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공사자재로 많이 씁니다, 이름만 그라스울(글라스울=유리섬유..예전에 석면을 유리섬유라고 상품명하여 출시했음)이라든지 2종으로 이름만 바꿔서 큰 공사현장에서도 잘만 써요. 규제한다고요? 천만에요 기존 오래된 건축물은 뜯어내야한다면서 새로 시공하는 건물에 잘만 쓰면서 규제라고요? 보조금지급이라던지 여러 재시공등의 공공발주로 세금쓰면서 새로 짓는걸 제대로 통제도 못하는데 무슨
진짜 동물단체는 동물이 아니라 개, 고양이 단체로 이름 바꿔야 함 개나 고양이만 신경 쓰고 다른 동물들은 다 죽던 말던 신경 안쓰지 그게 보호종 동물이던 다른 사람들이 키우는 개, 고양이 외 반려동물이건 들개들이 다른 야생 동물이나 다른 사람들이 키우는 동물들 보다 귀하다면 단체가 책임지고 싹 다 데려가 키우던가
다른거야 그냥 지나가도 문제가 없는데 석면에 관련해서는 가차없이 치명적이라고 보면됨 특히 석면중에서 비산중인 석면의 경우 반드시 치명적인 결과를 야기 하기 때문에 교육이 필요할 지경 해외를 모든 보험사 약관에 석면 면책이 있다는 사실만 알아도 석면은 답이 없다는걸 알게될거임 심지어 제조사가 잘못해도 보험약관상 면책인 경우가 99%라고 보면됨
석면은 워낙 유명한 이야기라서 그러려니 했는데 초콜릿은 좀 찝찝해졌음 +(수정)아니 그냥 찝찝해졌다는거지 내가 "앞으로 초콜릿은 벌래 때문에 더 이상 못먹겠어요 ㅠㅠㅠㅠㅠㅠ"이렇게 한것도 아니고 왜이리 호들갑임? 밥먹는데 똥이야기 하면 음식 맛은 똑같지만 괜히 기분이 더럽잖음? 그런 정도로 말한건데 찝찝해졌다는 말을 확대 해석하는거 무엇?
유기하는 사람들 설명할 때 감당하기 어려워서라는 말은 쓰지 말아주세요. 생명이고, 책임지고 데려왔으면서 개인사정으로 버리는거잖아요.. 물론, 아프거나 부도가 나서 본인 밥도 못 먹거나 하는 상황이 있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에 묻어서 '힘드니까','어려워서' 버리고는 애가 문제있어서 그랬다 하는 사람도 많아요. 막말로 자녀나... 입양한 아이를 감당하기 힘들다고 더떠한 절차도 없이 산중에 버리면 안되는거잖아요. 작다고 생명의 소중함도 작은게 아니고 본인이 감당하기로 한 생명은 본인이든 타인이든 가치를 축소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본인이 책임지기로 한 생명은 그게 바퀴벌레라도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해요. 막말로 수명애 따라 존중된다면 우리는 장수거북이보다 하찮고 크기에 따른다면 코끼리보다 하찮은이여. 지능은 바퀴벌레보다 못하다는 연구도 있구요. 그런 존제들이 우리 중 특정인의 외모보고 예쁘다 귀엽다면서 그 형제 자매끼리 번식시키고 사왔다가 긔찮다는 이유로 방치/학대/유기를 한다고 상상히면.. 잔인하다고 할거잖아요... 떠돌이 개와 고양이가 더 많아 보호받는 것 같이 느껴지는 이유는 그들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보다는 그들의 대부분이 사람에 의해 야생성이 없어진 채로, 사람에 의해 야생으로 풀어졌다는 이유가 가장 큽니다.ㅠ
누구의 잘못을따질때가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게 먼저지 이미 들개가 사람이고 동물이고 다 공격하는중인데 잘잘못따지면 들개들이 공격을 멈춤????? 그리고 더 깊게 따지고 들면 지구 오염의 모든 문제제공은 사람이 했음 답답하네답답해 길가가가 니샛기가 들개한테 물려도 아 이건 문제제공한 사람의 잘못이다 이지럴 할꺼냐?
