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2ㅈㅈㅈㅈㅈㄷㅈㄷㅈㄷㄷㄷㄸㄷㄷㄷㄷㄷㅈ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ㅈㄷㄷㄷㄷㄷㄷㄷㄷㄷ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ㄷㄷㄸㄷㄷㄷㄷㅈㄷㄷㄷ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ㄷㅈㅈㅈㅈㅈㅈㅈㅈㄷㄷㄷ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ㄷ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ㄷㄷㄷㅈㅈ222ㅈ222222222ㄷㄷㄷㄷㄷ3ㅑㅈㅈㅈㄷㅈ더ㅑ😊자주 자주 자주 자주 ㅓㅗㅓㅓㅓㅓㅓㅓㅓㅓㅗ
나나(로희 여사)님이 한국어 공부한다니까 체리 너무 신나하는게 눈에 보여서 너무 귀여워요 😍 붙이는 말- 손녀입장에서 느꼈을 감정을 가볍게 적은 글이었습니다. 엄마가, 아빠가, 할머니가... 이런식으로. 체리가 할머니(솔직히 로희여사를 할머니라고 하기에는 맞는데도 뭔가 너무 이상하달까요)를 부르는 나나라는 표현이 너무 이뻐서 따라썼는데 글이라는게 그렇네요. 저도 글을 읽다보면 거슬리는 표현들이 있는데 몇몇 분들도 그러셨나봐요. 이해가 되는데도 저에게 던져진 말들이 일부는 너무 뾰족하게 느껴져서 아프네요. 갑자기 인플루언서나 연예인들은 이것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댓글과 말에 노출될텐데 어떻게 이겨내는지 다시한번 대단하게 생각됩니다. 너무 비약이 심한가요? 제가 참 소심한지라 혼자 땅굴파기도 잘한답니다. 올리버쌤 영상보면 몇번 댓글논란에 대한 해명?영상을 제작하는걸 보면서도 참 잘 이겨낸다, 그냥 넘겨도 될텐데, 그래도 표현을 참 이쁘게한다 생각했는데 다시한번 리스펙하게 됩니다. 덧붙이는 말에 또 거슬리는 분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올리버쌤, '나나가'라는 표현이 의도치않게 올리버쌤에게 상처가 되거나 기분이 나빴다면 죄송합니다. 사과드릴게요.
와 진짜 전설의 성장기를 실시간으로 보고 있는 기분 ㅋㅋㅋㅋㅋ 무슨 저렇게 귀엽고 사랑스럽고 착하고 밝고 똑똑한 애가 다 있나요?? 돈을 계산하는 걸 깨닫는거, 한국어 가르쳐 드리는거 뿐만 아니라 음감도 좋은 것 같아요! Happy birthday to Nana, Happy birthday to Nana 할 때랑 세번 째 Happy birthday to NaNa 하고 한음에 두 음절을 넣을 때, 한음 한음 끊어서 음적을 넣을 때 구분도 잘하고 진짜 어쩜 이렇게 똑소리 나나요! ㅋㅋㅋ
올 가을에 체리가 한국와서, 할머니와 나나 사이에서 통역가 역할을 톡톡히 해낼것 같네요 너무 사랑스러워요! 나나께서 한국어 공부 하시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에요! 연세도 있으신데 한국여행을 준비하시고 노력하시는 열정이 참 배우고 싶네요! ㅋㅋㅋㅋ파파의 농담에 기 죽지 않고 파파 감사합니다 라 하는 사랑스러운 체리 모습에 정말 사랑으로 잘 자라고 잇단 생각 또한 들어요 ❤
이번 영상 정말 깜짝 놀라지 않을 수가 없네요.. 서로 다른 언어의 개념을 이해하고 가르쳐주는 언어적 능력도 대단하지만, 무엇보다 체리의 소통, 공감 능력이 뛰어나다고 느꼈어요. 할머니의 한국어 노트를 봤을 때, 나나가 한국어를 배우는구나 하고 알아채는 건 어렵지 않을 수 있어요. 하지만 그 사실을 알아챈 다음의 체리의 행동이 놀라워요. 반가운 마음에 한국어 문장을 마구 말할 수 있었겠지만 체리는 그렇지 않았죠. 할머니가 자신에게 '서툰' 언어를 '공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일상에서 많이 쓸 법한 쉬운 표현들을 골라서 분명한 발음과 음절, 뜻을 전해 알려드리는 모습이 정말 영특하네요.
