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isn't bad at all. It really doesn't take much to get company sponsored insurance or free/cheap insurance from individual state's portal if you qualitfy Insurance covered every visit for my wife during her pregnancy and actual out of pocket cost was zero outside of insurance
우리나라 의료비 제도는 정말 no.1이죠. 지켜야할 제도라고 봅니다. 제가 외국에서 아팠을 때 병원에서 그냥 상담받는 것도 엄청 비쌌고 진료볼 때 일일이 하나하나 다 청구합디다. 덜덜덜 했어요. 장갑이라던지 의료기구라던가. 그래서 한인들은 뭐 보험들고 암턴 우리나라가 짱
화면에 나오는 청구 비용은 올리버쌤이 텍사스에 살아서 그나마 적게 청구되는 비용입니다. 뉴욕이나 LA이나 샌프란시스코 일 경우에는 눈 돌아버립니다. 물론 회사 다니면 보험이 커버되니 어쩌니 하겠지만 그건 당신이 그저 운이 좋았을 뿐이고 한국 대비해서 의료비 개폭탄 맞을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다는거 명심하고 조심해야 하는건 변함이 없습니다. 뭘 어떻게 실드쳐도 몸 아파 서러울때 보험 커버 안되는 상황으로 몰려버리면 아무리 병원 원무과와 딜해도 한국 비교하면 어마어마할 정도로 생활에 부담이 되는게 미국의 현실입니다.
저희는 직장보험있고 보험이 좋은편이예요. 작년말에 아이가 크게 화상을 입어서 입원만 7주, 피부재생수술 4번 당연히 응급실에 앰블런스, 그리고 이제 레이저 수술까지 하고 있지만 Out of Pocket Money가 저흰 $2000불이라 저희가 낸건 $2000불이 다예요. 참고로 전체 병원비는 현재까지 1.5밀리언정도이지만 보험처리 다 됐어요. 사람마다 상황마다 다 달라요.
전 텍사스 달라스에서 1990년에 둘째를 출산했는데 양수가 터진 채로 병원에 도착해 의사는 한 것도 없고 간호사가 아이를 쭉 뽑아냈고, 아침에 가서 오후 늦게 집으로 돌아왔지만 당시 청구비가 5천불 정도였습니다. 미국의 병원비 정말 귀가 막히고 코가 막힐 지경이죠! ㅎㅎ
진짜 병원비 살벌하네요🤔🤔다른것도 아니고 출산비용이 이정도라니...돈없으면 집에서 출산해야겠어요😢😢그나마 저소득층 병원비부담이 없어 다행이요.. 보험처리해도 1000만원이라니요😅 그래도 돈하고 감히비교할수없는 딸을 얻으셨으니 기쁘게 내셨겠어요😊스카이 너~~무 더예뻐졌어요...예쁜 체리언니에게 사랑을 많이받아서인거같아요^^
저는 참고로 한국에서 한달전 제왕절개 출산에 6박 7일 1인실 입원했는데 250만원 나왔어요...! 그나마도 종합병원이라 비싼편이였던. 그마저도 직장 단체보험 실비 청구해서 실제 낸돈은 90만원정도 였답니다 ㅋㅋㅋ 더 놀라웠던건 병원비에 포함된 아기 비용이 3만원가량...?? 한국 의료시스템은 정말 좋긴한거같아요!
우선 미국은 재산 정도 및 보험 커버리지 등급에 따라서 개인의 경우 선택 가입하기에 천차만별입니다, 가난하면 올리버 이야기대로 정부가 지급합니다 , 한국은 암걸리고 돈없으면 치료 자체를 못받더군요, 미국은 그런 건 없습니다 , 전부 사람 우선 살려놓고 보죠, 따라서 올리버 부부가 가지고 있는 보험이 낮은 등급으로 생각됩니다 , 이에따라 청구금액이 큰 이유이고요 . 올리버 출산 비용은 예전보다 올랐다고는 해도 굉장히 많이 나온 겁니다 , 일반적으로 저 정도 나오지는 않아요
@@이계현-d9x 요 5년 안에 생겼어요. 생각보다 미국 여유 있는 백인여성 중에 체력 적은 분들은 아시안 인 친구들 있을 경우 어떻게 알았는지 한국식 산후조리원 이용 하는 사람 적지 않아요. 백인 여자들은 애낳고 바로 샤워하고 출근한다라는 편견 이제는 안 통하고 요새 백인여성들 중에 친정엄마나 자매들 도움 잘 못받을 정도인 경우에는 이용 꽤 합니다.
저는 교통사고나서 휠체어 타는 신세인데.. 3개월동안 1억9천만원 나왔는데.. 이렇게 저렇게 방법을 찾다가 얼마 안내고 한국으로 돌아왔쥬.. 그게 벌써 17년전 이야기.. 정말 제대로 된 보험 없으면 병원비 진짜 장난아님.. 저는 운좋게 뭔 캘리포냐 주 정부 지원? 그런거 신청되서 천만원 정도? 낸걸로 알고 있어요..
@@miso0410 저도 미국과 영국 모두 살아봤지만, 미국의 의료비가 너무 비싸서 병원은 그림의 떡인 사람들이 많고, (미국에서 아프면 당장 위급하지 않으면 유학생들 다 한국와서 병원 다니죠 ), 영국은 무료이나, 그 만큼 질이 낮아서, 영국 사람들도 돈 있는 사람들은 독일 같은 곳에서 자비로 치료 받아요. 게다가 한동네에 가정의학과 딱 하나 있습니다. 의사 만나려면 몇 주는 기본으로 기다리죠. 우리나라는 동네에 나가면 병원들이 즐비하고 바로 바로 병원에 가고. 영국에서는 상상도 못하는 일이죠.
