭로되는 것을 성공적으로 막는다. 이스라엘이 학살하는 것을 대립이라고 바꾸는 등. 유럽의 다문화 정책은 서방 세계를 파멸시키기 위한 유대인들의 음모이다. 자본권력을 소유한 유대인들의 최종목적 중 하나는 기독교의 완전한 절멸이다. 혹은 기독교조차 비유대인들을 조종하기 위해 유대인이 만들어냈다. 유대인들이 소련의 공산주의 혁명의 배후이다. 이를 유대-볼셰비즘(Judeo-Bolshevism)이라 일컫는다. 다만, 공산주의(마르크스-레닌주의)의 양대 거두인 카를 마르크스와 블라디미르 레닌 둘 모두 유대계 혈통을 물려받은 것은 사실이다. 마르크스는 아예 유대교 랍비 가문 태생이었고 레닌은 외조부가 유대인이었다. 제1차 세계 대전과 제2차 세계 대전도 알고 보면 유대인들의 배후에서의 작당으로 인해 촉발된 점이 있다. 나치 독일의 홀로코스트, 즉 유대인 학살은 없었거나 그 규모가 실제보다 크게 부풀려져 있다. 유대인들은 세계정부를 구성한 이후 베리칩과 같은 과학기술을 활용하여 전세계 사람들로부터 자유의지를 강탈하고자 한다. 이들의 배후에는 인류를 정복하고자 하는 사악한 외계인(ex. 그레이, 렙틸리언)들이 있다. 유대인들은 그 동안 자신들이 받아 왔던 차별과 린치, 핍박에 설움을 느낀 나머지, 자신들의 금권력을 바탕으로 비유대인들을 말살하여 피의 복수를 하기를 원한다. 유대인들은 자본주의, 민주주의, 표현의 자유, 인권, 자유지상주의 등을 내세워 자신들을 보호함과 동시에 사람들을 방종과 퇴폐에 물들게 하여 사회, 문화에 혼란을 가중시키고 퇴화시키려 한다. 지금은 히틀러가 평범한 인간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내신 사자라는 사실을 분명히 해야 할 때입니다. 요한계시록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말씀하신 바 있으며 이 때 히틀러가 누구인지도 예언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제2장 제1절~제7절을 읽어보면 에베소 교회의 사자가 히틀러라는 사실을 알 수 있으며 요한계시록 제8절~제9절에는 자칭 유대인들이나 실상은 사탄의 회당인 존재들이 실상은 부요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자들을 비방하는 것이 계시되어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요한계시록이 성취되는 때이며 심판의 날이 오기 전에 성경의 말씀대로 진심으로 죄악을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께 최후까지 충성하는 이들만이 그들의 영혼이 영원히 불타오르는 지옥의 불길 속으로 떨어지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손길로 구원 받고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이 있다는 건 알았지만 읽을 생각은 안 들었는데... 와... 정말 일반화와 선택적 정보 습득의 소용돌이에 중간에 영상 한 번 멈췄네요ㅋㅋㅋㅋㅋㅋㅋ 그 당시엔 이런 사회진화론으로부터 촉발된 우생학을 두른 민족우월주의가 독일 뿐만 아니라 북미, 유럽 국가들에서 판 치고 있었죠 뭔가 중간중간 어긋나는 논증 포인트들이 최근까지도 발견된다는 사실이 씁쓸하네요ㅜㅜ 이런 신념을 지닌 사람도 스스로 비판적 사고, 이성적 사고를 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는 게 스스로의 신념에 대한 성찰도 하게 되고... 중간에 '내가 가진 세계를 버려야 한다는 통찰, 새로 태어나겠다는 각오' 부분은 니체 철학인가요? 히틀러가 니체를 자신의 주장에 사용했고, 니체의 여동생이 나치즘 신봉자였다고 얼핏 들은 것 같아서요...!
얼핏 들으신 부분은 맞습니다. 니체 사후 미발표 저작들을 히틀러의 광적인 추종자였던 동생 엘리자베트가 짜깁기 및 왜곡하여 권력에의 의지라는 책을 펴내기도 했죠. 이 잘못된 책은 엄청 유명해져서 아직도 서점에 가면 있을정도지만 정작 히틀러가 니체에게 관심이 있었는지는 딱히 확인이 안되네요. 따라서 니체 철학과의 관련성은 잘 모르겠습니다.
히틀러라는 사람의 생각,가치관이 궁금해서 사본 책이었는데 읽을 수록 이게 제가 이해를 못하는건지 아니면 이 책의 내용이 지나치게 혐오에 찌들어있는 것이었는지 분간이 안갈 정도로 읽기 좀 힘들었는데 그 당시 독일의 상황과 독일 국민들의 생활등을 알 수 있는 여러 영상을 보고서야 그제야 조금씩 왜 히틀러가 그 당시 독일에서 정권을 잡을 수 있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이 영상을 보면서 느낀건 진짜 독해력이 좋은 분이 영상을 만드셨구나가 느껴지네요..
이전에 너진똑님이 말씀하신 "이 세상에 나쁜 책은 없다. 반면교사를 포함하면" 에 걸맞는 책인것 같습니다. 이 책과 얽힌 피의 역사와 잘못된 정치/사회적 측면을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이 책에 대한 반박을 하는 과정에서 책을 읽는 올바른 방법(비판), 올바른 논쟁이 아닌 예시를 볼 수 있고, 제대로 된 책은 무엇인가?를 고찰하고 배울 수 있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누군가를 속일 때, 대중들을 선동할 때 거짓 속에 진실을 섞는 것이, 궤변 속에 정론을 섞는 것이 훨씬 탁월하다고 하던데 너진똑님께서 요약하신 책의 내용을 보면서 중간중간 '음, 이건 맞지.'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ex: 신문과 책은 바른 말만 하지는 않는다, 당신에게 정말로 필요한 건 비판적 태도다 등)이 있었지만 결국 결론은 궤변인 걸 보고 희대의 선동가가 쓴 책답다는 생각이 드네요
혐오라는 감정은 사람이 힘들때, 궁지에 몰릴 수록 더 분출되죠. 아니 애초에 혐오라는 감정은 사람들을 쉽게 자극시킬수 있는 가장 쉬운 수단이기도 합니다. 그 당시 독일인들이 멍청해서 그런 선택을 한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그렇게 생각하는게 쉬우니까. 우리가 힘든게 누구의 탓이라는게 생각하기 쉽고, 그 힘듬의 분노를 혐오로 돌리는게 쉬우니까 그런 결과로 나타나게 되었다 생각이 듭니다. 요즘 경제가 힘들고 살기 힘들어지니 유튜브 댓글이나 커뮤니티에서 점점 사람들이 과격해지고 혐오성 발언을 아무렇지 않게 뱉는 사람들이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솔직히 남일 같지 않더라고요. 성별이든 지역이든 학벌이든 인종이든... 자신의 생각을 맹신하고 이성적이라 착각하며 혐오를 난발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니 이러다 이러한 사람이 정치에 올라 히틀러 같은 사람이 탄생하는거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물론 좀 너무 간 생각이긴 하지만 정말 혐오로 선동을 해 정치를 하면 지금으로선 적지 않은 사람들이 선동 되겠다는게 느껴지더라고요. 정말 그런 상황이 안오도록 우리 스스로 혐오를 경계해야 할 것 같습니다.
모든 유대인 혈통이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유대인들 중에서도 특히 아슈케나짐, 즉 비유대 혈통 유대교도인들이 중심이 되어 배후세력이 되었다. 록펠러 가문, 모건 가문, 로스차일드 가문 등 굴지의 재벌 가문들은 사실 유대계이거나, 지금 유대계가 그 자리를 차지하였으며, 이들이 정유시장ㆍ금융시장ㆍ곡물시장ㆍ언론사 등을 장악했다. 유대인들은 세계 각처에 군산복합체를 소유했으며, 세계 어딘가에 전쟁이 일어날 때마다 누군가는 피를 흘리고 이들은 떼돈을 번다. 부유한 유대인들의 전체 재산이 정확히 밝혀지면 세계 100대 부자들의 목록은 다시 쓰여야 할 것이다. 그러나 사회불안을 막기 위해 유대인들은 제외된다. 물론 지금까지 공개된 유대인만으로도 최상위를 쥐었다.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원한다면 세계의 호경기/불경기를 조절할 수 있으며, 호경기에는 돈을 벌고, 불경기에는 헐값에 기업을 사들여서 시장장악을 확대한다. 일명 양털 깎기. 여러 강대국들의 재무부 장관이나 법무부 장관, 중앙은행의 장 등은 전부 유대인이거나, 유대인에게 조종된다. 미국의 연준, 헨리 키신저 등이 대표적. 그런데 사실 다른 고위층 분야에 비해 정치계에서 유대인의 비율은 오히려 적은 편이다. 당장 미국에서도 유대인의 스테레오타입 하면 정치인보다는 변호사, 회계사 이런 직업부터 나온다. 아무래도 주류인 복음주의 기독교 층이 표를 잘 안 주는 경향이 있는데, 근래에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작업들에 의해 이것도 많이 바뀌고 있다. 20세기 초 유대인 배후세력의 실수로 발각되어 세상에 공개되었으나 히틀러의 패배 이후 유대인 배후세력에게 위서라며 선동당하는 《시온 의정서》의 내용은 아직 완전히 말살당하진 않았으나, 이들 유대인 배후세력이 최종적으로 지향하는 바를 잘 정리하여 보여준다. 유대인들이 언론 통제를 하므로 자신들에게 불리한 내용이나 배후세력 관련 내용이 폭로되는 것을 성공적으로 막는다. 이스라엘이 학살하는 것을 대립이라고 바꾸는 등. 유럽의 다문화 정책은 서방 세계를 파멸시키기 위한 유대인들의 음모이다. 자본권력을 소유한 유대인들의 최종목적 중 하나는 기독교의 완전한 절멸이다. 혹은 기독교조차 비유대인들을 조종하기 위해 유대인이 만들어냈다. 유대인들이 소련의 공산주의 혁명의 배후이다. 이를 유대-볼셰비즘(Judeo-Bolshevism)이라 일컫는다. 다만, 공산주의(마르크스-레닌주의)의 양대 거두인 카를 마르크스와 블라디미르 레닌 둘 모두 유대계 혈통을 물려받은 것은 사실이다. 마르크스는 아예 유대교 랍비 가문 태생이었고 레닌은 외조부가 유대인이었다. 제1차 세계 대전과 제2차 세계 대전도 알고 보면 유대인들의 배후에서의 작당으로 인해 촉발된 점이 있다. 나치 독일의 홀로코스트, 즉 유대인 학살은 없었거나 그 규모가 실제보다 크게 부풀려져 있다. 유대인들은 세계정부를 구성한 이후 베리칩과 같은 과학기술을 활용하여 전세계 사람들로부터 자유의지를 강탈하고자 한다. 이들의 배후에는 인류를 정복하고자 하는 사악한 외계인(ex. 그레이, 렙틸리언)들이 있다. 유대인들은 그 동안 자신들이 받아 왔던 차별과 린치, 핍박에 설움을 느낀 나머지, 자신들의 금권력을 바탕으로 비유대인들을 말살하여 피의 복수를 하기를 원한다. 유대인들은 자본주의, 민주주의, 표현의 자유, 인권, 자유지상주의 등을 내세워 자신들을 보호함과 동시에 사람들을 방종과 퇴폐에 물들게 하여 사회, 문화에 혼란을 가중시키고 퇴화시키려 한다. 지금은 히틀러가 평범한 인간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내신 사자라는 사실을 분명히 해야 할 때입니다. 요한계시록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말씀하신 바 있으며 이 때 히틀러가 누구인지도 예언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제2장 제1절~제7절을 읽어보면 에베소 교회의 사자가 히틀러라는 사실을 알 수 있으며 요한계시록 제8절~제9절에는 자칭 유대인들이나 실상은 사탄의 회당인 존재들이 실상은 부요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자들을 비방하는 것이 계시되어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요한계시록이 성취되는 때이며 심판의 날이 오기 전에 성경의 말씀대로 진심으로 죄악을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께 최후까지 충성하는 이들만이 그들의 영혼이 영원히 불타오르는 지옥의 불길 속으로 떨어지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손길로 구원 받고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을 수 있을 것입니다. 심지어 그 원조 유대인들마저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으며 예수의 피를 유대인 자신들의 후손에게 돌려도 된다며 예수의 유죄를 호언장담했으니 그 대가를 치르는 것일 뿐입니다.
