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옆 집 철수는 맨날 100점 맞던데~ 20대: 내 친구 남친은 가방 사주던데~ 30대: 엄마 친구 아들들은 결혼했던데~ 40대: 내 친구 남편은 해외여행 보내주던데~ 50대: 옆 부서 이 차장처럼 일하면 되는데~ 60대: 내 친구들은 맨날 놀러 다니는데~ 70대+: 옆 집 영감은 지 할마시한테 잘 하던데~
그건 아닌게 ㅋㅋ 진짜 연봉 5000, 6000 아니면 코인으로 한탕쳤고 쓰는 돈이 연봉 4000으로 감당이 절대 안되는 mz들이 정말 많음. 그런 애들만 보고 사니깐 그따위 돈으론 만족이 안되는거지. 확실한 건 상위 10%안에 들지 못하면 자기자신도 남들도 가난하다고 생각하는 게 팩트임. 연봉 세후 7500이 기본..
1찍이들과 민주당 때문이죠.. 이꼴로 만들어놓은게... 최저시급을 미친듯 올려놔서 하위 직종~ 중위 직종의 균형을 무너뜨림...그러고 최저시급만큼 물가는 뛰어 올라버리니 중위직종까지 다 가난해져버림. 2000년 초만 해도 최저시급 2100원... 월 기본급 70만원 수준.. 중소기업 평균 월급 120~150정도(연봉 1800에서 2000정도)... 대기업 180~200정도.. (연봉 2400이 가장 많았음) 로 확실하게 구분되어있었고 불가도 최저시급 수준으로 맞춰져있어서 중소기업만 들어가도 나름 가정 꾸리고 살았음... 그리고 중소기업 근로자가 80%인지라 중산층의 기준은 중소기업 근로자였음. 근데 지금은?? 알바나..중소기업이나 버는 건 비슷하고... 물가는 최저시급에 맞춰 올라있으니 중산층이 없어짐...다 가난해짐..그나마 대기업/공기업 다니는 사람들이 좀 사는 거고...
서적 '이 모든 것은 자산에서 시작되었다' 에서는 지금 시대에 소득으로 그룹을 나누고 정책을 쓰니 좋은 아웃풋이 나오지 않는다 하죠. 자산으로(특히 부모의 자산도 포함) 그룹을 나누고 정책을 써야 좋은 아웃풋이 나온다 합니다. 일례로 울 나라가 부동산 하드캐리 내수로 호주와 비슷한 루트의 길을 걷고 있는데, 아파트 청약 당첨 시 소득으로 따지니 저소득 금은수저가 혜택을 많이 보고 고소득 동흙수저는 상대적으로 피해를 보고 있네요
중산층 기준: 가구 총자산이 부동산 포함해서 미화 100만달러(한화 14억)이상이고, 가구 총 월수입이 세후 1천만원 이상 정도로 자산과 월수입 양쪽모두 충족돼야 중산층임, 그 아래는 모두 서민이고 모아둔돈 얼마 없고 가구 총수입이 세후 300 미만은 저소득층임, 이게 팩트고 현실임
진짜 내 연봉 1억인데도 사는건 시궁창임... 서울에 아파트 한채 샀더만 빚이 6억임..ㅋㅋ 그거 5년간 빡쎄게 해야 갚음. 월급의 95%를 모으고 있음. 남들 다 사먹는 만원짜리 햄버거 하나도 고민함.. 그러고 50살 초반까지 10년정도 더 일해서 15억정도 모아 노후 생활 하려는데...솔찍히 15억도 모자라지 않을까 걱정이고... 결론은..월급쟁이로 암만 연봉이 높아도 다 영세민임...왜냐면 정년이 존재하고..정년까지 일할수없을 가능성이 높지... 암만 노후 준비를 한다 해도 턱없이 모자라고.. 투자가나 창업가로 성공한 경우 아닌 이상 다 빠듯합니다.
어릴때부터 채찍맞아가면서 집에서부터 비교질 당하니깐 ㅋㅋㅋ 어쩔수가 없는듯 외국사람들은 그래도 자기를 위해서 사는데 그래도 소위말하는 mz들이 그렇게라도 살려고 노력하니깐 뭐 좋은거겠죠 몇몇 정신나간 sns에 미쳐사는 여자들빼곤 자기를 위해서 사려고 하는 사람이 많아지는거 같네요
@@pses601 진짜 이건 사고 문제 있는건데 행복지수 최하위 자살률 최하위 출생률 최하위 이 정도면 비교 할만하지 않냐?? 그 비교랑 이 비교랑 왜 동일선상에 두는지도 이해가 안가네 한국내 비교질은 결과값이 ㅈ망으로 모두가 인정하는거고 지금 해외는 이렇게 살아간다 좀 본받아야되지 않겠냐 이거잖아
해외를 여행으로만 나가신거 같네요 해외 17년이 넘고 3개국에 거주 중입니다 해외도 그래요 이미 아이가 학교에서 누가 부자고 어느 아이는 돈많고 누가 어디살고 차가 뭔지 부모가 직업이 뭐고 해외에서 남들과 비교가 없다고 생각하면 아주 큰 착각입니다. 해외는 아닐꺼라는 매우 큰 착각!!! 해외의 차이라면 그런 비교를 하더라도 “나는 왜 아닐까?나는 왜 못가졌을까?“ 가 아니라 “그래 쟤네는 부자야. 난 내가 할 수 있는거 잘할래“ 라는 자존감의 차이있기는 합니다. 그리고 지출을 할때도 자기 객관화를 좀 더 잘 할 뿐입니다. 돈을 한달에 2-3천 벌어도 외국 동료들은 ”비싸다“하는 말을 일상에서 달고 살고 백팩매고 출근하죠. 당연히 명품은 한 두개 있긴하죠 반면, 월 천만원버는 한국인들은 좋은 동네 렌트에 40-50%내고 명품에 남는거 없이 다쓰고 사는 경우 많이봐요. 해외사는 한국인들 많은 분들이 자기 객관화 부족한 겅우를 종종 보지요. 해외도 엄청 비교하고 애들부터 부모부터 그룹이 나뉜답니다. 단지, 자존감과 자기 객관화에서 격차가 좀 많다고 느껴요.
실제로 보면 나이 30 중반의 월급 세금 공제하고 실제로 받는 돈이 300만원 초중반인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여기서 대기업 다니는 사람들 기준을 두지 마시고 보통 사람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런 사람이 쓸데없이 차 사고 쓸데없이 해외여행 다니고. 그러면서 나라탓 합니다. 돈이 안 모이니까 그러지 마시고 지금 강의하시는 분 내용에 충실히 임해서 한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분이 누군지도 모르지만 가장 현실적으로 강의하고 있는 겁니다.
