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님 저의 최애 트롯 여자가수님! 기억하실것도 같은데 워낙 흔치않은 에피소드라서요 ㅎㅎ 2000년 연말 워커힐가야금홀 디너쇼 맨앞자리 원탁에서 저의 아내와 함께 제가 황금심 선생님의 장희빈과 1집 비내리는 영동교의 숨겨진 명곡 그정을 어이해~~~를 신청곡으로 했더니 현미 누님께서 트로트 주현미 찐팬임을 알아보시고 제 이름까지 물어 보셨죠. 그리고 오케스트라 밴드 반주가 준비가 안되어 1절을 무반주로 열창해 주셨습니다. 그러더니 2절은 밴드가 현미님 그정을 어이해요 반주를 살짝 맞춰 주더군요. 저는 초등시절 문주란님부터 트롯이 그렇게 제 귀에 들어오더니 85년 미국에 잠깐 있을 때 비내리는 영동교 듣고 35년 째 현미님 트로트는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은 설레임 그리고 유니크한 보컬과 감정처리에 푹 빠진 자칭 찐팬입니다. 물론 주현미님 LP, CD, DVD 거의 100% 콜렉션해 왔구요. 제가 바로 2000년 워커힐 가야금홀에서 현미님께서 성함까지 물어보시고 "그정을 ~~ 무대에서 불러보게 신청 주셔서 김선생님 감사합니다" 해 주신 김JS입니다. 이곡을 주현미 TV에서 듣게되니 감회가 남달라 너무 글이 길어졌네요. 요즘은 이찬원 이란 가수가 주현미님 이후로 저를 가장 설레게 하는 트로트 가수로 다가와 즐거움 하나가 늘었고요. 얼마전 주현미님께서 뽕숭아~~에서 듀엣 파트너로 이찬원군 선택하시는것 보구 와벽한 찐 트로트 가수 콜라보레이션 & 찬원이 실력 알아봐 주시는 현미님 안목과 일치한 느낌이라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건강하시고 천상의 목소리 잘 관리하셔서 오랫동안 더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2000년 연말 가야금홀 무반주 그정을 어이해요 감동을 주현미 TV에서 다시 느끼며 ㅡㅡㅡ 감사합니다!
이 노래를 불렀다 니 다행입니다! 저는 중국에서 왔고, 일본 학생이고, 공연을 접한 후에는 한국의 트로트를 알게되었고, 제 동생을 알게되었습니다. 동시에 언니의 노래는 중국어로 가득 차서이 노래도 좋아합니다! 또한 이번에는 아코디언과 기타 두 가지 악기 만 사용했으며 무력한 분위기가 강해졌으며 가사의 의미가 더 가까워졌습니다. 나는 혼자서 한국어를 배우기로 결정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아직 시작되지 않았으므로이 문장은 Google로 번역되어 일부 단어가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를 용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결국 저는 언니가 건강하고 예술 공연 방식이 점점 좋아지고 삶이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끝이 안 보인다는 폭염이 바람을 동반한 구름 낀 하늘을 보여주면서 서서히 물러가는 듯한 팔 월 하순 어느 날의 이른 아침입니다. 정이라는 것은 나무 가지에 물이 오르듯 그렇게 아주 천천히 이루어지는 과정의 결실일 겁니다. 오랜 세월 마음을 잘못 관리하여 물기가 없어 푸석푸석한 먼지가 이는 시청자의 가슴에 뜻밖의 어느 날 봄 비처럼 싱그럽게 천천히 내려앉는 이 멋진 무대의 노래 소리와 그 미소에 이 아침이 봄 날을 새로이 맞이하는 듯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아름답고 포근한 정이 가득한 무대에 누구라도 마음을 빼앗길 겁니다. 적어도 하루 한 번 이 무대를 감상하면 메마른 가슴이 생기를 품으면서 촉촉한 감성을 되찾을 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선생님의 팬인 대학생입니다 ㅎㅎ 요즘에 계속 선생님 노래를 듣습니다. 공감도하고 위로도 받으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오늘 꿈을 꿨는데 선생님이 나오셨어요!! 선생님과 꿈에서 무대에 올리가서 노래도 부르고 춤도 췄는데 깨고 난 뒤 정말 행복했답니다 !! 그래서 처음으로 유튜브에 댓글을 달아보았어요. 선생님도 앞으로 행복하시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캬! 주현미가수님! 비내리는 영동교가 처음 발표됐을때 온나라가 들썩했죠. 그흥분이 아직 가시지 않았는데 이곡 그에 못지않네요. 가사는 슬프고 현미님의 꾀꼬리같은 특급 목소리로 입힌 애잔한 멜로디는 애간장을 다 녹이는것 같네요. 왜 님이 우리나라에서 불세출의 가수로 불리우는지 이곡 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대히트 대박입니다!!!
제가요 바라보는 마음에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오늘요 노래요 히트곡 그 정을 어이해요 노래요 최고의 노래 입니다 제가요 바라보는 마음에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노래신청요 데뷔곡 비내리는 영등교 하고요 스무살때 어느날밤요 제가요 바라보는 마음에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아들벨 올림
어느 팬은 매일 들으면서 천 번을 듣는다고 하는데..... 그의 마음 속 정이 천 길이나 될 듯합니다. 이 무대의 노래 소리에 담긴 정이 또한 깊고 깊어서 천 번을 듣는다는 그의 마음에 호응이 가능할 겁니다. 깊어가는 가을 밤에 빗 방울이 추적 추적 내립니다. 그리고 노래 소리에 담긴 情정이 고독한 어느 시청자의 가슴 속에 빗 방울처럼 하나 둘 흘러듭니다. 노래하는 무대가 이토록 아름다운 정으로 가득하여 누구라도 , 그의 팍팍한 가슴 속에 모닥불이 피어날 듯합니다.
