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주사TV 장주사님 제가 요즘 서울에서 원룸전세를 구하는데.. 여간 쉬운 일이 아니네요... 집 깔끔한 건 둘째치고 일반 다가구주택에 공시가1.5배에 채권최고액+기존세입자들 보증금 빼서 안전하면 들어가려는데.. 온통 근생이네요.. 아니면 다중주택이거나.. 다중주택은 찝찝해서요.. 계속 발품파는 게 최선이겠죠??ㅠ
반갑습니다 댕댕이님^^ 궁금하실 것 같아 빠른 답변드리자면1.원룸을 전세로 들어 가실꺼면: 대형원룸으로 들어 가셔야 그남아 안전합니다(수요가 있어 순환이 되니깐요)즉, 다가구주택 원룸은 비추 입니다(물론 개인의 경제적인 것은 따져 봐야하지만^^;;)2.근생원룸도 실제로 주거용으로 쓰면 주택임대차보호법 적용을 받지만, 일반 전대출이 안되고보통은 나중에 빼서 나가야 하는데, 이럴 경우 새로 들어오는 사람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3.다중주택과 다가구주택은 둘다 단독주택으로 채권최고액은 물론 선수위보증금을 살 펴야 합니다!결론: 원룸 전세를 선호하는 것은 월세 부담 때문인데요, 안전을 우선으로 한다면 대형원룸이 그남아 안전하실 것 같습니다^^;;네, 나의 보증금을 안전하게 지키려면 발품을 좀 더 파셔야......
잔금때 잔금입금하기전에 등기부확인하시고 근저당에 이상이 없으면 잔금을 치르시고 이상이 있으면 잔금을 치르지 말고 상황별로 대처를 하시면 됩니다! 예를들면 1.근저당이 말소될때까지 잔금을 미루는 방법 2.아니면 임대인의 계약의 중대한 하자를 이유로 계약금의 배얙을 청구하시는 방법! 통상 잘 안 일어나는 일이니 너무 걱정마시고 잔금때 꼭 등기부를 잘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이런 경우(잔금까지 치른 경우) 계약파기는 무의미 합니다! 왜냐면, 임대인이 보증금을 돌려줄 수 있는 여력이 안되기 때문이죠! (임대인이 벌을 받고 안받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 보증금이 안전하냐의 문제입니다) 따라서, 특약을 쓰고 안쓰고는 결국 중요치 않습니다(님과 같은 경우의 특약은 그냥 임대인에게 압박용의 특약이지 사실 의미 없는 특약입니다) 중요한 것은 잔금때 등기부 잘 확인하시고 잔금을 치러야 하며 만약, 임대인이 나쁜 마음으로 잔금당일 대출을 받는다면 이는 영상에서도 말씀드렸지만 특약과는 무관하게 (임대인이 벌을 받고 안받고 손해배상의 문제를 떠나) 님의 보증이 불안전 하게 되지만 현행법상 이를 보호하는 법이 없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통상 잘 안 일어나는 일이니 잔금때 꼭 등기부를 잘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이것만이 임차인이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집주인이 저보고 선순위 근저당 설정을 할 거라고 전입신고를 다음날 하라고 하는데 (하는 이유는 은행에서 신탁말소를 해야 근저당 설정을 해주기 때문에 그 당일에 하는 거랍니다.) 제가 다음날 전입신고를 해도 소액임차인보호 / 최우선변제금 에 해당하는가요? 살펴보니 경매개시일 이전에 대항력을 갖추면 해당한다고 하는데, 문제가 없을까요? 보증금은 서울권 5000만원입니다.