중산층 기준: 가구 총자산이 부동산 포함해서 미화 100만달러(한화 14억)이상이고, 가구 총 월수입이 세후 1천만원 이상 정도로 자산과 월수입 양쪽모두 충족돼야 중산층임, 그 아래는 모두 서민이고 모아둔돈 얼마 없고 가구 총수입이 세후 300 미만은 저소득층임, 이게 팩트고 현실임
100% 공감되는 말씀만 하셨네요. 역사에서 배우자면서 정작 이런 것들은 안배우려고 하죠. 애써 외면하려 하고.. 비교는 인간의 본성이기에 안할 수는 없고 훈련을 통해서 스스로를 다독여야죠. 지금도 내 또래 남자들의 삶이 어떤지 나는 왜 이 모양인지를 생각하면.. 답이 없죠..ㅋㅋ 그러다 코인 하는 거고..ㅋㅋ
우리집 엄빠 건설, 교육쪽 중견기업 다니시다가 일찍 나오셔서 본인들 분야로 개인 사업하셔서 사장, 이사이심. 울집 한번도 나 초딩때 빼고 해외여행 간적없어서 난 대학시절 내내 우리집 가난한줄 알았음...애들이 맨날 해외여행 다니는걸 척도로 하니까... 집도 그냥 오래된 브랜드 아파트인데 시가지 중심에 있고 아빠가 옛날에 결혼할때 추천받아 직접 산 집임. 리모델링도 별로 안해서 낡아보임. 다른 시에도 아파트 하나 있는데 그냥 놀러가는 용도. 부모님은 한번도 우리한테 우리집 재산이 어쩌구 이런 이야기하신적이 없어서 난 우리집이 서민인줄알았다. 인터넷 나오는대로라면 그러니까? 백화점 가서 명품도 산적 없다. 그냥 엄마가 옷 사오시면 돌려입고, 가끔 부모님이랑 여행가면 호텔에 골프, 서핑은 했지만 엑티비티고 교양이니까 특별하게 생각안했음. 근데 결혼적년기되고 알았음. 우리집은 상위 5% 부자라는걸... 한국은 정말 신기한 나라임...
처음부터 얼마버냐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일단버는게 중요함. 20대에 연봉 3천에 시작해서 지금 3억넘게 번다. 근데 내살림살이는 그때나 지금이나 비슷하게 느낌. 뭐 집도 생겼고 자산도 생겼지만, 물려받은돈이 없으니, 부채갚느라 정신없음. 부모한테 돈받고 시작한 사람들은 진짜 복이다. 부모한테 감사한마음으로 살아야 함..
왜 박탈감을 느낄까? 최저임금의 상승으로 지금 시간당 7시간 주5일 근무하는 편의점 알바생이 주휴수당 포함 월 200만원을 받는세상인데. 내월급은 250~300이야. 그걸 중산층이라고 볼수있을까요? 최저임금이란게 사람이 인간답게 살기위한 최소한의 급여라치면.. 250~300버는분들은 겨우거기서 50~100 더버는건데..노동시간 안따지고 일하는 외국인노동자보다 못버는 인생이 되버린거지.
중산층 기준: 가구 총자산이 부동산 포함해서 미화 100만달러(한화 14억)이상이고, 가구 총 월수입이 세후 1천만원 이상 정도로 자산과 월수입 양쪽모두 충족돼야 중산층임, 그 아래는 모두 서민이고 모아둔돈 얼마 없고 가구 총수입이 세후 300 미만은 저소득층임, 이게 팩트고 현실임
그런데 우리나라는 언제부터인가 그 부의 재분배와 관련해 너무 손만 벌린 나머지 얻어먹기 위해 태어난것 처럼 보이는 누구말대로 사람냄새나는 거시기들이 부쩍 늘었다고 걱정하시던데... 그리고 그런 사람들일수록 사는곳이 그사람의 명함이다 라는 이런말에는 또 발작을 심하게 하더군요... 내가 변두리 달동네 빌라에서 라면으로 연명하니 남들도 그거랑 비슷하게 살아야지 사회정의가 구현된거라고 망상질 하는 사람들도 많이 늘은것같고... 거기다 내가 그러면 그런거다. 세상 판단기준은 어차피 나 자신이다. 내가 죽으면 누가 나의 죽음에 대해 슬퍼해주냐? 이러면서 너무 자기 자신에 대해 몰입하고 세상을 어거지로 엮어서 바라보니 이래저래 무리수가 많은듯...
처랑 맞벌이로 750 벌고 있는데 , 이 정도 벌면 할 수 있는게 정말 많아진다. 월 450은 저축하고 300으로 생활하고 있는데 둘다 워낙에 소박하다 보니 300을 다 못 쓰고 통장에 넣어두는 경우가 대다수임. 500이상을 버는 사람들은 상류층이 맞다고 본다. 500 이상 벌면서도 소박하게 살게 되면 마음이 정말 여유로워 지게 되고 미래에 대한 걱정이 싹 사라지게 된다.
인테넷, 스마트폰, SNS의 콜라보가 만들어내는 온갖 잡설과 쌍스러움이 인간의 정신을 너무나 더럽히고 부패시키고 있다. 인터넷을 만든놈들, 스마트폰을 만든 스타븐 잡스, SNS를 만든 쥬커버거. 이들을 인류문명을 진보시킨 위인이라 떠받들지만 난 이들이 수많은 사람의 영혼과 평화로운 가정을 부패시킨 악마의 화신들이라 생각한다.
서울 아닌 그냥 수도권 살고, 아파트 안살고 그냥 엘리베이터 없는 빌라 살고, 학생인 자식 2명, 전업주부 와이프인 4인 가족이고, 나 혼자 외벌이다. 월급은 50대 중반에 400만원. 내가 버는게 적게 번다고 보지는 않지만, 역시 혼자 버니까 아껴 살아야 해서 힘들긴 하다.
1인 가구 50% 위치의 중위소득 207만원 (최저임금 보다 낮음) , 백분율로 따질 때 중산층은 25%~75% (103만원~311만원, 유럽은 소득이 균등해서 중산층 소득이 높으나 우리나라는 양극화가 극심해 중산층이 저소득층이 됨) 1인가구 평균 소득 335만원 (중위 소득과 128만원 차이남, 즉 이 차이는 양극화를 나타내는 지표) 당연히 1인 가구 자산의 양극화 수치는 극심하게 차이 날 것으로 생각 됨
불평등이 심화되니 기근이 일어나고 못먹고 위생이 나빠지니 질병이 돌고 못살겠다 싶으니 혁명이 일어나고... 내부가 혼란스러워보이니 외부에서 쳐들어오고.... 전쟁.기근.질병.혁명...다 엮어있네요...역사가 반복되는게 아니라 인간이 반복하는거라고... 전 세계가 평화에 찌들어서 반세기 이상을 보낸 결과로 사람들 정신줄 슬슬 놓기 시작하는거보니 이제 뭔가 터져도 터질 시기가 되었나봅니다.
건강한 자본주의 사회가 되려면 작은정부를 추구할게 아니라 오히려 국가의 더많은 개입이 필요하고 국가가 주도하는 보장제도나 부의 재분배 정책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규제가 무조건 나쁜것 처럼 인식하는데 그런 적절하고 효율적인 규제가 없다면 사회가 양극화와 극단으로 치닫고 결국 어떤형태로든 분열과 파멸로 갈수밖에 없죠. 그렇기 때문에 스마트하고 공익을 최우선 가치로 두는 정부의 필요성이 갈수록 중요해 지는것 같습니다.
