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jaylev1581 스타 aos는 스타 한계상 뭔가 닮은 디펜스맵이었고. 워3 도타는, 인벤토리 스킬 궁 영웅 건물 유닛 등. 진짜 원작이죠. 카오스는 도타 맵에 걸어놓은 락이 풀리면서 아무나 도타를 개조한 맵중에 하나입니다. 도타 원 제작자가 맵에서 손 떼고 나 후에 '니가 좀 하니 이제 공식 맵 제작자다' 라고 인지되는 몇대 맵 제작자가 있는데. 그사람 데려다가 우리 원조임 하는게 롤이구요. 제대로 원조와 근본같은건 차라리 벨브 도타2가 진짜 원 제작자 데리고 있습니다. aos가 카오스로 발전했다는건 중간이 너무 생략되는거 같습니다. 도타 불법개조버전이 카오스라. aos가 도타가 되고 도타중 갈라진 하나가 카오스다. 정도 설명이 적절해 보입니다.
여기에 좀 할말이 있는데 인간은 지능말고도 유독 지구력이 좋습니다. 그러니까 달리더래도 조금만 지치고 다시 달릴수 있죠. 보통 다른 동물들은 잠깐 전속력으로 달리면 그날은 좀 쉬어야 하지만 인간은 아닙니다. 결국 끝까지 쫓아가서 잡아먹죠. 그래서 아마 비단 지능이 높아서만 최상위 포식자가 된게 아닐겁니다.
전 어크 4에서 체커라는 전통 보드게임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하라는 항해는 안 하고 노름만 하는 선장을 찍고 있었다가.. 후속작 로그에서도 허구헌날 술집에서 그러고 짱박혀서 그짓거리 하던 기억이 있네요 게다가 들어보니 그 전작인 어크 3에서는 원래 미니게임 식으로 만들어둔 해상전등 해상 활동이, 4에선 해적을 주인공으로 등장시켜서 메인컨텐츠로 만들어 두었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4부터 어크 시리즈에 입문한 저는 들어서 아는 이야기지만 청원님 영상 보고 2가지 생각나서 끄적여봤습니다!
스파 6는 의도적으로 게임의 외형 캐릭터를 비틀도록 유도하도록 디자인이 되어 있어, 이쁜 건 물론이고 전형적인 고인물 플레이가 가능하게 끔 되어 있어 당장 라운지만 가더라도 매일이 축제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 처음 하시는 분들이라면 월드 투어 모드를 먼저 해보시고 난 뒤에 아바타 배틀을 하세요. 아바타 배틀만큼은 RPG처럼 레벨이 붙기 때문에 그냥 외형만 꾸미고 싸우면 100% 집니다.
예를들면 덩치큰 괴물이 춘리 기반에 파동권(장풍)+스크류 파일드라이버(잡기)+요가 텔레포트(이동기)+스파이럴 애로우(돌진기) 이런 거 다 때려박을 수 있을 정도로 게임의 퀄리티도 좋지만 그 안에 성능을 알아보는 재미도 있을 만큼 게임의 구조를 가지고 유저를 농락하는 재미가 있어서 이런 쪽으로 연구하시는 분도 꽤 많으십니다 😊
둥지짓는 드래곤 같이 옛날 게임은 게임성이 좋은데 야한 요소를 넣은 게임이 꽤 있었다고 알고있습니다. 이유는 판매량을 올리기 위해서. 요즘은 그렇게 해서 판매량이 올라가지 않겠지만, 그 당시에는 그렇고 그런 요소가 있다고 하면 어느 정도는 팔렸다고 합니다. 추리게임인 '노노무라 병원 사람들'도 그런 종류의 작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옛날 작품이기도 하고 그런 요소들이 있어 직접 해보지는 않았지만, 나무위키를 보면 입맛이 다시긴 합니다. '수많은 복선과 단서, 실제적인 탐문과 추리', '정답을 알아내지 못하면 결말이 밝혀지지 않고 미궁 속으로 빠지는 사건', '11개의 멀티엔딩' 등등..요즘 추리게임에서도 보기 힘든 꽤나 본격적인 작품같거든요. 3줄요약은 각 문단의 첫 문장 하나씩만 보시면 되겠습니다.
