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들은경계에 있다 통찰은 모르지만 늘 불안과 늘 생사와생존에 두려움으로 고민할수 밖에 없습니다 깊이 공감합니다 매일 눈을뜨며 이조직을 어떻게이끄냐 견뎌낼수 있나 이것이 저를 움직이는동력 그러다보니 나에게집중하고 집중하다보니 조직을 끌고가야하는 이유가 명백해지고 명백해지다보니 목적이보입니다
인문학을노자를 배우는 것도 중요 하지만 인문학과 노자를 통해서~ 나의 인문적 힘을 배양해 나가며 종속적인 삶이 아니라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라는 말씀이 와 닿네요~ 우리는 왜 생각 하지 못하는가? 왜 자유롭지 못하는가? 생각해 보는 시간 입니다 좋은 명강의 최진석 교수님의 열정의 혼이 담긴 귀한 영상 잘 보고 배우고 깨닫고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사업을 하면서 사업을 더 잘하려고 손자병법과 철학을 배우고 공부를 했습니다 이분이 아주 쉽게 도를 얘기 해주고 있습니다. 사회가 지금 인문학을 찾는 이유를 아주 쉽게 설명해 하시네요. 이정도는 알아야 선생님이라 할수록 있겠죠. 이런 강의를 들을때 이것들을 다 이해하는 방법은 길을 찾고 싶다는 마음을 같은것 입니다, 세상은 무엇으로 만들어져 있는가 올바른 길은 어디에 있는가 세상은 무었으로 만들어져 있는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길을 찾는 마음으로 보시면 됍니다. 아주 쉽게 설명 하는 선생이 실력이 좋다고 생각 하는데 이분의 설명은 아주 쉽습니다 그러나 아주 많이 알아야 이 강의가 이해가 될것 입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나 자신을 더 긍정적으로 명료히 알게 해주는 강의입니다. 나 개인적으로 이 분이 말하는 것을 난 몸소 30년 전부터 행하며 살아온 셈이엇고 , 난 늘 그 누구로부터 지지받지 못한다는 생각이 많앗엇습니다. 지금 이 분으로부터 전폭적으로 지지 받는다는 기분에 몹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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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명강의 ! 인문학이라는 거대한 레고블락을 쌓기 전 만의 통합통찰적 사고 구조물을 세우는 일. 여기서 말하는 "경계"란 고정적 개념이 아닌 끊임없이 움직이는 역동적 "경계" ! 그래서 어느쪽도 현재 내가 선택할 수 없기 때문에 사실상 "경계"가 없는 "경계". 마치 흘러가는 강물을 따라 끊임없이 함께 갈 수 밖에 없는 구비구비 마다 새로운 지평을 만나는 늘 새로운 "강물"처럼 늘
돈주고라도 들어도 아깝지 않은 명강의네요..지식을 가르키는 일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닌듯해요보고 듣는게 다이지만,무엇을 어떻게 보고 깊이 생각해야하는지를듣는자세를 일깨워주는 값진말씀이네요인간이 만들어가는 문 인문"적 통찰아시아 사람들은 생각할 줄모른다"사실이다 생각할 수있는 주체의 힘!흐름속의 자기를 지배한다리더는 경계에 서 있는사람. 두렵고 모호하고 불안하다 분명해야 할것이아니라견뎌야 한다 견딜 수있느냐 없느냐 인문적창의성은 결국 용기와 관련되어있다한마디 한마디..천금같은 말씀들 존경합니다~
대단한 통찰력과 강의 입니다. 저도 인문학도이고 공부를 많이 하였으나 많은 의문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몇년간 물리학/수학/생물학을 통하여 하나씩 답이 나오더군요. 철학/종교/인문학은 절대 세계/우주에 대해 설명을 못합니다. 왜냐면 인간이 만든 사유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현대 과학은 그것을 설명하고 있고 미래는 우주로 뻗어 나가는 인간이 주가 될 것입니다. 그것때문에 같은 시간을 공부하더라도 낭비를 막기위해서는 과학공부에 투자하세요.