' 나를 두고 가면 싫어요. ' 이것은 여인의 지극한 순정을 말합니다 생명의 불꽃이라는 그 사랑이 참 순수합니다. 시청자에게 옛 노래가 생명의 불꽃 같으니, 이 또한 순수한 사랑일 듯합니다. 노래 소리가 情정이 깊고 그 모습이 또한 그러해서 이 무대에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빼앗길 듯합니다. 상상을 좋아하는 어느 시청자는 꿈 길에서 보기를 바랄 겁니다. 허무한 세상에 무대 위의 가수를 꿈 속에서 보고 싶어하는 것은 깊어가는 가을 밤에 무척 즐거운 희망일 겁니다.
아.. 이노래들으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많은 사연중에 제가 현미누이를 누이로 생각할때 너무나 가슴깊이 새기던 노래 그정을 어이해요 이 노래만 나오면 20대,30대 나이에 울었던 기억에 지금도 이 노래 반주만 나오면 참을수가 없습니다. 정말 좋아했고 따라 불렀던 노래 언젠가는 공연때 불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지나간 세월에 묻혀서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왜그런지 몰라도 저에게는 대한민국 가수중 한분만 노래를 좋아합니다. 힐링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광고를 내고 싶어집니다. ' 사람을 찾습니다. 이런 사람 보지 못했나요. ' 이 노래를 지극히 좋아하는 팬이 많은 것 같습니다. 왜 그렇지 않겠습니까.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에 이렇게 깊고 고운 정이 생기는 것을 알게 되니 문득 선선한 여름 바람이 부는 밤에 지금은 없는 사랑이 무척 아쉬워집니다. EPILOGUE 많은 시청자들의 가슴에 지울 수 없는 예쁜 情정을 남길 것 같은 맑은 모습이고 애틋한 노래 소리입니다. 끝으로 무척 쓸데없는 한 마디 남깁니다. 마음이 여린 어느 시청자는 샛별 같은 눈빛에 , 꽃 같은 미소에 낡은 가슴이 살며시 설렙니다.
카아~ 좋아요. 이노래는 신사동 그사람.비내리는 영동교등 인기곡의 비하면 크게 알려지지 않은 곡 같은데요. 현미님의 아름다운 목소리는 80년대 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은 심금을 울리는 듯 합니다. 그 정을 어이해요 이곡도 심금을 울리듯 너무 듣기 좋습니다. 곡과 가사의 아름다움 보다 주현미님의 아름다운 목소리와 분위기가 곡과 가사를 아름답게 만드는 느낌입니다 이곡을 들으니 다시한번 주현미님 아름다운 목소리 아! 같탄이 절오 나요네요 잘 들었습니다
삼십 오 년 가까이 된 노래이지만 오늘의 그 어느 가요보다 이별의 슬픔이 아름다운 노래이고 무대입니다. 이 무대에 다시 종종 하는 말을 하게 됩니다. 천상에서 내려온 가수입니다. 속세의 가수와 천지 차이가 나는 실력이라는 의미입니다. 노래의 한 소절 사이에 그리고 한 단락 사이에 존재하는 여백은 노래의 느낌을 더욱 분명하고 깊게 만들고 있으니 이러한 감성 능력은 참으로 대단한 것이 아닐 수 없습니다. 노래 소리에 담긴 정서가 약하면 결코 노래 소절이나 단락 사이에 긴 여백을 둘 수 없을 겁니다. 이러한 것은 탁월한 웅변가가 연설을 하면서 청중에게 감동을 깊이 전하기 위해 사용할 것입니다. 노래의 情정에 깊이 잠길 수 있는 이 무대에 더 이상 무슨 찬사를 할 수 있을까요. 실로 , 전통 가요에서 최고의 수준 , 정상 중의 정상인 무대입니다. EPISODE 어느 팬은 수 천 번을 듣게 된다고 하고, 매일 듣게 된다 합니다. 이 말이 충분히 공감 되는 , 매혹이 넘칠 듯 가득한 무대입니다. 끝으로 또 쓸데없는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1분 11초 ( 내 마음의 그대 정도 함께 가져 가세요 ) , 이 부분에서 슬픔이 가득합니다. 노래 말을 따라 마음이 변하고 얼굴 표정이 변하는 것은 너무 멋진 모습입니다. 그리고 하나 더 , 이별의 슬픔이 영롱하게 빛 나는 귀걸이가 무척 아름다운 무대입니다.
情정이 세월 속에 자라나면 이것은 큰 행복일 겁니다. 그런데 만일 이별을 하게 된다면 가슴 속 그 큰 情정이 病병이 될 겁니다. 팍팍한 세상살이에 이처럼 情정이 따듯하고 깊은 노래 소리는 많은 사람에게 수시로 필요할 듯합니다. 그래서 어느 팬은 천 번을 듣는다고 하는 모양입니다. 오직 주 현 미 TV 만이 들려줄 수 있는 천상의 노래 소리일 겁니다. 겨울이 깊어가면서 더 자주 찾게 될 따듯한 무대입니다. 자주 찾아오면 무대와 시청자 간의 情정은 더욱 깊어갈 것이니....
멋집니다 봄 꽃은 가고 열매는 오고/철수김원태 봄을 찢으며 봄꽃 은 가고 속살거리며 몸부림을 치던 열매들은 매달리고 차디차게 흐트러진 눈꽃을 보내고 향기 품은 새싹이 꿈틀거리는 봄꽃들이 다가와서 향기 품어 따스한 향기를 봄날에 마구 던진다. 휘몰아치는 날카로운 봄바람에 봄꽃들은 찢겨대고 봄나물로 진을 치던 나물들은 울렁대는 처녀들의 바구니로 끌리어 수줍어 들어간다. 달려나온 꽃향기들 이별의 잔을 들고 남겨진 향기 품어 읶어가는 꽃 열매가 탐스럽다.
