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가 한국 소세지를 먹는 모습에 깜짝 놀란 미국 할머니와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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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4 сен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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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갈 날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어요.
도시에 나가 여러가지 도시 안전 규칙을 알려주는데요,
바쁜 한국의 도시에서도 체리가 안전하게 잘 다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수업을 마치고 집에 돌아왔더니 작은 장난감 수영장을 준비해주신 로희여사와 브래드.
수영 놀이하던 중간에 간식으로 소시지를 하나 까줬더니
눈이 휘둥그레진 로희여사와 브래드.
왜 그렇게 놀라셨을까요? ㅋㅋ
[인스타그램]
올리버쌤 / oliverkorea
마님툰 / manim_toon
체리 / cherry_bbob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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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2798catherine@gmail.com
인스타 yellow_mom_
체리가 한국 길거리에서 크와앙 소리 내면 안 될 거 같은데요... 길가다가 보는 사람들 귀여워서 심장에 무리가면 어떡해요ㅠㅜㅜ 저도 그 모습 보고 싶네요ㅜ
저는 심장 무리와서 쓰러질지도 모른다구요ㅠㅠ
@다비 연습생 사생활 보는곳🎈 8시반 다저스승
ㅈㄴㄷ
@다비 연습생 사생활 보는곳🎈 이런 애들 신고 ㅋ
아 이건 심각해요. 저는 발작을 일으킬지지도..
벌써 그렇게 했을 거 같은 예감.
로희여사님 소세지가 엄청 궁금 하지만 끝까지참고 상황을 기다리는것이 며느리살림 존중하는거 같아서 인상깊네요 좋은 시어머니
정말 그러신 듯 해요.
훌륭한.시어머니의 표본이쥬 ㅎ
아름다우시고 현명하신 로여사님👍👍
아름다우신 로희여사님,
근사하신 노신사 브레드님,
인형같이 귀엽고 잘도 걷는 체리,
영상만큼이나 재미있는
나레이션해주시는 올리버쌤,
찍으시느라 고생하시는
늘씬한 체리어머님~^^
모두모두 저의 즐거움입니다.
저두요,,,🥹❤️❤️🫶🏻
사랑이 충만하신 할아버지와 할머니 체리는 참 행복하겠구나~~~^^ 체리의 행복한 얼굴을보니 천사가 따로 없구낭, 천사체리 너~~무 사랑스럽네요^^ 올리버쌤님은 마치 안먹어도 배가 부르실듯 하네요 저렇게 사랑스런 따님을 두셧으니 말입니당.^^
왕자랑 공주가 밖에서 신나게 뛰어놀때 헥헥켁켁거리는거 보고 밖에서 기분 좋게 뛸때는 이런소리를 내는건가보다 학습한거 같아요😊 그나저나 체리 너무 예뻐요 크면 클수록 더 예뻐지는 체리💕
브래드 할아버지가 가족의 중심 같고 너무 좋은 할아버지로 보여서 브래드 할아버지가
영상에 나오실때 마다 참 좋습니다
채리와 할머니부부께서는 서로에게 꼭 필요한 시절을 보내고 있는듯이 보입니다^^
축복합니다
새아버지가 저렇게 좋은분이라는 게 올리버쌤한테 큰 행운인 듯
@@cho2th 새아버지라뇨...??
@@user-md9jh6of3o 새아버지세요^^
@@user-md9jh6of3o 브래드씨 새아버지맞아요
@@user-vb5qz1uf2u 헉! 그랬군요 답변고맙습니다
마지막에 공주시선이 소세지 따라서 왔다갔다 하는것도 귀엽고 공주랑 대비되게 꿈쩍도 안하는 왕자도 넘 귀였네요 ㅋㅋㅋ 근데 결국에는 둘다 표현만 달랐지 소세지를 원하고 있던 거였음 ㅋㅋㅋㅋㅋ 이 귀요미들~~!!
