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언어의 능숙한 사용도 그렇지만... 감동인 부분이 할머니가 이해할 수 있도록 "고양이"를 kitty라고 알려준 부분이에요!! 언어의 목적은 얼마나 말을 잘하냐보다 얼마나 다른 사람과 소통을 나누고 다른 사람을 이해시키고 이해하는지라고 보는데, 아직 어린 체리한테서 그런 부분을 배운 것 같네요ㅎㅎㅎ
@@user-truebless 생각보다 아이들이 언어 구분 정확하게 하고 쓰는듯 해요~커가면서 친구들 사귀다보면 한국어 듣는건 다 알아듣는데 거의 영어만 쓰거나 한국어+영어 섞어쓰거나 버벅거리게 되죠!ㅋㅋ왜 축구선수 박주호 선수 애들만해도 아빠랑 있을땐 한국어 쓰고 엄마랑 있을땐 영어+독어(요샌 모르겠는데 거의 영어만 쓰는듯..)쓰듯이요ㅎㅎ
@@니얼굴-m5c 크면서 섞어쓰게 됩니다. 보통 청소년기에 오면 두 언어를 따로 잘 사용하는데 오히려 체리처럼 아주 어릴때 오거나 여기서 태어난 아이들은 학령기때부터 영어가 메인이 되면서 한국어가 퇴보합니다. 이걸 방지하려면 부모가 꽤 노력해야 하는데 체리네는 문제 없을 것 같네요.
놀랍네요 자연스럽게 바이링구얼이 되네요... 참 국제결혼 가정이 아니면 볼 수 없는 모습이고, 엄마아빠가 두언어를 모두 가르치려고 결심이 대단하네요... 가끔 부모님이 한국인 인데도 영어 밖에 못하는 한인2세 들을 꽤 자주 봐서 좀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는데..... 두분의 생각이 열린분들이라는게 저절로 느껴져요 열심히 보고 있으니 앞으로도 체리가 성장하는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Jenny-bz5ud혹시 아이들이 한국어를 네이티브 수준으로 하는 것을 원하신다면 초등학교 시기에 2년 정도는 한국에서 생활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기본이 약하면 점점 한국어를 사용하는 것 자체를 꺼려하게 되며 부모와는 정서적으로도 멀어지고 서로 단순한 대화만 하게 됩니다. 일단 집에서는 한국어로 최대한 많은 대화를 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한국어 컨텐츠에 노출시키고 꾸준히 국어 문제집을 통해 어휘와 문법도 익히게 하는 등 부모가 정말 많은 노력을 해야 합니다.
엄마가 경상도분이라 그런지,우리말하는데 억양이 묻어나는것도 귀엽고, 꾸준히 올리버샘부모님과 교류+샘의 탁월한 교육이 합쳐져서 영어도 잘 한는 모습을 보니 참 대견하네요.갠적인 생각이지만, 한국과 미국조부모님한테 얘기하는 목소리가 더 애교있게 들려요.. 뭣보다도, 고양이를 못알아들은 나나한테 보여준 배려심이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아이 진짜 미국 사는데 한국어만 쓰는 거 걱정하지 좀 마세요 애기 때라도 한국어를 가르치고 쓰게 시켜야 나중에 조금이라도 한국어 쓰게 됩니다... child care 가고 학교 다니기 시작하면 영어만 쓸 거고 애들은 점점 집에서도 영어만 쓰기 시작합니다... 그러니 애기 때 한국어를 시켜야 님들이 말하는 bilingual로 아주 자연스레 클 수 있답니다
집자랑 돈자랑 하는거 같은 슈돌 같은 방송 보는거보다 올리버쌤 채널에서 체리 보는게 훨씬 재밌고 유익하네요. 육아 교육 정보에 보는 사람도 영어 배울 수 있고 무었보다 귀여운 체리 보고 있는 10분 남짓한 시간동안 행복해질 수 있으니까요. ㅎㅎ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kmirange 저희집 이모 두분이 미국으로 국제 결혼하셨는데 한 분은 집에서 사촌 때려가며 엄격하게 한국어만 쓰게하고 한 분은 한국어를 아예 가르치지 않으셨어요. 후에 엄격하게 배운 사촌은 아주 자연스럽게 한국어,영어 하구요 안배웠던 사촌은 한국인의 피가 흐르지만 안녕하세요, 얼마에요?, 감사합니다 같은 기본회화만 좀 할 줄 알아요😅😅
체리 고개 살짝 젖히고 웃으면서 "Yes, I do"라고 말하는 모습 너무 예뻐요. ㅋㅋㅋ 그리고 체리 언어는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원래 저 나이 때 신경가소성이 엄청나서 영어, 한국어 둘 다 스펀지가 물 흡수하듯이 다 빨아들일겁니다. 게다가 체리는 엄마, 아빠 그리고 조부모님들이 늘 함께 계시니까...정서적으로 안정되니 더 빨리 언어를 습득하는 것 같아요.
