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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부림치며 떼쓰는 체리를 유심히 관찰하더니 진돗개가 한 신기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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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май 2022
- [올리버쌤 맴버쉽 클래스 가입하기]
/ @oliver-s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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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 자란 체리,
요즘에는 원하는게 많이 생겼는지 떼쓰기를 시작했어요.
문제는 한번 떼쓰기를 시작하면
바둥거리고 오열을하는데요,
최대한 진정할 때 까지 기다려봅니다.
그런데 그 모습을 유심히 보던 왕자.
갑자기 특이한 행동을 하는데요?
오늘의 표현 : #tantrum #떼를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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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쌤 진짜 맑은눈의 광기 ㅋㅋㅋㅋㅋㅋㅋ체리 떼 쓰는데 단어 알려주는거 넘 웃겨요
그러게요ㅋㅋㅋㅋ
그니까요 ㅋㅌㅌㅋㅋㅋㅋㅋ여기서 터짐
그때 배어그릴스가
그 좋은 영양소죠(?)깉아요
정말 ㅋㅋ 침착한 아빠에요 ㅎㅎ 멋져요!
체리 육아에 207만명의 시어머니가 있는것 같네요.ㅎㅎ
넘신경쓰지 마세요. 아이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선 공감되는 부분들이어서요.
넘 사랑스러워요. 체리😍
@예리💌Dоnt Rеаd Му РrоfiIе Рiсturеᨆ ㅏㅇ ㅁ봇!!
어우 제말이요 ~!
👍👍👍👏👏👏😂🤣😢😢
장단점이 있어요 울음이 많을수록 성격이 모가 날수도 있어요
ㅋㅋㅋㅋ 대박표현이십니다..
9:42올리버쌤의 영어알려주겠다는 광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ㄴ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광기라고 소문나서 구경왔습니다ㅋㅋㅋㅋㅋ 단호하게 육아하는거 좋다고 생각합니다
시청자들은 그저 10여분짜리 영상 몇개 보는게 전부이고, 체리를 가장 잘 아는건 부모죠. 체리가 너무 예뻐서 몇마디 거드는 댓글이 있나본데, 크게 신경쓰지마세요.^^
영상보면서 님의 글처럼 딱 생각했는데 바로 댓글이보여서 ~~
ㄹㅇ 불편충들 훈수충들 극혐
제 생각도 딱 그러합니다.
맞아
프로 불편러들에게 하고싶은말
네 인생을 살아라
어디 채널을 가나 꼭 불만상들이 있으니...
왜 그대로를 못보나?
아름답게 생각 하는 맘이 없는 무리들은 들어오질 말든지.ㅉㅉㅉ
9:42 체리는 울고 뒤집어지는데 올리버쌤 할 말 다 하면서 오늘의 표현도 가르쳐주는거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체리가 두손 두발 들고 포기
ㅎㅎㅎㅎㅎㅎㅎㅎ공감
귀한 딸아이가 눈물까지 "뚝뚝" 흘려서 마음이 아플법도 한데, 육아교육을 잘 시키네요.
그 손에서 잘자란 왕자도 기특하기만 합니다.
올리버샘 항상 응원하고, 체리도 무럭무럭
이쁘게 잘 자랄겁니다~ 화이팅
고양이들이 접근해서 체리를 다치게 할까봐 은근슬쩍 막으면서도, 본인...아니 본견(犬) 또한 체리에게서 일정 거리를 두는 왕자. 그는 프로다.
떼쓰는 딸을 주시하며 다독이는 중에 영어표현을 가르치는 텍사스 올씨(?) 올리버쌤. 그도 프로다.
ㅎㅎㅎㅎㅎㅎ당신도 프로 댓글러!
저런 상식적이고 사랑많은 조부모님과 부모님 밑에서는절대로 버릇없이 자라진 않아요.
걱정마세요. 우리가 영상을보면서 부러워하며 배우고 있는걸요~~^^
예쁘게 자랄 체리를 기대하고 있답니다~^^
제발 남의 아이 키우는거에 자기 방식좀 얘기하지 마세요..
