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측방을 뚫어라! 서울탈환작전, 한미 해병대 진격의 시작!! ▣역전다방 115회 ◆6.25전쟁 ep.7ㅣ국방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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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окт 2024
- 샤를의 무기고가 돌아왔습니다~!!
더욱 치열해질 서울탈환작전 을 앞두고 미리 확인해 보는 주력 총기!
유엔군과 국군이 사용한 반자동 소총 M1 개런드 와 M1 카빈.
그리고 북한이 사용한 소련제 소총 M1891/30 모신나강.
사격 방법부터 발사속도, 화력 차이까지 양군의 주력 소총을 비교 분석합니다.
또한 625전쟁 당시 사용한 기관단총은 과연 무엇???
일명 따발총이라 불리는 소련제 PPSh-41 파파샤 vs 미국제 M3그리스건
두 기관단총의 차이점은 물론 개발 비화까지 샤를의 무기고에서 확인!
서울탈환작전의 조공으로 인천 상륙 이후 험한 길을 뚫고 진격한 미 해병 1연대.
드디어 영등포 공격을 개시하는데... 이번 장애물은 영등포 진입을 위해 건너야 하는 안양천.
북한군 또한 교각을 중심으로 강력한 방어선을 구축하고 거세게 저항하는데...
교착 상태에 빠져있던 안양천 일대 전선을 반전시킬 영웅의 등장!
북한군의 눈을 피해 안양천을 건너고 그 여세를 몰아 한강 남단 제방까지 진격한 A 중대!
북한군이 몇 차례나 공격해오지만 이를 물리치고 영등포 서쪽 진지를 지켜낸다.
결국 영등포를 포기하고 퇴각하는 북한군. A 중대의 분전이 빛을 발한 영등포 공격을 분석한다.
그리고 행주나루를 도하해 서울로 입성한 미 해병 5연대. 하지만 또다시 넘어야 할
서울 서측방의 고지들. 더욱이 북한군은 이 고지들에 강력한 방어선을 구축해 놓았는데...
그중에서도 스미스능선이라 불리는 연희고지 일대를 뚫는 것이 가장 큰 목표.
서울탈환작전의 완벽한 이해를 위해 채승병이 떴다!! 미리 가본 격전지 답사!
서울 탈환을 위한 한미 해병대의 진격로와 격전지를 직접 찾아가 보고 그 현장을
역전다방에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우리 박사님 한여름에 고지들 오르내리시고 고생하셧습니다.👍👍👍👍👍
양평동 살다가 오류동으로 이사와서 살고있어서 오늘 지명들이 참 익숙하네요 서울 탈환을 위해 싸운 한미 참전용사분들의 땀과 피 위에 지금 편히 쉬고있는 집이 있다는 생각에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마음을 가집니다 조국을 위해 청춘을 바친 국군 참전용사분들과 동방의 이름 모를 나라의 자유를 위해 목숨걸고 오신 UN군 참전용사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을 다시한번 표합니다
산책다니는 평범한 동네 뒷산이 실제로는 피비린내가 진동하는 격전의 전장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니 너무 놀랍고, 그 때 고생하셨던 순국선열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무거워지네요.
서울 수복이 쉽지는 않았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현장을 보니 '산이 높지 않은데 어떻게 군사적 요충이 됐을까?' 하는 궁금증도 확실히 이해가 되었습니다.
'역전다방' 스타일로 우리 이야기를 들으니 정말 정말 좋습니다. 제작진 여러분 너무 고맙습니다.
심 대령님이 최고입니다
미주리의 장거리 포격 덕분에 북한군에 협조하지 않은 죄로 한강변 사형장에 끌려 나오셔 집행을 대기하던 저희 어머님의 사형 집행이 부근에 떨어진 포탄 한발에 혼비백산 무력화 되어 기적적으로 살아나셨지요..
천운이 있으셨네요😮
부역자로 죽었죠 진지구축에 동원되서 땀흘렸다는 고자질로 살아남았죠
하늘이 도우셨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aa
휴... 다행이십니다 선생님,,,
이동네에서 거의 15년을 넘게 살았는데 이런 이야기들이 있을줄 몰랐네요
저 산들에 지금도 군인들 있는데 저길 방어선으로 구축하고 거길 뚫기위해 얼마나 힘들었을지
오늘도 잘봤습니다
연희동 주민으로서 가슴이 웅장해 집니다
나도 연대 근처서 10여년 살았는데 정말 모르고 지나 같내요.당시 에 전사하신 한미 해병대 장병들 의 명복 을 빕니다.
우리 동네도 전장의 한군데 였다는 사실에 다시금 참전하셨던 미군, 우리나라 군인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나가면서 아무 생각 없이 봤던 104고지가 또 이런 느낌이었다니 신기하면서, 절로 고개를 숙입니다. 감사합니다.
