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80년대 당시 우리나라의 건설사들이 중동지역에 대형 건설 프로젝트를 많이 따내면서 건설업계의 중동진출이 활발하던 시기...자연히 우리나라의 근로자들이 중동지역에 파견되는 인원도 많았는데요. 바로 그 파견근로자들과 그 가족,연인들과의 이별을 노래한 곡이 바로 이곡이라고 합니다. '길면 3년 짧으면 1년'이라는 제목은 당시에 우리나라 근로자들이 발급받을수 있었던 비자의 기간을 뜻하는데요. 단기 비자는 1년, 장기 비자는 3년짜리였으니...짧으면 1년만에 돌아올 수 있고, 길면 3년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뜻이라고 하네요.
오늘은 새벽부터 심란한 기사들로(코로나 확진) 많이 걱정을 했었는데 그래도 아무이상도 없이 잘 마무리 되셨다는 소식에 마음을 놓았었습니다.ㅠ.ㅠ 그리고, 점심먹고 이렇게 주현미tv에서 길면 3년 짧으면 1년 이란 노래 들으니 참 반갑고 좋습니다. 억지춘향식으로 보일순 있겠지만 이 '코로나'라는 실체도 짧으면 내년봄이라도, 아님 길어지더라도 새해안에는 빨리 종식되어 전세계가 안정적을 찾기를 바래 보구요.. 얼마전 이 곡을 작사하신 정은이 선생님도 별세하셨다는 소식에 맘이 아프기도 했었는데 이 노래를 들으면서 좋은 노래 남겨주신것에 추모하며 감사듸리고 싶은 마음이기도합니다. 암튼 현미님의 노래중에 홍보를 하지 않았음에도 숨은 좋은 명곡들이 많은데 그 가운데 대표적인 곡이 '길면 3년 짧으면 1년'일것 같습니다.ㅋㅋ 언제나 들어도 감미롭고 때론 간드러지는 현미님의 팔색조같은 목소리는 지금 이시간 들어도 정말 기분 좋고 행복합니다. 주현미tv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께서도 오늘도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세요.^^
제가 국민학교때 밭에서 일하면서 듣던노래입니다 주현미누님 사랑해요~ 이노래를 우리 어머니도 엄청좋아하셨는데 밤비내리는영동교도 무지좋아하시고... 이제는 하늘에계시는 우리어머니 .. 주현미누님노래 들을때마다 어머니생각이 절루납니다 누님노래는 사랑입니다 !! 너무 좋은데 말로 표현할 방법이없네요
데뷔앨범 '비내리는 영동교'에 함께 수록되었던 노래죠. 당시에 이 노래를 활동곡으로 활발히 홍보한건 아니었지만 팬들 사이에 알게모르게 입소문으로 히트곡이 된 곡인것 같습니다. 지금 다시 들어봐도 당시 1집 수록곡들은 참 좋은 곡들이 많았습니다. 1집 수록곡 중에 주현미TV에서 3곡 들려주셨지요. '그 정을 어이해요', ' 모국의 팔월 한가위' 그리고 오늘 '길면 3년 짧으면 1년'까지...아직도 듣고 싶은 초창기 곡들이 참 많습니다. 차근차근 많이 들려주세요~~ 연일 날씨도 많이 차갑고 코로나도 기승을 부리네요. 우리 주현미TV 가족분들 모쪼록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잘 듣겠습니다.