저는 이 영상을 보고 빅터 프랑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라는 책이 떠올랐습니다. 빅터 프랑클은 의미치료를 창시한 정신과 의사인데, 홀로코스트를 겪으면서 인간의 정신 상태를 고찰하며 이 책을 작성했다고 합니다. 히틀러가 시행한 홀로코스트 정책 중 최악의 수용소인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이 책이 나왔다는 점도 있기도 하지만, 책의 핵심이 '인간의 주된 관심은 쾌락을 얻거나 고통을 피하는 데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삶에서 어떤 의미를 찾는 데에 있다는 것' 이라는 점에서 크게 대조적으로 느껴졌습니다. 히틀러의 경우 자신의 불행한 생애를 '유대인 학살'이라는 의미를 중점으로 두었고, 이는 후대까지 악명을 떨쳤습니다. 반면 이 책을 쓴 저자의 경우, 이 비극적인 홀로코스트 생활을 정신과 의사의 시점으로 관찰을 하면서 '의미 치료'라는 것을 찾게 되었습니다. 저자의 경우 벌레만도 못한 취급 속에서 죽음에 대해 무감각해지는 순간을 겪기도 했습니다. 시체들이 수레에 실려 화장터로 갈때 거기서 쓸만한 물건이 없나 시체를 뒤지기도 하고, 죽어버린 환자 옆에서 무덤덤하게 스프를 들이키기도 하지요. 그러나 이미 죽은 아내를 그리워하고, 잠시나마 곁에 있는 동료나 탈출하는 동료를 도우며 삶의 의미를 찾으려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글을 쓸 수 없는 상황이지만 자신이 겪은 일들을 객관적인 정신과 의사의 입장에서 유대인들의 심리상태를 관찰했습니다. 그는 삶의 의미를 찾는다면 어떤 시련도 이겨낼 수 있음을 찾아냈습니다. 특히 멀리 있는 아내를 그리워하는 중에 사랑이라는 고귀한 가치를 발견해냅니다. 세상이 준 비극을 겪은 두 사람에게 한 사람은 증오를, 다른 한 사람은 사랑으로 답변을 냈습니다. 증오는 반면 교사로써 후손들에게 교훈을 전달하고, 사랑은 그 자체의 의미로써 후손들에게 알려졌습니다. 이 책은 제가 정신과에 다닐 때 의사 선생님께서 소개시켜 주신 책입니다. 진짜 좋은데 글로 소개하기에는 제 능력이 부족하고 양이 방대해서 ㅜㅜ;; 너진똑님께서 혹시 '100번 읽은 것처럼' 영상으로 한 번 만들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지금 만드시는 영상이 있어서 힘드시겠지만 나중에라도 한 번 소개해 주셨으면 합니다.
독일인기만 한다면 막노동을 하든 길거리 청소부를 하든 계급을 따지지 않고 재능을 인정받아야 한다니 존중받아야 하는 대상의 커트라인이 딱 히틀러 본인이네요. 아주그냥 책 읽으면서 자기 포장하는 방법도 열심히 쏙쏙 빼드셨나봐요. 히틀러가 말하는 권력자들의 어쩌구는 언제 어디에나 있었는데 유대인이 없었다면 그땐 뭘 표적삼아 분노했을까 싶기도 해요. 그냥 히틀러보다 우월하지만 히틀러와 달랐기 때문에 히틀러가 자신의 적으로 삼고 깎아내리기 좋았나보다 싶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종교적 이유와 사회적 위치와 여러가지 차이점과 사람들의 공통된 욕구 때문에 표적 삼기 더 수월했던 거군요. 그래도 권력자고 부자고간에 쪽수에는 장사없다는 교훈은 얻은 것 같네요. 문득 생각난건데 개인주의 사회에 대해서 가끔씩 안좋은 감상이 듭니다. 코로나때문에 더욱 그런 것 같아요. 언젠가 너진똑님 채널에서 비슷한 내용을 볼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망상을 설명하기 위해 망상을 얹고 그위에 또 망상을.. 혐오 위에 혐오를 쌓는 권위에의 호소... 얄팍함 위해 얄팍함...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것이죠 정치의 양쪽에서 그게 간단하니까요. 선동하기 편하니까요 그리고 듣는 쪽에서도 바빠 죽겠는데 쉽게 생각 정리하기 편하죠.. 게으르고 편리한 방법이죠
중학교 1학년기간동안 세계사에 빠져 역사서를 닥치는대로 읽었지만 읽는것이 두려워지는 책은 이 책 뿐이였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읽고보니 제가 독일인이 아니여서 그런지는 모르겠다만 어이없는 궤변 정당화만 가득했습니다 한때 너진똑님이 말하신 부정문뒤 긍정문으로 히틀러를 평가하며 히틀러 더 넓게 나아가 나치에 대해 한줌이라도 매력을 느끼고 멋지다고 생각한 저 자신이 부끄럽기만 합니다 중학교1학년을 정리하는 이 기간에 다시 너진똑님에 영상으로써 되짚어보니 더욱 기억에 남아ㅛ습니다 채널 번창하십쇼!
누구든 제대로 된 교육과 사랑을 받지 못한 채 권력을 가지면 히틀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처럼 적어도 누군가를 죽이고 싶다는 생각을 한 번이라도 해본 사람들은.. 그저 그것을 실행에 옮겨도 죄를 묻지 않는 자리에 있냐 없냐의 차이죠.. 스스로가 히틀러가 되지 않기 위해서, 당대를 살아도 나치 경례를 거부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끊임없이 정진해야 합니다..
처음에 반박하려고 자료조사하고 준비를 해서 논리로 반박했다는 부분에서 "은근히 정상인인데?"라고 생각했지만... 그 다음이 시작이었군요 ㅋㅋ 분명히 중간 중간 너진똑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생각을 바로 잡을 기회가 있어 보였지만 결국은 '이성적으로만 생각하자'라는 부분과 다르게 감정과 피해의식, 혐오, 망상 등에 잡아 먹혀버리는 게 보입니다. 저는 저 책을 읽지 않았기에 너진똑님이 그게 두드러지도록 요약을 하신 것인진 모르지만 계속 그런 느낌을 받았네요. 근데 히틀러가 정권을 잡기 10년 전에 저 책이 출간되었던 것이라면 히틀러가 정권을 잡았던 그 당시 주변국 지도자들과 독일 국민에게도 여전히 바로잡을 기회가 있었던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히틀러가 아니라도 2차 세계대전은 일어났을 수 있지만 히틀러가 아니었다면 유대인 학살이 그 '만약'에서는 달라졌을 수 있으니까요. +) 역사를 보면서 여러가지 가정을 이야기할 때 '역사에는 만약이 없다'라고들 많이 말하지만 만약의 경우를 상상하지 않는다면 역사에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지식을 습득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상상을 해본들 흘러간 시간을 되돌리고 역사를 바꿀 수는 없지만 축적한 지식들과 상상을 하며 쌓은 지혜가 있어야 과거와 비슷한 상황이 벌어졌을 때 그 때와는 다르게 역사가 반복되지 않게 바로 잡을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을 테니까요.
지금은 히틀러가 평범한 인간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내신 사자라는 사실을 분명히 해야 할 때입니다. 요한계시록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말씀하신 바 있으며 이 때 히틀러가 누구인지도 예언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제2장 제1절~제7절을 읽어보면 에베소 교회의 사자가 히틀러라는 사실을 알 수 있으며 요한계시록 제8절~제9절에는 자칭 유대인들이나 실상은 사탄의 회당인 존재들이 실상은 부요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자들을 비방하는 것이 계시되어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요한계시록이 성취되는 때이며 심판의 날이 오기 전에 성경의 말씀대로 진심으로 죄악을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께 최후까지 충성하는 이들만이 그들의 영혼이 영원히 불타오르는 지옥의 불길 속으로 떨어지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손길로 구원 받고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을 수 있을 것입니다.
내용을 보면서 그 역시 한때 인간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절대 연민은 아니고요. 작업장에서 일꾼들과 언쟁하면서 비판적인 사고를 하려는 부분에서는 제 모습과 겹쳐 보였습니다. 대학 강의를 들으면서 하여금 새롭게 정한 제 모토 중 하나가 "세상엔 진리란 존재하지 않는다"였으니까요. 하지만 그 다음부터가 문제였지요... 히틀러는 분명 사회가 만든 세상에서는 벗어났습니다. 그러나 그 다음, 자신만의 세상에서는 벗어나지 못했지요... 한번 저도 편견의 틀에서 자유로워졌다고 기뻐하다가도, 가끔씩 제 독선에 빠질 때가 있었습니다. "나 자신이 완전히 독선에 빠져 안 좋은 쪽으로 극단적으로 흑화한다면 어떻게 될까"를 비추는 듯한 내용이었습니다.
이야.. 고딩 도서관에서 나의 투쟁 도전 해봤는데도 종종 입구컷당한 책이었습니다. 압도적 감사!!! 저는 비록 유신론자이지만 선악은 관점에 따라 바뀌며, 완전히 악하거나 완전히 선한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말로는 그렇게 말해왔는데... 정작 살아가면서는 극단적인 흑백논리만 고집하면서, 한 쪽에만 치우쳐진 적이 많았습니다. 예비 고3으로서 창피할 따름입니다.. 나치나 히틀러처럼 세상으로부터 평가받는 소위 '악인'들로부터 아무것도 배울게 없으며 그들을 알 필요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반면교사라는 말대로 그런 것들에서도 교훈을 얻을 수 있음(히틀러 같이 극단적인 치우침을 '지양'해야 함)을 망각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기들이 보고 싶은 것만 보죠. 그렇기에 저를 포함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객관적으로 실패의 길이라 할지라도, 객관적으로 잘못된 길이라 할지라도, 그러한 길이라 할지라도 실수를 깨닫고 앞으로 나아가는 원동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어느 순간 잊게 되더라구요.
댓글 내용은 참 좋습니다. 많이 공감하는 내용이에요. 그렇지만 이 영상 주제인 히틀러와 나치는 매우 민감한 소재이기에 "나치나 히틀러로부터 배우고 교훈을 얻는다"라는 표현이 위험하다는 것을 일러두고싶어요. 구체적으로 '반면교사' 뿐이라는 것을 확실히 못박아 두는게 댓쓴이분 신상에 안전할 듯 하여 첨언하고 갑니다. 물론 실제로는 어떻게 생각하시든 상관없어요 ^^
지금은 히틀러가 평범한 인간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내신 사자라는 사실을 분명히 해야 할 때입니다. 요한계시록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말씀하신 바 있으며 이 때 히틀러가 누구인지도 예언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제2장 제1절~제7절을 읽어보면 에베소 교회의 사자가 히틀러라는 사실을 알 수 있으며 요한계시록 제8절~제9절에는 자칭 유대인들이나 실상은 사탄의 회당인 존재들이 실상은 부요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자들을 비방하는 것이 계시되어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요한계시록이 성취되는 때이며 심판의 날이 오기 전에 성경의 말씀대로 진심으로 죄악을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께 최후까지 충성하는 이들만이 그들의 영혼이 영원히 불타오르는 지옥의 불길 속으로 떨어지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손길로 구원 받고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을 수 있을 것입니다!
@@y_trew17 자신들의 사회를 민주주의라고 말하면서 사상의 자유는 커녕 표현의 자유조차 압력을 가하는 사회라니 이 얼마나 거짓과 음모 그리고 위선으로 단련된 자들이겠나. 미국의 민주주의는 점점 가짜 유대인들이요 실상은 사탄의 회당에 속한 자들의 권리만을 보장하고 있다. 그 존재들은 장막의 뒤에서 세계를 마음대로 주물러대는 진짜 악마들이지만 장막의 밖에서는 많이 약해지지. 뭐랄까... 마치 흡혈귀들이 햇빛을 두려워하듯이.
저도 종교를 믿는 사람으로서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이기 때문에, 절대적 선악 관계, 절대자 피해자와 가해자 관계는 시대, 환경에 따라 유동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사상 살펴보면 나치와 같은 극단적 세력, 히틀러같은 독재자들이 많이 있었는데,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는 그들을 통해 '반면교사'를 삼아야 하지요. 저는 역사상 사건을 통해 누가 절대적 선악 관계, 절대자 피해자와 가해자 관계인지는 딱 잘라서 정의할수는 없지만, 종교와 철학적 '진리'를 통해 보면, 어떤 시대, 국가라도 사람이 해야할 일, 하지말아야 할 일은 구분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나치 정권 시대에도 '쉰들러', '욘 라베' 같은 의인이 있었고, 나치 독일군에도 '롬멜' 장군 같은 참 군인도 있었지요. 국가 안에서 개인의 힘은 미약하지만, 그 속에서도 나름 무엇이 옳고 그른지 알고, 사람으로서 해야 할일을 하고 하지 말아야 일을 안하는 '실천'이 중요하지요. 젊으신 분이 역사와 철학에 관심이 많으신데, 열심히 공부하시고 많은 경험을 쌓으세요. "세상은 내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는 말처럼, 세상은 모순과 허상이 많이 있으니까 우리가 더 '노력'해야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런 깨우침(지혜)이 없으면 우리도 히틀러와 같은 자리에 오르면 히틀러 같은 사람이 될 가능성이 높아요.
진짜 내용은 머리에 안 들어오고 뽕차올라서 자꾸 보게 된다!! 히틀러 빙의하셨나요..? +기승전독뽕에 유대인혐오로 이어지는 글이라 뇌를 빼고 봐야 뽕이 차오르지만 그럼에도 보기 불편한데요..당시 독일뿐만 아니라 미국 등 전세계에서 우생학이 무쟈게 유행했단걸 감안해야 합니다잉.