샘, 저는 서울에서 작은 커피집을 운영하는 60대 노인이에요 항상 구독자들을 위해 알차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고마워요..저로서는 머나먼 이국 땅에서 우리가 결코 외면할 수없는 미국의 아픈 이야기와 그 속에 살아가는 우리와 같은 사람의 삶의 모습을 보고 깊이 배우고 있어요..스카이의 건강을 축복하고 마님의 건강도 기원합니다.. 무엇보다 샘의 자가충전과 침착성 그리고 힘찬 가장의 역할을 지켜보며 안쓰러움과 그 어려운 것을 얼굴 한 번 찡그리지 않고 해내는 진짜 남자 샘에게 감탄을 갖기도 합니다.. 지금 미국의 펜타닐 중독자들이 넘쳐나서 국가적 위기로까지 진행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과거 헤로인이나 코카인을 넘어서는 위험성으로 캐나다까지 그 해독이 만연하고 있죠 전에 마님의 산후 퇴원 후 조제약에서 오피오이드 계열의 진통제가 환자의 동의나 의사의 사전 고지도 없이 두 가지나 임의로 처방되었다는 것을 보고 미국의 제약업계의 로비에 편승하는 비양심적인 의사들 또는 병원업계 등 의료계의 탐욕과 그로 인한 국민들의 고통과 국가의 위기를 분개하며 보고 있는 것도 샘의 생생한 체험에서 시작된 것이지요.. 우리의 롤모델이었던 나라들이 왜 이렇게 어두운 세계로 바뀌어가는가 많은 고민과 헌신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11분 45초 정도에 샘이 서민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데도 정작 국민들은 이런 국가의 정책에 대해 간여할 수없는 한탄을 하며 하는 말 중에 저보다 더 똑똑하고 머리를 열심히 긁는 사람이 있을 것같다고 한 표현은 머리를 굴린다 라는 표현이 맞습니다. 머리를 긁는 것은 미안하거나 난처할 때 하는 버릇이죠.. 그리고 샘의 표현 중 조금 거부감이 드는 것 중 하나는 중산층이라는 말인데요. 중산층이라는 표현은 국가의 전체 인구에서 중위권 수입을 말하는 것인데 중산층이라기 보다는 그냥 일반 서민층이라는 말이 맞습니다. 물론 샘이 중산층인지는 알 수없지만 이런 의료환경과 정책이 영향을 미치는 것은 저소득층이라 표현하는 소수의 영세민 또는 극빈층이라는 표현이 맞을 듯한데 미국에서는 어떻게 분류하는지 모르지만 이런 분류부터 자신을 향한 평가에 혼성을 주는 것이 아닌가하여 소득에 따른 경제적 계층 성격 규정에 민감하게 됩니다 즉 자신의 토지 및 주택이 있고 일정 기준 이상의 수입이 있다고 반드시 중산층인가하는 관점입니다. 그리고 제가 보기엔 샘보다 더 똑똑하고 머리를 열심히 굴리는 사람은 아마 기득권층이나 국가 정치 또는 지도층에는 없는 것같습니다 이런 왜곡되고 기형적인 복지정책을 국민들 사이에 갈등과 분열을 일어나게 하는 정치 지도자들이 결국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착취하는 정치꾼들일 뿐이죠 날이 덥습니다. 이렇게 더운 날에는 샘의 부캐였던 걸리버 영상에서 보았던 너구리 잡기가 생각이 납니다 저는 몇 년 전 그 영상을 보고 샘이 참 천재적이라는 생각을 깊이 했어요.. 결국 그 너구리(?)를 아주 맛없게 끓여먹는 장면에 약간 속이 상하기도 했지만요.. 너구리는 면발이 굵어서 삶을 때 잘 조절해야하거든요.. 서울 오시면 전화주세요. 제가 너구리 뿐 아니라 맛있는 커피 한 잔을 대잡하겠습니다 010=5663-2066 고맙고 사랑하고 모두를 위해 기도합니다 thank you every one love pray for all
21년생 첫째 낳을때 자연분만 3박 4일 다인실 입원 후 제 병원비+아이 병원비 합해서 10만원 나왔어요..... 임신 기간 내내 비용 다합쳐도 국가에서 그당시 60만원 지원해줘서 거의 공짜로 낳았고 아이 돌때까지 소아과 가면 진료비 몇백원 나오더라구요 그때도 대한민국 의료보험 만세 했는데 둘째 임신 중인 올해는 국가에서 병원다니라고 100만원 지원해줘요 정말정말 대한민국 의료보험 만세입니다.....
미국 출산비용이 정말 엄청나네요. 4천만원이면 한국 중소??기업 연봉 정도 되겠네요.. 그리고 미국은 저소득층 출산비용 지원대책도 잘 되어있군요. 뭐 어쨌든,,, 체리랑 스카이면 비싼 출산비가 문제겠어요?ㅎㅎㅎ 너무 이쁜 자매를 낳으신 올리버쌤이랑 마님, 두 따님 체리랑 스카이와 함께 매일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미국은 한국의 gdp 2배가 넘는다... 국민소득대비로 천만원도 안 됨. 외환위기가 없는 유일한 나라라 오늘도 돈 찍는 중. 게다가 텍사스는 세금도 적잖아? 무슨 걱정이야 달러찍으면 되는데. IRA법안으로 동맹국으로부터 투자도 빨고 있구만. 한국 걱정이나 해 청년실업률은 통계조작으로 감도 안 잡히는구만 ㅈㄴ코미디네ㅋㅋ
미국 출산률 높단 이야기에, 저소득층이 많이 낳는구나, 했는데 맞네요. 문제는 저소득층이 의료비를 많이 쓰는 것이 아니고, 저소득층의 자녀가 많아지면서 교육 제대로 못 받은 계층이 많아지는 것이죠. 올리버님이 그 말씀은 차마 못하셨지만... 어느 논문에도 말했는데, 교육받지 못한 계층 부모는, 자녀도 교육해야할 필요성을 못 느낀다고요. 반면 교육받은 고소득자는 당연히 자식 교육에 투자한다고요. 교육받지 못하고 방치되어 성장하면 결국 그들도 저소득을 벗어나지 못하지요. 한국은 저소득이어도 악착같이 자식교육을 하는게 좀 특이하긴 하지만요.