한국어를 강조하는거 너무 잘하시는것 같아요. 곧 학교에 가면 영어가 훨씬 많이 강조되게 되니까요. 오히려 한국어 유지 발전이 쉽지 않을거예요. 제1언어로 배운지식이 제2언어로 이전이 된다고 cummins 같은 이중 언어학자들이 말합니다. 체리의 언어영역이 너무 잘 확장되고 있어요. 올리버샘의 협조가 없으면 영어위주로 갈텐데... 너무 현명하십니다!!!😊
대견하네요 영어는 그나라에서 유치원에 가면 저절로 하지말라고 해도 금방 습득합니다 한국어와영어가 함께 모국어로 될거에요 저희애도 제가 포기하지 않고 한국어를 태어나면서부터 써줬어요 아빠가 다른나라사람이라서 두가지말을 완전하게 하게 되었어요 지금 너무 고마워하고 있답니다 부모가 포기 하지 않으면 아이들은 몇개국어도 할수있어요~
저도 올리버쌤 영상 기다리고 체리와 가족들보면서 힐링한답니다🩵 믿음이도 쑥쑥 크네요 엄청 에너제틱해◡̈ 체리는 한국어 영어 그리고 스페인어까지 잘할거같아요! 무언가 표현하기위해 말하는거 좋아하는거같구 사랑스러워요 4:43 볼빨간체리는 상상하면서 말할때 상대방 리액션까지🩷 정작 올리버쌤네 가족분들은 전혀 걱정안하는걸 또 슬슬 오지랖😭 8:47보통 이런상황에서 답답해서 짜증부터 내는걸 많이 봤는데 역시 체리는 침착하게 생각하고 또 친절하게 알려주구 쏘 스윗 진짜 동화속에나 나올법한 가족분들이에요 보면서 비혼주의지만 배우는거도 진짜 많아요~♥ 13:38 하이파이브라니 심쿵
제 아이들도 미국에서 태어나서 30년을 살고 있어요. 집에서 할머니랑 같이 살면서 체리처럼 자랐어요. 신기하게도 할머니에겐 한국어, 밖에선 영어를 하더라구요. 저희도 영어보다 한국어에 집중하며 키웠는데 읽고 쓰고 다해요. 여기는 자기 모국어를 하년 더 대우해주고 당연하게 생각해요. 체리보니 저희애들 어렸을때가 생각나서 자꾸 보게되네요. 정말 잘하고 계십니다 화이팅!
올리버님은 생각이 너무 건강해요. 가족에 대한 배려, 동물에 대한 배려가 생활에 묻어 있는 것이 존경스럽습니다. 가부장적인 것이 안보이는 것은 물론이고, 체리의 영어와 한국어 사용은 보고 있는 사람들의 쓸데없는 우려에 불과 하다고 봅니다. 체리가 너무나 똑똑하기도 하고 어릴 때부터 습관적으로 사용한 언어니까, 우려하는 분들을 걱정 말라는 듯이, 엄마 아빠한테 그것을 왜 걱정 하냐고 말하는 것이 더 신기합니다.
체리를 보고있으면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가 새삼느껴지고 부모의 아는정도와 노력이 아이 삶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중한지 보입니다 부모가 자식의 거울임을 여실히 보여주는 체리네 영상입니다 왕자에서 체리로 주인공이 바뀌어가는것같은 시간여행을 함께하면서 되돌릴수없는 나의 시간과 비교되고 부럽기도하고 참 대견스럽기도하고 응원하고있어요
@@jisoopark199 무슨 의미인지는 알고 있습니다^^ 짧은 문장이지만 올리버쌤 채널 애청자임을 충분히 내포하는 표현이자 언어유희적 표현으로 댓글을 단 것이고 영상에서 쌤이 체리가 집에서는 주로 한국어를 써서 영어를 쓰는 모습은 부모인 자신과 마님도 사실 생소하고 궁금했다고 한 부분에 대한 댓글이기도 한데 다 잘라내고 '미국인 아기'라는 워딩에만 민감하게 반응하는 말투가 당황스럽고 불쾌해서 여쭤본겁니다 ㅎㅎ 쌤이 평소 늘 세심하고 정중하게 다루지만 3자 관점에서 보기엔 특정 단면에만 집착해서 선을 넘는 참견과 지적을 일삼는 댓글들이 늘 거슬렸는데 딱 그 느낌의 댓글이 제 댓글에 달렸거든요
두 언어의 능숙한 사용도 그렇지만... 감동인 부분이 할머니가 이해할 수 있도록 "고양이"를 kitty라고 알려준 부분이에요!! 언어의 목적은 얼마나 말을 잘하냐보다 얼마나 다른 사람과 소통을 나누고 다른 사람을 이해시키고 이해하는지라고 보는데, 아직 어린 체리한테서 그런 부분을 배운 것 같네요ㅎㅎㅎ
아무리 이중언어 쓰는 집도 이렇게 체리만한 나이에 둘다 유창한건 거의
못본거같아여… 체리 대단…❤
for nana 💕 할머니를 위해 케이크를 만들었다고 ~~ 이모는 체리 웃는 얼굴과 이쁜 말로 항상 감동받는단다. 고마워
올리버쌤 부부가 정말 잘 키웠네요!! 2~3세가 제일 깜찍할때 입니다. 올리버쌤 머릿속에 잘 넣어두세요. 친할머니와 완벽한 영어 부럽습니다. 전 체리보다 40살이 많은데 체리만큼 말도 못하니....ㅜㅜ
와 듣고보니 그래요.. 대단해요 작성자님~ 그리고 체리도 대견하게 느껴지네요
🇧🇷🇧🇷🇧🇷🇧🇷
체리가 워낙 언어능력이 좋은 아이 같기도 한데, 나나 브레드랑 교류하는 시간도 많다보니 영어도 자연스럽게 습득한거 같아요. 나나랑 소통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내뱉은 한국어를 영어로 교정하는 모습도 인상깊네요!