저 채박사님 갔던 길 그대로 한번 꼭 가야겠습니다. 너무나 좋은 프로그램에 감사드립니다.
채박사님 역전다방에 진심이야ㅋㅋㅋㅋㅋㅋ역전다방 포아이즈 원마우스 1000화까지 ㄱㄱ
연희104고지, 연세대앞, 홍대앞 항상 지나가는 길인데 이런 사연이..
오늘 목동이 많이 나와서 놀랐네요 30년간 살면서 전혀 몰랐었는데~ 더 즐겁게 시청한 것 같아요
채 박사님 더위에 고생 많으셨네요
전투의 생생함과 당시 치열함을 느끼게 되는구요
감사 합니다.
한미해병대 선배님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
서울 탈환도 그냥 된게 아니였군요.....ㅜㅜ
그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다... 고맙습니다!!!
박사님 격전지 답사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한국전쟁은 비교적 근래에 벌어진 역사임에도 너무 몰랐던게 많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경이야 있었겠지만 인천상륙작전으로 서울 탈환이 비교적 수월하게 된 줄 알고 있었는데
태평양 전쟁사를 봐도 그렇지만, 겉보기와는 달리 파고 들어가면 결코 그렇지 않다는걸 많이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유 박사님 고생 많이 하셨다......
언제나 드는 생각인데요
매번 분량이 줄었나? 빨리끝났네
생각하면 벌써 50분 가까이가 증발해있어요😂
맞다...
내가 살고있는 지역, 내가 살고있는 동네에 있는 작은 산들
그게 결국 전투지역이였겠지...
그걸 생각하니 참 마음이 무거워 집니다.
80년대 초중반 104고지 근처에서 살았는데... 당시까지 참호의 흔적이 남아있었죠...
그리고 작은 외할아버지께 해병대로 104고지 전투에 참전하셨답니다...
짧게나마 당시의 전투 상황을 직접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국방TV에서 본방 사수하고 또 유튜브도 보고 갑니다.
수요일밤 설거지가 설레는 이유❤
저두요❤
너무 재미있어요 평생 해주세요 ❤
저도 이 방송이 전원일기 기록을 깼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더우셨을텐데 ㅠㅠ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
현장답사 너무 좋네요 ㅋㅋㅋ
이사람들이 정말 ...
대단하다. 정말 대단해
채박사님 고생 많으셨네요 진짜 ㅋㅋㅋㅋ😂
14:05 편집자 분들의 노고가 보입니다 화이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대됩니다~ 빨리~~~
채박사님 탐방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즇은 정보 감사합니다.😊❤
와 다시 느껴지는 아픔과 숙연함입니다 가는곳이 그런 위치였다니
오늘도 즐거운 1시간을 선물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다음주도 부탁해요! ㅎㅎ
연세대 나오고 나름 밀덕이라 생각했는데 서울탈환 최격전지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술먹고 놀았었네요. 104고지 전적비가 있는것도 첨 알았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짜리해👍재미있어👍신나👍
채박사님~~~~8월이 정말 더웠었는데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
샤를공의 무기고부터 채박사님의 격전지답사까지 아주 재미난 화였네요ㅎㅎ
진짜 너무 재밌다 좋다 팀 다방 흥하라~!
625전쟁을 배울 땐 그저 인천상륙작전 이후 서울탈환으로만 배웠는데 서울탈환이 쉽지가 않았었네요. 국군장병분들과 미군장병분들 정말 고생이 많았겠습니다. 이처럼 독일제국이 통일할 때 쉽게만 전쟁 이긴 줄 아는데 그 이면에는 이와 같은 전투가 있었겠죠? 역전다방에서 한 번 다뤄주시면 안될까요?
샤를의 무기고 개추억이네😉
오늘 우연히 아는 언니 아버지께서 인천상륙작전과 서울수복에 참여하신 해병대원이셨다는 사실을 알고 많이 놀랐습니다. 채박사님의 한여름 고지탈환은 감동이었습니다. 그 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우린 편히 감동만 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요즘에는 여성분들도 역전다방을 많이 보시는구나😊🎉
해병대원 아버님, 감사드립니다. 영상보고 경험자분의 존재를 알게되니 소름이 돋네요..
