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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까지 한반도 남해안과 서남지역은 왜인들과 연관이 깊다는건 역사적 사실인 것 같습니다. 지금의 호남지방은 6세기까지는 백제땅이 아니라 임나4현으로 왜인들의 땅이었으며, 경남 남해안 지역 역시 신라땅이 아니라 가야 또는 임라의 땅으로 추정됩니다. 7세기에 신라가 대동강 이남을 일통하면서 모두 신라에 흡수되어 지금의 한국인이 된 것으로 우리는 절대 단일민족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20 변진, 가야

역사를 이렇게 서술하면 안 될까요? 왜 나라는 본디 한반도 토박이 세력으로 남해안 섬진강 지역에 거주했는데 백제와 신라와 가야의 세력 확장으로 일본으로 건너가 역시 왜 나라를 건국했다.

임라 일본부에서 일본부가 지명이 아니라 일본에서 파견된 관이라고 일본측 기록에서도 나옵니다.

일본이라는 단어도 없던 시기에 일본부라는 것이 있었다니 말도 안 되는 말이죠. 100만번 양보해서 그런 게 있었다면 명칭은 임나왜부였어야죠. 삼국시대에 미국이라는 단어도 없던 시기에 신라에 미국대사관이 있었다고 말하는 꼴입니다.

이게 역사스페셜보면 임나가 없는게아니고 있긴햇었음 근데 얘들이 가야랑 같은나라가 아니고 임나가 건너가서 여러 도래인들과함께 일본이된 느낌이랄까 가야와다르게 별도의 연맹체라느 느낌이었음 가야땅에 인골조사해보니 10명중에 2명인가? 한반도에 없는 유전자가 나왔는데 그 2명이 일본인들 유전자라고함 고대부터 서로 주고받고 되게 많았을거고 단 절대 이게 일본이 한반도에 영향력을 행사했다가 아니고 반대로 고대 삼국이 생각보다 정치적지도로 만주,반도를 아울러 열도까지 크게 우리 생각이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고있었고 사실상 지금과달리 한 무대였다고 봐도 무방하다는 증거처럼 읽혀야하는거 일본이 결국에는 백제와 신라영향을 매우 많이 받았다는게 점점 밝혀지는거랑 같은 스텝느낌

왜가 일본 왜가 아님니다 몇가지 추측이 있지만 가야일 가능성이 가장 높고 가야=왜 이나라가 멸망후 일본섬으로 이주 해서 왜라고 다시 시작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후 백제도 멸망하고 일본으로 가고 일본섬은 전국시대 전쟁이 일어나고 백제 후손이 통일시키고 지금의 일본 이라고 명칭이 정해진것이 정설에 가깝죠 가야,백제 둘다 신라가 원수죠 고구려를 북쪽으로 밀어내고 통일신라 만든 신라 결국 신라도 고려에 다시 멸망합니다 고구려=고려 같은 한자이고 같은 나라이나 왕족이 틀려서 구분 짓습니다 하지만 고려 또한 다시 이성계의 반란 다른 이름 신라의 후손 이성계와 신라 후손이 고려를 명나라와 함께 멸망시키고 한반도와 북쪽땅을 차지합니다 이때 고려 씨족을 몰살하고 고려 고구려 가야 백제 관련 문헌을 모조리 태워 버리죠 이래서 조선 이전 역사가 많이 남아있지는 않으나....일본이 백제 후손이죠 그곳엔 한국 관련 역사문서가 1급 보물로 봉인되어 있습니다 일본은 절대 2100년 까지는 개봉 안한다고 합니다 이것이 열리면 한,중,일 역사 다시 써야 한다고 합니다

임나 일본부설 일본이 3한의 일부인데 뭔소리

참네! 일본역사면 일본 열도에서 찾으면 되지 왜 한반도에서 찾을라고 애를 쓰는지 모르겠네?? 일본열도에 100여개의 소국이 있었고 이소국들이 다 한반도에서 건너가 만들어진 변국들인데 그중에 초기세력이 되는 임라, 다라, 안라. 가라 등등 한반도에서 간 사이즈가 되는 변국들이 쓰시마, 큐슈와 오사카/나라 근처에 있었는데 왜 자꾸 있지도 않은 한반도에서 찾을라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 일본에 가보니 많은 신사들의 역사가 한반도에서 건너간 역사의 흔적들이 던데..