이별의 슬픔이 참으로 애절하여 이토록 무대가 아름답고 맑습니다. 한 오백 년 노래 만큼 이별의 아픈 정이 깊은 노래인 듯합니다. 가슴 가득 슬픔을 담았지만 그것을 잔잔한 물결처럼 풀어내는 무대인 듯합니다. 그림으로 비유하자면 산 속 깊은 곳의 푸른 호수 같고 시로 생각해보면 눈물이 사랑을 한 글자 한 글자 써내려 가는 듯합니다.
오늘도 언니 노래와 함께 정들어 갑니다😍 불후의명곡 2주연속 너무도 감명깊게 보면서 저의 눈에는 주현미언니 모습만 홀릭되어 밥숟가락 들고 티비 앞에 빠졌답니다😍울애들도 트롯신이 떴다 보면서 언니께 푹빠졌네요💗 요즘 학교도 안가니깐 온종일 언니 노래가 집안 가득 울려 퍼져 울애들이 언니 노래 흥얼거리며 가사를 다 외웠네요! 우리가족 3대가 언니 팬입니다😍오늘도 선물 한아름 안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사랑해요❤
2023.7.16 주현미님 안녕하세요 오늘산엔 계곡물 소리가 어마어마하게 크서 어제 밤에 내린비를 짐작했네요 그런데 말이죠 물소리보다 더높은 음소리를 내는 매미소리를 접했는데요 누가 그러든데 주위소리보다 매미는 더크게 운다고 하던데 그 조그마한 것이 밤새비에 날개가 젖었을텐데 얼마나 날개를 떨어 소리를 낼까 제짝 만나기만 하면 죽을텐데 그소리에 마음이 아팠네요 산중턱을지나니 물소리는 잦아들고 내발소리만 들리는 정적 끝에 다다른 전망대 산아래는 비가 좀뿌렸는데 여기는 파란 하늘이 보이고 산을끼고 형성된 운무의 흐름을 보는 난 넋을 잃다싶이 했네요 오늘은 일주일에 한번가는 정상가는 날이라 그 감동도 잠시 산을 오르며 태조왕건이 적을 피해 도망치다가 왕굴에 은거하며 적을 따돌린 산이라 자칭 명산이라 생각해봅니다 마침내 다다른 정상엔 언제 변했는지 산봉우리 외에는 구름으로 덮여 있어 장관을 이루었네요
3' 20 " ...... 순수 노래 소리에 담긴 情정이 진짜 같습니다. 이런 것이 주 현 미 TV 매력일 겁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이토록 깊을 때 비로서 행복이 찾아올 겁니다. 비록 때로 이별의 그림자가 얼씬거려도 가슴 속 깊은 정이 지켜줄 듯합니다. 멋진 옛 노래 무대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생각하게 됩니다.
비 내리는 영동교에 밀려 아깝게 묻히긴 했으나 많은 이들이 좋아하는 그 정을 어이해요.역시 좋으네요.예전이나 지금이나 현미님의 목소리는 역시 사람의 마음을 녹아 내리게 하네요.2011년인가 중앙대 공연에서 라이브로 들었었는데 벌써 오래전 이야기네요.따스한 오후, 이 노래로 인해 마음도 훈훈해 집니다.
현미언니~~ 어쩜~~!! 너무 멋지고 멋지시네요~ 안부가 궁금했었는데.... 미스트트롯 출연하신것 보고 너~~~~무 반가웠어요. 그날 이후 현미언니 관련영상들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 하네요~~ 현미님 보면 시 한구절이 생각나요. " .....이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선 내 누님같은 꽃이여....."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주현미노래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노래이다. 이노래를 지금까지 천번이상 아마도 천수백번은 들은 것같다. 심금을 울리는 남녀간의 애절한 사랑을 노래한 불멸의 노래라고 생각한다.
❤❤❤
가사가 애절함이
처음 듣네요.이제 들어보고 저도 계속 들을께요.이십대의 그때 그녀가 떠났을때가 생각나네요.그냥 미 친 여자였지만 그땐 사랑했네요.
트로트 가수들중에 손꼽히는 훌륭한 가수이지요
우리나라 여성트로트 가수 목소리 최고는 3분
이미자 .주현미 .장윤정
대부분 사람들이. 이렇게 평들 합니다.
주현미님 저의 최애 트롯 여자가수님! 기억하실것도 같은데 워낙 흔치않은 에피소드라서요 ㅎㅎ 2000년 연말 워커힐가야금홀 디너쇼 맨앞자리 원탁에서 저의 아내와 함께 제가 황금심 선생님의 장희빈과 1집 비내리는 영동교의 숨겨진 명곡 그정을 어이해~~~를 신청곡으로 했더니 현미 누님께서 트로트 주현미 찐팬임을 알아보시고 제 이름까지 물어 보셨죠. 그리고 오케스트라 밴드 반주가 준비가 안되어 1절을 무반주로 열창해 주셨습니다. 그러더니 2절은 밴드가 현미님 그정을 어이해요 반주를 살짝 맞춰 주더군요. 저는 초등시절 문주란님부터 트롯이 그렇게 제 귀에 들어오더니 85년 미국에 잠깐 있을 때 비내리는 영동교 듣고 35년 째 현미님 트로트는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은 설레임 그리고 유니크한 보컬과 감정처리에 푹 빠진 자칭 찐팬입니다. 물론 주현미님 LP, CD, DVD 거의 100% 콜렉션해 왔구요. 제가 바로 2000년 워커힐 가야금홀에서 현미님께서 성함까지 물어보시고 "그정을 ~~ 무대에서 불러보게 신청 주셔서 김선생님 감사합니다" 해 주신 김JS입니다. 이곡을 주현미 TV에서 듣게되니 감회가 남달라 너무 글이 길어졌네요. 요즘은 이찬원 이란 가수가 주현미님 이후로 저를 가장 설레게 하는 트로트 가수로 다가와 즐거움 하나가 늘었고요. 얼마전 주현미님께서 뽕숭아~~에서 듀엣 파트너로 이찬원군 선택하시는것 보구 와벽한 찐 트로트 가수 콜라보레이션 & 찬원이 실력 알아봐 주시는 현미님 안목과 일치한 느낌이라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건강하시고 천상의 목소리 잘 관리하셔서 오랫동안 더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2000년 연말 가야금홀 무반주 그정을 어이해요 감동을 주현미 TV에서 다시 느끼며 ㅡㅡㅡ 감사합니다!
