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향수병에 걸린 체리가 혼자 방에서 독특한(?) 놀이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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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4 июл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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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의 언어능력도 어마어마해서 저렇게 말을 하지만 체리는 인지능력도 엄청난것 같아요. 인지능력이 뛰어나서 할머니나 한국갈때 상황등도 더욱 잘 표현하는것같네요. 정말 어쩜 이리 이쁘고 귀엽고 똑똑한지..보통아이가 아닌 우리 체리..
아이고, 이제 울 체리 머리도 동들동글 이뻐지고, 이빨도 다 나고, 기다가 뛰어 다니고, 한국말도 하고, 영어도 하고... 언제 이렇게 컷누??? 이뻐라~~~
체리가 단순히 한국말을 잘하는게 아니라 예의바름과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공감이 느껴져 더 대견하고 예쁩니다^^
오늘 올리버가 전에 없이 울먹울먹하는 모습을 보니, 아빠로서 딸 체리를 얼마나 깊이 사랑하는 지 느껴지네요. 체리는 외할머니의 따뜻한 마음을 기억하며 오늘도 그리워하고 있구요~.
토끼한테 할머니 볼꺼야 라며 말하는 체리 보면서 눈물이 났어요. 쪼끄만게 얼마나 할머니가 그립고 보고싶으면 그럴까요.. 체리는 정말 천사중에 천사같아요. 너무나 사랑스러워요...❤ 이런 체리를 볼 수 있게 해준 올리버와 마님에게 감사한 마음을 보냅니다... 🙏🏻
아휴 체리가 엄빠의 일정까지 좌지우지 하네ㆍ너무 사랑스럽고 똑똑한 체리ㆍ한국에서 할머니 할아버지와 좋은 추억과 너무 많은 사랑 받은걸 또렷이 기억하고 놀이하는거 보고 눈물이 흘렀어요ㆍ체리가 가을에 또 방문한다니 너무 기대되네요ㆍ그때까지 체리야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렴ㆍ
체리가 ‘할머니 볼거야’ ‘여기 한국 왔어요‘를 계속 말할때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또 올리버쌤과 마님과 같은 부모님 아래서 나고 자라는 체리가 넘 축복 된거 같아요~ㅎ
쉬지 않고 “할머니 볼거야” “한국 왔어요” 힘줘서 외치는 체리 모습이 왜이리 짠한지… 눈물나요ㅠㅠ
바나나 스플릿 자태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류다 일류
ㅠㅡㅠ보는데 눈물이 나네요😂 체리가 한국을 그리워하고 할머니를 그리워하고 또 할머니가 체리를 사랑하는 마음이 여기까지 느껴져요❤❤
체리가 기억력이 정말 좋은가봐요 할머니를 정말 많이 그리워하는가봐요ㅠㅠ "할머니 볼 거야"를 반복하는 거 보고 저도 모르게 눈물이 고였네요
1:10
할머니한테 뭐먹었어요 묻는거 보고 역시 밥으로 안부 묻는 민족다워서 너무 웃겼는데 ㅠㅠ 뒤로 갈수록 왜 이렇게 귀엽고 슬픈지 ㅠㅠㅠ 진짜 두 나라에 뿌리를 둔 체리 마음을 100프로 이해 할 순 없다는 올리버쌤 맘도 뭉클하네요..! 그치만 좋은 자양분을 두 가지나 가진 체리가 자라면서 행복한 일들이 늘 더 많기를 바랍니다 ♥
체리 지능이 상당합니다. 상위그룹인거 같은데 체리같은 아인 높은 용량을 갖은 섬세한 컴퓨터와도 같아요. 장기기억력도 좋으니 조심조심 잘키우셔야 겠습니다. 축복일수도 있지만 키우는 부모입장에서는 엄청난 부담일수도 있답니다. 체리 몸과마음 다 건강하게 자라길 기도하겠습니다.
체리는 언어능력 뿐만이 아니라
체리가 외할머니를 정말 그리워하나보네요. 눈물이 그렁그렁하며 이번영상 봤어요. 체리의 한국사랑이 아빠엄마의 지갑을 가볍게하겠네요😅 미국도 한국도 모두 체리를 기다리고 품어주는 고향이란다 체리야~ 언제나 사랑으로 모두가 기다리는 한국에도 어서와 ~~❤
말을 어쩜이리 잘할까요 ㅠㅠ 미국에 살면서 한국어 이렇게 잘하기 쉽지 않았을텐데 .. 올리버쌤과 마님이 많이 신경쓰시는 게 너무너무 느껴져요 진짜... 어린나이지만 아기를 낳는다면 이렇게 교육 시키고 싶다 생각이 드는데 타고나길 체리처럼 똘똘하다면 더 고맙겠네요 ㅎㅎ 한편으론 너무 선하고 현명하신 부모 만난 체리가 너무 부럽네요 랜선이모야는 이렇게 영상으로나마 그리고 댓글로나마 응원하고 성장하는 걸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체리야 지금처럼 건강하고 지혜로운 아이로 자라렴 🤍
할머니볼거야." 하는 너무 예쁜 체리의 반복된 말에 울컥 하네요 아이지만 너무 똑똑하고 영리하고 정이 많은지요 참 잘키운 올리버쌤👍에요 애기지만 얼마나 사무치고 그리우면 ᆢ "사랑스런 체리야 꼭 한국와서 그 그리움 달래렴 ♡
체리는 정말 특별한 아이같아요.
자려고 누워서 보다가 울었네요.😢 체리가 참 정이 많고 따뜻해요. 가을에 한국 와서 또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고 돌아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