🇧🇷🇧🇷🇧🇷🇧🇷
@@user-truebless 생각보다 아이들이 언어 구분 정확하게 하고 쓰는듯 해요~커가면서 친구들 사귀다보면 한국어 듣는건 다 알아듣는데 거의 영어만 쓰거나 한국어+영어 섞어쓰거나 버벅거리게 되죠!ㅋㅋ왜 축구선수 박주호 선수 애들만해도 아빠랑 있을땐 한국어 쓰고 엄마랑 있을땐 영어+독어(요샌 모르겠는데 거의 영어만 쓰는듯..)쓰듯이요ㅎㅎ
체리는 좋겠다 부모님이랑 같이 할머니랑 할아버지 모두 사랑해 주시네~^^~
체리는 성인이 되면 3개국어는 쓸수 있겠구나
3살 넘어도 말이 더 느린 아이들도 있는데 체리 저렇게 문장을 길게 하는게 넘 대단해 😮
25개월 아기가 벌써부터 2개국어를 구사하다니... 체리가 선천적으로 똑똑한것도 맞지만 부모님 육아방식도 크게 한몫한듯하네요 체리가 언어능력 뿐만 아니라 공감능력도 진짜 좋음!!
원래 어린시절에 언어발달기관이 활성화 되어있기 때문에 생활에서 영어와 한국어를 같이 사용하면 한국의 어린아이들도 똑같이 2개국어를 할 수 있습니다.
엄마아빠가 2개국어를 다하니까요~
@@user-J-dragon 섞어서 쓰는 애들이 많은데 정확하게 구별하는 체리가 신기하네요
안쓰면 까먹어요 어릴때가 뇌수용능력이 젠좋음
@@니얼굴-m5c 크면서 섞어쓰게 됩니다. 보통 청소년기에 오면 두 언어를 따로 잘 사용하는데 오히려 체리처럼 아주 어릴때 오거나 여기서 태어난 아이들은 학령기때부터 영어가 메인이 되면서 한국어가
퇴보합니다. 이걸 방지하려면 부모가 꽤 노력해야 하는데 체리네는 문제 없을 것 같네요.
로희 여사도 반복해서 잘 가르쳐주시네요. 이 집안 너무 좋다. 한국인들 2세들 한국어 잊어버리는거 안타까운데, 체리는 영어도 잘하고...한국어도 구수햐. 귀엽군. 귀엽네
부모들이 영어을 못하니까 영어 강요하다 잊어버림
한국말이 쉬운게 아닌데 미국에 살면서도 아주 정확한 한국말을 술술 하는군요. 체리양의 언어 능력이 놀랍습니다.
완벽한 환경인거죠. 미국에 살아서 자연스레 영어는 습득할수 있는 환경인데, 엄마는 영어를 잘 못해서 한국어 위주로 대화를 하고 엄마와 있는 시간이 많고 하다보니 자연스레 한국어도 모국어처럼 습득하고..
미국 교포2세들 중에서도 한국어 못하는 사람 많습니다. 올리버 쌤 가정이 정말 교육을 잘하고 계신 거 같네요!
교육의 표본 !
올리버님이 언어 가르치는방법이 대단하네요
교포중에 한국어 못하는 사람도 많은데
진짜 교육환경 잘 되어 있는 듯
@@unuser44 올리버샘이 애초에 한국어로 대화를 하니깐
할머니께서 손녀 사랑하는 마음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
체리가 건강히 무럭무럭 자라길 기원합니다.^^
체리는 남다른 면이 있어요 . 언어도 ,동물과의 교감도 , 말뜻을 이해하는 정도도. 보통을 뛰어넘어요!!
체리웃음에 한주의 피로가 싹 녹아내립니다~~
말 너무 예쁘게 잘하는 체리, 잘 놀아주는 아빠엄마, 열린 마음으로 돌봐주시는 할머니할아버지.. 힐링 요소로 가득한 영상 너무 좋네요. 덕분에 행복한 불금 시작합니다 ㅎㅎ
체리 너무 똑똑하네요 할머니는 영어로만 소통할 수 있고 엄마랑은 한국어로 소통할 수 있다는 걸 알고 고양이라는 말을 이해하지 못하니 바로 영어로 이야기해주고.. 체리한테 언어걱정은 말도 안되는 것 ㅋㅋㅋㅋㅋㅋㅋ
스페인어까지 조금씩 하는거 보고 놀랐어요
정말 귀여워요
놀랍네요 자연스럽게 바이링구얼이 되네요...
참 국제결혼 가정이 아니면 볼 수 없는 모습이고,
엄마아빠가 두언어를 모두 가르치려고 결심이 대단하네요...
가끔 부모님이 한국인 인데도 영어 밖에 못하는 한인2세 들을 꽤 자주 봐서
좀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는데.....
두분의 생각이 열린분들이라는게 저절로 느껴져요
열심히 보고 있으니 앞으로도 체리가 성장하는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한인 2세들도 킨더 전이나 킨더까지는 보통 한국어 잘해요 ㅠㅠ 부모가 아무리 노력하고 한국어만 써도 학교다니기 시작하면 유지하기가 쉽지 않다고 하더군요 저도 아이가 아직 프리스쿨이고 지금은 한국어를 훨씬 잘하는데 롱텀으로는 어떻게 유지시켜야할까 고민이 많아요
@@paa3171년만에 그정도로 까먹는건 말이 안됨. 14년을 살다와도 잘만하는데 뭘..