저도 8살 아이 아빠지만 올리버쌤네 가족보면 체리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시고 육아공부도 많이 하시는거 같아요.
과자 달라고 크게 우는거 아이키우는 부모로써 너무 귀엽습니다.ㅎ
그런 사람들 친정엄마나 시부모님이 애키우는거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하면 아마 더 난리 피울듯ㅋㅋㅋ
체리처럼 키우지 않은 것을 후회하는 1인입니다~~^^
정말 뭐 조금만 묻어도 닦아주고 손으로 먹는 게 안 좋은 줄 알고 먹여줬던 과거의 육아 방법을 매우 후회합니다. 아이가 19살인데, 젓가락질을 잘 안하고 편식도 엄청 심합니다. 먹기 불편한 음식은 안 먹으려 하고요. 아이는 절대로 그냥 최소한의 개입을 해서 키우는 게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쩜 깔끔하게 키웠던 건 아이를 위했다기 보단 엄마인 제 자신을 위해서 그랬던 거 같아요. 체리는 정말 좋은 부모를 만났습니다. 아주 잘 자랄거에요.
부모는 그저 기다려주는 게 최선입니다. 기다림 부모만이 할 수 있는 교육.
순둥순둥한 모습만 봤더니 떼도 쓸줄 알고
체리는 잘 자라고 있구나💜
아주 현명한. 부부십니다. 요즘. 저리카우기힘들죠..거의. 한아이만. 키우니. 다해주며. 멋대로 키웁니다. 감동받았어요.올바른. 부모상 이세요
왕자 행동 진짜 놀랍네요 👍👍 체리 행동에 긴장감이 도니까 사고가 날까봐 고양이들이 근처에 못 오게 하는 것이 정말 대견하네요 🥰🥰
왕자 진짜 명견이네요 체리 보호를 열심히 하고 체리가 기분이 안좋을때 더 신경써주는게 보이네요 우아 감동입니다.
아기가 떼쓰는건 정상이에요 체리 점점 자라는게 느껴지네요 육아에 정답은 없지만 잘하시고 있어요 ㅎㅎ
아이가 위험한행동을 할때.
아이가 버릇없게하거나 남에게 피해줄때.
저도 딱 이 두가지를 할때만 엄하게 합니다.
부모가 원칙과 기준을 세워 육아를한다는것은 엄청 중요한것같아요.
예쁘고 귀엽게 커가는 체리를보면 너무 흐뭇하네요^^
애깅이 떼쓰는데도 해맑게 단어 가르치는게 왤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 아 둘다 넘 귀엽다..
9:43 내 웃음버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ireneSarah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혀 굴하지 않고 단어 알려주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곀ㅋㅋㅋ
@@user-ep4ou2wi7s ㅋㅋㅋㅋㅋㅋ 올리버쌤 너무 귀여우심
ㅋㅋㅋㅋㅋ
아기들은 다그러고큰답니다^^우는것도 떼쓰는것도 너무이뻐요♡♡♡
맞아요.
아직 의사소통이 안되는 아이가 표현 할 수 있는 방법이 우는거죠.
생떼라기 보다 본능적인거죠.
왜 먹으면 안되는지 이해하고 수긍하면 어른이게요?
그렇지 못하는 어른도 많은데 지들이 잘하지.
제발 이 오지랖에 게의치 마세요.
육아에 답은 없고 올리버 쌤과 마님, 왕자와 공주의 보살핌 아래 잘 자랄겁니다.
이거 아니라고 내던지는 거 봐 ㅋㅋ 아이고 ~~ 귀여워~~~~
잘하고 계신 듯 ㅋㅋ
절제력을 타고난 아이들도 있지만 때 쓰기 시작할 떄 절제력을 배우며 자란 아이들이 나중에 지능도 높다고 합니다.
