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g에 1100원이면 대명항에서 사는것도다는 싼편인데 신선한 꽃게를 다 죽여서 파니 안사니만 못하네요. 꽃게 많이 잡힌다고 하던데 대명항은 1kg에 2만원~2만 5천원 합니다. 사람도 많고, 막상 가면 싸지도 않고 살아있으니 신선은 한데....차 막혀서 오다보면 지치고 장단점이 다 있네요. 요즘은 산지 직송이 빠르고 편해요
영상 잘 봤습니다.선생님께서 정말 고발해서 정신차리게 할려면 방송국에다가 고발을 해야 합니다.무지한 사람들이 국민들에게 상한 식품을 판매하는데 알고 있는 사람으로서 어떻게 보고 지나갈 수 없죠. 이런 고발을 방송을 타야 합니다. 방송국 카톡이나 에스엔에스에 영상을 올려서 공중파가 촬영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래야 경각심을 가질겁니다
거짓말 아니고 어제 홈플러스에서 이 소분 톱밥꽃게를 사서, 일부는 간장게장하고 일부는 지금 쪄먹었는데 암모니아 냄새가 나서 이게 뭔 싶어 검색해보고 그게 상한 거라는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 검색과정에서 이 유튜브영상을 알앗구요.. 쪘는데도 암모니아냄새가 나서 찝찝한데 게장담근건 어떨려는지 삼일후 꺼내볼건데 다 버려야되느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마트에 항의하고 뭐하고 하는것도 어떻게 해야되는건지 복잡하고 참..
위에서 말했듯이 암모니아 냄새가 나고 살의 결이 깨지고 조직이 물러지는 것이 상하기 전 단계입니다. 행인지 불행인지 모르지만 이 상태에서 담근 간장 게장은 맛으로 구별이 안됩니다. 물론 신선한 꽃게로 담그는 것이 좋겠지만 간장 게장은 냉동 꽃게로도 담는데 상태를 그 정도로 보시면 될 듯 합니다.
분명히 활꽃게라 되어있고 파는분께도 게장해도 되는 거라고 묻고 분명히 확답을 들었어요 그리고 두 팩을 샀는데 그 매장대의 모든 포장팩이 위의 두마리 정도는 건들면 잘움직이고 살아있는데 밑의 게들은 아무리 흔들어도 죽었고 다리같은것도 많이 떨어져있어서 아예 미리 그 게들이 이전에 죽은걸 알고 산 게를 두어마리씩 맨 위에 더해놓은거 아닌지 너무나 강한 합리적 의심이 듭니다..
죽었느니 활꽃게는 아닌 게 확실하고 죽은 꽃게는 암모니아 냄새가 나서 맛이 없어요. 그래서 가능한 살아있는 상태를 유지할려고 하는 것이고요. 아무튼 꽃게가 죽으면 일정 시간이 지나면 상하기 전 단계로 찌면 암모니아 냄새가 납니다 . 일부러 죽은 것을 섞은 것이 아니라 톱밥을 해체해서 소분하면 바로 죽어요. 그래서 그렇게 하면 안되는 거구요.
지점장 어디가면 만날 수 있어요? 콜라쏘주님이 시간낭비 하지 말고 만나서 얘기해 보세요~ 좀 가능성 있는 얘기를 해보세요. 그리고 홈플러스 지점장이라는게 존재는 하는거 맞아요? 대한민국 부조리는 모조리 윤석렬 대통령 만나서 얘기하면 될까요? 참 쉽네요. 손가락을 보지말고 달을 좀 보세요..쫌
처음에 가까이 있는 판매 직원에게 물었고 몇 마디 대답하다 막히니까 관리자를 불렀고 관리자라고 나온 사람이 영상에서 답한 사람입니다. 영상에 이 과정을 모두 담으면 길어지고 지루해질 것 같아 짧게 해당 부분만 발췌한 거구요. 윗선? 윗선이면 어디 지점장? 아님 다른 지점도 마찬가지니까 홈플러스 본사 사장이라도 찾아가아 하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합니까? 소분한 지 얼마나 되었느냐에 따라 다른 거잖아요. 다행히 소분한 지 얼마 안된 꽃게를 산 것일거구요. 소분한 지 오래될수록 죽고 상온에 방치하면 신선도가 떨어지고 상할 수 있다는 거잖아요. 당신같은 주장을 전형적인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고 하는 겁니다. 잘 이해가 안가면 영상을 꼼꼼히 다시 보세요. 그래도 이해가 안가면 또 다시 보시고요.