마이트 앤 매직 7 이 게임이 엄청 대작이었는데 특정 퀘스트를 깨면 아코 메이지라는 카드 게임 세트를 얻을 수가 있고 이걸 여관에서 플레이할 수가 있었는데 이거는 따로 발매를 해도 상품성이 있을만큼 잘 만들어진 게임이라 그 잘 만든 본 게임 중간에 때려치고 그거만 하다 접는 사람이 많았음 그리고 여담이지만 요즘 18 게임들은 이미 메이저 게임들보다 훨씬 알찬 게임성과 연출력을 가지고 있음 스아나 쯔꾸리는 물론 그 시대의 명작이긴 하지만 그 이후로도 던젼스 레기온 버진 로드 등등 많은 명작들이 마이너의 세계에서는 쏟아져 나왔다오
둥드는 필살무효,필살베기 2개 띄울려고 세이브로드 반복 엄청했죠 약한몹이 필살베기 있으면 강한몹이 필살무효 없으면 죽음 나중에는 이쁜이(구린데 이쁜) 계승해서 최대한 좋은스킬+능력치 잘올리기 노가다 겜으로 변경됩니다 ㅋㅋ 4~6회차는 올스토리 스킵 됩니다 ㅋ 계승 다 한뒤에는 게임 끝날때 까지 돈벌기 기록 세우기도 하죠 ㅋ
유희왕도 원랜 그냥 모든 놀이를 보여주는 느낌의 만화 원작이였다고 하죠.
그중에서 카드게임이 제일 잘나가자 아예 노선을 카드게임으로 바꾸고 카드도 실제로 출시하니 대박난 케이스죠
그러네 ㅋㅋㅋㅋㅋ 유희+왕
5권까지만 해도 보드게임이나 폭발물 핑퐁게임 같은것도 나왔었는데
카이바나오고 나온 듀얼몬스터즈가 엄청 평이 좋아서 카드게임 만화가 되었죠 ㅋㅋ
그래서 유희왕이군요
심지어는 그냥 놀이도 아니고 자체 고안한 살인게임이 다수였는데 망하기 직전에 카드게임으로 대박날줄이야
아 유희왕에 유희가 그런거였구나
설거지하려고 유튜브 틀었는데 타이밍 좋아서 기쁘네요
침착맨 설거지 영상 보고 왔는데
이 댓글이 있네
내가 여기 있네!
이거 보고 한발 뺐다 💦
@@셀레모스야너두
랄로 제육 영상보고왔는데 이댓글이네
이 분야 레전드 중 하나가 동물농장라고 생각함 지금은 섭종한지 오래됐지만
다들 하라는 동물은 안 키우고 경매만 겁나 했음
슬랙 비화는 진짜 놀랍네요 ㅋㅋㅋㅋ
유즈맵 게임에서 롤까지 발전해버린 워3 에디터가 이 분야 최고인듯
사실 AOS 라는 장르는 스타1에 맵이름 AOS를 딴 장르라고 합니다.
그것이 카오스로 발전 하고 도타가 되었다고 합니다.
@@highjaylev1581 스타 aos는 스타 한계상 뭔가 닮은 디펜스맵이었고. 워3 도타는, 인벤토리 스킬 궁 영웅 건물 유닛 등. 진짜 원작이죠. 카오스는 도타 맵에 걸어놓은 락이 풀리면서 아무나 도타를 개조한 맵중에 하나입니다. 도타 원 제작자가 맵에서 손 떼고 나 후에 '니가 좀 하니 이제 공식 맵 제작자다' 라고 인지되는 몇대 맵 제작자가 있는데. 그사람 데려다가 우리 원조임 하는게 롤이구요. 제대로 원조와 근본같은건 차라리 벨브 도타2가 진짜 원 제작자 데리고 있습니다. aos가 카오스로 발전했다는건 중간이 너무 생략되는거 같습니다. 도타 불법개조버전이 카오스라. aos가 도타가 되고 도타중 갈라진 하나가 카오스다. 정도 설명이 적절해 보입니다.