아니... 현미이모...정말.... 사람 마음을 어찌 이렇게 녹이세요...♥️ 늘 변함없는 목소리로 팬들 곁에 가까이 계셔주셔사 감사합니다. 현미이모 팬인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주현미 TV 가족분들, 구독자분들 모두 건강 챙기세요~ 문득 든 생각인데.. 구독자분들 애칭 정하는 컨텐츠도 재미있을꺼같네용^^
길면 3년 짧으면 1년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는 걸 어떤 프로그램에서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셔서 알게되었는데 선생님께 정말 소중한 곡인 것 같아요 노래가 너무 좋아서 유튜브에 길면 3년 짧으면 1년을 쳐보았는데 비 내리는 영동교에 수록 되어있는 곡이란 것을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오늘 트롯신이 떴다2도 꼭 챙겨볼게요🥰 선생님 !! 항상 고운 목소리로 좋은 노래들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선생님 사랑해요 💚💚💚
오늘 또 저의 옛날의 과거가 생각나게하는 노래를 들려 주십니다. 노래발표될당시 저는 그 자격증의 시험에 계속 떨어젔습니다. 그때마다 눈물반 아쉬움반으로 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레코드 테잎으로 녹음기를 통하여 들을때마다 뼈에 아픔을 주는 느낌으로 마음을 달래던 시절이 이제는 하나의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오늘 그때의 생각을 하면서 노래를 애청합니다. 거의 현미누이의 노래가 저의 살아온 슬픔을 달래왔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예전의 목소리에 취하여 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선생님, 저요! 🤗 아침 일찍부터, 나는 선생님이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직원들뿐만 아니라 코로나에서도 안전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우리 선생님의 아름다운 노래를 듣는 것도 우리의 걱정을 덜어줍니다. 더 많이 건강하세요. 영원히 사랑해요! 💚
제가요 마음에요 받아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오늘요 히트곡 길면 3년 잛으면 1년 노래중 최고의 노래입니다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오늘요 히트곡 길면 3년 잛으면 1년 노래중 최고의 노래입니다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올해 데뷔35주년 축하합니다 그리고 라디오방송 진행도 화이팅요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조심하세요 건강 하세요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오늘요 트로트신이떴다 본방사수 하게습니다 이번주 돌아오는 토요일 오후 트로트전국제첸도요 화이팅요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아들벨 올림
사랑하는 주현미선생님!💕 와우!! ~~~👏👏👏👏👏 울 남편이 이 노래 부르는 모습 보고 반해서 결혼하게 되었는데, 그 시절 아침.저녁 출.퇴근후. 선생님 노래에 푹 빠져 음반듣던 생각이 떠로르네요.. 이 노래 엄청 좋아합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선 진심 후배사랑. 하시는 마음과 모습에 눈물이😥 났습니다.. 선생님 얼굴에 진심이 다 보여요~~ 트롯신이떴다2 한봄가수 같은고향가수인데.저번주에 얼마나 울었다구요.선생님 사랑합니다!행복한 오늘 되세요 ~~❤❤❤❤❤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오늘요 히트곡 길면 3년 잛으면 1년 노래중 최고의 노래입니다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오늘요 히트곡 길면 3년 잛으면 1년 노래중 최고의 노래입니다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노래신청요 데뷔곡 비내리는 영등교 하고 히트곡 스물살때 어느날 밤요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아들벨 올림
절품 중 절품입니다. 섬세한 텃치가 경쾌한 리듬 속에서 주현미 선생 본연의 가장 아름다운 부분을 드러냅니다. 아코디언 연주자와 키타리스트에 대한 감동도 금할 수 없습니다. 마치 인형극의 인형들처럼 출렁거리는 두분의 진지한 몰입은 또 한줄의 선율입니다. 닳고 닳은 둥근 손가락이 짚어대는 키타의 코드 모습을 보면 낡고 오래된 진실된 그 무엇을 떠올리게 됩니다. 콧수염 기르고 아코디언에 잠긴 듯 더러 한숨을 쉬는 듯 연주하시는 모습도 얼마나 정겨운지요. 마지막 연주를 마치며 서로 수고했다며 인사하는 모습들까지 너무나 정겹습니다. 반주하는 두 분도 노래하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노래 듣다 옛날 어머니께서 좋아하시던 것이 생각나 몇 자 적습니다. 제 나이 이제 50대 중반 ... 중학생 때 어머니께서 힘들 때 들으시면서 힘내셨던 걸 기억하는데, 어느덧 제가 그 나이가 되다보니 주현미님 노래가 당시 많이 힘이 되었을 것이란 생각에 ... 감사합니다.
밤 열 시가 되고 있습니다. 내일이면 다시 찾을 주 현 미 TV 인데 이 노래를 들으니 이것도 슬픈 이별처럼 생각 됩니다. 어떤 찬사를 해야 할까요. 노래에 생명을 불어넣는 마법사 같다? 그렇습니다. 모든 노래가 힘차게 살아나는 무대입니다. 노래의 사연이 시청자의 인생 같으니 흥미로운 무대입니다. 그래서 지난 일이든 현재이든 마음이 위안을 얻게 되는 노래 소리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주현미tv에 글남깁니다. ❤️길면3년 짧으면1년❤️ 진짜 오랜만에 같이 따라 불러보네요~^^ 제 기억으론 제가 이노래를 아마 7살때쯤에 그때는 노래 가사가 무슨뜻이였는지도 모르고 그냥 불렀던 생각이 납니다.ㅋㅋ 나중에 크면서 가사 분석을 해보니 슬픈노래 가사였지요~ 주현미 선생님 항상 좋은노래들 불러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추운 겨울날씨 꼭 감기 조심하시기 바랄게요, 언제나 영원히 사랑합니다~❤️❤️❤️
야~아 주현미 아직 살아 있네요~
제가 86년도에 야간운전을 많이 하던 사람인데요
그당시 주현미 님에 그 노래를 엄청 많이 들었어요
지금 이노래를 들으니까 옛날 생각이나네요
잘 듣고 갑니다
노래가정말좋네요
정말 잘한다 ~목소리가 참 아름답지 않습니까 ~정말 귀한 목소리요 노래 아닙니까 ~이런 가수가 바로 보물이라는 겁니다 ~ 1세기에 한번 나올까말까 하는 귀한 음색이라고 감히 적어봅니다 ~감사합니다 ~👍👍👍👍👍😍😍😍😍😍~💖💖💖
노래 하시는 모습이 소녀같으신 현미누님...