저도 그때 1절은 무반주로 들은거 기억 납니다. 완전 대박이네요. 오케스트라 밴드가 노래를 몰라서 반주가 안돼다가 2절 부터는 주현미님 노래에 맞춰 반주 해주던거 기억나네요! ㅎㅎ 이곡은 정말 2000년만해도 안알려 졌는데 ㅡㅡ 보석 같은 숨은 명곡 트로트!
이 노래를 불렀다 니 다행입니다! 저는 중국에서 왔고, 일본 학생이고, 공연을 접한 후에는 한국의 트로트를 알게되었고, 제 동생을 알게되었습니다.
동시에 언니의 노래는 중국어로 가득 차서이 노래도 좋아합니다! 또한 이번에는 아코디언과 기타 두 가지 악기 만 사용했으며 무력한 분위기가 강해졌으며 가사의 의미가 더 가까워졌습니다.
나는 혼자서 한국어를 배우기로 결정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아직 시작되지 않았으므로이 문장은 Google로 번역되어 일부 단어가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를 용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결국 저는 언니가 건강하고 예술 공연 방식이 점점 좋아지고 삶이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나에겐 오직 당신이 생명에 불꽃입니다~
세계 최고의 가수입니다.
아코디언과 기타 .그리고 천상의 목소리 주현미님의 완벽한 조합 입니다.
주현미님 노래중에서도 열손가락안에 꼽을수 있는 명곡 입니다 ❤
2023 11 10
국보가 따로없네요
인간국보 주현미
손풍금 통기타 쥑입니다
현미다운 목소리 꺾이며 메아리치고 돌아나오는 음색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끝이 안 보인다는 폭염이
바람을 동반한 구름 낀 하늘을 보여주면서
서서히 물러가는 듯한 팔 월 하순 어느 날의 이른 아침입니다.
정이라는 것은 나무 가지에 물이 오르듯
그렇게 아주 천천히 이루어지는 과정의 결실일 겁니다.
오랜 세월 마음을 잘못 관리하여
물기가 없어 푸석푸석한 먼지가 이는 시청자의 가슴에
뜻밖의 어느 날 봄 비처럼 싱그럽게 천천히 내려앉는
이 멋진 무대의 노래 소리와 그 미소에
이 아침이 봄 날을 새로이 맞이하는 듯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아름답고 포근한 정이 가득한 무대에
누구라도 마음을 빼앗길 겁니다.
적어도 하루 한 번 이 무대를 감상하면 메마른 가슴이
생기를 품으면서 촉촉한 감성을 되찾을 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선생님의 팬인 대학생입니다 ㅎㅎ 요즘에 계속 선생님 노래를 듣습니다. 공감도하고 위로도 받으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오늘 꿈을 꿨는데 선생님이 나오셨어요!! 선생님과 꿈에서 무대에 올리가서 노래도 부르고 춤도 췄는데 깨고 난 뒤 정말 행복했답니다 !! 그래서 처음으로 유튜브에 댓글을 달아보았어요. 선생님도 앞으로 행복하시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캬! 주현미가수님! 비내리는 영동교가 처음 발표됐을때 온나라가 들썩했죠. 그흥분이 아직 가시지 않았는데 이곡 그에 못지않네요. 가사는 슬프고 현미님의 꾀꼬리같은 특급 목소리로 입힌 애잔한 멜로디는 애간장을 다 녹이는것 같네요. 왜 님이 우리나라에서 불세출의 가수로 불리우는지 이곡 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대히트 대박입니다!!!
무척 , 아주 예쁘지 않은가.....
노래 소리가 그렇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모습이 그렇지 않을 수 없다 .
' 님 아 가지 말아요' , 무대에 이어서 감상하는
느낌은 너무 훌륭하다.
0분 49초 ......... 나에겐 오직 그대가.
표정이 사랑으로 물들었다.
제가요 바라보는 마음에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오늘요 노래요 히트곡 그 정을 어이해요 노래요 최고의 노래 입니다 제가요 바라보는 마음에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노래신청요 데뷔곡 비내리는 영등교 하고요 스무살때 어느날밤요 제가요 바라보는 마음에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아들벨 올림
심금을 울리는 현미씨 노래가 너무좋다. 반주도 넘 조코. 모두들 늙지 말고 지금처럼 재미나게 삽시다.
지금내나이43 어린시절 술에취해귀가 하시면 늘 부르던 노래 ! 첫정 !누구나 그렇겠듯이 그시절 가수 주현미가 부르던 노래는 그야말로 남녀노소 애창곡1번이 아니었을까싶다 기억을 돌이켜보면 우리아버지께서는 tv로 이가수를볼수밖에없다는것이 한이된다하셨을정도였으니 그후로도 돌아가실때까지도 오직 이노래만 부르셨고 주현미라는가수만이 진짜가수라고 극찬하셨던... 세월이흘러 이제내가 어린시절 아버지만큼의 나이가되었고 지금들어보는 그분의 애창곡 첫정을 진짜가수 주현미 목소리로들어봅니다!