35도 짜리 소주 마시다가 취기에 이 영상 보니깐 오래전 군복무시절에 우리 부대에서 키우던 군견 한마리 생각나네요... 말이 군견이지 사실 군견 부적합 판정받고 안락사 시켜야할 아이였었다는데 동물단체에서 안락사 시키지말라고 지랄지랄하는 바람에 딱히 보낼 곳도 없고 그 개를 우리 부대에서 안고 살아야하게 됐다나 뭐라나..;; 물론 안락사 반대한건 잘한일이지만 그 뒤의 책임들은 전혀 지지않는 우리나라 동물단체들도 문제가 많은거 같네요... 말그대로 안락사만 못하게 하고 개를 부대한테 알아서 하라며 짬시킨거 아니야..;;
공익 시절에 안 쓰는 사무실 텍스 교체한다고 투입되었다가 하루 작업하고 석면 텍스인거 같아서 말해서 그 후로는 작업 하지는 않았는데 1~2주 지나고 전문 업체가 와서 작업하고 밖에 석면 주의라는 스티커에 폐기물이 쌓여 있었는데 방진 마스크 쓰고 하긴 했는데 문제 생길려나 모르겠네요ㅜㅜ
제주도에 강아지 데리고 여행갈건데 조심해야겠네요 너무 무서워 ㅠㅠㅠㅠㅠㅠㅠ 동물단체들은 진짜 책임 의식이 있으면 말만 하지말고 그 들개들 잡아서 교육을 시키던지 해야된다고 본다 그게 제대로된 동물단체가 해야할 일 아닌가 그 들개들도 보호를 못 받아서 그렇게 살고 있는건데 왜 내비두냐 얼른 잡아라
괜히 지정 반대했다가 동물보호단체가 욕먹는게 슬프네요, 그래도 저들은 나름 자신들의 일을 열심히 한건데 말이에요. 저 많은 개들을 어떻게 단체에서 전부 포획하고 관리할 수 있을까요? 포획하는데에 드는 인력, 돈, 시간은 어쩌고요.. 제주도에만 2000여마리라는데, 설령 전부 잡는다고 해도 그 개들은 누가 기르나요? 사람까지 해치는 공격성이 강한 애들을 누가 데려가요? 결국엔 단체에서도 죽일 수 밖에 없어요. 그럼에도 유해동물 지정을 반대한 이유는 단순 추측이긴 하지만 아마 저 들개들을 사람들이 사살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부속적인 문제들(예를 들어 주인 있는 개를 들개로 착각하여 사살하거나 지나친 사살로 개체수 감소, 윤리에 벗어나는 잔인한 사살방식, 갖가지 도덕적인 문제 등)을 최대한 막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번식력 생각하면 개체수 감소까지야 가능성이 낮다고는 보지만요. 그리고 단체에선 개, 고양이 뿐만 아니라 가축들도 관리한다고 합니다. 가축의 도살은 막을 수가 없으니 못하는거죠, 가축도 보호라하라고 우스갯소리로들 말하시는데 정작 고기 못먹게 하면 제일 난리칠 사람들이 누구일 것 같으세요? 어느 한부분의 단편만 보고 판단하는 것은 옳지 않아요, 분명 어려운 일이지만 조금 생각하면 할 수 있는 일인데 그런 생각도 어려우신가요? 제발, 이런걸로 싸우지 마시고 말을 하면 자존심 부리면서 본인생각이 무조건 맞다 하시지 말고 좀 듣고 생각해서 다른 사람들 생각도 수용할줄 아는 태도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뭔가 이루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뭐가 아니꼬와서 그렇게 무조건적으로 욕하시나요 매체를 그냥 무작정 받아들이고 따라가는게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여 받아들이셨으면 좋겠어요, 적어도 욕할거면 그정도는 알아야죠 그쵸?
생명은 다 소중하지만.. 난 사람이다보니 동물보단 사람 우선이라.. 동물이 사람을 공격해서 해를 입히면 그 동물은 사살해야한다고 봄 .. 얼마전에 개들이 6살 아이 공격한 뉴스 봤는데.. 너무 무서웟음 ㄷ ㄷ ㄷ 들개가 위협하면 당연히 사살 가능해야한다고 생각함.. 나는 강아지 넘 귀여워서 랜선으로 엄청 보는데 현실에선 쪼매난 말티즈도 달려들면 무섭던데.. 저 들개들은 얼마나 무서울거야 ㅜㅜㅜㅜ
고양이는 동물만 죽이지 사람을 아주 심하게 다치게 하진 않는데 들개는... 중견한테 팔 뜯긴적 있는데 나.. 그리거 뭐든 개체수 저절이 필요한건 맞음 고양이 개 키운다고 뭐 옹호하지도 않고 사람이 버린 동물이 번식한거긴 한데 다 데려다 키울수도 없으니 개체수 조절이 답임.. 그리고.. 감당을 못하면 왜 키우는거? 푸들한테 끌려서 무단횡단 하며 지나가는 사람 봤는데 귀여워서 우쭈쭈 허다 교육을 못시켜서 저런건데 방치하잖슴 차라리 입양이라도 보내던가 왜 버리는거? 이미 사람손에 길들여진 애들은 살 확률도 적은데 난 보더 키우는데 교육 영심히 시키고 얌전한애라 잘 다니는데 소형견 키우는 사람들은 뭔데 그렇게 끌려 다니는거? 정말.. 감당 못할거먼 키우질 말아야지 동물은 도대체 뭔죄냐.. 하... 그리고 길거리 동물 자기가 책임질거 아니면 도와주지 말자
자칭 동물을 사랑한다는것들이 문제네요. 예전에 어떤 지역카페에서 뉴트리아 때문에 농작물이 죽는다고 사냥했다는글에 그까짓 농사좀 망친다고 소중한 생명을 죽일셈이냐, 결국 그 동물들도 인간의 이기심때문에 그렇게 된것 아니냐 아무리 합법이라도 인간이라면 그래선 안된다는 DOG소리하던 인간 생각나네요. 동물보호단체 인간들은 동물을 보호하는게 아니라 나 이렇게 착한사람이라고 티내고 싶은것 같아요.
야쿠자의 경우 일본 전체적인사업부터 정계까지 뿌리를 내리고있어 정부도 대형 사고가 아니면 쉬쉬하고 야쿠자들도 사업건때문에 이미지를 조금이라도 나아보이게끔 우스꽝스러운 서브컬쳐 묘사나 공익사업을 주도한다고 합니다 한국에 가장 잘 알려졌던 야쿠자 사업은 멀리는 대부업부터 격투기 중계등이 있네요
나도 동물 좋아하고 특히 강아지 좋아하지만 저건 유해동물로 지정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무조건 유해동물임!! 이게 아니라 특히 피해가 심한곳만 지정해서라도 하는게 맞다고 봄. 저러고 나중에 사람이라도 죽어봐 그럼 악성 동물 혐오자와 악성 동물(개, 고양이 등)빠들이 와서 서로 욘나게 물어뜯을텐데.. 생각만해도 막막하네..