1.전세인지 월세인지 암튼 부동산계약을 직거래가 아닌 공인중개사사무소를 끼고 했으면 중개보수(복비)를 지불하실텐데 님께서 여기에 문의하신 것을 그대로 그쪽에 물어 보세요~ 그게 정답입니다. 왜냐? 님이 적은 사연으론 제거 정답같은 답변을 할 수 없습니다. 그건 변호사도 마찬가지! 2.님이 적은 글로만 봐서는 최우선변제와는 아무상관없고 최우선변제가 얼마가 되는지는 검색해서 공부하시고 다만, 최우선변제도 안분배분 한다는것이며 3.임대인(집주인)인 왜 그런지는 님의 글로만으로는 전문가인 제가 전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다만, 님이 선순위근저당을 인정한다면 모르겠지만요
댓글 다신 내용을 계약한 곳에 가셔서 그대로 문의 하시길 바랍니다! (죄송하지만 제가 정확한 답변을 드릴려면 더 많은 정보를 알아야 합니다. 설사 정보를 다 안다치더라도 글로 이해시켜 드리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법률적인 것이기 때문이죠) 다만, 통상적으로 봤을 때 님과 같은 상항은 매수자가 잔금날 대출을 받을 것이며 님의 보증금은 후순위로 밀릴 것이지만 님의 월세 보증이 얼마냐에 따라 위험도가 달라 짐니다! 그러나 월세 보증금이 작으면? 문제가 될까요? 님이 결정하실 문제 입니다! 죄송하지만 글로 이해시켜드리는 데에는 한계가 있음으로 추가 질문은 받지 않겠습니다
무엇을 걱정하는지 저는 알것같습니다만 확정일자와 같은 님의 댓글로 봐서는 걱정은 되는데 아는건 없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르는거 같습니다! 보증금이 얼마짜리인지는 모르겠으나 아는거 없고 정히 걱정되시면 평일날 하세요~~ 즉, 기본을 지키세요(전입신고+확정일자) 기본을 안지키니깐 걱정이 되는 겁니다~~~~
2.19(금) : 계약서 작성 2.20(토) : 기존 세입자 퇴실 2.21(일) : 저의 이사일자(입주날짜) 2.22(월) : 아침 9시에 전입신고 및 확정일자 받을예정 2.23(화) : 자정넘어가는 00시에 전입신고 효력 발생 궁금증 : 혹시나 임대인이 나쁜맘을 먹고 2.22(월) 전입신고 효력 발생전에 돈을 빌려서 근저당이 잡혀 경매에 넘어갈경우 구제 받을수없나요?? 최우선변제권은 전입신고 효력이후인 2.23(화) 자정부터 되는걸로 아는데 혹시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구제받을수있는방법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만약 구제방법이 없다면 최선은 해결방법이 무엇인가요? (참고로 전세금 2000만원 월세 23만 으로 최우선변제권에 따르면 2000만원이 보존가능한 상황은 확인했습니다. 집주인 일반인이며 현재 압류나 근저당은 전혀없습니다) 계약금은 500만원 2.19(금)에 넣고 잔금 1500만원은 2.23(화) 전입신고 효력이 발생한 후에 넣어도 되나요??
근저당이 잡혀 경매에 넘어가면 경매실행비용 등을 제외한 최우선적으로 배당(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을 현석님과 같은 소액임차인을 위한 최우선변제라 합니다. 현석님의 경우 근저당만 따졌을 때 현재 근정당이 없는 관계로 당일 근저당이 잡혀도 1금융권 기준 은행에서도 채권을 회수하기 위해 최우선변제를 고려하여 방공제를 하여 대출을 합니다! 따리서, 근저당만 고려 할 때는 현석님은 큰 걱정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 질의는(잔금을 늦게 치르겠다) 임대인과 협의하면 되지만 현실적으론 그런 임대인은 없는 관계로 마지막 질의의 답변은 패스 하겠습니다!
@@TV-wl5gx 너무 감사합니다 한가지만 더 질문 올리겠습니다 기존 세입자가 집주인과 1년 계약을 하고 2달만 살다가 제가 남은 10개월을 승계하는 상황입니다 집주인은 동의를 했습니다 제가 알기로 1. 임차인 양도 계약서를 써서 승계한다 2. 전세입자와 별개로 새로운 10개월 계약서를 쓴다 두개가 있는것으로 아는데 제가 알고있는것이 맞는지 궁금하고 맞다면 어떤 방식이 좋은지 그리고 각각의 장단점은 무엇인지 알수있겠습니까??