![ARGENTINA vs. BOLIVIA [6-0] | RESUMEN | ELIMINATORIAS SUDAMERICANAS | FECHA 10](http://i.ytimg.com/vi/C3wPtKNbAOA/mqdefault.jpg)
📌추천 영상 보러 가기 - ruclips.net/video/PGClS68_Fxc/видео.html
"더는 못 참겠다!" 파리 시민들이 분노한 이유 🔥 I 파리 편
📺김바비 작가님 유튜브 ‘김바비의 바비위키’
www.youtube.com/@bobywiki
중산층이 뭐였던간에 여자는 28살에 첫재 애 낳으세요, 35살 , 39살 까지 여유부리지말고 ㅡㅡ
이 현상의 최고 앞잡이가 '나혼자산다'임. 매일 연예인들 집 출연하면서 창만열면 죄다 한강뷰,
그러면서 애없이 골프치고 필테하고 여유부리는 밝은면만 보여주니, 상대적 박탈감에 출산율까지 박살시킴.
바로 없에야할 1순위 프로. 무도가 그립다...
@@Diet-Tomorrow 그래도 슈퍼맨은 애기들 귀여워서 보는 맛이라도 있었는데 나혼산은 진짜 극혐 ㅋㅋㅋ 부자자랑질
모두 졸부들의 모습이죠.
젊은 나이에 인기를 얻어 넓은 한강변아파트 사는 걸 자랑으로 뽐내는 모습들.
그 프로그램이 문제가 아니라 그 프로그램을 보고 일반화 하는 사람들이 문제죠.
그걸 보고 절대다수가 겪는 현실적 삶, 자신의 능력으루 누릴 수 있는 수준과 판매를 목적으로 한 "쇼"를 구별 못하는 지능이 낮은 사람들이 더 문제겠지요.
거기엔 나온 연예인들 조금만 까고 들어가면 죄다 우울증이 심하죠
세후 월 500 버는게 쉬운줄 아는 사람이 많음.....ㅋㅋㅋㅋ
세후월500벌려면 생산직은 기본 한달중30 일 은 출근 그리고14일은 8시간 16일은 12시간씩 일하면 세후 500 찍음 살려 ㅠ
사무직 이번달 월 3회 특근 세전 720 세후 570..
자격증 있으면 쉬워^^
쓸데없는 짓 안하고 살았으면 세후 500이상이 기본이죠
@@집에가-s6f 님 바보죠?
비교 안 하면 행복하다.
잘나가면 비교하게된다. 나의 삶을 어느정도 위치인지 계속 알고싶어함
비교하지않고 사는건 정말 잘살거나 정말 못살거나임
한국은 비교없이 못사는나라임
비교를 해야 발전한다
실제로 연소득 1.3억 이상이 되면 행복지수가 큰 변동 없거나 더 낮아짐.
적당히 가진것에서 만족할 줄 아는 것도 인생의 지혜인데 그게 어렵지.
10대: 옆 집 철수는 맨날 100점 맞던데~
20대: 내 친구 남친은 가방 사주던데~
30대: 엄마 친구 아들들은 결혼했던데~
40대: 내 친구 남편은 해외여행 보내주던데~
50대: 옆 부서 이 차장처럼 일하면 되는데~
60대: 내 친구들은 맨날 놀러 다니는데~
70대+: 옆 집 영감은 지 할마시한테 잘 하던데~
SNS에 뇌가 물들여서 헛소리하는 백수들 너무 많음. 연봉 4천으로 어찌 사냐 이딴 소리하는 것들 진짜 알바 하루라도 한적 있나 궁금할따름.
연봉 1억 넘어도 힘들것같긴 합니다...삶이 나아지질않음
그건 아닌게 ㅋㅋ
진짜 연봉 5000, 6000 아니면
코인으로 한탕쳤고
쓰는 돈이 연봉 4000으로 감당이 절대 안되는 mz들이 정말 많음.
그런 애들만 보고 사니깐
그따위 돈으론 만족이 안되는거지.
확실한 건
상위 10%안에 들지 못하면
자기자신도 남들도 가난하다고 생각하는 게 팩트임.
연봉 세후 7500이 기본..
연봉은 5천만 넘어도 살만하고 오히려 부모님 노후되어잇는지 부모님께서 얼마나 물려주실수잇는지에따라 갈림 ㅇㅇ
뼈때리는 지걱입니다.
대부분 여자들이 그러죠
1인가구 중산층 기준 월급 세전219~585만원
균등화 평균소득: 연봉4145만원(세후월급약300)
균등화 중위소득: 연봉3508만원(세후월급약260)
최저시급 월급 세전209
1찍이들과 민주당 때문이죠.. 이꼴로 만들어놓은게... 최저시급을 미친듯 올려놔서 하위 직종~ 중위 직종의 균형을 무너뜨림...그러고 최저시급만큼 물가는 뛰어 올라버리니 중위직종까지 다 가난해져버림. 2000년 초만 해도 최저시급 2100원... 월 기본급 70만원 수준.. 중소기업 평균 월급 120~150정도(연봉 1800에서 2000정도)... 대기업 180~200정도.. (연봉 2400이 가장 많았음) 로 확실하게 구분되어있었고 불가도 최저시급 수준으로 맞춰져있어서 중소기업만 들어가도 나름 가정 꾸리고 살았음...
그리고 중소기업 근로자가 80%인지라 중산층의 기준은 중소기업 근로자였음.
근데 지금은?? 알바나..중소기업이나 버는 건 비슷하고... 물가는 최저시급에 맞춰 올라있으니 중산층이 없어짐...다 가난해짐..그나마 대기업/공기업 다니는 사람들이 좀 사는 거고...
또래기준으로 봐야지 노동가능연령인 10대부터 60대까지 다 취합한 자료가지고 좋다하네 ㅋㅋㅋ 당장 30대부터 중위소득 세전 4000초중반임.
그래서 서민은 영원한 서민이죠@@Moon_Super
최저시급 월급 세전 206만원임. 그리고 4145는 세후 300안됨
애초애 중산층이 너무 포괄적인 용어
소득과 중산층에 대한 많은 정보중에 가장 정리가 잘된 내용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적 '이 모든 것은 자산에서 시작되었다' 에서는 지금 시대에 소득으로 그룹을 나누고 정책을 쓰니 좋은 아웃풋이 나오지 않는다 하죠. 자산으로(특히 부모의 자산도 포함) 그룹을 나누고 정책을 써야 좋은 아웃풋이 나온다 합니다. 일례로 울 나라가 부동산 하드캐리 내수로 호주와 비슷한 루트의 길을 걷고 있는데, 아파트 청약 당첨 시 소득으로 따지니 저소득 금은수저가 혜택을 많이 보고 고소득 동흙수저는 상대적으로 피해를 보고 있네요
근데 그 자산의 가격은 변동이 된다는 단점이 있지요. 주식이 폭락하거나 부동산이 폭등하면 소유자가 중산층인지 아닌지 애매해지기도 하지요.
@@사이프레스-y5c 어렵지만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 생각되네요. 손놓고있기보단 방법을 찾아야하지않을까요?