@PP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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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y-bz5ud혹시 아이들이 한국어를 네이티브 수준으로 하는 것을 원하신다면 초등학교 시기에 2년 정도는 한국에서 생활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기본이 약하면 점점 한국어를 사용하는 것 자체를 꺼려하게 되며 부모와는 정서적으로도 멀어지고 서로 단순한 대화만 하게 됩니다. 일단 집에서는 한국어로 최대한 많은 대화를 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한국어 컨텐츠에 노출시키고 꾸준히 국어 문제집을 통해 어휘와 문법도 익히게 하는 등 부모가 정말 많은 노력을 해야 합니다.
체리는 정말 너무 스윗하네요. 한국어, 영어 쫑알쫑알 거리는게 너무 귀엽고 대단하고요. 항상 가족간의 교감이 깊어서 이렇게 언어교육도 깊이가 다르구나 하는걸 느껴요. 멋지다 체리~
앞으로의 체리가 기대되네요
엄마가 경상도분이라 그런지,우리말하는데 억양이 묻어나는것도 귀엽고, 꾸준히 올리버샘부모님과 교류+샘의 탁월한 교육이 합쳐져서 영어도 잘 한는 모습을 보니 참 대견하네요.갠적인 생각이지만, 한국과 미국조부모님한테 얘기하는 목소리가 더 애교있게 들려요..
뭣보다도, 고양이를 못알아들은 나나한테 보여준 배려심이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체리가 참 대견하네요
할머니와 소통하는것도 아주 자연스럽네요
집에서는 한국어를 할머니 집에서는 영어를
하면 자연스럽게 두개의 언어를 할수 있는 장점도 있네요
진짜 미국에서 크면 어차피 영어는 자연스럽게 모국어로 받아들일거라 한국어를 가장 우선적으로 익히게 하고 싶어하시는 교육방침이 굉장히 좋아보여요 다른 사람들 눈에는 그런 우려들도 있을 수 있구나 했네용
미국사는애한테 정말 별걱정을 다하네요...열심히 한국어 안까먹게 가르쳐주시는 모습이 보기좋아요
체리가 언어,공감,사회성능력에서 뛰어난걸 로희여사님이 알고 계셔서 큰 걱정 안하신듯 하네요 ㅋㅋㅋㅋ 영어하는 체리도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ㅎ
체리는 편견없이 내앞에있는 사람에 맞춰서 자기생각을 전달하고 소통하려고 배려하는거같네요 너무너무 신통방통 예뻐요^^ 아프지말고 행복하자 체리야~~~
체리가 자연스럽게 영어와 한국어를 번갈아 쓰는 게 신기하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체리가 정말 행복해 보여서 보는 저도 저절로 귀가 입에 걸립니다. 체리는 🥰 사랑입니다~
11:17 체리 숯이한테 귀엽다고 하는데
체리가 더 귀여워❤
다른 문법을 그냥 자연스럽게 이해를 하고 있네요..와우 신기하다 체리는 언어쪽 재능이 진짜 엄청나네요 ㅎㅎ
0:16 헬리콥터 보여?!? 하나, 둘, 셋!
조금씩 또박또박해지는 우리 체리 너무 이쁘다🩷🩵
1:06 떨어진대~
1:33 유독 올리버쌤을 닮은 체리👼
2:02 체리의 손키스~❤️
2:48 체리 스페인어
3:10 귀여운 체리-믿음이 교감 ㅎㅎㅎ
3:19 3:27 사랑스러운 🍒
3:42 장난감이네?!
5:16 마님과 체리 💟 왜이렇게 좋죠 ㅎㅎ
7:11 체리 영어 🍒
9:35 why doing that~
10:50 숯이 안아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6 숯이야, 귀여워~🩷
마지막 아빠 말하는 옆에서 숯이와 씬스틸 하는 모습 넘나 귀여운데 잘 넣어주셔서 감사 감사 😆
11:36 숯이야 들어가봐 여기 들어가봐아
아고고 영어도 잘하고 한국어도 잘하고 스페인어까지 넘보는 우리체리 🎉🎉🎉🎉 너무기특하고 귀여워요 올리버쌤네 가족은 웃음이 끊이질않네요❤❤❤❤ 체리 참외먹으면서 웃는거 너무 귀여워요~~~
특히 언어면에서 똑똑한 체리 !
재롱동이 숮이 , 영리하고 충심강한 왕자 !
그리고 화목한가족 무두 응원합니다 .😊
미국 생활 10년차 대학생인데, 체리 영어 실력은 누가 걱정할 실력이 전혀 아녜요 ㅋㅋ 발음도 너무 좋고 ...(사실 한국어보다 더 잘해요ㅠ) 문장 구성능력도 너무 좋네여
체리가 두언어 모두다 놓치지말고 꼭~ 다 구사했음 좋겠어요~ 정말 큰 행운이니까요~ 오늘도 응원합니다~👍
똑쟁이 체리♡♡♡
날마다 성장해 가는 모습도 너무 예쁜데 두 언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능력자였네~♡
키가 자라며 마음도 자라고
언어도 자라는 행복한 체리~~
한국 모든 할머니들의 국민 손녀가 된듯 하구나^^
She is super lucky to have a dad like you and all of the great family around her!!
