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조선족이 말할때 중국어와 한국어를 채리처럼 섞어 말하는 것을 많이 봤습니다. 어찌보면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섞어 말할때 말이 길어지지 않는 것 같았는데,, 물론 중국 조선족은 올리버쌤처럼 전문 언어교육자가 교정하고 배우지 않았기에 + 그런 기회가 없었기에 + 가정과 또래 친구들의 대화에서 그런 식으로 대화해서 그런 것 같음. 어쩔떄는 중국조건족이 중국 한족에 억압받다 보니 일종의 암호식으로 일부단어만 한국어를 바꾸어 말하는 것도 있어요. 한국에 와서는 한국인이 알아듣니 못하게 하려는 경우도 있고.. 중국에는 사투리가 엄청 강했는데 다른 지역사람들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해당부분만 문장만 사투리로 말하면 타지역이나 외국인은 거의 알아듣지 못하죠.
8:38 이중언어 아동(tck 등)은 언어적으로 혼합단계가 없고 각자의 언어를 분리해서 언어체계를 발달시킵니다. 즉, 한 언어에서 다른 언어의 단어를 변환하여 사용하거나, 문장 안에 언어를 혼합하여 사용한다고 해서 이것이 아동이 언어를 혼동하고 있음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이중언어 아동의 언어발달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임으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언어를 혼합하여 사용하더라도 야단치지 마시고, 현재처럼 바른 예시를 들어 자연스럽게 정정해주는 것이 아동의 언어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올리버쌤 말씀처럼 부모가 언어 교정을 해주는 선생님으로서의 역할이 중요한 것 같네요 저는 교육과는 1도 관련이 없는 사람이지만 직영점 점장을 5년 가까이 해오면서 직원이나 알바생 교육에 대해 시행착오 겪으면서 노하우를 알게 됐는데, 특히 알바생들 대부분은 대학생이라 그런지 아이를 가르치는 것과 별반 다를 게 없더라고요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는 제가 하는 행동을 관찰하고 따라 하면서 배우는 경우도 있고 또 잘못된 부분이 있을 때 퇴근시간때 한꺼번에 말해주는 것보다 바로바로 이야기해주는 게 훨씬 더 교육적 효과가 컸습니다. 일일이 전부 기억을 하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도 있고 한꺼번에 너무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면 잔소리처럼 느껴져서 일부는 한 귀로 흘리게 되니까요. 어찌 됐든 가장 친근한 사람인 부모에게 배우면서 유대감을 형성하는 것도 무시하지 못할 거예요. 그런 점에서 올리버쌤은 정말 대단한 아빠이고 마님도 정말 대단한 엄마입니다.
채리가 왜 언어 수준이 높냐면요... , 자기보다 지능이 월등이 높은 부모와 소통하면서 배우는게 많기때문입니다. 다른 부모들은 애 보는거 귀찬아하거나 아예 애 볼 시간조차없죠. 부모와 뭔가 많이 하면 할수록 아이의 지능이나 언어능력이 높아지는건 매우 당연스러운일입니다... 그걸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은게 안타깝죠
와아 영상 보면서 올리버쌤의 의견에 굉장히 감탄했어요👍 저도 처음엔 체리가 영어랑 한국어랑 섞어쓰는 것에 별 생각이 없구 오히려 신기하면서도 귀엽다고 생각이 들었어서 굳이 하나하나 신경써주면서 교정해주어야 하나 생각이 들었는데 나중에 편하게 말하거나 실수해도 잘 알아들어주는 가족들 말고 다른 한국인분들이랑 대화하게 되면 상대방이 이해 못하는 경우가 분명히 생기겠죠 그리고 바로 잡아주지 못하면 그 상황에서 써야하는 적절한 한국어 단어를 기억해내 쓰지 못할 수도 있겠네여😳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런 언어 영역에서는 올리버쌤의 의견이나 생각에서 많은 감탄과 존경을 하게 되네요ㅎㅎㅎ 체리가 또래 친구들에 비해 언어영역이 뛰어난 것도 타고난 부분도 있겠지만 옆에서 세심하게 신경써주시고 가르쳐주시는 올리버쌤의 도움도 많이 큰 것 같네요😊