그럼 당신은 소분한 지 몇 시간만에 구매했나요? 소분한 지 얼마까지 살아있나요? 소분하고 얼마나 지나면 죽나요? 소분하고 언제까지 신선도가 유지되나요? 소분하고 얼마가 지나면 부패하나요? 위 물음에 당신은 고작 한번 구매한 경험으로 답할 수 있나요? 아니 소분하는 것은 원래의 성질이나 특성을 해치지 않는 법위 내에서 하는 것이 원칙이고 이 원칙을 깬 것을 지적한 것인데 무슨 이게 논쟁거리가 되는 것입니까? 아니 생각해 보세요. 얼음 포장한 식품을 소분한다고 얼음을 빼고 소분 포장했는데 소분한지 얼마 안되서 아직도 차가우니 괜찮다고 주장하는 것과 마찬가지인데 생각을 좀 해 보세요. 정말 괜찮은 것인지.
물론 영상에서도 언급했듯이 톱밥 포장도 완벽한 건 아니니 죽은 경우가 있겠죠. 하지만 최대한 오래 살아 있는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고안한 방법이고요. 마찬가지로 냉장, 냉동 보관해도 오래두면 상하겠죠. 하지만 최대한 오랫동안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고안된 방법이고요. 어차피 톱밥 포장도 완벽한 것이 아니니 그냥 소분해서 상온에 방치하고 판매해도 괜찮다. 뭐 이런 논리인가요? 같은 논리라면 냉장고가 필요 없겠네요. 왜냐하면 냉장고에 넣어도 어차피 상할 것이므로 냉장고에 보관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판매자도 톱밥꽃게와 소분된 꽃게의 유통기간이 상이하며, 소분된 꽃게는 즉시 이용하거나 냉동하라고 말을 하는데 뭐가 문제라는 건가요. 억지로 까기 위한 것인지 아니면 컨텐츠 제작자가 이해도가 낮은 것인지 궁금합니다. 판매자가 즉시 이용하거나 냉동하라고 한 꽃게에 대하여 판매자가 몇일동안 상온상태에 보관하면서 팔것이라는 말도 안되는 소설을 쓰면서 그러한 말도 안되는 소설을 기반으로 문제라고 주장하는 것이 코미디입니다. 대형마트 가보시면 저렇게 소분된 꽃게는 소분된지 1~2시간 내에 모두 팔립니다.
톱밥 포장한 상태로 있는 꽃게는 아직 살아있으니 괜찮고요. 소분한 것이 문제인데 집에 가져가서 냉동하라면서 매장에서는 그냥 상온에 방치해도 괜찮은 가요? 물론 소분한 지 1~2시간이라면 상할 정도는 아니겠지만 어떻게 장담하나요? 1~2시간 안에 다 팔린다고 해당 지점은 오전에 꽃게를 납품 받아 소분 했다고 했는데 촬영 시간이 오후 3~4시 였습니다. 그 동안 상온에 방치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상품 구매 및 촬영하느라 머무는 약 1시간 동안 한 개도 팔리지 않았습니다. 관계자도 말 했듯이 톱밥 포장한 3kg 짜리도 가져가면 해체해서 꽃게만 냉동 보관해야 한다면서요. 그런데 왜 홈플러스는 해체해서 소분 한 다음 상온에 그냥 두나요? 자신들의 주장과도 배치되잖아요. 물론 문제가 없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소비자가 먹는 먹거리의 안전은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죽은 상태의 꽃게를 반나절 이상 상온에 두고 팔아도 괜찮다는 주장이라면 더는 할 말이 없습니다.
@@TV-rp2ez 문해력이 많이 딸리시는군요. 저 담당자가 소분한 다음 바로 냉동해야 한다고 했나요. 집에 가지고 가서 먹거나 냉동하라고 했지요. 그들의 주장은 전혀 상충되지 않습니다. 억지로 까지 위해서 소설을 쓰다못해 이제는 문해력 미달 증상까지 보이시는군요. 먹거리는 당연히 조심해야죠. 그럼 저 사람들이 조심해야 하는 수준이 어떤 수준인가요. 장을 보는 시간과 집에 가는 시간이 일반적으로 1~2시간 이상 소요될텐데 그렇다면 시장에서는 톱밥 꽃게밖에 못 팔겠네요. 물에 사는 생물꽃게도 집에 가지고 가는데 시간 걸려요. 톱밥 꽃게 소분한 다음 얼마동안 살아있는지는 아시나요. 바로 죽지 않고 상당히 오래 살아 있습니다. 영상에 보이는 정도로는 죽었다고 확인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포장지를 까서 직접 건드려야 알수 있습니다. 보아하니 생물꽃게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지식이 매우 부족하신 분께서 마트에 가서 자신의 지식수준을 기준으로 이해하다고 격분해서 영상을 올린것 같은데, 이런 저격성 영상 올리려면 기본적인 지식을 쌓고 공부 좀 한다음에 올리세요.