개는 늑대를 가축화한것인데
가축화 되지 않은 개는 늑대와 다를바가 없다.
@@soo8769 인간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유해동물을 없애야죠
인간이 버렸으니 치우는것도 인간이 해야 할일입니다.
당해봐서 아는데... 저거 유해동물 맞고...
반대하는 단체들은 안 당해봐서..저런거다..
진짜 한번 물리면 흉터까지 남아서 기피대상임...
게다가 광견병일 가능성도 있다보니까..
유해동물이든 아니든 들개는 사냥의뢰하면 잡아주지않나여 지정하는게 딱히 중요하진 않은 것 같은데..
@@묘이 유해동물 지정하면 먼저 잡으러 다니지만
아니면 사람들이 보고 잡아달라고 해야합니다.
그럼 일단 마주쳐야 하는데 그때 물려버리면?
동물단체들 들개한테 사냥당해봐야 정신차릴듯
평생 트라우마로 남죠 ㅜ ㅠ
제 친구도 초딩때 옆집 개에 물린뒤로 40이 다되가는 지금까지도 개를 무서워 해요
집에서 키우는 개는 그나마 컨트롤이 가능해도 들개는 불쌍해도 무서워요
들개 같은 경우에는 동물단체 등이 반대해서 유해동물 지정인 안된다고 영상에 나왔는데, 그 단체들에서 데려가서 보호하고 기를게 아니면 반대하는 것은 너무 이기적인거 같다.
내 동생도 들개한테 물린뒤로 피가 안멈춰서 응급실 갔더니 꼬매야 한다더라
진짜 유해동물 맞음
원래 전세계 동물보호 단체는 노답 조직임
농민들 마음도 이해가 가고 사람들이 버려서 저렇게 된 걸 죽이는 것도 가엽고 하네요…
동물보호단체 활동하는 사람들의 90%는 동물을 사랑하는게 아니라 '나는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야' 라는 자기 사랑을 실천중이죠
@@QBGW 그래서 또 개만 불쌍한거임?
석면이 제일 소름 돋는다
제발 석면 때문에 아프고
죽는 사람 없으면 좋겠다
마음이뻐요
아직도 공사자재로 많이 씁니다, 이름만 그라스울(글라스울=유리섬유..예전에 석면을 유리섬유라고 상품명하여 출시했음)이라든지 2종으로 이름만 바꿔서 큰 공사현장에서도 잘만 써요.
규제한다고요? 천만에요 기존 오래된 건축물은 뜯어내야한다면서 새로 시공하는 건물에 잘만 쓰면서 규제라고요? 보조금지급이라던지 여러 재시공등의 공공발주로 세금쓰면서 새로 짓는걸 제대로 통제도 못하는데 무슨
@@박희수-t8d 2009년부터 석면건축자재로 못쓰게되어있는데요? 그런데도 한다구요? 그럼 신고해야겠네요?
@@박희수-t8d 와 석면이 유리섬유구나..나 학교다닐때 유리섬유 엄청 썼었는데 ㄷㄷ
@@성이름-x2s1c 아니에요 유리섬유는 석면과 별개입니다.
들개문제는 찝찝한 정도가 아니라 심히 걱정되네요... 동물단체들은 대안을 제시하고 문제해결에 나설 것 아니면 시민 안전문제니까 입 닫아줬으면 하네요
시민단체들은 그냥 죄다 쓰레기임
국민 세금 기생충마냥 처먹고 실제 시민단체의 의도대로 행동하는 곳 ㅈ도 없음
3:23 어려운 근현대사시절에 어떤 마을에서 휴지가 없어서 폐공사자재 석면천을 뜯어다가 화장실 휴지로 썼었다는 썰 방송에서 본 적 있어요... 다들 항문이 너무 아파서 왜 그랬지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석면이었다고...
똥꼬에 가시 ㄷㄷ
.
쉽게 생각하면 유리가루에 항문을 비빈거
옛날에는 석면이 위험한 줄 몰랐고 사실 지금도 석면이 몸에 안좋다는것만 알지 심각성을 크게 와닿아하는사람도 얼마 안되구요 옛날사람 노가다하는 사람들 석면을 이불처럼 덮고 자고 그랬어요
석면 슬레이트에 삼겹살 구워먹는 사람도 있었음
동물보호단체가 보호하는 동물이 피해를 끼치면 그 동물보호단체가 전액 보상하는 법안이 생기면 좋겠네요
그러게요.. 뭐만하면 바로 반발하고..
천잰데
수상할 정도로 고양이를 사랑하는
ㄹㅇ 지들이 보상할꺼도 아니면서
애완동물보호단체입니다
진짜 동물단체는 동물이 아니라 개, 고양이 단체로 이름 바꿔야 함 개나 고양이만 신경 쓰고 다른 동물들은 다 죽던 말던 신경 안쓰지 그게 보호종 동물이던 다른 사람들이 키우는 개, 고양이 외 반려동물이건 들개들이 다른 야생 동물이나 다른 사람들이 키우는 동물들 보다 귀하다면 단체가 책임지고 싹 다 데려가 키우던가
그러게요.. 동물단체는 확실히아니죠 피해주는 들개들은 사살못하게하면서 집가서 소고기는 살살녹는다고 맛있다고 잘 먹으니..
그런 동물단체 회원들 자기들이 개, 고양이한테 물리면 어떤행동할지 예상이가네요
ㄹㅇ
거미도 동물인데 거미 죽는 건 왜 신경 안 쓰나 ㅋㅋ
@@Starr282 포유류가 아니니까
들개 길냥이한테 희생되는 생태계보호종도 많을텐데 ㄹㅇ 답없음
그간 알게 모르게 미래의 식량 먹기 예행 연습을 꾸준히 해왔던 셈이네요
초콜릿은 맛있음ㅎㅎ
행운사세요~🍀
구독하면 행운이★
커피 수혈팩처럼 마시고 다니는데..