이 모습이 정말 좋습니다.
언제나 저에게 힐링의 목소리를 주시는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노래에 젖어봅니다.
주현미님은.어쩜뒷모습도넘예뿌세요.사랑해요
주현미 가수님!어쩜 이렇게도 애간장 녹이시나요 은쟁반에 옥구슬 굴러가는듯한 감미로운 목소리 예쁜 미모 제인생의 전부압니다 40년째 열팬이랍니다
주현미는정말대한민국의당대
최고의가수입니다 ^^ 깊은감성
과음색은어느가수도따라올수없
는최고입니다 ^^ 매일주현미노래
를들으면서생활하고있답니다 ^^
독보적인최고의명가수를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서울에서찐펜인~~
내가 요즘 이노래에 흠뻑
젖었습니다
갑자기 이노래가 가슴에
콕 박혔습니다.........!
저도 통기타 하는 사람인데요..이노래 최고입니다...트로트로는 어느 노래 보다 최고입니다...수십번 듣고 잇습니다...G 키라서 좋기도 하지만...정말 트로트 꺽고 돌리기의 교과서입니다...
서둘러 퇴근 했읍니다 수요일데면 주현미 ~~^♡^누나님 생방듣고십어서요 ~와길면3년짧으면1년 제가좋와하는곡 불러주십니다 누나님 음반은 최고로잘듣고 좋와하는데 특별히 이곡을더좋와했읍니다 역시 누나님은 고운음정 최고의 트롯여왕 이세요 누나님생방고운 노래듣니 더욱더 마음속깊이 힐링됩니다 항상고운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역시 트롯계 디바야 이난영 이미자 장윤정 등 여러 가수가 많이 나왔지만 기교 감정처리 목소리 모두 역대 최고네요
오늘은 현미님 노래네요~~^^^.
그때 우리근로자들이 중동파견 마니나갈때
나온노래지요? 중동으로 사할린 중국등등
위문공연도 참 무척마니 다니셨지요.여태껏 현미님이 국민가수로 존경받는것이 그냥국민가수가 아니란걸 너무도잘압니다.
지금은 주현미티비로 가수를꿈꾸는 수많은후배들에게, 또 우리국민들에게 교과서같은 일을하시구요. 그냥 노래가아니고 제대로된노래를 짚어주는
그런교과서 말이죠. 요즘은 외국인들이 주현미티비를 통해서 우리가요를 배우는외국인들이 많다는소식도들리구요.
미국21살 소녀가 목포에눈물을 주현미티비를 보고배워서 아침마당에 나와서 기막히게부르는 모습도보고, 참
이시대에 대한민국최고에 디바 현미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역시 가요여왕 이십니다 최고의 박수를 보냅니다 👏👏👏👏👏
이 곡은 80년대 당시 우리나라의 건설사들이 중동지역에 대형 건설 프로젝트를 많이 따내면서 건설업계의 중동진출이 활발하던 시기...자연히 우리나라의 근로자들이 중동지역에 파견되는 인원도 많았는데요. 바로 그 파견근로자들과 그 가족,연인들과의 이별을 노래한 곡이 바로 이곡이라고 합니다. '길면 3년 짧으면 1년'이라는 제목은 당시에 우리나라 근로자들이 발급받을수 있었던 비자의 기간을 뜻하는데요. 단기 비자는 1년, 장기 비자는 3년짜리였으니...짧으면 1년만에 돌아올 수 있고, 길면 3년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뜻이라고 하네요.