가장 큰 문제는 언제 소분했고 소분한 상태로 얼마나 오랫동안 상온에 방치된 상태인지 모른다는 겁니다. 그런데 님의 의견은 마트는 해체해서 반나절 이상 상온에 보관 및 판매해도 괜찮다는 주장인거죠? 의견은 서로 다를 수 있고 강요할 생각 없습니다. 어차피 세상의 모든 사람을 설득할 수 있는 논리는 없으니까요.
에이 이분 오지랍 쩌시네. 3키로 많아서 못먹는 사람들 위해 사먹으라고 나누어 파는걸 시비거네. 쓸데없는 거창한 말 하지 마시고 1키로 오늘 먹으려 사는건데 무슨 부패가 어쩌고 톱밥이 어쩌고,,, 난 롯데마트 3키로박스 많아서 못먹고 냉동 먹는거 싫은데 어쩌라고,,, 댁은 1키로 사서 며칠 두고 먹나요? 오늘 죽었다쳐도 바로 먹느거라 상관업습네다앙~~ 말하는것도 참 별사람 다있네
물론 바로 죽은 거라면 상관이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해당 지점은 오전에 납품 및 소분을 했다고 했고 촬영은 오후 3~4시였으니 죽은 상태로 반나절 이상 상온에 방치되어 있었을 텐데 괜찮다고요? 제작자가 이상한 사람인가요? 그리고 소분 하자마자 팔려나간다는 보장이 어디 있나요? 오늘은 괜찮다고 하는 걸로 봐서는 적어도 그날은 죽은 꽃게를 상온에 두고 판매할 걸로 예상되는데 그래도 괜찮다는 건가요?
소분한거 돈 만원자리 꽃게 1키로 사먹으며 뭘그리 대단하게 따지나요. 1키로 사다 쟁여놓고 먹는 사람이 어디 있으며 부패한거 파는데는 어디있으며 죽어서 썩을때까지 안팔고 안먹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 지금 뭐하는겁니까. 진짜 꽃게 사먹기는 하는 분인가요? 마트 꽃게 사먹어 봤어요? 그중 싸고 편한게 홈플 롯데 꽃게예요. 조회수 올리나요 지금? 세상 참 요지경이로고,,, 서민들 꽃게 4~5만원 해서 못먹다가 제철에 좀 먹는거 시비거네. 지금 킹크랩 키로에 12만원 하는거 알기나 해요?
소분한 것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잖아요. 소분하면 곧 죽으니 냉장 이나 냉동 보관한 상태로 판매해야 한다는 거죠. 이해를 돕기 위해 비유하자면 톱밥 꽃게를 소분해서 상온에 두고 파는 것은 얼음 포장한 꽃게에서 어름을 제거하고 꽃게만을 상온에 두고 파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그렇게 하면 당연히 신선도에 문제가 되는 거구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생생한 현장 취재가 특히 좋네요.
그러네요. 신선한 꽃게먹으려다 부패된 것을 먹게 되겠어요. 대혐마트라 믿고 사는건데.....정말 좋은 취재네요. 공중파 9시 뉴스에 나가도 될 영상이네요
직원의 답변이 대박 무조건 살아 있다고 우기고 보네요. 참나~ 직접 당하면 엄청 황당했을 것 같아요.
정말 황당했습니다.
살아있던데..오늘사먹었어요 오지랖 심하네..
무심코 지나치는 소재인데 예리하게 문제점을 지적하시다니 대단합니다. 가뜩이나 대혐마트 코너에서 사는 음식들이 맛이 없어서 신선도에 의문이 있었는데 이렇게 콕 집어 문제점을 보고나니 다른 제품들의 신선도도 의문이 갑니다ㅠㅠ
답변하는 직원분도 당황했을 듯 합니다. 톱밥을 넣는 이유를 처음 알았어요. 정말 유익한 정보네요. 공중파 기자에게 제보하면 바로 취재들어갈 듯해요. 이건 공익을 위해서도 공중파에 제보 부탁합니다. 바로보는tv 링크도 같이 넣어주는 조건으로 ㅎㅎㅎㅎ
그러게요. 제보 한번 고려해 봐야 겠네요.