둥드가 이분야에 전설이죠 ㅋㅋㅋ
이분야?? 이분야가 뭐에요??
@@주왁고옥주희야겜인데 던전경영시뮬레이터가 미치게 잼있어서 중독성 미침
둥지 짓는 드래곤 재밌지 ㅋㅋ 야 씬은 짜증나서 스킵 ㅋㅋ
ㄹㅇㅋㅋ 떡신은 스킵하고 필살무효나 불사신 스킬 띄우는게 가능한 애들 레벨업 시키느라 정신없음 ㅋㅋ
진짜 청원이님 맨날 이런거 어디서 알아오시는거지 신기함
영상으로 알기 쉽게 만들기까지 해주셔서 보는데 부담도 없어서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
그의 소재 원천은 바로 레딧!
커스터마이징으로 장르가 변경된 게임이면 허니셀렉트를 빼놓을 수 없지
커마 하면 허니컴도 괜찮지
서브요소가 재밌는거면 커스텀메이드2도 좋지
야겜인데 결과물로 전투기와
탱크가 나온다던 그 전설의?
서브요소로가 모드빨로 큰건 코이카츠가 있습니다.
완전히 MMD툴이 되어있죠
저만해도 그렇게 쓰고있고 이미 원본 코이카츠랑 비교하면 마개조 상태지요
둥드 최고였죠 여러번번전승한 최강슬라임 5마리만들어서 둥지입구에두고 들어오면 다죽여버리는짓을 많이했죠 ㅋㅋㅋ
컨셉으로 입구들어오자마자 보스방나온느낌으로말이죠 뭐 거기서생존해도 각종 함정들이손님접대준비중이었지만요
7:47 배만들라고 만든 게임도 로켓만들던데 ㅋㅋㅋ
로켓만들라는 게임에서 배만들고 노는거 겁나 낭만쩐다 ㅋㅋㅋㅋㅌㅋㅋㅋㅋ
둥드 갓겜… 게임성이 미쳤음 😂
둥드 야한거 없는버젼이라도 하고싶은데 찾을슈가없음 ㅠㅠ
영상제목에서 딱 생각났고 역시나. 진짜 훌륭한 게임이죠.
@@Choochoo91 DungeonMaker라고 모바일 게임 있는데 둥드 축소화 된 모바일 게임이라고 보시면 돼용
둥드가 머임
@@김-i9q 둥지 짓는 드래곤 이라는 게임이에요.
??? : 혹시... 궨트 한 판 어떤가
우리 궨트 살아있어요
비록 올해부터 카드 추가가 아예 없긴 하지만
4:02 와 이건 진짜 재밌겠다 어디 비슷한 게임없나
둥지짓는 드래곤의 스토리 작가인 나이토 키노스케 씨는 현재 ‘이세계 유유자적 농가’라는 라이트 노벨을 쓰고 계십니다.
인간도 남들 다 힘,민첩 찍을 때 최소치 빼고 지능이라는 잉여 스탯에 몰빵해서 잘나가는 거 보면 때로는 변태들이 새로운 메타를 정립하는 게 자연의 섭리가 아닐까 생각하곤 해요.
여기에 좀 할말이 있는데
인간은 지능말고도 유독 지구력이 좋습니다. 그러니까 달리더래도 조금만 지치고 다시 달릴수 있죠. 보통 다른 동물들은 잠깐 전속력으로 달리면 그날은 좀 쉬어야 하지만 인간은 아닙니다. 결국 끝까지 쫓아가서 잡아먹죠.
그래서 아마 비단 지능이 높아서만 최상위 포식자가 된게 아닐겁니다.