꽤나 오랜기간 수학과학을 공부 했습니다 그러나 더욱이 해가 가면 갈 수록 과학에 회의감이 들더 군요 인문학에만 정제가 되는 패러다임이 있는게 아닙니다 과학에도 그 밑바탕이 되는 던제가 있습니다 예로들면 뉴턴에서 양자역학으로 패러다임이 바끤 것이 있겠죠 즉 과학은 자연을 분별하는 인간의 사유 체계일 뿐 , 마찬가지로 그 이상 이하도 아입니다. 소립자가 나오면서 더이상 분별하는게 가능할까 정도의 단계까지 오게.되었구요 또한 그 분별된 대상과의 관계를 주는 수학은 어느정도의 본질을 말해주는 걸까요? 숫자 확률은 결코 본질이 될 수 없는것 같습니다. 과학 수학은 결코 인간의ㅜ보편적 사유 체계에 그치지 않능 것 같습니다
인문학 인간이 그리는 무늬 철학 사학 문학 활동으로 가야한다. 실천의 중요성! 우리에서 나로 존재하라! 통찰의 힘을 끌어내라! 불안 두려움 모호함을 견뎌라! 경계가 있어라! 리더는 경계에 있는 사람이다. 한쪽에 있는 사람은 생각할 수 없다. 나를 가두는 우리에서 탈출하라! 인문학의 핵심
문명이 고도루 발달함 과 반비례 ~인간성 상실 의 시대에 인간의 초심 을 회복하는 인문학 열풍 이... 물질만능주의 와 행복이 비례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은 사람들이 행복한 삶 을 위해서... 인간관계 가 황금 보다 중요하다는 것을....깨닫게 되는 학문~~인문학적 고찰.... 인문학 으로 돌아가자~☆♧♡
제가 우리, 자신에 대해 반론을 한다면 자기가 에너지가 약해 있을때는 우리에 들어가 자기의 힘을 기르고 자기의 에너지가 충만 했을 자기 계발을 위해 우리에서 나와서 나의 힘을 기르는게 좋다. 혼자 일을 처리 할때는 자기계발을 하는 공부의 시간이기 때문에 역량이 좋아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강의 감사합니다 인간의 어떠한 정의 보다 인간의 삶을 가장 잘 논한 것은 이러하다 부처가 논한 사성제. 팔정도이며 예수가 논한 팔복에 진리의 말이 있다 그것만 지키려고 노력하면 인간이 인간으로 가치를 가질 수 있다 인문학. 사학. 철학의 근본 이념은 인간이 인간이 되어야 한다 인간이 인간이 되는 것은 가장 먼저 상대를 존중해주는 능력이다 상대의 삶을 존중해 주지 않는 사람은 어떠한 학문을 하거나 권력을 가져도 그것은 오히려 독이 될 분이다
"학'의 개념을 이미 정해진 것으로 파악하기 보다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이라고 봅니다. 정적인 것이 아니고 동적인 것이요, 대답보다 질문에 중점이 더있는 것이 진정한 '학'이라는 생각입니다. '학'은 인간 앵무새를 양산하는 수단이 아니고 동물과 다른 진정한 인간성을 보여주는 면 중 하나가 아닐까요?