톱밥 꽃게가 이렇게 만들어 지는군요.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홈플러스 꽃게 그렇게 팔면 안되죠. 싱싱하게 살아있는 상테로 구매하려고 톱밥꽃게 사는 건데 꽃게만 빼서 그냥 매장에 두고 팔면 당연히 신선도가 떨어지죠. 정말 어이가 없네요. 바로보는tv홧팅👍
홈프의 소분 꽃게는 굳이 사지 말아야 할 듯~ 꼭 사야 한다면 소분 하지 않은 3kg 짜리를 사야겠군요.
대박 진짜좋은정보주셔서 정말감사드려요 주위에도 이렇게좋은정보널리알려야겠어요 ~~~
홈플러스의 소비자 건강에 대한 안일한 인식에 화가 나네요.👎 바로보는 TV 화이팅 👍
꽃게를 아무런 방책 없이 그냥 매장에 두고 판매하는 건 정말 잘못으로 즉시 중단 되어야 한다는 데 동의합니다. 👌
사드셔보셨나요? 저거샀는데 4마리다 살아있던데요 집에가서 물로 씻으니 다 살아났어요 사보지도 않고 뭔근거로 죽었다고하는지..
100g에 1100원이면 대명항에서 사는것도다는 싼편인데 신선한 꽃게를 다 죽여서 파니 안사니만 못하네요. 꽃게 많이 잡힌다고 하던데 대명항은 1kg에 2만원~2만 5천원 합니다. 사람도 많고, 막상 가면 싸지도 않고 살아있으니 신선은 한데....차 막혀서 오다보면 지치고 장단점이 다 있네요. 요즘은 산지 직송이 빠르고 편해요
잡는방식에따라 가격이틀려요 통발 형망 자망 먼바다에서잡는거 여러가지있어요 비싼건 이유가있어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동네마트에서도 소비자가 집게로 살아있는거만 골라가게 해놨더만~ 홈플러스 너무하네요~
문제를 파악하는 것도 산지를 찾아 확인하는 과정도 TV 못지 않게 좋았어요. 잘 보고 갑니다.
톱밥 꽃게가 이렇게 제작 되는군요. 현장까지 가서 생생한 취재 정말 유용하고 좋습니다.
어머~~~!! 신선하다고 집에가지고 가서 꽃게장 담가 먹었다가 식중독 걸리면 어쩌려고 저거 진짜 위험한거 아닌가요? 저거 당일에 안팔리면 냉동해서 다시 냉동꽃게로 팔 요량 같은데...홈플러스 해명이 필요한 문제 같아요
아이고 아까워라 저 귀한 꽃게를 ㅠㅠ 바로보는 TV가 MBC 9시 뉴스 빰침니다 ~!!
홈플러스 상품 기획자가 이 영상을 꼭 봐야 할텐데~ 톱밥 꽃게가 이렇게 만들어지는군요. 처음 알았어요. 유용한 정보 잘 봤습니다. 👌
영상 잘 봤습니다.선생님께서 정말 고발해서 정신차리게 할려면 방송국에다가 고발을 해야 합니다.무지한 사람들이 국민들에게 상한 식품을 판매하는데 알고 있는 사람으로서
어떻게 보고 지나갈 수 없죠. 이런 고발을 방송을 타야 합니다. 방송국 카톡이나 에스엔에스에 영상을 올려서 공중파가 촬영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래야 경각심을 가질겁니다
예 방송국 제보 고려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눈속임으로 이용한 거짓판매장은 믿을수가 없네요 직접가서 사먹는것이 안전하겠죠 확끈하게 설명 잘하시네요 응원합니다 홧팅입니다
와~ 대박 영상 이거 홈플러스 관계자가 꼭 봐야되는 영상입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디박 좋은 정보네요. 대형마트라고 무조건 믿으면 안되겠어요.
그냥 진상짓같은데요... 사보지도 않고 뭔근거로 죽었다고하는지 어제 사먹었는데 다살아있던데 지 얕은 지식으로 오지랖부리는거같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마트에서 사려고해도 톱밥에 있는걸 사야겠네요
대단하시다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정보입니다
일주일전에 홈풀갔다가 소분꽃게에서 썩은냄새가 나서 살려다 말았는데 저런이유가 있었네요
수산물은 신선도가 생명인데 홈플러스 참 안일하게 판매하네요. 먹거리는 고객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자세가 아쉽습니다.
다아~?