체리꺼 덥썩 뺏어먹을법도한데 안그러는게 똑똑하네요 체리야 약올리면 안돼! ㅋㅋ
10:20 생선으로 만든 소시지라는 말에 대답하더니 생선처럼 물에 소시지 넣어버리는 체리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아들은거든 아니든 너무 귀여워 체리야,,🥹💕
아직 밖에서도 마스크를 끼고 다니는 사람이 많아서, 한국오기 전에 종종 마스크 끼는 연습도 필요할 거 같아요~ 물론 밖에선 마스크 벗기도 하지만요~ 지하철이나 버스 탈 때 마스크 끼고 타야하거든요~ 실내 들어갈때도요~
그래서 아기 🍒 체리가 혹시 낯설거나 마스크가 답답할 수도 있으니까요. (살포시 댓글 남겨봅니다^♡^)💕
24개월 미만이나 이상이라도 호흡이 어려운 사람은 실내에서 쓰지않아도 되어요!
24개월 미만은 폐가 성숙하지 않아 마스크 안써도돼요 보건복지부 가이드라인입니다
체리가 내는 소리 저희 15개월 아들도 내요ㅋㅋㅋ 아마도 좋아서 내는 소리같아요 아저씨 해장하는 소리에요ㅋㅋ 흉내도 못 내겠어요ㅋㅋㅋ
아저씨 해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CEPTIONAL_ 딱 이죠? 아저씨 해장하는 소리ㅋㅋㅋ
크앙 이소리요??
ㅋㅋㅋㅋ
@@lifeguard19194 네ㅋㅋㅋ
체리가 무슨행동을 하건~ 무슨소리를 내건~ 사랑스러움 그 자체입니다~~❤
치즈맛 소시지도 있는데
로희여사님 좋아하시겠어요 ㅎㅎ
체리 한국 오는거 너무 기대되요...
영상 많이 남겨 주세요.
소리내는거 넘넘 귀여운데요 뭐.
신나서 그러는거 같아요.
너무 잘 자라고 있는 체리~~
10:38 어른들 몰래 수영장 물에 소시지 담가먹을줄 아는 체리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예리하시네요
저도 속으로 아버지! 체리 수영장 물에 먹을것 담가요!! 했어요
할아버지 발담근물😅😅ㅋㅋㅋ
11:50 공주 본인간식인줄알고 계속 쳐다보는거 귀엽다🥲손 움직이실때마다 따라가는거 너무 귀여웡🥰
체리 행동은 얼마든지
허용되니 걱정마셔요
행복표현 방법이니
보는 분들도 귀여워 하실거예요 ㅎ
체리야~~
한국에 어여 오니라 ㅎ
아줌만 부산에
살지만 항상
체리를 응원한단다~~^^
체리놀때 할아버지 할머니가 계신거만으로도 뭔가참 따듯하고
평화로와보여요.올리버쌤네는
언제봐도 동화속 가족같아요.
체리부츠 넘귀여워ㅋㅋ
5:15 진짜 체리 너무 사링스럽다ㅠㅠㅠㅠ웃는 소리만 들어도 행복해지네😍
한국 안전하게 오시길...우연히 마주치더라도 멀리서 바라만 볼게요 체리는 소중하니까요~~♡ 아유 랜선이모 다되었네요 ㅎ
한국 와서 우리 체리 보면 얼마나 좋을까요?
체리야^^
빨리 한국으로 놀러와♡♡♡
마지막에 올리버쌤 소시지 들고 얘기하는 장면에서 공주가 소시지에 눈을 못 떼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ㅎㅎ 소시지 들고 손짓할때마다 같이 움직이는 고개 ㅋㅋㅋㅋㅋ
ㅋㅋㅋ 맞아여.