As a graduate of philosophy, it is so welcome phenomena. In this contemporary society, thinking critically is required to heal the modern people as well as world. Studying humanities is meaningful in terms of change in one’s world view and perspectives. Based on the humanities, we are able to expand our paradigm in various areas. I really appreciate that this professor’s passion and dedication to sharing his realization and reflection. Hopefully, my country should achieve to jump into the advanced society with shaping the high level of points of views
절대 진리가 있다면 그 외의 모든 주장들은 큰 가치가 없다. 하지만 절대 진리를 인지한 자가 그 진리를 부정하다고 증명하는 귀납적 사건이 발생한다면 큰 가치가 있는 사건일 것이다. 안탑깝게도 인간이 인생에서 획득할 수 있는 정보는 피선택적이며 확실성이 없다. 그것은 절대자의 고유한 권한이기 때문이다. 최고의 지성이신 최교수님께서 절대 진리를 만나서 증명해 주시면 우리 민족의 기쁨이겠습니다. 하지만 절대 진리를 이면에 둔 여타 강의들에 견주어 이 번 강의는 명강의 였음에 갈채를 보내드립니다♡
![[EBS 인문학특강] 최진석교수의 현대철학자 노자 제2강](http://i.ytimg.com/vi/AU9IbjRq0Fc/mqdefault.jpg)
![[EBS 인문학특강] 최진석교수의 현대철학자 노자 제2강](/img/tr.png)
![[GMC풀강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최진석](http://i.ytimg.com/vi/JLQR3SjCg8E/mqdefault.jpg)
![[EBS 인문학특강] 최진석교수의 현대철학자 노자 제5강](http://i.ytimg.com/vi/PM9PgAf6iVs/mqdefault.jpg)
![[유나아카데미] 철학자 최진석의 건너가기 1 / 변화를 원한다면 불편함을 느껴라](/img/1.gif)
나이가 들수록 우리 삶에 인문학이 중요함을 느낍니다. 특히나 무식한 위정자들에게 꼭 필요한거 같습니다. 인문학적 소양이 부족한 위정자때문에 대형 사고들이 일어나는 거 같습니다. 인문학적 소양이 충만해야 내 삶이 충만해진다고 봅니다.
철학이 멋있어요 인생너우 빠르고 허무하게 지나가는데
하늘보고 그 넓은 공간이
우리 인생인걸 펼처 보게
해주는 철학자
상인들은경계에 있다
통찰은 모르지만
늘 불안과 늘 생사와생존에 두려움으로
고민할수 밖에 없습니다
깊이 공감합니다
매일 눈을뜨며 이조직을 어떻게이끄냐
견뎌낼수 있나
이것이 저를 움직이는동력
그러다보니
나에게집중하고
집중하다보니
조직을 끌고가야하는 이유가 명백해지고
명백해지다보니
목적이보입니다
말씀이 빠르지 않고 쉽게 풀어서 강의해 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이 강의 듣고 난 후, 심장이 펄떡펄떡 뜁니다. '나'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최고의 강의네요.
교수님의
강의를싹쓸이할만큼
존경하고
또존경합니다
더겸허한자세로
살아가겠습니다
딱보면아는통찰력
길러졌어면좋겠어요
✝️하나님❤ 👍은혜🎅로
항상 감사❤ 합니다
솔직함이 마음에 여유가 있는 선생님의 명강의가
편안합니다 ^^♡
늘~ 건강하세요.
경계에 서서 불안과 두려움 용기가 필요한것 관념과 지식의 관념에서 벗어나
자발적인 자기다운 삶이 멋진자신 , 희망이 있는 나라가 되리라는 말씀
감동입니다. 우리의 교육도 앞으로 선진적인 자발적인 교육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문학을노자를 배우는 것도 중요 하지만
인문학과 노자를 통해서~
나의 인문적 힘을 배양해 나가며
종속적인 삶이 아니라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라는 말씀이 와 닿네요~
우리는 왜 생각 하지 못하는가?
왜 자유롭지 못하는가?
생각해 보는 시간 입니다
좋은 명강의 최진석 교수님의 열정의 혼이
담긴 귀한 영상 잘 보고 배우고
깨닫고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답이 정해저 있는교육의 딜래마가 인문학으로 치유 향상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명강의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내면의 나는나여야 한다.내가 추구하고 살고싶은..사대성인의 말씀을 바탕으로하여..~
항상 응원합니다..건강 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시길...!