집값차이 안 날 때는 소득이지만 보통의 서울집 10억 된 이상 차이가 너무 심해져 소득보다는 10억집 연봉 3천
3억집 연봉8천. 8천 절대 못 따라감
남에게 손 안벌리고
잘먹고 살면
중산층 아닐까요
아닙니다 요즘 3끼 못먹는 사람 없습니다~ 중산층 기준이 많이 높아졌습니다
아프리카면
중산층 기준: 가구 총자산이 부동산 포함해서 미화 100만달러(한화 14억)이상이고, 가구 총 월수입이 세후 1천만원 이상 정도로 자산과 월수입 양쪽모두 충족돼야 중산층임, 그 아래는 모두 서민이고 모아둔돈 얼마 없고 가구 총수입이 세후 300 미만은 저소득층임, 이게 팩트고 현실임
@@slfbekznw 한화 14억 이상이면 상위 10프로 훨 안에 들어요 상위 10퍼정도가 순자산 10억 조금 넘는데 상위 7프로정도가 중산층이라구요? 중산층의 정의를 뇌피셜로 정하신듯
저소득층 서민들이 뇌내망상 합딸하면서 자꾸 지도 중산층인줄아네
온라인은 연봉1억도 영세민 아닙니까😅😅😅😅
진짜 내 연봉 1억인데도 사는건 시궁창임... 서울에 아파트 한채 샀더만 빚이 6억임..ㅋㅋ 그거 5년간 빡쎄게 해야 갚음. 월급의 95%를 모으고 있음.
남들 다 사먹는 만원짜리 햄버거 하나도 고민함.. 그러고 50살 초반까지 10년정도 더 일해서 15억정도 모아 노후 생활 하려는데...솔찍히 15억도 모자라지 않을까 걱정이고...
결론은..월급쟁이로 암만 연봉이 높아도 다 영세민임...왜냐면 정년이 존재하고..정년까지 일할수없을 가능성이 높지... 암만 노후 준비를 한다 해도 턱없이 모자라고..
투자가나 창업가로 성공한 경우 아닌 이상 다 빠듯합니다.
@@damianoh4999 6년만에 갚지말고. 12년만에 갚아라.그리고 절반은 써.
SNS 기준 연봉1억 : 거지
@@suchanx7 sns가 아니라..현실도 거지임..ㅋ 벌어봐....그 돈이 많아보이나.
@@damianoh4999자랑질
월급쟁이들은 연봉 5000넘는 순간부터 실제 수령액 차이가 크지않게 나라가 세금을 악착같이 뜯어간다
혜택도 마찬가지. 월세 세액공제나 저금리 대출, 행복/청년주택 등
흔히 이야기하는 흙수저 고소득자는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은금수저 저소득자보다 받을 수 있는게 거의 없음.
이게 맞냐...
팩트는 어딜가도 이 정도 세금은 뗀다는 거임
고액 연봉 맞벌이 들 만이 돈을 모을 수 있어요. 그냥 쪼끔.. 집살정도.. 그거 아니고는 장사해도 안되고. 사업 해서 매각 후 엑시트 하는 방법 뿐이 없음
우리나라 뿐 아니라 해외도 마찬가지.
경제, 자본주의 공부 좀만해보세요 제발
세금 왜 불합리하게 떼가는것처럼 느껴지는지. 왜 이런건지 여러이유중 하나 알려주자면 부의 편중을 막기위함도 있습니다. 하나의 국가가 유지하기위해 필연인 부분이 대부분인 것입니다
고연봉자 부러워해봤자 별거 없으니 너무 불만 가지고 살필요 없다는 댓글인데....
한국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그렇다고 하셨는데, 우리나라는 유독 남과 비교질하는게 심합니다.
그건 외국 나가보면 알아요.
그래서 한국인들이 행복지수가 낮은 거에요. 행복은 남과 비교하지 않는데서 출발하니까요.
어릴때부터 채찍맞아가면서 집에서부터 비교질 당하니깐 ㅋㅋㅋ 어쩔수가 없는듯 외국사람들은 그래도 자기를 위해서 사는데 그래도 소위말하는 mz들이 그렇게라도 살려고 노력하니깐 뭐 좋은거겠죠 몇몇 정신나간 sns에 미쳐사는 여자들빼곤 자기를 위해서 사려고 하는 사람이 많아지는거 같네요
진짜 해외 가보면 느껴지는데 이영상 공감이 좀 안가고 정치냄새 살짝 나는 느낌
니가 지금 하고있는 그게 남과 비교질이야. 그걸 하지말라고 좀 제발. 외국사람들은 어떻고를 도대체 왜 신경을 쓰고사냐ㅋㅋ
@@pses601 진짜 이건 사고 문제 있는건데
행복지수 최하위
자살률 최하위
출생률 최하위
이 정도면 비교 할만하지 않냐??
그 비교랑 이 비교랑 왜 동일선상에 두는지도 이해가 안가네
한국내 비교질은 결과값이 ㅈ망으로 모두가 인정하는거고
지금 해외는 이렇게 살아간다 좀 본받아야되지 않겠냐 이거잖아
해외를 여행으로만 나가신거 같네요 해외 17년이 넘고 3개국에 거주 중입니다 해외도 그래요 이미 아이가 학교에서 누가 부자고 어느 아이는 돈많고 누가 어디살고 차가 뭔지 부모가 직업이 뭐고 해외에서 남들과 비교가 없다고 생각하면 아주 큰 착각입니다. 해외는 아닐꺼라는 매우 큰 착각!!! 해외의 차이라면 그런 비교를 하더라도 “나는 왜 아닐까?나는 왜 못가졌을까?“ 가 아니라 “그래 쟤네는 부자야. 난 내가 할 수 있는거 잘할래“ 라는 자존감의 차이있기는 합니다.
그리고 지출을 할때도 자기 객관화를 좀 더 잘 할 뿐입니다. 돈을 한달에 2-3천 벌어도 외국 동료들은 ”비싸다“하는 말을 일상에서 달고 살고 백팩매고 출근하죠. 당연히 명품은 한 두개 있긴하죠 반면, 월 천만원버는 한국인들은 좋은 동네 렌트에 40-50%내고 명품에 남는거 없이 다쓰고 사는 경우 많이봐요. 해외사는 한국인들 많은 분들이 자기 객관화 부족한 겅우를 종종 보지요.
해외도 엄청 비교하고 애들부터 부모부터 그룹이 나뉜답니다. 단지, 자존감과 자기 객관화에서 격차가 좀 많다고 느껴요.
가장이 아반떼 이상 타면서 일주일에 한 번 1인분에 2만원 이상 외식 가능하고 한 달에 한 번 이상 친구랑 만나서 얘기 나눌 수 있으면 중산층
이건 중산층이라기엔 너무..
@@닝닝닝 한국 중산층 기준이 ㅈㄴ 높은거지
걍 거지같이 살지만 않으면 중산층이라고 생각한다
갓 취업한 신입사원도 그 정도는 먹고 삼;
@@Sonny- 글 못 읽냐
@@st7oq2ㅈㄴ 시원해 ㅋㅋㅋㅋㅋㅋ
이재용도 서민이되는 인스타에서 빠르게 달려왔습니다!
실제로 보면 나이 30 중반의 월급 세금 공제하고 실제로 받는 돈이 300만원 초중반인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여기서 대기업 다니는 사람들 기준을 두지 마시고 보통 사람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런 사람이 쓸데없이 차 사고 쓸데없이 해외여행 다니고. 그러면서 나라탓 합니다. 돈이 안 모이니까 그러지 마시고 지금 강의하시는 분 내용에 충실히 임해서 한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분이 누군지도 모르지만 가장 현실적으로 강의하고 있는 겁니다.