체리 덕분에 왕자도 개고생하네요 ㅋㅋㅋ
뇌피셜
@@user-yf7hn5xr7t그럼 오은영 교수님 뇌피셜이 되겠네 ㅋㅋㅋㅋ
@@user-us8fg4yg2l 절제력을 배우지 못했군요 안타깝네요
개고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늘 보며 느끼지만 늘 올리버쌤의 약한동물을 대하는 방법이나 어린 아가들을 대하는 방법이 너무나 현명하게 느껴집니다 보면서 감탄해요 왕자도 체리와 고양이들 사이에서 잘 대처하는것 역시 올리버쌤의 그런 배려넘치는 보호안에서 행복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느껴집니다^^ 오늘도 좋은영어표현과 힐링되는 예쁜영상감사합니다 가족분들과 행복하고 즐거운하루보내세요~
남에앤데 어떻게 되던 신경 끕시다 그리고 애기가 갑자기 큰소리를 내거나 행동할때 고양이가 공격할수도
있는데 왕자가 정말 똑똑하네요. 저도 우리애가 크게 울때 집냥이가 애를 공격해서 막다가 다리가 피떡이 된적이
있었음, 우리애는 괜찬다는 방심은 금물.
오! 그런일이 일어나는군요!
그래서 고양이는 어떻게 했나요?
계속키우나요? ㅋ
@@changjein1993 그런다고 고양이를 버리나요?
@@changjein1993 넷 계속키웠습니다 제가 냥이에게는 진심인지라 ㅠㅠ 그런데 애가 냥이 알르레기가 있어서 마님과 처가에서는 빨리 처리하라고 난리 난리였지만 일주일에 한번 냥빨하고 청소하고 공기청정기 3대 설치하는걸로해서 같이 잘지내다가 3년전 저의품에서 고이고이 냥별로 보냈습니다 ㅠ ㅠ ㅠ
@@andypark8482 그러셨군요 현명하십니다. 냥이도 좋은 곳으로 갔겠어요 ㅎㅎ
지금도 잘하고 계시니까 일부 사람들의 말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체리는 충분히 사랑받고 있고 지혜로운 아이로 자랄꺼에요.
브래드 할아버지가 체리 아기의자에서 일어설 때 단호히 제지하시면서도, 한쪽 발로는 계속 의자 고정하시면서 체리 안전한지 봐주시는 모습이 너무 멋지시네요!
10:18 실컷 울고나서 진정하려고 우유 먹으러 가는 거 귀엽💙
체리도 이제 고집이생겼네요ㅋ 영상으로 순둥한 모습을 자주보다가 이제 현실아기 같아요ㅋㅋ 그리고 할아버지 브래드 팬됐어요😆
너무 자상하시고 손재주는 어찌나 좋으신지
인자한 성격이 얼굴에도 나타나는것 같아요
체리가 부럽네요^^~
브래드할아버지의 다정한 눈빛에서 또 위험할땐 단호한 말투에서 체리에대한 무한사랑이 느껴졌답니다 ♡❤️🧡
6:36 여기에 브래드 할아버지의 잘한점은 체리가 크게 다칠수 있는짓을 막은게 잘한거이지만 또한 발로 의자가 움직이지 않게 꾹 누르고 있었다는거다
왕자는 진짜 공동육아자 같아요! 공동육아견인가...
어떻게 바로 저런 걸 캐치하고 행동하는지 참 신기해요
체리 울고불고 쌩떼 쓰는 와중에 오늘의 표현 가르쳐주는 올리버쌤ㅋㅋㅋㅋ^^;
체리가 많은 사랑을 받은만큼 따뜻하고 배려심있는 똑똑한아이로 자라길 바래요💕
저 정도는 떼도 아니에요.그리고 어리고.
어떤 경우엔 4.5살 짜리가 백화점 에서 엄청 우는거 보면 눈쌀이 좀 ㅡ
여러번 혼난 경험이 있네요.
정말 아이를 잘키우는것같아요.