전쟁 패배로 열등감에 찌들었던 당시 대중들이 원하는 바를 노골적이고 강렬하게 제시했으니 지지율이 떡상한거임 당시 독일 민중들 의견에서도 65%의 사람들이 우월한 민족은 열등한 민족을 지배하는 것이 당연하다에 찬성했음 그리고 민족 우열논리를 이용해서 그에 따라 우월한 천재가 아래 사람들을 지배해야 한다는 주장을 내세워서 자기가 국가와 군대에 대한 모든 통솔권을 얻어서 군국주의같은 국가를 만들게 된것임
@@calmda 모든 유대인 혈통이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유대인들 중에서도 특히 아슈케나짐, 즉 비유대 혈통 유대교도인들이 중심이 되어 배후세력이 되었다. 록펠러 가문, 모건 가문, 로스차일드 가문 등 굴지의 재벌 가문들은 사실 유대계이거나, 지금 유대계가 그 자리를 차지하였으며, 이들이 정유시장ㆍ금융시장ㆍ곡물시장ㆍ언론사 등을 장악했다. 유대인들은 세계 각처에 군산복합체를 소유했으며, 세계 어딘가에 전쟁이 일어날 때마다 누군가는 피를 흘리고 이들은 떼돈을 번다. 부유한 유대인들의 전체 재산이 정확히 밝혀지면 세계 100대 부자들의 목록은 다시 쓰여야 할 것이다. 그러나 사회불안을 막기 위해 유대인들은 제외된다. 물론 지금까지 공개된 유대인만으로도 최상위를 쥐었다.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원한다면 세계의 호경기/불경기를 조절할 수 있으며, 호경기에는 돈을 벌고, 불경기에는 헐값에 기업을 사들여서 시장장악을 확대한다. 일명 양털 깎기. 여러 강대국들의 재무부 장관이나 법무부 장관, 중앙은행의 장 등은 전부 유대인이거나, 유대인에게 조종된다. 미국의 연준, 헨리 키신저 등이 대표적. 그런데 사실 다른 고위층 분야에 비해 정치계에서 유대인의 비율은 오히려 적은 편이다. 당장 미국에서도 유대인의 스테레오타입 하면 정치인보다는 변호사, 회계사 이런 직업부터 나온다. 아무래도 주류인 복음주의 기독교 층이 표를 잘 안 주는 경향이 있는데, 근래에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작업들에 의해 이것도 많이 바뀌고 있다. 20세기 초 유대인 배후세력의 실수로 발각되어 세상에 공개되었으나 히틀러의 패배 이후 유대인 배후세력에게 위서라며 선동당하는 《시온 의정서》의 내용은 아직 완전히 말살당하진 않았으나, 이들 유대인 배후세력이 최종적으로 지향하는 바를 잘 정리하여 보여준다. 유대인들이 언론 통제를 하므로 자신들에게 불리한 내용이나 배후세력 관련 내용이 폭로되는 것을 성공적으로 막는다. 이스라엘이 학살하는 것을 대립이라고 바꾸는 등. 유럽의 다문화 정책은 서방 세계를 파멸시키기 위한 유대인들의 음모이다. 자본권력을 소유한 유대인들의 최종목적 중 하나는 기독교의 완전한 절멸이다. 혹은 기독교조차 비유대인들을 조종하기 위해 유대인이 만들어냈다. 유대인들이 소련의 공산주의 혁명의 배후이다. 이를 유대-볼셰비즘(Judeo-Bolshevism)이라 일컫는다. 다만, 공산주의(마르크스-레닌주의)의 양대 거두인 카를 마르크스와 블라디미르 레닌 둘 모두 유대계 혈통을 물려받은 것은 사실이다. 마르크스는 아예 유대교 랍비 가문 태생이었고 레닌은 외조부가 유대인이었다. 제1차 세계 대전과 제2차 세계 대전도 알고 보면 유대인들의 배후에서의 작당으로 인해 촉발된 점이 있다. 나치 독일의 홀로코스트, 즉 유대인 학살은 없었거나 그 규모가 실제보다 크게 부풀려져 있다. 유대인들은 세계정부를 구성한 이후 베리칩과 같은 과학기술을 활용하여 전세계 사람들로부터 자유의지를 강탈하고자 한다. 이들의 배후에는 인류를 정복하고자 하는 사악한 외계인(ex. 그레이, 렙틸리언)들이 있다. 유대인들은 그 동안 자신들이 받아 왔던 차별과 린치, 핍박에 설움을 느낀 나머지, 자신들의 금권력을 바탕으로 비유대인들을 말살하여 피의 복수를 하기를 원한다. 유대인들은 자본주의, 민주주의, 표현의 자유, 인권, 자유지상주의 등을 내세워 자신들을 보호함과 동시에 사람들을 방종과 퇴폐에 물들게 하여 사회, 문화에 혼란을 가중시키고 퇴화시키려 한다. 지금은 히틀러가 평범한 인간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내신 사자라는 사실을 분명히 해야 할 때입니다. 요한계시록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말씀하신 바 있으며 이 때 히틀러가 누구인지도 예언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제2장 제1절~제7절을 읽어보면 에베소 교회의 사자가 히틀러라는 사실을 알 수 있으며 요한계시록 제8절~제9절에는 자칭 유대인들이나 실상은 사탄의 회당인 존재들이 실상은 부요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자들을 비방하는 것이 계시되어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요한계시록이 성취되는 때이며 심판의 날이 오기 전에 성경의 말씀대로 진심으로 죄악을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께 최후까지 충성하는 이들만이 그들의 영혼이 영원히 불타오르는 지옥의 불길 속으로 떨어지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손길로 구원 받고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을 수 있을 것입니다.
너진똑님이 설명해주신 나의투쟁의 내용을 제대로 알고 나니 지금 다른나라를 깎아내리는것이 우리나라를 드높이는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것이 정말 소름돋았습니다. 지금 현재 우리나라만 보더라도 중국을 까내리는 내용의 영상, 매개체가 엄청나게 많은것 같습니다. 만약 우리나라에도 히틀러같은 사람이 지도자가 된다면 과연 우리나라는 과거의 독일이 되지 않을수 있을까요?
히틀러가 유대인을 싫어해서 홀로코스트를 일으킨 알고있었지만...솔직히 유대인을 싫어한다고 600만명을 죽인게 충격적이긴 함...저 우생학도 옛날 우리나라에서 썼던 방식이라 더 무서운거임. 요즘에 600만명이라는 말을 들으면 별로 감정이 안드는데 그 한명한명은 가스실에서 고통스럽게 죽은거임. 이 책 찾아보기도 힘들던데 지금이라도 봐서 다행이네요.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잘때마다 잘 듣고있습니다. 꿈속에서 지독한 여름 모기들을 독가스로 학살하는데 정말 묘한 기분이 드는군요. 저 미개한 모기들이 하나 둘 쓰러지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죄책감은 서서히 가라앉고 처음보는, 그렇지만 어딘가 익숙한 감정이 내 마음을 채워가네요.... 이 불안한 마음 속 어딘가에서 피어오르는 은은한 불꽃은 예술의 시발점이자 나의 근원인건가... 예술이란 이렇게 간단하고도 가까운 곳에 존재하는 것을 이제야 깨달았다. 나는 예술을 향해 무거운 발을 내딛는 존재. 그러니 이번 수시는 미대로 지원해야겠다. 독일의 빈 왕립예술대학이 유명하구나... 그래.. 그곳으로 가자. 그곳이 나의 위대한 항로이자 험난한 인생의 표지가 될 곳이다. 빈 왕립예술대학. 내가 간다.
나의투쟁 빌런입니다.
영광입니다.
중꺾마
실쿤의 투쟁..!
그의 투쟁
프사 바꾸셨나바여?
사람들이 착각 많이 하죠. 자신이 과거의 독일에 가면 나치주의에 반대했을 것처럼요. 누구보다 혐오에 찌든 우리가요. 오만하기 그지 없습니다.
정확한 지적이십니다!히틀러가 당시 독일을 속인게 아닙니다.단지 그 당시 독일이 히틀러를 원한겁니다!
히틀러가 아니더라도 제2, 제3의 히틀러가 나왔겠죠 그 시대 독일이 원한 지도자의 모습이 히틀러에 비추어 보인 것 뿐 아닐까요
무너져가는 곳에는 카리스마 있는 지도자가 필요한 법이죠. 단지 그게 선인이나 위대한 지도자가 아니고 히틀러였을뿐...
@@user-mz3ho4cm8v와씨 이게 맞네... 사람 하나가 국가를 바꾸긴 쉽지않지.. 그냥 대부분이 그를 원했을뿐
히틀러는 민중의 추대를 받고 나온 인물이라 그 당시 독일인들이 히틀러를 원했다는게 맞는 말이죠. 세계의 유명한 독재자들은 대부분 민중의 절대적 지지를 등에 업고 군림하죠.
‘읽기 더럽게 싫은 책이 있다면
너진똑 채널에 20번 댓글달면
너진똑이 대신 읽어주고 영상까지 만들어줌
개.. 꿀..’
ㅋㅋㅋㅋㅋㅋ 나도 이 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개꿀이노
꿈의 해석 1년넘게 존버중..!!
@@kimgildong 느그제국...
너진똑의 투쟁...
"JW Y 의 투쟁 1트"
와...더빙 듣다보니 실제로 히틀러가 연설할때의 톤 조절이랑 엄청 비슷하네요..조곤조곤 하다가 점점 격앙되면서 큰소리로 적개심을 드러내고, 갑자기 다시 톤 다운..
우연이라기엔 너무 딱 맞아 떨어지는데.!정말 많이 찾아보셨나봐용
근데 히틀러는 왜 게르만 게르만 거리는거임? 지는 이탈리아 라틴계면서
@@power_lover_ilb그래서 유대인 싫어하는 무논리 찌질이라는거임
@@power_lover_ilb독뽕에 취한 미대입시생 아닐까요
@@power_lover_ilb 심지어 본인의 조국은 독일이 아닌 오헝임
@@power_lover_ilb ㅂㅅ한테 상식을 바라지 마셈
이 책을 백 번 읽으면 이상한 사람 아닙니까ㅋㅋㅋㅋㅋ
칸예는 그럴듯ㅋㅋㅋ
서기 202X년 김히틀러 등장ㄷㄷ
위험한 사람이 될듯 ㅋㅋㅋ
미대 떨어진 사람임
읽어보니 이 영상을 봐서 재밌습니다. ㅋㅋㅋ
정말 ㅂㅅ같은 사상을 정당화 하는 과정이
이 책은 너무나 감정적이기에, 일부의 지식만 있다면 충분히 오점을 잡아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시 독일인들은 그러지 못했습니다. 아니, 그러고 싶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에겐 위로와 용기, 그리고 영광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그최후는 국가4분열과 전국민 10프로가 죽고 산 자들은 강간당하고 강간당한 자들의 아이가 출생률 과반을 차지하게됬다
나는 이 영상에서 중국인을 혐오하는 한국인을 보았다. 머지않아 나에게도 조선족이라는 낙인이 붙고 말겠지..
@@히히힉2 요즘은 한국인들이 중국인들과 일본인을 너무 싫어한 나머지 상당한 일반화를 하고있슴
이렇게 가다간 히틀러랑 다를게 뭘까 싶음 역시 그나라 역시 쪽바리 이러고 있으니
국뽕?
@@kjmin1004 군데 독일도 당시에 주변국들에 의해 핍박에 가까울정도로 고립되었었으며
우리나라도 주변국들에게 참략과 핍박만 당한 역사가 있음
이 두 국가의 국민들이 원하는건 자존감 회복과 외세에 대한 분노임
우리가 1930년대의 독일 국민처럼 행동하지 않을 수 있을까? 항상 조심하고 살펴야 할 것 같습니다. 혐오를 하는 것은 너무나 쉬운데 반해 진정한 이성으로 판단하는 것은 너무나도 어려우니까요.
중국인 조선족 페미 다 몰아내고 친북인사 다 척살하고 군 강화시켜 주변국가가 넘보지 못하도록 핵무장까지 하며 일자리 늘리고 물가와 집값도 안정시키겠다하면....
안끌릴 한국인이 있을까요?
인정합니다 ㅋㅋㅋ
좌파를 더 걱정해야 할걸요. 민노총도 지령을 받고 시위를 하고 적화를 노리는데.
아마 님이 생각하는 걱정은 반도가 적화되고 500명 남짓 간신히 보트에 타고 호주로 피난길에 오른 보트피플이 되고 보트위의 독재자를 만나고 나서야 걱정해도 될겁니다.
페미니즘에 선동된 또라이들이 여시에 80만명이나 있습니다.
요즘같이 혐오와 광기가 많아진 시대에 꼭 필요한 영상이네요. 이익을 위해 광기가 쉽게 허용되는 세상에 필독서가 아닌 필독영상입니다..
갠적으로 독일이패망했지만 틀러와 독일이 이해가됨.
하지만 유대인 대학살과 그당시 동맹국 소련붕괴작전은 굉장히 잘못된판단이라 생각함
혐오는 예전부터 있어왔음 어쩌면 인류 문명이 시작되고부터 계속 있다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듬 지금으로부터 80여년 전에는 그 혐오때문에 600만 유대인이 죽기까지 했고 국가주도로 독일인들도 지지했음. 지금이라면 상상도 못할일인데. 그리고 예전에 미국에서 국가차원에서 대놓고 인종차별한것도 사실 혐오라고 할수 있는 부분임 그냥 예전부터 쭉 있어왔는데 그땐 그런일이 있어도 잘 알려지지가 않았으니 몰랐던거고 혐오 자체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다 있어왔고 앞으로도 이변이 없으면 계속 있을것임
@@임영권-q3s 이해가 된다고요? 애초에 개인의 유대인 혐오때문에 수많은 사람이 죽었는데 이정도면 참작 불가고 히틀러는 진짜진짜 매우 나쁜 사람임
내용을 듣고 굉장히 있을법한 사람이라고 느꼈어요
갑작스레 닥친 부모의 죽음이란 불행에
정신적 도피처, 원망할 대상을 찾게 되었고
가난한 자신과 상반되는 부유한 유대인을 보고 시기한 나머지
부정적인 측면 위주로 찾아 깔보게 된게 아닐까요
저렇게까지 할 수 없게 되어서 그렇지
저런 사람은 지금도 충분히 있다고 생각해요
저정도 상황이면 지금 사람들도 그럴듯ㄷㄷ
그리고 근친을 통해서 태어났음
ㄹㅇ 이게맞는듯
어떤 상황이든 뭐든 저런 실행력 갖춘 사람은 정말 드물죠
19세기~20세기는 인류의 광기의 실험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세계가 공산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 파시즘, 아나키즘, 민족주의 등등 정말 온갖 사상과 이념들이 뒤섞여서 혼란스러운 시대..