어느 팬은 매일 들으면서 천 번을 듣는다고 하는데.....
그의 마음 속 정이 천 길이나 될 듯합니다.
이 무대의 노래 소리에 담긴 정이 또한 깊고 깊어서
천 번을 듣는다는 그의 마음에 호응이 가능할 겁니다.
깊어가는 가을 밤에 빗 방울이 추적 추적 내립니다.
그리고 노래 소리에 담긴 情정이
고독한 어느 시청자의 가슴 속에
빗 방울처럼 하나 둘 흘러듭니다.
노래하는 무대가 이토록 아름다운 정으로 가득하여
누구라도 , 그의 팍팍한 가슴 속에 모닥불이 피어날 듯합니다.
' 나를 두고 가면 싫어요. '
이것은 여인의 지극한 순정을 말합니다
생명의 불꽃이라는 그 사랑이 참 순수합니다.
시청자에게 옛 노래가 생명의 불꽃 같으니,
이 또한 순수한 사랑일 듯합니다.
노래 소리가 情정이 깊고 그 모습이 또한 그러해서
이 무대에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빼앗길 듯합니다.
상상을 좋아하는 어느 시청자는 꿈 길에서 보기를 바랄 겁니다.
허무한 세상에 무대 위의 가수를 꿈 속에서 보고 싶어하는 것은
깊어가는 가을 밤에 무척 즐거운 희망일 겁니다.
너무 반가운 곡.잊고있었던 추억의 노래.너무 좋은 노래.가슴 절절히 파고드는 목소리.한번 들어선 절대 안되겠네요.최소10번은 돌려 들어야 직성이 풀리겠어요.보석같은곡 너무 감사합니다
그정을 어이해요 ~정말 숨은 명곡입니다 ~다시 들어도 정말 좋아요. 잘듣고 갑니다~~♡♡♡
복많이 받으십시요 /철수김원태시인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진심담어
축하하며 만복이 달려들어 들썩이며 파고들어 요동치기를
환영합니다
신축년은 왔다가고 호랑이띠
임인년은 와서있습니다
건강과 물질복 행복의복 많이받으세요.
아.. 이노래들으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많은 사연중에 제가 현미누이를 누이로 생각할때 너무나 가슴깊이 새기던 노래 그정을 어이해요 이 노래만 나오면 20대,30대 나이에 울었던 기억에 지금도 이 노래 반주만 나오면 참을수가 없습니다.
정말 좋아했고 따라 불렀던 노래 언젠가는 공연때 불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지나간 세월에 묻혀서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왜그런지 몰라도 저에게는 대한민국 가수중 한분만 노래를 좋아합니다.
힐링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기막히는 노래입니다
가슴을 녹아내리게 하네요
주현미가수는 우리나라의 보배
입니다
오늘도 이노래에 빠저듭니다.
옛날의 노래에 대한 깊은 정이 있기에 이 노래를 가슴에 새겨 봅니다.
많은 뜻이 담긴 노래이기에 오늘도 또한번 따라 불러봅니다.
천상의 목소리 입니다~.듣고 시청하자니 코끝이 찡합니다.
가사도 애잔하고 애달프게 잘 부르시고 예전보다 음량이 더 여유 있으며 풍성하고 더 부드럽습니다.
기타와 아코디언의 조합도 너무 멋지며 차분하고 환상적이네요.
현미님과 연주하시는 두분..참 아름답습니다. 오래토록 건강하셔서 좋은 노래,좋은 연주, 많이 들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주현미님!
보배 입니다.
애절한 음색 최고 입니다.
광고를 내고 싶어집니다.
' 사람을 찾습니다.
이런 사람 보지 못했나요. '
이 노래를 지극히 좋아하는 팬이 많은 것 같습니다.
왜 그렇지 않겠습니까.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에
이렇게 깊고 고운 정이 생기는 것을 알게 되니
문득 선선한 여름 바람이 부는 밤에
지금은 없는 사랑이 무척 아쉬워집니다.
EPILOGUE
많은 시청자들의 가슴에
지울 수 없는 예쁜 情정을 남길 것 같은
맑은 모습이고 애틋한 노래 소리입니다.
끝으로 무척 쓸데없는 한 마디 남깁니다.
마음이 여린 어느 시청자는
샛별 같은 눈빛에 , 꽃 같은 미소에
낡은 가슴이 살며시 설렙니다.
언제들어도 저에게 약같은 노래 정주고 가면안되요. 저에게 노래로 저의 힘든시절을 도와주신 분이기에 저에게 정을 주고 가시면 안됩니다.
저에게 마음의 기대는 누이 언제나 저의곁에 있어주십시오.
카아~ 좋아요. 이노래는 신사동 그사람.비내리는 영동교등 인기곡의 비하면 크게 알려지지 않은 곡 같은데요. 현미님의 아름다운 목소리는 80년대 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은 심금을 울리는 듯 합니다. 그 정을 어이해요 이곡도 심금을 울리듯 너무 듣기 좋습니다. 곡과 가사의 아름다움 보다 주현미님의 아름다운 목소리와 분위기가 곡과 가사를 아름답게 만드는 느낌입니다 이곡을 들으니 다시한번 주현미님 아름다운 목소리 아! 같탄이 절오 나요네요 잘 들었습니다
인생1년선배님...
85년 대학졸업하고 마도로스입문시 쌍쌍파티 메들리를 들어면서 얼음같은 알라스카 베링해 추위를 녹였었지...
우와~
농익은 여인의 절규~
에 깔린 두젊은이의 연주하시는 표정은 볼때마다 웃음나요~~😅😂
글이 재미 있어 답글 써봅니다.
' 농익은 여인의 절규~
에 깔린 두 젊은이 .... '
참 섬세한 표현입니다.