아기가 스스로진정할수잇게 기다려주는 모습 정말잘한것같아요
저는 오냐오냐 키우는게 아니라 여유에서 오는 부드러움이라고 생각했어요 .저는 독박육아 하느라 늘 예민하고 바쁘고 신경이 곤두서있었거든요.. 그래서 늘 부러웠어요.시간을 다시 돌린다면 나도 저렇게 키워주고싶다 늘 생각했어요..올리버쌤 가족들이 한번도 오냐오냐 키운다 생각해본적이 없어요 . 😂
9:40
체리가 울어도 수업을 하는 올리버쌤
이제 생떼도 쓰고… ㅋㅋ 체리 두뇌가 쑥쑥 자라고 있군요 😍🥰 엄마아빠는 힘드시겠지만 보는 우리는 너무 귀여워요.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만 봐도 우리의 조언같은거 없어도 어련히 알아서 잘 키우실 것 같습니다~ (추신: 왕자의 공을 빼먹었네요. ㅎㅎ)
사랑과 절제를 충분히 잘 가르치는 지혜로운 가족들 덕분에 넘 잘 자르고있는 체리네요.
올리버샘 말씀처럼 떼씀도 성장해가는 중에 하나맞죠. 건강하게 크렴 체리야.
체리 인성교육 최고인거 같습니다!
한국 부모님들도 좀 배워야 할듯요..
때쓰면 다 들어 주니깐 버릇 없는 요즘 아이들 많이 보는데 ....훌륭한 체리 부모님들!!
체리 우유 달라고 하는게 울는데 목 아파서 더 울어야 하니까 뭐라도 마시는 것 같아서 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ㅋ
악 ㅋㅋㅋㅋ 저도 그생각했어요
나중에 올리버가 장난감 가지러 간 사이에 급 우유 로 목 축이는거 웃긴데 귀여워요 ㅎㅎㅎ
그러네욬ㅋㅋㅋㅋㅋ
체리 뿐만 아니라 최선을 다해 육아를 하려는 올리버님과 마님도 정말 사랑스러워요 ㅎㅎ
무관심은 아니되 반응해주지 않는 모습이 현명한것 같아요 👍👍
맞습니다.
체리를 봐주고 안아주고 반응해주기에 체리가 더 심하게 원하는것을 얻기 위해 그러는것일수 있습니다.
이제 14개월이면 눈치도 뻔하고 말도 대부분 알아 듣습니다.
그러기에 억지로 때를 쓰더라도 안된다는것을 알려줄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조카가 7명인데 자기가 안되는 일인데도 원하는걸 하기 위해 억지로 때를 쓰면 두번정도 안된다고 말하는데도 계속 때를 쓰면 그 다음부터는 눈도 안마주칩니다.
그러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원하는것을 얻기 위해 때를 쓰던 일에 대해선 더이상 때를 안쓰더군요~
육아의 가장 큰 핵심은 기다림이죠...그점에 있어선 너무 잘하고 계세요^^
올리버는 진짜 육아고수이십니다..!! 아이가 떼쓰는 저걸 지켜보기가 힘들어서 자리를 피하게되기도하는데 그러면 아이가 자기의사가 무시됐다고 생각할수있고 옆을 지키면서 떼쓰는거보고 침착하기가 힘들어요. 정말 애정으로 교육을 정확히하시네요. 체리를 위한 온전한 마음이 느껴져요.
제발 남의 육아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얘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오
올리버샘은 첫 아이인데도 정말 잘하고 계시는거에요
나이 많은 제가 배울 점이 많아요
지금처럼만 하시면 됩니당👍👍👍
댓글보니 간섭이 너무 많은듯ㅠ 그래도 잘 받아주시네요~ 아이들 키우는 올리버 교과서로 지정해도 될듯요 체리는 표정부자예요 너무 귀여워요😍
할아버지 체리가 의자에 스스로앉으니까 땡큐라고하시고 넘나 멋진 조부모님과 부모님♡ 다른사람들 생각마시고 기준을 가지고 소신껏 육아하세요^-^이쁜체리영상 감사합니다!(기특한 공동육아견 왕자 너무이쁘구요)
드디어 생떼쓰기 심리전 시작
초기에 바로잡는게 최고, 그냥 응 듣고는 있어 응
옆에서 체리가 관심갖을만한거 재밌게 놀면서 유도하는게
때를 못쓰게 하는게 목적이 아니라 때를 쓸 필요가 없다는걸 깨닫게 해주는게 무한반복. ㅎㅎ
이게 젤 현실적이고 보편적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응대해주면 노답
체리가 떼를 쓰기 시작했군요?