말투 신기하네요 ㅋㅋㅋ
거짓말 아니고 어제 홈플러스에서 이 소분 톱밥꽃게를 사서, 일부는 간장게장하고 일부는 지금 쪄먹었는데 암모니아 냄새가 나서 이게 뭔 싶어 검색해보고 그게 상한 거라는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 검색과정에서 이 유튜브영상을 알앗구요.. 쪘는데도 암모니아냄새가 나서 찝찝한데 게장담근건 어떨려는지 삼일후 꺼내볼건데 다 버려야되느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마트에 항의하고 뭐하고 하는것도 어떻게 해야되는건지 복잡하고 참..
위에서 말했듯이 암모니아 냄새가 나고 살의 결이 깨지고 조직이 물러지는 것이 상하기 전 단계입니다. 행인지 불행인지 모르지만 이 상태에서 담근 간장 게장은 맛으로 구별이 안됩니다.
물론 신선한 꽃게로 담그는 것이 좋겠지만 간장 게장은 냉동 꽃게로도 담는데 상태를 그 정도로 보시면 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톱밥꽃게 포장 판매방식 때문인지 살아있다고 신선하고 살이 많을꺼라는 인식은 버려야 합니다 한번 사보신 분들은 다시는 안사시는 분들이 많을꺼라 생각되요 저 역시 마찬가지 살도없고 탕도아닌 그냥 육수용 으로나 써야 맞는거같네요
그래서
마트에서 방금
사온 꽃게를 바로 냉동했다 해동해서
된장끓일때 넣었을때
냄새가 났구나!
난 너무 냉동한채 오래 두어서 상한줄 알았더니.
상태가
기껏 신선하게 잡아서 수면까지 다 시켰는데 바로 죽여서 파는 격이네요ㅎ
담당관리자나 매니저급한태 말씀을하셨으면 즉각 조취가 됬을꺼라 생각합니다. 저 판매원분께서는 그냥 시켜서 작업만하셨을꺼같네요 ㅜㅜ 그래도 잘모르면서 우기는건 좀 그렇네요
분명히 활꽃게라 되어있고 파는분께도 게장해도 되는 거라고 묻고 분명히 확답을 들었어요 그리고 두 팩을 샀는데 그 매장대의 모든 포장팩이 위의 두마리 정도는 건들면 잘움직이고 살아있는데 밑의 게들은 아무리 흔들어도 죽었고 다리같은것도 많이 떨어져있어서 아예 미리 그 게들이 이전에 죽은걸 알고 산 게를 두어마리씩 맨 위에 더해놓은거 아닌지 너무나 강한 합리적 의심이 듭니다..
죽었느니 활꽃게는 아닌 게 확실하고 죽은 꽃게는 암모니아 냄새가 나서 맛이 없어요. 그래서 가능한 살아있는 상태를 유지할려고 하는 것이고요. 아무튼 꽃게가 죽으면 일정 시간이 지나면 상하기 전 단계로 찌면 암모니아 냄새가 납니다 . 일부러 죽은 것을 섞은 것이 아니라 톱밥을 해체해서 소분하면 바로 죽어요. 그래서 그렇게 하면 안되는 거구요.
전통시장 관리 및 판매방식도 다뤄주세요~^^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ㅋㅋㅋ
의견 감사합니다. 전통시장은 케바케 즉 경우의 수가 많아서 취재 대상과 범위를 특정하기가 어려워서 고민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살아있는 상태 여부를 확인하고 구매학고 있습니다.
홈플러스 신선식품 관리 참 부실하네요. 당당자의 말처럼 설사 부패까지는 안된다고 치더라도 신선도가 크가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잖아요.
전에 이마트에서 톱밥 꽃게 소분해서 팔았는데 죽은건 골라내고 팔다보니 로스가 너무 많아서 그런지 요즘은 안팔더라구요~
캠핑가서 흐느적거리는 꽃게를 차가운 계곡물에 넣어놨더니 엄창 팔팔해짐.
그리하라고 해서 하는데 밑에사람에게 말해봐야 뭐합니까 저분이 결정권잔가요????? 차라리그시간에 높은사람이나 지점장이랑 대화를 하심이 감정소비 시간낭비하지않을거 같습니다
지점장 어디가면 만날 수 있어요? 콜라쏘주님이 시간낭비 하지 말고 만나서 얘기해 보세요~ 좀 가능성 있는 얘기를 해보세요. 그리고 홈플러스 지점장이라는게 존재는 하는거 맞아요? 대한민국 부조리는 모조리 윤석렬 대통령 만나서 얘기하면 될까요? 참 쉽네요. 손가락을 보지말고 달을 좀 보세요..쫌
방금 사려다 홍어 썩은내 나서 바로 발걸음 돌렸습니다.