200만원 중후반이 제일 많을거같아요
200 중후반이 대다수지 300초중반은 잘 없음
30대 중반이 실수령 400 안넘으면 문제 있는거임
인생의 1순위가 얼마를 버느냐라면 평생 불행하게 살 것이고 1순위가 자신의 행복과 건강이라면 후회하지 않는 인생을 살 확률이 높다 ㅡㅡ
행복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돈을 벌지만 이 서순을 거꾸로 생각할 때가 많은 게 슬픈 현실... ㅠㅠ
공감합니다
걍 안정적인 직장에 집있고 차 있고 외식하고 싶을 때 하고 여행 가고 싶을 때 가고 적당히 취미있고 노후에 폐지 줍을 정도 아니면 그러면 중산층이죠
이정도면 경제적 자유 이룬거 아닌가요
그게 졸라게 힘든거임
@@인생은망고맛 대학가고 취업하고 결혼하고 자녀 출산하고 퇴직하고 편안한 노후보내고 이 당연한거 같은 흐름이 하나 하나 너무 힘들어서 저출산을 이 지경으로 만든게 아닌가 싶네요
존나게 힘든겁니다. 그리고 먹고싶은거 먹는거는 굉장히 개인적인 차이가 큰거죠
그건 상류층이에요.
주제파악 못하고 눈만 드럽게 높은 사람들 많은 듯😂 그러니 불행하지~ 영상 잘보고 갑니다👍🏻
서유럽 같은 계급사회가 오히려 개인의 안분지족을 유도한다는 데 있어서 요즘 같은 SNS 과잉 시대에는 더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드네. 우리나라는 자기객관화도 안 되어 있으면서 개나소나 지들이 이재용 친구인 줄 알아...
정말 문제는 그런 이재용한테 부모 잘만나 그냥 호의호식하는 그저그런 졸부취급하는 깨어있는 시민들이(실상은 깨는)
너무 많아졌다는거...
그리고 유달리 유럽같이 상속세를 더 강화해야 한다는둥(이미 우리나라가 전세계 톱인건 아몰랑?) 배가아파 데굴데굴...
3~4인가족기준 내가 사는 지역에 자가 또는 전세로 30평대 아파트에 살고 있다 자가에 낡은 중고차 한대 더 있다 거기에 월 300~350만원 벌면 중산층ㅇ라고 생각하면 됨 여기서 더 벌거나 더 아껴서 저금할 수 있으면 더 좋고
3-4인 가족기준 월 400미만이면 가난한거 맞아 뭔 중산층이야..
가난까지는 아니고 그냥 사는게 좀 팍팍하거라고 생각함. 중요한건 주거가 자가!
@@joohyunyoon5413영상좀 보고 글적자. 뇌피셜 말고
수입만 보면 월350은 하위 50%이하 가난한거 맞음 ㅎㅎ
물류알바나 조선족 식당 서빙도 300수입시대인데 무슨350이 중산층 개소리 ㅜㅜ
수치로만 보면 중산층이 맞죠 중위소득 45%가 4인기준 250정도인데...
온라인의 올려치기로 4인가족 월 천이상에 33평아파트 그랜저이상 소유면 중산층은 될것같은데.
이것도 만족 못하는곳이 온라인이죠. 월 2천 3천 버는 분도 흔해 보이고.
동네마다 보이는 그많은 건물들에. 어떻게 보면 부자도 많은것 같아요
우리나라 '23년기준 상위 3프로 부자가 총자산 19억 전후인데...
그리고 월수입과 재산은 또 다르죠.
천만원이 연봉 1억 8천인데... 2천 3천은 연봉이 5~6억.... 이 흔하다고 하면......꺼이꺼이
중산층 기준: 가구 총자산이 부동산 포함해서 미화 100만달러(한화 14억)이상이고, 가구 총 월수입이 세후 1천만원 이상 정도로 자산과 월수입 양쪽모두 충족돼야 중산층임, 그 아래는 모두 서민이고 모아둔돈 얼마 없고 가구 총수입이 세후 300 미만은 저소득층임, 이게 팩트고 현실임
유사한 주제의 콘텐츠 중 가장 공감이 가네요
실제로 대다수가 연봉 4천 언저리임
온라인에선 부풀려서 말하는거고
아니야...요즘 중견도 4천시작해..
대다수가 2000언저리임...
@@jamescha9315 대다수가 어디기준이노?
ㄴㄴ 대다수가 2000 중반
@@jamescha9315
대다수가 8천이 넘는다면 가구기준으로도 상위 20~30% 됨.
그게 부족하다고 느껴지면 좀 아껴야됨
평균은 5등급 언저리인데 수학 5등급 나왔다하면 인생망한사람 또는 공부안한 사람 취급하죠 찍어도 5등급은 나오겠다는 말도 많이 하구요 어렸을때부터 이런생각이 가득한 아이들이 커서 바뀔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세금띠고 400이상들어오는 사람 매우 적은데 인터넷은 대부분 연봉 1억이상사람들만 있는 것같은...
그런사람 생각보다 많아요
그런 사람만 자랑을 하니까요.
연봉 3천 4천 이런 사람들은 자기 연봉 잘 안깜. 까도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가지.
실수령 300이하가 대부분임
@@poohwild7649그런사람 안많아. 니가 뭘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안많아.
실제로 연봉 1억 넘는사람 많죠. 그런사람만 자랑을 하니깐 더 많이 보일뿐
100% 공감되는 말씀만 하셨네요. 역사에서 배우자면서 정작 이런 것들은 안배우려고 하죠. 애써 외면하려 하고..
비교는 인간의 본성이기에 안할 수는 없고 훈련을 통해서 스스로를 다독여야죠. 지금도 내 또래 남자들의 삶이 어떤지 나는 왜 이 모양인지를 생각하면.. 답이 없죠..ㅋㅋ 그러다 코인 하는 거고..ㅋㅋ
시원하고 재미있다. 대학교수들이 이렇게 강의해주면 참 좋겠네..
진짜 팩트만 예기해서 넘 좋다!!
예x 얘o..
지금와서는 소득보다 자산의 유무가 빈부를 가리는 것 같음. 자산이 재산으로만 머무르지 않고 생산수단이 된다는 게 더 빈부를 늘리죠. 연봉 1억 셀러리맨보다 연봉 4천에 집 있는 사람이 더 나음
연 20억 버는 유명가수보다 동네 아주머니가 더 소득이 많기도하죠ㅋㅋ
소득,자산관련 영상 중 가장 완벽합니다
자산이 많은게 중요한게 아니라 자산증식속도가 더 중요함.
월급이 중요한게 아니라 자산이 중요하니까 내가 얼마를 벌든지 나는 불안하다.
자산이 중요한게 아니라 자산증식속도가 중요하니까 내월급, 내자산이 얼마이든지 나는 불안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끝도없네
2억짜리 아파트 두배 4억. 차익 2억
10억짜리 아파트 두배 20억. 차익 10억.
물론 양도세 있지. 있어도 공제 해주는게 큼.