노래에 얽힌 배경을 전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아빠가 신생아인 저 낳고 리비아에 계실 때 즐겨들으셨던 노래에요 ㅠㅠ
뜻이 있는 노래네요
넘좋아요
뜻가지 알고 나니 더더욱 귀에 착 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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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양도 이 노래를 참 잘하더라구요^^ 존경하는 선배가 주현미씨라고 하던데 .. 두 분 다 멋지십니다 ^^~~
저도 민지님 봤어요 할머니 어머님 민지님 다 주현미선생님 좋아한다고 하시던데 민지님 꼭 주현미선생님 만나셨음하네요
나도 주현미선생님과 성민지양이 부르는 이노래가 너무 듣기 좋습니다
와우! 길면3년 짧으면1년 잠깐만 당신곁을 떠나있는 것이라오~~ 애절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안부인사에 기뻐 한잔! 쓸쓸한 표정에 슬퍼 한잔!ㅎㅎ 이번 토욜이 트롯전국체전 꼭 본방사수 할게요! 벌써부터 넘 설레이고 기다려집니다💚
세상에서 제일 가치있는 금은 언니 티비와 함께하는 지금입니다😍
❤사랑해요❤
역시 주현미님은 독보적인 목소리입니다 다른가수가 주현미 노래한다해도 그맛을 살리지 못해요 주현미만의 시원한 가창력 비내리는 영동교 처음 나왔을때 제가 즐겨 불렀어요 저도 친할아버지 께서 경기민요 잘하셔요 그끼를 닮아서 한번 들으면 바로 따라합니다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고 주현미의 변함없는 목소리 들을수 있어 행복합니다
노래 넘 애절하고 좋습니다.
특히 아코디언에 연주 너무 좋습니다.
좋은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현미 선생님!
라디오 러브레터도 항상 청취하고 있습니다.
추운날씨 건강 조심하세요.
와우 컥 역시 주현미씨의 트롯은 정말 틀리내요 가슴에 팍팍 찌르내요 이게 트롯트죠 !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
역시 주현미~~~목소리엔 간드러짐이 줄줄 흘러서 나와요 타 가수들도 리메이크 해도 주현미만큼은 아니지요
좋아요!!!가수주현미님수고많으셨습니다.노래잘듣고갑니다.👍👍👍🙏🏻🙏🏻🙏🏻👍👍👍!!!최고예요!!!💢💢💢💯💯💯💢💢💢!!!👏👏👏!!!🇰🇷🇰🇷🇰🇷!!!항상건강잘챙기시고하시는일대박나세요!!!
듣고들어도 너무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많은 노래오래오래 불러주실거죠
주현미여왕님왜요즘화면에안보이십니까언재들어도신선하고짜릿 한음서매력있는수리에하루에몆번을들어도슬프고흥겨운그노래좀들려주세요방송국담당자분들주선생좀자주무대에불러주세요80이다된늙은이에부탁입니다
주현미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길면 3년 짧으면 1년 자주 듣는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은 새벽부터 심란한 기사들로(코로나 확진) 많이 걱정을 했었는데 그래도 아무이상도 없이 잘 마무리 되셨다는 소식에 마음을 놓았었습니다.ㅠ.ㅠ 그리고, 점심먹고 이렇게 주현미tv에서 길면 3년 짧으면 1년 이란 노래 들으니 참 반갑고 좋습니다. 억지춘향식으로 보일순 있겠지만 이 '코로나'라는 실체도 짧으면 내년봄이라도, 아님 길어지더라도 새해안에는 빨리 종식되어 전세계가 안정적을 찾기를 바래 보구요.. 얼마전 이 곡을 작사하신 정은이 선생님도 별세하셨다는 소식에 맘이 아프기도 했었는데 이 노래를 들으면서 좋은 노래 남겨주신것에 추모하며 감사듸리고 싶은 마음이기도합니다.
암튼 현미님의 노래중에 홍보를 하지 않았음에도 숨은 좋은 명곡들이 많은데 그 가운데 대표적인 곡이 '길면 3년 짧으면 1년'일것 같습니다.ㅋㅋ
언제나 들어도 감미롭고 때론 간드러지는 현미님의 팔색조같은 목소리는 지금 이시간 들어도 정말 기분 좋고 행복합니다. 주현미tv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께서도 오늘도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세요.^^
역시입니다
'길면3년 짧으면1년' 해외근로자들과 그 가족들의 애환을 담은 노래라지요
데뷔초기에 리비아 건설현장에서 모래바람을 맞으면서 공연하시던 영상이 떠오르네요
이렇게 또 주현미 TV 에서 다시 들을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주현미씨 노래는 다 좋아요 정말노래 맛갈스럽게 잘 하십니다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주현미선생님
노래는 아무도
따라올수가 없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 입니다
제가 국민학교때 밭에서 일하면서 듣던노래입니다 주현미누님 사랑해요~
이노래를 우리 어머니도 엄청좋아하셨는데 밤비내리는영동교도 무지좋아하시고... 이제는 하늘에계시는 우리어머니 .. 주현미누님노래 들을때마다 어머니생각이 절루납니다 누님노래는 사랑입니다 !!