리칠 수가 없어. 생각할수록 귀여워서 길을 걷다가도 웃음이 나네요. 처음엔 '미칠 수가 없어'로 듣고 어떻게 저 나이에 저런 고급 단어를 구사하나 하면서 뭐가 문제라는 거지? 하고 의아해 했어요. 'reach'와 '할 수 없다'란 두 나라 언어를 모국어화한 고급 기술에 혀를 내두르게 되네요. 한국어와 영어를 섞어 말하는 보통 경우라면 '리치할 수가 없어'라고 구사하지요. 근데 체리는 동사의 어간+ㄹ로 관형형 단어를 만들었으니, 한국어 동사(용언)의 활용 능력이 탁월하다는 거죠. 제 아들애가 영어를 모르는 채 영어 환경에 노출됐을 때 놀이터에서 놀고 와서 제게 묻더군요. "비켜!가 '무'지?" 우리 애는 초등 4학년이었거든요. 영어와 한국어 단어가 1:1로만 대응한다고 여길까 봐 move란 단어의 뜻과 활용을 설명해 준 기억이 나네요. ^^ 샘님의 언어학 공부에 체리가 엄청난 자료를 제공하겠지요? 파이팅입니댜~😊
아 스카이도 체리도 너무 귀여워ㅠㅠ 이중언어가 섞여서 쓰이는 건 교포 2세분들에게도 많이 나타난다고 들은 적이 있어요 (ex 엄마 이즈 잔소리잉 투미 지금) 하지만 체리는 부모님이 이렇게 확실하고 적절하게 가르쳐주시니까 정말 나중에는 완벽하게 두 언어를 구사할수 있을것 같아요!! 부... 부럽다... 정말 대단하세요🥹
쉽지 읺긴 하겠어요. 한국어로 머리가 굳은 성인도 외국 나가 오래 살다보면 한국어 단어 자꾸 까먹어서 현지어 섞어 쓰게 되거든요. 그리고 교포 2세들 보면 한국말은 유창하게 잘 하는데 쓰기 맞춤법이 엉망진창인 경우가 많아서 그런 부분까지 챙기려면 더 힘들 것 같아요. 그래도 체리는 닿을 수 없어요 하나를 가르쳐줬더니 닿을 수 있어 닿았다 닿았어 등 여러가지로 바로 어미 변형 활용 하는 게 놀랍네요.
주변에 보니 첫아이가 학교에 가기 시작하고 외부에서 영어를 쓰는 환경이면 체리는 영어가 편해지고 형제,자매와 영어로 소통해서 첫째는 이중언어를 잘 사용해도 동생들은 한국어를 알아는 듣지만 사용하지는 못하게 되더라고요~ ㅜ.ㅜ 두언어를 아이들이 잘 지킬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셔야할거에요~ 응원합니다!!💪🏻❣️
이중국어 배울 째 구분해서 하는 게 중요하다는 거 공감되요 물론 저는 이중국적자도 아니고 나중에 외국인을 연애하고 결혼한다는 보장도 없지만체리가 모르는 단어를 영어로 하거나 반대로 한국어로 할 때 상대방이 한국어/영어를 잘 하는 사람이면 모를까 못하는 사람이면 이해가 안 되니 중요한 것 같아요 이중언어가 마냥 좋은 것은 또 아님을 알게 되네요
체리도 엄청 순하다느꼈는데 스카이는 더 순둥순둥하네요 웃기도 잘하구 귀염둥이들
저에게도 그렇게 보였습니다. 긍정적인 정서가 아주 대단한 것 같아요. 유전적인 면도 있겠지만... 육아 방식이나 가정 분위기도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같이 사는 다른 동물들 역시 아주 평온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맞아요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교정헬멧도 금방적응하고요
중국 조선족이 말할때 중국어와 한국어를 채리처럼 섞어 말하는 것을 많이 봤습니다. 어찌보면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섞어 말할때 말이 길어지지 않는 것 같았는데,,
물론 중국 조선족은 올리버쌤처럼 전문 언어교육자가 교정하고 배우지 않았기에 + 그런 기회가 없었기에 + 가정과 또래 친구들의 대화에서 그런 식으로 대화해서 그런 것 같음.
어쩔떄는 중국조건족이 중국 한족에 억압받다 보니 일종의 암호식으로 일부단어만 한국어를 바꾸어 말하는 것도 있어요. 한국에 와서는 한국인이 알아듣니 못하게 하려는 경우도 있고..
중국에는 사투리가 엄청 강했는데 다른 지역사람들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해당부분만 문장만 사투리로 말하면 타지역이나 외국인은 거의 알아듣지 못하죠.
@@불독뽈따구 그래 많이 해라.미꾸라지가 물을 흐려도 어차피 의식 있는 사람은 그 이유를 알 것이며, 손가락으로 태양을 가릴 수 있나?
가릴 수 있다 생각하고 많이 해! 중국 조선족, 채리, 중국조건족, 중국 한족, 암호식?? 잘났어요! 중국이네요
스카이 눈이 너무 예쁘다
7:54 체리가 '스마트'하네요!✨
찐이다
한국어에 있습니다.