저도 보면서 귀엽다고 생각했어여.ㅋㅋ
7:39 로희여사님 이거맞아? 나 잘 읽음? 하는 표정같아서 귀여우심ㅋㅋㅋㅋ
할아버지브레드씨 너무멋져요.로이여사님남자보는 눈있으시네.멋진두분 볼때마다 내가 더기분좋아져요.왜인진몰라도요.진짜멋진곳에서 힐링되네요.
로히 여사와 브래드님께는 체리 🍒 가 있어 정말 행복한 노후생활일 듯 해요 ^^ 체리는 언제나 밝은 에너지가 넘쳐나네요^^ 체리가 으르렁거리는 건 아마 어떤 동물 흉내를 내는 것 같아요 ☺️
와 저는 저 소세지가 .. 어묵이라고도 생각을 못했었어요 ㅋㅋㅋㅋㅋ익숙하게 생각없이 먹으니 그냥 소시지 맛이라고만 알았네요..! 이 영상을 보고서야 새로운 깨달음을 얻어갑니다 ㅋㅋㅋ
언제부터 소시지에 어묵이 들어갔는지... 전혀 몰랐어요.
@@user-yq3cm1pj2z 원래부터 그랬어요
@@걔 몰랐을수도 있죠
@@domink0513 탓하시는게 아니잖아요
@@sbtman 원래부터 그랬다고 말하는게 몰랐냐고 하는거처럼 보이는 말이에요..
체리처럼 제잘거리며 소리지르는 아기들 보면 너무 사랑스럽죠. 민폐 걱정할 필요 조금도 없습니다. 요즘 한국에서 어린아이 보기 힘들거든요. 어쩌다 아기를 보게되면 대부분 좋아하며 인사건네고 호들갑을 떤답니다.
11:49 공주의 시선이 킬포인트네요 ㅎㅎㅎㅎㅎㅎ 어육소시지에서 눈을 못 떼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ㅎㅎㅎㅎ 왕자도 아닌척 하면서 힐끔힐끔 쳐다보고 있고 ㅎㅎㅎㅎ
체리가 내는 소리와 행동은 무엇을 하든 누구나 귀엽고 사랑스러워 할거에요 걱정마세요 체리가 곧 한국에 온다니 기쁘고 기다려집니다 ♡♡
체리 아장아장 걷는게 너무 귀여워요ㅠㅠ 머리카락 얼마 없을때부터 봐서 그런가 볼때마다 신기해요 애깅💕 건강하게 쑥쑥 자라😍
체리 묶음 머리가 예뻐요 광화문이 달라졌어요 한번 체리가ㅜ와봐도 젛을듯해요
드디어, 체리가 NO~ 의 개념을 만끽하기 시작!!!. ㅋㅋㅋㅋㅋㅋㅋ
장담컨대, 체리는 분명 소리에 민감하며... 음악적 재능이 있는 아이임.
왕자는 정말 양질의 교육을 따로 받은 것처럼, 타고난 예의와 절제,, 그리고 충성심 등이 훌륭한 명견!!!.
우리 체리~~~♡
한국에 와서 무엇이든 해도 괜찮아~~^^
공룡소리도 괜찮아!
많은 경험해 보거라~~~!!!
5:15 우와 마님이 슈퍼우먼 놀이 해주시는 거 너무 다정해요~~ 체리 웃음소리까지 더해서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올리버쌤님! 체리가 보고싶어 죽는줄 알았어요. 너무 넘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제 핸드폰 갤러리에 예쁜장면들을 저장해 놓고 보고있어요. 아들둘이 있는데 36세,34세 인데 아직 결혼할 생각도 없고 일만합니다. 어쩜 그렇게 사랑스럽고 귀여울수가 있나요? 애기들을 좋아해서 수없이 유투브를 봣지만 체리보다 더 사랑스러운 아긴 없는것 같아요. 하는짓도 넘 예쁘고 옆에 있다면 꼭 안아주고 싶네요. 다른거 보다가 체리가 떠서 얼른 들어 왓어요 앞으로도 자주 오려주세요 제발! 마님과 올리버쌤님은 정말 체리땜에 행복하시겠어요. 체리야! 계속 사랑스럽고 예쁜 사람으로 성장 하길 바란다💖💖💖
카우보이 부츠 신고 아빠 손도 안 잡고 당당하게 혼자 걸어가는 체리 귀여워요 으르렁하는 것도 제 기준에는 귀엽기만 해서 괜찮지 않을까요ㅋㅋ
정말.저소시지는.개봉하는 방법이
스마트 하죠.맛도 좋구요.