하하핳 ㅠ
석면관련 현장일 할땐 진짜 조심해야할듯
어떻게 이렇게 재밌는 소재만 찾아오지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백만 가자
물론 노력하시는것도 있지도 구독자 제보도 있지 않을까요 ㅎㅎ
ㅈㄴ 꺼림칙한거만 들고옴ㅋㅋㅋㅋ 이거보고나서 화장실이랑 학교 살펴보고왔다;;
@@Fa_hasici 제목값 했네ㅋㅋ
부동산 계약을 하는데 건물주가 석면 함유된 천장임을 이야기하지 않고 계약을 진행했는데 민사소송까지 갈뻔하다가 이로 인한 계약철회, 손해배상 소송에 이긴 판례가 없어서 돈만 다 날리고 소송 포기했어요 진짜 너무 억울해요..
다른거야 그냥 지나가도 문제가 없는데 석면에 관련해서는 가차없이 치명적이라고 보면됨
특히 석면중에서 비산중인 석면의 경우 반드시 치명적인 결과를 야기 하기 때문에 교육이 필요할 지경
해외를 모든 보험사 약관에 석면 면책이 있다는 사실만 알아도 석면은 답이 없다는걸 알게될거임
심지어 제조사가 잘못해도 보험약관상 면책인 경우가 99%라고 보면됨
0:27 야붕이 특 : 인증 못하면 사회적으로 죽기 때문에 육체적인 죽음을 당하더라도 인증을 택함
ㅋㅋㅋ실시간 야붕이 ㅈ됐다
@@김-e2c7d 팩트: 실시간X, 야붕이O, ㅈ됐다X
사실상 팩트는 야붕이라는 것 뿐임ㅋㅋㅋ
진짜 곰이 쫓아오고 있었으면 저럴시간이 없지...
@@tsfiction 아직 디시를 모르는구나
@@delta4489 지랄 야갤만 4년차인데
사실을 모르는게 더 행복 할 수도 있다…
귀여운 개,고양이만 지키고 소,닭,돼지,보호동물들은 신경도 안 쓰는 동물보호단체들ㅋㅋㅋ
그리고 동물권 타령하기 전에 열심히 사는 사람들 인권부터 먼저 챙겨주자 제발
ㄹㅇ 왜 개나 고양이는 불쌍해하면서 돼지 소 닭은 안 불쌍해 하는지 모르겠음...
@@breadcloud781 제가 생각하기로는 그런 분들은 채식주의자인 것 같아요!
동물단체가 개, 고양이 등의 동물의 문제는 꾸준히 제기해 왔는데, 가축동물은 소식이 들려온 적이 없어요.
@@breadcloud781 들개 보이는 족족 죽이면 될듯 ㅇㅇ
@가능 하긴 가축동물들도 동물인데 신경을 쓰기는 하겠네요
@가능 하지만 그 들개들이나 길냥이 때문에 피해입는 사람들이나 철새같은 다른 동물들은 관심 없다 ㅋㅋㅋㅋㅋ
석면은 워낙 유명한 이야기라서 그러려니 했는데 초콜릿은 좀 찝찝해졌음
+(수정)아니 그냥 찝찝해졌다는거지 내가 "앞으로 초콜릿은 벌래 때문에 더 이상 못먹겠어요 ㅠㅠㅠㅠㅠㅠ"이렇게 한것도 아니고 왜이리 호들갑임?
밥먹는데 똥이야기 하면 음식 맛은 똑같지만 괜히 기분이 더럽잖음? 그런 정도로 말한건데 찝찝해졌다는 말을 확대 해석하는거 무엇?
마트에서 판매되는 과일, 채소에도 벌레 알들 붙어있음. 너무 작아서 육안으로 보기 힘드니까 다들 모르고 먹는거긴 한데, 어차피 맛에도 이상없고 먹는다고 건강에 문제생기는것도 아닌데 굳이 그거에 찝찝해할 필요가 있나 싶음
@@최하은-q4y 벌레 알을 쳐먹는건데 좀 찝찝하지 ㅋㅋㅋ
모르는게 약이란 게 이런 것.
@@앙임-g1d ㄹㅇㅋㅋ
@@앙임-g1d ㄹㅇㄹㅇ
와 성분표에 단백질 없을거같은 음식도 단백질 표기되는게 저 이유였던건가
ㅋㄱ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ㄱ
저거 확인하고 오면 자동 다이어트 될 듯...
어쩐지 맛있더라
역시 그런거였어
오히려 좋아~~
마지막은 조만간 머릿속에서 지워지게 될 거임...아무렴...
석면은 실생활에 많이 쓰인만큼 흔하기도 하니 알아두는게 좋을거같은데
하여튼 현실문제에 감성 들이미는 감성충 단체들 은 진짜 문제야
5:20 동네 건물 열 중에 아홉은 이런 천장이라, 어쩌면 지금 내 입안에 석면 한 조각 들어있을지도...
학교도그럼
생각보다 맛있을지도?
저희 학교 천장 석면인것 같....