잘듣겠습니다 최진석 교수님 명강의👍
정말 명강의십니다~정치인들이 이 방송을 보고 좋은 정치를 해서 국민들과 나라를 위해서 올바른 정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사업을 하면서 사업을 더 잘하려고 손자병법과 철학을 배우고 공부를 했습니다 이분이 아주 쉽게 도를 얘기 해주고 있습니다. 사회가 지금 인문학을 찾는 이유를 아주 쉽게 설명해 하시네요. 이정도는 알아야 선생님이라 할수록 있겠죠. 이런 강의를 들을때 이것들을 다 이해하는 방법은 길을 찾고 싶다는 마음을 같은것 입니다, 세상은 무엇으로 만들어져 있는가 올바른 길은 어디에 있는가 세상은 무었으로 만들어져 있는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길을 찾는 마음으로 보시면 됍니다. 아주 쉽게 설명 하는 선생이 실력이 좋다고 생각 하는데 이분의 설명은 아주 쉽습니다 그러나 아주 많이 알아야 이 강의가 이해가 될것 입니다,
교수님 존경합니다 인문학은 무궁무진
하나봐요 깊고깊은
길~속으로 생각하면서
살아가야 하나봐요
들으면 들을수록 나 자신을 더 긍정적으로 명료히 알게 해주는 강의입니다. 나 개인적으로 이 분이 말하는 것을 난 몸소 30년 전부터 행하며 살아온 셈이엇고 , 난 늘 그 누구로부터 지지받지 못한다는 생각이 많앗엇습니다. 지금 이 분으로부터 전폭적으로 지지 받는다는 기분에 몹시 기쁩니다
sorry to be offtopic but does anybody know of a method to get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was dumb lost the account password. I would love any assistance you can give me.
,,ㅈ
모호함 불안함 불확실함 에 대해서...항상 경계에 서라
불확실함을 회피하지 말고 불완전성에 익숙해져라
감사합니다. 평생 안고 가겠습니다
감사
예전에 tv에서 우연히 이강의를 듣고 처음으로 티비보다가 횡재한기분이었습니다 이런 수준높은 강의를 우연히듣게되다니 너무 기뻤던 기억이나네요 이제는 교수님의 책과강의를 많이 듣고 혼자서 공부도합니다 항상감사하고 존경합니다~
ㅂ
최진석 교수님 강의는 들을때마다 눈과 귀가 번쩍하는 기분이 듭니다. 좋은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ㄱㅋ
교수님 인문 철학 강의 참
잘 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문외한임에도 불구하고 , 훌륭한 강의 재밋게 들었습니다.우리 국민이 많이 시청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래전에 우연히 1강듣고 총 네번 반복 듣기 했다 내 인생의 전환점이 됐다 거품빼고 기름기빼고 한결 가볍고 묵직한 내가 됐다 한번 듣기로 끝내지 마시라~
오호..
정답입니다^^^
인문학은 생존이다.
최진석교수님 강의는 자꾸 찾아듣게
됩니다. 힘있는 강의 참 잘 듣습니다.
6:15 인문이라는 것은
7:05 상상하기란
12:20 사회 초기단계~
14:45 인문학은
21:30 앨런 벌록
25:00 어떻게 인문적이 되느냐?
28:10 문학이란
28:30 사학이란
28:45 철학이란
35:55 아시아 사람들은 생각할 줄 모른다
최고의 명강의 ! 인문학이라는 거대한 레고블락을 쌓기 전 만의 통합통찰적 사고 구조물을 세우는 일.
여기서 말하는 "경계"란 고정적 개념이 아닌 끊임없이 움직이는 역동적 "경계" ! 그래서 어느쪽도 현재 내가
선택할 수 없기 때문에 사실상 "경계"가 없는 "경계". 마치 흘러가는 강물을 따라 끊임없이 함께 갈 수 밖에
없는 구비구비 마다 새로운 지평을 만나는 늘 새로운 "강물"처럼 늘
굉장한 강의입니다.
인간으로써 경지에 계신 분의 강의에 쏙 빨려듭니다.
많은 분들에게 전하시려면 건강하셔야합니다.