일본서기 자체가 문제가 많음 사실 반 거짓말(일본을 추켜 세우는) 반으로 쓰여져 있어서

임라일본부에서 방점을 둬야할 부분은 任那가 아니라 日本이라는 용어인데, 神功 당시에는 일본이라는 국호를 가진 나라가 없었다. '일본'이 나라 이름으로 정식 지정된 건 백제 멸망 후 670년 왜가 신라와 당에 국호가 왜에서 일본으로 바뀌었음을 통보하고 부터이고 일본 국내에서 정식 국호로 선포된 것은 701년 다이호 율령반포 이후이다. 그럼 3세기 말 신공이 임라에 설치한 부에서 일본은 무엇을 의미할까? 2003년 즈음 중국 서안에서 공개된 예군의 묘지명에 그 뜻이 어렴풋이 남아 있다. '일본여초'라는 귀절인데 해석하자면 일본의 남은 무리들이 된다. 이 때의 일본은 백제를 지칭하는 은유적 표현이라는 일본학자의 주장이 제기 되어 일본 역사학계에 일대 파란을 일으킨 바 있다. 나는 이 때 일본은 백제 왕실의 왕위계승권자집단으로 해석한다. 백제 종실에서 국왕과 피를 나눈 형제와 왕자들. 근초고왕의 南征으로 가야와 신라 침미다례가 백제의 영향력 아래 복속하게 되고 왜열도 정복을 위해 임라(금관가야)에 설치한 백제 왕실의 일본 정복 전초기지가 임라 일본부이고 임라 일본부에서 가야연맹과 더불어 왜열도에서 신라의 本州 식민지를 정복한 일단의 가야 백제 연합왕가의 종척집단이 신공황후로 대변되는 왜왕실 세력이 된 것이라 생각한다.

동이에는 고구려 백제 신라 왜 일본이 있다. ㅡ구당서 ㅡ 왜와 일본이 다른 나라라 는 기록이죠. 왜는 겨울에도 초목이 푸르고 맨발로 다닌다. ㅡ진서 ㅡ 왜는 따뜻한 지역에 있는 나라란 증거죠. 왜는 주애와 담이에 근접해 있다. ㅡ진서ㅡ 대륙 남부 해남(하이난)에 주애 와 담이가 있죠. 그 곳과 가까운 곳에 왜가 있다는 증거죠. 실제로 근처에 왜왕묘가 있죠. 왜의 일식기록위치는 대륙남부 남동부이고 일본의 일식기록위치는 일본 열도로 검증 됐죠. 왜와 일본이 다른 나라이고 위치도 다른 나라란 증거죠. 백제는 스스로 진 송 양 제 의 강좌(양자강의 좌측;양자강 중류)를 붙잡고 있다. ㅡ출처 주서 북사ㅡ 백제의 덕안이 한반도에는 아예없고 양자강 중류부근에 있죠. 진실된 역사를 알길바랍니다

[가야]의 뜻을 추측하면 [강골짜기] 같습니다. 일본에는 요츠야, 시부야, 아사가야 등 [야]가 들어가는 지명이 많습니다. 골짜기 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가야의 이전은 [구야] 입니다. 가야가 세워지고는 [가락] 이라고 합니다. 심지어는 [임나] 라고도 합니다. 구야의 구는 뜻이 [잡을 구拘]이니 [골짜기에 자리잡다] 해석이 맞고 가야가 세워지고는 낙동강을 중심으로 된 나라니 [강골짜기]가 맞다고 봅니다. [가락 가라]의 해석은 [강나라] 해석이 맞습니다. 라는 신라 탐라 쿠다라 사례처럼 나라의 음차입니다. 강의 옛말은 [가람]이고요. [임나]의 임은 [빌릴 임任]이니 [빌린나라]의 해석이 맞아 보입니다. 가야의 세력이 외부에서 와서 땅을 빌려 세웠다고 봅니다. 한니발의 카르타고도 땅을 소가죽 하나크기에서 시작한거 처럼요. 더 나아가 창원의 [미오야마국]은 일본식이 아니라 [묏골짜기-말국]이 아닌가 합니다. 맞춤법이 없던 시기니 얘기를 풀어쓰면 이야기가 되듯 야이기로 쓸 수 있듯 뫼를 모이로 쓰지만 미오라고도 쓴다고 추측합니다. 아직 일본에 [야마카사 마츠리]가 있다고 하지만 [(미오)야-마의 줄임말] 아닌가 합니다. 카사는 가자의 음차 마츠리는 맞으리의 음차 이런식으로요. 추가로 [안동을 고타야, 김춘추의 딸이 고타소] 인걸 보면 야는 고대 한국에서도 골짜기라는 뜻이 맞아 보입니다.