그리고....
이 두 젊은 연주의 표정이 웃기는지 보려고 여러 장면 훑어보았는데 .......
이별의 슬픔 만이 담긴 듯합니다.
역시 주현미 원곡이 최고입니다👍
제 기준 우리나라 여자가수중 단연 원탑이십니다 목소리 타고 나셨고 감성 기교 또한 진실이 우러나오는게 보여요 그래서 깊이 공감하고 반하게되네요 고맙습니다❤
내 인생에서 당신의 노래를 들으며 살 수 있다는 건 참으로 커다란 축복입니다. 감사합니다.
올만에 들어도 정말 좋은 노래네요 세월이 갈수록 깊어지고 아름다워요 이번생은ᆢ다음생엔 꼭 내꺼 합시다 아주그냥 녹습니다
좋아요 현미 카수님
트로트 가수 중에 주현미씨가 최고입니다 다음은 마이진 류원정 남자가수는 박우철 최고입니다 👍
주현미님의 가창은 세상에 둘도 없이 아름답습니다. " 주현미님은 나의 생명의 불꽃"
뒤에서 반주 하시는 젊은 연주자 두분들이 더 신기 해요~ 주현미 노래 잘하는건 다아는 거구우~ 연주자 최고~^^♡😮
주현미씨 !!! 당신은 왜그래 아름다운 노래에 아름다운 목소리로 사람을 녹이시나요 !!!!
트롯트의 여제 가히 당신은 남자는 나훈아라면 여자는 주현미씨 당신입니다 - 죽이네요
삼십 오 년 가까이 된 노래이지만 오늘의 그 어느 가요보다
이별의 슬픔이 아름다운 노래이고 무대입니다.
이 무대에 다시 종종 하는 말을 하게 됩니다.
천상에서 내려온 가수입니다.
속세의 가수와 천지 차이가 나는 실력이라는 의미입니다.
노래의 한 소절 사이에 그리고 한 단락 사이에 존재하는 여백은
노래의 느낌을 더욱 분명하고 깊게 만들고 있으니
이러한 감성 능력은 참으로 대단한 것이 아닐 수 없습니다.
노래 소리에 담긴 정서가 약하면
결코 노래 소절이나 단락 사이에 긴 여백을 둘 수 없을 겁니다.
이러한 것은 탁월한 웅변가가 연설을 하면서
청중에게 감동을 깊이 전하기 위해 사용할 것입니다.
노래의 情정에 깊이 잠길 수 있는 이 무대에
더 이상 무슨 찬사를 할 수 있을까요.
실로 , 전통 가요에서 최고의 수준 ,
정상 중의 정상인 무대입니다.
EPISODE
어느 팬은 수 천 번을 듣게 된다고 하고, 매일 듣게 된다 합니다.
이 말이 충분히 공감 되는 , 매혹이 넘칠 듯 가득한 무대입니다.
끝으로 또 쓸데없는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1분 11초 ( 내 마음의 그대 정도 함께 가져 가세요 ) , 이 부분에서 슬픔이 가득합니다.
노래 말을 따라 마음이 변하고 얼굴 표정이 변하는 것은 너무 멋진 모습입니다.
그리고 하나 더 ,
이별의 슬픔이 영롱하게 빛 나는 귀걸이가 무척 아름다운 무대입니다.
안녕하세요 주현미씨의 오랜 팬입니다. 주현미씨의 노래하시는 것을 보면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듯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노래가 살아서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또는 즐겁게 그리고 정겹게 감싸줍니다. 그것은 주현미씨의 가슴에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음을 느끼게 합니다.
갈수록 노래 너무나 잘 합니다
현미님에 황홀한 그목소리에 나도 모르게 빠져들게 되는 너무예쁜 그노래 너무너무 사랑 합니다 최고 최고 입니다 사랑합니다
아련히 떠오르는 옛사랑의 추억이 마음을
흐느끼게 만듭니다 현미님의 목소리와 창법은
언제나 가슴이 뭉클하고 추억에 젖게합니다
항상 감사하고 같은 태양아래 함께 숨쉬고 있음에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情정이 세월 속에 자라나면 이것은 큰 행복일 겁니다.
그런데 만일 이별을 하게 된다면 가슴 속 그 큰 情정이 病병이 될 겁니다.
팍팍한 세상살이에 이처럼 情정이 따듯하고 깊은 노래 소리는
많은 사람에게 수시로 필요할 듯합니다.
그래서 어느 팬은 천 번을 듣는다고 하는 모양입니다.
오직 주 현 미 TV 만이 들려줄 수 있는 천상의 노래 소리일 겁니다.
겨울이 깊어가면서 더 자주 찾게 될 따듯한 무대입니다.
자주 찾아오면 무대와 시청자 간의 情정은 더욱 깊어갈 것이니....
어느 팬은 수 천 번을 듣는다 하는데
그 말이 사실일 겁니다.
참으로 매혹이 가득한 무대입니다,
노래 소리에 그리고 섬세한 표정이 그렇습니다.
노래 한 곡의 무대가 , 실로 예술 극장입니다.
이 멋진 무대에 반하지 않기는 힘들 것입니다.
멋집니다
봄 꽃은 가고 열매는 오고/철수김원태
봄을 찢으며 봄꽃 은 가고
속살거리며 몸부림을 치던 열매들은 매달리고
차디차게 흐트러진
눈꽃을 보내고 향기 품은 새싹이 꿈틀거리는 봄꽃들이 다가와서
향기 품어
따스한 향기를 봄날에 마구 던진다.
휘몰아치는 날카로운 봄바람에 봄꽃들은 찢겨대고
봄나물로 진을 치던 나물들은 울렁대는 처녀들의 바구니로 끌리어 수줍어
들어간다.