다른 것 보다 올리버쌤과 마님의 교육 능력과 방식이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사실 체리도 체리지만 왕자를 보고 먼저 놀랐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반려견을 저렇게 잘 교육을 시켰을까... 왕자도 그렇고 체리도 그렇고 천재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 올리버쌤과 마님의 교육 영향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저는 이러한 노하우를 정리해서 교육 목적의 책 한 권 내주셔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왜냐하면 누가 봐도 객관적으로 반려견의 성장과 자녀의 성장이 너무 건강하고 행복하고 스마트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키워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저렇게 성장하도록 만드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신기한 일인지..
와... 로희 여사님 노트에 적힌 한글어 알아차리고 영어랑 한글 번갈아가면서 알려주다니...너무 깜짝 놀랐어요😂 정말 아이들의 성장은 무궁무진한것 같습니다.. 로희 여사님도 한국어 발음이 더 많이 느신것 같아요! 한국의 문화와 언어를 알아가려해주시는 마음이 너무 감사하내요❤
볼수록 체리의 천재적인 재능이 벌써 보이는듯...언어적 감각과 주변상황을 파악하는 능력이 범상하지 않음. 미국인 아빠와 동양인 엄마의 유전적 장점 중에서도 뇌의 기능에서 더욱 시너지 효과가 나오나 보네요. 좋은 성격과 함께 발현되면 복 받은 거지요. 잘 키워서 한국과 미국...양국에서 중요한 일을 하도록 육성해야겠습니다.
아이들 발달과정은 잘모르지만 보통 저 개월수 아기들이 저렇게까지 조리있게 얘기하나요? 구성이 완벽하고 상황에도 완벽하게 맞는 문장을 구사하는게 넘 기특함. 그리고 여사님 공부하시는것도 너무 대단하세요. 저 나이에 새로운걸 공부하는게 쉽지않은 일인데 체리가 똑똑한거 할머니 닮았나봐요ㅋㅋ
할머니 연세에 무작정 rely on 하려 하지 않고, 배우려고 하시는 attitude는 ㄹㅇ 누구에게나 본받을 점이네요.. 케키가 할머니께 한국어 알려주는 장면은 ..뭔가.. 누구에게나 배울점이 있다는것도 느끼고 .. ㅎㅎ 오늘 영상은 더 많은 유익함을 느꼇어요 ㅎㅎ😀😀
두살 체리의 언어, 교감능력도 대단하구 할머니께 한국어 알려주는것도 너무 기특하고 귀여워요 ㅠㅠ 할머니가 된 로희여사님이 한국사람들 앞에서 한국말을 알아듣고 사돈과 얘기하고싶어서 한국말 공부하는 열정도 진짜 너무 멋져요 로희여사님의 마인드와 열정 진짜 감동입니다 로희여사님 당신은 너무멋진 할머니, 너무 멋진 사람이에요!
어머님에서 올리버쌤으로 이어지는 언어능력이 체리에도 발현되고있네요 두살 아기가 두언어를 쓰면서 상황에 따라 바꾸고 할머니를 자연스럽게 도와주다니 진짜 신기한 수준입니다
맞아요
할머니를 보니 아버지를 거쳐 체리의 언어능력이 이해되네요
111
저도 보고 너무신기하고 체리가 넘 사랑스러워담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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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미쳐 대박 👍
두 분 정말 천재를 낳으셨나봐요 ㅋㅋㅋ 정말 크게 될 아이에요... 너무 잘 키우셨어요.. 채리의 미래가 너므 기대됩니다
에요->예요
채->체
@@d2341a오타일수도 있고, 어르신일수도 있는건데 너무 각박하게 살지 말자 친구야..
@@d2341a관섭하지마
@@mero_- 간섭
@@SSRRRRSS관섭도 표준어임 ㅎ
체리가 언어능력, 교감능력이 대단하다. 어린아이가 저렇게 할 수 있다니 놀랍다.
부모를 닮아서이겠죠...^^....
정답같아요~
진짜 영상 볼 때마다 놀라워요ㅋㅋㅋ
정말 놀랍고 대단한 아이인것 같다. 인성까지 완벽하다. 훌륭한 부모의 역할이 가장 큰 것 같다.
체리 정말 언어능력이 뛰어나네요
아이들이 원래 타고나는지 아님 가정에서 잘가르쳐줘서인지,,,우리애기는 체리만큼은 못할것겉네요😅
할머님도 소통하기 위한 노력도 너무 대단하고 그걸 캐치하고 체리가 할머니한테 한국어 알려줄려고 하는게 너무 귀여움..