임나일본부 명칭에서 유추해보면 임나의 종발성 처럼 임나의 거점 즉 임나의 일본거점(부)을 말하는게 작명 이치에 맞겠죠.

임나라는게 한반도에 있었던건 확실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임나가라라고 명칭한게 가야를 의미하는거 같습니다 왜를 추격해서 항복을 받아낸곳이 임나가라 종발성이다 왜와 임나가라가 연관성이 있다는 소리겠죠

임나는 어떤 나라나, 연맹체의 이름이고, 임나일본부는 임나에 파견된 일본의 대사관 또는 사신단을 지칭하는 것으로 봅니다. 또한, 당시에는 '왜'라는 국호 또는 세력 명칭을 썼고, '일본'이라는 국호를 쓰지 않았습니다. 엉터리사서 일본서기를 기준으로 역사를 연구하면 황당한 소설을 쓰게됩니다.

5:40

임나는 쓰시마 가라는 큐슈에 있었고 큐슈에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의 세력이 있었음 .즉 안라 다라 사이기국 가라등등등 10국이라는말 큐슈는 한국 역사임

무는 무령왕입니다.사마줘.

한반도에는 왜 와 가야 모두 없었습니다 ~~ 아무런 역사적 근거 없이 일본이 조작한 역사를 믿지 마시기길 ~~ 김해가 가야라는 증거도 없다 !!!!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의 식민지가 일본 본토에 있었죠

중국고서에 마한의 남쪽에 왜가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고, 일본서기에도 호남지방이 6세기까지는 왜의 임라4현 땅이었다는 기록을 사학자들은 왜 애써 무시하러 하지? 그게 국뽕인가?

역사학자들은 바보인가? 한반도 남서지방(호남지방)과 남해안은 왜인들의 땅이었고, 신라가 대동강 이남을 일통하면서 한반도의 왜인들은 신라에 흡수되었다는걸 일반인도 알 수 있는데... 호남지방에 다 수 남아있는 전방후원군 묘도 그렇고, 유물들도 왜인들 고유의 것이지 않나?

영산강 유역임

아주 구체적이고 대단히 설득력 있는 지명/강역 비정은 유튜브 "김기홍 역사퍼즐"입디다. 꼭 참고하세요~

일본을 정복해야 합니다

아니 상식적으로 경술국치가 왜 유태인사기계약인지 알고 갑시다 주관자가 엘리자베스1세 유태인여왕이었죠 1리가 2배이상(2.7) 줄어들어 조선이다 한게 경술국치 아닙니까? 이게 사실 한반도국명도 조선이 아니었어요 중국 일본 대마도 모두 가야땅이었는데 대마도를 신식부대 엘리자베스1세 왜군이 점령했잖아요 고종을 이장으로 임명했고 이거 공식기록이 있는겁니다 영국왕실공식기록이고 모택동 일왕도 언급이되는 내용입니다 은행만든 유태인들의 주장은 통치권을 임명하였다 요거로 축약합니다 그래서 왜why인가 참 문제...대마도에서 이사온게 고종이고 이씨가 한반도에 생기기 시작한것도 고려말이라고 나오는데 이 시점과 맞아떨어집니다 이때 왜는 남한이 무슨나라인지도 모르고 있었음 지금도 창씨개명도 못한이유는 당시는 국민의 가반수이상이 김씨였던 김씨나라였죠 왕가암살했다고 이씨나라가 될리가 없는유대인들에게서 찾은 나라가 가야인데 런승만 등장하고 한민족 대통령이 두명빼고 모두 간첩인상태 이 왜가 참 반한적인 사상을 가진것들인데 대표적으로 내시간첩이었던 고종이 대한 이라는 국명을 만든것이고 런승만이 우민의 그민자 써서 만들어 조립된 것이 대한민국이라는 바보스러운 국명인데 비슷한것이 고구려 고조선이란 허위국명도 이렇게 만들어진 바보같은 국명이라 반한적 사상이라는걸 이야기합니다 가야가 1200년의 역사를 가진 고대부터 100여년전까지 존재한 나라입니다 이 가야역사를 인정하면 유태인들이 만든 허위역사와 청동기기대에 철기쓴 민족이고 황금유물을 도굴하기위해 지워진 역사예요 레고랜드로 지워진 중도유적으로 강원도사태벌어진것을 알아야죠 역사를 모르니까 현실에 벌어지고 있는 유대인들의 정치공작 금융사기당해도 여야는 쌈만허지...정치인의 가반수이상이 유태인이니 참...