![‘전세 안전판’ 전입신고·확정일자, 모두 뚫렸다 [9시 뉴스] / KBS 2023.03.08.](http://i.ytimg.com/vi/2RHbvH0sR1Y/mqdefault.jpg)
![‘전세 안전판’ 전입신고·확정일자, 모두 뚫렸다 [9시 뉴스] / KBS 2023.03.08.](/img/tr.png)
![[못참겠다] 전입신고 날 근저당 건 집주인…“보증금 1억이 전 재산인데 눈물만 납니다” / KBS뉴스(News)](http://i.ytimg.com/vi/_oCC5omof04/mqdefault.jpg)
부동산 유튜버 중 가장 솔직담백!! 진솔한설명 감사드립니다!!!
아~^^ 유튜버 하면서 이번주는 굉장히 기분좋은 한주네여, 칭찬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유익한 정보감사합니다
오후 5시30분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네 늘 시청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정말 귀가 막히네요
네, 아직 제도적으로 해결할 수 없는게
임차인 분들에게는 좀 아쉽죠!
부동산 유투버중에 가장 좋아요
우와~ 대단히 감사합니다^^
유튜브하면서 가장 큰 칭찬을 댕댕이님으로부터 처음 들었네요♡ 행복한 하루 되시고
서울은 미세먼지가 좋지 않습니다
건강에도 유의하세요~^^
장주사TV 장주사님 제가 요즘 서울에서 원룸전세를 구하는데.. 여간 쉬운 일이 아니네요... 집 깔끔한 건 둘째치고 일반 다가구주택에 공시가1.5배에 채권최고액+기존세입자들 보증금 빼서 안전하면 들어가려는데.. 온통 근생이네요.. 아니면 다중주택이거나.. 다중주택은 찝찝해서요.. 계속 발품파는 게 최선이겠죠??ㅠ
장주사TV 한가지 더 질문드리자면.. 버팀목 등 전대가 가능한 집이면 안전하다고 볼 수 있는 걸까요??
반갑습니다 댕댕이님^^ 궁금하실 것 같아 빠른 답변드리자면1.원룸을 전세로 들어 가실꺼면: 대형원룸으로 들어 가셔야 그남아 안전합니다(수요가 있어 순환이 되니깐요)즉, 다가구주택 원룸은 비추 입니다(물론 개인의 경제적인 것은 따져 봐야하지만^^;;)2.근생원룸도 실제로 주거용으로 쓰면 주택임대차보호법 적용을 받지만, 일반 전대출이 안되고보통은 나중에 빼서 나가야 하는데, 이럴 경우 새로 들어오는 사람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3.다중주택과 다가구주택은 둘다 단독주택으로 채권최고액은 물론 선수위보증금을 살 펴야 합니다!결론: 원룸 전세를 선호하는 것은 월세 부담 때문인데요, 안전을 우선으로 한다면 대형원룸이 그남아 안전하실 것 같습니다^^;;네, 나의 보증금을 안전하게 지키려면 발품을 좀 더 파셔야......
@@ffysr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빙고, 정답입니다~~~~(두번째 질문)
항상 좋은 정보를 올리네요......
늘 감사합니다~^^
온도차가 크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잘 봤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요새 신종바이러스 때문에 난리입니다!
건강에 유의하세요~~
잘보겠읍니다
네 감사합니다~^^
췍!ㅎㅎ 잘 봤습니다~^^
ㅎㅎㅎ! 췍^^ 감사합니다~~
명 강의 감사합니다~~
명 시청 감사합니다~^^
대출서류 준비하는 날이 대출금 나오는 날이 아닐텐데요
전세계약시 특약에 잔금익일까지 근저당 잡지 않겠다는 걸 넣지 않았는데 괜찮을까요?
잔금때 잔금입금하기전에
등기부확인하시고
근저당에 이상이 없으면 잔금을 치르시고
이상이 있으면 잔금을 치르지 말고
상황별로 대처를 하시면 됩니다!
예를들면
1.근저당이 말소될때까지 잔금을 미루는 방법
2.아니면 임대인의 계약의 중대한 하자를 이유로
계약금의 배얙을 청구하시는 방법!