올리버샘.
평범한것을 특별한 것으로
만드는 찐 한국남편♡
확실히 공주는 한국에서 소시지 냄새를 맡아봐서 그런지 더 적극적이네요ㅎㅎ
갑자기 많이 딱딱한 길 걷고 나면 ㅎ 성장통으로 밤에 자다가 울수도 있답니다 ㅎ
제발요.... 한국오면 한 번만 마주치게 해주세요
먼 발치에서 볼게요 제발요 체리 한 번만 보고싶어요 제발요 🍒 🥺
거리에서 음악에 맞춰 리듬 타는 모습과 잠시 하늘을 나는 슈퍼맨이 된 체리가 너~무너무 예쁘네요.^^
와우 어머니 한국어도 배우시고 참 존경스럽습니다.!
한국옴 공주와왕자 저번처럼 밥안먹고 기다릴까봐 걱정되요ᆢ
체리야~~ 한국에온다니 웰컴~~💖
체리가 어느새 마음대로 걷고 달리기까지 하다니 잠깐만 안봐도 성장 과정이 몰라보게 바뀌는걸 느끼게 되네욤.
그래도 아직은 위험 지역에서는 아빠 품에 꼬옥 안겨서 다니다가 아장아장 걷는거 넘넘 귀여워욤. 🥰ㅋ
부츠 신은 체리 졸귀네요~ ㅋ
애기들이 내는 소리 다 귀여워요.
한국에서?전혀 문제 안되요.
도서관,극장,조용한 식당 아니고서는^^
여사님이 굉장이 스마트 하시네요...(괭장히 빨리 오튼하시네요)브레드 할아버지는 맛 감별사...
체리가
한국 온다니 너무기대돼요
감격적인 서울가족의만나는
동영상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 체리 🍒 너무 귀여워요. ♡♡♡♡ 한국에 오신다니 반갑네요. 체리야 안녕~!!!!
체리가. 영상으로 보던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보고 얼마나 좋아할지 벌써 기대돼요~! " 체리야, 건강하렴^^ 너의 웃는 모습에 너무 힐링이 된단다 !!" 🍒 🍒
11:55 소세지 자기껀줄알고 집중하는 공주랑 의젓한 왕자 너무귀여워요ㅜㅜ
어머님 말도 정답...소량이지만 치즈성분도 들어갑니다. ㅎㅎ💜👍😜👍💜
우리 체리가 왕자,공주 오빠언니가 좋아서 내는 소리도 배웠네.천재인가봐요.
로희여사님 짱 ^^ 한글 넘넘 잘하세요
^^
안녕하세요^^
체리넘귀요미예요 ㅎ
왕자 공주도 얌전한포즈!!
체리야 또올께
잘지내렴💕💕💕
그 무엇보다도 두 분 부모님과 함께 생활하는 모습이 가장 행복해보입니다.
우유 한 병 뚝딱! 해치우고 더 달라는 체리♡를 보니 내 첫째 딸 아기때 생각이 납니다. 첫째 딸도 우유 한 병 뚝딱하고 빈우유병 내던지며 "우아앙~" 울었죠. 덕분에 통통하게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자랐습니당^^
로희여사님 브래드 할아버지
모두 기품 넘쳐보여
우아해 젠틀맨 같아
어쩜 나도 저렇게 우아하게 살아가고 싶어🫢
새로운 문화도 열린 자세로 받아들이는 태도가 정말 멋져
신발 나무 귀야워ㅠㅠㅠ 체리 한국에 온다니 환영해요 ღ. 보고싶네요ㅠㅠㅠㅠㅠ🚰·̫🚰
체리는 어쩜저리 귀엽고 이쁠까요 동영상만 올라오면 체리가 보고싶어 얼른 시청한답니다 ㅋㅋ 😂
귀여워라~체리
로희여사님학구열
화이팅!