놀랍네요. 체리가 미국 할머니한테 한국어 가르치는 모습을 보며 입이 떡~ 벌어집니다. 두 살 짜리 아기가 어떻게 저리도 영특할 수가. 와~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2살 아기가 노트를 보고 한글이 있다는걸 안다는것도 놀랍네요
나나한테 재빨리 한국어 알려주고싶은체리
진짜 천재~~
체리가 똑똑하기도 하지만, 아이의 반응에 늘 관심을 기울이고 적절한 때에 자연스럽게 교육하는 아버지의 방식이 아이를 섬세하고 똑똑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
어떻게 두살이 저럴수가 있죠...?
진짜 체리 천재인게 분명한거같아요 ㅜㅜㅜㅜ 너무 이쁘고 영특하고 귀여운 애기,,,, 사랑해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체리가 정말 놀라운 수준입니다! 나나가 한국어를 배운다는 사실을 알고 자신도 가르쳐 주려는 저런 행위는 단순히 어휘력이 좋다, 2개국어를 한다는 개념이 아니라, 상대방에 대한 이해, 공감능력과 배려를 한다는 말이죠...정말 따뜻한 마음과 뛰어난 두뇌를 가졌군요
언어천재 아빠를 닮은 딸 체리!
체리를 볼때마다 정말 놀라워요. 언어능력이 정말 탁월하고 감정도 풍부하고 정도 많고 너무너무 영특한 아가라서.. 항상 예쁘고 똑똑하고 명랑하고 사랑스런 체리를 보며 미소짓게 됩니다. 체리는 정말 보석같은 아이예요.
그래서 이름이 너무 잘 어울림. 향도 좋고 동그랗게 예쁘고 반짝반짝하면서도 단단한 나무에서 열리는 과실의 느낌
체리 많이 컸어요
똑똑하고 예의 바른
체리예요
로희 여사님의 한국어 학구열도 대단하신데 체리가 선생님이 되어 주다니 정말 놀라운 광경이에요. 나나의 한국어 실력이 체리 덕분에 많이 발전될 것 같습니다. 체리는 정말 똑똑하고 소통능력이 매우 훌륭합니다. 웃음과 박수가 절로 나네요.
쵝오 쵝오
넘 사랑스럽다
나나와 할아버지와 교감도 타고났어요.
너무나 사랑스런 체리.
아이가 사랑의 연결고리네요~~
나나(로희 여사)님이 한국어 공부한다니까 체리 너무 신나하는게 눈에 보여서 너무 귀여워요 😍
붙이는 말- 손녀입장에서 느꼈을 감정을 가볍게 적은 글이었습니다. 엄마가, 아빠가, 할머니가... 이런식으로. 체리가 할머니(솔직히 로희여사를 할머니라고 하기에는 맞는데도 뭔가 너무 이상하달까요)를 부르는 나나라는 표현이 너무 이뻐서 따라썼는데 글이라는게 그렇네요. 저도 글을 읽다보면 거슬리는 표현들이 있는데 몇몇 분들도 그러셨나봐요. 이해가 되는데도 저에게 던져진 말들이 일부는 너무 뾰족하게 느껴져서 아프네요.
갑자기 인플루언서나 연예인들은 이것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댓글과 말에 노출될텐데 어떻게 이겨내는지 다시한번 대단하게 생각됩니다. 너무 비약이 심한가요? 제가 참 소심한지라 혼자 땅굴파기도 잘한답니다.
올리버쌤 영상보면 몇번 댓글논란에 대한 해명?영상을 제작하는걸 보면서도 참 잘 이겨낸다, 그냥 넘겨도 될텐데, 그래도 표현을 참 이쁘게한다 생각했는데 다시한번 리스펙하게 됩니다.
덧붙이는 말에 또 거슬리는 분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올리버쌤, '나나가'라는 표현이 의도치않게 올리버쌤에게 상처가 되거나 기분이 나빴다면 죄송합니다. 사과드릴게요.
😮😢😢😢
나나가?
나나는 체리 할머님이세요
😊😊😊😊
@@예칠이 나나가 할머니라는 뜻입니다 성함이 아니고요.......nana 요
아무리봐도 체리는 언어 천재
가지고 싶은 장난감이 많았는데도 울지않고 친구 선물 고르는 체리 오히려 나나랑 파파랑 헤어져야 할 시간에 우는 체리 진짜 너무 감동적이고 귀여워요❤
체리 보고 있으면 걱정이 사라지고,마음이 편안해지죠...