동북공정 임나본부설은 결국 이정윤문강이 한민족왕조 몰살한 기록이되는것이고 사이코패스가 역사를 은폐왜곡한 역사가 동양 3국의 역사가되버리는거 헤이안건국신화집은 수로왕건국신화 그대로 베껴서 일본에 수출한지 이제 10년정도밖에 않됬음 제3삼의 삼국사기고 제2가 조선왕조실록인거 대명사나 바꿔서 대충왜곡해놔서 이젠 뉴스기록으로도 알수있는 수준...한국은 이 유태인혼혈이 성씨만으로 확인이되는 유일한 나라

초대 왜왕이 그 도적왕 홍길동 맞음...이 홍길동의 왜왕의 후손들이 임나본부설을 주장하는 일왕가쪽의 역사왜곡 주장인데 한국의 친일파들임..글로벌 인종이거든요 태생자체가 이씨 정씨 윤씨 문씨 강씨는 정말 유전자적으로 유태인혼혈맞고 왜와 혼혈된 유태인을 대마도 화족이라함 한국의 친일파 공산당 상류층... 모든 현실을 왜곡시켜 이익을 추구함 사학자들의 한자자료빼고 구글위키로만 역사공부하고 공식기록 신문기사 뉴스만으로 역사를 공부해야됩니다 ai가 만든 자료라서 가장 정확하지요 주관이 없으니...결국 윤치호 딸이 쓴 소설 조선왕조실록 역사가 되는 구조 이러니 조선거리는거...가야왕조실록이었던 조선왕조실록에서 맞는 진실은 병인양요 신미양요 두가지의 왜의 패전기록빼곤 90프로이상이 허위죠 전부 사람이름 국가이름인 대명사를 바꿔 위조한 방식입니다 임진왜란부터가 왜의 난으로 알고있지만 현실이아님 생각해봅시다 한민족은 사이코패스가 아니죠? 자신들이 학살한 양민을 왜놈이 하였다...시신에 조선인 쓰고 인체실험한 패스들과 너무 흡사하죠?

님은 삼국지 위지동이전 왜전은 읽지 않으셨군요 대방군에서 바다로 남으로 동으로 7천리를 가면 구야한국에 닿고 큰바다를 건너 대마국 또 바다건너 일기국 또 바다를 건너 왜국에 닪는다고 했네요 변한의 독로국이 거제도로 비정이 유물로 확인되는데 무슨 왜가 한반도에 있단 말인가요? 광개토대왕릉비문의 임나가라가 김해라고 해도 왜라는 뜻은 아니고요 가야는 철을 뱃길을 이용해서 낙랑에 팔았고요 토기 철을 왜에 팔았어요 김수로왕비는 뱃길로 김해까지 왔어요 고대인이 상상을 넘어섭니다 수시로 침략하던 왜가 1천명오는게 뭔 대수 겠어요? 광개토대왕릉비문에는 왜가 대방까지 침입했다고 하지요

대륙 신라 백제 밑에 왜를 말하는거네. 지금 김해 어디에 철이 많이 생산 되었는지 먼저 조사해 보는게 좋을 듯

영상강 조모진 전방후원분 고인돌, 낙동강 야요인, 토착왜구, 열도 모국 영상강 모국어 전라도 사투리, 중국일본 간첩이 알려주네, 토착왜구 전라디언.