돈주고라도 들어도 아깝지 않은 명강의네요..지식을 가르키는 일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닌듯해요보고 듣는게 다이지만,무엇을 어떻게 보고 깊이 생각해야하는지를듣는자세를 일깨워주는 값진말씀이네요인간이 만들어가는 문 인문"적 통찰아시아 사람들은 생각할 줄모른다"사실이다 생각할 수있는 주체의 힘!흐름속의 자기를 지배한다리더는 경계에 서 있는사람. 두렵고 모호하고 불안하다 분명해야 할것이아니라견뎌야 한다 견딜 수있느냐 없느냐 인문적창의성은 결국 용기와 관련되어있다한마디 한마디..천금같은 말씀들 존경합니다~
U Yves
명강의를 언제든 들을 수 있다니 좋은세상이네요
경계에 섰을 때 모호함을 이겨내야 한다.. 정말 와닿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물이 흐르듯 정지됨 없는 최 교수님 강의는 듣는이의 마음까지 계속해서 움직이게 합니다. 이런 강의야말로 명강의겠죠? 앞으로도 많은 문제들 청자들에게 던져 주십쇼. 건강하세요.
최교수님강의물흐르듯마음속에고엿던물이
정화되엇습니다
질문하는 삶
우리에서 탈출하여 나로 살기 ᆢ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대단한 통찰력과 강의 입니다. 저도 인문학도이고 공부를 많이 하였으나 많은 의문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몇년간 물리학/수학/생물학을 통하여 하나씩 답이 나오더군요. 철학/종교/인문학은 절대 세계/우주에 대해 설명을 못합니다. 왜냐면 인간이 만든 사유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현대 과학은 그것을 설명하고 있고 미래는 우주로 뻗어 나가는 인간이 주가 될 것입니다. 그것때문에 같은 시간을 공부하더라도 낭비를 막기위해서는 과학공부에 투자하세요.
꽤나 오랜기간 수학과학을 공부 했습니다 그러나 더욱이 해가 가면 갈 수록 과학에 회의감이 들더 군요 인문학에만 정제가 되는 패러다임이 있는게 아닙니다 과학에도 그 밑바탕이 되는 던제가 있습니다 예로들면 뉴턴에서 양자역학으로 패러다임이 바끤 것이 있겠죠 즉 과학은 자연을 분별하는 인간의 사유 체계일 뿐 , 마찬가지로 그 이상 이하도 아입니다. 소립자가 나오면서 더이상 분별하는게 가능할까 정도의 단계까지 오게.되었구요 또한 그 분별된 대상과의 관계를 주는 수학은 어느정도의 본질을 말해주는 걸까요? 숫자 확률은 결코 본질이 될 수 없는것 같습니다. 과학 수학은 결코 인간의ㅜ보편적 사유 체계에 그치지 않능 것 같습니다
인문학 인간이 그리는 무늬
철학 사학 문학
활동으로 가야한다.
실천의 중요성!
우리에서 나로 존재하라!
통찰의 힘을 끌어내라!
불안 두려움 모호함을 견뎌라!
경계가 있어라!
리더는 경계에 있는 사람이다.
한쪽에 있는 사람은 생각할 수 없다.
나를 가두는 우리에서 탈출하라!
인문학의 핵심
2012년 겨울 ebs 강의 우연히 듣게 되었을때 넘 감동적이였어요 이 강의가 이제야 유튜브로 나왔네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시간이 많아
인문학 강의 찾아 듣습니다.
최고의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최진석 교수님을 통해 노자와 장자를 만나고. 탁월한 사유의 시선을 읽으므로 많은 사유를 갖게됨을감사함니다
우와~ 명강입니다. 교수님 넘 멋지세요. 외국사람이고 아직 한국말 많이 부족한데 넘 감동 받았습니다. 특히..육아맘이고 교육가이기때문에 큰 도움이 되는 강의를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9:10 기업인은 자신의 의사결정이 자신의 승패를 결정한다.