참 똘똘하고 감성이 풍부한 아이네요. 자상한 할머니와 할아버지, 현명한 부모님이 있는 좋은 가정 환경에서 체리가 성장하고 있으니 정말로 잘 성장할 것이라는 믿음이 드네요. 늘 행복한 가정을 응원합니다.
할머니 발음이 너무 좋으세요 그리고 저 연세에 뭔가 새롭게 배운다는게 진짜 대단하시네요 대충 올리버한테 통역부탁해도 되는데도 도전하시고 실행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와 진짜 전설의 성장기를 실시간으로 보고 있는 기분 ㅋㅋㅋㅋㅋ
무슨 저렇게 귀엽고 사랑스럽고 착하고 밝고 똑똑한 애가 다 있나요??
돈을 계산하는 걸 깨닫는거, 한국어 가르쳐 드리는거 뿐만 아니라 음감도 좋은 것 같아요!
Happy birthday to Nana, Happy birthday to Nana 할 때랑
세번 째 Happy birthday to NaNa 하고 한음에 두 음절을 넣을 때, 한음 한음 끊어서 음적을 넣을 때 구분도 잘하고 진짜 어쩜 이렇게 똑소리 나나요! ㅋㅋㅋ
체리의 이런 기특한 행동이 따뜻한 성품에서 시작 되는것 같아요. 어린 아기인데도 무례하지 않게 즐거운 한국어 수업이 정말 인상적이네요.
사랑을 가득 먹은 아가임이 이렇게 표현되네요.
체리 진짜진짜 똑똑하고 착하고 사랑스럽다ㅠㅠ 부모님 조부모님 다 너무 좋은 분들이라서 그런 듯
체리 점점 발음 또렷해지는 것도 너무 귀여워요 🥹🍒
체리는 말도 존댓말을 너무 잘하고~~
사달라고 때도 안쓰고
로희여사님 한국어 알려줄때
진짜 두살 아기라고 믿기지 안을만큼
저 나이에 학습 및 교감능력이 진짜 대단한듯~~
ㅋㅋㅋㅋ몰라요 애들은 저러다가 갑자기 떼쟁이로 급변함
떼
장난감을 눈앞에 두고 그걸 자제할 수 있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네요.
체리가 너무너무 귀여워요.
체리가 정말 똑똑하네요...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감탄밖에 뭐라 할말이 업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체리는 언어 천재인가봐요!! 역시 어릴때부터 교육이 중요한가봐요~ 그리고 체리 버퍼링 걸릴때 표정 너무 귀여워요!! 혼자 곰곰이 생각에 잠긴 버퍼링이린 어쩜 너무 사랑스러워요
근데
체리가 너무 똑똑한게 로희 여사님께 가르칠 때 잘 알아들을 수 있도록 한국어 말 할 때 한 음절씩 끊어서 쉽게 말해준다는게 너무 대단해요…
체리야 언어 천재아니니 ㅠㅠ 너무 기특하고 사랑스럽다 진짜~~
체리가 나나랑 같이 한국어공부하는 모습보니 인류애 샘솟습니다... 유튜브 청정지역 형성해주시는 올리버쌤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체리도 계속해서 예쁘게 키워주세요!
유튜브 청정지역 정말 공감합니다.
최고의 선생님 체리
유튜브 청정지역 극 공감합니다
뉴스틀면 종일 심란한 기사거리가 넘쳐서 맘이 무거웠는데, 체리보고, 올리브쌤보고, 이 가족모두를 보면 정말 힐링됩니다. 사달라고 조르지도 않고, 인내심도 있고 배려가득한 이 꼬마아가씨의 미래가 엄청 기대됩니다. 맘이 참 따뜻한 애기입니다!!
맞군요. 유튜브 청정지역.
와 체리 정말 똑똑하다. 천재.
올 가을에 체리가 한국와서, 할머니와 나나 사이에서 통역가 역할을 톡톡히 해낼것 같네요 너무 사랑스러워요! 나나께서 한국어 공부 하시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에요! 연세도 있으신데 한국여행을 준비하시고 노력하시는 열정이 참 배우고 싶네요!
