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사건이 의사들에게 주는 충격은 컸습니다. 지금 필수과 선택한 전공의 선생님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사라면 환자 살리는 일을 해야하지 않겠냐고 용기를 내어 가신 분들입니다. 그런 전공의들에게 필수과 포기하라고 정부가 등떠민거나 다름없습니다. 국가가 의사를 버린 것이 맞습니다. 어떻게보면 전공의 선생님들이 각성하는 계기가 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감성적 접근 정말 싫어하는데 대한민국 국민들 정서에는 이런 감성적 접근이 훨씬 더 잘먹힐 것 같아요 더구나 포퓰리즘의 단맛을 본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의사쌤들이 이런식으로 국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설득을 시키는 방법이 더 좋았을거라 생각합니다 정치인들은 원래 누구 하나 잡아먹어서 표장사 하는 부류들이잖아요.. 모범생의 삶을 열심히 사셨던 분들이라 싸우는 방법도 잘 모르셨을듯요 이젠 돌이키기도 늦었죠 정말 마음이 많이 아프고 이 나라가 걱정입니다 노력한 사람이 그만큼 정당한 댓가를 갖는다는 상식이 점점 무너져 가는걸 보는게 괴롭네요 선악 구조로 문제를 해석 하는게 가장 쉬우니까 끊임없이 속이고 속고 그러겠죠... 그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의사쌤들 쌤들은 실력 더 키우셔요 국민들은 돈 많이 버시구요 민영화 대비해야니까...
변호사 늘릴때 전문가들 다 얘기했다. 쓸데없는 소송만 많아지고 변호사수준 떨어진다고. 거기다 로스쿨은 부자들만 할수있다고. 그 결과 나라에 도움이되니?? 변호사 페이떨어져서 속이 시원하니? 근데 그건 아니 어차피 상위 소수는 그만큼 벌어. 변호사를 하지말았어야하는 사람이 하는거지. 그러니 소송을 부추기는거야. 자 이제 의사죽이기하면서 천사 간호사에게 진료받는 세상이 될거다. 뭐하러 증원하니... 지금 바로 의사급여를 간호사 수준으로 떨어뜨리면 어떻게 되는지 바로 볼수있는데^^ 간호사가 페이가 낮은줄아니?? 국민들이 원하는 월 300짜리의사가 지금의 간호사다.
협의 없는 무리한 정책 추진을 위해 환자를 볼모 삼는 정부는 억지 그만부리고, 대화에 나서길 바란다. 검찰,경찰 등을 동원하여 협박,겁박하는것은 옳지 않다. 타협에 나서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어느새 디올백은 잊혀지고 의사때려잡기 윤석열지지율이 올랐다고 한다. 현 상황에 이익을 보는것은 누구인가!! 그 자가 현 의료대란의 원흉이다..!!
진료 한번 해보지도 않은 김윤교수가 한 말을 그대로 믿네요. 의사수 증가해도 의료비 증가하지 않는다고 그 사람이 말했지요. 대부분의 의료경제학자 및 경제학자들은 의사수가 증가하면 의료비가 증가한다고 말합니다. 전문용어로 supplier-induced demand 라고 합니다. 자신의 개인적 생각을 모든 학자가 동의하는 것 처럼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필수과 전문의 마치고 병원에 취직하면 4억 받는다고 믿습니까? 일부 특이한 사례를 보편적인 것 처럼 일반화하여 말한 것입니다. 지방 의료원에서 연봉 4억으로 전문의 모집한 사례가 있습니다. 주말 및 휴일에도 환자 발생시 진료를 하고 의료사고시 모든 책임은 개인이 지는 조건 입니다. 당연히 아무도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의사가 많아지고, 고임금 고노동 현체제에서 적정임금 저노동 체제로 변하면, 의사의 삶의 질도 증가할것이고, 의료사고 책임도 분산 될것이고, 업무 강도도 낮아질것이고, 적성에 맞지 않으면 돈에 구애받지 않고 이직할 결심도 쉽게 세울 수 있을텐데 무엇이 문제일까요?? 한명의 환자를 여러명의 전문의가 돌아가면서 본다면 서로간의 실수도 발견할수 있고, 책임도 분산되지 않을까요? 의료사고처리특례법 제정을 찬성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정부가 말하는 의대증원의 목적이 필수의료 살리기 아닙니까? 근데 현재 시스템에서는 아무리 증원해도 필수의료 전공할 의사는 없을거라는 뜻입니다. 오히려 필수의료 죽이기 정책 패키지만 던져놓았죠. 그러니 필수의료 전문의 되겠다고 수련중이던 전공의가 중도포기하고 사직서를 쓴거예요.
