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이 자신들은 반도에서 오지 않았고 중국 대륙 남쪽에서 왔다 라고 주장 하는데, 이는 아마도 중국 대륙 남부에 존재 했던 왜가 일본 열도로 세력 확장 정착 한 것이 가장 클 것이고, 두번째는 대륙 산동성 쪽에 있던 백제가 라당 연합군에 패하면서 주축 세력이 일본 열도로 건너간 것이 두 번째 일 것이다! 그래서 왜로 지칭하던 열도가 서기 700년 이후에는 일본으로 바뀐 이유가 아닐까!
@@sunghunkim333 열도가 왜 에서 일본으로 명칭을 변경 된 것 아닌가요? 열도 옹관묘가 서기 3~6세기 정도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그러다 서기 700년 후에 명칭이 일본으로 변경 되는데 이게 바로 대륙에 있던 백제가 라당 연합군에 멸망하고 열도로 이주 지배 했기 때문이 아닐까! 일본인들 중 동남아 모습이 적지 않게 보이는데 이게 바로 왜 가 대만 등 대륙 남부에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유추 해 봅니다.
백제유민이 아니라 가야계라고 할까 임나의 유민 즉 임나가 열도에 세운 일본부 주민들에 의해서 쓰여진 책이 일본서기인 것입니다 그래서 국호도 일본으로 정해진거구요 백제계는 백제의 몰락과함께 일본내에서 영향력을 잃어버립니다 그래서 일본서기에서는 마치 자신들이 백제의 왕위마저도 결정했다는 식으로 서술된 겁니다
일본은 조몬인(애조인)의 땅이었다. 그들의 모습은 우리와 완전히 다르고 풍습도 완전히 다른 사람들이다. 인종이 다르다. 기원전 3세기 부터 한반도 도래인들이 청동기와 철기, 벼농사 기술을 갖고 일본으로 건너가기 시작한 것이다. 이게 일본의 역사다. 아메리카 대륙의 역사 처럼 인디언이 살고 있는 땅에 유럽인들이 동부로 들어와서 서부로 진출한 것 처럼 일본 도래인도 서쪽에서 동쪽으로 진출한 역사다. 그런데 일본은 이걸 숨긴다. 우리도 숨긴다. 우리는 왜 숨길까??????????
일본이 군국주의로 얼룩질 시기에 역사왜곡과 국뽕이 약간 있었지만 기본적으로 일본은 기록에 거짓이 없습니다. 일본 기록을 통해 발해가 고려(고구려)라는 사실도 우리가 알게 되었죠 일본의 기록문화는 우리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객관적입니다. 일본 학자들도 충분히 객관성을 유지하고 있죠 대한민국의 학자들처럼 국뽕과 피해의식에 쩔어있지 않아요.
고대 우리나라 유일의 역사서인 삼국사기에 한반도 서남지방은 익산 이남지역이 전혀 나오지 않고, 중국 및 일본 고서들에 왜가 한반도 남쪽에서 지배권 밎 활동한 기록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익산 이남의 호남지역 및 남해안은 사실상 왜인들의 무대였을 것으로 충분히 추정되며, 백제는 이러한 왜의 속국이었다고 보는게 타당함. 자존심 또는 국뽕으로 역사를 부정 또는 왜곡하려는건 부끄러운 행동이며, 과거 역사는 역사일 뿐 현재가 아님.
이러한 이유로 사실상 일본서기는 백제역사서라 봐도 무방
어느나라 역사서에 이웃나라 삼국시대를 그렇게 비중있게 다룰 수 있을까
일본 왕실은 스스로 자신들이 백제 정통이라고 생각하고 모든 백제기록을 숨키고 가지고 있다. 일본은 한반도의 서자이다. 오늘날 힘이 쎈 서자를 혼내줄수없음이 안타깝다.
백제삼서 : 백제기, 백제신찬, 백제본기.
일제 조선총독부에서 단군관련 고서 등 우리 고대사서를 수거하여 불태울 때 백제관련 사서는 모두 일본으로 가져가 왕실도서관 서릉부에 보관 중이라고 합니다. 소수의 왕실 관계 자만 열람가능한~~ㅜㅜ
ㅋㅋㅋ 염병하네
일본인들이 자신들은 반도에서 오지 않았고 중국 대륙 남쪽에서 왔다 라고 주장 하는데, 이는 아마도 중국 대륙 남부에 존재 했던 왜가 일본 열도로 세력 확장 정착 한 것이 가장 클 것이고,
두번째는 대륙 산동성 쪽에 있던 백제가 라당 연합군에 패하면서 주축 세력이 일본 열도로 건너간 것이 두 번째 일 것이다! 그래서 왜로 지칭하던 열도가 서기 700년 이후에는 일본으로 바뀐 이유가 아닐까!
대륙 백제 에서 왔겄죠
왜는 일본이 아니라 대만임.
타이완
타이와
@@sunghunkim333 열도가 왜 에서 일본으로 명칭을 변경 된 것 아닌가요? 열도 옹관묘가 서기 3~6세기 정도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그러다 서기 700년 후에 명칭이 일본으로 변경 되는데 이게 바로 대륙에 있던 백제가 라당 연합군에 멸망하고 열도로 이주 지배 했기 때문이 아닐까!
일본인들 중 동남아 모습이 적지 않게 보이는데 이게 바로 왜 가 대만 등 대륙 남부에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유추 해 봅니다.
@@예언자-d5t 오재성 선생의 역사알림 유튜브 보시면 자세히 아실 수 있을겁니다.
근거없는 이야기.
나는 왠지 백제삼서 보면 히라가나나 가타가나의 형태의 문자로 쓰여 있을거 같음. 일본 문자도 백제서 오지 않았을까 의심..