통상 잘 안 일어나는 일이니 너무 걱정마시고
잔금때 꼭 등기부를 잘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TV-wl5gx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불안했었는데 친절하게 방법까지 알려주시고
혹시 근데 오후1시쯤 잔금을 치루고 확정일자를 받은후에 집주인이 그 당일에 대출을 받게되면 제가1 순위에서 밀려나게 된걸 나중에 알게되면
이런 경우에도 특약을 쓰지 않았어도
계약파기가 가능한가요
이런 경우(잔금까지 치른 경우) 계약파기는
무의미 합니다!
왜냐면, 임대인이 보증금을 돌려줄 수 있는
여력이 안되기 때문이죠!
(임대인이 벌을 받고 안받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 보증금이 안전하냐의 문제입니다)
따라서, 특약을 쓰고 안쓰고는 결국 중요치
않습니다(님과 같은 경우의 특약은 그냥
임대인에게 압박용의 특약이지
사실 의미 없는 특약입니다)
중요한 것은 잔금때 등기부 잘 확인하시고
잔금을 치러야 하며
만약, 임대인이 나쁜 마음으로 잔금당일
대출을 받는다면 이는 영상에서도
말씀드렸지만 특약과는 무관하게
(임대인이 벌을 받고 안받고
손해배상의 문제를 떠나)
님의 보증이 불안전 하게 되지만
현행법상 이를 보호하는 법이 없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통상 잘 안 일어나는 일이니
잔금때 꼭 등기부를 잘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이것만이 임차인이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집주인이 저보고 선순위 근저당 설정을 할 거라고 전입신고를 다음날 하라고 하는데
(하는 이유는 은행에서 신탁말소를 해야 근저당 설정을 해주기 때문에 그 당일에 하는 거랍니다.)
제가 다음날 전입신고를 해도 소액임차인보호 / 최우선변제금 에 해당하는가요?
살펴보니 경매개시일 이전에 대항력을 갖추면 해당한다고 하는데, 문제가 없을까요?
보증금은 서울권 5000만원입니다.
1.전세인지 월세인지 암튼 부동산계약을
직거래가 아닌 공인중개사사무소를 끼고
했으면 중개보수(복비)를 지불하실텐데
님께서 여기에 문의하신 것을 그대로
그쪽에 물어 보세요~ 그게 정답입니다.
왜냐? 님이 적은 사연으론 제거 정답같은
답변을 할 수 없습니다. 그건 변호사도 마찬가지!
2.님이 적은 글로만 봐서는
최우선변제와는 아무상관없고
최우선변제가 얼마가 되는지는
검색해서 공부하시고
다만, 최우선변제도 안분배분 한다는것이며
3.임대인(집주인)인 왜 그런지는
님의 글로만으로는 전문가인 제가
전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다만, 님이 선순위근저당을 인정한다면
모르겠지만요
잔금치르기전 계약서만 가지고 확정일자 받을 수 없나요?
그럼 전입신고를 전날에 미리 하면 안될까요???그런경우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나요? 전 임차인이 전세권설정으로 있는 상태긴 합니다
안녕하세요
잔금 전 등기부등본을 확인하라고 하셨는데
신축 오피스텔 입주시에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가 먼저 오전에 임대인과 월세 계약을 했는데 같은날 오후에 매매해서 매수자와 계약을 진행한 상황입니다 잔금은 일주일 후 치루기로 했는데 집주인이 바뀌니 불안해서요
댓글 다신 내용을 계약한 곳에 가셔서
그대로 문의 하시길 바랍니다!
(죄송하지만 제가 정확한 답변을 드릴려면
더 많은 정보를 알아야 합니다. 설사 정보를
다 안다치더라도 글로 이해시켜 드리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법률적인 것이기 때문이죠)
다만, 통상적으로 봤을 때 님과 같은 상항은
매수자가 잔금날 대출을 받을 것이며
님의 보증금은 후순위로 밀릴 것이지만
님의 월세 보증이 얼마냐에 따라
위험도가 달라 짐니다!
그러나 월세 보증금이 작으면?
문제가 될까요?
님이 결정하실 문제 입니다!
죄송하지만 글로 이해시켜드리는 데에는
한계가 있음으로 추가 질문은 받지
않겠습니다
집주인에 에게 양해구하고 잔금일전날전입신고확정일자받은후
다음날 잔금치루면 예방되지않나요?