체리를 보면 우리 딸이 아기때 보는 거 같아요.
우리 딸도 성격도 밝고 씩씩하고 귀여웠는데 체리도 그러네요?ㅎ
동글동글 생김새도 비슷하고...
자라나는 과정에도 순해서 마음을 상하게 한 적이 없어요. 오히려 맹랑할 정도로 말도 잘하고 밝고 적극적이어서 자기 표현도 잘 했죠. 체리의 모습을 보니 옛 추억 속으로~~ 고고~^^
애기들은 정말 쑥쑥 크네요
체리야~ 부츠 너무 잘어울린다
체리 눈이 높고 센스가
있어여^^
항상 보고 있단다
울 체리!
한국오면 행복한 시간
자알 보내렴~💝💝💝
책임감 있게 아이를 가르치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아요. 이렇게 노력하는 부모님 아래에서 자란 체리의 미래까지 꼭 같이 지켜보고 싶어요. 체리가 태어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저렇게 자라서 의사표현을 자유자재로 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신기하고 괜히 감동적이네요ㅜㅜ앞으로도 쭉 활동해서 체리가 유치원, 초등학교 입학하는 10년뒤 미래까지 쭉 보고싶어요!
2:25 혹시 닐라바? 성대모사인가요? ㅎㅎ 빵터짐ㅋㅋ 틀렸다면 성대모사 많아서 저도 오락가락ㅎㅎ 넘 잼써여 ㅋㅋ 체리 정말 괜찮아요 어린 아이가 어떤 소리를 내든 우리 이모/삼촌들은 괜찮아요 ㅎㅎ 조심히 오세요 올때까지 기다리고 있는데 시간이 넘 안가네요 ㅠㅠ
체리 할머니 할아버지도 한국 오셔서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가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임신 출산 육아하는동안 친정이 그리웠을텐데요. 로희여사님 , 브레드할아버지와 함께 한국에 온다면 친정부모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줄어들지않을까요. 몇년만에 하는 친정방문인데요
체리 한국 훈련하려면 마스크 쓰고 있는 훈련을 제일 먼저 시켜야 할 듯 ㄷㄷ
체리가 이제 뛰어다니네~^^
체리가 엄청 똑똑한거같아요
저도 어렸을 때 저 소세지를 너무 좋아해서 마트 장보러 갈 때 한통씩 계단대에 몰래 넣었어요ㅎㅎ
크앙~ 체리가 간다아🦁❤️🔥 체리의 센스넘치는 부츠선택 진짜 오늘도 귀여워요 5:16 세상에🤍🤍🤍 6:10🤍🤍🤍 저는 이렇게 한국에만 있는거 미국에만 있는거 알아가는거도 재밌고 좋아요 귀여우신 할아버지 할머님♡
시간 빨리가요~ 체리가 태어난 동영상본게 얼마 안된거 같은데… 이제 할머니라고 부르기도 하고.. 🥰
어여쁜 체리 😀
2주 같으믄 지금쯤 울산 들어 왔겠네요.
주말에 울산가서 체리 보고싶어요.
딸이 없어서 그런지 체리 귀엽구 이뻐서 ㅎㅎ 부러워요~쌤~
체리는 어쩜 이리 귀여울까??!?!?!
체리는 콧물흘려가며 우는 소리까지 이뻐서 힐링을주는 귀염둥이인데 뭔들 안될까요.
사랑스런 가족들💕
체리야.
너는 뭘 해도 괜찮아.
다치지만 않았으면 좋겠어.