3:27 귀여워요ㅠㅠ 애기라서 숨 헐떡이면서 하나씩 말하는게 너무 귀여워 죽겠어요❤❤ 똑똑이 체리🍒
체리❤️가 영어도 한국어도 다 잘 구사하길
체리 너무 귀엽고 똑똑하고 아직 어린 아기인데 생각도 깊고, 남을 배러하는 마음도 많고 이중언어도 잘하고 참 대단하네요. 감정표현도 풍부하고 특히 웃는 거 너무 귀엽고 예뻐요.ㅎ 로희 여사님 사고방식도 너무 맘에 듭니다.
체리보고싶어서 자꾸보게됩니다 영상감사합니다 체리커가는모습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좋은부모님만난것도 체리에게 큰축복입니다
체리 말 진짜 잘한다.. 언어천재야 우리 께끼🍒 삐약삐약 말하는 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
체리가 유독 똑똑하고 교감, 공감 능력이 매우 뛰어나 보입니다...
이 집엔 천재가 넘쳐나네요~ 왕자 공주도 그렇고… 체리도 겁나 언어 구사력이 좋네요…. 공감능력이 뛰어난게 언어구사 능력에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쫑알쫑알 입을 쉬지 않는거.. 겁나 귀엽당~🥹🥹
체리애기가 너무 이쁘다 귀엽고 똑똑한 똑순이 입니다 😂😂😂❤❤❤❤❤
아이 진짜 미국 사는데 한국어만 쓰는 거 걱정하지 좀 마세요 애기 때라도 한국어를 가르치고 쓰게 시켜야 나중에 조금이라도 한국어 쓰게 됩니다... child care 가고 학교 다니기 시작하면 영어만 쓸 거고 애들은 점점 집에서도 영어만 쓰기 시작합니다... 그러니 애기 때 한국어를 시켜야 님들이 말하는 bilingual로 아주 자연스레 클 수 있답니다
와 저는 22개월 아기를 키우고있는 엄마입니다 체리의 언어능력을 보고 정말 감탄하고갑니다 . 부모님들께서 대화를 많이 해주시고 잘 교감해주셔서 그런거같아요~ 오늘부터 저도 저희 딸과 더 대화를 많이하고 교감하는 엄마가 되야겠어요 ^^ 배우고갑니다 육아파이팅
귀하고도 소중한 체리
건강하고 행복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나기를 기원합니다.
올리버 쌤 부부도 늘 건강히 행복히 즐거이 생활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재미있는 영상 늘 올려주시니 감사해요.
아이고..귀여워라..언어교육의 필요성은 소통이라는데..체리는 제대로 하고있네요. 아이들 학습은 기다려주고 스스로하게 해주는게 중요한데, 부모역활도 200% 하고 계시네요. 저도 이번영상을 보고 다시한번 아이들 대할때 생각해두었던 초심을 생각해봅니다. 우리체리 너무 귀여워서 보는내내 미소가~^^
어머나 귀여워라ㅋㅋ
종알종알 말하는것도 신기하고
귀여운데 잘하기까지 한다니ㅋ
체리 언어습득 능력이 너무 좋네요ㅋ
체리는 언어 뿐아니라 배려심이 깊은 소통을 잘하고 있어요 😮 대단하네요 두가지 언어 다 잘할수있어요😊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체리가 이미 우리들 대부분보다 영어회화 더 잘할듯 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ㅋㅋㅋ
ㅇㅈ요 ㅋㅋㅋㅋ😂
우리라니?????
@@2분과학3분과학너 포함
집자랑 돈자랑 하는거 같은 슈돌 같은 방송 보는거보다 올리버쌤 채널에서 체리 보는게 훨씬 재밌고 유익하네요. 육아 교육 정보에 보는 사람도 영어 배울 수 있고 무었보다 귀여운 체리 보고 있는 10분 남짓한 시간동안 행복해질 수 있으니까요. ㅎㅎ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말은 혼자서 조리있게 논리적인 표현을 잘 구사하네요.
아주 영특합니다.^^♡♡♡
차안에서 쫑알쫑알 할말이 많은거 보니 울집 꼬마가 생각나네요 😂 체리 어쩜 말도 이리 잘하고 똑똑할까요? 감탄하면서 봤어요🤗
제 사촌들도 어릴때 캐나다갔는데 어른이 된 지금도 영어도 한국어도 모두 잘하더라구요. 큰아버지께서 일부러 집에서는 한국어만 쓰게 하고 가르치셔서 잘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어차피 영어는 학교에서 배우니까요.
체리는 천재야.. 영어, 한국어뿐만 아니라 스페인어도 곧잘 잘하는게 부럽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하고ㅎㅎ 마님 품 속에 쏙 안기는 체리 너무너무 귀여워🥰🥰
체리 쫑알쫑알하는거 한시간동안 듣고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어든 한국어든 쫑알쫑알 말하는 아기의 모습이 얼마나 예쁜지! 꺄르르 웃는 모습은 또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썸네일 미소봐 하얀이빨 활짝웃는 모습 기분너무 좋아지는^^ 세상최고의 미소 무장해소 되는 미소 가족분들 너무좋아요 영상잘봤습니다
와~ 체리의 숨겨둔 영어실력에 깜짝놀랐어요~!! 보기좋네요~ 양쪽 부모님, 조부모님과 걱정없이 소통할 체리를 생각하니 흐뭇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뉴욕에 산답니다.. 많은 한인 부모님들이 걱정하는 부분을 체리를 통해서 확 해결이 되었네요..감사해요..