높은 지능이 지구력 부산물에 불과했다는 얘기도 있죠
전 어크 4에서 체커라는 전통 보드게임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하라는 항해는 안 하고 노름만 하는 선장을 찍고 있었다가.. 후속작 로그에서도 허구헌날 술집에서 그러고 짱박혀서 그짓거리 하던 기억이 있네요
게다가 들어보니 그 전작인 어크 3에서는 원래 미니게임 식으로 만들어둔 해상전등 해상 활동이, 4에선 해적을 주인공으로 등장시켜서 메인컨텐츠로 만들어 두었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4부터 어크 시리즈에 입문한 저는 들어서 아는 이야기지만 청원님 영상 보고 2가지 생각나서 끄적여봤습니다!
아스카 120%나 배리어블 지오는 단순히 미소녀격투를 떠나서 대전에서도 캔슬 시스템과 관련하여 꽤 의미있는 족적을 남겼음. 이후 자체적 한계상 발전을 하지 못했지만, 이후 이 계열 게임들이 죄다 캔슬과 상쇄에 올인하다 싶이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봐도 좋을 듯함.
상쇄가 독특했지
그이후에. 겜들이 파워크래시나 슈퍼아머로 쓰였지
0:40 아니 슬랙이 이렇게 탄생한 거였다니 ㄷㄷ
둥드는 진짜 명작게임이지 ㅋㅋㅋㅋ
ADVANCED V.G.2 이번 에보제펜 사이드종목으로 채택되었네욬ㅋㅋㅋㅋㅋㅋ
KSP는 하라고 만든 걸 넘어서야 진정 그 재미를 느끼는 게임입니다.
우주에 식민지를 만들 때에도 KSP의 그 제한적인 식민지가 아니라 실제로 기능하는 자급자족 식민지여야...
그나저나 청원님 목소리 진짜 본인말대로 시원시원하고 듣기좋은 청하해진듯? 목소리가 너무좋습니다!!
코브에서 봤던 주제인데 청원이님이 또 해주시니 너무 좋네요 😃
으윽 슬랙..... 머리가.... 아파....
둥지짓는 드래곤 진짜 재밌었는데 저거 진짜 19금 장면 없애고 전연령판 만들어주면 안되나 진짜 재밌게 즐길수있는데
슬랙의 기원은 진짜 띠용하네요 ㅋㅋㅋㅋ 전혀 몰랐어 ㅋㅋ
와....퇴근하고 슬랙 알림 씹고 있었는데 이게 게임이 원조였구나ㅋㅋㅋ
이쪽 관련하면 역시 구버전 워크래프트3가 아닐까요? 캠페인 내용은 어땠는지 기억 나지 않지만 만해소리는 피방에 가득 찼던..
용과같이 시리즈의 전통과 근본인 캬바클럽 운영이 진짜 개꿀잼 컨텐트였죠ㅋㅋ
05: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둥드는 후속작이 없어서 넘 아쉬움, 비슷한 겜이나 비슷한 일반겜도 못찾겠음 😅😅
그나마 비슷한건 모바일에 던전 메이커라는 게임 있습니다!
둥지 짓는 카린쨩이라고 정식으로 연희시리즈와 소프트하우스 캬라가 합작한 작품이 있긴합니다
둥짓드 작가가 집필한 라노벨도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이번영상 진짜 재밌게 봤습니다 ㅋㅋㅋㅋㄱ
둥드 항상 듣기만하고 해본적은 없는데 레전드이긴 한 모양이군...
재밌게 잘 봤습니다
여기 나온 게임 제작진들은 속마음이 저기 게임을 즐겨주시는 건 감사한데 잡컨텐츠 말고도 열심히 만든 메인 컨텐츠도 있는데 그것도 좀 즐겨주시면 안될까요? 이런 느낌이겠지
그리고 젤다 왕눈도 여러가지 고인물들 작품들 보면 ㅋㅋㅋㅋ
비시즈처럼 질량무기로 몹들 프레스로 눌러죽이거나 믹서기로 갈아버림
위쳐 3 궨트 하다가 엔딩 본다는 거 깜박했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궨트만 따로 나와서 깔았다가 다시 위쳐3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개인적으론 소닉어드벤쳐 시리즈의 챠오가든이요!ㅎㅎㅎ
챠오들이 귀여워서 달리기는 대충하고 헐레벌떡 뛰어가서 챠오만 열심히 키웠던 기억이ㅎㅎㅎ
허니셀렉트.. 메카물의 정점....