삼한 및 왜가 중국 동부의 해안가에 존재하였다는 가설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천문 기록 , 고대 지명 자료 및 옛날 중국 지도에 에 근거하여 신라, 백제, 고구려가 중국에도 존재하였다는 가설도 주장하는 분도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마도 조선의 왜군의 기록은 프랑스항모에서 찾을수 있었는데 최초의 프랑스항모는 비행기가 아닌 약탈한 유물과 무기 사람을 대거 나르기위한것이 최초의 항모입니다 엘리자베스1세의 사병조직이 운용하였고 대마도가 최초 아시아 정박지였습니다 현대에도 오키나와에 주일미군기지가 있는 이유가 됩니다 이곳을 점령한 왜군수장 엘리자베스1세가 원주민과 말이 통하지않아 이장을 임명하는데 이것이 고종입니다 영미유대인들은 이를 통치권을 임명하였다로 축약하지요 실제 고종 모택동 일왕의 이름이 언급되는 공식문서가 존재합니다

백제가 일본으로 건너간게 아니고 왜가 호남에 살다가 쪼겨난거죠

중국의 고대사서에 보이는 주변 부족 연맹체 또는 국가로 쓰는 한자는 매우 혼란스럽고 그 확실한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비슷한 발음의 한자를 사서마다 다르게 표기한 것 같습니다. 해(歲,日)를 특징지워지는 연맹체 또는 민족이 있긴 했던 것 같습니다. 예족과 맥족은 북방계통으로 언어적으로도 유사하고- 언어뿌리는 못 속인다고 생각함 (주변국을 봐도 중국어와 한국&일본의 언어는 근본적 차이) 광대한 초원에서의 이동 생활로 '해'에 대한 숭상이 남달랐던 게 아닐까요? 濊貊의 濊와 倭는 같은 뿌리가 맞지 않나 싶네요. 해解모수 해解부루의 해도 가차한 것으로 보이고요. 유달리 '해' 숭상이 많아요. 당연한 것? 우리가 지금 읽는 한자발음이 그때는 많이 달랐겠지요. 중세? 한자음 고증한 자료를 언뜻 봤는데 완전히 딴 세상이더라구요. 한반도>열도 로의 인구 이동은 아주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고대의 우리 조상은 왜 정복욕구가 없었을까? 조상 복도 없지하면서 한번쯤 고민을 했을텐데요. 중국 본토쪽으로는 지형적 장애도 있고-산해관 돌파해봤자 인구적으로 열세,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남쪽으로 바다를 건너 일본으로 정복? 진출?을 하다보니 땅을 다툴 필요가 없었던 게 아닐까 하는 겁니다. 바다 건너면 신천지인데 굳이?

한반도 남부가 아니라 대마도겠죠..

선생님 나는 당신의 영상도 꽤나 많이 본 것 같습니다. 당신이 소개하는 일본의 역사 속에 나오는 신사들이 어쩌면 우리 고대 왕조들 속에 나오는 신사와 너무나 흡사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선생의 많은 영상을 다 본 것은 아니겠지만 아마도 거의 웬만한 영상들을 거의 다 봤을 겁니다. 음... 나는 3년 전쯤에 책보고라는 영상을 접하고 너무 놀라 이 나라 역사를 내가 전혀 모르고 있었거나 정말 내가 삼국사기 고려사 한번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그때부터 삼국사기 삼국유사 고려사 고려사절요 등을 훓어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고려사를 한 번 읽어보고는 어 이거 이상한데... 이러한 생각과 함께 다시 보기 시작하면서 지금 벌써 세번째 다시 들여다 보고 있는 중입니다. 처음 두 번은 아무 생각없이 아무것도 모른 채 그냥 막 읽어나가다가 세 번째 다시 읽기 시작하면서 행간의 의미가 조금씩 보이고 있는 중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최근에는 생각이 많아져 동아시아 역사 전체를 함께 들여다 보기 시작하면서 조금 더 깊게 읽어가기 시작했어요. 지금 이 이야기를 하는 시점에 나는 고려사 세번째 정독도 거의 끝나갑니다. 그 중에 왜와 관련한 나의 생각을 정리를 해 둔 것도 있어 그 글도 여기서 함께 공유를 할 생각입니다. 나의 그러한 깨달음 통찰 같은 것들은 모두 선생과 같은 선각자들의 영상을 통해 내가 공부한 것들이므로 선생의 많은 영상들도 그러한 나의 글들 속에 녹아 들어가 있을 것이다. 이런 생각으로 함께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일본의 사서들도 함께 들여다 보고 있는데 동아시아 역사는 한중일의 역사가 너무 많이 엮여 있는데다가 역사 왜곡도 너무 심해 역사서에 써 있는 글자 그대로 읽기에는 너무나 많은 괴리가 있다. 이게 지금까지 제가 중국의 많은 사서 그리고 일본의 사서 한국의 고대사들... 몽골의 역사 발해 거란 금나라 청나라의 역사서까지 동아시아 역사서 대부분을 함께 들여다 보면서 내린 결론중 하나이고 대부분의 삼국의 역사 왜곡과 오염이 심하다. 이런 결론에 도달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 중심에 삼국사기 고려사가 있습니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그 중심에 한국의 고대역사가 자리하고 있다라고 말하는게 더 정확한 표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두 사서조차 수많은 기록이 사라져 있고 글자들까지 고쳐졌을 가능성이 많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아시아 모든 역사서들 중엔 그나마 이 두 역사서만이 사실을 있는 그대로 전하고 있을 가능성이 많다라고 최근에는 중간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러한 결론에 어떻게 왜 라는 질문과 함께 도달하게 되는지 까지를 이해를 시킬만한 글들을 저만의 독특한 역사관과 함께 올릴 생각입니다. 그러한 글들은 너무 길어 여러 편으로 나누어 선생의 영상에 덧붙일 생각입니다.