한인 부모님들 걱정마시고 한국말 잊지않게 자녀들에게 가르쳐주세요~~^^😊
맞습니다~ 꼭 한국어 계속 써주시기만 하면 되요
저희집도 집에선 무조건 한국말 했더니
성인된 지금도 문자 전화 다 한국말 합니다
제가 제일 걱정하는 부분이예요. 집에서는 한국어를 쓰게 하는대도 자매들끼리는 영어만 쓰니 자꾸 한국어를 안쓰려해서 더욱 더 엄격하게 해야겠어요.
@@kmirange 저희집 이모 두분이 미국으로 국제 결혼하셨는데
한 분은 집에서 사촌 때려가며 엄격하게 한국어만 쓰게하고
한 분은 한국어를 아예 가르치지 않으셨어요.
후에 엄격하게 배운 사촌은 아주 자연스럽게 한국어,영어 하구요
안배웠던 사촌은 한국인의 피가 흐르지만 안녕하세요, 얼마에요?, 감사합니다 같은 기본회화만 좀 할 줄 알아요😅😅
체리 고개 살짝 젖히고 웃으면서 "Yes, I do"라고 말하는 모습 너무 예뻐요. ㅋㅋㅋ 그리고 체리 언어는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원래 저 나이 때 신경가소성이 엄청나서 영어, 한국어 둘 다 스펀지가 물 흡수하듯이 다 빨아들일겁니다. 게다가 체리는 엄마, 아빠 그리고 조부모님들이 늘 함께 계시니까...정서적으로 안정되니 더 빨리 언어를 습득하는 것 같아요.
한국어를 강조하는거 너무 잘하시는것 같아요. 곧 학교에 가면 영어가 훨씬 많이 강조되게 되니까요. 오히려 한국어 유지 발전이 쉽지 않을거예요. 제1언어로 배운지식이 제2언어로 이전이 된다고 cummins 같은 이중 언어학자들이 말합니다. 체리의 언어영역이 너무 잘 확장되고 있어요. 올리버샘의 협조가 없으면 영어위주로 갈텐데... 너무 현명하십니다!!!😊
🔼ㄸㅔ💲돈 벌 고 싶 으 면 주 소 창 ㄱㄱ!
어릴 때 영어권 살면서 학교 다니고 친구들 만나면 결국엔 영어가 더 편해지는 것 같더라구요.
체리는 천재네요 아무리봐도
천재!!! 정말 보고싶다
볼때마다 기분좋아지는 체리영상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아기~~
모든것이 신통스러운 가족입니다.
올리버가족 모두 사랑스럽고
흐뭇한 마음으로 보게되네요.
체리가 보여주는 언어도요.
대자연 속에서 사는 모습
부럽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언어 천재 체리 어쩜 저리 요리조리 예쁘게 말을 할까요? 너무 사랑스러워서 보는 내내 미소가 머금어져요 쑥쑥 튼튼하게 무럭무럭 자라니 더 좋아요
똘똘한 체리 언어구사력 최고네요👍 엄빠의 교육이 훌륭하시네요. 건강하게 성장하는 체리모습 앞으로도 쭈우욱 보고싶어요^^💜💜💜
사랑스러운 체리❤
영어나 한국어 두 나라 언어 사용도 훌륭하지만 생각하는 깊이나 교감하는 것이 참 놀랍습니다.
체리 덕분에 즐겁게 영어를 조금씩 배우는 것도 재밌네요.
공감능력도 뛰어난데다가 상황과 상대마음 파악까지... 체리의 성장기가 너무 보기 좋아요~
클수록 더욱 사랑스러워지는 체리~❤
체리는 언어 천재네요 ❤
귀엽고 ,이뿌고 ,사랑스러워요
ㅡ온 가족이 너무 잘하고 계셔요
번갈아 하다 ㅡ배우네요
코로나 휴우증 때매 힘들엇는데 귀엽고 이쁜체리를 보고 힘을 얻어 갑니다 체리야 쑥쑥 건강하게 이쁘고 훌륭하게크렴~~
체리 천잰가봐요ㅋㅋ
할머니하고는 자연스럽게 영어로 대화하네요👍
한국어로 말할때 깜짝놀라면서도
한편으로는 너무 사랑스럽네요❤❤
아이궁 생각하는대로 다 쫑알쫑알 들어보니까 너무 기여워요 ㅠㅠㅠㅠㅠㅠ 혼자 생각하는 것들을 다 함께 공유하고 나눠볼 수 이따니 ~~~🥰🍒 우리 귀염둥이 똑띠 체리 🫶 앞으로도 쫑알 쫑알 이모들한테 다 들려죠 🥹🎶
대견하네요 영어는 그나라에서 유치원에 가면 저절로 하지말라고 해도 금방 습득합니다 한국어와영어가 함께 모국어로 될거에요 저희애도 제가 포기하지 않고 한국어를 태어나면서부터 써줬어요 아빠가 다른나라사람이라서 두가지말을 완전하게 하게 되었어요 지금 너무 고마워하고 있답니다 부모가 포기 하지 않으면 아이들은 몇개국어도 할수있어요~
부모님이 아이를 믿고 아이가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생활하는 언어가 아이에게는 그냥 표현과 생각으로 생활이 되는 것 같아요^^ 영상을 보며 자녀교육에 대해 확신을 갖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놀랍다 체리가 이렇게 영어를 잘하다니 ,,,,,
한국어도 영어도 ,,,,
나보다 영어 발음이 좋아 😝
볼수록 대견하고 사랑스러운 체리 💜
여기서 ㅎㅎㅎ
체리가 한국어도 잘하내 라고 하셔야함 ㅎㅎㅎㅎ
왜냐 착각들 하시는데 저긴 미국임
영어는 기본으로 누구나 배울수 있음 미국이니 ㅋㅋㅋㅋ
며칠전 어느 배우가 손주가 미국서 태어나 사는데