너무 좋은데 말로 표현할 방법이없네요
경연자가 원곡자실력을 뛰어넘지못하는 유일한원곡자 주현미.
넘사벽가창력주현미.
그 시절 제가 다니던 회사...리비아공사~
생각납니다!
가사 내용은 이때 상황이고..노래는 이렇게 맛갈나게 불러야 진정 가수입니다
언제 들어도 주현미님 최고의가수^^♡♡♡
데뷔앨범 '비내리는 영동교'에 함께 수록되었던 노래죠. 당시에 이 노래를 활동곡으로 활발히 홍보한건 아니었지만 팬들 사이에 알게모르게 입소문으로 히트곡이 된 곡인것 같습니다. 지금 다시 들어봐도 당시 1집 수록곡들은 참 좋은 곡들이 많았습니다. 1집 수록곡 중에 주현미TV에서 3곡 들려주셨지요. '그 정을 어이해요', ' 모국의 팔월 한가위' 그리고 오늘 '길면 3년 짧으면 1년'까지...아직도 듣고 싶은 초창기 곡들이 참 많습니다. 차근차근 많이 들려주세요~~ 연일 날씨도 많이 차갑고 코로나도 기승을 부리네요. 우리 주현미TV 가족분들 모쪼록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잘 듣겠습니다.
🙋♂️
메종님께서 올려주신 '소리사랑'의 1.2.3집 보석같은 옛노래들 잘듣고 있습니다. 누구신지 모르지만 고마운 마음으로 듣어 왔어요.
주현미tv 에서 메종님의 활동을 알게되었어요. 감사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럼그럼요 당연하지요 최고입니다!
주현미 가수님!! 음색이 맑고 청량감 최고! 꺽어대기는 어떻구요.애절하게 불러댑니다
주현미 선생님 바쁘신중에 틈내셔서 좋은노래 어려운곡 너무나 잘부르셔서 이노래 들으며 찐한 감동입니다.
발표된 신곡들이 또한 대거 등록되어 감사히 즐겨 부릅니다.
빠진곡 '꽃피는청계산' 과
'상심' 곡 기대하고 기대합니다.
늘 응원드리며 건강하시옵고...
라떼는 말이야~^^이 노래 제 십팔번이 였지요,,귀에익은 우리현미님 목소리는 매일 20번 이상 듣고 또 듣는 노래, 듵을때 마다 마음이 울컥울컥,,저 왜이러는걸까요, 우리현미님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ㅠ 현미님
이 계셔 늘 행복한 아낙입니다~
감사합니다 🙏 👍💜💜💜
주현미선생님 요즘 너무 좋더라
아니... 현미이모...정말....
사람 마음을 어찌 이렇게 녹이세요...♥️
늘 변함없는 목소리로 팬들 곁에 가까이 계셔주셔사 감사합니다. 현미이모 팬인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주현미 TV 가족분들, 구독자분들 모두 건강 챙기세요~
문득 든 생각인데.. 구독자분들 애칭 정하는 컨텐츠도 재미있을꺼같네용^^
현미님 노래 푹 빠저 삽니다 입모양 보면서 따라해 보기도 하고 신나요 신나 사랑합니다 🎉🎉🎉
어쩜 이노래 첨 나올때랑
목소리가 하나도 안변했당
넘좋아 ~간들어지는 옥구슬
굴러가는 소리에 미친다ㅎㅎ
주현미님
목소리는 짱하게 겨울철동치미먹는기분이라고할까요
같은세대살아온 사람으로
사랑합니다
1세기에 한번 나올까말까 할 아름다운 목소리 입니다 ~이미자 선생님 하고는 또 다른 옥구슬 소리 입니다 ~🙏~💚❤💙⚘💕~☕🍂🎶~👍~🎅
참 잘하시네
저희 할머니께서 살아생전 좋아하셨던 노래인데 이제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에요 매번 좋은노래 주현미tv에 업로드 해주셔서 넘 감사드리구요 날씨 많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길면 3년 짧으면 1년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는 걸 어떤 프로그램에서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셔서 알게되었는데 선생님께 정말 소중한 곡인 것 같아요 노래가 너무 좋아서 유튜브에 길면 3년 짧으면 1년을 쳐보았는데 비 내리는 영동교에 수록 되어있는 곡이란 것을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오늘 트롯신이 떴다2도 꼭 챙겨볼게요🥰 선생님 !! 항상 고운 목소리로 좋은 노래들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선생님 사랑해요 💚💚💚
누님...목소리는 변함이 없심더...
총각시절 듣던때와 변함이 없심더...♡
우리 주현미여왕님, 항상 존경합니다. 그 목소리만 들어도 하루의 피로를 확 날아가는 기분입니다 . 계속 그 아름다운 소리로 국민을 위로 해주세요.