히틀러가 뛰어난 연설가가 아니었다는 설명을 들었는데 그럼에도 그렇게 많은 독일인의 지지를 받은 이유는 단지 자신이 듣고싶었던 '우리는 대단한 사람들이다.', '우리가 힘든 이유는 우리 때문이 아니다.'는 말을 한 사람이었기 때문이라던데 요약해주신 영상을 보니 반박할 수가 없네요. 설득의 삼요소 로고스, 파토스, 에토스 중에 파토스를 이용해 에토스를 획득하고 그것 뿐이었던 사람...
당시에 1차대전의 패배감 절망감 지배층에 대한 배신감 극심한 가난과 고통 그리고 그 때문에 분노가 팽배해 있던 사회였으니까요. 또라이의 망상이 분노에 기름을 부어 다 태워버리게 만든거죠.
이성적으로 생각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죠.
@조상원 본인 논리에 갇혀서 보고 싶은 것만 주워 보는 미니 히틀러네 ㅋㅋ
양비론이고 뭐고 내가 하는 말은 상식, 너가 하는 말은 맹목적인 음모론이야!
@조상원 첫 댓글 뭐였는진 몰라도 지우고 입 터는 것부터 수준 떨어지는 찌질이 수준이잖아? 본인은 그렇게 생각 안함?
@조상원 "히틀러처럼 과장된 연설은 현대사회에서 아무도 따라하지 않는 촌스러운 화법입니다." 이 안에 얼마나 많은 어폐와 모순이 섞여 있는지 찬찬히 생각해보길 바람
대화에서 이기기 위해 방금 했던 말도 까먹고 있는데 ㅋㅋ 뭐 고등학교도 안 나오셨나 이분은?
자 이론가 여러분 이제 자신의 의견을 논문으로 저술하셔서 인류발전의 도움을 주시면 됩니다.
와우 이런 책을 1000 페이지 넘게 견디며 완독하고 컨텐츠 만드시느라 정신적으로 수고가 너무나 많으셨습니다
매번 올려주신 영상을 보면서 "와, 이건 꼭 읽어봐야지!" 한적은 있어도 "와, 이젠 걍 안 읽어도 되겠다!" 한적은 이 책이 처음이네요 ㅎ
히틀러의 책을 돈 주고 읽고 싶지 않은 사람들에게 내용을 대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반 줄거리는 그나마 이성적이었고 히틀러가 논리적으로 반박하는 면이 있었는데 중~후반부터는 독일민족이 위대하다 이딴 잡소리를 계속 반복하니....
와 유튜브에서 다루면 뭔가 위험할수도 있는 주제인데 과감히 다루시다니 영상 잘봤습니다. 제가 읽은 소감도 그냥 피해망상 찌질이의 궤변으로 이루어진 책으로 느껴졌는데 요약을 잘하신것같습니다. 잘봤습니다
제가 읽은 소감도 미대 입시 떨어지고 자살한 사람의 일기 정도 인듯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우여곡절이 엄청나게 많앟지만 결과적으론 맞는 말이네요.
미대 입시가 위험한 이유
설정이 딱 양산형 디스토피아 웹툰 느낌인것 같네요
히틀러에 대한 안타까움이... ㅜㅜ
히틀러의 입장에서 서술하는 부분에서 연기 미쳤다..... 감정적인 어조랑 목소리 크기까지 신경써서 저렇게 녹음하니까 더 잘몰입되고 전달됐네요😀 영상퀄은 말할것도없이 짱이고요. 너진똑님 최고 bbb
그런데 히틀러도 나중에 자기 글 엄청 이상하게 썼다고 엄청 쪽팔려해서 주변에 못읽게 했다던데...
히틀러가 만약 이영상 봤다면 쪽팔려 죽었을듯...
신을 죽인 유대인의 업보죠. 성경에 완악하다고 나오죠. 히틀러를 통해 업보를 갚게 했죠. 죽어도 다시 태어나니까요
흑역사
나의 투쟁 200페이지 정도 읽다가 영상 보게됐는데
진짜 책에 있는 내용이랑 주장, 그리고 이에 대한 반박까지 깔끔하게 정리해두셨네요…
이렇게까지 짧고 굵게 요약하실줄이야…
영상 잘봤습니당 힘내서 나의 투쟁 읽어볼께요!
어어 위험하다
미술생인가요?
나중에 한번 읽어보고 싶은데 한번쯤은 읽을 가치가 있을까요?
@@sbdj-s7k네 경험삼아 충분히 읽을만한 가치가 있다고 봐요. 내용뿐만 아니라 그 문장력이 더 흥미롭더라고요
읽어보고싶은 책이였는데...덕분에 후순위로 미룰수 있게 되었습니다. 12:07 '극심한 편향에 빠져 감정에 근거한 확언만 반복한다.' 라는 대목이 제 마음을 바로 잡아주네요. 책 내용도 잘 알았지만 덕분에 자신을 돌아봤습니다. 고마워요 너진똑!!
후순위로 밀지 않고 목록에서 빼버리는 건 어떠신지...
@@sageonn ㅋㅋㅋㅋ저기 우주 너머 어딘가 보이지 않을만큼 미루겠습니다 그럼ㅋㅋㄱ
영상 하나 찔끔보고 아 나의 투쟁 읽은척 할 수 있겠다 생각하면서 안읽겠다는걸 자랑이라고 올리신건가요?
@@chae5646 딱히 그런 식으로 생각한 적도 없고 자랑도 할 생각없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댁 알 바 아니지않나요? ㅋ
만약 2차세계대전이나 파시즘이란 이념에 관심만 있다면 그냥 목록에서 삭제하세요.. 아니시라면 후순위로 미루고 한번쯤은 읽는 걸 추천합니다. 히틀러가 얼마나 잘못된 사상을 갖고 있는지 알 수 있거든요.
와.. 영상보면서 진짜 극단으로 치닫은 사람의 생각이 그대로 보이는것 같아요. 영상 초반에 유대인을 만난 경험에도 불구하고 뭔가 "유대인이 나빠야만 하는 이유" 를 끼워맞추는 느낌이 아주강하게 들고, 이상하리만큼 그것에 집착하는게 정말 무삽네요.
제가 고3때 우울증이 심했을때 "공부 잘하는 애들은 전부 선생님께 아부를 떨면서 남들을 무시하는 쓰래기들이다" 라고 생각했을때와 생각의 흐름이 아주 비슷한거에서 특히 놀랐습니다. 자신은 아주 논리적이고 이성적이라 생각하지만, 시간이 지나서 보거나, 남이 보기엔 매우 감성적이고, 비 논리적인 상황을 저도 겪어봤어서 충격이 더 큰것 같습니다.
히틀러의 경우 절멸 대상 집단의 구성원이 100% 사악하다고 혐오하진 않았으며 적어도 50%는 충분히 넘을 가능성이 높을 때 성립되었기 때문에 일반인의 우울증 따위와 비교하기에는 수준 차이가 큽니다.
@@arnulfadler2380 뭐 그렇겠죠, 근데 저도 똑같이 생각했어요. "다 그런건 아니지 않을까?" 하면서 공부 잘하면서 싸가지 없는애들만 관찰했습니다. 그 당시에 여고 부정행위 기사같은거만 보고, 성격 안좋은 사람만 본 다음에 "대다수가 그렇다는게 확실하다" 이렇게 생각하고 이게 너무나 합당하다 생각했어요.
어찌되었든 차이점은, 저는 그 사람들을 죽일정도로 당시에 권력을 못잡았고, 히틀러는 그게 정신병이든 아니든 그런 가치관으로 권력을 잡은것이고요.
그 당시 독일 상황 생각하면
히틀러가 저런 말 하는 배경이 있긴 함.
당시 독일은 다른 나라에서 배척받는 유대인을
왕이 법적으로 보호하는 정책을 하는 나라였는데.
보호 정책을 펼친지 얼마 안되어서
나라 경제 절반이 유대인에게 넘어감.
당사 독일인 입장에선
다른나라로 부터 보호해주고 이민도 허용 해줬는데
어째서 니들이 지배계층이 되어있냐는거지..
거기다가 독립시켜 달라고 난리치는거라
지금 이슬람 난민 문제보다 더 쎈거임.
그런데 독일인들 중에서도 상식적인 사람들이 있었고
유대인 중에서도 상식적인 사람이 있었지만
아닌 사람들도 많았고 이런 극단적 종자들 끼리 모이면
피보는건 결국 상식적인 사람들임.
유튜브에 하레디로 검색해 보시면
극단적 원리주의 유대인들이 어느정도로 별세계 사람인지
어렴풋이 알 수 있음.
나쁘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일반적 세상의 상식이 아예 안 통한다는거임.
근데 이 하레디즘도 원래는 진보적 성향에서
시대가 변하면서 원리주의화 한거라..
다 같이 잘 살려면 중도와 중용이 정말 중요한거임.
외국에 나가서 그들을 직접 경험해 보면, 생각이 바뀔것.
히틀러는 iq140이고 국민성과 자존심이 정신병마냥 강해서 그랬을 뿐이지 니랑은 확실히 다를거임. 니는 그냥 멍청한 중2병 1,2 수준일 뿐이고 겨우 애새끼의 열등감에서 시작된 무지성 비판은 겉표면적으론 히틀러의 그것과 비슷해 보일 수 는 있어도 속은 완전히 다름.
감탄밖에 안나옵니다….. 이런 컨텐츠를 무료로 볼 수 있다는게 신기해요….
ㄹㅇ 퀄리티가 너무 좋음
정말 공감입니다
진짜 아리아인이야기만 안들어갔으면 껌뻑 속을뻔했네
이말하려고 저도 댓글들어왔습니다 이러케 유익한 유튜브채널 오랜만에 발견한게 기쁘네여
이게 자유시장경제체재 덕분이라고요, 시장경제는 아름다워요. 아름답다니까요?
와 토나올것 같아요 ㅠㅠ
( 그만큼 적절한 표현으로 포인트를 잘 집어주셨습니다....)
이런 콘텐츠 퀄 대박입니다.
항상 응원 드립니다.^^
책을 읽어보지 않았고, 그저 요약해주신걸 봤는데 굉장히 역한게 느껴지네요.. 역시 요약을 대단히 이해하기 쉽게 잘해주시네요
더빙에 광기가 느껴지게 잘 한것같아요
배경지식 없이 1920년대의 독일인 중 한 명이었다면 역하다는 생각은 절대 안 들었을 듯
세계대전이 독일의 승리로 끝났다면 처칠이 지금의 히틀러 포지션이 될 것임을 생각해 보면 역사는 승자의 편이다라는 말이 굉장히 설득력이 있죠 ㅋㅋ
히틀러의 잘못은 전쟁에서 진 것이죠
@@크리스티아노호날두 불과 반백년 전에 드레퓌스 사건에서 프랑스 시민들이 보여준 자정작용은 어따 팔아먹고 그런 판단을...
오히려 나의 투쟁을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게 해야겠는데요 ㅋㅋㅋㅋㅋ
오히려 나의투쟁을 자세히 알고나니까 히틀러가 얼마나 미친놈인지 정확히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와 진짜 유익하다. 되게 궁금하긴했었는데... 들어보니 확증편향 개미쳤다.... 너진똑 진짜 내 최애유튜버 ㅠㅠ 유튜버해줘서 감사해요
혐오병과 군중광기가 합쳐지면 벌어지는 참사,,
다시는 이런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개개인들의 마음가짐도 중요한것 같아요
좀 불편하고 싫은게 있더라도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려는 마음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면 부정적인 인식들이 많이 낮아지고
폭력성도 나아질거라 믿어용🙏🏻
나의 투쟁 책이 정말 횡설수설 인데, 그것 까지도 정말 잘 보여주셨네요!
그게 히틀러의 특성중 하나죠. 연설도 사실 짜임새있는 연설보다는 감정적이고 다소 횡설수설인듯 하지만 그 중간중간에 국민들의 감정선을 건드리는 포인트와 그 횡설수설속에 결정적인 한방을 먹이는 그런사람
그래서 거울 앞에 서서 연설연습 엄청했음 그 한방을 독일국민들한테 꽂을려고
히틀러 더빙 숨쉬지않고 대사치는게 막 듣는 사람도 정신나갈거 같이 잘 표현해서 좋네요
그래도 천만부가 넘게 팔린 책이면 최소한 산 사람들을 설득했을 논리가 있지 않았을까? 하는 의문이 말끔히 씻겨 내려가는 영상이었습니다.. 정말 역겹기 그지없네요. 이번에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별 생걱 없이 튼 영상이라 히틀러의 책인걸 까먹었는데 듣다보니 뭔가 설득되는 느낌이 들어서 히틀러 책이란걸 알았을때 진짜 와.. 내가 독일인이었으면 나도 나치가 되겠구나 싶었음...
16분 영상인데 5분처럼 느껴졌어요. 몰입감 최고입니다. 김송님의 대본과 목소리에 장관님 차관님의 편집+그림 능력이 환상적으로 버무리이이이... 너무 좋아요.
이야 1차세계대전에 휩싸인 사람들에게 저런말은 빚한줄기처럼 보였을탠데...
이거 16분 이였음?ㄷㄷ
와 진짜 소름돋았다.... 논리에서 비논리로 향해가는게 예술적이네요 안보고싶은 책에 넣어놔야지
그와중에 처음엔 수염이 없다가 히틀러 수염이 점점 짙어지다가 나중에는 우리가 아는 수염이 되는거 연출 미쳤네ㄷㄷ
실제로 나의 투쟁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어보았는데 굉장히 흥미롭고 빠져드는 책이었습니다. 꼭 한 번 실제로 읽어보시는 거를 추천드립니다.