이기훈 선생의 주장에 따르면 예와 왜는 동일한 실체의 종족을 정확한 발음을 표기할 수 없었던 중국인들이 다른 음으로 표기한 것이라 합니다.

큐슈에 있던 고 백 신에서 온 세력을 말하겠죠..본토 한반도의 고 백 신이 아니라.

저는 부산일대가 한반도 왜라는 추측을 했는데 문헌적으로도 그렇게 서술 되었네요.좋은 자료 감사합니다.광개토태왕릉비에 표현된 왜에 대한 이야기 등등 뭔가가 틀에 맞아 들어 가는것 같습니다

지나 사서에 나오는 반도 남쪽의 왜는 열도 왜가아닌 예인들을 일컷는 보통명사가아닐지요

중국계라고 했는데 중 국이라는 국명은 고대에는 없었던 것아닌가요.

ruclips.net/video/Pb3fHjJ_KHo/видео.html

한.일간 고대역사의 흐름을 공부하다 보면 일본열도가 한민족(고대 부여국)의 아류라고 인식되는 것이 나만의 편견일까?... 작금의 한국 주류 역사학계는 정상적 사관은 퇴보하고 극히 비정상적인 사관이 득세하는 현실에 놓여있으며 이는 정치권에서도 마찬가지며 이런 현상은 한국사회를 전반적으로 낙후시키는 결과로 귀결될겄이다. 심히 개탄스럽다😮

백제 고구려 가야~다 부여계통 신라계도 건너감 연오랑세오녀설화도 신라계가 건너갔다는 증거이고 지금은 설화가 아니고 실존인물들이고 일본으로 건너간것이 사실로 증명되었음

그러니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왜ㅡㅡ함께 대륙 동부 지역ㅡㅡ왜는 양자강 밀 복건성 타이완 이 왜ㅡㅡ그래야 말이 되는거 아니겠어?

광개토왕 비문에 고구려가 신라를 도와 왜구를 쫓아낸 기록이 있는데 그 당시 왜구가 일본인지는 모호함. 이 후 신라에 주둔한 고구려 군인들과 그외 상인등을 죽여서 전쟁을 했다 는 기록인데 이 때 임나국이 도와 주었고 그 임나가 일본과 관련 있다는 이야기. 동화에 나오는 온달장군이 등장하는 시점의 이야기. 이 시기의 퍼즐을 맞추어야 동북아 역사가 제대로 쓰여지는 것임.

신라에서 발견된 광개토대왕의 동복의 비밀이 광개토대왕의 신라지원군이 점령군처럼 바귀어서 신라인들이 기습하여 몰아냈다는 건데. 아마도 맞는듯.

백제는 한반도에 없었습니다. 백강은. 대륙에 있습니다.

소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