20년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약 3000명 현재는 6000명이 넘습니다. 소아인구는 40%정도 감소했습니다. 산술적으로 소아인구당 소아과전문의 수는 3~4배 증가됬는데 소아과의사가 부족하다가 이야기합니다. 의사수 늘여서 해결될 문제였으면 현재도 문제가 없어야 합니다. 합리적인 해결책이 존재하지만 정부는 그냥 의사수 늘이겠다고 막무가내로 주장하는 수준입니다. 정부가 주장하는데로 믿는 것은 너무나도 순진한 겁니다. 지방의료 살리겠다는 정부가 수도권 6600병상 허가를 냈습니다. 보건복지부 고위공무원은 퇴임하면 보험사 임원으로 갑니다. 김윤, 경북대총장은 비례대표 신청...
와..... 이런 개소리에 찬성하는 댓글이 이렇게나 많아??? 영상 내용은 필수의료분야가 소송 등 책임이 너무 많다는거 아님? 근데 파업은 증원한다고 파업하는거잖아. 필수의료분야 대우를 좋게 하고 싶으면 증원은 받아들이면서 필수의료분야 대우를 좋게하자고 협상해야 하는거 아냐?
박민수 당신이나 김윤 같은자들 청년의사들 이렇게 만들어놓고 당신네들 자식들은 더 잘살게 할려고 미국유학 보내신다죠. 당신네들 지금 건강들 하신지 돈이 많으니 병나면 자녀들 있는 미국 가서 치료받고 올건가요 부디 ㅇ만수무강 하시오들
ㅠㅠ
위로받으면서도 화가 나네요.. 어쩌다가 우리나라 의료가 이 지경까지 왔는지.. 한심한 정책이나 남발하는 보복부는 다음 정권에서 최소한 감사원 정책감사라도 받아야 합니다..
국민들한테 읍소하지 맙시다 ..의사도 국민인데.. 의사도 행복추구권이 있는 엄연한 국민입니다.. 의사분들.. 힘내십시다!!
4억 월급조작 김딸랑이는 민주비례국회의원 신청
2000 명 진상 박딸랑이는 장관직 노리나?
낼름 받은 디올 남편 표받으려 혈안되어 의사들 때려잡고
상황모르는 일부국민 박수치고...
OECD평균의료 몸소겪게 될 그날. 지금이 의료 천국이었음을 느끼겠으나 그땐 늦으리...
의사선생님들 응원합니다. 힘내십쇼.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언론과 방송을 장악한채 거짓 프레임을 씌워 의사를 범법자로 만드는 정부
우리나가 수준이 겨우 이정도였었는지요ㅜㅜ
의사분들 절대 굽히지마시고 끝까지 버티십시오! 응원합니다!
동영상보고나니 마음이 더 아프네요
전공의분들,의대생들,모든 의사들
응원합니다 ❤❤❤❤❤
정치인들 표심땜
모든국민이 손해봐요
제발 정치인에 말에 속지맙시다
무식 무능 윤통 생각좀 하지,나도 윤통 찍었지만 이번 의료 사태보고 저사람은 안되겠구나 마음먹고 찍은걸 후회합니다
최상의 대한민국 의료시스템이 망가지고 있는 현재 상황입니다. 왜, 무엇때문에 망가뜨리려고 하나요? 이해가 안됩니다.
맞아요
윤석열은 무식한데 대통령으로 뽑아 놨으니 이 사태가 나네
나도 나라 망쳐놓은 일인이라 깊이 반성중입니다
바른 시각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세 아이들이 살아가야할 이 나라가 무너지고 있는 것이 너무나 속상합니다.
응원합니다
명쾌한설명입니다
공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김윤, 박민수 이자들 앞으로 국민의 악마로 불릴 것이다.
전공의들 응원합니다.
의료파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힘내십시요 응원합니다.