건축물에서만 석면을 조심하면 될 것 같지만 화장품도 예외는 아님 베이스 제품에 탈크가 많이 들어가는데 안전한 걸 쓰려면 무석면 탈크 인증받은 걸 써야 하고 소비자에게도 알려야 함
인증받은 것도 인증해준 곳도 의심스러븜ㅜㅜ
@@LovelyMaeDeong 그렇게 생각하면 시골 내려가서 자급자족하고 살아야죠ㅋㅋ
베이비 파우더에 석면이 나온게 그거였나
@@youdieee ㅇㅇ
유기하는 사람들 설명할 때 감당하기 어려워서라는 말은 쓰지 말아주세요. 생명이고, 책임지고 데려왔으면서 개인사정으로 버리는거잖아요.. 물론, 아프거나 부도가 나서 본인 밥도 못 먹거나 하는 상황이 있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에 묻어서 '힘드니까','어려워서' 버리고는 애가 문제있어서 그랬다 하는 사람도 많아요.
막말로 자녀나... 입양한 아이를 감당하기 힘들다고 더떠한 절차도 없이 산중에 버리면 안되는거잖아요. 작다고 생명의 소중함도 작은게 아니고 본인이 감당하기로 한 생명은 본인이든 타인이든 가치를 축소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본인이 책임지기로 한 생명은 그게 바퀴벌레라도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해요.
막말로 수명애 따라 존중된다면 우리는 장수거북이보다 하찮고 크기에 따른다면 코끼리보다 하찮은이여. 지능은 바퀴벌레보다 못하다는 연구도 있구요.
그런 존제들이 우리 중 특정인의 외모보고 예쁘다 귀엽다면서 그 형제 자매끼리 번식시키고 사왔다가 긔찮다는 이유로 방치/학대/유기를 한다고 상상히면.. 잔인하다고 할거잖아요...
떠돌이 개와 고양이가 더 많아 보호받는 것 같이 느껴지는 이유는 그들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보다는 그들의 대부분이 사람에 의해 야생성이 없어진 채로, 사람에 의해 야생으로 풀어졌다는 이유가 가장 큽니다.ㅠ
사람과 동물은 다르다
동의. 감당하기 어려우면 안락사를 시키거나 타인에게 분양하면 될껄가지고.
@@anzac_9425그래. 그래서 유기를 막자는거다
결론적으론 들개가 문제지만 문제제공을 한 사람의 잘못이 맞는것같다
누구의 잘못을따질때가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게 먼저지
이미 들개가 사람이고 동물이고 다 공격하는중인데
잘잘못따지면 들개들이 공격을 멈춤?????
그리고 더 깊게 따지고 들면 지구 오염의 모든 문제제공은 사람이 했음
답답하네답답해 길가가가 니샛기가 들개한테 물려도
아 이건 문제제공한 사람의 잘못이다 이지럴 할꺼냐?
내가 다니던 학교는 예산 없다고 석면 공사 반만하고 반은 그냥 두던데
@@lol_shorts__ 여기는 정치 체널이 아닙니다,잘못 찾아오셨네요
그정도로없으면 학교를 쳐닫지
초콜릿좋아하는데...... 곤충까지는 그렇다쳐도 설치류의 털이라니........
쥐들이 털갈이 하면서 먼지처럼 날려서 섞여들어가는 거지 뭐...
@阿狸 ?
공장에서 화학 약품으로 만드는게 아닌 이상 모든 음식에는 있을수 밖에 없음
난 설치류의 털은 상관없는데 100g당 60개의 곤충조각을 먹는다는거에 충격
???:하지만 지금은 제 점심이죠
저희는 지금도 교실 천장 석면이에요ㅋㅋ 판때기 몇개로 천장 가려놨는데 그마저도 몇개는 너덜거리는중..
동물보호단체 처럼 그렇게 모순적인 단체가 없음 ㅅㅂ 사람 눈에 예쁜 동물을은 보호해야하고 아닌 동물들은 신경도 안쓰는 단체
당신은 식물이든 뭐든 보호하는 활동을 하셨나요. 욕하는 건 쉽죠.
@@QBGW 보호 활동을 뭐라 하는게 아니라 '동물'보호 단체인데 개,고양이 같은 인기많은 동물만 보호하려 하는게 문제라는거 아닌가요
@@QBGW 능지 안타깝네요 ㅉ
@@QBGW 당신은 사람을 보호하는 활동을 하셨나요? 비판만하기는 쉽죠.
@@QBGW 당신에겐 동물이 사람안전보다 위에 있나요?
디씨는 곰이 오는 순간에도 디씨를 하는구나
솔직히 동물보호단체들 죄다 개 고양이만 보호해주고 다른 동물들은 그냥 막 대하는 게 현실이더라. 가축이나 다른 소동물들은 개나 고양이하고 다른가보지?
지조때로 단체 ㄹㅇ
돼지 소 닭은 안귀여워서? 식용이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물을 보호합시다." 외치고
저녁에는 "업진살 살살녹는다~"
???:소나 돼지는 개와 달리 잡아먹히기 위해 태어난거라구욧!!
@@breadcloud781 애초에 동물 신경을 왜씀? 동물권타령 하기 전에 인권이나 신경쓰지 ㅉ
짬뽕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다이어트에 도움되네요
빨리 전문가들 나와서 마지막은 잘못된 내용이라 말해달라고.....
초콜릿 먹을때마다 내가 바선생을 먹고 있는게 아닐지 걱정될거 같아.......