1:30
3:10
내용도 화면에 적어주시지않고 원문과 함께
일본 왕실 도서관에는 있으나 공개를 거부 할 것이다..한반도의 후예라는 것이 창피해서 그럴 것이다..역사적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반대겠지 얼마전까지만해도 속국 아니였음? ㅋㅋ
고구려만해도 만주벌판을 호령했는데, 그노무 반도사관 으휴.
@@KoreanMonkey-IQ.60-80정신승리? ㅋㅋㅋ
@@KoreanMonkey-IQ.60-80친일매국노 식빠납셨네
백제유민 일부와 왜족 일부가 함께 대만섬 쯤에서 왜국과 별도인 일본을 세워서 후일에 지금의 열도로 이주한 것으로 보입니다. 당서에 일본과 왜국이 동시에 기록된 까닭이 바로 그러한 연유일 겁니다...
백제유민이 아니라 가야계라고 할까 임나의 유민 즉 임나가 열도에 세운 일본부 주민들에 의해서 쓰여진 책이 일본서기인 것입니다
그래서 국호도 일본으로 정해진거구요
백제계는 백제의 몰락과함께 일본내에서 영향력을 잃어버립니다
그래서 일본서기에서는 마치 자신들이 백제의 왕위마저도 결정했다는 식으로 서술된 겁니다
최대한 가까운 미래에 일본을 정복해야 할 이유
일본이 물 밑으로 가라앉기 전에
내년 7퉐, 잋본이 반토막도 안 남을....
일본역사에 나오는 신라 백제 고구려는 관서지방에 부족장 중심으로 존재하는 당시 기록을 말하는 것이다! 이런기록을 보면 힌반도 삼국과 관서지방 부족국 신라 백제 고구려와 혼돈케 한다!
일본은 조몬인(애조인)의 땅이었다. 그들의 모습은 우리와 완전히 다르고 풍습도 완전히 다른 사람들이다. 인종이 다르다.
기원전 3세기 부터 한반도 도래인들이 청동기와 철기, 벼농사 기술을 갖고 일본으로 건너가기 시작한 것이다.
이게 일본의 역사다.
아메리카 대륙의 역사 처럼 인디언이 살고 있는 땅에 유럽인들이 동부로 들어와서 서부로 진출한 것 처럼
일본 도래인도 서쪽에서 동쪽으로 진출한 역사다.
그런데 일본은 이걸 숨긴다. 우리도 숨긴다. 우리는 왜 숨길까??????????
고흥의 서기가 일본서기일수 있겠네
여기서 말하는 고구려, 백제, 신라는 일본 열도에 건너가 자리잡고 있던 고구려, 백제, 신라의 영토에서의 이야기인 것 같다.
김석형 주장인데. 내용을 보면 그것과. 다믐 아화왕. 개로왐등이 나오는것을 보면
26곳 전부 소개해주시면 감솨
멍청한..왜곡하고 조작한 걸 못보면..ㅉ
일본이 군국주의로 얼룩질 시기에 역사왜곡과 국뽕이 약간 있었지만 기본적으로 일본은 기록에 거짓이 없습니다.
일본 기록을 통해 발해가 고려(고구려)라는 사실도 우리가 알게 되었죠
일본의 기록문화는 우리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객관적입니다.
일본 학자들도 충분히 객관성을 유지하고 있죠
대한민국의 학자들처럼 국뽕과 피해의식에 쩔어있지 않아요.
@@stopthemoon8436
그럼요 일본은 유물을 만들어서 고분 근처에 묻었다가ㅡ발굴한것처럼 발표하죠ㅡ대단한 능력이죠
@@김영진-s7b 우리나라도 그러잖아요 ㅋㅋ
@@stopthemoon8436 일본인 일본간첩 신고....
@@이상명-t5f 중국인 간첩신고
백제는 왜의 속국이 맞네.
지진아니?
백제를 쿠다라 즉 큰나라라 지금도 그리 부른다 이놈아. 왜는 작은나라이고
@@bachkim4485 모자란 애들은 갈켜도 꺼꾸로 알아 들어유! 저런 모자란 잡애들 때문에 대한의 미래가 암담합니다!!!
백제는 큰나라의 의미이고 왜놈은 작다라는 의미이다. 그럼 답이 명백히 보이지
그래도 못느끼면 ㅂㅂ 왜는 백제의 속국이다. 이게 답이다.
청개구리인가 아님 식빠인가
백제삼서가 아직 일본에 있을듯
고대 우리나라 유일의 역사서인 삼국사기에 한반도 서남지방은 익산 이남지역이 전혀 나오지 않고, 중국 및 일본 고서들에 왜가 한반도 남쪽에서 지배권 밎 활동한 기록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익산 이남의 호남지역 및 남해안은 사실상 왜인들의 무대였을 것으로 충분히 추정되며, 백제는 이러한 왜의 속국이었다고 보는게 타당함. 자존심 또는 국뽕으로 역사를 부정 또는 왜곡하려는건 부끄러운 행동이며, 과거 역사는 역사일 뿐 현재가 아님.
삼국사기 읽은거 맞냐...ㅋㅋ
일본서조차 끝난스토리를 골수에박힌 매국노네
과거의 역사인데 누가널보러 그렇게 날조왜곡하라든 식빠야
일제때 같으면 이완용뺨칠넘일세
나라팔아먹는것과 같은짓을하는데 뭐가잘못인지도모름
일본서기에 따르면 근초고왕은 왜국을 만나기 위해 바다로 선발대를 보냅니다 ㅋ
한반도 남부에 왜국이 진출해있으면
뭐하러 배를 타고 갑니까 ㅋ
니들이 신봉하는 일본서기조차 니들 말을 부정하고 있네요 ㅋ
삼국지를 엉터리로 해석해 억지주장을 펼치면 이런 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