의사들을 지지하는 시민입니다 절대 굽히지마세요 승리하세요
지지와 응원 감사합니다
25분 길어서 대부분 안 볼 거라는 댓글에, 이렇게 노력하신 것 같네요.
간결 명확한 영상 감사합니다.
정부의 의료개혁 홍보 동영상이 너무 많아서
갑자기 급발진 했습니다
의사선생님 노고에 대한 감사라고 생각해주세요
늘 감사합니다
이대목동사건이 의사들에게 주는 충격은 컸습니다.
지금 필수과 선택한 전공의 선생님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사라면 환자 살리는 일을 해야하지 않겠냐고
용기를 내어 가신 분들입니다.
그런 전공의들에게 필수과 포기하라고 정부가 등떠민거나 다름없습니다.
국가가 의사를 버린 것이 맞습니다.
어떻게보면 전공의 선생님들이 각성하는 계기가 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10년,15년뒤 필수의료를 살린다는 명분으로 그 동안 국민들이 편리하게만 잘 이용하는 병원을 하루 아침에 이지경으로 파탄에 이르게하고.
10년뒤 의료를 정상화를 위해
당장 붋편을 감내해야 한다는데,
이게 과연 한국가에서 추진한 정책이
맞습니까~?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눈물이 날 정도입니다.
힘냅시다
전공의.의대생들 그간 공부하느라 일하느라 고생하고 애 섰어요..당분간 푹쉬면 밝은 미래 자유로운 미래 어른들에게 착취 당하지않는 미래 준비하시길..그간 너무너무 고생했어요ᆢ
감사합니다 오늘도 선생님 영상에 위로받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감성적 접근 정말 싫어하는데
대한민국 국민들 정서에는 이런 감성적 접근이 훨씬 더 잘먹힐 것 같아요
더구나 포퓰리즘의 단맛을 본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의사쌤들이 이런식으로
국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설득을 시키는
방법이 더 좋았을거라 생각합니다
정치인들은 원래 누구 하나 잡아먹어서
표장사 하는 부류들이잖아요..
모범생의 삶을 열심히 사셨던 분들이라 싸우는 방법도 잘 모르셨을듯요
이젠 돌이키기도 늦었죠
정말 마음이 많이 아프고 이 나라가 걱정입니다 노력한 사람이 그만큼 정당한 댓가를 갖는다는 상식이 점점 무너져 가는걸 보는게 괴롭네요
선악 구조로 문제를 해석 하는게 가장 쉬우니까 끊임없이 속이고 속고 그러겠죠...
그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의사쌤들
쌤들은 실력 더 키우셔요
국민들은 돈 많이 버시구요
민영화 대비해야니까...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사들 힘내세요!!!
정말...진짜 이게문제입니다. 거기에 더해 필수과를해도 중증환자를 볼때마다 살떨리는 마음에 경증환자를보는 개원을 하게됩니다
변호사 늘려서 이사달이 났다…늘리면 안됬었다. 의사증원도 마찬가지 국민들 이제 병원못간다
전국민을 다 의사로 만들어도 필수의료는 해결 안됩니다
의사를 옥죄는 의료 사고법 글로벌 스텐다드에 맞춰라. 이런 개 악법을 만들어 누가 의사 하겠나?
정직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홍보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홍보 영상 감사합니다
별말씀을요
힘내세요!!!!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월 88시간 일하고 3백만원 받는 노예입니다
그들을 통해서 국민들이 저렴한 돈으로치로받는겁니다
그들이 돈만밝히는 사람입니까
의사선생님 의대학생 힘내세요 지지합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국가가 국민이 의사를 버린겁니다
탄압으로부터 벗어나 의료붕괴를 막아야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사분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응원감사합니다. 이 응원이 모여서 의사선생님께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윤석열이 퇴임하면 직권남용으로 깜빵가는거 확정......ㅜㅜ
변호사 늘릴때 전문가들 다 얘기했다. 쓸데없는 소송만 많아지고 변호사수준 떨어진다고. 거기다 로스쿨은 부자들만 할수있다고. 그 결과 나라에 도움이되니?? 변호사 페이떨어져서 속이 시원하니? 근데 그건 아니 어차피 상위 소수는 그만큼 벌어. 변호사를 하지말았어야하는 사람이 하는거지. 그러니 소송을 부추기는거야.