오후 5시 왔는데 어후
아마도 소분 상태로 상온에 오래 두면 그럴 겁니다. 냄새가 심하면 상당히 부패가 진행된 것인데 그 상태로 판매를 계속 하면 안되는데 소비자가 먹고 탈이 날 수도 있는데 참 큰 일이네요.
말투를 좀 고쳐야 될것입니다~?
소분판매가 법적으로 불법인가요?
일정요건을 갖추고 소분업 허가를 받은 업체의 경우 소분판매 자체가 불법은 아닙니다. 하지만 소분하더라도 애초 포장과 동일성을 유지해야 할 것입니다. 만일 냉동포장된 상품을 소분해서 상온에 두고 팔면 안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바보로보는TV 에요?
활꽃게라고 표기하고 죽은걸 팔면 문제가 되는겁니다
톱밥에 있다고 기절한 게들이 안죽나요?
톱밥 포장은 꽃게를 동면 하도록 조건을 조성한 포장 방식으로 톱밥 포장한 상태에서는 1~3일 정도는 살아있는 상태가 유지 됩니다. 물론 소분해서 투명 용기에 옴긴 경우는 바로 죽게 됩니다.
@@TV-rp2ez 네
그걸 그사람들한태 말한다고 대냐 관리자들 한태 말해야지 잘난척 할거면 윗선들한태말해 아래 사랑들 한태말하지 말고
상황이 이해가 안됩니까? 잘 난 척하려는 게 아니고 홈플러스의 잘못된 상술로 인한 소비자의 피해를 막기 위해 알리려는 겁니다. 처음에 가까이 있는 직원에게 물었고 몇 마디 대답하다 막히니까 관리자를 불렀고 관리자라고 나온 사람이 영상에서 답한 사람입니다.
상황이 이해 안가는게 아니고 판매직원은 제일 아래사람인대 그사람들한태 말해봐야 머가 바낄까 윗선을 찿아서 말해야지
처음에 가까이 있는 판매 직원에게 물었고 몇 마디 대답하다 막히니까 관리자를 불렀고 관리자라고 나온 사람이 영상에서 답한 사람입니다. 영상에 이 과정을 모두 담으면 길어지고 지루해질 것 같아 짧게 해당 부분만 발췌한 거구요. 윗선? 윗선이면 어디 지점장? 아님 다른 지점도 마찬가지니까 홈플러스 본사 사장이라도 찾아가아 하나?
의견은 서로 다를 수는 있으나 예의는 갖춰야지 어디서 반말 짓거리입니까? 언제 봤다고? 그리고 댓글은 운영자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도 함께 보는데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지 뭐 대단한 의견 낸다고 건방지게 반말입니까?
근데 왜 반말임? 홈플러스 관계자야 뭐야? 기본 예의가 없어 너나 잘난체하지 말고 예의를 갖춰~ 너는 홈플러스가 얼마나 큰데 관계자 나오라면 나오냐??? 앞에 있는 사람한테 말하는게 당연한거지
저거샀는데 살아있던데요 집에가서 물에씻으면 살아나요
영상찍으려면 직접사서 죽었는지 살았는지 확인이라도하고 만들던가.. 뭐하나 아는거 나외서 오지랖 오지게 부리는걸로밖에 안보여요 전 죽이는거 무서워서 죽은건줄알고 사왔는데 집가서 물에씻으니 4마리 다살아났어요 뭐 알지도 못하고 무조건 죽었다고 부패했다고 하네요 최소한 사서 직접 확인이라도 하던가..
홈플이랑 1도 관련없는 사람인데 정확하지도 않은 정보가지고 나대는 모습이 참 별로네요~~
내용을 이해하지 못합니까? 소분한 지 얼마나 되었느냐에 따라 다른 거잖아요. 다행히 소분한 지 얼마 안된 꽃게를 산 것일거구요. 소분한 지 오래될수록 죽고 상온에 방치하면 신선도가 떨어지고 상할 수 있다는 거잖아요.
당신같은 주장을 전형적인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고 하는 겁니다. 잘 이해가 안가면 영상을 꼼꼼히 다시 보세요. 그래도 이해가 안가면 또 다시 보시고요.
그럼 당신은 소분한 지 몇 시간만에 구매했나요? 소분한 지 얼마까지 살아있나요? 소분하고 얼마나 지나면 죽나요? 소분하고 언제까지 신선도가 유지되나요? 소분하고 얼마가 지나면 부패하나요?