'미치지 못하다.'
'닿지 못하다'와 비슷한 뜻.
체리가 "손이 미칠 수가 없어"
"손이 닿을 수가 없어"
제대로 말을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한국어와 영어가
같은 뜻과 음이 비슷한 단어들이 있어 흥미롭네요.
혹, 책이나 할머니께서 사용 하신 말을 듣고 적용?
그놈의 ㄱ글 에서 벳프리 때문에 내거기 닳고 닳아서 없어지겠네
ㅋㅋㅋㅋㅋㅋ ㄱ글 에서 벳프리 모솨서 잼민이 발정났ㅋ
정말 똑똑한 체리구나,,,,,아빠의 현명한 대처,,,멋지십니다 스카이의 웃음이 마냥 행복합니다...
체리는 하늘땅만큼 귀엽고예쁘 ❤😅
저렇게 예쁜 공주가 둘이나되니 복 받은 가정입니다.ㅎ
체리나 동생 모두 사랑스럽고 예뻐요.❤❤❤❤❤😂😂😂🎉🎉🎉🎉
@@나정숙-k2y한명은
아들 아닌가요?
@@Gafield둘다 여자아이예요~~
ㄱ글 에서 벳프리 보느라 눈밑에까지 다크써클 들어옴 ... 진짜 근데이뻐서 눈을못떼겟다...?
8:38 이중언어 아동(tck 등)은 언어적으로 혼합단계가 없고 각자의 언어를 분리해서 언어체계를 발달시킵니다.
즉, 한 언어에서 다른 언어의 단어를 변환하여 사용하거나, 문장 안에 언어를 혼합하여 사용한다고 해서 이것이 아동이 언어를 혼동하고 있음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이중언어 아동의 언어발달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임으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언어를 혼합하여 사용하더라도 야단치지 마시고, 현재처럼 바른 예시를 들어 자연스럽게 정정해주는 것이 아동의 언어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ㄱ글 에서 벳프리 보느라 눈밑에까지 다크써클 들어옴 ... 진짜 근데이뻐서 눈을못떼겟다...?
ㄱ글 에서 벳프리 진짜 보다보면 빠져든다 라이브에 수위도좋고 외모도 좋고 삼박자 지렀으?
체리 똑똑하네요.'리치 할 수 없어요'가 아니라 '리칠 수가 없다'라니
~ㄹ 수가를 깨닫고 있네요 대단해요 👏👏👏👏👏
맞아요. 천재 아기 같아요.
미치겠다..스카이 어쩜 이렇게 토실하고 귀여운가요... 체리 애기 때처럼 토실토실 순둥순둥 자매가 너어어무 이뻐요
스카이 웃음소리 너무 사랑스러워요ㅠㅜ
ㄹㅇ ㄱ글 에서 벳프리 보면 다른거 눈에도 안들어옴 그냥 다시보면 되니까 개이득임 ㅋㅋㅋㅋ
11:22 스카이 콩콩 뛰는거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
스피링 콩콩 뛰는거 이름이 뭔가요? ㅎㅎ
@@mangomilk-1졸리점퍼?
와 리칠수가 없어라니 너무 신기해용 ㅋㅋㅋ 문법이라고 해야할까요.. 동사를 문장에 맞춰서 변형하는 방법을 알고있다는 건데 할아버지 말대로 나이대에 비해 엄청 똑똑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한번 설명해주니 바로 두가지 언어 구분하는것도 신기해요!!
원래 신경망이 잘하는 게 패턴 학습하는 거라서 많이 들으면 규칙이 보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가능한 겁니다.
reach라는 동사를 미치다, 이르다, 닿다의 뜻으로 알고는 있는데
확실하게 구분하지 못하고 섞어서 말해버린 어린 순발력?
확실히 언어천재입니다.
엄청 부럽다
@@蘭鵬*안되잖아
언어천재 체리❤❤❤❤❤❤❤ 너무똑똑해요 할아버지말씀이 맞아요 또래보다 우수하다는말이
정말 천재소녀.... 한국 어른들도 덕분에 닿을 수 있었어요. 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은 수준 있게 말하는 사람인데요 3살 아이가 이렇게 말하는게 정말 신기해요
체리는 영리하니까 커가면서 자연스럽게 문제들이 해결 될 거라 생각해요.. 무엇보다 체리가 두 언어 모두 좋아하니까요.. 그리고.. 아이에게 “ 넌 언어를 두 가지 다 할 줄 아니까 더 좋은거야” 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부모가 보여준다면 큰 용기가 될거라 생각해요..