자 이제 의사죽이기하면서 천사 간호사에게 진료받는 세상이 될거다. 뭐하러 증원하니... 지금 바로 의사급여를 간호사 수준으로 떨어뜨리면 어떻게 되는지 바로 볼수있는데^^ 간호사가 페이가 낮은줄아니?? 국민들이 원하는 월 300짜리의사가 지금의 간호사다.
감사합니다♡ 의사분들 힘내세요^^
응원의 댓글 감사합니다.
박민수, 지금 당장이라도 사표쓰고 나와라. 아니면 독박쓰고 골로간다.
터질게 터진겁니다
울고싶은데 뺨때린 결과죠
👍👍
의사 전공의 의대생 모두 화이팅입니다
의사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맞습니다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 국민의 힘 지지를
철회합니다.
제 주위에도 같은 이야기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의료분쟁에서 법적인 보호가 더 필요합니다
당신들이 좋아하는 oecd 보다 몇백배 의료소송 많은나라에요
응원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의사셈
구독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힘내십시요 응원합니다.
이제 은퇴했지만, 필수 의료 분야에서 평생을 지내온 늘근의사의 자괴감이
...국민 여론과 댓글을 보니,
내가 이런 사람들과 한평생 뭐했던가?
부~자? 아닙니다
수도권 내 집 한채와 예금 5억
돈 버는 재주가 부족한 제 탓이겠지만
돈 보다는 원칙을 지키려고 애썼습니다
이제 일반의로 남지 전공의로 안 갑니다
진짜 네이버 댓글 보니 가관이던데 ..대부분 60대.. 예전에 당일 혈액검사 내시경까지 논스톱으로 할 수 있어서. 정말 의사샘들한테 감사했었는데. 무조건 매도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주위 분들에게 널리 배포해주세요
의사 전공의 선생님 들 힘내세요 좌파들의 농간 뿌리 뽑아야 합니다 국민들이 함께 할것입니다
윤정부는 이번 큰 실수 하였습니다
의사선생님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일로 윤석열이랑 쥴리 다 가짜 우파란 걸 알았다
👍👍
맞아요. 그래서 변희재씨가 함께 하지 않았고 변희재씨 영상 보면 정확한 이야기 나와요.
참 좋은 의사 선생님들
힘내세요❤❤❤❤❤
2000 은 주술적 의미가 있다
국민들 모두 민영보험으로 몰고가는 걸 그냥 보고있지요
현실이되어 대부분
병원 현관도 못들어가게 만드는 정책입니다
무식한놈이 술마시다 신념을 가지니 이렇게 무섭네..
@@미첼-g5s 네 댓글 수정했습니다
협의 없는 무리한 정책 추진을 위해 환자를 볼모 삼는 정부는 억지 그만부리고, 대화에 나서길 바란다. 검찰,경찰 등을 동원하여 협박,겁박하는것은 옳지 않다. 타협에 나서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어느새 디올백은 잊혀지고 의사때려잡기 윤석열지지율이 올랐다고 한다. 현 상황에 이익을 보는것은 누구인가!! 그 자가 현 의료대란의 원흉이다..!!
슬프다
저도요 ㅠㅠ
의려잼버리
😊😊
웃긴거 하나 알려 드릴까요? 의사가 환자를 버렸다고 하는데
전공의 빼고는 다들 자기자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
언제 정신 차릴라고 이러노 ㅋㅋ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난리네
이걸 언플이라고 하는걸 보니.
의료인들이얼마나 현실과 괴리된줄 알겠네요.
힘드니깐 정원 늘려준다구요.