위 물음에 당신은 고작 한번 구매한 경험으로 답할 수 있나요?
아니 소분하는 것은 원래의 성질이나 특성을 해치지 않는 법위 내에서 하는 것이 원칙이고 이 원칙을 깬 것을 지적한 것인데 무슨 이게 논쟁거리가 되는 것입니까?
아니 생각해 보세요. 얼음 포장한 식품을 소분한다고 얼음을 빼고 소분 포장했는데 소분한지 얼마 안되서 아직도 차가우니 괜찮다고 주장하는 것과 마찬가지인데 생각을 좀 해 보세요. 정말 괜찮은 것인지.
@@TV-rp2ez 소분한지 오래된걸 판다는 근거는 님 뇌피셜아님? ㅋㅋㅋ진짜 어이없는 인간이네
산지에서 작업한 박스에서부터 죽은건 수두룩 합니다. ㅋㅋㅋ 님 논리라면 그냥 톱밥꽃게 상온 유통 자체가 불법이에요.
물론 영상에서도 언급했듯이 톱밥 포장도 완벽한 건 아니니 죽은 경우가 있겠죠. 하지만 최대한 오래 살아 있는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고안한 방법이고요. 마찬가지로 냉장, 냉동 보관해도 오래두면 상하겠죠. 하지만 최대한 오랫동안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고안된 방법이고요.
어차피 톱밥 포장도 완벽한 것이 아니니 그냥 소분해서 상온에 방치하고 판매해도 괜찮다. 뭐 이런 논리인가요?
같은 논리라면 냉장고가 필요 없겠네요.
왜냐하면 냉장고에 넣어도 어차피 상할 것이므로 냉장고에 보관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TV-rp2ez 제가 상온에 방치하고 판매해도 괜찮다는 논리를 펼쳤나요? 왜 하지도 않은 말을 혼자 뇌망상 하시죠?
제가 한말은 단순 상온 유통 자체도 다 불법이라고 알려주는건데요??
님의 의도를 오해한 거라면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톱밥 포장을 헐지 않은 상태로 상온에서 유통하는 것까지 잘못이라 할 수는 없습니다. 톱밥 포장이 바닷물 없이 상온에서 유통 시키기 위해 고안된 방식이니까요.
판매자도 톱밥꽃게와 소분된 꽃게의 유통기간이 상이하며, 소분된 꽃게는 즉시 이용하거나 냉동하라고 말을 하는데 뭐가 문제라는 건가요. 억지로 까기 위한 것인지 아니면 컨텐츠 제작자가 이해도가 낮은 것인지 궁금합니다. 판매자가 즉시 이용하거나 냉동하라고 한 꽃게에 대하여 판매자가 몇일동안 상온상태에 보관하면서 팔것이라는 말도 안되는 소설을 쓰면서 그러한 말도 안되는 소설을 기반으로 문제라고 주장하는 것이 코미디입니다. 대형마트 가보시면 저렇게 소분된 꽃게는 소분된지 1~2시간 내에 모두 팔립니다.
톱밥 포장한 상태로 있는 꽃게는 아직 살아있으니 괜찮고요. 소분한 것이 문제인데 집에 가져가서 냉동하라면서 매장에서는 그냥 상온에 방치해도 괜찮은 가요? 물론 소분한 지 1~2시간이라면 상할 정도는 아니겠지만 어떻게 장담하나요? 1~2시간 안에 다 팔린다고 해당 지점은 오전에 꽃게를 납품 받아 소분 했다고 했는데 촬영 시간이 오후 3~4시 였습니다. 그 동안 상온에 방치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상품 구매 및 촬영하느라 머무는 약 1시간 동안 한 개도 팔리지 않았습니다.
관계자도 말 했듯이 톱밥 포장한 3kg 짜리도 가져가면 해체해서 꽃게만 냉동 보관해야 한다면서요. 그런데 왜 홈플러스는 해체해서 소분 한 다음 상온에 그냥 두나요? 자신들의 주장과도 배치되잖아요.
물론 문제가 없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소비자가 먹는 먹거리의 안전은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죽은 상태의 꽃게를 반나절 이상 상온에 두고 팔아도 괜찮다는 주장이라면 더는 할 말이 없습니다.