그리고 팩트는 10억짜리 2배 오를때 2억 짜리는 제자리.
다시 만원의 행복 책을읽읍시다 이런 것들이 나와야됨ㅎ
필요한 것도 부족한게 저소득층이고 버는만큼 쓰면 맞는게 중산층이고 돈이 남아서 돈을 벌어오는게 상류층인데 한국에선 인식이 한단계씩 올라가있죠.
ㅋㅋ 온라인에서 자괴감들지마시거 걍 형편대로 열심히 행복하게 살면됩니다 남 연봉이 왜 궁금한가요
우리집 엄빠 건설, 교육쪽 중견기업 다니시다가 일찍 나오셔서 본인들 분야로 개인 사업하셔서 사장, 이사이심. 울집 한번도 나 초딩때 빼고 해외여행 간적없어서 난 대학시절 내내 우리집 가난한줄 알았음...애들이 맨날 해외여행 다니는걸 척도로 하니까... 집도 그냥 오래된 브랜드 아파트인데 시가지 중심에 있고 아빠가 옛날에 결혼할때 추천받아 직접 산 집임. 리모델링도 별로 안해서 낡아보임. 다른 시에도 아파트 하나 있는데 그냥 놀러가는 용도. 부모님은 한번도 우리한테 우리집 재산이 어쩌구 이런 이야기하신적이 없어서 난 우리집이 서민인줄알았다. 인터넷 나오는대로라면 그러니까? 백화점 가서 명품도 산적 없다. 그냥 엄마가 옷 사오시면 돌려입고, 가끔 부모님이랑 여행가면 호텔에 골프, 서핑은 했지만 엑티비티고 교양이니까 특별하게 생각안했음. 근데 결혼적년기되고 알았음. 우리집은 상위 5% 부자라는걸... 한국은 정말 신기한 나라임...
좋은말씀 감사해요😊
처음부터 얼마버냐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일단버는게 중요함. 20대에 연봉 3천에 시작해서 지금 3억넘게 번다. 근데 내살림살이는 그때나 지금이나 비슷하게 느낌. 뭐 집도 생겼고 자산도 생겼지만, 물려받은돈이 없으니, 부채갚느라 정신없음. 부모한테 돈받고 시작한 사람들은 진짜 복이다. 부모한테 감사한마음으로 살아야 함..
이런 컨텐츠 정말 감사합니다..
얼마전 대기업 면접떨어지고 중견기업다니면서 이영상보니 다시 박탈감 올라오네... ㅜㅜ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소득에 따라 소비가 다른게 너무 크게 느껴짐... 그리고 은행갔을때 자존감이랑
힘내세요 더 좋은 곳 가실 거예요
중견도 못들어간 사람들 많습니다
중견도 충분히 좋아요
이력서 젊을때 자주 넣으세요
대출없고 빚1원도없이 수도권 집현찰로삿고 5인가족이고 홀벌이인대
Sns들고가면 흙수저일듯 심지어 그사람들 집이 진짜 넒은평수일지라도90프로가 화장실정도만 지껏이며 풀대출 풀빚쟁이 일듯 그리살다가 혼자이면 디지든말든 상관없지만 안타까운건 자식들에게 빚을 물려주지말자 비참하고 부끄러운일이고 죽어서도 원망듣진말아야지
결혼하고 애 둘 이습니다. 난 중산층ㅎㅎ
많이 배워갑니다. 남들과 비교하면 좋을거 하등 없음
강남아파트1억짜리 20배 되는 동안 월급은 평균 3배쯤 인상.
집이 있었으면 부자. 없으면 가난. 그렇게 중간이 사라짐.
고액 월급자 많아야 중산증이 유지라도 될텐데 정규직감소.
이제 중산층 계산하는거 무의미. 어차피 몇 남지도 않은거. 이것이 양극화 사회.
강남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월급은 3배가 아니라 50배는 올랐습니다.
집이 20억이라는 소리는 20억을 주고 살수있는 구매력을 지닌사람이있기에 20억인것입니다.
강원도 아파트 20년전1억 지금 1.3억 그런데 월급은 평균8배넘게오름 자영업자들 어떻게사냐.
이거 보면 한국인의 허위의식을 알수있음. 아파트의 기준으로 서울평균지역 가격이 아니라 강남을 기준으로 삼음. 자기도 강남에 아파트를 가져야 한다고 착각함. 여자들이 자기도 의사 대기업과 결혼해야 한다고 착각하는것과 뭐가 달라?
@@dakdito4663착각이 아니라, 당신과 결혼 하기싫은데 치대지 말란뜻을 알아먹는게 지능입니다..
예전에 항상 전교 1등하던 학생이 실수해서 전교 2등으로 떨어져 자괴감과 극심한 우울증에 빠져 자x한 사건이 기억납니다
재벌들이 재벌끼리 서로 비교해 자x까지야 안하겠지만 불행하게 산다는거 공감합니다
제가 평소 생각하던 부분과 굉장히 일치하네요…
저는 의견을 표현하기보단 생각만 해왔었습니다.
이런 관점을 갖게된 기반지식이 궁금한데, 관련 학문이나 자료 혹은 논문, 책 같은 것들 추천 해 주셨으면 합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요즘 애들 학원비라도 벌려고 알바하는데
어떤 전업주부 하는말
한달 600백이상 벌거 아니면
집에있는게
더 낫다고...일하면서 옷사고 커피사먹고 교통비에 화장품등등 사다보면 남는게 없어서
일을 안한다?! 말이야 방구야~~
미국을 보면 극심한 소득격차에 현실을 잘보여주는듯
근데 하루만에 몇천명씩 퇴직시켜도 아무책임없는 기업과 나라가 있다니 무서운 나라
각설하고 서울, 경기권에서 실수령액 마지노선 300만원 정도 못벌면 사는게 힘듬...
와 정말 유익한영상이였습니다....
어!? 김바비형이다!!
제나이가 30대 중반이고 세금제하고 생활비 인건비 운영비 다쓰고 통장에 일년 7000만원정도 순수하게 남을때 소득상위 8-9프로 정도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우리나라에 실제로 부자분들 많아요 지금은 월 천만원정도 통장에 남는데 상위 6-7프로 정도구요 진짜 부자들 많구나 싶었습니다
연봉 9천 받는다고 바로 부자가 될 수는 없죠 부자가 되려면 한 3대 정도는 계속해서 노력해야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성계가 망할놈의 탈레반 국가인 조선을 개국했던 것도 자기의 윗대들이 토대를 마련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극빈층 : 돈을 벌어도 망해가는 삶.
빈민층 : 돈을 벌지 않으면 당장 내일 걱정해야하는 삶
중산층 : 돈을 벌지 않아도 1년~2년은 걱정 안 할 수 있는 삶
부자 : 돈을 벌지 않아도 수입이 들어오는 삶 ..
그러면 90퍼센트 이상이 중산층 이하네용
연봉 2~3억 되는 사람도 돈 안벌면
반년도 버티기 힘들 걸?
@@_chobi3248 소득만 많고 자산이 없으면 그걸 부자라고 볼 수 있나? 난 아니라고 봄. 소득보다 자산이 훨씬 중요함. 소득은 그저 자산으로 가기 위한 여러 도구 중 하나에 불과함. 소득은 그 자체 만으로는 의미가 없음.