프로틴이다 생각하고 드셈
왜 ㅋㅋ 과일에도 초파리 알 다붙어있는데
아 다 사라졌으면 좋겠다
의약품을 제외하고 사람먹는거에는 조금씩 다 들어있음 ㄱㅊ
아.... 마지막은 좀 아니다... 영상 시작전에 비위 약한 사람은 나가라고 해주시지... 처음에 야쿠자 얘기 나오길래 그런 비슷한 사례들인줄 알았는데 음식 알고 나니 좀 역하다... 혹시 영상 보시면서 댓글 읽으시는 분들 중 비위 약하신 분들은 조심하셔요
저도 석면에 대해 많이 찜찜해했었는데 너무 상세히 잘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쯤되면 지금 2030세대는 석면 폐에 조금씩은 박혀있는게 아닐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석면천장 ㅋㅋㅋ너무 익숙하죠
아마 그럴걸요? 석면이 진짜 무서운게 그 관련 작업현장에 있던 사람 뿐만 아니라 거기서 작업하고 나온 사람 옷이랑 머리카락에 묻은 석면가루가 주변 공간에 퍼져서 다른사람 호흡기로 들어가고 그런 악순환
40세대 이상도 많이 박혀있어요.
이미 다들 죽지않을 만큼은 박혀있을겁니다
어우....초콜릿 먹으면서 보고 있었는데 마지막꺼 보고 바로 밷음.....
제주도에 개버리고가는관광객이 많습니다.. 가족같은 반려견과 즐거운추억만들라고 데리고 오는 입도객들도 많지만.. 도민들이라고 유기하는쓰레기들없는것도 아닙니다만.. 입도인들 대상 유기방지방편도 마련을 원합니다.,.
아니 벌레까진 인정해도 음식에 똥이 들어가는건 뭐야ㅠㅠ
개 키울려고 하면 진짜 버리지 마라
들개들을 잡아들이고 동물단체를 욕하는건 증상을 없애는 의미없는행동일뿐이지
정작 원인인 개를 유기하는사람들을 잡지 않으면 개가 탈모에 좋다는 말이 나와도 유기견은 절대 사라지지않음
유기 되자마자 죽긴 할듯
탈모에 좋다는 말이 나오면 전멸일듯
들개,길냥이들을 잡아들이고 동물단체 없애는건 하나의 방안이야.
유기를 안하는게 가장 좋지만 이미 들개 길냥이가 너무너무너무 많다.
들개들은 꼭 동물보호단체 분들이랑 그분들 키우는 강아지고양이들만 골라서 깨물면좋겠습니다
이렇게 직접적으로 적나라하게 들으니까 너무 충격적이다…
35도 짜리 소주 마시다가 취기에 이 영상 보니깐 오래전 군복무시절에 우리 부대에서 키우던 군견 한마리 생각나네요...
말이 군견이지 사실 군견 부적합 판정받고 안락사 시켜야할 아이였었다는데 동물단체에서 안락사 시키지말라고 지랄지랄하는 바람에 딱히 보낼 곳도 없고 그 개를 우리 부대에서 안고 살아야하게 됐다나 뭐라나..;;
물론 안락사 반대한건 잘한일이지만 그 뒤의 책임들은 전혀 지지않는 우리나라 동물단체들도 문제가 많은거 같네요...
말그대로 안락사만 못하게 하고 개를 부대한테 알아서 하라며 짬시킨거 아니야..;;
초콜릿도 벌레가들어가고 막을수도 없다니....충격이네요....
와 석면이 엄청 많네 주변에,, 소름돋아 진짜 무서워 나도 걸린걸까봐..ㅠㅠ
와....이영상 보기 전으로 되돌아 가고 싶네요ㅠㅠ
감사합니다 커피마실까말까 고민했는데 이걸보고 영원히 안마시는걸로 확신이 섰습니다.
초콜릿 먹으면서 보는데 이런걸 얘기하면 어떡해 ㅠㅠㅠ
그래도 먹을거잖아
저런거 들어있어도 상관 없지 않음? 느그들 맨날 먹던것들인데 건강상에 문제 없잖아 ㅋㅋ
인간한테 돌진하면 운동화 신은 발로 어쩔수없이 차야겠지?
공익 시절에 안 쓰는 사무실 텍스 교체한다고
투입되었다가 하루 작업하고 석면 텍스인거 같아서
말해서 그 후로는 작업 하지는 않았는데
1~2주 지나고 전문 업체가 와서 작업하고 밖에 석면 주의라는 스티커에 폐기물이 쌓여 있었는데
방진 마스크 쓰고 하긴 했는데 문제 생길려나 모르겠네요ㅜㅜ
ㅅㄱㅋㅋ
잘가요
했는데 했는데 했는데!!!
이미 들어감
이과죠
동물보호단체도..이기주의자들만 모여 있는거 같다
문제가 발생 했으면 그에 대해 대책이 마련 되어야지
잘못된 사랑으로 피해를 보게 되는 것은 문제인듯 하네요
보호단체에서 들개를 다 처리해 줄 것도 아니면서..
6:39 진지하게 보다가 인상 써지네 ㅋㅋ
제주도에 강아지 데리고 여행갈건데 조심해야겠네요 너무 무서워 ㅠㅠㅠㅠㅠㅠㅠ 동물단체들은 진짜 책임 의식이 있으면 말만 하지말고 그 들개들 잡아서 교육을 시키던지 해야된다고 본다 그게 제대로된 동물단체가 해야할 일 아닌가 그 들개들도 보호를 못 받아서 그렇게 살고 있는건데 왜 내비두냐 얼른 잡아라
들개는 확실히 잡아야함 겁나 위험함
개좀 버리지 말자 ㅜㅜㅜ
ㄸㅁ
괜히 지정 반대했다가 동물보호단체가 욕먹는게 슬프네요, 그래도 저들은 나름 자신들의 일을 열심히 한건데 말이에요. 저 많은 개들을 어떻게 단체에서 전부 포획하고 관리할 수 있을까요? 포획하는데에 드는 인력, 돈, 시간은 어쩌고요.. 제주도에만 2000여마리라는데, 설령 전부 잡는다고 해도 그 개들은 누가 기르나요? 사람까지 해치는 공격성이 강한 애들을 누가 데려가요? 결국엔 단체에서도 죽일 수 밖에 없어요. 그럼에도 유해동물 지정을 반대한 이유는 단순 추측이긴 하지만 아마 저 들개들을 사람들이 사살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부속적인 문제들(예를 들어 주인 있는 개를 들개로 착각하여 사살하거나 지나친 사살로 개체수 감소, 윤리에 벗어나는 잔인한 사살방식, 갖가지 도덕적인 문제 등)을 최대한 막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번식력 생각하면 개체수 감소까지야 가능성이 낮다고는 보지만요.