두 언어 다 좋아하는건 안좋을 수 있는데.... 특히 趙鮮漁는 알수록 진짜 체리에게 안좋을거 같네요.
@@이재영-n6r 영어가 장점이 더 많아요...
@@이재영-n6r ㅋㅋㅋㅋㅋㅋ 日本漁보다 안 좋을까?
@@Factriotmissile그쵸.
@@김병록-n3gㅇㅇ. 매우 안좋음.
올리버쌤 말씀처럼 부모가 언어 교정을 해주는 선생님으로서의 역할이 중요한 것 같네요
저는 교육과는 1도 관련이 없는 사람이지만 직영점 점장을 5년 가까이 해오면서 직원이나 알바생 교육에 대해 시행착오 겪으면서 노하우를 알게 됐는데, 특히 알바생들 대부분은 대학생이라 그런지 아이를 가르치는 것과 별반 다를 게 없더라고요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는 제가 하는 행동을 관찰하고 따라 하면서 배우는 경우도 있고 또 잘못된 부분이 있을 때 퇴근시간때 한꺼번에 말해주는 것보다 바로바로 이야기해주는 게 훨씬 더 교육적 효과가 컸습니다. 일일이 전부 기억을 하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도 있고 한꺼번에 너무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면 잔소리처럼 느껴져서 일부는 한 귀로 흘리게 되니까요. 어찌 됐든 가장 친근한 사람인 부모에게 배우면서 유대감을 형성하는 것도 무시하지 못할 거예요. 그런 점에서 올리버쌤은 정말 대단한 아빠이고 마님도 정말 대단한 엄마입니다.
근데 분명히 체리는 한국어로 미칠수가없어라고 했는데
한국어로 닿을수가없다는 올바른말인데
멋진댓글이다~~
노하우공유감사합니다
와~
체리 언어선택 구성력이 정말 대단해요
스카이 웃음에
나도 모르게 입꼬리가 말려 올라가네요.
너무나 너무나 사랑스러운
두 공주님~♡♡♡
10:52 와 변형도 하니 완벽하게 이해했네요~ 올리버쌤 최고 ㅎ
리칠 수가 없어요 너무 귀여워요ㅠㅠ... 한번만 알려줘도 바로 말하는 체리 너무 똑똑이
부모의 역할이 이렇게 크구나.. 진짜 부모님 정말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정말 존경스러워요
브레드할아버지랑 아기랑 같이 있는 모습은 너무나 힐링입니다 자주보고싶어요 ^^
진짜 힐링이에요ㅎㅎㅎ
스카이의 사랑스러운 웃음소리
날이갈수록 언어가 느는체리의 언어를 자상하게 교정해주는 아빠
키즈카페가 아니라 푸른잔디에서 메뚜기와 열매를 보며 자라는걸보니 정말 너무 평화롭고 아름답네요😍
훌륭한 부모 밑에 똑똑한 자녀들 나오네요 ❤❤
이번영상은 그냥 대용량 힐링팩이네요. 평화로운 앞마당에서 스카이의 웃음소리. 행복하게 노는 체리. 흔들의자에서 손주들보며 행복한 미소짓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진짜 마음이 평화로워집니다~❤
체리는 정말 똑똑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도 정말 언어의 천재같아요.
아무리 어려운 언어도 4년 정도면 완벽하게 해내니.
어릴 때부터 두 언어 내이티브가 되는 건 아이들에게 큰 자산이 될 거에요!!
please she said 미칠수가 없어요 right Korean sentence(닿을수없다) not 리칠수가 없어요
스카이 웃음소리 너무 좋아요. 시골 새소리보다 더 아름다워요
자연과 함께 뛰놀며 자라는 체리가 정말 행복해 보이네요. 한국 도시의 어느 아이들보다 훨씬 좋은 환경에서 자라는 거 같아요. 아이들은 저렇게 자라야 전인적으로 건강하게 자랍니다. 정말 훌륭한 아빠예요~~^^
키즈카페보다 휠씬 좋네요
늘 아빠도 함께 케어해주니 금상첨화~~~
와~~~~ 올리버샘이 짱인 이유에요!
