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처와 사별 후 만난 운명의 상대" 황혼의 나이에 다시 찾아온 로맨스에 하루하루가 가슴 설레는 할아버지의 청혼가|아름다운 소원|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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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hahahoho5508
    @hahahoho5508 4 часа назад +4

    할머니 진짜 멋있으심❤

  • @푸르다
    @푸르다 5 часов назад +3

    ㅋㅋㅋ 보는 내내 함박웃음 지으면서 봤어요 저도 이렇게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이렇게만 살 수 있다면 나이 드는 게 두렵지 않을 거 같네요 두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정현이-y7o
    @정현이-y7o 6 часов назад +3

    아 저 김밥 ..맘이있는이가 아침일찍부터 싸준 사랑가득한 김밥..
    얼마나 맛날까요..^^
    두분 너무 보기만해도 흐뭇합니다.
    ^^

  • @happinessisfrequency
    @happinessisfrequency 4 часа назад +4

    진짜 사랑에 나이는 없는 듯!언
    제든 사랑하고 아껴줄 반쪽이 생
    긴다면 함께해야죠♡

  • @sanglee7877
    @sanglee7877 47 минут назад

    12년전 영상인데 지금은 어떠신지 모르겠네요

  • @마시마로킹
    @마시마로킹 6 часов назад +1

    82세.......ㄷㄷㄷ

  • @pianoseeker1016
    @pianoseeker1016 3 часа назад +1

    에혀 추하다 추해. 자식들이 좋아라하겠다.. 머 사귀면 사귀는 것으로 족하고 법적인 관계나 사실혼관계로 넘어가지는 말아라. 자식들에게 죄짓는거다. 물론 자식들이 없다면, 또한 자식들이 모두 찬성하고 기꺼이 이것에 행복해한다면 반대 안 하지만... 인간은 결혼하고 자식낳은 순간부터 혼자만의 인생이 아니다..
    나도 40대후반 되어가고 자식들에게 크게 남길 재산도 없지만 인생 마무리는 저리 하고 싶지 않다.. 인생의 길동무나 반려자.. 도반.. 영혼의 친구는 초혼으로 만난 처로 만족하고 처가 먼저 떠나도 저러면 자식들에게 짐만 된다... 하나라도 자식들에게 나는 더 남겨주고 싶고 .. 처가 먼저 떠나더라도 인생 마무리는 혼자 하고 싶다... 내가 저 분의 자세한 사정은 모르지만 저게 과연 맞나싶다...

  • @sunnysonny4914
    @sunnysonny4914 5 часов назад

    다 때가 있는 겁니다... 그 때를 넘어서서 행동하면 집단 린치를 받는 게 사회적 순리이자 사회적 교화/재사회화의 과정이고요.

  • @sunnysonny4914
    @sunnysonny4914 5 часов назад +1

    짧은 식견으로 조언을 드리자면 절대 기피해야 하는 인물로 전라도를 꼽는데, 그 중 개꿀팁은 눈썹 진한 사람만 걸러도 전라도의 99%는 거를 수 있음. 핵꿀팁으로는 이마가 좁은 사람도 전라도일 확률 99.9%에 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