위쳐 궨트
ㄹㅇ 가끔 궨트 하고 싶어서 위;쳐 다시 켬 ㄹㅇ 뭔가 마성임
둥드는 확실히 유명했지요 지금도 플레이 하면 재밌을 것 같은 작품 이지요
전설의 작품 다시 보니 빵 터졌습니다
둥드...진짜 재밌었지 ㅋㅋㅋ
그리고 비시즈는..;; 사람들 전투기 만들어서 서로 공중전 하던데 ㅋㅋ
스파 6는 의도적으로 게임의 외형 캐릭터를 비틀도록 유도하도록 디자인이 되어 있어, 이쁜 건 물론이고 전형적인 고인물 플레이가 가능하게 끔 되어 있어 당장 라운지만 가더라도 매일이 축제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 처음 하시는 분들이라면 월드 투어 모드를 먼저 해보시고 난 뒤에 아바타 배틀을 하세요. 아바타 배틀만큼은 RPG처럼 레벨이 붙기 때문에 그냥 외형만 꾸미고 싸우면 100% 집니다.
예를들면 덩치큰 괴물이 춘리 기반에 파동권(장풍)+스크류 파일드라이버(잡기)+요가 텔레포트(이동기)+스파이럴 애로우(돌진기) 이런 거 다 때려박을 수 있을 정도로 게임의 퀄리티도 좋지만 그 안에 성능을 알아보는 재미도 있을 만큼 게임의 구조를 가지고 유저를 농락하는 재미가 있어서 이런 쪽으로 연구하시는 분도 꽤 많으십니다 😊
그거 나올 줄 알았는데 용과 같이였던가 용과 함께였던가 미니카 미니 게임 디자인이 너무 그럴듯 했던거 ㅋㅋ
동물농장도 원래는 자기 농장 꾸미고 동물들 키워서 사람 만드는 게임이었는데 경매가 너무 재밌어서 희귀 아이템 시세 및 물량 박살나고 막장 경매 투기장 게임이 돼버렸기도 했죠 ㅋㅋ 다시 하고 싶네요
둥드는 정말 그 중독적인 밸런스가 ㅋㅋㅋ
역시 사람은 놀아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나오는거 같아요
마지막게임은 나도 하라는거 안하고놀거같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둥지짓는 드래곤 같이 옛날 게임은 게임성이 좋은데 야한 요소를 넣은 게임이 꽤 있었다고 알고있습니다.
이유는 판매량을 올리기 위해서.
요즘은 그렇게 해서 판매량이 올라가지 않겠지만, 그 당시에는 그렇고 그런 요소가 있다고 하면 어느 정도는 팔렸다고 합니다.
추리게임인 '노노무라 병원 사람들'도 그런 종류의 작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옛날 작품이기도 하고 그런 요소들이 있어 직접 해보지는 않았지만, 나무위키를 보면 입맛이 다시긴 합니다.
'수많은 복선과 단서, 실제적인 탐문과 추리', '정답을 알아내지 못하면 결말이 밝혀지지 않고 미궁 속으로 빠지는 사건', '11개의 멀티엔딩' 등등..요즘 추리게임에서도 보기 힘든 꽤나 본격적인 작품같거든요.
3줄요약은 각 문단의 첫 문장 하나씩만 보시면 되겠습니다.
둥드는 대놓고 야겜이었.......
썸넬부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사일에서 로켓 만들고
로켓에서 배를 만들었다면
이제 배 만드는 게임을 만들면 자동차를 만들겠군!!
워3 정식게임하려고 접속한 유저보다 유즈맵게임인 도타하려고 접속하는 유저가 훨씬 많았지.
도타가 하도 인기여서 결국 만들어진게 LOL임.