200만원 매달 보험료를 내고 병원비 3000만원 할인? 결국 다 내는 거네요. 할부로...ㅋ 20년 전쯤... 딸 낳을 때 자연분만에 병실 2박3일 있었는데 몇 십만원 나온 듯한데... 50만원 이하... 국가 의료보험 외에 다른 보험 없었고... 미국 의료비는 무시무시하군요.
올리버쌤이 다뤄주는 사회적인 문제 늘 잘 보고 있습니다 =)
의료부분에서 항상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 주셔서 한국국민으로 고맙게 생각해요. 진짜 모르는 분들이 많아요.우리나라 의료가 얼마나 감사한건지..저도 겪어보고 뼈져리게 느꼈어요.ㅜ
곧 무너질겁니다.
정부가 앞장서서 무너뜨리고 국민들은 박수치며 대찬성하는 기괴한 현실 ㅋㅋㅋ 가보자 그렇게나 좋아하는 oecd 평균을 향해서
US isn't bad at all. It really doesn't take much to get company sponsored insurance or free/cheap insurance from individual state's portal if you qualitfy
Insurance covered every visit for my wife during her pregnancy and actual out of pocket cost was zero outside of insurance
한국도 미국 의료시스템을 따라가려고
해요.
계속 미국은 이렇다더라 저렇다더라
하면서 맹목적으로 따라갑니다.
@@leeleelee9453미국 가시지 그럼..?
병원비도 무섭지만 매달 보험료 200만원도 후덜덜하네요.
올리버쌤은 개인사업자라서 보험료가 비싼 걸로 알아요
월급쟁이들도 4인가족기준 천만원 넘게 책정되는데 회사에서 일부부담하고 나머지는 자기가 부담한다고 하더군요. 좋은 보험일수록 커버되는내용과 좋은 병원 갈수 있다고 하구요. 보험이 있어도 수술하면 자기부담금이 굉장히 크구요. 입원도 오래 안시킵니다.
@@랩드렁큰그런데 대부분 회사 통해서 보험 들면 4인 기준 한 달 $300 ~ $600이면 보험으로 거의 다 커버돼요
우리나라도 고소득자는 200만원 이상냅니다... 미국이 가격 비싼거 같지만 우리나라도 다따져보면 비슷비슷합니다 ㅋㅋ물론 절대 가격은 싸긴하지만 의료쇼핑 너무 심한 우리나라는 걍 미국처럼 올리는게 맞다고 봄 어쩔대보면 ㅋㅋ
회사 다니는데 직장 보험으로 저희가족은 한달에 500$정도 내고 병원진료나 수술비도 자기부담금이 얼마 안되어요. 올리버샘은 직장보험이 아니라 다 비싼거에요
맞아요! 미국 병원비 어마한것 같아요! 제 남편도 예전에 목 디스크 수술하고 나서 $45000 나와서 충격 받은적이 있어요. 다행히 보험이 있어 $5000불 정도 냈던 기억이 나요. 오늘 영상 완전 공감이 가요!
헐…… 병원비 엄청 비싸다
와 병원비 진짜 말도 안된다
일반 기본적으로 물가가 한국자체랑 다름 체감상 거기서1000원이 한국에서 100원꼴
@@user-dl3pr4oz7r 뭔소리야.. 그정도 아닙니다.. 미국에 리치들이 많아서 생긴 함정이요
물가랑 별개아닌가요?
민영화 병원이라서?
민영화의 결과입니다 우리나라는 그렇게 안 되게 막아야해요
대신 병원비를 깎는경우도 있다면서요? 아닌가요?
이런 미국사회 이야기 너무 흥미로워요~! 앞으로도 자주 해주세요
항상 올리버샘이랑 마님이 체리를 잊지않고 챙겨주시는게 보여서 첫째인 제가 덩달아 사랑받는 기분이 들어요ㅋㅋㅋㅋ 아마 체리도 엄마아빠의 사랑을 알아줄겁니다
오늘 영상 진짜 좋았다...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 주는 듯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올리버쌤!! 가족들 케어하시느라 고생하시는 게 보이는데ㅠㅠ 짠하면서도 우리 부모님 생각도 나고... 세상에서 가장 멋진 슈퍼맨이세요!! 화이팅입니다~
파랑이는 갈수록 체리랑 닮아가는 것 같네. 넘 예뻐~~~~~~~~
우리나라 의료비 제도는 정말 no.1이죠. 지켜야할 제도라고 봅니다.
제가 외국에서 아팠을 때 병원에서 그냥 상담받는 것도 엄청 비쌌고
진료볼 때 일일이 하나하나 다 청구합디다. 덜덜덜 했어요. 장갑이라던지 의료기구라던가.