저 캐나다 교민이고 여기서 14년 살았는데 나이 50살 넘어서도 영어 한국어가 마구 섞여 나와요 ㅠㅠ 그냥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생각했는데 잘못된 습관인 것을 지금 깨달았어요. 고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리칠수 없어요 진짜 귀엽당ㅋㅋ
리치다 = 미치(及)다의 신조어(창조자 체리)
댕댕이 = 멍멍이의 신조어(창조자 불명)
비비 = 네네의 신조어(창조자 불명)
분명 미칠수가없어(닿을수가없다) 라고 했는데 올리버쌤이 이해못한거 같아요
@@wrfeget ㄷㄷ 공간적 거리나 수준 따위가 일정한 선에 닿다
미칠수없어요라고 말한게 맞아요 3세아동이 리칠수없어요라고 조합하지않아요 부모가 사용한언어를 적절한상황에 사용하는것입니다
@@wrfeget 다시 들어보세요 리칠 수 없다고 함요 미칠 수 가 없어 이게 더 안쓰는 말인데 뭘
요즘 아기 웃음소리 듣기 힘든데~~ㅜㅜ
스카이 웃음소리가 너무 사랑스러워요~♡♡♡
스카이 웃음소리 정말 듣기좋네요. 체리는 포윌러를 운전할 수 있을정도로 많이 컸네요. 두아이 정말 예쁘고 사랑스럽네요 ❤
곧 농기구 운전 자동차 운전도 위험한 오토바이도 안전하게 타고 하겠지요.
드론도 자가용 비행기도 운전하고 싶어할 것 같아요.
항상 미리미리 알려주시는 올리버쌤 덕택에 뭐든지 안전제일로 잘할 겁니다.
체리는 조잘조잘~ 스카이는 꺄르르 거리며 옹알옹알~ 두 예쁜이들이 올리버쌤과 마님과 더 많은 대화를 나누고 싶어서 그러는 것같습니다. 로희여사님과 브래드 어르신도 여전히 손녀들이 사랑스러워서 어쩔 줄 몰라하시는 모습이, 따뜻하고 행복해보여요.🥰🥰
근데.. 리칠 수 없다는 한국에서 밈이 되어도 충분할 만큼 너무 귀여운 표현이네요. 입에 착 감기네요
뉴진스 하니가 ready to go를 준비 갈 완료 한 거 생각나네 ㅋㅋ 귀엽
@@wrfegetwrong
마치 체리가 파란 헬맷을 쓰고 있는것 같아요ㅎㅎ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기들 입니다. 체리와 스카이는 정말 좋은 부모를 만난 복있는 아이들입니다.
체리는 한국말 할 때가 유독 더 귀염이 폭발하는 것 같아요😍 너무 귀여워ㅠㅠ
한국말하는 올리버쌤도 귀여워요😂😂 대한외국인 중에 1타😂
올리버쌤 한국어 말투가 귀엽고 영어는 간지나던데 그거 영향인듯
올리버샘 말투도 귀엽네요~~ ㅎㅎ
(윤하 콘서트 예매: 9월 24일 6시 오픈)
안되죠. 체리는 영어만 쓰면 진짜 딱 좋을듯한데.
@@이재영-n6r 며칠전부터 여기서 분탕치던 관종 아님?
정말 애들이 귀엽고
올리버같이
나도 내자식들한테 못해서
후회되네요
정말 좋은아빠고부모입니다
체리, 스카이 너무 이쁘다. 총명하게 자라는 모습을 보니 쌤과 마님이 너무 흐뭇하실것 같네요.
2:53 여기 부분 진짜 너무 좋아요.. 힐링되요 이쁜 아기가 아름다운 풍경앞에서 꺄르륵 웃는 장면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ㅠㅠ 저도 모르게 실실 웃고 있어요😽
체리의 포윌러? 진짜 멋지네요..텍사스의 카우보이신발과 모자와 포윌러..ㅋㅋㅋ 귀염귀염 스카이의 웃음은 힐링이에요^^
진짜 세상 최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체리와 스카이 😊
아이고 한국어 영어 헷갈리는데도 자연스럽게(?) 쓰는 체리 너무너무 귀엽네요^^. 스카이 웃음 소리 수천번 들어도 안질릴 것 같아요. 브래드 할아버지의 한없이 자애롭고 따뜻한 눈빛에 저도 마음에 푸근해지는 것 같습니다.
스카이가 많이 컸어요 예뻐요 체리는 언어 능력이 대단해요 가르쳐 주면 잘 따르고 이해력도 뛰어나요
채리가 왜 언어 수준이 높냐면요... , 자기보다 지능이 월등이 높은 부모와 소통하면서 배우는게 많기때문입니다. 다른 부모들은 애 보는거 귀찬아하거나 아예 애 볼 시간조차없죠. 부모와 뭔가 많이 하면 할수록 아이의 지능이나 언어능력이 높아지는건 매우 당연스러운일입니다... 그걸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은게 안타깝죠
옳소 아이들은 따라하며 배우기 나름이니까요
좋은부모 아래 좋은 자식이 길러지는것이지요 또 기질 타령하시는 분은 없길...;
보통 애들이 엄마의 지능을 따라간다는데, 그게전부 그냥 어릴때 자주 같이있는 사람하고 어떤 대화를하느냐에 습득하고 사용하는 단어가 달라져서 그런듯요
가족채널들 보면 부모와의 소통비율이 높은 아이들이 확실히 언어적 능력이 뛰어납니다..