ㅋㅋㅋ
그냥 순둥이 인줄로만 알았는데
😁😁😁
너무 귀여워요~~국민 손녀 됐어요!! 매일 딸과 체리 얘기 하면서 웃고있답니다~~♥
아이들 키울 적 생각이 많이 납니다. 두 분은 첫 아이인데도 어른스럽게 잘 키우시는군요. 응원합니다~!
지금 딱 땡깡부릴 때 이네요.
현명하게 잘 하시는것 같아요.
귀여운 체리~~건강해.
왕자두 고마워요.
@@yunann9924 땡깡은 일본말입니다 생떼라고 해주세요
@@user-rl1pt6qu4z ㅋㅋ 제가 사용한 건 아니예요ㅋㅋ 답글 지워주셔요~저도 지울께요ㅋ~~
독립심을 심어주는 육아 방법 너무 좋다고 생각해요. 올리버쌤 영상 보면서 많이 배워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욤🤗
아기들 뜻데로 다 해줘야 된다고 생각하는 보모들이 작은 폭군을 만듭니다. 아이가 잘못하는 것을 바로잡아 주지 않는다면 그것도 아동학대라고 생각합니다. 올리버 쌤 정말 잘하고 계십니다. 덕분에 체리는 사랑스럽게 성장할거라 믿습니다~~♥️♥️♥️
좋은 글입니다~!
맞아요! 더러운 거 묻었다고 바로바로 닦아주고 정리해주고 너무 통제하고 그러면 오히려 예민해진대요. 사실 정리하고 싶고 못 하게 하고 싶은 마음도 있으실텐데 인내심있게 아이를 돌보시는 모습이 참 인상깊습니다. 함께 체리의 성장을 볼 수 있어서 기뻐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체리야 이모가 한국에서 응원해🤗
오냐오냐 키운단 뜻을 모르는듯 .
사랑을 가득 주거나 프리하게 키우는게 아니라 타인에게 피해를 줘도 방관하거나 잘잘못의 구분없이 무책임하게 행동해도 내새끼 쵝오 하면서 우쭈쭈하는게 오냐오냐 아닌강
체리 키우는 환경, 체리의 엄빠 전 다 부럽고 존중해요 ㅋㅋ 뽯팅
잘하시는거에요.
아이가 울때 들어주면 앞으로 계속 쌩떼쓰면 해주는걸로 알아요
가만히 안아주고 담에 준다고 하는거래요.
저도 애 둘 키웠는데 큰애는 몰라 그냥 뒀었고 둘째땐 안아줬어요
충분히 넘치게 잘 하시는것 같아요.
주변인들을 보면 대개 서구권 국가의 엄마아빠들은 올리버쌤과 비슷하게 양육하는 것 같아요. 집집마다 양육법에 조금씩 차이가 있을뿐이지 크게 보면 아기 혼자 재운다던지 혼자 먹을 수 있게 한다든지 떼쓸때 일일이 반응해주지 않는 것들을 보면 아기가 스스로 터득하고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게 하는 것 같아요. 제 조카도 1살이 막 지났는데 식사끝나면 먹은 것보다 흘린 게 더 많지만ㅋㅋ 먹는 즐거움을 얻고 직접 만지고 맛보고 체험하며 배우게 되니 좋은 교육법인것 같아요. :)
@a 네 :)
밥상머리 교육이 중요하죠.밥 먹기 싫다는 자녀들 입에 직접 넣어주고 식당서 소리 지르며 심지어 달리기까지 하는 모습보면 이건 좀..
지혜로운 육아를 하시네요.맞아요 떼쓴다고 다해주다보면 아이 버릇만 나빠질 수 있거든요.
체리보는 맛으로 사는 오십대입니다.Again in my life란 드라마처럼 과거로 돌아가 올바른 육아로 다시 키우고 싶어져요~~
아주 건강하고,이쁘고,사랑스러운 체리가 될거니까,지금처럼 더 많은 영상 올려주세요~~
수면교육도 식사교육도 너무 잘 시키시는 올리버쌤과 마님!! 저도 진즉에 이런걸 알았다면 좀더 수월한 육아가 되었을 텐데...