그리고 단체에선 개, 고양이 뿐만 아니라 가축들도 관리한다고 합니다. 가축의 도살은 막을 수가 없으니 못하는거죠, 가축도 보호라하라고 우스갯소리로들 말하시는데 정작 고기 못먹게 하면 제일 난리칠 사람들이 누구일 것 같으세요? 어느 한부분의 단편만 보고 판단하는 것은 옳지 않아요, 분명 어려운 일이지만 조금 생각하면 할 수 있는 일인데 그런 생각도 어려우신가요? 제발, 이런걸로 싸우지 마시고 말을 하면 자존심 부리면서 본인생각이 무조건 맞다 하시지 말고 좀 듣고 생각해서 다른 사람들 생각도 수용할줄 아는 태도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뭔가 이루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뭐가 아니꼬와서 그렇게 무조건적으로 욕하시나요
매체를 그냥 무작정 받아들이고 따라가는게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여 받아들이셨으면 좋겠어요, 적어도 욕할거면 그정도는 알아야죠 그쵸?
육사 내 부대에서 근무할때 출동으로 제일많이 나가는 사유가 뒷산에 들개 잡으러가는거... 참 안타깝긴하네요
@@lol_shorts__ 신고
재개발동네 들어가서 아파트 올라갈때까지 존버 이른바 몸테크 하다가 골로갈 수가 있겠네요
05:20
여기 나오는 텍스는 석면이 아니라 플라스틱으로 비슷하게 만든 텍스처럼 보이는데…
요새는 저래보여도 석면이 아니라 석고같은경우도 흔함
진짜 개 진짜 .....하......... ㅈㅂ...진짜 씨 우리 동네에 풀린 개 겁나 많아..진짜........트라우마있어서 멀리 개 잔상만 보여도 자연스럽게 튀는데ㅜ 또 뛰면 개가 쫓아온다는 말도 있고 ㅠ진짜..ㅠ 식은땀나고 난리나는데ㅠㅠ
오늘영상은 정말 괜히...들어왔.....
책임져요 불안해졌잖아요 ㅠ 거의 모든 건물 천장이 석면인데 ㅠ
동물단체의 반발로 개를 유해동물 지정 실패했다면
그 소 잡아먹은 값을 동물단체에 배상하라고 하고싶겠다
이미 미래의 대체식량을 상시적으로 몸에 적응시키고 있었네요... 소름
6:43 버....법규....?
급궁금해서 쓰는데 동물단체분들은 본인들이 직접 들개한테 물려도 예뻐하려나요.. 아니면 극단적으로 그분들의 자녀가 들개한테 물리면 어떻게 대처하려나 궁금하네요... 아이가 물려도 아이가 잘못했다고 하려나..아직 교육받지 못한 견종이라고..
0:15 건담 노래 on
5:21아니 내가 다니던 중학교 천장 다 저렇게 생겼었는데 다 석면이였네 ㅅㅂ
그 당시에 누가 석면이라고 몸에 안좋다고 했던것도 기억난다
누가 장난치다가 대걸레로 천장 뚫어버렸는데..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3년을 저기서 살았네 ㅋㅋㅋㅋㅋ
생명은 다 소중하지만.. 난 사람이다보니 동물보단 사람 우선이라.. 동물이 사람을 공격해서 해를 입히면 그 동물은 사살해야한다고 봄 .. 얼마전에 개들이 6살 아이 공격한 뉴스 봤는데.. 너무 무서웟음 ㄷ ㄷ ㄷ 들개가 위협하면 당연히 사살 가능해야한다고 생각함.. 나는 강아지 넘 귀여워서 랜선으로 엄청 보는데 현실에선 쪼매난 말티즈도 달려들면 무섭던데.. 저 들개들은 얼마나 무서울거야 ㅜㅜㅜㅜ
동물단체는 권리만 원하지 말고 책임을 져줘야 욕을 안먹을 텐데 맨날 권리만 원함
초콜릿 먹으면서 보고있었는데 입맛 뚝떨어지네...