부자는 자본주의를 깨닫고 돈들어오는 시스템 형성 하는 사람
인생은 나먹고 나놀고 나일하는데도 바빠디지는건데 비교하고 거시기할 시간이 어딧냐 멍때리고 핸드폰그만들 보고 인생을 즐겨라 할게 너무 많다
저는 잘살고있는 사람이였네요 행복하겠습니다. 다들 화이팅!!
댓글이 더 재밌음 ㅋㅋㅋㅋ 존나게 불행들하세요.
기생수나 차상위같은 바닥인생은 겪어보지도 않은 게 대부분일텐데
그런 바닥인생을 왜 신경써야하니 알바만 해도 그 지경은 안감ㅇㅇ 걔네가 나태한거임
@@호롤호롤롤 아파서 일 못하는 사람들이 진짜 바닥 아닐까요
아님 복지사각지대라서 기초수급도 못 받는 사람들이나
왜 박탈감을 느낄까? 최저임금의 상승으로 지금 시간당 7시간 주5일 근무하는 편의점 알바생이 주휴수당 포함 월 200만원을 받는세상인데. 내월급은 250~300이야. 그걸 중산층이라고 볼수있을까요? 최저임금이란게 사람이 인간답게 살기위한 최소한의 급여라치면.. 250~300버는분들은 겨우거기서 50~100 더버는건데..노동시간 안따지고 일하는 외국인노동자보다 못버는 인생이 되버린거지.
중산층 기준: 가구 총자산이 부동산 포함해서 미화 100만달러(한화 14억)이상이고, 가구 총 월수입이 세후 1천만원 이상 정도로 자산과 월수입 양쪽모두 충족돼야 중산층임, 그 아래는 모두 서민이고 모아둔돈 얼마 없고 가구 총수입이 세후 300 미만은 저소득층임, 이게 팩트고 현실임
@@slfbekznw님이 말하는 중산층이 몇프로일까요 그게 고소득층인겁니다. 세후월천 가구 며퍼인가 알아보고 댓글 다시구요. 본인 가정이 그이상 버시면 아... 내가 다른집보다 질사는구나 하세요
제 월급은 평생 최저임금입니다. 20년간.... 인스턴트만 먹고 살아서 집샀다. 월 생활비 30만원미만. 대신 비만과 병을 얻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언제부터인가 그 부의 재분배와 관련해 너무 손만 벌린 나머지 얻어먹기 위해 태어난것 처럼 보이는
누구말대로 사람냄새나는 거시기들이 부쩍 늘었다고 걱정하시던데...
그리고 그런 사람들일수록 사는곳이 그사람의 명함이다 라는 이런말에는 또 발작을 심하게 하더군요...
내가 변두리 달동네 빌라에서 라면으로 연명하니 남들도 그거랑 비슷하게 살아야지 사회정의가 구현된거라고 망상질
하는 사람들도 많이 늘은것같고...
거기다 내가 그러면 그런거다. 세상 판단기준은 어차피 나 자신이다. 내가 죽으면 누가 나의 죽음에 대해 슬퍼해주냐?
이러면서 너무 자기 자신에 대해 몰입하고 세상을 어거지로 엮어서 바라보니 이래저래 무리수가 많은듯...
요즘 뉴스 보면 아둥 바둥 살필요 있나 싶다 사람죽는거 한 순간이더만 행복하게 살자
처랑 맞벌이로 750 벌고 있는데 , 이 정도 벌면 할 수 있는게 정말 많아진다. 월 450은 저축하고 300으로 생활하고 있는데 둘다 워낙에 소박하다 보니 300을 다 못 쓰고 통장에 넣어두는 경우가 대다수임.
500이상을 버는 사람들은 상류층이 맞다고 본다. 500 이상 벌면서도 소박하게 살게 되면 마음이 정말 여유로워 지게 되고 미래에 대한 걱정이 싹 사라지게 된다.
통장에 넣지말고 배당주 사야지...아니면 테슬라 사던가...
저소득층, 중산층, 고소득층으로 나누는데, 스스로를 중산층이 아니라는 사람한테 저소득층이냐고 물어보면 싫어함. 그냥 적당히 본인도 잘 버는거 알면서 괜히 하는 소리임.
우리나라 사람들이 올려치기 선수들이 너무많아잉~~이게 팩트야 중간 소득자에서 점점 저소득자로 전락하는 인간이 늘어남 이게팩트야😢
중대형 세단 몰고 골프치고
해외가는 지인들보니
순자산 5억도 안됨
다 대출에 빚이더라
하는거봄
순자산50억 처럼
다니는데
무슨 배짱인지 몰게따
그사람들은 한번 발을 잘못 디뎌서.. 심각 성을 알아도.. 멈추지 못해요.. 안그러면 주변에서 망했다고 손가락질 하기 때문에.. 망해 갈수록 더 소비를 해요..
지들인생이지 신경쓸필요 없음
노년이 불행하겠지,,
평생 돈버느라 온몸 혹사시키고 멘탈 갈리면서 살라고 하죠뭐~ 다 자기들 인생이지 내인생입니까~
우리나라 택배,화물 종사자들이 많음.이사람들 어디가서 버는척하고싶어서 나가는돈 액수를 줄여서 말함. 차값.수리비.타이어.기름값,톨비등 나가는거 엄청나고 밥도 사먹어야하고 개인사업자라 세금도 년에 몇천씩나감.이런거 다 월로 나눠서 때면 일하는거 대비실수령액 별로안됨. 월 천 번다는 사람 많이봤는데 잘사는사람 1도 못봤음.
인테넷, 스마트폰, SNS의 콜라보가 만들어내는 온갖 잡설과 쌍스러움이 인간의 정신을 너무나 더럽히고 부패시키고 있다.
인터넷을 만든놈들, 스마트폰을 만든 스타븐 잡스, SNS를 만든 쥬커버거. 이들을 인류문명을 진보시킨 위인이라 떠받들지만 난 이들이 수많은 사람의 영혼과 평화로운 가정을 부패시킨 악마의 화신들이라 생각한다.
그럼 다 없애고 무인도가서 나무집짓고 살아라
한때 저금리에 부동산 가격 상승과 그에 따라 주택구입증가, 주택대출금이 높아져서, 고소득일지라도 원리금 상환 빼면 실질적으로 체감소득이 줄어버린 영향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자산가치상승>노동가치상승의 결과죠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월 천만원도 우습게 아는 사람이 많아서 어떤게 중산층인지 감이 안와요
스스로 내려치면서 남이 그정도로 인정해주면 발끈하는게 요즘 트랜드같음
직장도 수입도 재산도 상위권인사람들이 나는 평범해..가난해 라고 말하면서 속으론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사람들이 엄청 많아진거같음
어쩔수 없슴 돈잘버는 사람만 댓글 달아서 그리고 그사람도 주변도르 라서 이정도 버는데? 이러면서 저소득층 무시하기 시작함 커뮤를 안하고 사는게 행복한거지
한국사람들 남들하는건 다 따라하고 소비할건 다 소비하고 돈없다고 불평.. 그걸 다 정부탓하지..
주변 사람과 비교하는게 맞는것 같음.