한국말을 다 잃어버려서 아쉬워 하던게 생각나네요
체리 너무 대견하네요 부모님의 교육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올리버쌤 영상 기다리고 체리와 가족들보면서 힐링한답니다🩵 믿음이도 쑥쑥 크네요 엄청 에너제틱해◡̈ 체리는 한국어 영어 그리고 스페인어까지 잘할거같아요! 무언가 표현하기위해 말하는거 좋아하는거같구 사랑스러워요 4:43 볼빨간체리는 상상하면서 말할때 상대방 리액션까지🩷 정작 올리버쌤네 가족분들은 전혀 걱정안하는걸 또 슬슬 오지랖😭 8:47보통 이런상황에서 답답해서 짜증부터 내는걸 많이 봤는데 역시 체리는 침착하게 생각하고 또 친절하게 알려주구 쏘 스윗 진짜 동화속에나 나올법한 가족분들이에요 보면서 비혼주의지만 배우는거도 진짜 많아요~♥ 13:38 하이파이브라니 심쿵
❤❤❤
제 아이들도 미국에서 태어나서 30년을 살고 있어요.
집에서 할머니랑 같이 살면서 체리처럼 자랐어요.
신기하게도 할머니에겐 한국어, 밖에선 영어를 하더라구요.
저희도 영어보다 한국어에 집중하며 키웠는데 읽고 쓰고 다해요.
여기는 자기 모국어를 하년 더 대우해주고 당연하게 생각해요.
체리보니 저희애들 어렸을때가 생각나서 자꾸 보게되네요.
정말 잘하고 계십니다 화이팅!
너무 예뻐요 한국말도 어쩜 예쁘게 하는지 넘 사랑스러워요
10:20 체리 웃는거 너어무 귀여워요ㅠㅠㅠㅠ
체리는 매번 우유병 들고 다니는거 왜르케 귀여워~~😊
잘 울지도 안고 너무 의젓하고 똑똑하고~~
언어 응용력과 발음도 너무 좋고~😊
체리 웃음이 너무 상쾌하고 귀여워요 :)
진짜 부모의 관심이 노력이 아이에게 투영됨 ㅋㅋㅋ ❤❤ 너무 귀엽다. 사랑스럽고 ㅋㅋ
아 힐링 ❤ 아이들 쫑알 거리는 거 보면 너무 너무 좋아요. 사랑스러운 체리. 항상 건강해~^^
엄마 아빠와의 대화가 얼마나 많았는지 알수있네요.
우리아이들도 대화를 많이 해주면 언어구사력이 더 늘어난답니다~
😊정말 놀라워요 한국어 영어 둘다완벽하네요 이렇게 여러언어를 동시에 배울수있는 체리환경이 너무 부럽네요^^ 체리야 정말 대견해😊😊😊
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운 체리가 나날이 커가면서 쫑알쫑알 본인의 생각을 열심히 다양한 언어로 표현하는게 너무 귀엽고 신기해요 아구 💕
너무 똑똑하고 예쁜아이 ㅠㅠㅠ
공감능력도 너무 좋고 사랑스럽네요
올리버님은 생각이 너무 건강해요. 가족에 대한 배려, 동물에 대한 배려가 생활에 묻어 있는 것이
존경스럽습니다. 가부장적인 것이 안보이는 것은 물론이고, 체리의 영어와 한국어 사용은
보고 있는 사람들의 쓸데없는 우려에 불과 하다고 봅니다. 체리가 너무나 똑똑하기도 하고
어릴 때부터 습관적으로 사용한 언어니까, 우려하는 분들을 걱정 말라는 듯이, 엄마 아빠한테 그것을 왜 걱정 하냐고 말하는 것이 더 신기합니다.
맞아요. 체리가 이렇게 잘 크고 잘 말하는 모습 자체가, 우리가 이러쿵저러쿵할 필요가 없다는 증거죠ㅋㅋ
아무래도 체리는 언어천재인 듯. 평소 가족들과 많은 대화를 하고. 책도 열심히 읽는게 어휘력 항상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사람들이 한국어만 한다고 또 걱정했나보군요
당연히 둘다 잘하려니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도 너무 잘하네요
진짜 영리하고 예쁜 체리
한국어는 유튜브 찍으면서 엄마 아빠랑 보내는 시간이 많아서 그럴 수 있다 해도 로희여사님이랑 매번 한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게 아닌데 영어까지 저정도로 이중언어를 지금 하는건 진짜 언어 천재 같은데요🙌🙌🙌🙌체리 예뽀라❤
원래 아기들 예뻐하는 성격이 아닌데
체리 보면 엄마 미소가 저절로 지어져요~♡
그리고 체리는 언어 천재 맞음 ㅋ
체리 언어 능력이 뛰어나 부럽기도 하고 넘 귀여워요~~😊
와우~ 체리는 언어영역 부분을 주관하는 뇌 부위가 상위1% 인가봐요 한국어 영어는 기본이고 스페인어도 어떤상황에서 쓰는 말인지 슬쩍 알려주니 바로 응용스피킹하는 모습 넘 귀엽기도하고 넘 멋지고 부럽기까지하네요^^ 체리야 이모도 외국어 잘하구싶다😂
진짜 천재같음
진짜 천재 같아요
뭐 할게 없어서 2살 애를 부러워하고 질투해요̆̈?ᩚ... ㅋㅋㅋㅋ̆̈ 어이없네... ㅋㅋㅋ̆̈ 아줌마 진짜 미쳤나봐...애기가 천잰데 지가 왜 질투하는지
@@user-yt4dr6nt4t 체리가 예뻐서 하는 말이죠. 그런 것도 구분 못해요? 님 친구 없져/? 말을 그딴식으로 하는데 곁에 사람이 붙어있을까요? 으휴 ㅋㅋㅋ
@@user-yt4dr6nt4t 이름보니 조선족인가?
