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면전문점으로 면발부터 양념장,육수까지 직접 뽑아내는곳 아니면 한그릇에 8~9천원 받는거는 양심이 없는거임 직접 모든걸 다 만드는곳이면 9천원,11000원 이해하겠는데 대부분 전문점이라고 해놓고 까보면 육수만 또는 양념장만 만들고 면은 공산품 쓰거나 그냥 전부 공산품으로 사고 계란,오이 같은 고명만 직접 올려주고 전문점이라고 하는곳이 대다수임 비쌀이유가 없는데 인건비,임대료를 소비자들한테 떠넘기는 가게들 너무 많아졌음
내가 땀 한 방울 없이 편안 하게 누리고 있다면 누군가는 나 대신 두 배의 땀을 흘린다고 했는데 집에서 시원하게 냉면 잘 먹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염치 없지만 안 떼고 물에 더 넣어도 잘 부리는 면은 안 될까여? 안 사람이 냉면 해 준다고 면 떼라고 하면 그게 귀찮을때가 . . .ㅎㅎ
냉면은 비쌀 수 밖에 없는 음식이죠 제대로 만드는 전문점은 비싸게 받아도 됩니다 다만 공장면, 공장육수 혹은 냉면 다시다 아니면 미원을 잔뜩넣어 만든 육수를 쓰는 가게는 비싸게 받으면 안되죠,,, 냉면을 제대로 만드는집은 손으로 반죽을 합니다,,, 진짜 미치도록 힘듭니다 육수도 제대로 만든 동치미와 고기 육수를 자기 가게마다 비율로 섞어 감칠맛나게하는 그런 전문점은 비싸게 팔아도 됩니다 자주 가는 단골집이 그렇게 만들고 있음
@@김재원-p2n 90년도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일할때 라면,, 안성탕면 하나 끓여주고 15600원을 받았죠,, 라면값 110원,, 당시 공장 근로자 월급이 25~30만원 하던 시절 지금은 짜장면 67000원을 받고있는중,,, 지금은 호텔을 떠나 개인 식당을 하는중인데 이탈리아 음식 전공이라 메뉴에 파스타 종류도 있습니다,,, 솔직히 한식전공은 아니지만 파스타와 냉면중 냉면이 더 힘들고 까다롭습니다,,, 반죽부터 익반죽,, 냉면은 뜨거운물로 반죽을 해야하죠,,, 만약 스파게티를 반죽해서 직접 만들어야했다면 아마 포기했을겁니다 반죽치는것을 롯데호텔에 이직해서 일이있어 한식당에 갔다가 봤는데 사람이 할일이 아닌듯,,,
쌀이나 밀가루 등의 곡물을 담는 포대(주머니)를 제조할때 사용되는 종이는 상당히 질기고 튼튼해서 사람이 손 또는 가위 등의 날카로운 도구를 사용해서 강제로 찢지 않으면 왠만해선 잘 찢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맨바닥에 지저분하게 방치하지 않고 팔레트(지게차로 적재물을 쉽게 옮기기 위해 사용되는 이동식 나무.플라스틱 바닥판)를 바닥에 설치하고 그 위에 차곡차곡 쌓아서 보관하기 때문에 위생적인 편입니다.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냉면전문점으로 면발부터 양념장,육수까지 직접 뽑아내는곳 아니면
한그릇에 8~9천원 받는거는 양심이 없는거임
직접 모든걸 다 만드는곳이면 9천원,11000원 이해하겠는데
대부분 전문점이라고 해놓고 까보면
육수만 또는 양념장만 만들고 면은 공산품 쓰거나
그냥 전부 공산품으로 사고 계란,오이 같은 고명만 직접 올려주고 전문점이라고 하는곳이 대다수임
비쌀이유가 없는데 인건비,임대료를 소비자들한테 떠넘기는 가게들 너무 많아졌음
그래서 장사꾼들은 반사기꾼들 이라는 말이 있어 온거죠.
다좋은데 냉면포장지에 냉동보관후 찬물에 담가서 해동시키면 쉽게 풀어진다는 내용좀 표시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냉면 때는게 불편해서 안사먹는분들 많은데 업소만 생각하지말고 일반인들도 많이 소비할수 있게요
ㅇㅎ 그냥 통째로 끓는물에 넣었는데 그런방법이 있었군요
@@Ksudbdhue8cj통째로 끓는 물에 넣으면 잘못하면 굵은 냉면 한 가닥 나올 수 있어요
@@djjcxsxjr 상상되어서 크게 웃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
@@djjcxsxjr하...이거 진짜 개빡침
@@djjcxsxjrㄹㅇ 축구공하나 만들어짐ㅋㅋㅋㅋ
덕분에 맛있는냉면 먹습니다
감사합니다
냉면 맛나요 😋
작업장에서 인터뷰할때 므스크 꼭 해야해요
식품제조 과정에서는 위생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침방울에 의한 오염을 막기 위해서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점심에 냉면이나 시원하게 해먹어야겠다
전분덩어리리를 예술로
설비가 엄청 깨끗하다
밀가루로 만들면 밀면 아닌가 보통 평냉은메밀 함냉은 전분 아닌가요
함흥냉면은 원래 감자전분 이었지요. 요즘은 고구마전분을 씁니다.고구마가 싸서 그런듯요...
마트서 한번 사서 먹은 후 절대 다시는 안 사는 것 중에 하나.