@@TV-rp2ez 문해력이 많이 딸리시는군요. 저 담당자가 소분한 다음 바로 냉동해야 한다고 했나요. 집에 가지고 가서 먹거나 냉동하라고 했지요. 그들의 주장은 전혀 상충되지 않습니다. 억지로 까지 위해서 소설을 쓰다못해 이제는 문해력 미달 증상까지 보이시는군요. 먹거리는 당연히 조심해야죠. 그럼 저 사람들이 조심해야 하는 수준이 어떤 수준인가요. 장을 보는 시간과 집에 가는 시간이 일반적으로 1~2시간 이상 소요될텐데 그렇다면 시장에서는 톱밥 꽃게밖에 못 팔겠네요. 물에 사는 생물꽃게도 집에 가지고 가는데 시간 걸려요. 톱밥 꽃게 소분한 다음 얼마동안 살아있는지는 아시나요. 바로 죽지 않고 상당히 오래 살아 있습니다. 영상에 보이는 정도로는 죽었다고 확인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포장지를 까서 직접 건드려야 알수 있습니다. 보아하니 생물꽃게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지식이 매우 부족하신 분께서 마트에 가서 자신의 지식수준을 기준으로 이해하다고 격분해서 영상을 올린것 같은데, 이런 저격성 영상 올리려면 기본적인 지식을 쌓고 공부 좀 한다음에 올리세요.
가장 큰 문제는 언제 소분했고 소분한 상태로 얼마나 오랫동안 상온에 방치된 상태인지 모른다는 겁니다.
그런데 님의 의견은 마트는 해체해서 반나절 이상 상온에 보관 및 판매해도 괜찮다는 주장인거죠? 의견은 서로 다를 수 있고 강요할 생각 없습니다. 어차피 세상의 모든 사람을 설득할 수 있는 논리는 없으니까요.
이해를 돕기 위해 비유하자면 톱밥 꽃게를 소분해서 상온에 두고 파는 것은 얼음 포장한 꽃게에서 어름을 제거하고 꽃게만을 상온에 두고 파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그렇게 하면 당연히 신선도에 문제가 있는 거구요.
에이 이분 오지랍 쩌시네. 3키로 많아서 못먹는 사람들 위해 사먹으라고 나누어 파는걸 시비거네. 쓸데없는 거창한 말 하지 마시고 1키로 오늘 먹으려 사는건데 무슨 부패가 어쩌고 톱밥이 어쩌고,,, 난 롯데마트 3키로박스 많아서 못먹고 냉동 먹는거 싫은데 어쩌라고,,, 댁은 1키로 사서 며칠 두고 먹나요? 오늘 죽었다쳐도 바로 먹느거라 상관업습네다앙~~ 말하는것도 참 별사람 다있네
물론 바로 죽은 거라면 상관이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해당 지점은 오전에 납품 및 소분을 했다고 했고 촬영은 오후 3~4시였으니 죽은 상태로 반나절 이상 상온에 방치되어 있었을 텐데 괜찮다고요? 제작자가 이상한 사람인가요?
그리고 소분 하자마자 팔려나간다는 보장이 어디 있나요? 오늘은 괜찮다고 하는 걸로 봐서는 적어도 그날은 죽은 꽃게를 상온에 두고 판매할 걸로 예상되는데 그래도 괜찮다는 건가요?
소분한거 돈 만원자리 꽃게 1키로 사먹으며 뭘그리 대단하게 따지나요. 1키로 사다 쟁여놓고 먹는 사람이 어디 있으며 부패한거 파는데는 어디있으며 죽어서 썩을때까지 안팔고 안먹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 지금 뭐하는겁니까. 진짜 꽃게 사먹기는 하는 분인가요? 마트 꽃게 사먹어 봤어요? 그중 싸고 편한게 홈플 롯데 꽃게예요. 조회수 올리나요 지금? 세상 참 요지경이로고,,, 서민들 꽃게 4~5만원 해서 못먹다가 제철에 좀 먹는거 시비거네. 지금 킹크랩 키로에 12만원 하는거 알기나 해요?
이양반 대형마트에서 꽃게 사먹어본적 없음이 확실함,, 그냥 어그로임
대형마트에서 꽃게를 사먹을 필요가 없었죠. 대형 마트에 꽃게를 납품 했었으니까.
소분한 것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잖아요. 소분하면 곧 죽으니 냉장 이나 냉동 보관한 상태로 판매해야 한다는 거죠.
이해를 돕기 위해 비유하자면 톱밥 꽃게를 소분해서 상온에 두고 파는 것은 얼음 포장한 꽃게에서 어름을 제거하고 꽃게만을 상온에 두고 파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그렇게 하면 당연히 신선도에 문제가 되는 거구요.