간드러진 목소리 너무 좋네요 ㅇ 👍
오늘 이노래를 듣다가 흘러나오는 눈물... 폭풍같은 눈물이 ....
아~~~흘러간세월을 되돌릴수도없네요.
이제 아득한 옛날의 시간이 되어서 서러움에 폭풍눈물이 ....
이게 되돌리수 없는 현실인가요.
항상 저를 감동시키는 현미누이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주현미님 같은가수는 아직까지 안나왔네요 신이내린 가수 입니다
오늘 또 저의 옛날의 과거가 생각나게하는 노래를 들려 주십니다.
노래발표될당시 저는 그 자격증의 시험에 계속 떨어젔습니다.
그때마다 눈물반 아쉬움반으로 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레코드 테잎으로 녹음기를 통하여 들을때마다 뼈에 아픔을 주는 느낌으로 마음을 달래던 시절이 이제는 하나의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오늘 그때의 생각을 하면서 노래를 애청합니다.
거의 현미누이의 노래가 저의 살아온 슬픔을 달래왔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예전의 목소리에 취하여 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와 목소리에 또깜작놀램입니다 주현미 보이스 천사노래 늘티브에서 만나고합니다 건강하세요 💖💖💖💖💖💖
ㅎㅎㅎ 길면 3년짧으면1년
현미언니 목소리는 예나 지금이나 낭낭하네요
저의애창곡 듵려주셔서감사합니다
👍👍👍👍👍💜💜💜💜💜
선생님, 저요! 🤗 아침 일찍부터, 나는 선생님이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직원들뿐만 아니라 코로나에서도 안전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우리 선생님의 아름다운 노래를 듣는 것도 우리의 걱정을 덜어줍니다. 더 많이 건강하세요. 영원히 사랑해요! 💚
정말 좋아하는 우리 누님
나의 18번..
제가요 마음에요 받아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오늘요 히트곡 길면 3년 잛으면 1년 노래중 최고의 노래입니다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오늘요 히트곡 길면 3년 잛으면 1년 노래중 최고의 노래입니다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올해 데뷔35주년 축하합니다 그리고 라디오방송 진행도 화이팅요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조심하세요 건강 하세요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오늘요 트로트신이떴다 본방사수 하게습니다 이번주 돌아오는 토요일 오후 트로트전국제첸도요 화이팅요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아들벨 올림
감사합니다
이노래는처음 들어보는것같네용
무슨노래를 부르셔도 애절한 애정표현을 슬프면서 💕 💜 사랑 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좋은노래 기대하실깨용
주현미님 보면 우리엄마가 생각이 납니다
지금은 하늘나라에 계시지만
먹고살기 힘든시절에도 주현미님 노래에 빠져서
테이프사서 들어셨던 우리엄마~~
좋은노래 불러주셔서 고맙습니다
무슨 말이 더 필요 할까요.
명품 보이스 !
국보급 가수!
저 음색은 다시는 없을듯!
현미님사랑합니다
오아시스레코드사에서김준규님과쌍쌍파티함께녹화는모습
뵈었네유
그때부터팬입니다
국보현미가수님
코로나조심하시고
방송에서자주빕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시기바랍니다
길면3년 짧으면1년 오래전 부산 롯데호탤 공연때 내가 신청했을때 바로 불러주셨던 노래 잊을수 없는 그때가 생각납니다 좋은 노래입니다 기대할께요~~♡♡♡
ㄱㄱ,ㅇ
사랑하는 주현미선생님!💕
와우!! ~~~👏👏👏👏👏
울 남편이 이 노래 부르는 모습 보고 반해서 결혼하게 되었는데, 그 시절 아침.저녁 출.퇴근후. 선생님 노래에 푹 빠져 음반듣던 생각이 떠로르네요.. 이 노래 엄청 좋아합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선 진심 후배사랑. 하시는 마음과 모습에 눈물이😥 났습니다..