그래서 한인들은 뭐 보험들고
암턴 우리나라가 짱
이제 못지킴...상급병원 외국인환자 늘리는거부터 비보험환자 받는다는건데 이게 의료민영화시작
그렇게 자랑하던 의료보험제도는 사실상 의료진들의 노동력을 후려친 저수가 제도로 이뤄진거죠 ㅋㅋ 이제 그렇게 원하던 OECD 평균으로 향해갑니다
의사 수 늘려서 이제 끝남
하하하 착각이십니다. 한국 의료보험 감기나 걸렸을때 사용하는거지. 큰 수술도 받을수 있나요? 알고보면 미국의료 보험이 최고입니다.
@@Bkkhhbbbk의료진들 돈 많이 버는데 얼마나 더 많이 벌려고? 의사가 특별히 더 대단한가? 보통사람보다 좀 더 벌면되지.
생명을 품고계시거나 탄생을 앞둔 모든이들에게 꽃길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
이쁜.댓글 ❤
헐... 체리 동생 생김? 한동안 채널 안 본 사이에 이게 왠 일? 왕자 공주도 여전히 예쁘고 듬직하고. 올리버님 가족의 인생에 항상 행복과 건강이 깃들길 바랍니당
더운 여름에 메뚜기 추울까봐 솜이불 덮어주는 따뜻한 체리 마음 ㅋㅋ 귀여워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뚜기는 힘든뎈ㅋㅋㅋㅋㅋ 😂
😊솜이불 아니고 개털이불요.^^
스카이는 썸네일에 헤헷하는것도 귀엽고 주사 맞고 왕창 울때도 귀여워요
미국답게 의료비가 호러게임보다 소름돋네요 힘내요!!!
체리와 스카이 누가 자매 아니랄까봐 정말 많이 닮았네요. 자매가 너무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네요.❤
근데 인젲 2개월인데도 아이가 큰 편인 것 같네요.
똑같아요
이뽀
체리 가족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덩달아 행복하답니다.
영상 많이 많이 올려 주세요.^^
미국 출산율에 대해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스카이 너무너무 순하고 귀엽네요💖💖💖 체리는 더 예뻐지네요.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읍니다 응원합니다 🙏🙏🙏
맞아요. 몇년전보다는 덜한거 같지만 기온이 계속 오르고 있어요. ㅜㅜ 아이들이랑 편안한 여름되세요.
일본에 오지마세요 빠가야로 조선인들 일본애들은 어린이라도 자존심 있어요
감사합니다.
화면에 나오는 청구 비용은 올리버쌤이 텍사스에 살아서 그나마 적게 청구되는 비용입니다. 뉴욕이나 LA이나 샌프란시스코 일 경우에는 눈 돌아버립니다. 물론 회사 다니면 보험이 커버되니 어쩌니 하겠지만 그건 당신이 그저 운이 좋았을 뿐이고 한국 대비해서 의료비 개폭탄 맞을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다는거 명심하고 조심해야 하는건 변함이 없습니다. 뭘 어떻게 실드쳐도 몸 아파 서러울때 보험 커버 안되는 상황으로 몰려버리면 아무리 병원 원무과와 딜해도 한국 비교하면 어마어마할 정도로 생활에 부담이 되는게 미국의 현실입니다.
솔직히 미국시민권 가격이라생각하니 좀 나을지도? 라는 생각은든다만ㅡㅡ
우리나라에 감사하며 살아야 겠네요.
미국은 주마다 틀리다던데 안살아봐서 모르겠네요 보험없으면 응급차도 평균 100만원이라던데 이것도 보험처리유무따진다더라구요 ㅜㅜ 의료비생각하면 한국이 최고인듯요
저희는 직장보험있고 보험이 좋은편이예요. 작년말에 아이가 크게 화상을 입어서 입원만 7주, 피부재생수술 4번 당연히 응급실에 앰블런스, 그리고 이제 레이저 수술까지 하고 있지만 Out of Pocket Money가 저흰 $2000불이라 저희가 낸건 $2000불이 다예요. 참고로 전체 병원비는 현재까지 1.5밀리언정도이지만 보험처리 다 됐어요. 사람마다 상황마다 다 달라요.
전에 화재가 난주택에 출동한 소방차가 물을 뿌리지 않는 상황이 있었죠..그 집 주인이 전기나 수도요금 체납자였던 거죠..
올리버쌤 요즘 얼마나 힘든지 살이 쪽 빠졌다 참 대견함!
올리버쌤 마님 건강 챙기고 천천히 하셔요~ 늘 감사합니다 😎
오늘 영상 넘 재밌는데다가 유용했어요!! 체리와 스카이의 귀여움으로 흐뭇해지는건 덤이구요^^ 올리버쌤 항상 건강하세요!!!
올리버 샘 226만명 와우 한국에서 유투브 방송 하는 외국인 들 중 젤 성공하신들 😀
한국이 의료천국인건 인정한다. 전세계 어딜가도 이런 질좋은 의료 서비스를 내집드나들듯 빠르고 효과적으로 받을수 있는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한거 같음.
한국 산부인과 의사 자살율이 일반인 자살율보다 훨씬 높다는 어두운 면도 있죠.
의료증원 2천 5천 늘리면 보험비만 더 늘음 적당선에 늘려야지. 외과도 없고 있어봐야 물리치료만 수두룩하고 의사자격증 따서 수입많은 성형피부 이런데만 늘어가지 부족한 과는 기피현상 여전해져요.
멍청한 국민들은 모르지요
@@gloelov4908 너무 과해서 ㅠㅡㅠ
이정부는 중간도 없고 절충도없고😢
@@냥냥집사-y5h 문재인정부는 노력이라도했음 그저 이눈치저눈치만보는짓만햇는데
어쩜 저렇게 예쁜 아이들만 낳았을까요~
고생 많았어요 올리버&마님.
행복한 가정과 늘 건강하시길!