인도(점유)라는 성립요건 결여로
예방되지 않습니다.
현실적으로 혅행법상 예방불가!
임대인이 잔금을 받지 않고 이삿짐을 들이게 할까요?ㅠ
간혹 임차인의 사정을 딱하게여겨
허락하는 임대인도 있음으로
임대인에게 인정으로 호소에 보면 어떨까 합니다만
현실적으론 그런 임대인은 없다고 봐야 합니다!
왜 5시 30분인가요?
집주인이 은행에서 돈을 빌리고 싶어도 은행이 이미 문을 닫을 시간일테니까요
집주인이 귀찮아서 다른사람한테 세 줄듯
그리고...주말에 거래를 하게되면 어떻게 해야될까요...T.T
무엇을 걱정하는지 저는 알것같습니다만
확정일자와 같은 님의 댓글로 봐서는
걱정은 되는데 아는건 없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르는거 같습니다!
보증금이 얼마짜리인지는 모르겠으나
아는거 없고 정히 걱정되시면 평일날 하세요~~
즉, 기본을 지키세요(전입신고+확정일자)
기본을 안지키니깐 걱정이 되는 겁니다~~~~
Pm4시30에 등기부등본 떼보구 계약하고 6시전까지 전입신고하면 되잖아
은행마감후 동사무소 마감전
2.19(금) : 계약서 작성
2.20(토) : 기존 세입자 퇴실
2.21(일) : 저의 이사일자(입주날짜)
2.22(월) : 아침 9시에 전입신고 및 확정일자 받을예정
2.23(화) : 자정넘어가는 00시에 전입신고 효력 발생
궁금증 : 혹시나 임대인이 나쁜맘을 먹고 2.22(월) 전입신고 효력 발생전에 돈을 빌려서 근저당이 잡혀 경매에 넘어갈경우 구제 받을수없나요?? 최우선변제권은 전입신고 효력이후인 2.23(화) 자정부터 되는걸로 아는데 혹시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구제받을수있는방법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만약 구제방법이 없다면 최선은 해결방법이 무엇인가요? (참고로 전세금 2000만원 월세 23만 으로 최우선변제권에 따르면 2000만원이 보존가능한 상황은 확인했습니다. 집주인 일반인이며 현재 압류나 근저당은 전혀없습니다)
계약금은 500만원 2.19(금)에 넣고 잔금 1500만원은 2.23(화) 전입신고 효력이 발생한 후에 넣어도 되나요??
근저당이 잡혀 경매에 넘어가면
경매실행비용 등을 제외한 최우선적으로
배당(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을 현석님과 같은 소액임차인을 위한 최우선변제라 합니다.
현석님의 경우 근저당만 따졌을 때
현재 근정당이 없는 관계로
당일 근저당이 잡혀도 1금융권 기준
은행에서도 채권을 회수하기 위해 최우선변제를 고려하여 방공제를 하여 대출을 합니다!
따리서, 근저당만 고려 할 때는
현석님은 큰 걱정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 질의는(잔금을 늦게 치르겠다)
임대인과 협의하면 되지만
현실적으론 그런 임대인은 없는 관계로
마지막 질의의 답변은 패스 하겠습니다!
@@TV-wl5gx 너무 감사합니다
한가지만 더 질문 올리겠습니다
기존 세입자가 집주인과 1년 계약을 하고 2달만 살다가 제가 남은 10개월을 승계하는 상황입니다
집주인은 동의를 했습니다
제가 알기로
1. 임차인 양도 계약서를 써서 승계한다
2. 전세입자와 별개로 새로운 10개월 계약서를 쓴다
두개가 있는것으로 아는데 제가 알고있는것이 맞는지 궁금하고 맞다면 어떤 방식이 좋은지 그리고 각각의 장단점은 무엇인지 알수있겠습니까??
좀전의 질문은 임대인과의 임대차계약에
대한 질의였던것 같은데
현석님이 임차권 양도와 임대차계약을
혼동 하시는것 같습니다!
만약, 전 세입자의 임차권에 근저당이 없었다면
임차권 양도가 더 안전하겠죠!
죄송합니나만 잡소리가 많아ᆢ 패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