이해력 수준 보소
부끄러운지 모르는 당신이 👍
우리나라의료시스템부터 공부하셨으면 좋겠네요
의약분업전에 4000원짜리진료받다가 1만원짜리 지금 진료받으니까 다들 종으로 보이나보지 없어도되는 그럼 간호사들한테가서 잘해봐
의사들이 인간다운 삶을 살수있게 도와주세요~~(세후연봉 4억을 쳐받으며)
꼭 의사해서 연봉 4억 받아라
진료 한번 해보지도 않은 김윤교수가 한 말을 그대로 믿네요. 의사수 증가해도 의료비 증가하지 않는다고 그 사람이 말했지요. 대부분의 의료경제학자 및 경제학자들은 의사수가 증가하면 의료비가 증가한다고 말합니다. 전문용어로 supplier-induced demand 라고 합니다. 자신의 개인적 생각을 모든 학자가 동의하는 것 처럼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필수과 전문의 마치고 병원에 취직하면 4억 받는다고 믿습니까? 일부 특이한 사례를 보편적인 것 처럼 일반화하여 말한 것입니다. 지방 의료원에서 연봉 4억으로 전문의 모집한 사례가 있습니다. 주말 및 휴일에도 환자 발생시 진료를 하고 의료사고시 모든 책임은 개인이 지는 조건 입니다. 당연히 아무도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4억 받아 어떻게 먹고 살아요~
400억은 받아야지
누가 받는지 이름대봐라 국민 선동 하지말고 아프지말고 집에서 잘지내
참 선동 실력 떨어진다
ㅋㅋㅋ
싹다 면허 취소 시켜버려야함. 의사 자격이 없음 😂😂🎉
참...지방 의료 살린다면서 수도권에 6600 여 병상 병원 건립 허가했다는 이야기는 들어보셨나요? 기존 지방에 계신 의료인조차 수도권으로 몰리겠네요.
지방 의료가 중요한데 지방 공보의가 수도권으로 차출되었다죠
의새들 개웃기노 ㅋㅋㅋ😂
니가 더 웃기노
의사가 많아지고, 고임금 고노동 현체제에서 적정임금 저노동 체제로 변하면, 의사의 삶의 질도 증가할것이고, 의료사고 책임도 분산 될것이고, 업무 강도도 낮아질것이고, 적성에 맞지 않으면 돈에 구애받지 않고 이직할 결심도 쉽게 세울 수 있을텐데 무엇이 문제일까요?? 한명의 환자를 여러명의 전문의가 돌아가면서 본다면 서로간의 실수도 발견할수 있고, 책임도 분산되지 않을까요? 의료사고처리특례법 제정을 찬성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남의 이야기 하는게 젤 쉽죠
의료증원이랑 이거랑 다른부분인것같고 뺑뺑이보니 의사증원이 꼭 필요해보이네요
나머지는 협상의 부분인데 증원이랑 뭔상관인지
정부가 말하는 의대증원의 목적이 필수의료 살리기 아닙니까? 근데 현재 시스템에서는 아무리 증원해도 필수의료 전공할 의사는 없을거라는 뜻입니다.
오히려 필수의료 죽이기 정책 패키지만 던져놓았죠.
그러니 필수의료 전문의 되겠다고 수련중이던 전공의가 중도포기하고 사직서를 쓴거예요.
20년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약 3000명 현재는 6000명이 넘습니다. 소아인구는 40%정도 감소했습니다. 산술적으로 소아인구당 소아과전문의 수는 3~4배 증가됬는데 소아과의사가 부족하다가 이야기합니다. 의사수 늘여서 해결될 문제였으면 현재도 문제가 없어야 합니다. 합리적인 해결책이 존재하지만 정부는 그냥 의사수 늘이겠다고 막무가내로 주장하는 수준입니다. 정부가 주장하는데로 믿는 것은 너무나도 순진한 겁니다. 지방의료 살리겠다는 정부가 수도권 6600병상 허가를 냈습니다. 보건복지부 고위공무원은 퇴임하면 보험사 임원으로 갑니다. 김윤, 경북대총장은 비례대표 신청...
재진진찰료 12500원인데 65%늘리면 재밌는일이 벌어질것같은데 결국 당신들 손해일거야 의사들은 현실감각이 뛰어나거든
와..... 이런 개소리에 찬성하는 댓글이 이렇게나 많아??? 영상 내용은 필수의료분야가 소송 등 책임이 너무 많다는거 아님? 근데 파업은 증원한다고 파업하는거잖아. 필수의료분야 대우를 좋게 하고 싶으면 증원은 받아들이면서 필수의료분야 대우를 좋게하자고 협상해야 하는거 아냐?
책임이 뭔지는 아나?
@@dorikim75 책임이 뭔지는 안다. 논리적으로 반박을 해보라고.
정말로 눈물이 납니다 정말로 정치하는 분들 싫습니다.
핵심을 정확히 겨누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앞으로 사회전반 이런 저런 사안을 많이 다뤄주십시오^^
공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더 좋은 컨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