아가들도 귀엽고....왕자, 공주도 귀엽고....
날이 더워서...왕자와 공주가 많이 힘들겠어요 ㅠ.ㅠ
전 텍사스 달라스에서 1990년에 둘째를 출산했는데 양수가 터진 채로 병원에 도착해 의사는 한 것도 없고 간호사가 아이를 쭉 뽑아냈고, 아침에 가서 오후 늦게 집으로 돌아왔지만 당시 청구비가 5천불 정도였습니다. 미국의 병원비 정말 귀가 막히고 코가 막힐 지경이죠! ㅎㅎ
안녕하세요 올리버쌤님 언제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병원비 살벌하네요🤔🤔다른것도 아니고 출산비용이 이정도라니...돈없으면 집에서 출산해야겠어요😢😢그나마 저소득층 병원비부담이 없어 다행이요.. 보험처리해도 1000만원이라니요😅 그래도 돈하고 감히비교할수없는 딸을 얻으셨으니 기쁘게 내셨겠어요😊스카이 너~~무 더예뻐졌어요...예쁜 체리언니에게 사랑을 많이받아서인거같아요^^
아고~ 귀욤터지네...🥰
체리는 물론이고 스카이는 또 왜이리 이쁜거야~~😊
미국 시스템이라면 점점 저소득층 가정에서만 아이가 태어날 거고, 제대로 된 교육 등을 받지 못한다면 중산층은 점점 줄어서 저소득층 가정에 들어가는 복지 세금을 내줄 집단이 줄어들겠네요.
헉 !! 미국 병원비 미쳤네
올리버쌤
설명 감사해요~~
햐!!! 스카이 너무 귀엽다~~ 앙~~~~~~~ 우는 것도!!🥰🥰🥰 체리처럼 울음 끝이 짧아 금방 그치는구나~~❤❤
울음 끝이 짧은 아이인건 정말 너무 대단해 ㅋㅋㅋ
올리버샘 영상은 재미만 있는게 아니라 공부도되요 ㅎㅎㅎ
저는 참고로 한국에서 한달전 제왕절개 출산에 6박 7일 1인실 입원했는데 250만원 나왔어요...! 그나마도 종합병원이라 비싼편이였던. 그마저도 직장 단체보험 실비 청구해서 실제 낸돈은 90만원정도 였답니다 ㅋㅋㅋ 더 놀라웠던건 병원비에 포함된 아기 비용이 3만원가량...?? 한국 의료시스템은 정말 좋긴한거같아요!
시스템이 좋은게 아니라 아기분만비용이 지나치게 싼 거죠. 그래서 아기 받는 산부인과 선생님들이 점점 사라져 갑니다. 한국 의료 시스템이 지금 무너지고 있는 중입니다.
아마 앞으로는 미국처럼 똑같이 비싸질거에요. 그동안 의료천국 누렸던 것이 비정상인거죠
직장인 분들은 단체보험으로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프리랜서인 저는 일단 돈을 모아놓습니다 😂😂
이게 좋다고만 할수 없는게 너무 싸니 또 의사가 없어지고 다 성형외과 피부과만 가죠..
그건,, 제가 국민건강 보험료로 월 73만원씩 꼬박꼬박 내서 그렇다는걸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 주변 사람에 감사하시길 ㅋㅋ
중요한 이야기 나누어주셔서 감사해요!!!
역시 미국은 아파도 병원못가지
병원비가 ㅎㄷㄷ
@@낼승응 우리나라 사람 제왕절개 수술비 35만원~
@@user-wm2yp2fn4l 미국은 보험 커버하면 0원
@@user-wm2yp2fn4l 미국에서 제왕절개로 애 낳았는데 공짜~. 미군 가족이라서.
우선 미국은 재산 정도 및 보험 커버리지 등급에 따라서 개인의 경우 선택 가입하기에 천차만별입니다, 가난하면 올리버 이야기대로 정부가 지급합니다 , 한국은 암걸리고 돈없으면 치료 자체를 못받더군요, 미국은 그런 건 없습니다 , 전부 사람 우선 살려놓고 보죠, 따라서 올리버 부부가 가지고 있는 보험이 낮은 등급으로 생각됩니다 , 이에따라 청구금액이 큰 이유이고요 . 올리버 출산 비용은 예전보다 올랐다고는 해도 굉장히 많이 나온 겁니다 , 일반적으로 저 정도 나오지는 않아요
암 걸리면 자부담 5%입니다. 그것도 부담할 수 없는 영세민은 지자체에서 부담하는 영세민 카드가 있어서 자부담이 없어요. 돈 없어 암 치료 못 빋는단 말은 옛날 얘기입니다
소득층에 나타나는 차이 흥미로웠어요~ 영상잘봤습니다!
절대 의료민영화되면 안되는이유..
이미 시작됫음
윤과 보건복지부의 합작
@@Watermelon0912정치병자세요?
@@서울갈매기-z6c사실이잖아
@@surin9795민영화가 시작됐다고?? 도대체 어디가? 없는사실을 정부탓한다고??ㅋㅋㅋㅋ 의대정원가지고 얘기하는거임?ㅋㅋㅋㅋ
둘째 생기고 더욱 초췌해진 올리버쌤...
체리 스카이 예뻐요~
올리브샘 의 따뜻한 모습😊 최고에요
엄청 기다렸어요. 체리. 스카이. 마님. 올리버샘 너무너무 보고싶었습니다 ^^
병원비 후덜덜 합니다^^
그러니 한인이 운영하는 뉴욕과 La의 산후 조리원이 한국 기준으로는 많이 비싼데도 미국서는 싸다고 예약이 몇달씩 밀려있어 문전성시중.