보통은 아이가 떼쓰면 당황하기 마련인데 차분하게 잘 하셔요.
좀더 커서 말을 잘 하게 되면
" 너가 울면서 그러면 엄마가 니가 하는 말을 못 알아들어. 울지말고
말로 해봐" 라고 조용히 여러번 여러번 말하니 어느순간 울지 않고 말로 요구사항을 말하는 순간이 오긴 오더라고요.
화이팅입니다.
참 스위트하고 젠틀한 체리 할아버지. 정말 최고예요. 무한한 사랑과 애정을 주시지만 분명하게 한계를 설정하고 얘기해주시네요. 체리가 떼쓰는 건 자연스러운 발달과정인데 지혜로운 부모님이 이를 알고 인내와 사랑으로 곁에서 체리가 스스로 진정할때까지 기다려주는 모습 참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오늘도 따뜻하고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체리보는 낙으로 살아갑니다
올리버샘은 뭐든 다 잘 하십니다
영상을 보면 행복합니다
고마워요 가족모두
과자 더 달라고 ....벌렁 누워 떼 쓸때~~나는 얼마나 웃었는지요 ~~😄😄😄😍 . 참 귀여워요 💗💗
주변에서 이야기를 듣다보면
인내하는 시기의 시작이라고 그러시더라고요.
인내하며 반복적으로 가르쳐주면
어느순간 아이가 성장하면서 부모와
타협이 되는 순간이 오는데
은근 감동이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체리를 보니 저를 돌아보게 되네요.
저도 부모님의 말을 안들었던 시기가 있었을테니까요.
지금도 인내하며 아이들을 키우실 부모님들이
존경스럽네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체리가 우는 이유 아기니까 그게 일임. 가끔은 우는 아이를 일부러 놔두는경우도 있고, 환심(관심)을 끌면 또 금방 까먹고 멈추기도 함 호흡곤란 수준이 아니면 가끔씩 울리는게 밤에 잠도 잘잠
올리버쌤식 육아법 넘 맘에 듭니다. 진즉에 알았더라면...ㅠㅜ
체리 넘 이쁘고 사랑스럽게 잘 자라고있네요 ♡
체리네 가족 (동물들 포함) 볼수록 화목하고 사랑스러워요♡ 참 선한 분들이구요♡
브래드 할아버지 훈육 제대로 하시네요. 사랑은 충만하게 주되 위험한 행동이나 안되는 행동은 절대 하면 안된다는 것을 단호 하게 알려주시는~ 이런게 올바른 훈육 이지요~
첫아이인데도 어쩜 차분하게 대처하시는지요^^체리 생떼쓰는 모습이 귀엽겐하네요♥
마님이랑 올리버님 둘 다 많이 공부하신것 같음
떼쓰고 우는게 아이는 정상임! 유아에게, 버릇없다, 풀어놓다,엄한 교육을 떠드는 자신이 잘못된 비상식서 살아온 생각은 못하나? 참나! 불편러들 정신챙겨! 남의집 가정교육.육아에 작작 참견하고 당신이나 엄하게 키우고. 이딴 선넘은 참견질. 팬이아닌 그냥 불편러임.. 어딜가나 이럴거라 확신!! 걍 신경쓰지 마세요. 영상속 모습이 전부라 착각! 참견한 인간들은 그냥 거를수도 있어야죠! 소수 불편러 뭐하러 힘들게 영상까지 만듬? 이건 본인도 시청자도 불편한 영상임! 이딴식은 걍 흘리는 유툽의 현명함~ 딱! 지금이 넘나 보기 좋아요!
체리가 달기똥같은 눈물을 뚝뚝 떨어트리면서 우니 맘이 짠하고 저 같으면 맘이 약해져서 다른 거라도 줬을 것같아요.ㅎㅎ 올리버쌤은 인내심도 강하시고 교육을 참 잘하고 계시네요. 왕자를 보니 제가 17년동안 자식처럼 키웠던 해피가 생각나네요. 진돗개가 그렇게 영리하고 똑똑하답니다. 요즘 올리버쌤의 영어 영상도 매일 보고있어요. 많이 배우네요. 감사합니다.