12:03 인문학 투자는 돈이된다
13:57 인문학 교양 ㅡ 생존
18:55 1챕터 끝
나에게 책은 죽지 않기위한 생존이구나
27:12 인문은 인간의 흐름속 존재
그중 1 문학 28:12
28:34 사학
28:46 철학
32:34 인문학 정의
35:21 3챕터
자발성속에서의 삶! 최고입니다..
내 귀에 쏙 쏙 들어오는 이 명강의!!!
한국에 이런분 이 계셨다니 매우 행복합니다
문명이 고도루 발달함 과 반비례 ~인간성 상실 의 시대에
인간의 초심 을 회복하는
인문학 열풍 이...
물질만능주의 와 행복이 비례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은 사람들이
행복한 삶 을 위해서...
인간관계 가 황금 보다 중요하다는 것을....깨닫게 되는 학문~~인문학적 고찰....
인문학 으로 돌아가자~☆♧♡
힘차고 리더십 있는 강의 좋습니다
교수님 희망 과 용기를 주는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인문학 을 쉽게 강의 해주어서 고맙습니다. 삶과 생의 경계에서 딱봐서 알아야한다 통찰.(지식 욕망 두려움)
딱보는 능력.
가슴이 뻥~ 뚫리는 정확하고 명료한 강의 너무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인간은 그어떤 틀에서 벗어난 무한한 창조의 주체라는것을 알게되였습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인간에대해 알아야하고
연구하는 것(인문학)이 기업(또는상인까지)의 이익과
생존의 필요에 의한것이라는
이야기가 마음에 와 닿습니다.
앞으로는 정치인,관료, 일반
국민들도 많이 접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제가 우리, 자신에 대해 반론을 한다면 자기가 에너지가 약해 있을때는 우리에 들어가 자기의 힘을 기르고 자기의 에너지가 충만 했을 자기 계발을 위해 우리에서 나와서 나의 힘을 기르는게 좋다. 혼자 일을 처리 할때는 자기계발을 하는 공부의 시간이기 때문에 역량이 좋아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에서만 논 사람하고 혼자 논 사람은 나중에 역량의 차이가 난다.
최진석 교수님 존경 합니다 내 인생의 최고 명 강의.
경영을 하며 숱한 결정을 내리고 그것이 정답이었을지 되돌아보며 옳고 그름을 따지려던 제게, 큰 힘이 되는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훌륭한 교수님의 노자
강의도 잘 들었습니다.👍
프랑스처럼 초등학교때 부터
고등학교까지 철학 과목을 가르쳤으면 좋겠습니다~^^
시험위주의 공부가 아닌 인생 공부를 위해서 어려서부터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윤리과목을 총괄하는 ~)
미개한 교육과정이네요
그러니 질문은 없고 똑같은 정답만 찾는
개탄할 교육입니다 ㅜ
아이들아 미안하다~~ㅜㅜ
교육정책 바꿉시다
최진석멘토님 강의는 천의무봉이세요🌸 게서 수도 없이 보게되네요♥ 정말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저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용기, 두려움, 자유^^ 교수님 덕분에 제 자아가 조금 성장했습니다^^ 건강하세요^^
강의 감사합니다
인간의 어떠한 정의 보다 인간의 삶을 가장 잘 논한 것은 이러하다
부처가 논한 사성제. 팔정도이며 예수가 논한 팔복에 진리의 말이 있다
그것만 지키려고 노력하면 인간이 인간으로 가치를 가질 수 있다
인문학. 사학. 철학의 근본 이념은 인간이 인간이 되어야 한다
인간이 인간이 되는 것은 가장 먼저 상대를 존중해주는 능력이다
상대의 삶을 존중해 주지 않는 사람은 어떠한 학문을 하거나
권력을 가져도 그것은 오히려 독이 될 분이다
지혜에는 선.악이 없다~! 이분은 지혜보다는 생각이 더 앞선다.
노자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노자와 인문학을 통해 나의 인문적 힘을 배양하는 것이다.