격전지 답사 너무 좋습니다 ㅠㅠ♡/ 모래네 저 경사지를 치열하게 싸우며 올라가신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ㅠㅠ 고맙습니다 ㅠㅠ/
더운날 고생하셨습니다 😂😂😂
연희104고지 일년에 한번은 찿아가서 묵념 올리고 선배님들의 고군분투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나라 지형을 직접 보여주시니 현실감이 대단합니다
일반적인 도시의 일부분으로 생각했던 곳이 답사로 보여주신 모습을 보는 순간부터 이런 곳을 도보로 일일히 점령하며 진격했다는게 정말 대단하게 느껴져요
ㅎㅎ 오늘도 좋은 동영상과군사정보&군사지식&군사무기정보&군사무기 개발역사 전쟁역사속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 잘보고갑니다 역전다방 운영자님 오늘도 좋은 하루 잘보내세요 화이팅입니다 ^^
🥰🥰🥰🥰♥️♥️♥️♥️👍
토전사 뉴전사 샤를의 군사연구소 역전다방 애청자 팬입니다! 서울탈환작전 이후 현 다급한 위중한 이스라엘 하마스 이란전과 우크전 자세한 분석 부탁드립니다^^/
백선엽 장군님 감사합니다
원장님 아무래도 샤를님과 켄터키 한번 가셔야겠어요 ㅎㅎ
진짜 최고👍👍👍👍👍
예비군 M1개런드....멋지세요...살아계신 역사.
목동에 그런 역사가 있었군요 ㅋㅋㅋㅋㅋㅋ30년넘게 살면서 처음 듣네요
God bless America
진짜 이렇게 산도 많은 도시가 천만인구의 도시가 되다니...
전함덕후들은 숨이 가빠오고 코평수가 넓어짐을 느낍니다
이야,,, 제가 02 군번인데 야비군 때 가니 오래 된 M-16으로 총을 쓰다가 마지막 해에 가 보니 갑자기 저 M1카빈을 새 박스에서 까서 주더라구요. 처음 쏴 봤는데 너무 잘 맞고 좋더라구요. 옆에 아저씨가 꿈자리가 안 좋다나 그래서 더 쏠 사람 있냐 해서 제가 더 쐈거든요. 두 번 쏜 건데 만발 나왔어요. 엠16도 헌 총인데도 굉장히 명중률이 좋고 카빈은 나무로 되어 있어 이거 뭐야 했다가 반했었죠. 현역 때 사용했던 K-2는 내 전용총인데도 단발로 쏴도 명중률이 그닥 좋지 않았어요. 제가 교육병을 겸하고 있었어서 따라 갔다가 남은 탄도 소비하고 하면서 총을 꽤 많이 쐈거든요. 근데 케이투는 많이 쏘면 총열덮개 플라스틱이 지글지글 타면서 녹고 여하간 좋은 총이라는 생각이 1도 없었어요. 청소하기도 너무 힘들고 다 뜯어서 검뎅이 닦고 기름칠하고 그렇게 해 놔도 총이 잘 안 맞았죠. 그에 반해 엠16은 대충 쏘는데도 가운데로 쫙쫙 꽂히고 카빈은 무슨 사냥총 마냥 무지하게 정확하게 탄이 들어 갔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에야 좋은 길로 다니며 조금이나마 편하게 이동하지만..(그래도 그 길을 따라 고생 많으셨어요~ 채박사님 ㅎㅎ) 총포탄이 쏟아지는 전장에서 악전고투 하셨을 참전 용사분들... 고생 많으셨어요 ㅋ
수요일마다 퇴근시간이 기다려지는 ㅋㅋ
ㄹㅇ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
에라이 ㅉㄸ야 할일되게없다
식당하는데 목요일이 휴무입니다....또봉이 통닭이랑 소주마시면서 봅니다....역전다방 최애 시청자가 됫네요.....감사합니다
6:43 에 나오는 사진은 M1C 개런드하고 M1903A3 스프링필드 같습니다
채박사님 엄청 고생하셨네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당
얼굴이 벌써 중령님... 우리 심중령^^ 지휘관은 안나가시나여?
죽기를 각오하고 오를때 얼마나 힘들었을지 고맙습니다
고생많으셨음다 ㅠㅠ
러일전쟁도 다뤄주시길 바랍니다 ^^
이젠 거주민들도 잘 모르는 과거 격전지... 어떤 금속탐사유튜버가 동네야산에서 금속탐지기로 6.25때 쓰였던 소총탄과 탄피등을 찾아낸 영상이 생각나네요.
못하시는게 뭐에요.. 박사님!
특파원도 짱잘하시네요 ~~
역전다방 샤를이세환님의 무기고 M1 개런드 M1 카빈.&M1891/30 모신나강& PPSh-41 파파샤 vs M3그리스건 내가 좋아하는 총기들 나오네 M1A1톰슨 기관단총/ M1903스프링필드 저격소총은 6.25 한국전쟁때 안사용했나 🤔😨?!
효과 여부를 떠나 625전쟁 당시 김일성과 북한군이 제일 무서워했던게 융단폭격보다 함포사격이라고 함. 융단폭격은 최소한 비행기가 날아오는 거라도 파악이 가능한데 함포사격은 갑자기 뭐가 날아와 터지는거라. 그 교훈으로 우리 해군이 배에 비해 큰 함포를 지금도 선호하고 있는 것이고.