맞아요..딸래미 어릴적 떼를 쓸때부터 다 들어줬더니 지금 17살 감당 안됩니다;; 아오~ 우리 체리 우는 모습도 너무너무 예쁘네..ㅎㅎ
감놔라 배놔라 참..
적절히 단호한 육아 잘 하고 계십니다.
체리가 잔머리를 굴려 생때를 쓰는 모습조차 너무 귀엽네요 ㅋㅋ😂
10:23 열심히 울다가도 먹을 우유는 챙겨서 마시는 체리🍒... 진짜 귀여워요🍒
아마 목이 말라 그랬을 거예요. 많이 울고 땀도 많이 흘렸잖아요? 아이들은 몸에 수분비율이 80%에 육박해요. 수분이 부족하면 어른보다 힙들어요.
왕자의 행동을 이해하고 파악하는 두분의 모습도 넘 대단해요! 왕자 넘 멋져요~~
왕자는 진짜 유후.. 어찌 저런 듬직한 반려견이 있을꼬 부럽네요~
아이가 생떼쓸데마다 원하는걸 주게되면 앞으로 반드시 생떼를 무기로 사용하게 됩니다. 부모도 막 주고 싶은 마음일거에요. 이럴 때 원칙대로 해야지 안그럼…이제 시작이군요. 테러블 투의 서막.. 부모는 참을 인자를 달고 사는 도인이 되야 됩니다. 체리 부모님 잘 하고 계세요. 응원합니다.!😢👏
"그건 나쁜 행동이야, 너를 사랑하지만 나쁜 행동은 사랑해 줄 수 없어"
저는 애 키울 때 이 말을 많이 썼는데 신기하게도 알아듣더군요 ㅎㅎ
육아 힘드시죠~ 힘내세요. 올리버님 말대로 정답은 없지만 지금처럼 하면 되지 않을까요.. 늘 응원하고 영상도 즐겁게 잘 보고 있어요
텍사스 대저택이 너무 부러워요. 아파트라서 애기 저렇게 울게 내버려 둘 수가 없어요 ㅠㅠ... 힝힝..차로 데려가야되나.......
역시 할머니 할부지 짬이 있으셔서 체리가 무슨행동하려는지 바로 아시네요 ㅋㅋ ㅋㅋ 육아 베테랑 분들이 옆에 계시다는게 너무 든든해요~
ㅋㅋㅋㅋㅋㅋ체리 너무 서럽게 울면서 떼쓰는데 올리버쌤 태연히 영어 알려주는게 너무 재밌어요 😆😆 체리 사랑행🍒🍒
과자 달라고 때쓰다가 우유 주니까 얼른 받아먹더니 원하는 맛이 아니니 팽개치고 더크게 우는 모습이 귀여워 저절로 웃게 되네요. 체리야 미안해~
체리 떼쓰는거 넘귀엽당... ㅠㅠ ~~~
아주아주 정상적인 과정으로 잘 자라고 있네요~~^^ 떼 안쓰는 게 더 걱정해야할 일 이에요~~^^
헉...이거 오은영 박사님 프로그램에서 본 것 같아요...!!! 아이가 생떼부리면 화내지않고 안된다고 하고 무반응으로 대할것. 와우 부모는 공부 많이 해야 해요ㅠㅠ
저두 아기 떼쓸 때 무반응했더니 이제는 조금 울다가 스스로 그치네요 :)
체리가 많이 커서 생떼도쓰고 건강한 아기로 크고 있네 화도 낼 줄 아는 아기사람 ㅋㅋㅋ클수록 더더 예뻐지네요
저는 올리버님 태도에 더 놀랍네요
보통 남들이 지나친 참견을 하면 제가 알아서 할게요라는 마음과 그런 행동과 말하는분들을 많이 봤는데 차분하게 본인의 가치관들을 하나씩 영상에 담아 보여주신 다음 조금은 수용하는 태도가 정말 최고의 아빠이신것같아요
체리가 정말 좋은 아빠이자 선생님을 둔것같네요
텍사스총기사건 뉴스보고 올리버쌤 생각나서 바로 달려왔어요 ㅠㅠ
올리버쌤 가족들 모두조심하시구요..