찬물에 담궈서 냉장실에 보관했다 다음날 꺼내도 면이 쉽게 안 떨어짐.
내가 땀 한 방울 없이 편안 하게 누리고 있다면
누군가는 나 대신 두 배의 땀을 흘린다고 했는데
집에서 시원하게 냉면 잘 먹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염치 없지만 안 떼고 물에 더 넣어도 잘 부리는 면은 안 될까여?
안 사람이 냉면 해 준다고 면 떼라고 하면 그게 귀찮을때가 . . .ㅎㅎ
찬물에 담궈서 슥슥 손으로 비벼주면 금방 떨어져요
저게 겁나 미련하게 포장만 잘해도 판매 실적 오를건데 어떤곳은 냉면, 쫄면 잘린부위가 붙지않게 포장함.
잘린부위 물 묻혀서 풀어주면 편하다해도 불편
엣날 20년전 만두공장 일할때도 엄청 깨끗했는데
냉면공장도 깨끗하구나
밀면인용인가 ?
냉면 덩어리 면 안떨어짐
엇 점심에 먹은 냉면이 여기 거구나 ㄷㄷㄷㄷ
냉면이 비쌀 이유가 없는 음식인데…
직접 면이랑 육수사다가 양념장 만들어서 해먹으면 2000원선에서 해결되는 음식이죠
냉면은 비쌀 수 밖에 없는 음식이죠
제대로 만드는 전문점은 비싸게 받아도 됩니다
다만 공장면, 공장육수 혹은 냉면 다시다
아니면 미원을 잔뜩넣어 만든 육수를 쓰는 가게는
비싸게 받으면 안되죠,,, 냉면을 제대로 만드는집은
손으로 반죽을 합니다,,, 진짜 미치도록 힘듭니다
육수도 제대로 만든 동치미와 고기 육수를
자기 가게마다 비율로 섞어 감칠맛나게하는
그런 전문점은 비싸게 팔아도 됩니다
자주 가는 단골집이 그렇게 만들고 있음
@@롱기누스의창-v7d 요즘은 그런 집이 거의 없다는 게 문제죠. 그렇더라도 많이 비싼 겁니다.
@@김재원-p2n 90년도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일할때 라면,, 안성탕면 하나 끓여주고
15600원을 받았죠,, 라면값 110원,, 당시 공장
근로자 월급이 25~30만원 하던 시절
지금은 짜장면 67000원을 받고있는중,,,
지금은 호텔을 떠나 개인 식당을 하는중인데
이탈리아 음식 전공이라 메뉴에 파스타 종류도 있습니다,,, 솔직히 한식전공은 아니지만
파스타와 냉면중 냉면이 더 힘들고 까다롭습니다,,, 반죽부터 익반죽,, 냉면은 뜨거운물로
반죽을 해야하죠,,, 만약 스파게티를 반죽해서
직접 만들어야했다면 아마 포기했을겁니다
반죽치는것을 롯데호텔에 이직해서 일이있어
한식당에 갔다가 봤는데 사람이 할일이 아닌듯,,,
천원이면 뒤집어 쓰는 냉면인데.
밀면이네 ㅋ
1:28 시금치가루와 메밀가루도 들어가는데 왜 밀가루만 들어간다고 억까하지 참내
밀가루냉면이라고
냉면=차게먹는 면(일반적으로 소고기 육수에 전분이 첨가된 질긴면을 씀)
밀면=밀가루면(일반적으로 돼지고기 한약재 육수에 밀가루면을 씀)
초계국수=닭고기고명 국수(닭고기 육수에 식초첨가한 육수 밀가루면을 씀)
아니 이런면좀 많이썼으면 좋겠다 제발 시커먼것좀 안썼으면좋겠어
메밀 0.0001% 그러나 냉면이라고 부름
냉면도 아닌 면을 냉면이라 우기는 제조자와 기레기?
포장지가 밀가루를 닿네요 뿌릴때..;;; 포장지외피가 과연 깨끗할까요;; 그리고 포장지일부가 찢혀서 밀가루에 들어갈것 같네요 이부분 시정조치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쌀이나 밀가루 등의 곡물을 담는 포대(주머니)를 제조할때 사용되는 종이는 상당히 질기고 튼튼해서 사람이 손 또는 가위 등의 날카로운 도구를 사용해서 강제로 찢지 않으면 왠만해선 잘 찢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맨바닥에 지저분하게 방치하지 않고 팔레트(지게차로 적재물을 쉽게 옮기기 위해 사용되는 이동식 나무.플라스틱 바닥판)를 바닥에 설치하고 그 위에 차곡차곡 쌓아서 보관하기 때문에 위생적인 편입니다.
어제 봉피양에서 냉면 먹었는데 면발이 익지 않아서 딱딱하더라. 봉피양이 맞나 할 정도로 형편없었다. 앞으론 봉피양을 가지 않을 결심이다.
0.1% 넣고 무슨 무슨 냉면이라고 팔지마라. 그냥 밀가루면 전분면이라고 팔아라.
새옷 입은거 티난다 방송 아니면 모자랑 마스크 쓰지도 않을건디
매일 바꿉니다... 뭐 가끔 아닌공장도 있겠지만 요즘 음식만드는 공장은 저게 기본이거든요
죄다 수작업이네..ㅡㅡ
경상도 어이쿠
저건 그냥 나이롱이다
즉석으로 반죽해서 빼야
진짜다
진주냉면 토나오개 맛없드만
부산와서 먹었봐요
그게 진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