선생님 얼굴에 진심이 다 보여요~~
트롯신이떴다2 한봄가수 같은고향가수인데.저번주에 얼마나 울었다구요.선생님 사랑합니다!행복한 오늘 되세요 ~~❤❤❤❤❤
마이진님 노래듯고 여기 까지왔읍니다 ❤❤❤❤❤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오늘요 히트곡 길면 3년 잛으면 1년 노래중 최고의 노래입니다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오늘요 히트곡 길면 3년 잛으면 1년 노래중 최고의 노래입니다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노래신청요 데뷔곡 비내리는 영등교 하고 히트곡 스물살때 어느날 밤요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아들벨 올림
30년전노래 길면3년 짤으면1년 애절한곡 참예뿌세요 노래도주현미님 아릿다운미모도 여전하심니다 존경스럽고 사랑해요Ju Hyun mi화이팅♥♥♥
주현미tv~~♡
언니노래는아무리세월이흘러도알려지지않았어도~저한테는익숙한노래고 ~언니의노래소리는여전히변함없이곱고멋집니다~~언니~신곡~12곡잘듣고있습니다~~고생하셨습니다~~내년엔꼭하루빨리공연장에서 언니멋진모습과좋은노래듣고싶어요~~언니~~건강조심하세요~~👍👏👏👏🥰🥰🥰💕
오, 수요일은 다시 온다.
부르시는 분이나, 연주하시는 분, 그리고 듣는 우리 모두
신명이 났습니다.
좋아요, 정말 좋습니다..
일주일치 우울이 오늘 한꺼번에 몽땅 날라갔네요.
늘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원합니다.
행복하세요~~~~~
기대 됩니다.
항상 주현미 TV응원합니다.
멋진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세월은 흐르는데 주현미님은 노래도 미모도 점점 좋습니다
건강 하세요
미스트롯 2에서.성민지가.맛깔나게.잘하더라구요.현미쌤.전통트롯.최고예요 👍
애환이 담긴 노래~~넘좋아요^^
노래 들어면 애달프지만~~~휠링 됩니다
노래 맛깔나게 불러주는 트롯 여신님 항상 잘듣고 감사합니다^^
절품 중 절품입니다. 섬세한 텃치가 경쾌한 리듬 속에서 주현미 선생 본연의 가장 아름다운 부분을 드러냅니다. 아코디언 연주자와 키타리스트에 대한 감동도 금할 수 없습니다. 마치 인형극의 인형들처럼 출렁거리는 두분의 진지한 몰입은 또 한줄의 선율입니다. 닳고 닳은 둥근 손가락이 짚어대는 키타의 코드 모습을 보면 낡고 오래된 진실된 그 무엇을 떠올리게 됩니다. 콧수염 기르고 아코디언에 잠긴 듯 더러 한숨을 쉬는 듯 연주하시는 모습도 얼마나 정겨운지요. 마지막 연주를 마치며 서로 수고했다며 인사하는 모습들까지 너무나 정겹습니다. 반주하는 두 분도 노래하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노래 듣다 옛날 어머니께서 좋아하시던 것이 생각나 몇 자 적습니다.
제 나이 이제 50대 중반 ... 중학생 때 어머니께서 힘들 때 들으시면서 힘내셨던 걸 기억하는데, 어느덧 제가 그 나이가 되다보니 주현미님 노래가 당시 많이 힘이 되었을 것이란 생각에 ...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주현미언니 요즘 다른핑계로 오랜만에글을 올리네요 반갑습니다 항상 좋은노래 불러주셔서 너무너무 행복해요~~♡
기분이 확 풀리네요...시원합니다.
두 분 연주자의 명 연주에 주현미 님의 노래가 더욱 아름답습니다
두 분 명 콤비의 연주자로 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초창기에 듣던 곡으로 이노래를 들으면 중동에서 일하던 노동자들이 생각이나네요
주현미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예~~내가좋아하는곡
올라왔습니다
예전에 엄청많이 들었는데
노랫말이 슬프기도하고
애틋하기도 하고ㅠㅠ
오늘도 옛추억 떠올리며
듣고있습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처음 이노래 나왔을때 푹빠져 살았던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코로나가 다시 기승을 부립니다.건강조심 하시고 좋은노래 자주들려주세요.요즘 트롯신이 떳다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메로디가 좋고요
주현미 선생님 의
목소리
아름다운 미
소 좋아요
여자트롯가수중 1등을 명함니다
저 본인이 1980년 중동 가서 혹독한 더위 견디며 피골이 상접되다시피 야윈채로 만 3년만에 돌아 왔지요. 주현미님 노래들으니 눈물이 절로 납니다~^^
너무 아름다워요...♡♡♡!!!
천상의 보이스...임영웅과 듀엩으로 비 내리는 영동교 를 언젠가 꼭 들어보고 싶어요...♡♡♡!!!