ㅠㅠ
하는 일이 육아 유튜브라 아이 발달에 훨씬 유리한 조건이긴 하죠.
체리가 까치발 들고 도토리 따려는 모습이 왜이렇게 사랑스럽죠 ㅎㅎ 이중언어로 교육하는 방법이 매우 흥미롭네요^^ 영상보고 배웁니다ㅎ 늘 유익해요!
애기들의 웃는 모습. 웃음 소리 들으면 천연 힐링제~~!!!^^
엄청 순한 스카이 엄청 귀여워.
알려주니까 바로 따라서 말하는 체리 너무 사랑스러워요❤
넘 이쁘고 귀여워서 깨물어 주고 싶습니다.
양육과 일이 일상이네여,훌륭한 부부는 감동입니다.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함이 함께 할겁니다아
사랑스런 스카이
리칠수없는 체리
언어에 재능있는 건 확실하네요
자연스럽게 섞어서 말하네요 ㅋㅋㅋㅋ ❤❤❤
하이고 체리와 스카이가 어찌나 귀여운지 내 입꼬리가 올라가있네~
똑똑한 체리
볼때마다 신틍합니다
체리야 이대로만 잘 자라기를 바래~❤
03:06 스카이 웃음소리 너무 이쁘고 귀여워요🤗
역시 선생님 아빠의 세심함 ~ 너무 멋져요~
울적했는데 스카이 웃음소리 듣고 기분이 너무 좋아졌어요 체리야 파랑아 사랑해~~
스카이 웃음소리만 들어도 하루가 행복한 것 같아요
여긴 미국 시카고 아침이라 스카이 웃음소리 너무 행복한
웃음소리로 행복해진 아침 올리브 아빠 🧑
감사해요 ~!!!
방긋방긋 웃는 스카이 너무 이쁘다😊
8:17 내 팔이 짧아서
너무 너무 귀여워 께끼🍒
게다가 말도 공손하게 하는 공쥬님💗
체리는 아빠 닮아 언어를 잘하는거지 보통애들은 저렇게 못함...
올리버쌤 체리가 대단하게 아니라 님 말솜씨에 체리가 유전인거임^^
저것또한 체리는 복 받은거지~
12:42 귀여운 스카이 꺄르르 웃음 소리 때문에 영어 문장에 집중이 안된다 ㅋㅋㅋ
사랑스럽고 똑똑한 체리~❤
체리 스카이는 사랑 그자체❤ 할아버지도 멋지세요
와아 영상 보면서 올리버쌤의 의견에 굉장히 감탄했어요👍 저도 처음엔 체리가 영어랑 한국어랑 섞어쓰는 것에 별 생각이 없구 오히려 신기하면서도 귀엽다고 생각이 들었어서 굳이 하나하나 신경써주면서 교정해주어야 하나 생각이 들었는데 나중에 편하게 말하거나 실수해도 잘 알아들어주는 가족들 말고 다른 한국인분들이랑 대화하게 되면 상대방이 이해 못하는 경우가 분명히 생기겠죠 그리고 바로 잡아주지 못하면 그 상황에서 써야하는 적절한 한국어 단어를 기억해내 쓰지 못할 수도 있겠네여😳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런 언어 영역에서는 올리버쌤의 의견이나 생각에서 많은 감탄과 존경을 하게 되네요ㅎㅎㅎ 체리가 또래 친구들에 비해 언어영역이 뛰어난 것도 타고난 부분도 있겠지만 옆에서 세심하게 신경써주시고 가르쳐주시는 올리버쌤의 도움도 많이 큰 것 같네요😊
현명하고 지혜로운 부모님을 보고 가르침을 받으니 언어천재로 자라네요.
언어천재 체리천사님~❤❤❤
세상 무해한 우리 파랑씨🩵🩵🩵 많이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리버쌤!!!
스카이 웃음소리에 나도 행복해지네
쫑알쫑알 말하는 체리
방긋방긋 잘웃는 스카이
너무너무 이뻐 이뻐 ㅠㅠ ❤
체리의 한국말 표현이 점점 더 수준 높아지네요~~😊
시작부터 귀염뽀짝 ㅋ
진짜 언어와 음악은 어렸을때 배워야 나중에 후회 안합니다.
40후에 영어와 음악악기 배우려는데 거의 안돼요.