어려워서 읽다포기했어요
잘읽어지셨습니까
결국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좋은 뜻, 치밀한 논리가 아닌 쾌락과 자극에 불과하다는 좋은 예시가 아닌가 싶네요
맞아요. 얼마나 설득을 잘하길래..
기대했었네요.
굳이 금서로 정할 필요도 없는 책인듯
ㄹㅇ 걍 논리가 말이안됨ㅋㅋ
와 진짜 대박.. 형 영상 매번 찾아보지만 정신차리니 끝나있는건 이번이 첨이야... 대체 얼마나 더 성장하려고 그래 형
종교, 인종, 혈통, 유대인 등등 당시 독일에 한정되는 요소나 비과학적인 내용들만 빼고 보면 뭔가 인터넷에서도 익숙하게 봐왔던 주장들이네요.. 인터넷 밖의 현실 사람들은 다를 수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히틀러같은 사람이 언제든 어디서든 나타나 지지를 얻는다 해도 이상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나의 투쟁은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비극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보여주는 책인듯..
그리고 사회가 힘들면 얼마나 쉽게 쾌락에 빠져들고 그렇게 되면 얼마나 무서운 일이 일어나는지 보여주는게 2차대전이고
인간이 아닌게 아니라 인간의 추악함 그 자체라고 하는게 더 맞을지도?
와 그림묘사 현실감 대박이다 그림실력 개좋다..
그림도 그림인데 목소리도 쩔어요
대한민국 성우의 미래는 밝은 것 같습니다
@@Nameless_XX 성우는 체널 주인장 아닌가요?
@@Nameless_XX 나야!!!
@@NJT_BOOK ㅋㅋㅋㅋㅋㅋㅋ
@@NJT_BOOK 진짜 지립니다
14:56 모든 세대는 이전 세대에 비해 더 똑똑하며 다음 세대보다 지혜롭다고 착각한다.
-조지 오웰
책을 제대로 읽는 법이 원하는 정보만 골라서 습득하는 것이라는 부분부터 이상함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그저 '히틀러 나빴다', '난 저런 거 안 넘어가야지' 하고 생각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대중이 이런 그릇된 신념에 넘어갈 수 있구나', '앞으로 어떻게 해야 그런 문제가 다시 안 생길까?'를 생각하는 게 의미 있을 것 같습니다.
최근에 다큐로 이슈가 된 jms도 생각이 나고요.
영상 감사합니다.
넘어간게 아니라 원래 한통속인데 살짝 긁은거 일뿐 인간이 수준이 거기서 거기지뭐ㅋㅋㅋㅋ추앙받는 인간이나 사형받은 인간이나 다 똑같은 사람이라고 봅니다. 살아오며 누구에 어디에 영향을 받았느냐가 더 중요한 것이 아닐까요...
최근들어 악인을 비판하고 닮지 않으려 하기보단 그의 업적을 찾아내어 본받자는 식의 태도가 만연해지는 와중 사이다같은 발언입니다.
ㅋㅋㅋ 차라리 니들이 알고 있는 악인이 착하다 뭔 헛소리야
뭘 진지하게 받아드리고있냐 ㅋㅋ 다 드립이지 ㅋㅋ
진짜 공감. 최근엔 다들 왜 그리 악인들에 대한 ‘유니크한’ 시점을 내세우는지… 수백만이 내세우면 전혀 유니크하지도, 멋져보이지도, 옳지도 않은데 말이죠
@@koreanBaseballNerd진짜 너무 죄송해요 선한것도 악한것도 더이상 구분 못하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씨발 내가 미쳤나봐 미쳤어 씨바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나좀 죽여달라고. 제발 부탁이야 어서 빨리 날 찔러 토막내라니까? 내가 여태 염원하는거라고는 그냥 내 평범한 삶이였다고. 다 니들 선악쟁이들이 왜곡시킨거야 다 죽여? 다 살려? 난 몰라. 어서 빨리 나랑 피섞어서 죽거나 날 죽여보라니까? 선한건 뭐고 악한건 뭔데? 난 그딴거 공부하고 흉내도 못내는 개씨발 앰뒤련 사회부적응자 돈 찍어내는 괴물 쓰레기이니까 날 죽여달라고. 죽여 제발 부탁이야 이 고통을 끝내달라고 어서 빨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대인학살,전쟁을 일으킨 건 잘못됐지만 동물복지법은 잘 한 거임
히틀러가 밥먹고 똥싸고 숨쉰다고 안 할 거 아니잖아요?
히틀러가 말할 수록 점점 모습이 변하는거랑 너진똑님 연기력에서 소름입니다
알고리즘에 지속적으로 떴음에도 한번도 보지 않았습니다... 최근 2차대전관련 영상들을 보면서 처음으로 영상을 봤는데 앞으로도 더 많은 영상을 봐야겠습니다!
진짜 말로 형용할 수 없을 만큼의 극단적인 인종주의와 민족주의.. 약육강식과 같은 말들을 왜곡과 과장으로 범벅해서 웅변하고 제2차 세계대전 발발까지 이어진 게 진짜 무섭네요 ㄷㄷ 가끔 주변에서 히틀러 얘기가 나올 때마다 악의 카리스마니 뭐니 미화하는 사람들을 종종 봤는데 마지막 문장 최고입니다 🥺
그리고 인스타 하시는줄은 몰랐는데 은혁 님 덕분에 알고 갑니다 땡큐 . . .
내나라내조국이 최고다 ,약육강식이 지배하는 세계다 어디서 많이 들어보지 않았나요 우리나라에서 국뽕티비 수백만 찍는나라..
@@kgb8h5 아...
은혁님이 누구죠
@@kgb8h5 ㅋ 한중일 다 똑같잖아 ㅋ 국수주의 민족주의 애국 이라는 키워드는 아시인 종특임
총통께서는 여자를 취급하지 않으셨습니다. 현대 페미니즘의 시발점 여성가족부가 했던 행동을 초기부터 보십시오. 저는 이 영상을 보면서 많은걸 느낍니다.
자극과 쾌락으로 이룬 히틀러의 성공의 논리는 지금의 유튜브판에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팩트나 논리, 선한 의도와는 거리가 먼 온갖 자극적인 썸네일과 어그로의 영상들에 사람들이 모이니까요
악플로 사람이 죽어나가는 마당에 연예인이나 유명인 까는 영상이 수백만 조회수 나오는거 보면...
모든 유대인 혈통이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유대인들 중에서도 특히 아슈케나짐, 즉 비유대 혈통 유대교도인들이 중심이 되어 배후세력이 되었다.
록펠러 가문, 모건 가문, 로스차일드 가문 등 굴지의 재벌 가문들은 사실 유대계이거나, 지금 유대계가 그 자리를 차지하였으며, 이들이 정유시장ㆍ금융시장ㆍ곡물시장ㆍ언론사 등을 장악했다.
유대인들은 세계 각처에 군산복합체를 소유했으며, 세계 어딘가에 전쟁이 일어날 때마다 누군가는 피를 흘리고 이들은 떼돈을 번다.
부유한 유대인들의 전체 재산이 정확히 밝혀지면 세계 100대 부자들의 목록은 다시 쓰여야 할 것이다. 그러나 사회불안을 막기 위해 유대인들은 제외된다. 물론 지금까지 공개된 유대인만으로도 최상위를 쥐었다.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원한다면 세계의 호경기/불경기를 조절할 수 있으며, 호경기에는 돈을 벌고, 불경기에는 헐값에 기업을 사들여서 시장장악을 확대한다. 일명 양털 깎기.
여러 강대국들의 재무부 장관이나 법무부 장관, 중앙은행의 장 등은 전부 유대인이거나, 유대인에게 조종된다. 미국의 연준, 헨리 키신저 등이 대표적. 그런데 사실 다른 고위층 분야에 비해 정치계에서 유대인의 비율은 오히려 적은 편이다. 당장 미국에서도 유대인의 스테레오타입 하면 정치인보다는 변호사, 회계사 이런 직업부터 나온다. 아무래도 주류인 복음주의 기독교 층이 표를 잘 안 주는 경향이 있는데, 근래에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작업들에 의해 이것도 많이 바뀌고 있다.
20세기 초 유대인 배후세력의 실수로 발각되어 세상에 공개되었으나 히틀러의 패배 이후 유대인 배후세력에게 위서라며 선동당하는 《시온 의정서》의 내용은 아직 완전히 말살당하진 않았으나, 이들 유대인 배후세력이 최종적으로 지향하는 바를 잘 정리하여 보여준다.
유대인들이 언론 통제를 하므로 자신들에게 불리한 내용이나 배후세력 관련 내용이 폭로되는 것을 성공적으로 막는다. 이스라엘이 학살하는 것을 대립이라고 바꾸는 등.
유럽의 다문화 정책은 서방 세계를 파멸시키기 위한 유대인들의 음모이다.
자본권력을 소유한 유대인들의 최종목적 중 하나는 기독교의 완전한 절멸이다.
혹은 기독교조차 비유대인들을 조종하기 위해 유대인이 만들어냈다.
유대인들이 소련의 공산주의 혁명의 배후이다. 이를 유대-볼셰비즘(Judeo-Bolshevism)이라 일컫는다. 다만, 공산주의(마르크스-레닌주의)의 양대 거두인 카를 마르크스와 블라디미르 레닌 둘 모두 유대계 혈통을 물려받은 것은 사실이다. 마르크스는 아예 유대교 랍비 가문 태생이었고 레닌은 외조부가 유대인이었다.
제1차 세계 대전과 제2차 세계 대전도 알고 보면 유대인들의 배후에서의 작당으로 인해 촉발된 점이 있다.
나치 독일의 홀로코스트, 즉 유대인 학살은 없었거나 그 규모가 실제보다 크게 부풀려져 있다.
유대인들은 세계정부를 구성한 이후 베리칩과 같은 과학기술을 활용하여 전세계 사람들로부터 자유의지를 강탈하고자 한다.
이들의 배후에는 인류를 정복하고자 하는 사악한 외계인(ex. 그레이, 렙틸리언)들이 있다.
유대인들은 그 동안 자신들이 받아 왔던 차별과 린치, 핍박에 설움을 느낀 나머지, 자신들의 금권력을 바탕으로 비유대인들을 말살하여 피의 복수를 하기를 원한다.
유대인들은 자본주의, 민주주의, 표현의 자유, 인권, 자유지상주의 등을 내세워 자신들을 보호함과 동시에 사람들을 방종과 퇴폐에 물들게 하여 사회, 문화에 혼란을 가중시키고 퇴화시키려 한다.
지금은 히틀러가 평범한 인간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내신 사자라는 사실을 분명히 해야 할 때입니다.
요한계시록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말씀하신 바 있으며 이 때 히틀러가 누구인지도 예언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제2장 제1절~제7절을 읽어보면 에베소 교회의 사자가 히틀러라는 사실을 알 수 있으며 요한계시록 제8절~제9절에는 자칭 유대인들이나 실상은 사탄의 회당인 존재들이 실상은 부요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자들을 비방하는 것이 계시되어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요한계시록이 성취되는 때이며 심판의 날이 오기 전에 성경의 말씀대로 진심으로 죄악을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께 최후까지 충성하는 이들만이 그들의 영혼이 영원히 불타오르는 지옥의 불길 속으로 떨어지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손길로 구원 받고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을 수 있을 것입니다.
'책은 거짓말을 한다'라는 말을 증명하기 위해 '나의 투쟁'을 쓴 아돌프씨...
감사합니다! 얼마 전에 읽어보려했는데 횡설수설에 너무 재미없어서 덮었거든요. 덕분에 잘 봤습니다! 너진똑 항상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이 책이 있다는 건 알았지만 읽을 생각은 안 들었는데...
와... 정말 일반화와 선택적 정보 습득의 소용돌이에 중간에 영상 한 번 멈췄네요ㅋㅋㅋㅋㅋㅋㅋ
그 당시엔 이런 사회진화론으로부터 촉발된 우생학을 두른 민족우월주의가 독일 뿐만 아니라 북미, 유럽 국가들에서 판 치고 있었죠
뭔가 중간중간 어긋나는 논증 포인트들이 최근까지도 발견된다는 사실이 씁쓸하네요ㅜㅜ
이런 신념을 지닌 사람도 스스로 비판적 사고, 이성적 사고를 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는 게 스스로의 신념에 대한 성찰도 하게 되고...
중간에 '내가 가진 세계를 버려야 한다는 통찰, 새로 태어나겠다는 각오' 부분은 니체 철학인가요?
히틀러가 니체를 자신의 주장에 사용했고, 니체의 여동생이 나치즘 신봉자였다고 얼핏 들은 것 같아서요...!
얼핏 들으신 부분은 맞습니다. 니체 사후 미발표 저작들을 히틀러의 광적인 추종자였던 동생 엘리자베트가 짜깁기 및 왜곡하여 권력에의 의지라는 책을 펴내기도 했죠. 이 잘못된 책은 엄청 유명해져서 아직도 서점에 가면 있을정도지만 정작 히틀러가 니체에게 관심이 있었는지는 딱히 확인이 안되네요. 따라서 니체 철학과의 관련성은 잘 모르겠습니다.
논증의 오류, 확증편향... 현재도 이어지고 있죠
딱 지금 여가부가 하는 일이네 ㅋㅋ
@@y_trew17 엘리자베트가 재조립한 힘에의 의지를 읽을바엔 유고집을 읽읍시다
중2스러움을 뺴고 쿨찐력을 넣으면 요즘 사람들 논리랑 하등 다를게 없기도 한거 같습니다
솔직히 나의 투쟁에서 히틀러라는 존재를 빼고 내용만 들려주면 그 논리(?)에 혹 하고 넘어갈 MZ애들 많을거임.