교수님을 알게되어서 다행입니다
시사토론에서 잠깐 뵙고 검색 해서 교수님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행운입니다
우리는 너무오랫동안 한쪽에서있는것에 익숙하기에. 다른쪽에있는사람과이해가충돌하고 살죠. 경계에설수있는 용기와 힘을기를수있는귀한시간이될수있기를ㅡ 교수님감사합니다
최진석 교수님의 역량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ᆢ 교수님의 어느 강의든 집중과 깨달음을 얻게되어 감사드립니다!
인문학은 인간의 본능적인 탐구 인것 같습니다..저같이 철학에 무지한 사람도 선생님이 강의 하시는 내용을 조금씩은 깊이는 아니고 가끔 고민하고 생각하고... 선생님이 이야기 해주시니 머릿속이 명료해 지는 기분이 듭니다..
"학'의 개념을 이미 정해진 것으로 파악하기 보다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이라고 봅니다.
정적인 것이 아니고 동적인 것이요, 대답보다 질문에 중점이 더있는 것이 진정한 '학'이라는 생각입니다. '학'은 인간 앵무새를 양산하는 수단이 아니고 동물과 다른 진정한 인간성을 보여주는 면 중 하나가 아닐까요?
정말 이런 훌륭한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감사 입니다...
교수님 건강하십시요~
울림을주는 명강의
너무감사합니다
삶의 방향을 사색하고 실천하게 만드는 교수님의 철학강의! 참으로 좋습니다 존경합니다
명강의 모든 말씀이 힐링이네요. 경계에서 잘 버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YR님 소개로 교수님을 알게 됐는데, 참 재미있고 유익합니다~
이런 강의를 쉽게 들을수 있다니 너무 좋네요.
인문학을 學文으로만 하는 정지된 삶을 살지 않으시고 행동하는 삶을 살고 계신 최진석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강의가 있다니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잘들었습니다
웃겨....
아이고ᆢ
듣고 또 들어도 들을때마다
감동을 안할때가 없네요.
늘 감사드려요
잘 듣고 갑니다
최진석님 강의는 늘 몰랐던 깨달음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듣고 저를 알아가는 것이 너무 즐거워요
깊이 있으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들려주시는 명강의!
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알면뭐해 실천이 중요합니다 착하고 아름답게 무럭무럭 자라서 이나라의 기둥되리란 노래 세월이 흘러 갈수록 어릴적 기억들이 다 잘 될 거 같아요 부평역에서 가장 중요한 건 다 잘 될 수도 😂🎉😢😮😅😊❤
간만에 집중해서 듣게되네요
최교수님 열띤강의 감사 합니다.
As a graduate of philosophy, it is so welcome phenomena. In this contemporary society, thinking critically is required to heal the modern people as well as world. Studying humanities is meaningful in terms of change in one’s world view and perspectives. Based on the humanities, we are able to expand our paradigm in various areas. I really appreciate that this professor’s passion and dedication to sharing his realization and reflection. Hopefully, my country should achieve to jump into the advanced society with shaping the high level of points of views
동양과 서양의 문화를 동시에 겪고 사는1인으로서 개인적인 사고의 확장이 전 인류를 변화 시키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현대에서는 인터넷의 결과로 전인류의 의식이 어느 정도 엎그레이드 되고잇음이 기쁩니다.
정신세계가 바뀝니다.어떻게해야 나라도 잘살고 국민도 잘살지...자발성..!! 대한민국 만세.최진석교수 만세!!
인문학은 인간이 결과적인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학문입니다 인문학으로는 인간을 정확히 알수 없다는 결과라는 것을 깨달을때 인간을 정확히 깨닫게 되는 통찰력을 소유하게 될겁니다
강의를 어렵지않게 쉽게 설명해주시니 너무 잘이해하게 됩니다 자주 나와주세요
정말 깊게 감명받았습니다. 한마디 한마디에서 힘이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기획 감사합니다. 한 인류의 경계에 서서 실천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오래전
그때
즐겁게 들었던 강의가
다시 들어도
처음들은 것처럼 즐겁고 새롭습니다
최진석 교수님 정말감사합니다 자주보.겠습니디ㅡ
EBS에서 철학강의 풀었군요.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정말 명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멋지시네요~👍
경계에서 오는 유연함ㆍ
나 자신으로 돌아가라ㆍ
안녕하세요.