와이프 4자매 이고 50대 전후 인데
가구 기준 월소득 천만 이하는 없음.
10억 이상 아파트 한채씩 다 보유하고 있음
우리는 중하위권이라 생각하고 아껴 삼.
중산층은 아껴쓰면 자식에게 남길게 있는거고
저소득층은 아껴써도 자식에게 남겨줄게 없는거 아닐까.
서울 아닌 그냥 수도권 살고, 아파트 안살고 그냥 엘리베이터 없는 빌라 살고, 학생인 자식 2명, 전업주부 와이프인 4인 가족이고, 나 혼자 외벌이다. 월급은 50대 중반에 400만원. 내가 버는게 적게 번다고 보지는 않지만, 역시 혼자 버니까 아껴 살아야 해서 힘들긴 하다.
결혼해서 애낳고 노후자금 전부 마련되어 있는 상태 (집은 별도)에서
자녀 대학 보내지 않는 대신
상속세 떼고 3억은 물려줄 수 있는
자산이 있어야 중산층 중에선 먹고 살만하다고 느낄 것 같습니다.
상위 15~20%안이라고 봐요.
우리나라 중산층은
조선에서 '중인'은 상위 5~10% 이내의 지배계급이었습니다. 중산층도 마찬가지.
소득 기준 비교는 너무 의미없는거 같은 외국도 집이 비싼나라 싼나라 있갰지만 신분상승의 도구로까지 쓰이는 나라가 몇이나 있나..
우리나라는 뭐가됐든 비교를 너~~~~~무함
일하는게 즐거운것임 . 일의 즐거움을 무시하먄 안됨 . 35살에 은퇴해서 3년차인데...여행도 지겹고 삶의 낙이 없음 .
일당백하면서 다른사람 가게가는데 요새 너무 즐거움 .
돈을 벌어도 재산이 줄어들면 빈민
돈을 안벌 때 재산이 줄어들면 서민
돈을 안벌어도 재산이 그대로면 중산층
돈을 안벌어도 재산이 늘어나면 부유층
돈을 안벌어도 재산이 그대로면~ 부자아님? 돈을 안벌고 지출은 그대로여도 자산이 유지되는거면
@@singerbox445그러니까요 ㅋㅋㅋ
돈을 안 벌어도 재산이 그대로라니..
연봉 2~3억 되는 사람도 돈 안벌면
반년도 버티기 힘들 걸?
자신의 지출에 맞게 돈을 벌면 중산층입니다
@@singerbox445ㄹㅇㅋㅋㅋㅋ
대다수의 사람들이 원하는 돈안벌어도 상관없는 백수의 삶이 어떻게 중산층...부자지
한국의 지긋지긋할 비교문화가 결국 우울증을 만들고 인구감소로 이어진다
통장에 100만 원도 없는 사람들이 인터넷상에는 1억 원도 우습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죠.
현직 목사입니다.
지난 주 설교한 내용 상당 부분을 다루고 있어 참 신기하네요.
전문가 분의 강의를 보면서 세상을 보는 제 눈이 외곡되거나 틀리지 않았다는걸 확인합니다. 많이 배우고 또 위안이 됩니다. ^^
내나이 30대 중반 사무직 중위소득 검색해서 중위소득에 미치는지보고 비슷하면 그래도 열심히 산 사람들입니다
1인 가구 50% 위치의 중위소득 207만원 (최저임금 보다 낮음) , 백분율로 따질 때 중산층은 25%~75% (103만원~311만원, 유럽은 소득이 균등해서 중산층 소득이 높으나 우리나라는 양극화가 극심해 중산층이 저소득층이 됨)
1인가구 평균 소득 335만원 (중위 소득과 128만원 차이남, 즉 이 차이는 양극화를 나타내는 지표)
당연히 1인 가구 자산의 양극화 수치는 극심하게 차이 날 것으로 생각 됨
인구 70%이상이 더되려나;; 월급300이 안되는데;;; 하여간 sns가 결혼못하고 출산못하는데 1등공신이지;;;
생각만해도 깝깝하네요~
Sns도 sns지만
실제 물가가 너무 올라서
300가지고 결혼 출산 못하죠
결혼은 해도 출산은 힘들죠
소득 기준은 한국에서 의미가 낮아진게 현실. 진짜 한국식 중산층은 남편 혼자 외벌이로 25평 아파트를 자가로 소유하고 결혼을 했으며 자녀 2명의 학원 2개까지 감당 하고도 국산 중형세단 할부 없이 끌면서 저축을 매달 100만원을 저축 할수 있는 수준이 실질적인 중산층.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얘긴데 혼자 대뇌망상 싸질르네 ㅋㅋ
노력으로 스스로의 자산을 쌓기는 어렵고, 끝없이 남을 깎아내려 상대의 가치를 내리는건 쉽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본인의 인생에는 도움안된다
와..... 월 500 버는데 남는게
없다고?? 말도안되.... 애하나 있음
그정도면 중산에서 고소득 아닌가
대박이네...
님이 정상이예요.
고소득 거지들이 많은거 같네요.
그러게 비교 는 당현하지
안하면 그냥 호구 아니 겠냐
알면 좋은 점도 있음 만족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음.. 애매한 인간
이 이유를 알면 긍정적인 인간이 되지..
불평등이 심화되니 기근이 일어나고 못먹고 위생이 나빠지니 질병이 돌고 못살겠다 싶으니 혁명이 일어나고... 내부가 혼란스러워보이니 외부에서 쳐들어오고.... 전쟁.기근.질병.혁명...다 엮어있네요...역사가 반복되는게 아니라 인간이 반복하는거라고... 전 세계가 평화에 찌들어서 반세기 이상을 보낸 결과로 사람들 정신줄 슬슬 놓기 시작하는거보니 이제 뭔가 터져도 터질 시기가 되었나봅니다.
"남들보다" 잘 살아야해서. 단, 저소득층과의 비교는 X
모든 직장인의 70%이상이 최저시급이나 그비슷한 처우인건 아시는지요?
백성들은 나아가길윈하며
노력하고 권력은 지키길 원하죠
가스라이팅이 아니길...
건강한 자본주의 사회가 되려면 작은정부를 추구할게 아니라 오히려 국가의 더많은 개입이 필요하고 국가가 주도하는 보장제도나 부의 재분배 정책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규제가 무조건 나쁜것 처럼 인식하는데 그런 적절하고 효율적인 규제가 없다면 사회가 양극화와 극단으로 치닫고 결국 어떤형태로든 분열과 파멸로 갈수밖에 없죠. 그렇기 때문에 스마트하고 공익을 최우선 가치로 두는 정부의 필요성이 갈수록 중요해 지는것 같습니다.
전쟁 , 혁명, 국가적 실패, 전염병
전쟁 : 러시아-우크라이나 , 이스라엘 - 팔레스타인
혁명 & 국가적 실패 : 아프리카 , 남미,방글라데시 등 여러 국가
전염병 : 코로나, 최근 다시 코로나 유행 , 말라리아(?)
자기가 만족을 해야 불행이 사라집니다 자기 만족 못하면 인생이 불행해지는거죠 아무리 부자라도 치킨 먹고 떡볶이 먹고 다 똑같아요~ 불행을 만드는건 자기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