그들이 주로 노는 커뮤니티들 눈팅하면서 굳어진 결론
@@invink6716 무슨 커뮤를 눈팅하신겁니까..
@@invink6716확실히 그럴만한 내용이라 느껴지긴 함
중2스러움이 아니라 레벤스러움입니다
@@user-rg6fd6zd8f 일베 디시
크 마지막 결론까지 완벽하네요. 부정문을 쓰면 똑똑해보이는 시대에 긍정문을 쓸 줄 아는 참된 지식인
히틀러라는 사람의 생각,가치관이 궁금해서 사본 책이었는데 읽을 수록 이게 제가 이해를 못하는건지 아니면 이 책의 내용이 지나치게 혐오에 찌들어있는 것이었는지 분간이 안갈 정도로 읽기 좀 힘들었는데 그 당시 독일의 상황과 독일 국민들의 생활등을 알 수 있는 여러 영상을 보고서야 그제야 조금씩 왜 히틀러가 그 당시 독일에서 정권을 잡을 수 있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이 영상을 보면서 느낀건 진짜 독해력이 좋은 분이 영상을 만드셨구나가 느껴지네요..
16:47 아니 나의 투쟁 영상이 광고일리가 없잖아ㅋㅋㅋㅋㅋ
혐오와 복수심으로 가득찬 문장들이 절 소름돋게 만든 적은 처음이네요...
이게 힘 없는 사람이 이런 말 하면 그냥 "ㅂ신;" 이러고 넘기는데 힘 있는 사람이 이런 말을 하니까...
더 소름돋는건 ‘낙지 나쁜넘’ 이래놓고 냉전 당시 1세계와 2세계가 서로를 향해 하던것도 별반 다르지 않았고, 지금도 그때만큼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있단거임
@@OliverVonHoenzollern정치인들이 늘상 하는일이죠 뭐 ㅋㅋ 원시부터 현대까지 쭉.. 외부의 적 만들어서 편가르고 니편 내편 만들기
얼마나 그의 사고방식에 내가 넘어갈까 싶어 영상을 봤는데 공감은커녕 정말 역하기만 하네요.... 이런 책 정독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어느부분이 별로인가여
@@박은서-x9u 사상이 별로죠. 사람들을 구분해서 판단한다는게. 사람을 열등하고 우수하다는 거로 나눈다는 게.
@@sksksrjadmsakdxh5020 총통 당선된 이후 아무것도 안하고 케이크나 쳐먹은 놈한태 넘어가는게 이상한거임 ㅋㅋㅋㅋ
@@박은서-x9u 말이 되는 부분이 하나도 없는데 뭐.... 굳이 따질 필요도..
앞까지 언론과 책은 뭐 항상 사실만을말하지않는다 까진 음 그래 그럴수있지 그랬는데
그뒤는 초딩논리임ㅋㅋㅋ
옷차림 생김새
고작 몇명만나보고 혐오한다고? 븅신
이런 책을 읽지 않게 해줌은 이 영상의 정말 감사한 점이오, 이 책에서 배울점 까지 알려준 것이 정말 크나큰 감사함입니다.
이전에 너진똑님이 말씀하신 "이 세상에 나쁜 책은 없다. 반면교사를 포함하면"
에 걸맞는 책인것 같습니다.
이 책과 얽힌 피의 역사와 잘못된 정치/사회적 측면을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이 책에 대한 반박을 하는 과정에서 책을 읽는 올바른 방법(비판), 올바른 논쟁이 아닌 예시를 볼 수 있고, 제대로 된 책은 무엇인가?를 고찰하고 배울 수 있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누군가를 속일 때, 대중들을 선동할 때 거짓 속에 진실을 섞는 것이, 궤변 속에 정론을 섞는 것이 훨씬 탁월하다고 하던데 너진똑님께서 요약하신 책의 내용을 보면서 중간중간 '음, 이건 맞지.'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ex: 신문과 책은 바른 말만 하지는 않는다, 당신에게 정말로 필요한 건 비판적 태도다 등)이 있었지만 결국 결론은 궤변인 걸 보고 희대의 선동가가 쓴 책답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영상을 보고 너진똑씨가 걱정되네요...이러면 유튜브 댓글이
'~책 읽어주세요!' '저도 이거 읽어달라고 했는데 왜 이건 영상으로 안만들어 주시나요?'
이런 댓글이 댓글의 대부분을 차지할까봐 무섭네요...
진짜 어렵게 살고 있던 당시 독일인들에게는
한 줄기 빛처럼 구원처럼 다가왔겠다 정말
기준점 휴리틱스 : 사전정보가 부족 할 수록 가장처음 얻은 정보로만 판단하는 것
가용성 휴리틱스 : 모든 정보를 신중히 따지기보단 쉽게 떠오르는 쉬운 진실을 믿는 것
원시시대 때 필요하던 능력은 현대에 들어와 쓰레기가됐다
은혁씨의 투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재밌는 영상 보네요 ㅋㅋㅋ 근데 노딱 걸리진 않을까 걱정도 되구 조심하세요 ㅜㅜㅜ 그나저나 나의 투쟁 볼때마다 그 마인크래프트 밈 생각나는건 나뿐인가 ㅋㅋㅋㅋㅋ
할아버지가 손주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마인크래프트 대신 마인 캄프를 선물하셨던...
@@loafofbrad ???: 할아버지!! 이건 tq 마인크래프트가 아니라 마인캄프잖아요!!
혐오라는 감정은 사람이 힘들때, 궁지에 몰릴 수록 더 분출되죠. 아니 애초에 혐오라는 감정은 사람들을 쉽게 자극시킬수 있는 가장 쉬운 수단이기도 합니다. 그 당시 독일인들이 멍청해서 그런 선택을 한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그렇게 생각하는게 쉬우니까. 우리가 힘든게 누구의 탓이라는게 생각하기 쉽고, 그 힘듬의 분노를 혐오로 돌리는게 쉬우니까 그런 결과로 나타나게 되었다 생각이 듭니다. 요즘 경제가 힘들고 살기 힘들어지니 유튜브 댓글이나 커뮤니티에서 점점 사람들이 과격해지고 혐오성 발언을 아무렇지 않게 뱉는 사람들이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솔직히 남일 같지 않더라고요. 성별이든 지역이든 학벌이든 인종이든... 자신의 생각을 맹신하고 이성적이라 착각하며 혐오를 난발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니 이러다 이러한 사람이 정치에 올라 히틀러 같은 사람이 탄생하는거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물론 좀 너무 간 생각이긴 하지만 정말 혐오로 선동을 해 정치를 하면 지금으로선 적지 않은 사람들이 선동 되겠다는게 느껴지더라고요. 정말 그런 상황이 안오도록 우리 스스로 혐오를 경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차분함 속에 시작해서 점점 고조되는 분위기에 격양되는 목소리 그리고 다시 차분해지는...히틀러의 연설루틴 그대로 책을 요약하셔서 더 몰입해서 봤어요
특히 국내에서 히틀러가 카리스마 있는 지도자로서의 면모를 보고 그에 대해 잘못된 판단을 내리는 경우가 많은데 그냥 찌질한 사상을 가진 독재자고 쓰레기일 뿐입니다 이부부분을 잘 지적해 주셔서 좋았던 것 같아요 :)
@@nnoonn7224당시 유대인이 고리대금업을 하고 있어서 독일인들도 유대인을 싫어했음 그때 히틀러가 나타난거임
유대인혐호는 원래부터 있던거 프랑스 영국같은 얘들이 독일에만 이미지 덮어서 그렇지 전쟁 전에는 별 차이 없었음
그리고 예전부터 더러운일에 손담그던게 유대인이고 절대 동화되려 하지 않았기에 차별당하던거
그때의 유대인은 지금 중국인과 같다고 보면 됨 아니 더함
찌질한사람 특: 총통을 함 ㅋㅋ
@@노토리우스리프트 대만 역대 지도자들 찌질이행ㄷㄷ
모든 유대인 혈통이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유대인들 중에서도 특히 아슈케나짐, 즉 비유대 혈통 유대교도인들이 중심이 되어 배후세력이 되었다.
록펠러 가문, 모건 가문, 로스차일드 가문 등 굴지의 재벌 가문들은 사실 유대계이거나, 지금 유대계가 그 자리를 차지하였으며, 이들이 정유시장ㆍ금융시장ㆍ곡물시장ㆍ언론사 등을 장악했다.
유대인들은 세계 각처에 군산복합체를 소유했으며, 세계 어딘가에 전쟁이 일어날 때마다 누군가는 피를 흘리고 이들은 떼돈을 번다.
부유한 유대인들의 전체 재산이 정확히 밝혀지면 세계 100대 부자들의 목록은 다시 쓰여야 할 것이다. 그러나 사회불안을 막기 위해 유대인들은 제외된다. 물론 지금까지 공개된 유대인만으로도 최상위를 쥐었다.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원한다면 세계의 호경기/불경기를 조절할 수 있으며, 호경기에는 돈을 벌고, 불경기에는 헐값에 기업을 사들여서 시장장악을 확대한다. 일명 양털 깎기.
여러 강대국들의 재무부 장관이나 법무부 장관, 중앙은행의 장 등은 전부 유대인이거나, 유대인에게 조종된다. 미국의 연준, 헨리 키신저 등이 대표적. 그런데 사실 다른 고위층 분야에 비해 정치계에서 유대인의 비율은 오히려 적은 편이다. 당장 미국에서도 유대인의 스테레오타입 하면 정치인보다는 변호사, 회계사 이런 직업부터 나온다. 아무래도 주류인 복음주의 기독교 층이 표를 잘 안 주는 경향이 있는데, 근래에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작업들에 의해 이것도 많이 바뀌고 있다.
20세기 초 유대인 배후세력의 실수로 발각되어 세상에 공개되었으나 히틀러의 패배 이후 유대인 배후세력에게 위서라며 선동당하는 《시온 의정서》의 내용은 아직 완전히 말살당하진 않았으나, 이들 유대인 배후세력이 최종적으로 지향하는 바를 잘 정리하여 보여준다.
유대인들이 언론 통제를 하므로 자신들에게 불리한 내용이나 배후세력 관련 내용이 폭로되는 것을 성공적으로 막는다. 이스라엘이 학살하는 것을 대립이라고 바꾸는 등.
유럽의 다문화 정책은 서방 세계를 파멸시키기 위한 유대인들의 음모이다.
자본권력을 소유한 유대인들의 최종목적 중 하나는 기독교의 완전한 절멸이다.
혹은 기독교조차 비유대인들을 조종하기 위해 유대인이 만들어냈다.
유대인들이 소련의 공산주의 혁명의 배후이다. 이를 유대-볼셰비즘(Judeo-Bolshevism)이라 일컫는다. 다만, 공산주의(마르크스-레닌주의)의 양대 거두인 카를 마르크스와 블라디미르 레닌 둘 모두 유대계 혈통을 물려받은 것은 사실이다. 마르크스는 아예 유대교 랍비 가문 태생이었고 레닌은 외조부가 유대인이었다.
제1차 세계 대전과 제2차 세계 대전도 알고 보면 유대인들의 배후에서의 작당으로 인해 촉발된 점이 있다.
나치 독일의 홀로코스트, 즉 유대인 학살은 없었거나 그 규모가 실제보다 크게 부풀려져 있다.
유대인들은 세계정부를 구성한 이후 베리칩과 같은 과학기술을 활용하여 전세계 사람들로부터 자유의지를 강탈하고자 한다.
이들의 배후에는 인류를 정복하고자 하는 사악한 외계인(ex. 그레이, 렙틸리언)들이 있다.
유대인들은 그 동안 자신들이 받아 왔던 차별과 린치, 핍박에 설움을 느낀 나머지, 자신들의 금권력을 바탕으로 비유대인들을 말살하여 피의 복수를 하기를 원한다.
유대인들은 자본주의, 민주주의, 표현의 자유, 인권, 자유지상주의 등을 내세워 자신들을 보호함과 동시에 사람들을 방종과 퇴폐에 물들게 하여 사회, 문화에 혼란을 가중시키고 퇴화시키려 한다.
지금은 히틀러가 평범한 인간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내신 사자라는 사실을 분명히 해야 할 때입니다.
요한계시록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말씀하신 바 있으며 이 때 히틀러가 누구인지도 예언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제2장 제1절~제7절을 읽어보면 에베소 교회의 사자가 히틀러라는 사실을 알 수 있으며 요한계시록 제8절~제9절에는 자칭 유대인들이나 실상은 사탄의 회당인 존재들이 실상은 부요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자들을 비방하는 것이 계시되어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요한계시록이 성취되는 때이며 심판의 날이 오기 전에 성경의 말씀대로 진심으로 죄악을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께 최후까지 충성하는 이들만이 그들의 영혼이 영원히 불타오르는 지옥의 불길 속으로 떨어지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손길로 구원 받고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을 수 있을 것입니다.
심지어 그 원조 유대인들마저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으며 예수의 피를 유대인 자신들의 후손에게 돌려도 된다며 예수의 유죄를 호언장담했으니 그 대가를 치르는 것일 뿐입니다.
너진똑 덕분에 시간을 아주 많이 아끼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저는 이 영상을 보고 빅터 프랑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라는 책이 떠올랐습니다.
빅터 프랑클은 의미치료를 창시한 정신과 의사인데, 홀로코스트를 겪으면서 인간의 정신 상태를 고찰하며 이 책을 작성했다고 합니다.
히틀러가 시행한 홀로코스트 정책 중 최악의 수용소인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이 책이 나왔다는 점도 있기도 하지만, 책의 핵심이 '인간의 주된 관심은 쾌락을 얻거나 고통을 피하는 데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삶에서 어떤 의미를 찾는 데에 있다는 것' 이라는 점에서 크게 대조적으로 느껴졌습니다.