균입대하면 가장처음적응안되는게. 철모 군화 총 무게 ㅋㅋㅋㅋ 요즘은. 어떤지모르겟네
사학과 출신인대
채박사님 답사 다니시는거 보니 역사학 하셨어도 학자로서 훌륭하셨을 것 같네요
제발 국공내전을 다음에 해주세요
해병대 사령부 의장대는 M1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볼수록 서울탈환도 쉬운 일이 아니었다는걸 배우네요. 상상하기로는 인천 상륙하자마자 다 내뺐을 것 같은데.
아 진짜 넘 재밌따
이팔전쟁도 긴급으로 하시나요
역전다방은 2-3회 반복시청 국룰?샤를형 중공이 마우져를 쓴건 국공내전에서 노획한건가요?
대부분 유선 방송, 아이피 티비, 인터넷 티비 등등... 국방티비 채널 다 있습니다. 화요일 8시에 먼저 볼 수 있습니다.
70년대 예비군훈련에서는 칼빈과 엠원으로 사용했으니
6:41 사진 개런드랑 스프링필드아님? 모신나강처럼 안보이는데...
이렇게 요새와 같으니 조선이 서울을 수도로 삼은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국토의 중심이고 한강의 수운을 이용할 수 있고 사방이 산과 강이라 방어에 유리하니 최적이라 할만합니다. 그런데 지금 분단 상황에서 휴전선에 너무 가까운데 수도 서울을 이대로 방치해야 할까요?
그래서 서울방공무기로 도배되어 있죠
서울이 전세계에서 방공이 가장 촘촘하게 깔린 지역중 하나일겁니다.
그냥 걸어도 저렇게 힘든데 군장메고 전투하면서 저기를 어떻게 갔을까
박태균 교수님이 예비군 시절이면 90년대일텐데.. 그때 카빈이 아니라 m1 개런드를 썼다는데 그 시절에 나도 예비군에 편입되어 카빈을 사용했는데.. 그럼 m1개런드와 카빈을 혼용해 썼다는 거네..
저는 2000년대 중반에 예비군 훈련을 가면 카빈과 M16을 혼용했었습니다 순차적으로 빼면서 채우는거죠..
06군번인데 예비군 마지막인가 그 전해인가에 가니까 카빈 주고 실사격도 했었는데 ㅋㅋ
총기 설명중 초당이 아니고 발당 아닌가요? M1누가봐도 2에서 3초에 한발인데
와 저 지역에서 유해발굴 하면 엄청 나오겠는데요?
그 당시 이름도 잘 알지 못했던 나라에 와서 목숨걸고 싸워 준 미군분들과 그 당시 젊은나이, 어린나이, 많은나이에도 불구하고 목숨걸고 싸워주신 모든 분들께 존경을 표합니다. 또한 이 역사를 기억못하고 북 지령받고 움직이는 한국에서 태어 난 정신나간것들을 대신해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헌신한 모든분들을 평생 기억하겠습니다.
6:42 사진에 보이는 총들은 M1 개런드와 M1903 스프링필드의 저격용 모델입니다. 모신나강은 보이지 않습니다.
저땐 36도였는데 영상올라올때쯤엔 10도 아래라니
콜오브듀티에 나오지 파파샤 장거리도 잘맞음
결국 총상을 입고 모래내 천변에서 헬기로 후송되어 일본까지 치료를 다녀오셨다고 합니다...
70년대 공군에서는 칼빈을 사용했음
꿀 ^.^7 잼
진짜 토전사때도 안해준 국공내전
해주면 소원이 없겠다
그 썸네일좀 특색있게 만들어주세요 군대 아니랄까봐 왤케 천편일률적이에요 조회수 도 더 나오려면 썸네일에서부터 해당편을 알수있게 해줘야할텐데
난 유투브 틀고 자동제생 체크하면 보던거 끝나면 무조껀 역전다방 2차차대전 또는 그외것들이 무작위로 제생된다.
아침 출근때 차에 블루투스로 듣는 역전다방은 아침 잠을깨게해준다
오류, 장진호전투에서 영하 40도에서도 m1개런드는 잘 작동했다 m1카빈이 고장이 나서 곤란을 겪었을 뿐 아니라 두꺼운 중공군의 방한복을 뚫지 못해 큰 낭패를 보았다.
음....과연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1. 가스 피스톤 문제
롱스트로크 va 숏스트로크
2. 장약의문제
30-06탄이 카빈탄에 비교해 장약 파워가 2-3배 많음.
이야 ㅋㅋㅋ 여기 예비군&군필자&무기전문가 다나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