아고고고 스카이 무공해 미소와 꺄르르 웃음소리에 힐링됩니다❤❤❤
둘째도 엄청 순둥순둥 하네요
아고 이뻐라 ㅎㅎ
리칠 수가 없엌ㅋㅋㅋㅋㅋㅋ 너무 신박한 말이라 그냥 웃음 터졌어욬ㅋㅋㅋㅋ 체리는 앞으로 더 다양한 언어유희도 구사할 수 있겠네요
리칠 수가 없어. 생각할수록 귀여워서 길을 걷다가도 웃음이 나네요. 처음엔 '미칠 수가 없어'로 듣고 어떻게 저 나이에 저런 고급 단어를 구사하나 하면서 뭐가 문제라는 거지? 하고 의아해 했어요. 'reach'와 '할 수 없다'란 두 나라 언어를 모국어화한 고급 기술에 혀를 내두르게 되네요. 한국어와 영어를 섞어 말하는 보통 경우라면 '리치할 수가 없어'라고 구사하지요. 근데 체리는 동사의 어간+ㄹ로 관형형 단어를 만들었으니, 한국어 동사(용언)의 활용 능력이 탁월하다는 거죠. 제 아들애가 영어를 모르는 채 영어 환경에 노출됐을 때 놀이터에서 놀고 와서 제게 묻더군요. "비켜!가 '무'지?" 우리 애는 초등 4학년이었거든요. 영어와 한국어 단어가 1:1로만 대응한다고 여길까 봐 move란 단어의 뜻과 활용을 설명해 준 기억이 나네요. ^^ 샘님의 언어학 공부에 체리가 엄청난 자료를 제공하겠지요? 파이팅입니댜~😊
넘 구여워요 .. 사랑스런 우리 체리랑 스카이...
체리가 아주 예쁘고 귀엽게 자랐네요. 말도 참 잘 하고..... "리칠 수 없어요."도 귀엽네요.^^
아 스카이도 체리도 너무 귀여워ㅠㅠ 이중언어가 섞여서 쓰이는 건 교포 2세분들에게도 많이 나타난다고 들은 적이 있어요 (ex 엄마 이즈 잔소리잉 투미 지금) 하지만 체리는 부모님이 이렇게 확실하고 적절하게 가르쳐주시니까 정말 나중에는 완벽하게 두 언어를 구사할수 있을것 같아요!! 부... 부럽다... 정말 대단하세요🥹
스카이는 순둥순둥 너무 귀엽고 체리는 말도 잘하고 의젓하고 배려할줄도 알고 최고네요
스카이 헬멧쓰면 불편 할 텐데 생글생글 웃으니깐 스트레스 마저 확 사라지네요❤ 보면 볼수록 체리와 닮았지만 공통점은 둘다 귀여운거요ㅎㅎ
체리 너무 귀엽구 똑똑해요.. 올리버쌤이 진짜 잘 가르쳐주시는 것 같아요
아 세상에나~~ 스카이 너무 예뻐요 눈에 빠져들겠어요😊😊😊체리는 집에 체리한테 아주 훌륭하신...그리고 관심많이 가져주시는 아빠선생님이 계셔서 아주 바르게 잘배울 겁니다 체리야 넌정말 최고야 금방습득하고 바로고치는 체리 정말 대견하고 화이팅^^
멋진 부모와 똑똑하고 사랑스런 딸~ 부럽네요❤
와~체리 정말 똑똑해요. 스카이도 보고 배우겠죠~^^
영어 단어나 문장, 한국말 가르쳐주는 올리버도 할머니, 할아버지도 정성가득이다~❤
한국어 잘 하시는 교포 2, 3세 보면 그게 당연한 게 아니군요. 가정에서 한국어를 잘 할 수 있게 많은 보이지 않은 노력을 하신 거네요. 그나저나 체린는 언어 감각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초롱초롱한 스카이 눈망울 정말 귀엽군요.
체리는 이제 슬슬 숙녀티가 나는듯 합니다.
전원주택과 잔디밭의 로망 정말 제대로입니다.
할아버님과 할머님께서는 맞춤 전담 영어 선생님
올리버쌤은멋진 한국어 전담 선생님
흠.. 그거.. 확실히 구분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0개국어 한다고 놀림받아요. 방송 하는 분들 중에서 한국어 하는 분들이 종종 이렇게 놀림당하죠. 어느정도는 구분할수 있어야 해요.
ㅎㅎㅎ 육아 달인 올리버쌤 가족 걱정을
영어인지 한국어인지는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구분 하지 않을까요~ 암튼 섞어서 쓰는거 너무 귀여워요.😄
체리가 아동기가 되면 한국어 책 독서를 의도적으로 시킬필요가 있을 거 같아요
@@pj7244절대 안되죠.