히틀러의 경우 자신의 불행한 생애를 '유대인 학살'이라는 의미를 중점으로 두었고, 이는 후대까지 악명을 떨쳤습니다.
반면 이 책을 쓴 저자의 경우, 이 비극적인 홀로코스트 생활을 정신과 의사의 시점으로 관찰을 하면서 '의미 치료'라는 것을 찾게 되었습니다.
저자의 경우 벌레만도 못한 취급 속에서 죽음에 대해 무감각해지는 순간을 겪기도 했습니다. 시체들이 수레에 실려 화장터로 갈때 거기서 쓸만한 물건이 없나 시체를 뒤지기도 하고, 죽어버린 환자 옆에서 무덤덤하게 스프를 들이키기도 하지요.
그러나 이미 죽은 아내를 그리워하고, 잠시나마 곁에 있는 동료나 탈출하는 동료를 도우며 삶의 의미를 찾으려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글을 쓸 수 없는 상황이지만 자신이 겪은 일들을 객관적인 정신과 의사의 입장에서 유대인들의 심리상태를 관찰했습니다. 그는 삶의 의미를 찾는다면 어떤 시련도 이겨낼 수 있음을 찾아냈습니다. 특히 멀리 있는 아내를 그리워하는 중에 사랑이라는 고귀한 가치를 발견해냅니다.
세상이 준 비극을 겪은 두 사람에게 한 사람은 증오를, 다른 한 사람은 사랑으로 답변을 냈습니다. 증오는 반면 교사로써 후손들에게 교훈을 전달하고, 사랑은 그 자체의 의미로써 후손들에게 알려졌습니다.
이 책은 제가 정신과에 다닐 때 의사 선생님께서 소개시켜 주신 책입니다. 진짜 좋은데 글로 소개하기에는 제 능력이 부족하고 양이 방대해서 ㅜㅜ;; 너진똑님께서 혹시 '100번 읽은 것처럼' 영상으로 한 번 만들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지금 만드시는 영상이 있어서 힘드시겠지만 나중에라도 한 번 소개해 주셨으면 합니다.
님의 댓글을 통해 '빅토르 프랭클'에 대해 공부하게 되네요. 의미치료(logotherapy), 가진 것(having)과 존재하는 것(being)을 살펴보니까 종교적인 깨우침과 비슷합니다.^^
9:40 정답:이탈리아
사족인데 형 연기 잘한다, 영상내내 히틀러의 광기가 있는 그대로 느껴졌어.
7:42 증오에 대한 합리화로 본격적인 세계관을 만들며 콧수염도 같이 만들었군요
독일인기만 한다면 막노동을 하든 길거리 청소부를 하든 계급을 따지지 않고 재능을 인정받아야 한다니 존중받아야 하는 대상의 커트라인이 딱 히틀러 본인이네요. 아주그냥 책 읽으면서 자기 포장하는 방법도 열심히 쏙쏙 빼드셨나봐요. 히틀러가 말하는 권력자들의 어쩌구는 언제 어디에나 있었는데 유대인이 없었다면 그땐 뭘 표적삼아 분노했을까 싶기도 해요. 그냥 히틀러보다 우월하지만 히틀러와 달랐기 때문에 히틀러가 자신의 적으로 삼고 깎아내리기 좋았나보다 싶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종교적 이유와 사회적 위치와 여러가지 차이점과 사람들의 공통된 욕구 때문에 표적 삼기 더 수월했던 거군요. 그래도 권력자고 부자고간에 쪽수에는 장사없다는 교훈은 얻은 것 같네요. 문득 생각난건데 개인주의 사회에 대해서 가끔씩 안좋은 감상이 듭니다. 코로나때문에 더욱 그런 것 같아요. 언젠가 너진똑님 채널에서 비슷한 내용을 볼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망상을 설명하기 위해 망상을 얹고 그위에 또 망상을..
혐오 위에 혐오를 쌓는 권위에의 호소...
얄팍함 위해 얄팍함...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것이죠
정치의 양쪽에서
그게 간단하니까요. 선동하기 편하니까요
그리고 듣는 쪽에서도
바빠 죽겠는데 쉽게 생각 정리하기 편하죠..
게으르고 편리한 방법이죠
초반 조금 들었는데 소름돋게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하는 행동과 너무나 유사하게 하는게 소름 돋는다.
옛날에는 책으로 했다면 현재는 인터넷으로 자신들의 이데올로기를 주입시키는게 아닐까?
남성을 까내릴 때 이렇게 교육이 잘못되었다.
여성을 까내릴 때 저렇게 교육이 잘못되었다.
특정 지역을 까내릴 때는 봐라 저 사람은 특정 지역 사람이다.
너무나 소름돋게 비슷해서 역겨움이 찾아온다
단어 조금만 비틀면 뭐든지 가능해보이게 썻네 마치 종교를 보는 느낌임
모든 학문의 목적은 일반화임. 자신의 존재조차도 일반화의 한 형태임을 모르는것 같네...ㅋ
중학교 1학년기간동안 세계사에 빠져 역사서를 닥치는대로 읽었지만 읽는것이 두려워지는 책은 이 책 뿐이였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읽고보니 제가 독일인이 아니여서 그런지는 모르겠다만 어이없는 궤변 정당화만 가득했습니다 한때 너진똑님이 말하신 부정문뒤 긍정문으로 히틀러를 평가하며 히틀러 더 넓게 나아가 나치에 대해 한줌이라도 매력을 느끼고 멋지다고 생각한 저 자신이 부끄럽기만 합니다 중학교1학년을 정리하는 이 기간에 다시 너진똑님에 영상으로써 되짚어보니 더욱 기억에 남아ㅛ습니다 채널 번창하십쇼!
누구든 제대로 된 교육과 사랑을 받지 못한 채 권력을 가지면 히틀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처럼 적어도 누군가를 죽이고 싶다는 생각을 한 번이라도 해본 사람들은.. 그저 그것을 실행에 옮겨도 죄를 묻지 않는 자리에 있냐 없냐의 차이죠.. 스스로가 히틀러가 되지 않기 위해서, 당대를 살아도 나치 경례를 거부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끊임없이 정진해야 합니다..
'책과 미디어는 옳은말만 하지 않는다'
이거야 말로 제대로 집어낸 생각입니다.
처음에 반박하려고 자료조사하고 준비를 해서 논리로 반박했다는 부분에서 "은근히 정상인인데?"라고 생각했지만... 그 다음이 시작이었군요 ㅋㅋ
분명히 중간 중간 너진똑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생각을 바로 잡을 기회가 있어 보였지만 결국은 '이성적으로만 생각하자'라는 부분과 다르게 감정과 피해의식, 혐오, 망상 등에 잡아 먹혀버리는 게 보입니다.
저는 저 책을 읽지 않았기에 너진똑님이 그게 두드러지도록 요약을 하신 것인진 모르지만 계속 그런 느낌을 받았네요.
근데 히틀러가 정권을 잡기 10년 전에 저 책이 출간되었던 것이라면 히틀러가 정권을 잡았던 그 당시 주변국 지도자들과 독일 국민에게도 여전히 바로잡을 기회가 있었던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히틀러가 아니라도 2차 세계대전은 일어났을 수 있지만 히틀러가 아니었다면 유대인 학살이 그 '만약'에서는 달라졌을 수 있으니까요.
+) 역사를 보면서 여러가지 가정을 이야기할 때 '역사에는 만약이 없다'라고들 많이 말하지만 만약의 경우를 상상하지 않는다면 역사에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지식을 습득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상상을 해본들 흘러간 시간을 되돌리고 역사를 바꿀 수는 없지만 축적한 지식들과 상상을 하며 쌓은 지혜가 있어야 과거와 비슷한 상황이 벌어졌을 때 그 때와는 다르게 역사가 반복되지 않게 바로 잡을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을 테니까요.
지금은 히틀러가 평범한 인간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내신 사자라는 사실을 분명히 해야 할 때입니다.
요한계시록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말씀하신 바 있으며 이 때 히틀러가 누구인지도 예언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제2장 제1절~제7절을 읽어보면 에베소 교회의 사자가 히틀러라는 사실을 알 수 있으며 요한계시록 제8절~제9절에는 자칭 유대인들이나 실상은 사탄의 회당인 존재들이 실상은 부요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자들을 비방하는 것이 계시되어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요한계시록이 성취되는 때이며 심판의 날이 오기 전에 성경의 말씀대로 진심으로 죄악을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께 최후까지 충성하는 이들만이 그들의 영혼이 영원히 불타오르는 지옥의 불길 속으로 떨어지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손길로 구원 받고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을 수 있을 것입니다.
ㄹㅇ 그게 무슨 이성적인생각임ㅋㅋㅋㅋ
저거 책으로 직접 읽어 봤는데 난해한 표현이 많고 계속 같은말만 반복하는데 진짜 요약 잘하셨네요
오히려 정상적인 사람이면 책을 난해하게 쓰지 못하는데 오히려 히틀러였으니까 난해하게 썼다고 생각합니다.
히틀러는 글을 난해하게 쓰는 재능이 있었다고 봅니다.
정상인들은 쓸 수 없는 글들....
@@Megaaim-i7m흠
안나카레리나 리뷰 해주실 수 있나요? 책도 보고 영화도 봤지만 너진똑님만의 리뷰를 보면 더 즐겁게 곱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도요
내용을 보면서 그 역시 한때 인간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절대 연민은 아니고요.
작업장에서 일꾼들과 언쟁하면서 비판적인 사고를 하려는 부분에서는 제 모습과 겹쳐 보였습니다. 대학 강의를 들으면서 하여금 새롭게 정한 제 모토 중 하나가 "세상엔 진리란 존재하지 않는다"였으니까요. 하지만 그 다음부터가 문제였지요...
히틀러는 분명 사회가 만든 세상에서는 벗어났습니다. 그러나 그 다음, 자신만의 세상에서는 벗어나지 못했지요... 한번 저도 편견의 틀에서 자유로워졌다고 기뻐하다가도, 가끔씩 제 독선에 빠질 때가 있었습니다. "나 자신이 완전히 독선에 빠져 안 좋은 쪽으로 극단적으로 흑화한다면 어떻게 될까"를 비추는 듯한 내용이었습니다.
흑화가 문제점. 결국 마음 먹기에 달린 것.
마지막 멘트 임팩트 진짜 소름 돋았습니다 물론 전 아무리 혐오스러운 인간이라도 인간이다라는 대전제를 절대 잊지 않으려는 개인의 철학때문에 그 워딩을 좋아하진 않지만요
멤버십 가입 후 책 낭독 영상들도 들어보며 생각해본 결과 더빙 실력이 나날이 늘어가고 계시네요.... 물론 저희야 더 좋은 퀄리티의 영상이니 오히려 좋습니다👍
이야.. 고딩 도서관에서 나의 투쟁 도전 해봤는데도 종종 입구컷당한 책이었습니다. 압도적 감사!!! 저는 비록 유신론자이지만 선악은 관점에 따라 바뀌며, 완전히 악하거나 완전히 선한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말로는 그렇게 말해왔는데... 정작 살아가면서는 극단적인 흑백논리만 고집하면서, 한 쪽에만 치우쳐진 적이 많았습니다. 예비 고3으로서 창피할 따름입니다.. 나치나 히틀러처럼 세상으로부터 평가받는 소위 '악인'들로부터 아무것도 배울게 없으며 그들을 알 필요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반면교사라는 말대로 그런 것들에서도 교훈을 얻을 수 있음(히틀러 같이 극단적인 치우침을 '지양'해야 함)을 망각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기들이 보고 싶은 것만 보죠. 그렇기에 저를 포함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객관적으로 실패의 길이라 할지라도, 객관적으로 잘못된 길이라 할지라도, 그러한 길이라 할지라도 실수를 깨닫고 앞으로 나아가는 원동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어느 순간 잊게 되더라구요.
댓글 내용은 참 좋습니다. 많이 공감하는 내용이에요. 그렇지만 이 영상 주제인 히틀러와 나치는 매우 민감한 소재이기에 "나치나 히틀러로부터 배우고 교훈을 얻는다"라는 표현이 위험하다는 것을 일러두고싶어요. 구체적으로 '반면교사' 뿐이라는 것을 확실히 못박아 두는게 댓쓴이분 신상에 안전할 듯 하여 첨언하고 갑니다. 물론 실제로는 어떻게 생각하시든 상관없어요 ^^
@@y_trew17 아! 감사합니다! 반면교사, 그 말이 기억안나서 돌려말한 건데 이제기억나네요!
지금은 히틀러가 평범한 인간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내신 사자라는 사실을 분명히 해야 할 때입니다.
요한계시록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말씀하신 바 있으며 이 때 히틀러가 누구인지도 예언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제2장 제1절~제7절을 읽어보면 에베소 교회의 사자가 히틀러라는 사실을 알 수 있으며 요한계시록 제8절~제9절에는 자칭 유대인들이나 실상은 사탄의 회당인 존재들이 실상은 부요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자들을 비방하는 것이 계시되어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요한계시록이 성취되는 때이며 심판의 날이 오기 전에 성경의 말씀대로 진심으로 죄악을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께 최후까지 충성하는 이들만이 그들의 영혼이 영원히 불타오르는 지옥의 불길 속으로 떨어지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손길로 구원 받고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을 수 있을 것입니다!