ㅋㅋㅋㅋ파파의 농담에 기 죽지 않고 파파 감사합니다 라 하는 사랑스러운 체리 모습에 정말 사랑으로 잘 자라고 잇단 생각 또한 들어요 ❤
할머니분도 참 대단하신 것 같네요. 어떤 한 나라의 언어를 이해하기 위해 열심히 배우시는 모습 참 좋습니다^^
천재들이 나오는 방송을 보니까 제일 중요한게 부모의 역할이었더라구요. 부모가 자식의 말을 얼마나 잘 들어주고 교감해주는지에 따라 아이의 지능 발달도 좋아지는것 같은데 올리버쌤이랑 마님이 체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가 느껴지는 영상인것 같아요. 진짜 놀라워요 ㅎㅎ
아이와의 소통과 공감을 잘 하고.... 그것을 기초로하여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이야기를 해 줄 수 있을 때 아이들의 지적, 정서적 성장이 잘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애기가 너무 이쁘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
이번 영상 정말 깜짝 놀라지 않을 수가 없네요.. 서로 다른 언어의 개념을 이해하고 가르쳐주는 언어적 능력도 대단하지만, 무엇보다 체리의 소통, 공감 능력이 뛰어나다고 느꼈어요. 할머니의 한국어 노트를 봤을 때, 나나가 한국어를 배우는구나 하고 알아채는 건 어렵지 않을 수 있어요. 하지만 그 사실을 알아챈 다음의 체리의 행동이 놀라워요. 반가운 마음에 한국어 문장을 마구 말할 수 있었겠지만 체리는 그렇지 않았죠. 할머니가 자신에게 '서툰' 언어를 '공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일상에서 많이 쓸 법한 쉬운 표현들을 골라서 분명한 발음과 음절, 뜻을 전해 알려드리는 모습이 정말 영특하네요.
가기싫다고 우는 체리를 안아주는 브래드할아버지 모습이 너무 다정해보여용❤ 울음그치는 체리까지 넘나 사랑스러운 모습이네용
저리 애절한 눈빛으로 "체리 똑같은거 갖고싶어요~"
녹는다 녹아~^^
말은 그렇게해도
친구선물임을 인지하는 체리 정말 기특기특하고 대견하네요
어떻게 저렇게 사랑스러운
아기가 있을까?
올리버 부부는 참으로
크나큰 복을 받았네요
저런 슬기로운 아기
처음 봅니다
체리가 아주 영특하네요!
저렇게 작은 아가가 상황을 바로 인지하고 한국어 공부하시는 할머니한테 한국말로 단어를 말하다니요.. 진짜 깜~짝 놀랬어요. 체리는 정말 어메이징한 아가네요 ❤
최고의 한국어 선생님 체리 ㅋㅋㅋ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
온 가족의 사랑을 듬뿍 받는 재롱둥이네요!
로희 여사님도 연세가 많으신데도 소통을 위해 새로운 언어에 도전하시는 것 너무 멋져요~
와 체리 천재가 아닐까...
어린 아이가 상황을 파악하고
이해해서 직접 하나하나 한국어를
가르켜 줄 수 있는 건지, 참 대단하다
아기가 총명도 하고 정말정말 진짜진짜 사랑스러워~😊❤
체리 너무 똑똑하다 할머니가 영어만 하신다는 걸 저 어린나이에 알고있는 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한국어까지 알려드리네 ㄷㄷ
체리 2살인데 자제력이 상당하네...체리 너무 사랑스럽다.. 할머니를 한국어 가르치다니...놀라운 아이다...추상적인 개념도 이해하고..
와 it's toy라니 진짜 한국어 알려주는거ㅋㅋㅋ 신기하네요.. 돈 개념도 저 나이에 알기 어려운데 체리 진짜 똑똑해요
아빠의 언어구사 능력을 닮았어요😊
오늘도 변함없이 너무 귀여운 울 체리 ❤️🫶🏻
나나에게 한국어 알려주는 모습도 정말 기특하네요..🥹
다른 것 보다 올리버쌤과 마님의 교육 능력과 방식이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사실 체리도 체리지만 왕자를 보고 먼저 놀랐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반려견을 저렇게 잘 교육을 시켰을까...
왕자도 그렇고 체리도 그렇고 천재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 올리버쌤과 마님의 교육 영향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저는 이러한 노하우를 정리해서 교육 목적의 책 한 권 내주셔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왜냐하면 누가 봐도 객관적으로 반려견의 성장과 자녀의 성장이 너무 건강하고 행복하고 스마트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키워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저렇게 성장하도록 만드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신기한 일인지..