고양이는 동물만 죽이지 사람을 아주 심하게 다치게 하진 않는데 들개는... 중견한테 팔 뜯긴적 있는데 나.. 그리거 뭐든 개체수 저절이 필요한건 맞음 고양이 개 키운다고 뭐 옹호하지도 않고 사람이 버린 동물이 번식한거긴 한데 다 데려다 키울수도 없으니 개체수 조절이 답임.. 그리고.. 감당을 못하면 왜 키우는거? 푸들한테 끌려서 무단횡단 하며 지나가는 사람 봤는데 귀여워서 우쭈쭈 허다 교육을 못시켜서 저런건데 방치하잖슴 차라리 입양이라도 보내던가 왜 버리는거? 이미 사람손에 길들여진 애들은 살 확률도 적은데 난 보더 키우는데 교육 영심히 시키고 얌전한애라 잘 다니는데 소형견 키우는 사람들은 뭔데 그렇게 끌려 다니는거? 정말.. 감당 못할거먼 키우질 말아야지 동물은 도대체 뭔죄냐.. 하... 그리고 길거리 동물 자기가 책임질거 아니면 도와주지 말자
왜 들개가 되었는지 생각해봐야함 고향이 시골집인데 추운겨울에 논에 벼를 다수확해서 풀도 없는데 처음보는 개들이 잔뜩 돌아다님 겁에 질려서 덜덜떨다가 수가 늘어나면 어떻게든 살려고 지들끼리 싸워서 잡아먹고 다쳐있고 죽어있고 사냥함 누가 버린개가 들개가 되는게 대다수임 특히 진도 믹스가 가장많고 발발이 라고 하는 작고 못생긴개들이 많음 품종묘는 사냥개나 비글 닥스훈트가 많이 살아남음..
딴건 그렇구나 하고 봤는데 초콜릿에 들어간 바선생은 좀......
초콜릿 먹으면서 유튜브보다 초콜릿에 벌레가 들어간다는 사실을 알게되다니.. 찝찝하지만 벌레라 해봣자 단백질이겠죠 믜
산에서 몰려다니며 사람을 공격한다는데 울아빠 등산중독인데 저런기사 뜰때마다 걱정됨 ... ㅜㅜ
동물보호가 목표가 아니고 '말 못하는 동물을 보호하는 깨어있는 착한 나'라는 우월감에 취해있는 인간들이죠. 그것도 선택적 보호 ㅋㅋㅋㅋ
평범한 사람들이 볼땐 광신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데 말이죠.
곰은 웃기면서 소름이었는데 ㅋㅋㅋㅋㅋ 마지막은 엄청 찝찝하다 어떡하지 초코를 안 먹을수도 없는데
사람도 공격해서 다치고 목숨까지 잃었는데 사살하면 안된다니;;;장난하나 미친건가 ㅡ,.ㅡ어이가 없네 나도 동물 좋아하고 개 많이 길러봤지만
이런 경우는 도가 지나친듯 합니다
아 내일 초코바 사먹으려고 했는데.....찝찝하게 맛있게 먹어야겠다 커피랑 먹어야지...
지금 집 앞에 어느날부터 작은 들개들이 생겨났는데 지금은 개체수가 얼마 안되서 여기저기 쏘다니고 다른 개들 시비 걸어도 그나마 버틴다만 슬슬 사람들한테도 짖고 산책 나온 개들도 둘러싸고 짖는거 보면 좀 대책이 필요할 것 같네
1:45 억장 와장창
형님 속풀어주셔야지
속이 텁텁 니글해졌네요
석면 이쯤되면 거의 무조건 마셨을듯..ㄷㄷ;;
자칭 동물을 사랑한다는것들이 문제네요.
예전에 어떤 지역카페에서 뉴트리아 때문에 농작물이 죽는다고 사냥했다는글에 그까짓 농사좀 망친다고 소중한 생명을 죽일셈이냐, 결국 그 동물들도 인간의 이기심때문에 그렇게 된것 아니냐 아무리 합법이라도 인간이라면 그래선 안된다는 DOG소리하던 인간 생각나네요.
동물보호단체 인간들은 동물을 보호하는게 아니라 나 이렇게 착한사람이라고 티내고 싶은것 같아요.
7:16 속도...?
5:24 ㄷㄷ 학교 천장에 있었던 거인데 놔둬도 괜찮을 려나
와 초콜릿 이제 어떻게 먹냐...
초콜릿 사러 갔다와야겠다.
마지막내용은 그냥 모르고있는게 나을뻔했어....
수영장 물도 들어갔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워요!!
동물보호단체는 애초에 귀여운 동물만 소중히여김 천연기념물 야생동물, 멸종위기동물 이런거 신경1도안씀
석면이 파손되지 않는 이상 따로 막 나오진 않는다던데
야쿠자의 경우 일본 전체적인사업부터 정계까지 뿌리를 내리고있어 정부도 대형 사고가 아니면 쉬쉬하고
야쿠자들도 사업건때문에 이미지를 조금이라도 나아보이게끔 우스꽝스러운 서브컬쳐 묘사나 공익사업을 주도한다고 합니다
한국에 가장 잘 알려졌던 야쿠자 사업은 멀리는 대부업부터 격투기 중계등이 있네요
6:42 손가락모양이..
8:40 안전한 우마리카노를 먹어야 하는 이유
나 석면 많이 봤는데..
만져도 본 것 같은데..
가끔 심장쪽이 찌잉했던 것 같기도 한데.. 알고보니 암인가.. 병원가니까 이무것도 안찍힌다고... 척추교정은 필요해 보인다고...
예전엔 학교앞 분식집에서 슬러시사먹었는데 벌레가 15마리나 나왔는데 거기 사장이 개미 1~2개 들어간걸로 뭔 난리냐며 그래서 개빡쳤던 기억이 있네요 거기 너무더러워서 영업정지도 먹은적이 있었는데
나도 동물 좋아하고 특히 강아지 좋아하지만 저건 유해동물로 지정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무조건 유해동물임!! 이게 아니라 특히 피해가 심한곳만 지정해서라도 하는게 맞다고 봄. 저러고 나중에 사람이라도 죽어봐 그럼 악성 동물 혐오자와 악성 동물(개, 고양이 등)빠들이 와서 서로 욘나게 물어뜯을텐데.. 생각만해도 막막하네..
6:39 왜 하필 손모양을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