달려나온 꽃향기들 이별의 잔을 들고
남겨진 향기 품어
읶어가는
꽃 열매가 탐스럽다.
넘좋아요 하루몆번씨 듣고 있담니다 넘 잘하세요 주현미님
주현미TV가 소중한 기록물로 영원히 보존되리라 믿습니다~♡
好听!
주현미님최고의목소리가수이십니다.저는매일매일듣고있어요.어찌이렇게좋은곡노래방 에안들어오는지요?노래방에서불러보고싶어요.건강하시고저희옆에서오래도록함께하길~사랑합니다.
이런 가사와 같은. 사랑을 했는데 지금 은 어느하늘아래. 살고있을ㄲㅏ. 보고싶네요
진짜 못살겠다 넘 잘불러요 ㅡ미챠
다음생에 태어나면 주현미님처럼
미모에 노래 이정도면 무조건 결혼합니다 !
어떻게 해요.....이 맘을.
정 주고 가면 안돼요......감성의 저 목소리 54번째 듣고 ... 마스트 중입니다ㅡ..ㅋ
코로나땜에 노래방도 못가고.......아℃
이 노래는 주현미님의 특유의 기교가 맘것 들어있어 표현력이 잘 전달되는 멋진 노래입니다.
참말로 너무너무 좋습니다 ^^♡♡♡
주현미tv~~사랑합니다~❤
현미언니~요즘은 언니의 매력적이고아름다운목소리가 나의몸과마음에 영양제입니다~
이 시기가빨리지나갔으면좋겠어요~
공연장에서박수치고떼창하며신나게 언니35주년 축하해주고싶어요~~👏👏👏🎤👍💕
현미언니~~사랑합니다~❤
우아 가수의 신입니다
지금 들어니 이것이 진정한 노래입니댜~~^^
이노래 발표하실때 너무도 가슴에 맺힌 것을 풀어주신 주현미누이 그때는 현미누이도 젊었고 저도 어렸는데 이제는 주름살이 생겼네요.
하지만 변함없이 응원하겠습니다.
어린 동생이 누이께 힘을모아 드립니다.❤❤❤
주현미가수님 ! 정말 노래 탑입니다 가슴을 녹이는 음색 줄감하고 자리비우기가 싫어요 대승의꿈이 소복이 쌓이시길 소망합니다,
그 누가 이렇게 부를 수 있을까.
오우!너무 맑고 고운소리..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전설 가왕이십니다.조명섭 신인가수 팬입니다.현미님의 이태원연가듣고 완전 반했었거든요..불후에서 조명섭가수 격려해주셔서, 명섭가수 팬들 엄청울고 다들 고마와합니다.현미님 채널 알게되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목소리,모습 변함 없으십니다 .트롯신이라는 프로있다하니 열심히 시청해야겠네요. 조명섭 신인가수 많이 이끌어주세요. 건강하세요~~~
주현미씨가 부르는 노래는 모두가 명곡이네요 눈물나게 잘 부르시네여
여윽시 현미누님...최고시다..저 목소리는 독보적이셔...크....두형님들의 반주와 함께 정말 찰떡궁합 입니다...!! 항상 잘듣고 가요...(기타 형님 양복입으셨네!!)
이별의 슬픔이 참으로 애절하여
이토록 무대가 아름답고 맑습니다.
한 오백 년 노래 만큼
이별의 아픈 정이 깊은 노래인 듯합니다.
가슴 가득 슬픔을 담았지만
그것을 잔잔한 물결처럼 풀어내는 무대인 듯합니다.
그림으로 비유하자면 산 속 깊은 곳의 푸른 호수 같고
시로 생각해보면 눈물이 사랑을 한 글자 한 글자 써내려 가는 듯합니다.
오늘도 언니 노래와 함께 정들어 갑니다😍 불후의명곡 2주연속 너무도 감명깊게 보면서 저의 눈에는 주현미언니 모습만 홀릭되어 밥숟가락 들고 티비 앞에 빠졌답니다😍울애들도 트롯신이 떴다 보면서 언니께 푹빠졌네요💗 요즘 학교도 안가니깐 온종일 언니 노래가 집안 가득 울려 퍼져 울애들이 언니 노래 흥얼거리며 가사를 다 외웠네요! 우리가족 3대가 언니 팬입니다😍오늘도 선물 한아름 안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사랑해요❤
주현미님 노래 너무좋아요 보고십어요
2023.7.16
주현미님 안녕하세요
오늘산엔 계곡물 소리가 어마어마하게 크서 어제 밤에 내린비를 짐작했네요
그런데 말이죠 물소리보다 더높은 음소리를 내는 매미소리를 접했는데요
누가 그러든데 주위소리보다 매미는 더크게 운다고 하던데
그 조그마한 것이 밤새비에 날개가 젖었을텐데 얼마나 날개를 떨어 소리를 낼까
제짝 만나기만 하면 죽을텐데
그소리에 마음이 아팠네요
산중턱을지나니 물소리는 잦아들고 내발소리만 들리는 정적 끝에
다다른 전망대
산아래는 비가 좀뿌렸는데 여기는 파란 하늘이 보이고 산을끼고 형성된 운무의 흐름을 보는 난 넋을 잃다싶이 했네요
오늘은 일주일에 한번가는 정상가는 날이라 그 감동도 잠시 산을 오르며 태조왕건이 적을 피해 도망치다가 왕굴에 은거하며 적을 따돌린 산이라 자칭 명산이라 생각해봅니다
마침내 다다른 정상엔
언제 변했는지 산봉우리 외에는 구름으로 덮여 있어 장관을 이루었네요
정말 내가 즐겨 듣는 애창곡이에요.. 감사합니다 😊 현미언니 노래와 함께 추억 여행 떠나봅니다.