체리가 정말 언어 교감 능력이
탁월하네요. 좋은 부모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엄마 아빠 애완견 애완묘 닭들까지 게다가 자연속에 사는 !!!.
모든 이름다운 환경들이 체리를 저렇게 사랑스럽게 만드는가봐요.
볼수록 예쁘고 신기합니다.
할아버지의 표정에 꿀이 뚝뚝 떨어지십니다.
가르쳐주는 애기도 이쁘지만 한글 배우시는 할머니도 대단하시네
애고 체리 아가씨 많이컸네요 한국말도 잘하네요 애들은 잠깐 안본사이 성큼 큽니다.
체리는 상황에 맞게 존대말, 영어, 한국어 잘 쓰는 것 같아요. 눈치 빠른 아이예요
정말 영리하네요
체리가 주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엄청난거 같아요😊 보는 사람들도 미소짓게 하는 체리의 귀여운 행동들이 참 기특하고 마음을 녹이네요❤
그저 놀라울뿐입니다.
너무 똑똑하고 신기한 아기예요. 엄마 아빠의 정성과 노력, 깊은 애정때문에 어린아기 체리가 명석하고 이해력이 날로 향상 되가네요.
와우 ~
똑똑한 따님
^★^
어쩜 이렇게
주변상황을
잘
이해할까요 !
아빠 엄마의
교육이 대단해요
가족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와... 로희 여사님 노트에 적힌 한글어 알아차리고 영어랑 한글 번갈아가면서 알려주다니...너무 깜짝 놀랐어요😂 정말 아이들의 성장은 무궁무진한것 같습니다.. 로희 여사님도 한국어 발음이 더 많이 느신것 같아요! 한국의 문화와 언어를 알아가려해주시는 마음이 너무 감사하내요❤
"It's toy." 놀라지 않으면 공감 능력 없는 거임. 대단한 아기를 보고 가는 우리도 행복을 공감.
체리가 한국어를 알려주는것도 너무 신기한데, 알려주고싶은 말이 귀여워랑 사랑해라니 너무 사랑스럽고 감동적이에요ㅠㅠ
1:06 ‘이거’가 아니라 ‘똑같은 거’라고 하는거랑, 주어 목적어 술어 정확하게 또박또박 본인의사를 전달하는 게 넘 귀여움 😂
진짜 똘똘하고 이뻐요 ..
부모님도 차근차근 설명해주는거에
아기있는 엄마로 저도 영상보며 배웁니다...
한국말을 또박또박 너무 잘하네요..그것도 미국에서~~
어차피 학교 다니면 영어를 쓸거라 집에서 한국어로 생활하는 것은 잘하신거 같아요~~
한국어에 대한 자긍심도 키우고..자기 뿌리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볼수록 체리의 천재적인 재능이 벌써 보이는듯...언어적 감각과 주변상황을 파악하는 능력이 범상하지 않음.
미국인 아빠와 동양인 엄마의 유전적 장점 중에서도 뇌의 기능에서 더욱 시너지 효과가 나오나 보네요.
좋은 성격과 함께 발현되면 복 받은 거지요. 잘 키워서 한국과 미국...양국에서 중요한 일을 하도록 육성해야겠습니다.
아이들 발달과정은 잘모르지만 보통 저 개월수 아기들이 저렇게까지 조리있게 얘기하나요? 구성이 완벽하고 상황에도 완벽하게 맞는 문장을 구사하는게 넘 기특함. 그리고 여사님 공부하시는것도 너무 대단하세요. 저 나이에 새로운걸 공부하는게 쉽지않은 일인데 체리가 똑똑한거 할머니 닮았나봐요ㅋㅋ
25개월이면 엄청 엄청 빠른거예요. 대단합니다...
친구네 아기 25개월인데 말 정말 빠르다고 병원에서도 그러고... 다들 부러워하는데 체리만큼은 아니에요...