미국엔 산후조리라는 개념이 없을텐데요
@@이계현-d9x능력되고 아는 사람만 이용하겠죠
하루 200만원에도 K-산후조리원 열풍…美엄마 4000명 줄섰다 2024 3월 중앙일보
@@이계현-d9x 요 5년 안에 생겼어요. 생각보다 미국 여유 있는 백인여성 중에 체력 적은 분들은 아시안 인 친구들 있을 경우 어떻게 알았는지 한국식 산후조리원 이용 하는 사람 적지 않아요. 백인 여자들은 애낳고 바로 샤워하고 출근한다라는 편견 이제는 안 통하고 요새 백인여성들 중에 친정엄마나 자매들 도움 잘 못받을 정도인 경우에는 이용 꽤 합니다.
오 새로운 문화가 생겼군요 ㅋㅋ
오늘 영상 너무 좋았어요
공주처럼 하얀 진돗개랑 같이 사는 언니 구독자에요!! 올리버쌤 영상 보면서 유산소 런닝 하는데 귀여운 체리와 왕자 공주 모두 너무 귀여워서 웃음이 나요 :)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시원한 여름 되세요 ^.^
한국 의료 민영화는 절대적으로 막아야 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재벌들과 위정자들은 틈만나면 의료민영화를 시도하려고 벼르고 있다는 것을 우린 알아야 합니다.
민영화한다는 말 없어요. 선동하지 마세요
@@Hewau-fj5zz 보험 민영화 한다고 난리났었죠..
@@Hewau-fj5zz 한국 사람 맞음?
뻑하면 민영화 이야기 나오는데 ㅋㅋㅋㅋ
민영화 합니다 해야 민영화 되는거임?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는거 자체가 그로 인해 이득을 볼 수 있는 집단에서
계속 말을 만들어서 옮기고 있는겁니다
말만 바꿔서 그길로 가고있죠. 그래서 의료계가 이사단이 난거고~
그러면서 의료보험료는 안낼려고 악을 쓰죠
스카이가 언니 체리를 참 많이 닮았어요 ^^ ❤❤❤
우리나라 의료보험시스템에 정말 큰 감사를 느끼게 되는 영상이네요..ㅜ
예전 미국에 있을때 병원비 비싼거에 놀라고 버티면 깍아주는거에 한번 더 놀람 시장도 아니고 흥정 가능함
청구서대로 다내면 바보됨.
미친미국이네
저는 교통사고나서 휠체어 타는 신세인데.. 3개월동안 1억9천만원 나왔는데.. 이렇게 저렇게 방법을 찾다가 얼마 안내고 한국으로 돌아왔쥬.. 그게 벌써 17년전 이야기.. 정말 제대로 된 보험 없으면 병원비 진짜 장난아님..
저는 운좋게 뭔 캘리포냐 주 정부 지원? 그런거 신청되서 천만원 정도? 낸걸로 알고 있어요..
한국이 바라는 의료죠. OECD 평균의료
@@AvengerC 그게 캘리 메드케이드예요. 저소득층이라면 그 천만원도 지불이 어렵죠. ㅠ
건강하게 둘쨰 출산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모습 부럽습니다.
둘째출산 너무축하합니다!!
벌써 2달
많이 쑥쑥 크네요
힘들지만 행복하지요
정말 어마어마하게 비싸네요.
스카이가 벌써목을가누고 무럭무럭 자라고있네요 . 너무이뻐요!. 언제나 행복한가족되세요~~♡
오늘 컨텐츠 많은 자료 첨부까지 되어 너무 좋았어요. 리써치 감사합니다. 캐나다 거주자로써 앞으로 올리버쌤을 통해서 북미 현실과 사회 문제에대해 많이 알아가고 함께 생각해보고 싶어요. 좋은하루되세요 ❤
와 진짜 미국 병원비는 정말 ㅎㄷㄷ하네요
올리버쌤 은 전생에 한국의 인자한 선생님 이옜을듯 너무 편하고좋은 음성❤❤❤
스카이 너무 귀여워
오늘 방송 어땠냐구요? 많이 유익했어요^^
사회적 정보까지 다뤄 주시는 올리버쌤🤎
스카이 너무너무 귀엽다❤❤❤❤
완전 좋은 영상인것같아요
우와!!!
한국이 정말 살기 좋은 곳이군요
새삼 느껴집니다
@@miso0410 저도 미국과 영국 모두 살아봤지만, 미국의 의료비가 너무 비싸서 병원은 그림의 떡인 사람들이 많고, (미국에서 아프면 당장 위급하지 않으면 유학생들 다 한국와서 병원 다니죠 ), 영국은 무료이나, 그 만큼 질이 낮아서, 영국 사람들도 돈 있는 사람들은 독일 같은 곳에서 자비로 치료 받아요. 게다가 한동네에 가정의학과 딱 하나 있습니다. 의사 만나려면 몇 주는 기본으로 기다리죠. 우리나라는 동네에 나가면 병원들이 즐비하고 바로 바로 병원에 가고. 영국에서는 상상도 못하는 일이죠.
@@kristenkang6993 말로만들었지요~
@@miso0410한국이요? 아니요. 지옥입니다.
@@이재영-n6r 외국 여러곳에서 살아봤지만 한국도 좋은 점이 많은 나라입니다.
살기 넘 빡세요 ㅠㅜ 힘내요 올리버와 마님❤
아이고 서러워라~두방 너무 강력하다
스카이~😂
샘, 저는 서울에서 작은 커피집을 운영하는 60대 노인이에요
항상 구독자들을 위해 알차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고마워요..저로서는 머나먼 이국 땅에서 우리가 결코 외면할 수없는 미국의 아픈 이야기와 그 속에 살아가는 우리와 같은 사람의 삶의 모습을 보고 깊이 배우고 있어요..스카이의 건강을 축복하고 마님의 건강도 기원합니다..