와 일때문에 슬랙 진짜 많이 쓰는데 이건 처음알았네 ㅋㅋ
파판15도 요리랑 낚시로 참 유명했는데 없어서 아쉽네요. 그 중에서 낚시는 진짜 손맛이 좋아서 극호평이었고 스퀘어에닉스에서 발빠르게 파판15 기반인 낚시 게임을 따로 출시했었죠
야겜을 만드려고 했는데 본성은 게임개발자라서 이것저것 넣다가 주객전도된게 분명함
오늘 청원이님 영상은 엄청 씹덕하시네ㅋㅋㅋㅋ
둥드 개추억이네 진짜ㅋㅋㅋ
슬랙은 개발자라면 안쓰는 회사를 찾기가 힘들정도였는데 게임이 기원이었군요
마도이야기에서 나온 뿌요뿌요가 이 부분에서는 원탑 아닐까?
스파6 아바타의 팔다리 길이로 변하는 리치의 변화는 정말 유의미한 수준이라 화면 반절 정도의 리치를 가진 손 공격이 화면 끝까지 간다던지 원래 앉은 상대를 못때리는 기술을 신장을 낮춰서 맞게 바꾼다던지 생각 이상으로 다양하게 적용됩니다
잠들기전 청원이는 국룰인
어렸을때 철권 태그 오락실에서 자주해서 집에 아예 사버렸는데 집에다가 놓으니까 철권볼링바께안하게되었음... 웃긴건 오락실가서 철권따로함
슬랙은 그냥 업무용 카톡이지 ㅋㅋㅋ
마이트 앤 매직 7 이 게임이 엄청 대작이었는데 특정 퀘스트를 깨면 아코 메이지라는 카드 게임 세트를 얻을 수가 있고 이걸 여관에서 플레이할 수가 있었는데 이거는 따로 발매를 해도 상품성이 있을만큼 잘 만들어진 게임이라 그 잘 만든 본 게임 중간에 때려치고 그거만 하다 접는 사람이 많았음
그리고 여담이지만 요즘 18 게임들은 이미 메이저 게임들보다 훨씬 알찬 게임성과 연출력을 가지고 있음 스아나 쯔꾸리는 물론 그 시대의 명작이긴 하지만 그 이후로도 던젼스 레기온 버진 로드 등등 많은 명작들이 마이너의 세계에서는 쏟아져 나왔다오
50만가즈아!!!!
궨트중독 ㅋㅋㅋ
니어 오토마타도 빵디 보려고 시작했다가
스토리 몰입돼서 전작 게임들까지 싹 다 찾아서 스토리 정리하구 그랬지..
6:45 이겜에서 하도 배나 잠수함을 만들자 개발진도 이건 뜬다 라고 생각햇는지 후속작에서는 아예 항구를 정식으로 추가시켯습니다 ㅋㅋ
기본작에서는 활주로등에서 바퀴를 달고 바다까지 가야햇엇는데 이제 바다에서 바로 시작이 가능 ㅋ
6:08 아니 미친 ㅋㅋㅋㅋㅋㅋ
서브컨텐츠 하면 오픈월드 게임인 엘더스크롤 시리즈이죠.
여긴 유저 제작 컨텐츠가 메인디쉬가 되어버린 사례라 ㅋㅋㅋㅋ
둥드ㅋㅋㅋ
히로인들:오늘 라면먹...
주인공:비켜! 집 지으러가야해!
이렇게되어버림ㅋㅋ
다들 예술가들이여
젤다 구하랬더니 생체실험 해대고 다녔던 모 국가 링x씨...
베리어블 지오보다 조금더 빨리 나온 야겜+대전격투가 있습니다.
일본에서 PC-9801로 인형사라는 이름으로 나왔는데, 이후 DOS용으로 Metal & race라는 로봇 격투게임인데
격투 자체가 재미있었죠.