늦은 밤 혼자 이불속에서 감정을 ....
저에게 노래로 희망을 주신 현미누이님...
영원한 목소리로 저를 감동시킵니다.
오늘도 현미누이의 감정이 저의 가슴속으로 꽂히는 노래 잘들었습니다.
이노래 들으면 웬지 가슴이 너무나도 찡합니다.
많은 사연속에 지나온 세월이 아쉽습니다.
마음속에서 나오는 감정은 억누를수가 없습니다.
정이란 이런것인가요.
이노래들으면 제가 자격증 떨어질때마다 가슴이 아파서 불럿던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노래에 기대면서 살아왔기에 지금은 너무나도 좋습니다.
어디갔다이제왔어요.가지마세요!
오늘은 저에게 안 좋은 날입니다. 회사일로 그렇습니다.
인생살다보면 좋은 날도 있지만 안좋을 때가 가끔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달랠려고 이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저에게 꼭 있어야 할 주현미 누이의 노래가 약 입니다.
그 약이 치료가 될것 같습니다.
주현미님. 나이와세월은. 오로지. 부부가 최고람니다
신랑이 부족하여도 덕망 덕망으로 노년에 금실은
다여자에게서. 나옵니다
이노래를 처음 들을때 그때 저는 힘이 많이들어서 마음을 둘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노래를 시작 하시면 먼저 눈물이 많이 납니다.
흘러간 시절을 고생 고생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노래 잘들었습니다.
주현미언니
이노래가좋아요
사랑해요
너무예쁘세요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왕팬에요
내 최애 트로트가수 주현미쌤~~~♡ 오늘도 귀호강하고 갑니다~~
진짜 주현미 님
가슴이 먹먹하고 좋다
요즘 송가인하는데 비교가 안되네요
이노래는 슬픔이 몰려오는 노래같습니다.
정이란 무엇인지요?
표현할수없지만 깊은 마음속에 있는것 같습니다.
제가 주현미 누이께 노래선물에 끌려오는것도 하나의 정이 아닌가요??
감사합니다.
주현미님 최고의 아름다운 노래를 매일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져요. 건강하세요 심리상담사 다정.
핑크색, 밝은색, 브이넥 옷들이 잘어울리세요..
감사합니다..
아 누나 ㅠㅠㅠㅠㅠㅠㅠㅠ
정이 많이든 이노래는 현미누이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노래 가사 대로 빠저듭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가수들의 노래가 맛이 없습니다.
맛있는 노래에 빠저 봅니다.
아름다운노래 감사합니다.
주현미님의 ty 감사합니다 좋은곡 들을수있어 행복합니다 🍒🍒🍒🍒🍒🍒🍒🍒🍒🍒🍒
그정을 어이해요 이노래가 저의 가슴에 꽂쳐서 오늘 낮에 운전하면서 여러번 듣고 따라 불렀습니다.
이 노래 부르실때는 누이도 젊고 저도 젊었는데 이제는 마음만 아파서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그 시절이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방황하던 고딩시절 영동대교 밑에서 비내리는 영동교를 부르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아 가시려거든 내가슴의 정도 함께 가져가란 가사가 정말 애절합니다~! 세월이 지나도 그 사람과의 추억에 가슴아픈 오늘 이지요 노래하는 주현미님! 예뻐요~^^
3' 20 " ...... 순수
노래 소리에 담긴 情정이 진짜 같습니다.
이런 것이 주 현 미 TV 매력일 겁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이토록 깊을 때
비로서 행복이 찾아올 겁니다.
비록 때로 이별의 그림자가 얼씬거려도
가슴 속 깊은 정이 지켜줄 듯합니다.
멋진 옛 노래 무대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생각하게 됩니다.
비 내리는 영동교에 밀려 아깝게 묻히긴 했으나 많은 이들이 좋아하는 그 정을 어이해요.역시 좋으네요.예전이나 지금이나 현미님의 목소리는 역시 사람의 마음을 녹아 내리게 하네요.2011년인가 중앙대 공연에서 라이브로 들었었는데 벌써 오래전 이야기네요.따스한 오후, 이 노래로 인해 마음도 훈훈해 집니다.
제 개인생각으로는 지금 두 연주자가 최고입니다.
하이팅!!
주피리님 영원한 우상입니다 죽도록사랑함니다 주현미님 만세만세 만만세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유튜브 채널에 영상으로 만나 뵈서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 빕니다 구성진 노래 잘 듣고 갑니다~^^
현미언니~~
어쩜~~!!
너무 멋지고 멋지시네요~
안부가 궁금했었는데.... 미스트트롯 출연하신것 보고
너~~~~무 반가웠어요.
그날 이후 현미언니
관련영상들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 하네요~~
현미님 보면
시 한구절이 생각나요.
" .....이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선 내 누님같은 꽃이여....."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노래 잘듣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주현미 TV사랑해요~^^
사랑합니다 주현미선배님^^
최고가수♡~
역시 주현미 노래 최고입니다
맘씨가 이쁘니 노래도 얼굴도
모든것이 이뻐보입니다~~~
좋은노래 오래도록 들려주세요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바래요^^
이노래는 주현미님이 아니면 이 감미로운 목소리와 애잔함이 절대 묻어 나오지 않아요^^
최고 가수되세요
잘하네요
역시 주현미선생님 최고입니다 덕분에 잘 듣고 힐링하고 갑니다~고맙습니다~^^👍👍👍❤️❤️❤️
주현미님 ❤❤❤ 늘사랑합니다❤❤
갑자 신축년 소띠!♥♥♥♥♥♥♥♥♥♥♥♥♥♥♥♥♥♥♥**♥♥♥♥♥♥♥♥♥♥
감사합니다 주현미 천사님 정말 참 좋은 음색과 미모 변함이 없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