선생님 항상 건강과 즐거운 일과 코로나19 유념 하시고요.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빛나는~^^ 멋진 인생되세요 ~^^
인생에 너무 도움이 되는 영상이네여. 동기부여 받고 갑니다! 이제 조금씩이라도 이렇게 살아보려고 노력해야겠다는 동기를 갖게 되네여. 오늘부터 꼭 실천하도록 할게여~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잘보고 갑니다. 파이팅!!
이 분 와 ~~ 대박 👍
역시 최교수님 강의는 명쾌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어디눈치보면서 하시는 강론이아니고 본인인 배우고익힌 학문을 정치색 안깔고 순수 학문을 랑의해누셔서 더고맙고 감사함니다 ㅡ강의 귀에 쏙쏙 박힘니다 ㅡ 진정 감사함니다 ....
내가참좋아하는교수님
학문이 개인적 욕구을 채우는 강의시네요 ㅡ 저는 모든 학문은 자유로운 삶을 중심으로 살아갈수있는 진리를 추구하는 길로 생각 하는데요 ㅡ
쉽게 이야기해주시니 넘 좋아요~
인문학교육은 젊은이들에게 꼭 꼭 필요하지만 더 필요한곳은, 정치인, 고위 공직자 법조부원들 , 기업인 잡지사와 그 직원들이다.
훌륭하신 교수님
절대 진리가 있다면 그 외의 모든 주장들은 큰 가치가 없다. 하지만 절대 진리를 인지한 자가 그 진리를 부정하다고 증명하는 귀납적 사건이 발생한다면 큰 가치가 있는 사건일 것이다. 안탑깝게도 인간이 인생에서 획득할 수 있는 정보는 피선택적이며 확실성이 없다. 그것은 절대자의 고유한 권한이기 때문이다. 최고의 지성이신 최교수님께서 절대 진리를 만나서 증명해 주시면 우리 민족의 기쁨이겠습니다. 하지만 절대 진리를 이면에 둔 여타 강의들에 견주어 이 번 강의는 명강의 였음에 갈채를 보내드립니다♡
모호함과 불안함에 꿋꿋하게 용기있게 우뚝서라고 하시는데 본인의 인문학적 지식만을 얘기하시는처럼 들립니다 우리에서 나에서 벗어나라고 말씀 하셨는데 본인 우리에서 나로 벗어나서 우리에서 나의 모습을 발견한 경험이 있다면 듣고싶습니다
강의를 듣다보면 학은 정지되있고 학을통해서 움직이고 행동해야 한다고하셨는데 본강의에서는 학에대한 내용만 있는것 같습니다 교수님의 우리에서 나로된 경험담이 듣고싶네요
인문학은 생존이다 대학에서 과정을 더 늘려야할거 같지 않나요? 인간이 그리는 무늬 어릴때 부터 듣고 자란다면 참좋겠네요~~
!
교수님 마음속에~뇌
🚗 차가 차입으면 비워내고 또다시 채워네야겠지요
아름에 길을 열어주세요
🐉 용기와 욕심을 버리면
되겠습니까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최고의 강의 감사합니다
인문학을 갈구하는 현상은 사회가 인간이 너무나 인간상을 잃어버려 돌파구를 찾아보려는 한 줄기 희망이있나? 싶어 관심가져보는게 아닌가 싶어요.
@Q 17 그러나 현실과 먼 이야기를...
시대를 역행할수는 없는데
따로국밥같은 느낌
@Q 17
현실적이고 진지한 주제는 예를 들면 어떤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