무엇보다 샘의 자가충전과 침착성 그리고 힘찬 가장의 역할을 지켜보며 안쓰러움과 그 어려운 것을 얼굴 한 번 찡그리지 않고 해내는 진짜 남자 샘에게 감탄을 갖기도 합니다..
지금 미국의 펜타닐 중독자들이 넘쳐나서 국가적 위기로까지 진행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과거 헤로인이나 코카인을 넘어서는 위험성으로 캐나다까지 그 해독이 만연하고 있죠
전에 마님의 산후 퇴원 후 조제약에서 오피오이드 계열의 진통제가 환자의 동의나 의사의 사전 고지도 없이
두 가지나 임의로 처방되었다는 것을 보고 미국의 제약업계의 로비에 편승하는 비양심적인 의사들 또는 병원업계 등
의료계의 탐욕과 그로 인한 국민들의 고통과 국가의 위기를 분개하며 보고 있는 것도 샘의 생생한 체험에서 시작된 것이지요..
우리의 롤모델이었던 나라들이 왜 이렇게 어두운 세계로 바뀌어가는가 많은 고민과 헌신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11분 45초 정도에 샘이 서민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데도 정작 국민들은 이런 국가의 정책에 대해 간여할 수없는 한탄을 하며 하는 말 중에 저보다 더 똑똑하고 머리를 열심히 긁는 사람이 있을 것같다고 한 표현은 머리를 굴린다 라는 표현이 맞습니다.
머리를 긁는 것은 미안하거나 난처할 때 하는 버릇이죠..
그리고 샘의 표현 중 조금 거부감이 드는 것 중 하나는 중산층이라는 말인데요.
중산층이라는 표현은 국가의 전체 인구에서 중위권 수입을 말하는 것인데 중산층이라기 보다는 그냥 일반 서민층이라는 말이 맞습니다.
물론 샘이 중산층인지는 알 수없지만 이런 의료환경과 정책이 영향을 미치는 것은 저소득층이라 표현하는 소수의 영세민 또는 극빈층이라는 표현이 맞을 듯한데
미국에서는 어떻게 분류하는지 모르지만 이런 분류부터 자신을 향한 평가에 혼성을 주는 것이 아닌가하여 소득에 따른 경제적 계층 성격 규정에 민감하게 됩니다
즉 자신의 토지 및 주택이 있고 일정 기준 이상의 수입이 있다고 반드시 중산층인가하는 관점입니다.
그리고 제가 보기엔 샘보다 더 똑똑하고 머리를 열심히 굴리는 사람은 아마 기득권층이나 국가 정치 또는 지도층에는 없는 것같습니다
이런 왜곡되고 기형적인 복지정책을 국민들 사이에 갈등과 분열을 일어나게 하는 정치 지도자들이 결국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착취하는 정치꾼들일 뿐이죠
날이 덥습니다.
이렇게 더운 날에는 샘의 부캐였던 걸리버 영상에서 보았던 너구리 잡기가 생각이 납니다
저는 몇 년 전 그 영상을 보고 샘이 참 천재적이라는 생각을 깊이 했어요..
결국 그 너구리(?)를 아주 맛없게 끓여먹는 장면에 약간 속이 상하기도 했지만요..
너구리는 면발이 굵어서 삶을 때 잘 조절해야하거든요..
서울 오시면 전화주세요.
제가 너구리 뿐 아니라 맛있는 커피 한 잔을 대잡하겠습니다
010=5663-2066
고맙고
사랑하고
모두를 위해 기도합니다
thank you every one
love
pray for all
숀생님 말씀 감사합니당!
장문추
양다리 주사 날벼락이냐 ㅋ ㅋ ㅋ
우는것도 너무 귀여워 ❤❤❤
중산층에 관한 생각에 동의합니다👍🏻
유익한정보 감사해요❤️
체리도 동생도 너무이쁘네요
축복합니다
21년생 첫째 낳을때 자연분만 3박 4일 다인실 입원 후 제 병원비+아이 병원비 합해서 10만원 나왔어요..... 임신 기간 내내 비용 다합쳐도 국가에서 그당시 60만원 지원해줘서 거의 공짜로 낳았고 아이 돌때까지 소아과 가면 진료비 몇백원 나오더라구요 그때도 대한민국 의료보험 만세 했는데 둘째 임신 중인 올해는 국가에서 병원다니라고 100만원 지원해줘요 정말정말 대한민국 의료보험 만세입니다.....
충북도에선 출산축하금 천만원도 줍니다
그거 다 우리국민 세금이니 엄마들 제발 맘ㅊ이짓만 하지말아주세요
@@skglepslghso집에서 키보드만 두드리지마시고 밖에 나가서 일상생활좀하고삽시다.
12년도 첫째 낳고 160만원 넘게 냈고(물론 수술이라서 그래요) 아기 돌때까지 순수 예빙주사비만 백만원 냈음… 의료보험이라기보단 아기낳는거에 대한 복지가 좋아진거… 국가정책이 엄청 많이 발표됐죠.
@@EPark-gb7fh예방주사 공짜 아니에요…?
자세한 설명 감사...이해가 쏙쏙
스카이 인물 나옵니당😊
체리야 뭐 늠 이뿌구요❤
Wow 굉장히 유익해요
메뚜기는 안보이고 체리만 보이네..까궁~~ 삼촌 마음을 녹이는 체리~ 올리버쌤 아이들은 너무 순해요!사랑스러워요.