니가 웃는 모습은 보는 사람들도 웃게 만들어 준단다.
항상 고마워~^^
체리가 갈수록 더더더
예뻐지네요
물에 뛰노는 체리를보니 아기때 미쉘린 타이어처럼 뚱뚱했던 시절이 생각이 나네요ㅎㅎㅎㅎ
너무 귀여워요~~
어느 나라든 손주녀석에 대한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은 엄마 아빠의 사랑보다 훨씬 진함을 느끼게 해주지요.
11:50~12:14초까지 공주가 한국소시지가 그리웠나봐요 쌤 뒤를 돌아봤으면 얼마나 귀여운 장면 봤을텐데^^ 정말 재미게 보고 갑니다~~ 빠잉~~
밖에서 신나게 노는 체리는 뭐든 좋아요~~ 아빠 엄마가 차도 쪽으로 아가는 안쪽으로 걷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한국은 실내에서 체리정도의 아가들도 다 마스크를 쓰고있어요… 마스크 쓰는 연습도 필요할거 같아요^^
올리버샘이 한국어에 그렇게 관심이 가고 공부하게 된 이유는 아마 체리를 만나기 위한 필연적인 끌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기들 까르르 웃는 소리만큼 이쁜 소리가 또 있을까~~~나도 내년 3월이면 딸손주 만나 많이 많이 들어야지~~^^♡♡♡ 체리 🍒 귀엽고도 예쁜 체리 곧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보겠구나 외조부모님 얼미나 반갑고 이쁘실까~~^^
저 어린 시절에도 많이 먹었답니다. ㅎㅎ
아기시절 추억돋네요 ㅋㅋ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체리.. 무럭무럭 잘 크거라..
으하하하..저정도의 무서움이라면 얼마든지 돼요. 사람들이 너무귀여워서.. 잡으려그런다면 나는 몰라용~~
히히 마지막에 소세지만 뚫어져라 쳐다보는 공주..딱 울강쥐랑 쌍둥이같아요~~
귀여운 체리가 한국에 올 날이 다가 오누나
체리 갈수록 점점 예뻐지는듯^^
한창 이쁠때네요 체리 너무 이쁘고 귀엽게 잘 자라고 있네요
체리 웃는소리에 너무 행복해 하는 나♥ 체리때문에 환하게 웃게 되네요~~~
오구오구 이쁜 체리..힘이 넘쳐나요^^
ㅋㅋ 체리 수영복입었을 때 너무 아가같아서 정말 함박웃음 지으면서 봤어요. 내 랜선 조카 ㅋㅋㅋ 오늘도 귀엽느라 열일했어. 쏴랑해 체리야!!!!
체리 🍒 가 아직 어려도
몸집이 큰것이.....커서
많이 자랄것 같아요. 😍
언제나 밝고 예쁜 체리야~~💗💗💗💗💕
괜찮아요~~한국에선
어떤 행동도 이쁘고 사랑스러워
다 박수칠거예요~
정많은 한국사람들이잖아요
체리 혼자서도 잘걷고 잘뛰네요
🍒 🍒 🍒 🍒 체리가 아주 신났네요. 아유, 너무 귀여운 표정. 한국에서 🍒 🍒 🍒 체리가 저런 소리내며 걸으면 너무 귀여워서 웃으며 쳐다볼껄요.
체리 넘 귀여워요♡♡
한동안 소식 없어서 어디 아프신줄~~~~^^
체리 보고싶어요^^
한국 오면 체히 외할머니,할아버지가 너무 좋아하시겠어요^^
와.. 체리는 클수록 더 점점 예뻐지네요 하기야 엄마가 그렇게 예쁘신데 그 얼굴 어디 기겠어요 🥺❤️
두돌이 이제 다 된 우리 애도 밖에서 손 안잡고 자기혼자 걸어다니려고 해요 ㅋㅋ체리가 행동 하는거랑 말하는게 우리 아이랑 너무 많이 겹쳐서 신기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