보통은 20개월 넘으면 완벽하진 않아도 의미는 다 표현합니다
노라한테 줘야지~~~ 세번 반복하며 두살아이가 마인드컨트롤 하며 절제하는 거 정말 대단하네요
유전적으로 손녀딸이 친할머니 랑 유전적으로 가장 많이 닮는다고 들은것 같나요
체리는 감성도 풍부하고 영특하고 아주 많이 귀여워요 영상보면서 미소가 절로나오네요 행복한모습 보면서 저도 행복합니다
체리가 대단히 영리한 애기 입니다. 똑똑해요. 건강하고 이쁘게 잘 키워요. 할머니, 할아버지의 보물입니다. ㅎㅎㅎ
쪼꼬미가 초코렛으로 얼굴범벅하면서 할머니한테 한국어 알려주는 게 너무 기특하고 웃겨요ㅋㅋㅋㅋㅋ체리 진짜 사랑스럽다~
배꼽 빠지게 한참 웃어서 힐링 많이 되었네요.
놀랐을때 눈깜박이는것, 여기여기라며 단어 반복하는거, 이것이 아니라 똑같은거 라고 표현하는등 체리는 보통 아이들과 다른 특별함이 있어서 더 사랑스러워요~.
체리 엄마 아빠가 언어능력이 탁월한것 같습니다.
행복하게 사는 올리버네 집을 보니
나도 함께 행복을 느낍니다.
감사해요 ! 😆🙂😊
10:40 아이들의 이런 꺄르르륵 웃음소리 듣는거 만으로도 너무 힐링되요 한국어도 영어도 어쩜 이르케 잘하지 우리 체리 너무 예쁘다요😍
체리를보면 왜 아이들이 유아기때 충분한 사랑을 받아야는지를 깨우쳐줍니다~~
오늘 영상 감동입니다 😊
체리의 언어 능력이 나나여사님의 유전자 영향이 커 보여요~~
물론 부모와 조부모님의 사랑도 크겠지요~~❤❤ 16:52
체리가 나나한테 한국어 알려주는 모습이 정말 신기해요!! 부모님과 조부모님이 그만큼 체리를 훌륭하게 키워내고 있으신 거 같아요ㅎㅎ 너무 멋있어요!!!
세상에서 최고로 행복한 가족이네요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집에서 설명해주고 가도 장난감 앞에서는 떼쓰는게 아기인데ㅠㅠ 선물 앞에서 다른친구꺼라는 얘기 듣고 바로 납득하는게 정말… 아가 천사네요
이건...진짜 상상초월인데요.. 체리 언어능력이 진짜 탁월한거 같네요..
할머니한테 한국어 알려주는 체리, 대박 ㅎㅎ
체리, 정~말 영리하네요!! 미모에 지적능력, 마음 마저 예쁘고 사랑스러운 체리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네요~!!❤❤❤❤❤
엄마, 아빠 그리고 조부모 입장에서 보면 체리는 그냥 최고.👍🏻👍🏻👍🏻
체리는 어휘구사능력이 탁월합니다.한 단어를 여러 유형으로 응용표현하다니 놀랍다. 부모의 능력을 그대로 타고났구나.
할머니 연세에 무작정 rely on 하려 하지 않고, 배우려고 하시는 attitude는 ㄹㅇ 누구에게나 본받을 점이네요..
케키가 할머니께 한국어 알려주는 장면은 ..뭔가.. 누구에게나 배울점이 있다는것도 느끼고 .. ㅎㅎ
오늘 영상은 더 많은 유익함을 느꼇어요 ㅎㅎ😀😀
넘 사랑스럽다!첼리! 무럭무럭 이쁘게 행복하게 자라렴!
요즘 체리의 버퍼링 표정 너무 사랑스러운거 아닌가요? 저 작은 머리에서 골똘히 고민하더니 상황파악후 바로 행동개시에 들어가는 영특함! 한국어 선생님이 되서 할머니에게 알려주는 모습이 정말 신나보여요! 너무나 뿌듯한 경험이었을거 같아요~😊
오마이갓~~~ 체리가 할머니께 한글을 가르쳐주네요. ㅎㅎㅎㅎㅎ 다컸네 예쁘고 똘똘한체리~~~건강히 자라거라~~~~ 체리를 보고 있으면 입이 귀에 저절로 걸리네요~
2살 아기가 벌써 두가지 다른 언어를 구분하여 쓸줄 알고, 가르칠수 있기 까지하다니 너무나 놀라운 능력!❤
참 좋은 영상이네요 ㅎㅎㅎ 볼수록 사랑스런 체리 가족 부럽습니다 오래 오래 계속 영상 보고 싶습니다 행복하세요 .