참 오랜만에 들어요
신곡때 원음으로 부르다 숨 넘어가는 줄 알았네요. 넘 좋아요 파란 가을날 하얀구름 두리둥실따다니고 눈부신 햇살 비추이는 살랑이는 해바라기 바람 과같은 상콰한 기분의 목소리의노래 감사합니다
저도 80년대에 군대시절을 보내며, 이 노래는 그 시절에 즐겨 부르면서 (길면 현역 3년) (짧으면 방위1년) 이렇게 코믹하게 해석을 하면서 웃던 기억이 납니다.. .ㅎ
와우 대박나시길 빌겠습니다
그저 감동먹었습니다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최고입니다 주현미 tv채널 듣고보고있으면 정말 행복한 하루 입니다 감사합니다
해외 근로자들을 생각하면서 불렀다고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들을때마다 가슴 뭉클한 곡이었는데 이쁘게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믿고 듣는 님노래는 언제나 최곱니다
정말 기대됩니다 오늘도 역시 아련한 추억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실까요? 사랑합니다
녹는다 녹아 넘좋아요 ~
가정도잘지키며 꾸준히가수활동하시며 우리곁에남아
노래를 들을수있음에 감사해요 ~ 현미씨사랑해요~
주현미
대단한 가수입니다
밤 열 시가 되고 있습니다.
내일이면 다시 찾을 주 현 미 TV 인데
이 노래를 들으니 이것도 슬픈 이별처럼 생각 됩니다.
어떤 찬사를 해야 할까요.
노래에 생명을 불어넣는 마법사 같다?
그렇습니다.
모든 노래가 힘차게 살아나는 무대입니다.
노래의 사연이 시청자의 인생 같으니 흥미로운 무대입니다.
그래서 지난 일이든 현재이든 마음이 위안을 얻게 되는 노래 소리입니다.
애절한 선율과 최고의테크닉^^^^^^
주현미님 최고이십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주현미tv에 글남깁니다.
❤️길면3년 짧으면1년❤️
진짜 오랜만에 같이 따라 불러보네요~^^
제 기억으론 제가 이노래를 아마 7살때쯤에
그때는 노래 가사가 무슨뜻이였는지도 모르고
그냥 불렀던 생각이 납니다.ㅋㅋ
나중에 크면서 가사 분석을 해보니 슬픈노래 가사였지요~
주현미 선생님 항상 좋은노래들 불러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추운 겨울날씨 꼭 감기 조심하시기 바랄게요,
언제나 영원히 사랑합니다~❤️❤️❤️
사우디근무70년대세월이새로은노래
주현미님 Tv 오늘 구독합니다
정말 우리 명섭님 많이 사랑해주시고
선배님의 귀한말씀 들려주셔요
노래가 너무좋아요
지금나이때5~~6십대우리남편도 2년있다왔는데
약혼하고갔는데 공항에서 많이울고왔던 기역이나네요
가슴물클해지네요
편지도 많이주고받았었네요
❤&♡안녕하세요,주현미,님,
반갑습니다,너무오랫만에,뵙는
것 같아요,그동안어떻게 지내셨
지궁금해요,지금와서 생각해보
보면,엇그제같은데 이노래나온
지,벌써지난날이 되었네요,~~
길면삼년,짦으면일년,1985~1988년,86아시안게임,88서울
올림픽때에 유행하던그노래가
지금도변치않고,인기가 식을줄
모르네요,주현미,님 노래하시는
모습얼굴만보아도,기분좋고
항상웃으시는모습,참으로아름
답고 좋아요,아시안게임 당시
이노래가 국민가요로 등장하고
중동뿐아니라 전세계가 전부다
주현미,님팬이예요,해외근로자의,버팀목이 되지요,그래서 일
년계실분이 삼년씩이나,외화
벌이에힘드는줄 모르고 열심히
나라에 헌신하신것 입니다~~
주현미,님은 나라안에서,1등공
신으로올라 국민의사랑을 독차
지,하셨지요,그렇지요,수고많이
하셨어요,돈도많이벌고,~그럼~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오늘도 이노래를 시청합니다.
꾀꼬리 같은 목소리는 예전의 그대로십니다.
세월의 흐름속에 여렸던 모습은 아쉬운 세월속에 묻혀서 너무도 아쉽습니다.
언제나 항상 저의 영원한 누이.....
목소리에 취해 옛시절의 20대로 돌아가봅니다.
누이 감사합니다.
주현미님 반갑습니다♥
이노래 들으면서 술좀 마셨네요 ㅎ
추억의 노래입니다^^
대한민국 최고에가수 현미씨 목소리 죽여요
주현미. 이름만들어도 생각나는 히트곡들. 우리세대의 생명수였지요
역시 최곱니다.
요즘 경연프로에 자주뵈니 참 좋습니다.👏🏻👏🏻👏🏻♥️👏🏻👏🏻👏🏻
역시는 역시!!
우리 성훈님이 가장 존경하는 가수님이 주현미선생님이라고 늘 얘기하던게 딱 이해갑니다💟💟💟주현미님 사랑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언제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