와.... 한국에사는 두살보다
말 더 잘하는거 같아요~ 진짜
부모님이 노력많이하신거
같네요, 요즘보면... 말느린 애들
많은데.... 천재같아요~~
진짜 너무 똘똘하고 한국어 쫑알쫑알거리는거 진짜 너무 너어어어어무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볼은 빨개져저ㅠㅠㅠㅠ 진짜 몬스터주식회사 부 같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체리를 보고있으면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가 새삼느껴지고 부모의 아는정도와 노력이 아이 삶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중한지 보입니다
부모가 자식의 거울임을 여실히 보여주는 체리네 영상입니다
왕자에서 체리로 주인공이 바뀌어가는것같은 시간여행을 함께하면서
되돌릴수없는 나의 시간과 비교되고 부럽기도하고 참 대견스럽기도하고 응원하고있어요
미국에 사는 미국인 아기 체리가 영어를 쓰는 게 너무 기특하면서도 어색해 보이는 이 인지부조화ㅋㅋㅋㅋ
가장 중요한 건 체리에게는 한국어도 영어도 '의도적으로 가르치지 않는' 언어라는 점이죠
체리는 미국인이자 한국인이기도 해요
@@지민-g1p ??? 제 댓글에 무슨 문제라도 있나요???
@@1derfuldays첫 댓글에 ‘미국인 아기 체리’라고 하셔서 그런것 같아요^^ 미국땅에서 자라는 아기라는 뜻으로 말씀하신 것 같은데 댓글다신 다른 분은 한국아기이자 미국아기이기도 한 걸 다시 말씀드리고 싶었나봐요
@@지민-g1p좀 다르게 이해하신것같네요ㅎ
@@jisoopark199 무슨 의미인지는 알고 있습니다^^
짧은 문장이지만 올리버쌤 채널 애청자임을 충분히 내포하는 표현이자 언어유희적 표현으로 댓글을 단 것이고
영상에서 쌤이 체리가 집에서는 주로 한국어를 써서 영어를 쓰는 모습은 부모인 자신과 마님도 사실 생소하고 궁금했다고 한 부분에 대한 댓글이기도 한데
다 잘라내고 '미국인 아기'라는 워딩에만 민감하게 반응하는 말투가 당황스럽고 불쾌해서 여쭤본겁니다 ㅎㅎ
쌤이 평소 늘 세심하고 정중하게 다루지만 3자 관점에서 보기엔 특정 단면에만 집착해서 선을 넘는 참견과 지적을 일삼는 댓글들이 늘 거슬렸는데
딱 그 느낌의 댓글이 제 댓글에 달렸거든요
체리 성격 넘 좋아요~♡♡
둥글둥글 이중언어 아주 잘 하네요~기특 기특
❤❤❤😊
아,울 딸도 영어,독어,한국어 동시 통역이 되죠~
표현력을 키우고자하는 본인 의지 때문이겠죠~^^
체리도 제가 보기엔 쑥쑥 컸는데 믿음이도 오랜만에봐서 그런지 진짜 빨리 컸네요!!! 아이들 크는 속도는 항상 신기해요!!!
진짜 체리는 천재인거같아요 아니 천재에요!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운 따님을 두셔서 부럽습니다.
항상 행복하고 사랑하세요~♡
체리는 참 대견하네요 할머니가 못알아들으시니까 고양이 이름으로 말해주고 ㅎㅎ 언어뿐 아니라 마음이 참 따뜻해요 ㅎㅎ❤❤
Kitty는 고양이 이름이 아니라 고양이에요
아이구 체리 대단하네에~💕💕 영어도 잘하고 한국어도 잘하는 체리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이쁘네요 ㅎㅎ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
오구오구...
우리 체리 넘 똑똑하고 이쁘네~
아이들의 언어는 너무걱정하지 말아요..
아이가 커가며 언어의 폭도,깊이도 늘어갈 테니...
체리의 미소가 너무 아름다워 기다려 진답니다.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라는 체리를 보며 대리로 흐믓함을 느끼답니다. 올리버쌤 가족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래요.
체리가 너무 영어와, 한국어 모두 잘하네요.. 귀엽고, 멋진 부모님과 행복하길^^😊
스트레스받고 불안할때 체리보면 사르르녹아요. 이게진짜 힐링입니다.
체리 영어하는것도 쫑알쫑알 한국어 하는 것도 너무 심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