지나가는 유치원 교사는 깜짝 놀라는 영상이네요👏🏻 체리
언어능력 공감능력 상황판단 문제해결 등등 너무너무 대단해요! 사랑과 안정된 환경에서 자란 아이의 전형을 보는것같아요 그리고 ... 아이가 넘 예뻐요❤️😄😄
체리 부모님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봐요^^😊
어쩜 저리 똑소리나고 이쁜 딸을 낳으셨을까요~!!!
부모가 한국과 한국어에 대한 애착과 존중이 있기에 저리 자연스런 한국어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어린 시절 부터 두 문화와 한국인으로서 정체성을 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체리가 일단 언어천재인건 확실하네요. 세상에 너무 이쁜 체리~
체리는 두살이 아닌듯 ㅋㅋ
눈치도 눈썰미도 이해력도 너무 좋고 영특하네요. ^^
할머니에게 한국말 알려주는 표정이 이제 할머니와 편하게 마음을 나눌수 있다는 기쁨이 보여져요. 정말 귀엽고 영특하네요.
어머나 체리야
어느사이에 할머니에게 한국어를 알려줄정도로 자랐니
넘 사랑스럽고
똑순이가 되었네요~♡
상황에맞게
아기인데도 이해하고 떼쓰지않는모습도 너무 자랑스럽구요
아빠 엄마가 얼마나 사랑스럽고 바르게 대했는가가
보는내내 감동입니다
너무 예쁜 체리가족들~영상보며 덕분에 행복하답니다 ❤❤❤
와~~ 엄청 많이 컷네요~~ 체리가 한국어 레슨도 하고... 👍👍👍
체리가 똘똘하기도 하고, 아빠,엄마, 양쪽 조부모님들, 왕자 공주까지 사랑을 듬뿍 줘서 그런 환경 속에서 교감하며 능력이 더더 성장하는 것 같아요. 올리버쌤 육아방식 보면서 저도 배웁니다. ^^
체리가 너무 예뻐!
언어사용 출중하다 진짜 와,
꽉 잡아야지...gorgeous little girl **
Oliver ssam all of yr people in yr films
Tks as ever again.
체리가 귀엽고 영특해서 계속 보고 싶어요
사랑이 넘치는 가족입니다.
체리는 언어능력이 정말 뛰어난것 같아요~😊 마님과 올리버쌤의 평소 육아가 어땠을지 상상이 갑니다~대단하세요!!
아직 2살 밖에 안된 체리가 굉장히 영리한 것 같네요 ^^ 분명 나중에 커서 영향력 있는 인물이 될 것 같습니다 ~
영재다 천재다도 있지만 귀엽고 사랑스럽다🥰🥰
브래드 할아버지 너무 멋지세요 손녀 사랑하는 마음이 자상한 표정과 말투에서 충분히 느껴집니다❤ 저런 환경속에서 똑똑한 체리가 완성됐습니다.
이렇게 똑똑한 아기를 보다니 ㅋ 넘 이뻐요 ㅋㅋ
두살 체리의 언어, 교감능력도 대단하구 할머니께 한국어 알려주는것도 너무 기특하고 귀여워요 ㅠㅠ 할머니가 된 로희여사님이 한국사람들 앞에서 한국말을 알아듣고 사돈과 얘기하고싶어서 한국말 공부하는 열정도 진짜 너무 멋져요 로희여사님의 마인드와 열정 진짜 감동입니다 로희여사님 당신은 너무멋진 할머니, 너무 멋진 사람이에요!
오아.....언어쪽으로 엄청난 재능이....ㅎㅎ
기본 2개국어 깔고가니...크면 엄청나겠네요.....ㅎㅎㅎ
귀염둥이~~ ㅎㅎ
체리 너무 똑똑하다 😂이모 너무 반성하게되네요ㅠ ㅋㅋㅋ 한국에서는 비싼학원비 내면서 영어배우는데 체리는 지혜로운 가족들과 즐겁게 엄마아빠의 나라 언어를 쓰는게 신기하고도 기특하고 재밌네요~~
로이여사님도 사고방식이 대단하시네요. 한국 여행간다고 그 연세에 언어를 배우시다니요
집에서는 한국말만 쓰는 체리를 할머니집에서는 영어로 소통하고 교감.놀아주는 모습도 넘 보기좋고
좋은 할머니라 생각듭니다. 로이여사님 때문에 체리가 영어도 더잘할수 있는것 같네요
체리는 국민 조카가 될거야..💙
모든 삼촌 이모들이 체리를 너무 사랑함..❤
체리.. 너무 예뻐서 정신이 없다..
똑똑한 울 체리..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