애도하고 명복을 빕니다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체리 마지막에 옹알이 하는 거 왜 이리 귀여워ㅜㅜㅜ 올리버쌤 체리한테 맞춰주는 거 개웃김ㅋㅋㅋㅋ
할아버지가 손녀에게 망치셋트 선물해 주시는거 넘 신기해요. ㅋㅋ
아빠 장난감 가지러 간 사이 얼른 우유 한 모금ㅋㅋ 넘 귀여워요
잘 자라고 있는 증거네요
햐아~~~생떼부리다가 컬컬한지 우유 원샷하는 모습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용 체리 잘하고잇지만 엄마아빠도 너무 잘하고계셔요
4:16 이렇게 키우는게 올바르다고 보는 1인. 너무 귀여운 체리...ㅎㅎ
어쩜 저렇게 초롱초롱할까~~너무 사랑스러워요~~♡♡
음식은 간이되어있어 얼굴에 묻으면 따갑고 아파요 피부가 빨개져있을텐데요
영상잘보고있어요 행복전도사시네요
오랫만에 들어오니 체리가 진짜 많이 컸네요~~제 눈엔 체리가 떼를 쓰고 울어도 넘 넘 귀여워요~~♡♡이 시기를 즐기세용~~애들이 크니깐 ㅜㅜ이런 시기가 그립네요. 저희 애들때보니 떼 쓰는 게 말을 못 해서 그런듯하더라구요. 체리가 말도 배우고 자기 표현과 의견을 언어로 하게 될 때 엄마아빠가 설명하는 것도 알아 듣기시작하고 부모가 설득하고하면 확실히 땡깡이 줄긴하드라요.^^ 말씀하신것처럼 공공장소에서의 땡깡ㅋㅋ힘들지만 거기서도 일관성있게~ㅋㅋ힘내세요!! 체리는 바르게 잘 클 꺼에요. 왕자도 너무 듬직하네요~~올리버샘 가족을 항상 응원합니다!!
하나의 영상으로
귀여운 애기도 보고
라이프 스타일도 보고
애견행동 관찰 해석도 보고
영어도 배우고
진짜 안 볼 이유가없는 영상이닼ㅋㅋㅋㅋ
올리브영 형님 늘 힘내세여!!
올리브영 ㅋㅋㅋ
올리브영 이러네ㅋㅋ
올리브영 없이 살 수 있음? 약간 그런느낌임
올리버쌤과 마님은 기분 나쁠법한 댓글에도 대처가 항상 훌륭하셔요 🥰🥰🥰
생때부리는 채리와 맑은 눈의 광인 올리버님 보러왔어요 ㅋㅋㅋㅋㅋ 진짜 웃으면 안 되는 거 같은뎈ㅋㅋㅋㅋ 요즘 제 웃음벨입니당 ㅋㅋㅋ 해피뉴이어 마님 올리버 채리~
ㅋㅋㅋ아이고 우리체리가 벌써 떼쓰는 나이가 되었군요 ㅠㅠㅠㅠ귀여워요🍒🍒🍒
미국의 부모님들은 사랑을 줄때는 듬뿍주고, 규칙이나 제재를 가르칠때는 확실하게 엄격한것같아요.
미국식당에서 아이들이 소란피우는걸 거의 못본것 같아요👍🏼
나라마다 한국의 부모마다도 육아방식이 다르듯이 올리버쌤부부가 알아서 잘 육아하실거라 생각해요
체리 태어나기 전부터 열심히 보고 있는 데 이제 체리가 너무 귀엽네요... 제딸도 30년 전에는 저랬는 데.. ㅋㅋ
너무 바르게 크고있는데 보기 좋아요
가정마다 다 다르니 넓은 마음으로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