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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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딸과 사위가 김장을 위하여 멀리 서울에서 관포재까지 왔다. 행여 딸과 사위가 몸살이라도 할까 엄마는 이미 하루 전에 배추를 손질해 놓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젊은 손들이 가세하니 일이 훨씬 수월하다. 김장을 마치고 뒤늦게 합류한 머는 리와 함께 장목 지역을 드라이브하고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뒤풀이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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