@@y_trew17 자신들의 사회를 민주주의라고 말하면서 사상의 자유는 커녕 표현의 자유조차 압력을 가하는 사회라니 이 얼마나 거짓과 음모 그리고 위선으로 단련된 자들이겠나. 미국의 민주주의는 점점 가짜 유대인들이요 실상은 사탄의 회당에 속한 자들의 권리만을 보장하고 있다. 그 존재들은 장막의 뒤에서 세계를 마음대로 주물러대는 진짜 악마들이지만 장막의 밖에서는 많이 약해지지. 뭐랄까... 마치 흡혈귀들이 햇빛을 두려워하듯이.
저도 종교를 믿는 사람으로서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이기 때문에, 절대적 선악 관계, 절대자 피해자와 가해자 관계는 시대, 환경에 따라 유동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사상 살펴보면 나치와 같은 극단적 세력, 히틀러같은 독재자들이 많이 있었는데,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는 그들을 통해 '반면교사'를 삼아야 하지요.
저는 역사상 사건을 통해 누가 절대적 선악 관계, 절대자 피해자와 가해자 관계인지는 딱 잘라서 정의할수는 없지만, 종교와 철학적 '진리'를 통해 보면, 어떤 시대, 국가라도 사람이 해야할 일, 하지말아야 할 일은 구분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나치 정권 시대에도 '쉰들러', '욘 라베' 같은 의인이 있었고, 나치 독일군에도 '롬멜' 장군 같은 참 군인도 있었지요. 국가 안에서 개인의 힘은 미약하지만, 그 속에서도 나름 무엇이 옳고 그른지 알고, 사람으로서 해야 할일을 하고 하지 말아야 일을 안하는 '실천'이 중요하지요.
젊으신 분이 역사와 철학에 관심이 많으신데, 열심히 공부하시고 많은 경험을 쌓으세요. "세상은 내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는 말처럼, 세상은 모순과 허상이 많이 있으니까 우리가 더 '노력'해야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런 깨우침(지혜)이 없으면 우리도 히틀러와 같은 자리에 오르면 히틀러 같은 사람이 될 가능성이 높아요.
진짜 내용은 머리에 안 들어오고 뽕차올라서 자꾸 보게 된다!! 히틀러 빙의하셨나요..?
+기승전독뽕에 유대인혐오로 이어지는 글이라 뇌를 빼고 봐야 뽕이 차오르지만 그럼에도 보기 불편한데요..당시 독일뿐만 아니라 미국 등 전세계에서 우생학이 무쟈게 유행했단걸 감안해야 합니다잉.
애기가 마인크래프트 받고싶다 했는데 할아버지가 나의 투쟁 선물한 영상 생각나서 넘 웃겨서 들어왔다가 기겁해서 나갑니다 유익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웃기네요
직접 읽어보고 싶었지만…눈치보여서…감사합니다! 어떻게 연설해야 그 많은 대중을 설득했는지 궁금해서 읽어보고 싶었던 책
???: 너 무슨책 읽는 중이야 ?
@@DANYANG_88 아... 아니야....
전쟁 패배로 열등감에 찌들었던 당시 대중들이 원하는 바를 노골적이고 강렬하게 제시했으니 지지율이 떡상한거임
당시 독일 민중들 의견에서도 65%의 사람들이 우월한 민족은 열등한 민족을 지배하는 것이 당연하다에 찬성했음
그리고 민족 우열논리를 이용해서 그에 따라 우월한 천재가 아래 사람들을 지배해야 한다는 주장을 내세워서 자기가 국가와 군대에 대한 모든 통솔권을 얻어서 군국주의같은 국가를 만들게 된것임
@@Kwon-dh 도현이힌테 물어본 사람~?
@@remeronic 말투 딱밤마렵게하네
결말 개 마음에 든다 다른 사람 보면 알고보면 착한놈~~ 이러는 주장이 대부분인데 이렇게 딱 말하니까 너무 좋다
ㄹㅇㅋㅋ 히틀러가 뭐가 착한고 뛰어난 놈임ㅋㅋ
내 의견이 옳바르다면서 빼액 거리는 고독사 예비후보생 노친네 같은 놈인데ㅋㅋ
히틀러 음모론도 아니고 미화하고 양지에 살아있는 방송 언론 정치인 학자 유투브 등이 있음?
@@Soohanmu 칸..
@@calmda 모든 유대인 혈통이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유대인들 중에서도 특히 아슈케나짐, 즉 비유대 혈통 유대교도인들이 중심이 되어 배후세력이 되었다.
록펠러 가문, 모건 가문, 로스차일드 가문 등 굴지의 재벌 가문들은 사실 유대계이거나, 지금 유대계가 그 자리를 차지하였으며, 이들이 정유시장ㆍ금융시장ㆍ곡물시장ㆍ언론사 등을 장악했다.
유대인들은 세계 각처에 군산복합체를 소유했으며, 세계 어딘가에 전쟁이 일어날 때마다 누군가는 피를 흘리고 이들은 떼돈을 번다.
부유한 유대인들의 전체 재산이 정확히 밝혀지면 세계 100대 부자들의 목록은 다시 쓰여야 할 것이다. 그러나 사회불안을 막기 위해 유대인들은 제외된다. 물론 지금까지 공개된 유대인만으로도 최상위를 쥐었다.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원한다면 세계의 호경기/불경기를 조절할 수 있으며, 호경기에는 돈을 벌고, 불경기에는 헐값에 기업을 사들여서 시장장악을 확대한다. 일명 양털 깎기.
여러 강대국들의 재무부 장관이나 법무부 장관, 중앙은행의 장 등은 전부 유대인이거나, 유대인에게 조종된다. 미국의 연준, 헨리 키신저 등이 대표적. 그런데 사실 다른 고위층 분야에 비해 정치계에서 유대인의 비율은 오히려 적은 편이다. 당장 미국에서도 유대인의 스테레오타입 하면 정치인보다는 변호사, 회계사 이런 직업부터 나온다. 아무래도 주류인 복음주의 기독교 층이 표를 잘 안 주는 경향이 있는데, 근래에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작업들에 의해 이것도 많이 바뀌고 있다.
20세기 초 유대인 배후세력의 실수로 발각되어 세상에 공개되었으나 히틀러의 패배 이후 유대인 배후세력에게 위서라며 선동당하는 《시온 의정서》의 내용은 아직 완전히 말살당하진 않았으나, 이들 유대인 배후세력이 최종적으로 지향하는 바를 잘 정리하여 보여준다.
유대인들이 언론 통제를 하므로 자신들에게 불리한 내용이나 배후세력 관련 내용이 폭로되는 것을 성공적으로 막는다. 이스라엘이 학살하는 것을 대립이라고 바꾸는 등.
유럽의 다문화 정책은 서방 세계를 파멸시키기 위한 유대인들의 음모이다.
자본권력을 소유한 유대인들의 최종목적 중 하나는 기독교의 완전한 절멸이다.
혹은 기독교조차 비유대인들을 조종하기 위해 유대인이 만들어냈다.
유대인들이 소련의 공산주의 혁명의 배후이다. 이를 유대-볼셰비즘(Judeo-Bolshevism)이라 일컫는다. 다만, 공산주의(마르크스-레닌주의)의 양대 거두인 카를 마르크스와 블라디미르 레닌 둘 모두 유대계 혈통을 물려받은 것은 사실이다. 마르크스는 아예 유대교 랍비 가문 태생이었고 레닌은 외조부가 유대인이었다.
제1차 세계 대전과 제2차 세계 대전도 알고 보면 유대인들의 배후에서의 작당으로 인해 촉발된 점이 있다.
나치 독일의 홀로코스트, 즉 유대인 학살은 없었거나 그 규모가 실제보다 크게 부풀려져 있다.
유대인들은 세계정부를 구성한 이후 베리칩과 같은 과학기술을 활용하여 전세계 사람들로부터 자유의지를 강탈하고자 한다.
이들의 배후에는 인류를 정복하고자 하는 사악한 외계인(ex. 그레이, 렙틸리언)들이 있다.
유대인들은 그 동안 자신들이 받아 왔던 차별과 린치, 핍박에 설움을 느낀 나머지, 자신들의 금권력을 바탕으로 비유대인들을 말살하여 피의 복수를 하기를 원한다.
유대인들은 자본주의, 민주주의, 표현의 자유, 인권, 자유지상주의 등을 내세워 자신들을 보호함과 동시에 사람들을 방종과 퇴폐에 물들게 하여 사회, 문화에 혼란을 가중시키고 퇴화시키려 한다.
지금은 히틀러가 평범한 인간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내신 사자라는 사실을 분명히 해야 할 때입니다.
요한계시록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말씀하신 바 있으며 이 때 히틀러가 누구인지도 예언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제2장 제1절~제7절을 읽어보면 에베소 교회의 사자가 히틀러라는 사실을 알 수 있으며 요한계시록 제8절~제9절에는 자칭 유대인들이나 실상은 사탄의 회당인 존재들이 실상은 부요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자들을 비방하는 것이 계시되어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요한계시록이 성취되는 때이며 심판의 날이 오기 전에 성경의 말씀대로 진심으로 죄악을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께 최후까지 충성하는 이들만이 그들의 영혼이 영원히 불타오르는 지옥의 불길 속으로 떨어지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손길로 구원 받고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을 수 있을 것입니다.
@@Soohanmu 당연히 Jewtube에는 있을 수 없겠죠?
맞습니다.
사라무 새끼가 아니무니다ㅡㅡㅡ
악마의 화신이죠.
아주 좋은 내용의 방송이었습니다.
저도 중학교 때어 나의투쟁 읽었는데 무슨 내용인지 뒤숭숭하고,
다만 독선이 가득한 것만 기억납니다.
9:26 아아 이 완급조절 놓칠 수 없어
매번 상상도 못했던 책을 들고 오시는군요
나의 투쟁 ㄷㄷ 😱
이기세를 타서 공산당 선언으로 초록딱지에서 노란딱지, 마침내 빨간딱지로 올라가는 유물론적 변증법을 실천하시죠!
이 채널은 '우리'의 것이다.
이성적이라는 착각은 감정적인 사람이기에 가능한거 같다
너진똑님이 설명해주신 나의투쟁의 내용을 제대로 알고 나니 지금 다른나라를 깎아내리는것이 우리나라를 드높이는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것이 정말 소름돋았습니다. 지금 현재 우리나라만 보더라도 중국을 까내리는 내용의 영상, 매개체가 엄청나게 많은것 같습니다. 만약 우리나라에도 히틀러같은 사람이 지도자가 된다면 과연 우리나라는 과거의 독일이 되지 않을수 있을까요?
돈키호테 1트
너진똑이시여, 세르반테스의 고전 돈키호테 해주십쇼!! 여러번 돈키호테를 읽었고 자신만의 해석도 만들었으나, 너진똑님의 해석도 원합니다!
돈키호테 2트
돈키호테 3트
돈키호테 4트
돈키호테 5트
돈까스 6트
지금도 커뮤들에서 항상 올라오고 너무인기많은 타민족이나 사회취약계층 혐오여론을 그당시 독일정세에 맞게 너무잘버무렸네 인기가있을수밖에 ...
9:20 ~ 너진똑님 연기력 절정 부분
히틀러가 유대인을 싫어해서 홀로코스트를 일으킨 알고있었지만...솔직히 유대인을 싫어한다고 600만명을 죽인게 충격적이긴 함...저 우생학도 옛날 우리나라에서 썼던 방식이라 더 무서운거임. 요즘에 600만명이라는 말을 들으면 별로 감정이 안드는데 그 한명한명은 가스실에서 고통스럽게 죽은거임. 이 책 찾아보기도 힘들던데 지금이라도 봐서 다행이네요.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생학을 언제 우리나라에서 썼나요?
"정치 안 해요, 제가 안 해요. 이건 내 문제니까 내가 안 하는 거요. 누가 날더러 강제로 시키는거요!" - 아돌프 히틀러,1941
저는 일생에 거짓말을 한적이 없습니다. 저는 거짓말을 한일이 없어요. 이것은 약속을 못 지킨 것이지, 거짓말을 한 것이 아닙니다.
목포 해상 방위대 전남지부 부대장
여러분들은 저를위해서가! 아니라
진똑아 이거 지워라
@@GreatGoldStar 누가 날더러 강제로 시키는거요!
히틀러가 얼마나 감언이설로 사람들을 속였길래 저런 일을 벌였나 했더니
보고나니 생각보다 주장의 논증부분이 너무 허술해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도덕심 따위 말아먹은 철저히 국익을 위해 움직이는 냉혈한 정치인이 아니라
그냥 증오심에 미친 정신병자에 불과했다는 것도요
@@oo7513 선동했다고 하는게 더
정확한 표현이겠군요
영상의 후반부는 예전에 본 어느 소설의 명대사가 떠오르게 하네요.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를...."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가 가장 중요한 이야기야. 륜 페이."」
특히 이 대화가 생각납니다.
무슨 책인가여 눈물을 마시는 새?
@@QBRICK926 정답!
매일 잘때마다 잘 듣고있습니다.
꿈속에서 지독한 여름 모기들을 독가스로 학살하는데 정말 묘한 기분이 드는군요. 저 미개한 모기들이 하나 둘 쓰러지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죄책감은 서서히 가라앉고 처음보는, 그렇지만 어딘가 익숙한 감정이 내 마음을 채워가네요....
이 불안한 마음 속 어딘가에서 피어오르는 은은한 불꽃은 예술의 시발점이자 나의 근원인건가...
예술이란 이렇게 간단하고도 가까운 곳에 존재하는 것을 이제야 깨달았다. 나는 예술을 향해 무거운 발을 내딛는 존재.
그러니 이번 수시는 미대로 지원해야겠다. 독일의 빈 왕립예술대학이 유명하구나...
그래.. 그곳으로 가자. 그곳이 나의 위대한 항로이자 험난한 인생의 표지가 될 곳이다.
빈 왕립예술대학. 내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