이브에서 코로나 감염데이터 확인이었나 하는게 재미있다고 혼자했던게 기억나네요ㅎㅎ
커벌 스페이스 프로그램 비슷한 게임중 심플플레인이 있는데, 이름은 말그대로 "간단한 비행기" 인데, 적잖은 유저들(저를 포함)은 "복잡한 자동차"를 만들곤 하죠
진짜 슬랙 & 피그마 & 구글 시트 이 3개는 갓갓이 아닐까 싶네요…
용과같이 캬바쿠라 타이쿤을 본게임보다 오래했습니다
아직도 손동작을 보면 재떨이를 비울지 큰잔인지 작은작인지까지 기억나네
피버타임 샴페인쇼는 아직도 전설이다
원래 하라는거말고 다른거 하는게 개꿀잼이긴해ㅋㅋ
이야 슬랙이?? 대박
둥드는 필살무효,필살베기
2개 띄울려고 세이브로드 반복 엄청했죠
약한몹이 필살베기 있으면
강한몹이 필살무효 없으면 죽음
나중에는 이쁜이(구린데 이쁜)
계승해서 최대한 좋은스킬+능력치 잘올리기
노가다 겜으로 변경됩니다 ㅋㅋ
4~6회차는 올스토리 스킵 됩니다 ㅋ
계승 다 한뒤에는
게임 끝날때 까지
돈벌기 기록 세우기도 하죠 ㅋ
원래 공부하라고 시키면 정리가 더 잘되는거처럼.....게임도 같은게 아닐까요...
일루전의 ai소녀...
집만드는데 귀찮아서 전부 안나오게 해버리고 집만 짓고 놀았던..
둥드는 유명하지 ㅋㅋ
닌텐도 슈퍼 마리오 브로즈 카드게임이 ㄹㅇ 맛도리임;;
미슐랭타이어닮은 케릭터 개뿜었네
제목만 보고 둥지 짓는 드래곤이 생각이 나네요ㅋㅋㅋㅋㅋㅋ
위쳐의 궨트는....흠....
플레이타임의 절반 정도가 궨트에 쏟아부은시간....ㄷㄷ
왜 일루전 게임이 없죠......?
19금 씬을 플레이할 캐릭터를 만들랬더니 건담을 만들어버리는 커마 갓겜인데......
야채부락리인가 그건 챗팅만 했던기억이 ㅋㅋㅋ 리니지도 도박만 했던기억이ㅋㅋㅋ
워크3도 카오스만 했던기억이ㅋㅋ 오락실가서 담배만 피고왔던기억이
둥지짓는 드래곤 나중에 다회차하면 디펜스만 하고 스토리 넘김
하지말라는걸 해야 재밌다니 이무슨
반박할수가 없다
아니 슬랙이 게임에서 나온거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연구실에서 다 저거쓰는데...
좀 다른 케이스긴 한데 엘프 올스타즈 탈의마작3라는 야겜은 마작 ai와 ui가 상당히 좋아서, 마작 입문자들에게 꾸준히 추천되곤 합니다...유저들이 하라는 옷벗기기는 안하고 남캐 앉혀놓고 그냥 마작만 치는 게임이죠
블랙스쿼드라는 겜에서 스나총에 노줌했을때 계정마다 일정하게 총알 탄착군이 박혀서 스나전할때 줌안하고 노줌전하고 놀았는데 그런거도 하나의 경우라고 할수 있을까 ㅋㅋㅋ
게임이 문제가 아니라 한국 특으로 바뀐 동숲도 있음
원래 유유자적하면서 놀라고 만든 게임인데 한국인은 열라게 일하다 못해서 최적화 공략까지 만듬
저걸 대놓고 하라고 던져준 젤다왕눈이
서큐버스에 저항하라 였나 오토배틀러류 파쿠리라서 에로 CG 보는 것 보다 게임이 더 재밌던데
최근 용과같이8 쿵더쿵 아일랜드ㅋㅋㅋㅋㅋ 잠깐만 해야지 했는데 몇시간 훌쩍,,,
아머드코어의 경우도 타라는 로봇을 안타고 로봇에 붙이는 이미지 커마만 조지는 케이스가 있죠 심한놈들은 애니캐릭터를 하는데 그게 되는거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