출산비용이 이렇게까지 비쌀일인지?? 많이 부담되겠어요 거기다 월보험료가 200이라니 대한민국에 산다는게 행운이란 생각이 드네요
확실히 우리나라 의료비가 싸긴 싸군요
올리버 쌤. 스카이 출산 하였군요 따님만 봤었는데 축하 합니다.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미국 출산비용이 정말 엄청나네요. 4천만원이면 한국 중소??기업 연봉 정도 되겠네요.. 그리고 미국은 저소득층 출산비용 지원대책도 잘 되어있군요. 뭐 어쨌든,,, 체리랑 스카이면 비싼 출산비가 문제겠어요?ㅎㅎㅎ 너무 이쁜 자매를 낳으신 올리버쌤이랑 마님, 두 따님 체리랑 스카이와 함께 매일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한국의 좋은 의료제도, 호강의 받쳐 요강 깨고 있는중입니다
@@yourdaum1 연 소득 9만불 넘으면, 오바마 보험비 2인 가족인데도 2천불 넘습니다. 실버로 해도요.
@@gracenoah3578 한국은 병원비 선결제입니다 돈없으면 수술안시켜요😂
@@gracenoah3578 민영화? 뭔 헛소리래?
하지만 미국은 한국의 gdp 2배가 넘는다... 국민소득대비로 천만원도 안 됨. 외환위기가 없는 유일한 나라라 오늘도 돈 찍는 중. 게다가 텍사스는 세금도 적잖아? 무슨 걱정이야 달러찍으면 되는데. IRA법안으로 동맹국으로부터 투자도 빨고 있구만. 한국 걱정이나 해 청년실업률은 통계조작으로 감도 안 잡히는구만 ㅈㄴ코미디네ㅋㅋ
유익했습니다.
체리
스카이
❤❤❤
둘째아기 많이 컷네요.재미있고, 똑똑하고,재주가 아주 많내요. 경험을 통한 생생한 영상 ,감사.
에고고~ 저는 지방 대학병원에서 30~40분만에 자연분만하고 다인실써서 삼십몇만원 밖에 안나왔었어요 그마저 임산부 바우처로 다 해결해서 출산비용은 제로 였는데 미국은 4천만원이나 든다니 정말 차이가 크네요ㅠ
저는 다둥맘인데 미국에서는 엄두가 안났을듯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의료시스템을 모르니 답답합니다 속아도 속는줄도 모르고 ㅠ
이제 의료붕괴 시작..아무도 서울에 상급병원못감....
갑부도 아니고 일반인이 대학병원에서 출산할수 있고 이게 늘상 있는 일이라는 것부터가 말도 안되는 의료체계임
보소... ㅋㅋㅋㅋㅋ 유쾌하시네요 멋져용
하하.. 정말 귀여워... 보자 말자 웃음이 튀쳐 나오네...
미국 출산률 높단 이야기에, 저소득층이 많이 낳는구나, 했는데 맞네요. 문제는 저소득층이 의료비를 많이 쓰는 것이 아니고, 저소득층의 자녀가 많아지면서 교육 제대로 못 받은 계층이 많아지는 것이죠. 올리버님이 그 말씀은 차마 못하셨지만... 어느 논문에도 말했는데, 교육받지 못한 계층 부모는, 자녀도 교육해야할 필요성을 못 느낀다고요. 반면 교육받은 고소득자는 당연히 자식 교육에 투자한다고요. 교육받지 못하고 방치되어 성장하면 결국 그들도 저소득을 벗어나지 못하지요. 한국은 저소득이어도 악착같이 자식교육을 하는게 좀 특이하긴 하지만요.
와우, 엄청나네요😱
미국에서 가난한 사람이 지원받아 아이를 많이 낳으면 가난한 아이들이 점점 많아지는거죠...
양질의 식사와 교육 기회도.....더 나빠지겠죠...........
가난한 가정이 많아져도 미국에서 백인은 백인입니다.
미국 가보면 학교나 직장이나 백인층과 흑인층 남미층은 선이 보여요
기절초풍하겠네요 ㅠㅠ😂😂😂 체리 스카이 건강하게 잘 크기를 기도할께요❤
엄청나요 올리버쌤ㅠ 유튜브로 부자되셔요😅
이미 부자임, 당신 걱정 하세요.ㅎ
11:49 표현법이 참 잼있네요 ㅋㅋ
우워 미국은 병원에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무섭겠어요… 산후조리원이 없는 이유 중 하나일까요🥹
가족들이 항상 행복하시고,하시는일들이 나날이 번창하시기를 바랍니다 😄 😁
한국에서 자연분만에 들아가는 진료비는 "0원"입니다.
저두 우리 애들 자연분만했을때 돈 안들었어요
충북은 애낳음 출산지원금 외에 따로 천만원 또 축하금줍니다
백만원도 아니고 천만원???@@최고의아티스트꾹
오 신기하다
늘 미국에 유익하고 궁금한 점을 잘알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0만원 매달 보험료를 내고 병원비 3000만원 할인? 결국 다 내는 거네요. 할부로...ㅋ
20년 전쯤... 딸 낳을 때 자연분만에 병실 2박3일 있었는데 몇 십만원 나온 듯한데... 50만원 이하... 국가 의료보험 외에 다른 보험 없었고... 미국 의료비는 무시무시하군요.
순한애를 키워본적이 없는 아줌마로써 너무 부럽고 신기합니다!!영상만 봐도 알수있어요 애들이 둘다 너무 순해요!!!예쁘게 키우세요!쌤처럼 아빠의 육아참여가 너무 중요한듯해요~
이 집 아가들은 어쩜 이리 예쁘고 순한지🫶🏻
그렇군요
오늘방송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