@@pj7244역사책이나 신문기사같은걸 꾸준히 읽어주시면 됩니다...특히 역사책추천
아기때부터 영어 한국어 딱 구분짓는 경우 없어요 걱정ㄴㄴ하셔요
체리가 야무지고 똑똑하기도 하지만 섬세하고 자세히 교정해주시고 가르쳐주시는 쎔님의 숨은노력이 있었군요~~전국제결혼자녀들은 이중언어 잘하는줄알았는데 현실은 전혀아니더라구요ᆢ우리체리처럼 이중언어 자유자재구사하는 아이들은 없는거같아요ᆢ똑똑하고야무지신 신념같고 길이되어주시는 쎔같은 휼륭한부모를 둔체리 넘부럽네요❤
예쁜 자매를 보니 정말 많이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인 거 같아요.
신기하고요.
소녀이자 숙녀 모습이 궁금하고.
좋은 행운 🍀 가져가기를 바랄게요.
스카이웃는모습너무나귀엽습니다😊❤
내 눈에도 이렇게 예쁘고 사랑스러운데 두 분 눈엔 얼마나...🥹
정말 착하고 훌륭하게 키우시네요~ 체리 똑똑해 👍
이 에피소드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스카이 웃음소리 옹알이 들어도 들어도 힐링이네요 이게 바로 아기천사~~~❤❤
쉽지 읺긴 하겠어요. 한국어로 머리가 굳은 성인도 외국 나가 오래 살다보면 한국어 단어 자꾸 까먹어서 현지어 섞어 쓰게 되거든요.
그리고 교포 2세들 보면 한국말은 유창하게 잘 하는데 쓰기 맞춤법이 엉망진창인 경우가 많아서 그런 부분까지 챙기려면 더 힘들 것 같아요.
그래도 체리는 닿을 수 없어요 하나를 가르쳐줬더니 닿을 수 있어 닿았다 닿았어 등 여러가지로 바로 어미 변형 활용 하는 게 놀랍네요.
저같은 경우는 받침 발음이 좀 이상하게 발음되더라고요. 받침이 ㅅ 아니면 ㅇ처럼 발음됩니다.
주변에 보니 첫아이가 학교에 가기 시작하고 외부에서 영어를 쓰는 환경이면 체리는 영어가 편해지고 형제,자매와 영어로 소통해서 첫째는 이중언어를 잘 사용해도 동생들은 한국어를 알아는 듣지만 사용하지는 못하게 되더라고요~ ㅜ.ㅜ 두언어를 아이들이 잘 지킬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셔야할거에요~ 응원합니다!!💪🏻❣️
넘 멋진 올리버쌤❤
체리도 스카이도
넘 예뻐요❤
마님도 예뻐요❤
진짜 세세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는 훌륭한 선생님이로군요. 웃긴다고 재밌다고 아이 무안하게 웃지 않고 압박하는 느낌없이 아주 자연스럽게 너무너무 훌륭해요.
이중국어 배울 째 구분해서 하는 게 중요하다는 거 공감되요 물론 저는 이중국적자도 아니고 나중에 외국인을 연애하고 결혼한다는 보장도 없지만체리가 모르는 단어를 영어로 하거나 반대로 한국어로 할 때 상대방이 한국어/영어를 잘 하는 사람이면 모를까 못하는 사람이면 이해가 안 되니 중요한 것 같아요 이중언어가 마냥 좋은 것은 또 아님을 알게 되네요
어릴 때 는 뇌가 활발해서 영어 한국어가 바로 변환 돼서 불편함이 없지만 나이가 들어서 뇌의 활동이 저하 되면 불편을 겪으리라 생각 됩니다. 한국 출신 유투버가 수 십 년을 외국어를 사용하다가 한국인 상대로 한국어를 사용하면 피로도가 크다고 합니다
체리야,, 부럽다,, 영어잘하고 한국어도 잘하구ㅠㅠㅠ
체리공주님~정말 똑똑해요. 파랑이 공주 웃음소리~정말 힐링 됩니다. 두공주님 잘 키우는 아빠도 훌륭하고 멋집니다. 올리버쌤~파이팅!
잔디관리에 육아에 영상만들기 등등
정말 실시간으로 젊음이 날아가고 있는 올리버쌤👱🧓
체리야 울산 외할머니 너 보고 싶어 간장이 다녹는단다
늘 응원해요 ^^
오리버 샘!
닿을 수 없어요. 한국말 너무너무 잘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